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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역행자 독후감, 요약, 아쉬운점
    역행자 독후감, 요약, 아쉬운점
    역행자 독후감독후감 쓰기 전에 책에서 말한 역행자 7단계를 했는가?책에서는 끊임없이 얘기한다. 이 책을 읽고 책에서 말한 대로 실행할 사람은 반도 안 될 거라고 아니 10%도 없을 거라고 얘기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무엇을 실행했을까? 책 중간에 말한 유튜브 채널 영상 업로드와 블로그 포스팅을 했다. 시작은 했지만 앞으로 꾸준하게 하는 게 중요하다. 그리고 이런 것들을 실행하기 전 자의식 해체가 가장 내게 필요한 것 같다. 이 책에서 자의식 해체만 기억하고 실천해도 극소수의 사람, 역행자 반열에 올랐을거다. 나는 이 책의 키워드를 자의식 해체라고 생각한다. 생각의 힘은 나를 움직이게 하고 내 주변을 바꾸게 한다. 그래서 이런저런 성공 방법들 보다 내 생각을 좋은 쪽으로 다잡는 것이 중요하다. 자의식 해체는 역행자 1단계다.사랑을 하거나 사업을 하거나 친구와 관계를 맺는 모든 내 사회적 행동들에서 나는 혹은 우리는 남 탓에 더 익숙해져있다. 내 탓을 하기엔 너무 내가 상처받을 테니 그것들이 힘들 걸 알아서 편하게 남 탓을 한다. 남 탓은 나를 보호하는 동시에 나를 발전시키지 못한다. 그럼에도 우리는 여전히 모든 상황에서 나를 보호하느라 상황을 보지 못하고 타인을 보지 못한다. 더 나아지려면 상황을 제대로 보고 내 탓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나 또한 그래왔다. 내가 못나서라기보다 세상이 이래서, 남들이 이렇기 때문에는 이유를 늘어트리며 살아왔다. 그래서 발전도 없었고 왜 나는 이런 인생을 살고 있나 회의감도 들었다. 자의식 해체는 나의 못난 부분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고 나에게서 솔루션을 찾는 것이다. 세상 탓과 남 탓만 하기엔 좋은 쪽으로 바뀔 수 없다.나를 탓하며 내 발전에 신경 써보자. 내 부족함을 알고 내가 뭘 원하는지 파악해야 한다. 그리곤 공부를 하며 뇌를 복리로 활성화해야 한다. 그럼 사업 아이템들이 생각날 것이고 바로 실천하면 된다. 그럼 역행자가 될 수 있다.과연 내 탓하고, 책을 읽고 블로그에 글을 쓰고 유튜브 채널을 가지며 살다 보면 사업 아이템이 떠오르고 사업을 하며 파이프라인을 기본 3개 이상 가지면서 돈을 벌수 있을까? 의문이 들면서도 역행자가 되기 위해 하라는 대로 하려 노력하게 하는 책이다.역행자요약역행자 1단계 -자의식 해체"이들은 자신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그 어떤 상처도 받으려 하지 않는다. 이성에게 사랑받고 싶어 하면서도 상처가 두려워 만남 자체를 피해버린다. 사랑받고 싶은 마음도 자의식 때문에 생기는 것인데 정작 지나친 자의식이 사랑의 기회를 날려버리는 것이다.""연애란 상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관심과 자원을 주고받는 일인데 나라는 존재가 너무 소중한 이들은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거나 받아주는 데 서투르다.""스스로 관계를 망쳤음에도 이를 인정하지 않고 남 탓만 시전한다. 그리고 타인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고 말하며 아무도 만나지 않는다. 무의식은 그 누구보다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을 원하지만 회피를 반복한다.""종종 누군가의 발언이나 존재에 불쾌감을 느낀다면 그 원인이 자의식 때문은 아닌지 알아보는 것이다.""누군가를 처음 만났을 때 이유 없이 기분 상하는 건 의식하지 못할 뿐 무의식이 발동한 것일 수 있다.""탐색하는 방법 : 자신의 기분 변화 등을 잘 관찰하고 이 기분이 어디에서 오는지 확인한다."역행자 2단계 -정체성 만들기역행자 3단계 -유전자 오작동 극복클루지 바이러스"경쟁자에 대한 과도한 공격성, 자신의 지위와 평판에 대한 지나친 의식, 머릿속 이상과 비참한 현실 사이의 인지부조화 등 수많은 클루지 바이러스에 감염돼 있다."