목 차Ⅰ. 서론Ⅱ. 본론1. 아동의 언어발달단계2. 아동의 언어발달이론3. 학습자 본인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언어발달 이론4. 아동의 언어발달촉진을 위한 부모 혹은 양육자의 역할- 학습자 사례를 중심으로Ⅲ. 결론Ⅳ. 참고자료Ⅰ. 서론인간이 삶을 살아가기 위해 가장 필수적인 조건 중 하나는 바로 언어이다. 우리는 언어를 통해 의사소통하며, 타인과 상호작용할 수 있다. 언어 습득은 생의 초기에 시작하며. 이러한 아이의 언어 발달은 여러 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양육자의 역할은 아동의 언어 발달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지금부터 아이의 언어발달 단계와 언어발달 이론에 관해 설명하고, 이러한 언어발달을 촉진하기 위한 부모의 역할에 관해 기술해 보려 한다.Ⅱ. 본론1. 아동의 언어발달단계아동의 언어발달은 1어문 단계, 2어문 단계, 문장 단계인 총 3단계로 이루어진다.첫째, 1어문 단계에서 영아는 1세 말경에 이르면, 하나의 단어로써 의미를 전달하는 1어문을 사용한다. 첫돌 무렵, ‘엄마’, ‘아빠’와 같이 2~3개의 단어를 구사할 수 있으며 영아가 학습하는 단어의 수는 부모와 아동의 상호작용에 따라 달라진다. 생후 18개월 무렵에는 언어발달이 촉진되는 언어폭발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때 영아는 지금까지 학습한 단어의 수보다 주당 학습하는 단어의 수가 더 많아진다.둘째, 2어문 단계에서 생후 18~24개월의 영아들은 두 단어로 구성된 문장으로 의사소통을 하게 된다. 예를 들어, 자신이 원하는 생각을 표현하기 위해 단어를 결합해서 사용하게 되는데, ‘엄마‘, ’맘마‘ 등 습득된 단어를 결합해 “엄마, 맘마”처럼 표현할 수 있게 된다. 2어문 단계에서 영아는 점차 발전하여 3~5개의 단어 사용이 가능하지만 관사나 접속사, 혹은 전치사가 생략된 전보문식 문장을 구사한다. 약 생후 30개월 정도의 영아는 3~5개의 단어로 구성되는 전보식 문장 사용이 가능해진다. 그러나, 완벽한 문장을 구사하지는 못하기 때문에 명확한 의사전달은 힘들 수 있다.셋째, 문장 단계에서 영아는 2.5~4세 사이에 주부와 술부를 포함하는 문장 사용이 가능해진다. 성인의 구문과는 차이가 있지만 보다 광범위한 어휘 획득이 가능하고 문법의 기본규칙에 맞는 문장을 생성할 수 있게 된다. 이 단계에서 영아는 완전한 의사소통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족 이외의 다른 성인이나 또래도 유아의 언어를 이해하게 된다. 그러나, 언어의 기본원리를 획득했다 할지라도 지시에 따른 행동조절이 힘들 수 있다. 예를 들어, ‘엄마 방에 가서 빨간 가방을 가져오라’고 지시했을 때, 영아는 이동하면서 무엇을 가져 오라는지 잊어버리거나 다른 물건을 가져올 수 있다. 이는 고의로 언어적 지시를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언어적 지시에 따라 효과적으로 행동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교육자는 이러한 언어발달단계를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영아 4~5세경에는 평균 4~5개의 단어로 문장을 구사할 수 있으며 5~6세 경에는 6~8개의 단어를 포함하는 문장 구사가 가능하다. 6-7세 경 영아는 성인들과 유사한 수준의 문장을 구사할 수 있게 된다. 이처럼 영유아기 시기에는 급격한 언어발달이 이루어지며, 영아가 구사하는 어휘 또한 매일 풍부해진다.2. 아동의 언어발달이론언어발달이론은 생물학적 이론, 학습이론, 인지발달이론, 상호작용이론 등 다양한 이론이 존재한다.생물학적 이론은 모든 아동들은 언어를 학습할 수 있는 경향성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주장하며, 대표적인 언어학자로는 촘스키(Chomsky)가 있다. 촘스키는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언어획득장치를 갖고 태어난다고 주장하였으며, 이는 복잡한 언어를 능동적으로 획득하고 창조적으로 산출해 낸다고 하였다. 이런 언어획득장치는 인종이나 언어와 관계없이 생후 6개월경에 음소를 생성하며 1세 경에는 첫 단어, 2세 경에는 첫 문장을 사용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다양한 문화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언어발달의 속도가 매우 유사한 이유도 이 때문이다.