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로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1. 로나같은 나, 로나 같은 우리영화의 초반 로나는 벨기에에서 활동 중인 알바니아계 범죄 조직의 소개로 마약 중독에 빠진 남자 클로디와 부부의 연을 맺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러한 ‘영주권’ ‘돈’을 교환한 이 둘의 관계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부부와 다른 냉기를 감도는 관계이다. 로나는 좀처럼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지 않으며 클로디에게 한없이 차갑고 매정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녀는 클로디의 절박한 사정들을 모질게 외면한다. 범죄조직인인 파비앙은 클로디를 약물로 인한 사망으로 위장하여 로나를 과무로 만든 이후 러시아인과 결혼하도록 만든다. 하지만 와중 연민이 생긴 이유인지 사망보다는 이혼으로 사건을 끝내려한다. 이때부터 로나에게서 ‘연민’이라는 감정 이 사건의 판을 흔들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이혼 후 새로 구입한 자전거를 타고 돌아서며 새 직장도 구하고 마약도 끊을 거라 다짐했던 클로디는 갑작스레 싸늘한 주검이 되어 로나에게 돌아왔다. 그녀는 지켜주지 못했다는 죄의식에 사로잡힌 와중에도 입을 다물고 침묵으로 답한다. 침묵으로 들어간 그녀의 목소리는 로나가 스스로 책임져야할 몫으로 그녀를 옭아낸다. 로나는 도망친 세상에서 상상임신을 통해 만들어 낸 아기에게 너는 꼭 살리겠다는 맹세를 한다. 이러한 그녀의 맹세를보면 로나의 끌로디에 대한 자책감이 이 아이를 잉태하게 된 것임을 알 수 있다.때로는 이기적으로 보였던 로나의 모습이 정확히 로나 개인의 문제인 것인가 생각이 들었다. 우리 누구나 로나 일 수도 있다. 로나처럼 때론 꿈을 위해 부조리를 못 본척 하거나 목표 하나만을 보려다 궁극적인 것을 놓친 적은 없는지 생각 들 수 있게 한다. 영화를 보면서 그 누구도 당당하게 로나에게 손가락질 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모두가 최소한의 양심을 느끼면서 자신의 욕심을 채워나가고 있다. 그렇기에 로나와 끌로디가 불법적인 일을 할 때 우리에게 거부감을 느끼게 하고 거리감을 느끼게 하다 그 둘이 소소한 행복을 나눌 때 거리감을 없애면서 이것이 맞는 방향성이라고 감독이 말하고자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들었다. 그리고 로나의 자책감을 통해 우리가 인간임을 망각하는 것이야말로 재앙이라고 말하는 것 같다. 이때 우리는 행복한 꿈을 이루기 위해 추구하고자 한 것이 행복임을 잊지 말아야한다. 로나로부터 나 자신을 보고 우리 모두의 모습을 보았다면 그 로나의 자책속에서 우리의 삶의 방향을 배워야한다. 그리고 그러한 꿈을 위해서 어떤 삶을 살고 있느냐에 대해서 자조적으로 질문하고 규정하여야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쫓아야 할 것은 돈과 이익에 대한 탐욕이 아닌 일상 속 소소한 행복함고 즐거움이 아닌가 스스로 돌아보아야 한다.2.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영화를 보며 로나에게 나는 왜?? 라는 의구심이 계속 되었다. 그녀의 행동과 태풍같은 감정변화에 이해가 가지 않았다. 하지만 과연 이 모든 것이 그녀의 탓인지에 대해 생각도 들었다. 벨기에는 불법 영주권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떠안고 있었고, 그녀는 돈이 없었다. 돈이 없고 갈 곳 없는 그녀에게 따뜻한 보금자리야 말로 꿈의 영역이였다. 이러한 몫이 오직 로나의 탓인가 생각들었다. 따뜻한 꿈을 위한 불안한 삶에 대해 개인이 해결해 나가야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상황이라 생각들었다. 끌로디에게 로나가 있어 마약을 끊고 새로운 일자리를 얻어나가고자는 희망을 얻어나간 것처럼 로나에게 이러한 로나 본인같은 사람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현대의 사회는 액체 근대 세계라고 한다. 즉, 패션, 유행, 물건, 사건 그리고 꿈과 희망 기회들이 딱딱한 사물과 같이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액체처럼 출렁이며 흘러가고 있다. 어제의 새로움이 오늘의 지루함과 옛 것이 되는 사회이다. 이 사회의 변화 속도가 우리의 의식속도를 추월해나가면서 세상은 점점 안정적이지도 않고 확실한 것도 없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사회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고 또한 살아남고자하면 어떠한 삶의 태도를 다잡아야 하는가. 우리의 사회에서 개개인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역설적으로 나의 생존이 아니라 우리의 공존을 생각하면서 살아가고 서로가 서로를 밝혀주는 사회가 되어야한다. 개인의 생존만을 추구하는 철저한 개인화된 사회보다는 오히려 모두의 개선을 추구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쉽지 않은 이러한 선택의 첫걸음 중 하나가 연민이라는 것을 로나의 감정을 통해서 그녀의 조그마하고 사소했던 클로디에 대한 용기에서 보여주었다고 생각든다.
바이오 의약품이란 생물체에서 유래된 원료를 이용하여 제조한 의약품이다. 최근 들어 코로나- 19 팬데믹을 거치면서 사람들의 바이오 의약품에 대한 관심이 이전보다 향상하였다. 또한 실제로 정부의 바이오 의약품개발을 위한 연구지원이 늘어난 것은 사실이다. 이 시점에서 바이오 의약품 에 대한 국내외 시장에 대해 분석해보고자 한다. 전세계적으로 바이오 의약품에 대한 시장의 규모는 전체 제약산업에서 29%를 차지하며 이 비중 은 점차 커질 것으로 본다. 또한 바이오 의약품은 백신과 항체 의약품을 중심으로 중요성이 커지 고 있다. 또한 합성의약품대비 독성이 낮고 우수한 효과를 보이며 기존 합성의약품으로 불가능한 난치성 질환의 근본적인 치료제로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 의약품 시장에서 ‘Humira’라는 항체의약품 이 매출액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매출시장의 대다수가 바이오 의약품으로 제약시장 에서의 높은 점유율을 보여준다.위 의 표는 바이오 의약품과 관련한 시장규모의 변화이다. 바이오 의약품 또한 꾸준히 생산성이 오르고 있다. 하지만 생산과 수출보다 수입량이 훨씬 많아 무역수지는 적자를 변하지 못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