클루지 = 기원전 때부터 있던 인간의 습성, 내 유전자에서 현재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이 습성들. 가령 농경사회에서 하나의 직업이 평생을 가는 역사 때문에 새로운 걸 배우고 새로운 직업을 갖기 두려워하는 것, 남녀는 꼭 결혼을 해야 하는 것, 부족사회 때 100명 내외 사람들 사이에서 낙오되지 않으려면 사회적으로 평판이 중요하다는 것."전체의 일부만 보고 재빨리 판단하는 어림짐작은 때로 큰 손해를 초래한다.눈치 보지 말 것, 새로운 배움을 두려워 말 것, 손실에 대해 무시하는 습관 가지기.과거 열등한 유전자에서 탈피 해 현 시대에 맞게 살아야 한다.역행자 4단계 -뇌 자동화꾸준히 독서하고 글을 쓰며 뇌를 복리로 활성화한다. 독서뿐 아니라 다양한 새로운 것들을 시도한다. 자극을 계속 줘야 한다.역행자 5단계 -역행자의 지식새로운 거 배우기, 매주 주말마다 공부하기, 관련 책 20권씩 읽기, 유튜브 시작하기, 블로그 시작하기, 뭐든 시작하기! 출근해서 일하고 퇴근하고 집에서 유튜브 보고 넷플릭스 보고 배달시켜먹고 늦게까지 핸드폰 하다 잠들고 또 출근해서 일하고 이런 생활하지 말고 책을 읽거나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역행자 6단계 -경제적 자유를 얻는 구체적 루트
    독후감/창작| 2023.01.12| 3페이지| 1,000원| 조회(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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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문화, 청소년문화, 대학문화, 비주류문화 (대학문화가 새로운 청년문화의 거점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실천이 필요한지 생각해보자.)
    강의명13. 청년문화, 청소년문화, 대학문화, 비주류문화이름■ 대학문화가 새로운 청년문화의 거점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실천이 필요한지 생각해보자.대학문화는 청년문화를 선두하고 있다. 청년 집단 안에 하나의 큰 집단이 대학 집단이다. 정부 수립 이후 오랫동안 한국의 대학은 국가의 발전에 필요한 전인적(全人的) 지도자 양성기관으로 규정되었다. 자연스럽게 대학생은‘장차 지도자로 성장할 엘리트’, 즉‘지도적 엘리트’의 위상을 갖게 되었다. 그러나 한국 사회에서 대학생은 엘리트였음에도 불구하고 개인보다는 집단으로 움직였다. 이러한‘집단성(集團性)’은 다른 엘리트들과 학생을 구별해주는 독특한 모습이다. 엘리트로서 학생이 개인이 아닌 집단으로 움직였다는 사실은 학생운동이 오랫동안 한국 사회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었던 근본적인 이유를 설명해준다. 즉 대학생을 ‘지도자(leader)’와 연결시키는 제도적 규정은 그들이 엘리트로서 한국 사회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기본 배경이 되었다. 그리고 대학생들은 집단으로서 힘을 결집하여 학생운동을 통해 그 영향력을 실제로 발휘했다.‘학생운동의 시대’는 대체로 학생들이 갖고 있는 엘리트로서의 위상과 집단의 힘이 함께 공존하던 시대와 일치한다. 엘리트적 요소와 집단성을 지니고 있는 당시 1950년대 이후 1980년대 이전 대학생은 타 집단보다 사회문화적 환경에 대한 제반 정보를 가장 신속하게 받아들이고 예민하게 반응을 보인다. 한 사회의 사회, 정치, 문화적 변동과 밀착되어 있는 집단이다. 대학문화는 인생의 주기에서 청년기에 나타나는 공통적인 속성인 이상주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사회 심리적 특성을 토대로 형성되었고, 대부분 면학(勉學) 중에 있으므로 사회 제반 사항에 포괄적인 판단을 내리는 데 필요한 지식을 지니려고 스스로 노력한다. 이 때문에 그 시대의 사회적 또는 정치적 상황을 가장 예리하게 관념적으로 대표할 수 있다고도 할 수 있다.과거 대학생과 다르게 비교적 2000년대 이후 대학생은 집단성이 많이 감소했다. 오늘날 교육은 소수 엘리트 양성보다 교육받은 공중(the educated public)을 양성한다. 