학습이론은 생물학적 부분이 기초를 형성하더라도 상당 부분은 경험을 통하여 학습된다는 이론이다. 스키너를 비롯한 학습 이론가들은 조작적 조건형성에 의해 언어를 학습하게 된다고 주장하였다. 아동 언어의 많은 부분은 독창적으로 발달하게 되는데, ‘관찰학습’ 또한 언어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동은 부모나 주변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를 관찰하고 모방하며 언어를 발달시키게 된다,인지발달이론은 언어발달 또한 인지발달의 한 측면이라고 가정한다. 피아제는 아동의 인지구조와 인지발달의 결과로 언어발달이 이루어진다고 주장하였다. 생후 1년 동안 아동의 인지발달은 계속 이루어지지만 첫 단어를 말하기 위해서는 출생 후 10~12개월이 지나는 현상도 피아제의 주장을 뒷받침한다. 또 다른 심리학자, 비고츠키는 사고와 언어는 독립적인 경로를 따라 발달하며 2세경에 이르면 양자는 결합한다고 주장하였다. 특히, 비고츠키는 인지발달의 사회맥락적 영향을 중시하였으며 근접발달영역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였다, 근접발달영역(zone of proximal development, ZPD)이란, 아동이 스스로 할 수 없으나 숙련된 파트너가 보조 역할을 했을 때, 아동이 해결할 수 있는 과제의 영역을 말한다. 이러한 측면에서 숙련된 양육자는 아동이 숙달할 수 있지만, 혼자서는 할 수 없는 도전적인 과제를 제공하는 사람이 된다. 언어발달은 인지발달과 같이 사회와 성숙한 구성원들과의 공동활동을 통해 효과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특히, 언어는 아동의 의사소통 능력을 확장시키므로 인지발달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한, 비고츠키는 언어발달의 핵심으로 ’사적언어‘라는 개념을 도입하였다. 사적언어란 초등학교 입학 이전의 아동이 하는 혼잣말로 비고츠키는 이런 언어적 사고의 기초로서 사적언어를 중요하게 생각했다. 또한, 피아제는 사적언어를 전조작기 아동들의 자기중심적 특성을 반영하는 자아중심적 언어라고 가정하였다. 많은 학자들은 자신이 스스로에게 이야기함으로써 사고의 발달을 촉진시킬 수 있으므로 이러한 비고츠키의 주장을 지지하고 있다.상호작용이론에서는 아동의 생물학적 성숙과 환경, 경험 등의 역할을 동등하게 중요시 여긴다. 언어의 학습은 다양한 능력의 학습과 관련되어 있는 인지활동이며, 특별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였다. 상호작용이론은 언어발달에 있어 성숙과 학습의 상호작용을 주장하지만, 학습의 영향을 더 중요시하고 있다. 언어수준에 맞춘 독특한 말투나 문장확장기법 등은 아동의 언어발달에 크게 기여하게 되는데, 이러한 언어발달에 있어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며 부모는 언어획득 지지체계라고 명명한다.3. 학습자 본인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언어발달 이론다양한 언어발달이론이 존재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상호작용이론이 언어발달을 설명하는 데 있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언어는 타고난 유전적, 생물학적 영향이나 자라온 환경, 경험처럼 선천적, 후천적 영향이 모두 중요하다. 유전 체계는 같지만, 자라온 환경에 따라 언어 발달이 다르게 이루어질 수도 있고, 동일한 학습, 환경일지라도 타고난 유전적 영향에 따라 다른 언어 발달이 이루어질 수 있다. 그러나, 상호작용이론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언어는 학습의 영향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 언어 발달이 늦은 아동일지라도 발달 수준에 맞추어 학습을 진행하면 언어 발달을 더 촉진시킬 수 있기 때문에, 발달 수준에 맞는 학습 제공이 매우 중요하다.
