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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생각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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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쓰기의 최전선'을 읽고
    이 책은 보통의 글쓰기 책과 달리 작가의 경험담, 그리고 함께한 독서 모임 학인들의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작가가 글을 쓰고 살아오면서 겪은 일, 각자의 사정을 가진 학인들의 글과 그들의 생각을 읽다보면 ‘글을 쓴다는 것은 이런 것이구나’에 어렴풋이 가닿게 된다.좋을 글을 쓴다는 것은 뚜렷한 메시지, 즉 내 생각을 누군가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쓰고 싶은 내용은 구체적일 수록 좋다. 내 글을 읽어줄 상대방은 명확해야 한다.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할 것. 누구나 할 수 있는 정보의 나열 이 아니라 나만 쓸 수 있는 글을 쓸 것. 이러한 것들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막상 글을 써보면 어렵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 써볼 것. 일에 치이고 삶이 고단해도 무엇이든 써볼 것. 그렇게 ‘글 쓰고 싶은’ 사람에서 ‘글 쓰는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이 바로 글쓰기의 최전선이 아닐까.
    독후감/창작| 2023.01.17| 4페이지| 1,500원| 조회(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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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은영의 화해'를 읽고
    우리가 어렸을 때 부모와 나눈 경험은 우리 인생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경우에 따라서는 그 경험이 한 사람의 인 생 전반을 지배하기도 한다. 물론 부모가 아이의 모든 것을 결정할 수는 없다. 그리고 모든 일에 부모 탓을 할 수는 없다. 하지만 내가 힘들고 지칠 때 나 자신을 대하는 태도에 큰 영향을 주는 것은 명확하다. 누군가가 어렸을 때 부모 에게 인정을 받지 못했거나 작은 실수에도 매번 호통을 들으며 자랐다면 그 사람은 대개 자기 자신에게 가혹하다. 물 론 적당한 인정욕구는 한 개인이 엄청난 업적을 이루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 대부분은 평범하게 살아 간다. 매번 실패를 경험하고 불안한 미래를 안고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토록 고단한 우리의 인생에서 내가 나의 노력을 인정해주지 않고 괜찮다고 위로해주지 못한다면 우리는 텅 빈채로 외로운 삶을 이어나갈 수 밖에 없을 것이다.아이가 없는 사람도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결국 우리도 누군가의 아이였다. 그 아이가 왜 지금 힘든지 그리고 그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우리가 알게 된다면 어떨까. 내 안의 상처받은 어린 아이에게 따뜻한 말과 위로를 건 넬 수 있지 않을까.오늘 하루를 마무리하고 잠자리에 들기 전 내 스스로에게 이렇게 얘기해보자.“오늘 많이 힘들었지. 정말 고생 많았어. 잘 하고 있어.”
    독후감/창작| 2023.01.12| 3페이지| 1,500원| 조회(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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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을 읽고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을 읽고
    우리는 가끔 이런 상상을 한다.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 때도 알았더라면?’ ‘과거로 시간을 돌려 다시 살 수 있다면?’ 지금이 행복하든 불행하든 완전히 만족스러운 삶은 없다. 그렇기에 우리는 시간을 돌리고 싶은 욕망을 가지고 있다. 먼 훗날의 내가 다시 돌아가고픈 시간이 지금이라면 어떨까? 그렇다면 우리는 다가오는 매일 매일을 지금과는 다르 게 살 수 있지 않을까? 마흔 살에 파킨슨병을 진단받고 20년이 넘게 꿋꿋이 살아 온 저자는 말한다. 삶을 너무 심각하게 대하지 말라고. 그 리고 많은 것을 배우고 시도해보라고.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즐기라고. 이 책은 서른 후반인 내가 남은 40-50년을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지 알려주었다. 사는 것이 항상 즐겁고 행복할 수 는 없을 것이다. 내 삶이 유독 재미없고 고달프게 느껴질 때마다 이 책을 꺼내보려 한다. 그러면 마흔 전의 내가 이 책을 보며 가졌던 몽글몽글한 마음을 다시 떠올릴 수 있지 않을까.
    독후감/창작| 2022.12.27| 4페이지| 1,500원| 조회(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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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를 읽고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를 읽고
    “만나는 사람마다 네가 모르는 전투를 치루고 있다. 친절하라, 그 어느 때라도.”나에게 큰 울림을 준 구절이다. 물론 이 책을 보고나서도 완벽하게 다른 사람이 되지는 못했다. 하지만 적어도 남을 대하기 전에 불쾌감이 들 때 한번은 생각해보게 되었다.‘지금 내 기분이 안좋은 거 아니야?’‘저 사람이 요즘 힘든일이 있을 수도 있지.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해주자.’남을 더 친절하게 대하게 되자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 자기 비난이 심하던 제가 저를 친절하게 대하게 된 것이다. 그 러자 다시 남을 더 이해할 수 있게 되고 예전같았으면 불편했을 상황에서 내 마음이 더 편해졌다.내가 결론 내린 이 책의 핵심 내용이 바로 이것이다.“나를 비롯해서 모두에게 친절하게 대하면 삶이 달라진다. 인생이 행복해진다.”
    독후감/창작| 2022.12.23| 4페이지| 1,500원| 조회(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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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를 읽고 쓰다.
    "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를 읽고 쓰다.
    우리는 출근을 하려고 이른 아침 눈을 뜬다.서둘러 씻고 아침은 먹는둥 마는둥 만원지하철과 막히는 도로에 몸을 싣는다. 업무를 시작하기도 전에 이미 지친 기분이다.이대로는 힘이 나지 않아 빈속에 커피 한잔을 흘려 넣으며 정신이 확 깨길 기대한다.최대한 대기가 적은 밥집에서 정신없이 점심을 먹고 또 커피 한잔을 사며 오후를 준비한다. 하루 종일 상사와 일이 주는 스트레스에 휩쓸리다 보면 어느새 또 지하철 안이다.터덜터덜 집에 돌아와 늦은 저녁을먹고 나니 어느새 밤 시간.이대로 자는 건 억울하기에 맥주 한잔을 꺼낸다.유튜브와 넷플릭스를 보다 보면 어느새 밤 열두시가 되어간다.어서 자야지. 하지만 좀처럼 잠은 오지 않는다. 회사에서 들은 이런저런 말이 자꾸 떠오른다. 불확실한 미래에 불안감이 올라오기도 한다. 결국 제대로 푹 자지 못하고 다시 출근을 위해 눈을 뜬다. 다들 이렇게 사는 것 아니냐고? 하지만 이 책에 따르면 우리가 무심코 하고 있던 습관들을 바꾸는 것 만으로도 꽤나 다른 삶을 살 수 있다고 한다. 습관을 바꾸는 것 바로 그것이 우리의 뇌를 최적화하는 과정이기도 하다.그렇다면 어떻게 우리의 뇌를 바꿀 수 있을까?뇌의 신경전달 물질은 50여가지가 있지만 이 책에서는 대표적인 7가지 물질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신경전달물질은 각각 하는 일과 작용하는 부위가 다르다.각각의 물질들의 역할을 알고 어떤 상황에서 분비되는지 또는억제되는지 이해하면 그러한 행동을 통해 우리 뇌의 상태를 최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작가는 서론에서 이러한 대표적인 뇌내 물질 7가지를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의 캐릭터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있다.
    독후감/창작| 2022.12.13| 5페이지| 1,500원| 조회(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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