엘리트가 단순 지도자가 아닌 특정 능력이 뛰어난 개인과 교육받은 공중이 자격을 갖춘 사회구성원을 의미한다면, 오늘날 교육은 개인의 능력 발달뿐만 아니라 해당 능력이 사회 구성원들과의 관계 속에서 적절히 발휘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개인의 능력 발달은 그 자체로서 의미 있는 것이다. 하지만 개인보다 사회 속에서 능력이 발휘될 때 더 가치 있다고 생각하기에 교육받은 공중을 위한 교육이 요청된다. 사회 구성원으로 존재할 수 있도록 교육 받은 대학생은 지도자보다 팔로워(Follower)로 교육을 받는다.스위스 교육자 페스탈로치(J. H. Pestalozzi)는 대학을 지도자 양성기관으로 인문(人文)과 과학을 겸비한 전인적인격의 도야(陶冶)라고 정의했다. 야스퍼스(K. T. Jaspers)의 대학의 이념(The Idea of a University, 1923)에 나오는 자유교육(liberal education) 이념과 같은 내용이다. 하지만 지금은 교육받은 공중 양성기관이 되었고 인문과 과학, 진리를 탐구하기에 앞서 취업을 위한 스펙으로 자리 잡았다. 이는 대학이 경제 논리와 자본주의적 영향으로 변질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시장주의 교육의 대학이고, 총체적 지식을 추구하는 자유교육의 모습을 상실한 모습이다. 자유교육에 이념을 둔 학자들은 시장주의 교육을‘폐허가 된 대학’(university in ruins)이라 부른다.시장주의 교육 이념은 교육을 획일화 하는 경향이 있다. 자본주의적 영향으로 경제 논리에 적합한 학문만을 취급하게 되고, 사회 구성원으로 팔로워십(follower ship)을 기르고 고학력의 노동자 배출에 중점을 둔다. 당장 사회 구성원으로 역할을 할 수 있는 졸업생을 많이 양성했다는 것이 대학의 중요 위상이 되었다. 이 위상은 학생, 학부모와 같은 교육 소비자의 요구와 동일하다. 대학 교육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해 온 인문학은 소수 학자들의 전유물(專有物)로 전락하거나 고사의 위기에 직면했다. 경제적 이익의 창출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는 이유로 교육 소비자의 수요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시장주의 교육은 대학 교육의 이념이기 보다는 대학 운영의 이념이다. 대학 운영이 교육의 방향을 정하게 된 것이다. 또 시장주의 교육 이념은 자유경쟁의 양상을 보인다.대학이 변하니 대학생 또한 변하게 된다. 대학은 경제 논리에 의해 1950~1980년대 한국 대학교육의 모습은 많이 사라졌다. 인문학은 사라질 위기고, 집단성은 해체되었다. 철학과 학문으로 세상을 바라보지 않고 철저한 개인주의의 성향을 띈다. 이런 특징을 반영한 청년 문화는 2000년 이후 나타난다. 욜로(You Only Live Once), 1인 가구,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처럼 개인의 행복과 개인의 삶을 중요시한다. 그리고 미래보단 현재를 산다.2000년 이후 청년문화를 보면 청년기에 나타나는 공통적인 속성인 이상주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특성과 사회 제반 사항에 포괄적인 판단을 위한 지식습득에 힘을 쓰는 것은 옛말이 되었다. 경제 논리와 자유경쟁은 대학생에게 공동체문화를 집단성을 저해했다. 지도적 엘리트의 위상을 가졌던 대학생은 사회에서 지도자로서의 교육이 아닌 사회구성원 팔로워로 교육을 받아 예전 대학생보다 꿈과 희망이 낮아진 추세다. 대기업 정규직, 공무원, 취업이 목표다. 직업을 갖는 것이 꿈이 되어버린 것이다. 예전처럼 나라를 바꾸거나, 더 살기 좋은 세상으로 만드는 것 사회적 약자를 위하는 것에는 소극적인 태도를 갖게 되었다. 소극적인 태도의 예는 청년들의 정치 참여가 현저히 낮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청년층 투표율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다른 연령대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세상을 향한 관심보다 개인의 행복과 성공에 관심을 둔다.