목 차Ⅰ. 서론Ⅱ. 본론1. 아들러의 개인심리이론2. 본인의 개인심리이론에 대한 견해 -허구적 최종목적론의 설명과 선정 이유3. 개인심리이론의 공헌점4. 개인심리이론의 한계점Ⅲ. 결론Ⅳ. 참고자료Ⅰ. 서론개인심리이론은 심리학자 아들러의 성격이론에 의해 그 개념이 형성되었다. 열등감, 생활양식 등 개인의 성격을 형성하는 주요 개념을 다룬 개인심리이론은 성격심리학에서 매우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다. 지금부터 학습자 본인의 견해를 담아 개인심리이론과 그 개념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Ⅱ. 본론1. 아들러의 개인심리이론개인심리이론은 오스트리아의 심리학자이자 정신의학자 알프레도 아들러(Alfred Adler)에 의해 형성되었다. 아들러는 1912년 ‘개인심리학회’를 창설하며 우월성 추구, 열등감이라는 개념들을 정신건강에 도입하기 시작하였다 개인심리이론의 주요 개념으로는 열등감, 우월성 추구, 사회적 관심, 생활양식, 허구적 최종목적론, 인생과제, 가족구도 및 출생순위가 있다. 지금부터는 각 개념들에 관해 설명해 보고자 한다열등감은 타인과 비교해 부족하다고 느끼며 위축되는 경향으로, 주로 어릴 적 환경에 의해 형성된다. 열등감과 관련된 개념으로는 기관열등감, 과잉보호, 양육태만이 있다. 기관열등감은 부모에게 물려받은 자신의 신체에 대한 열등감으로 사람들은 이러한 신체적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해 훈련과 연습을 통해 노력을 시도한다. 이러한 시도가 실패할 경우, 병적 열등감에 머물게 된다. 과잉보호는 열등감을 일으키는 상황에 관계없이 과잉보상으로 반응하여 병적 우월감으로 발전하는 경우이다. 과잉보호로 양육된 아이들은 문제에 부딪힐 때 스스로 해결할 능력이 없다고 판단하며 열등감을 갖게 된다. 양육태만은 부모가 자녀를 방임하는 경우로, 방임된 자녀는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저하되어 열등감을 극복하려 하기보다는 회피하려는 성향을 갖게 되는 것이다.우월성 추구는 열등감에 대한 보상의 노력이다. 아들러는 인간이 추구하는 궁극적이고 기본적인 동기를 우월성의 추구라고 보았다. 우월성 추구는 수천 가지 방법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모든 사람은 자신의 성취나 성숙을 추구하는 노력의 일정한 형태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사회적 관심은 인간의 사회적 본능에서 비롯된 개념으로 인간은 사회적 존재로서 활동하고, 타인에 대한 관심과 이익을 위해 활동하는 존재라 보았다. 사회적 관심의 높고 낮음에 따라 타인과의 관계와 자기 행동에 대한 평가가 달라지는데, 사회적 관심이란 ‘나’가 아니라 ‘우리’로, 타인을 배려하고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하기 때문에 열등감이 높아지면 공동체감을 발달하지 못하게 된다.생활양식은 삶을 향한 개인의 기본적인 정향을 뜻한다. 우리가 생활 여건들 속에서 목표를 설정하고 추구하는 방식이며, 개인은 삶의 목표를 추구하기 위해 독특한 생활양식을 발달시키기 때문에, 모든 사람은 구별되는 생활양식을 갖게 된다. 개인심리이론에서는 생활양식이 4~5세 경에 정해져서 더 이상 변하지 않는다고 보았으며, 지배형, 기생형, 회피형, 사회적 유용형으로 나눠진다고 보았다. 지배형이란, 지배하고 통제하는 독재형 부모의 양육방식으로 인해 독단적, 공격적이며 활동적이지만 사회적 인식이나 관심이 거의 없는 사람을 말한다. 기생형이란, 부모가 자녀를 지나치게 과잉보호한 경우로, 자녀는 기생적인 방법으로 외부와 관계를 맺으며, 타인에 대한 의존으로 자신의 욕구를 충족한다. 회피형이란, 자녀의 용기를 꺾어버리는 부모의 양육태도로 인해 매사에 소극적, 부정적이며 문제에 직면하는 것을 피하게 되는 유형이다. 사회적 유용형은 높은 사회성을 지니며 타인과 원만하게 협동하는 유형을 말한다.허구적 최종목적론은 행동을 유발하는 마음속 중심 목표를 말한다. 인간 행동은 과거 경험보다 미래에 대한 기대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며, 우리는 현재 속에서 허구적 최종목적론의 목표를 이루려 부단히 노력한다.인생과제는 일과 여가, 우정, 사랑으로 모든 사람이 살면서 직면하게 되는 주요 과제들을 말한다. 개인심리이론에서는 이러한 인생과제들을 건강과 안녕의 핵심으로 여긴다.개인심리이론에서는 가족구도 및 출생순위 또한 성격 형성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았다. 가족구도 및 출생순위에 따라 부모가 자녀에게 대하는 심리적 태도에 차이가 존재하며, 이는 자녀가 성장하면서 세상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2. 본인의 개인심리이론에 대한 견해 -허구적 최종목적론의 설명과 선정 이유본인은 허구적 최종목적론을 개인심리이론에 가장 중요한 개념이라 보았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이상향을 지니고 있고, 삶의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 살아간다. 안정형, 도전형 등 여러 유형의 사람들은 자신이 지닌 인생 목표에 따라 행동을 하게 되며, 이러한 중심 목표를 지니지 못한 사람은 깊은 우울감에 빠지게 되는데, 이는 자신의 삶의 가치가 없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두 과거가 아닌 현재를 살아간다. 현재의 나를 움직이는 원동력은 궁극적으로 이상적인 자신의 미래다. 결혼, 출산 같은 구체적 목표부터 행복, 안전, 심지어 죽음에 이르기까지 인생의 목적은 무한하다. 개인심리이론에서 다루는 개념인 인생과제 또한 허구적 최종목적론 중 하나라고 여겨진다. 일과 여가, 우정, 사랑이 인생 목표인 사람들은 그 목적에 맞게 자신의 생활양식을 꾸리게 된다. 궁극적으로 자신의 인생을 아우르는 단 하나의 개념은 이러한 최종목적론인 것이다.
목 차Ⅰ. 서론Ⅱ. 본론1. 인지적 편향에 대한 설명2. 사고 특성에 따른 인지적 편향 ? 학습자 본인의 사례를 중심으로Ⅲ. 결론Ⅳ. 참고자료Ⅰ. 서론인간의 사고방식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축적된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로서 사회 속에서 생활하고 필연적으로 타인과 관계를 맺으며 사회의 고정관념을 자연스레 학습하게 된다. 그러므로, 완벽히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인간은 존재할 수 없다. 사회심리학에서는 자신도 모르게 사회 속에서 지니게 되는 사고 방식, 인지적 편향을 다룬다. 이러한 인지적 편향이 무엇인지, 그 개념과 의미에 관해 서술하고, 학습자 본인의 사례를 중심으로 각 사고 특성에 따른 인지적 편향이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겠다.Ⅱ. 본론1. 인지적 편향에 대한 설명인지적 편향(Cognitive bias)이란, 사회적 판단에서 비논리적인 추론으로 잘못된 결론에 도달하게 만드는 사고방식을 말한다. 이러한 인지적 편향은 개인의 합리성을 결여시키고, 지각을 왜곡시킬 수 있으며, 부정확한 판단을 내리게 한다. 이러한 인지적 편향 때문에, 직관적 사고는 의식을 거치지 않고 자동적으로 활성화 되어 오류 가능성을 늘 내포하고 있다인지적 편향의 종류로 사후가정적 사고, 착각 상관, 확증 편향 등을 들 수 있다.먼저, 사후가정적 사고(counterfactual thinking)란 사건을 경험한 후에 그 사건의 결과와 다른 대안적 행동이나 결과를 생각하는 것이다. ‘만일~했다면, ~했을 텐데’ 같은 조건문 형태의 사고를 의미한다, 이러한 사후가정적 사고는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첫째는 상향적 사후가정 사고로 실제 상황보다 더 긍정적 결과를 상상하는 유형이다. 아쉬움, 후회 등의 감정을 동반하며 후에 더 나은 결과를 위해 노력하는 동기를 유발하게 된다. 둘째, 하향적 사후가정 사고는 실제 상황보다 더 부정적 결과를 상상하는 유형이다. 현재 상황이 편안하고, 안도감이 들 경우, 현 상태를 유지하려는 동기와 관련되어 있다. 연구 결과를 보면, 사람들은 긍정적 사건보다 부정적 사건의 경험 후 이러한 사후가정적 사고를 많이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착각 상관(Illusory Correlation)이란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건들이 서로 관계가 있다고 잘못 지각하는 것이다. 각 사건들은 서로 전혀 상관이 없거나, 아주 약하게 관련되어 있거나, 혹은 반대 방향으로 상관되어 있을 수도 있다. 이러한 착각 상관은 두 사건이 관계가 있기를 바라는 자신의 사전 기대 등 다양한 요인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자신이 세상의 규칙을 스스로 만들어 가고 있다는 착각을 일으킬 수 있다.확증 편향(confirmation bias)이란 자신의 신념과 맞는 정보만 선택하고, 신념에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 정보는 무시하는 인지 편향으로, 자신의 선입견을 확증하려는 인지적 경향성이다. 경험으로 인해 만들어진 도식은 그 도식에 맞는 정보만 추구하게 되고, 애매한 자극은 도식에 맞는 방식으로 해석하려는 경향 때문에 이러한 확증 편향이 발생한다. 때로는 객관적인 정보 역시 자신의 선입견에 비추어 왜곡해서 해석하게 되며, 이러한 고정관념으로 인해 문제를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게 된다.사후확신 편항(hindsight bias)은 이미 발생한 사건의 결과를 미리 알고 있었던 것처럼 믿는 편향으로, 사건의 결과에 대해 ‘그럴 줄 알았어’ 같이 예견적 사고를 하는 경향성이다. 이러한 사후확신 편향은 자신이 세상을 통제할 수 있다는 지나친 믿음을 반영한다.과잉확신(overconfidence)이란 실제 사건보다 자신의 생각이나 믿음이 더 확실하다고 지각하는 과신의 편향성이다. 사실을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보지 못하며, 자신의 지식과 판단을 과대평가하게 된다.2. 사고 특성에 따른 인지적 편향 - 학습자 본인의 사례를 중심으로가끔 운이 좋지 않은 날이 있다. 한창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 안 좋은 일이 연달아 일어나게 되면 이 또한 당연한 결과인 듯 여기게 된다. 예를 들어, 일어나서 문에 발을 찧고, 물건을 잃어버리고, 버스를 놓치는 일이 연달아 발생하게 되면, ‘역시 나는 운이 없는 사람’이라며 자신을 어떠한 틀에 맞추어 확신하는 편향이 생기게 된다. 그런 편향이 발생하면, 그 후에 부정적인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내가 그렇지 뭐’라며 문제가 일어날 것을 미리 알고 있다는 듯이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사고는 사후확신 편향과 관련되어 있다. 사후확신 편향은 발생한 사건 결과를 알고 난 후 마치 처음부터 그 사건의 결과를 알고 있었던 것처럼 믿는 현상으로, 위 예시처럼 이미 발생한 결과를 예측하는 것처럼 사고하는 방식이다.이러한 사후확신 편향은 다른 일상 생활에서도 발견할 수 있는데, 모처럼 세차를 하고 나서, 다음날 비가 오는 경우, ‘내가 세차를 해서 비가 내리네’라며 마치 결과의 원인을 미리 알고 있었다는 듯이 사고하게 되는 경우이다, ‘내가 장화를 신으면 비가 멈춘다‘라는 생각 역시 사후확신 편향의 한 예이다.혈액형이나 MBTI를 맹신하는 사람들이 있다. 예전에는 혈액형으로 그 사람의 성격을 정의 내렸지만 최근에는 MBTI로 그 사람을 평가하고 인식하게 된다. 특히, MBTI를 지나치게 맹신하는 지인은 누군가를 직접 만나기도 전에 MBTI만 듣고 자신과는 맞지 않을 것이라고 결론지으며, 자신의 사고를 확신한다. 이는 깊게 자리한 고정관념의 한 종류라고도 볼 수 있는데, 자신의 신념을 지나치게 맹신하여, 신념과 맞지 않는 정보는 철저히 무시해 버리는 확증 편향과도 관계되어 있다.
목 차Ⅰ. 서론Ⅱ. 본론1. 비합리적 사고의 종류2. 비합리적 사고의 사례3. 학습자 본인이 주로 범하는 비합리적 사고Ⅲ. 결론Ⅳ. 참고자료Ⅰ. 서론인간의 사고와 행동은 과거의 경험을 통해 평생에 걸쳐 축적된다. 사회적 동물로서 인간은 다양한 이해관계와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문화, 생활 양식 등을 답습하며 자신의 사고와 신념, 가치 등을 형성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우리는 지나친 고정관념을 학습할 수 있으며, 사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축적된 신념과 가치에 따라 사실을 평가하는 ‘비합리적 사고’가 일어나게 된다. 본론에서는 이러한 비합리적 사고의 종류와 사례에 대해 살펴보고, 학습자 본인이 주로 범하는 비합리적인 사고에 대해 사례를 들어 기술해 보려 한다.Ⅱ. 본론1. 비합리적 사고의 종류비합리적 사고는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하게 하며, 다양한 정서적 문제를 야기 시킨다. 이러한 비합리적 사고는 소모적 정서를 불러일으키며, 사고 유형에 따라 다양한 종류로 구분된다.1) 완벽오류(fallacy of perfection)완벽오류란 자신이 완벽한 기술을 가지고 모든 상황을 다룰 수 있어야 한다는 사고 방식을 말한다. 자신이 완벽하지 못할 경우 타인의 인정을 받지 못할 것이라 생각하며, 실수를 인정하는 것 또한 사회적 결함을 지닌 사람처럼 보일 거라 생각한다. 타인을 지나치게 의식하며, 강한 인정욕구를 지니고 있으며 이러한 욕구 때문에 더 완벽하게 보이려는 경향성을 지닌다. 늘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을 지니기 때문에 많은 에너지와 감정을 소비하게 된다.2) 인정오류(fallacy of approval)인정오류란 모든 사람들로부터 인정받는 일이 바람직하고 필수적이라는 생각이다. 타인의 인정을 가장 중요시 여기며, 이를 위해 자신의 욕구와 원칙까지 희생하기도 한다.3) 의무오류(fallacy of shoulds)의무오류란 비현실적인 의무감에 사로잡히는 것이다. ‘주말에는 비가 오면 안 돼’ 등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세상이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고방식을 의미한다. 이러한 의무오류는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자신이 가진 이상만을 추구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불행을 야기할 수 있다.4) 과잉일반화 오류(fallacy of overgeneralization)과잉일반화 오류란 구체적이고 사소한 경험을 전체 경험으로 확대 해석하는 경우를 말한다. 과잉일반화 오류에는 두 가지 유형이 존재한다, 첫 번째 유형은 신념이 제한적인 증거로 생겨날 때 일어나는 유형으로, 자신의 사소한 실수나 행위가 자신의 모든 것을 대변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두 번째 유형은 관점을 지나치게 과장하는 유형으로, 사건에 대해 ‘항상’, ‘절대’, ‘늘’과 같은 표현을 쓰며, 상황을 절대적인 것으로 확신하는 것이다.5) 인과오류(fallacy of causation)인과오류란 자신의 감정을 일으키는 원인이 타인이라고 믿는 비합리적 신념이다. 인과오류에는 두 가지 유형이 존재한다. 첫 번째 유형은 내가 타인의 감정의 원인이라고 믿는 유형으로 나로 인해 타인이 불편을 겪는 것에 극도로 예민하고, 신중하다. 두 번째 유형은 타인이 나의 감정의 원인이라 믿는 유형으로 내가 느끼는 정서나 감정이 타인으로 인해 유발된 것이라고 일반화하는 것이다.6) 무기력 오류(fallacy of helplessness)무기력 오류란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절대적인 힘이 삶을 결정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운명, 종교 등 절대적인 존재가 삶을 통제하기 때문에 자신을 무기력한 존재라고 생각하게 된다.7) 파국적 기대 오류(fallacy of catastrophic expectation)파국적 기대 오류란 자신이 예측하는 부정적인 사건이 반드시 일어난다고 생각하는 신념이다. 사건이 일어나기도 전에 부정적인 결과를 예측하고 가정하며, 그 일이 반드시 일어날 것이라고 확신하는 경향성을 의미한다.2. 비합리적 사고의 사례다양한 비합리적 사고는 자신의 판단에 개입하며, 비논리적 결과와 소모적 정서를 불러일으킨다. 현대사회의 SNS는 이러한 인간의 완벽 오류를 반영한다. 지나친 완벽 오류를 지닌 사람은 SNS에서도 늘 완벽한 자기 모습을 보이는 데 몰두한다. 자신의 결함은 숨기고, 사람들이 부러워할 만한 요소들로 자신을 치장하고, 포장한다.인정오류는 주로 집단 생활에서 나타나게 된다. 학교나 회사 등 집단 속 무리에 속하고 싶은 마음이 지나치게 되면, 자신의 신념과 가치마저 포기하며 집단에 속하려는 경향성을 보인다. 의무오류는 동료, 친구와의 경쟁심과 질투로 유발되기도 한다. ‘나는 그 사람보다 업무를 잘해야 해’, ‘나의 남자친구는 친구의 남자친구보다 잘생겨야 해.’라는 근거 없는 의무감에 사로잡혀 현재 상황에 대해 끊임없이 검열하는 것이다. 과잉일반화 오류는 가장 흔히 발견되는 인지적 오류 중 하나로, 사소한 실수만으로 자신을 일반화 시키는 경우가 해당된다. 업무 중 실수로 상사에게 꾸지람을 듣고, ‘나는 이 일에 능력이 없어.’라며 확대 해석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된다. 인과오류는 지나친 배려심으로 인해 야기될 수 있다. 지나치게 타인을 의식해서 타인이 불편한 기색을 보게 되면, 절대적으로 자신으로부터 기인한 것이라고 확신하는 것이다. 무기력 오류는 자신의 상황은 변하지 않으며,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생각에서 나오게 된다. 예를 들어 자신의 학벌에 대해 심한 불만족을 느끼는 사람은 자신이 사회에서 성공할 수 없다고 지레 판단하여 노력조차 하지 않게 된다. 파국적 기대 오류는 반복된 실패로 인해 더 고정될 수 있다. 계속 면접에서 떨어지는 취업 준비생은 면접을 보기도 전에 ‘나는 분명 안 될 거야’는 생각에 사로잡히게 된다.
목 차Ⅰ. 서론Ⅱ. 본론1. 부모-자녀의사소통 개념 및 유형2. 정서지능의 개념3. 정서지능의 유형4. 부모-자녀 의사소통과 청소년의 정서지능과의 관계5. 청소년기 정서지능 향상을 위한 방안Ⅲ. 결론Ⅳ. 참고자료Ⅰ. 서론가족은 인간이 태어나고 가장 최초로 접하는 일차적 집단이다. 특히, 부모와의 교감은 자녀가 앞으로 사회적 관계를 이루는 데 큰 영향을 미친다. 부모는 올바른 양육방식과 의사소통 방식으로 자녀가 앞으로 삶을 살아가는데 좋은 양분을 다져줘야 하며, 사회 속에서 대인관계 능력을 고양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또한, 부모와의 의사소통은 자녀의 정서지능과도 관련이 있다. 부모의 의사소통 방식은 자녀의 정서지능에 영향을 끼치게 되며, 이에 대한 이론적 연구들이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다.지금부터 부모-자녀 의사소통과 정서지능에 대한 이론적 내용을 서술하고, 부모-자녀 의사소통과 청소년의 정서지능과의 관계에 대해 제시해 보려 한다. 또한, 청소년기 정서지능 향상을 위해 주변 환경에서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그 방안을 제시하고, 이러한 내용을 통해 학습자 본인이 느낀 바를 서술해 보려 한다.Ⅱ. 본론1. 부모-자녀의사소통 개념 및 유형의사소통이란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으로 언어적, 비언어적 행동을 모두 포함한다. 부모-자녀의사소통은 이처럼 부모와 자녀가 의사소통을 통해 상호작용하고 교감하는 하나의 방식이다. 부모-자녀의사소통은 여러 학자에 의해 그 유형이 구분되었다. 그중 Barnes와 Olson(1982)은 부모-자녀의사소통 유형을 개방형 의사소통과 문제형 의사소통으로 구분하였다. 개방형 의사소통이란 부모와 자녀가 서로 자유롭게 감정이나 사실을 교환하는 유형이며, 문제형 의사소통은 부모와 자녀가 서로 의사를 교환하는 것을 주저하고, 조심하며 원활하게 대화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역기능적인 의사소통을 말한다. (김태진, 2010; 송여옥, 2002; 신주연, 2006; 이지현, 2012, 재인용)2. 정서지능의 개념정서(emotion)란 유기체가 외적 자극이나 내적 자극을 받을 때 느끼는 감정을 수반하는 의식 상태를 의미한다. 이러한 정서의 능력은 정서지능으로 나타나게 된다. 미국의 심리학자 메이어(J.Mayer)와 셀로비(P.Salovey)는 ‘정서지능’이란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점검하고, 구별하며, 이러한 정보를 이용해 자신의 사고와 행동을 이끄는 능력이라고 정의했다.3. 정서지능의 유형기존 교육은 인지적 특징을 중시하고 정서적 특징은 상대적으로 경시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최근에는 인간의 정서적인 측면을 강조하는 연구가 늘어나고 있다. 기존 인간의 지적능력만을 강조하는 IQ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이러한 정서지능이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정서지능을 지수화하는 지표로는 EQ(emotional quotient)가 있다. EQ는 정서를 파악하고 관리하며 조절할 줄 아는 능력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이다.정서지능 연구를 대표하는 학자인 카루소(Caruso), 메이어(Mayer), 샐로비(Salovey)는 정서지능을 정서지각능력, 정서의 사고촉진능력, 정서이해능력, 정서조절능력으로 구분하였다.정서지각능력은 정서를 정확히 인식하고 표현하는 능력으로, 정서지능을 구성하는 하위 영역 중 가장 기본적인 능력이다. 정서의 사고촉진능력은 추리, 문제해결 등의 인지적 능력을 향상시키는 과정에서 정서를 이용하는 능력을 말한다, 정서이해능력은 자신의 정서적 정보를 바탕으로 제공된 정서적 지식을 활용하는 능력이다. 정서조절능력은 자신과 타인의 정서를 자신의 체계 안에서 관리하고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정서지능을 대중적으로 알리는데 기여한 골먼(Goleman)은 정서지능 요소를 정서인식능력, 정서통제능력, 동기부여능력, 타인 정서인식능력, 대인관계 관리능력으로 구분하였다. 정서인식능력은 자신이 느끼는 정서를 재빨리 인식하고 알아차리는 능력을 말하며, 정서통제능력은 그렇게 인식된 자신의 정서를 적절하게 처리하고 변화하는 능력이다. 동기부여능력은 문제 해결의 어려움을 참아 내어 자신의 성취를 위해 노력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하며, 타인 정서인식능력은 타인의 정서를 자신의 정서처럼 느끼고, 공감하며, 이해하는 능력이다. 마지막으로 대인관계 관리능력은 인식한 타인의 정서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사회적 능력을 말한다.교육적인 측면에서도 정서지능의 역할은 강조되고 있다. 기존에는 IQ 같은 지능지수로 학업능력을 평가한 반면, 최근에는 이러한 정서지능 또한 학업의 중요한 요인으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정서지능은 인내심과 크게 관련되어 있는데, 정서지능이 높은 아동은 어려운 문제를 끝까지 인내하면서 성공하는 것으로 밝혀졌다.4. 부모-자녀 의사소통과 청소년의 정서지능과의 관계부모의 양육방식이 자녀의 정서지능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수많은 연구 결과를 통해 입증되었다. 부모는 유아가 태어나서 처음 사회적 관계를 맺는 대상으로, 이러한 초기 경험은 앞으로 유아가 성장하는 데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정서지능은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이므로 이러한 정서지능을 함양하기 위해선 부모의 올바른 양육방식이 중요하다. 부모는 자녀와 올바른 의사소통을 함으로써 자녀의 사회적 능력을 길러주고, 이러한 기반이 되는 정서지능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부모의 의사소통의 일방적인 단절은 자녀의 정서지능을 감소시킬 수 있다. 자녀가 ‘무섭다’, ‘화난다’, ‘슬프다’ 등 자신의 감정을 표현했을 때, 아무 반응을 하지 않거나, 그러한 감정을 부정적으로 몰아가거나 타박한다면 자녀는 자신이 느끼는 감정에 혼란스러움을 겪게 된다. 아직 감정에 대한 자기인식이 확실하게 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러한 의사소통방식을 계속 사용한다면, 자녀는 결국 자신의 정서를 믿지 못할 뿐만 아니라, 타인의 정서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되며, 정서지능이 올바르게 발달하지 못하게 된다.5. 청소년기 정서지능 향상을 위한 방안정서지능은 사회적 관계를 통해 발달하게 된다. 타인에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타인의 감정을 읽는 과정 속에서 정서지능이 발달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정서 지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청소년 자신을 둘러싼 주변과의 관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가정과 학교에서의 관계는 청소년의 정서지능 향상에 큰 영향을 미친다. 부모와 교사는 청소년이 사회 생활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는 정서지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올바른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 우선, 의견을 표출했을 때 무조건적인 찬성이나 반대가 아닌 ‘들어주는 사람’으로서 역할을 해야 한다. 아이의 감정에 대해 평가를 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을 수용하는 것이다. 감정을 표현했을 때, 무조건적인 찬성이나 반대는 청소년 자신을 스스로의 감정을 신뢰하지 못하게 한다. 더군다나, 표현을 할 때마다 늘 일관된 반응을 한다면 청소년이 다양한 감정을 발달시키는 데 장애가 될 수 있다.인간에게는 언어로도 표현할 수 없는 수없이 많은 감정이 존재하기 때문에 하나의 범주로 정의내려서는 안 된다. 예를 들어, 아이가 “길을 가다 고양이를 봤는데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친구가 저를 무시해서 화가 나요.” 등 특정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감정을 표현했을 때, 어떤 상황에서 어떤 감정이 들었는지 자신이 느낀 감정을 더 깊이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부모나 교사는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격려하며, 공감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