    인문/어학| 2022.12.26| 2페이지| 3,000원| 조회(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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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폰있음) 출판트랜드 분석 ppt 1인출판성공사례 성공요소 분석
    출판트랜드 1 인 출판 성공사례 학과 학번 이름1 인 출판사란 글 , 교정 , 교열 , 디자인 , ISBN 발급 , 인쇄 기획 , 마케팅 , 홍보 출판과정을 혼자 혹은 소수의 인원으로 진행 한국출판문화진흥원 ' 대표를 제외한 고용보험 가입자 2 인 이하인 작은 출판사 '2018.12.10 일 기준윤횽균 작가 ( 본업 정신과의사 ) 심플라이프 박경란 대표 2013 년부터 ‘ 윤답장 선생님 ’ 이라는 아이디로 상담글 블로그에 올림 박경란 대표가 블로그를 보고 출판 심플라이프는 당시 직원 2 명 출판업계 전문가의 안목으로 성공 ( 내용적 )옛날 고전 초판본 복각본 출판 ( 윤동주 김소월 다자이 오사무 ) 소와다리 김동근 대표 저작권 보호 기간은 사후 70 년 초판본 복각본이 없다는 것을 알고 고전 작품 초판본 출판 다자이 오사무 ‘ 인간실격 ’ 은 초판과 동일하게 세로 읽기로 출판 출판업계 전문가의 감각으로 성공 ( 디자인적 트랜드 )대형 출판사에서 10 년 동안 편집장 유유 출판사를 시작하면서 총 82 권 출판 82 권째 출판 후 성공 끊임없는 출판 시도로 성공 김정선 작가 유유 조성웅 대표이기주 작가 글말터 이기주 대표 직접 원고를 쓰고 직접 기획하여 출판 ‘ 언어의 온도 ’ 전에 5 권의 책 출판 작가 겸 출판사 대표로 책 내용에 적합한 디자인 , 홍보 , 기획으로 성공조해너 배스포드 작가 ( 일러스트 ) 클 김경태 대표 김경태 대표는 프랑스에서 색연필로 칠하는 단순한 색칠책이 유행하는 것을 보고 2014 년 8 월 출판 1 인출판으로 시작한 ‘ 클 ’ 은 현재 직원 8 명을 둔 출판사로 성장 아동책이 아닌 첫 컬러링 북 시도로 성공이슬아 작가 헤엄 이슬아 대표1 인 출판 성공 요소 출판업계 전문가 끊임없는 시도 새로운 시도 작가 겸 대표{nameOfApplication=Show}
    사회과학| 2022.12.26| 10페이지| 3,000원| 조회(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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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혁명과 대중문화 (정보사회에 대한 낙관론과 비관론의 현실성에 대하여)
    강의명14. 디지털 혁명과 대중문화이름■ 정보사회에 대한 낙관론과 비관론 중 어느 것이 더 현실적일지 생각해보자.정보사회에 대한 학자들의 의견은 비관과 낙관으로 나뉜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면으로 알 수 있다. 먼저 낙관론에서 정치적으로는 시민들이 보다 많은 정보에 접할 수 있고 다양한 경로를 통해 다양한 정치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종전(從前)의 대의 민주주의 제도(representative democracy)가 지니고 있던 한계를 극복하고 진정한 직접 민주주의의 이상을 실현해 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경제적으로는 정보 산업이 기존의 산업을 대신하게 된다. 사람들은 보다 창조적인 일에 종사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사무 자동화(自動化), 재택근무와 같은 유연한 경제 활동 방식이 가능해짐으로 인해 생활의 편리성과 삶의 질이 증대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사회적으로는 인간의 육체적 힘보다 지적인 힘이 중요하기 때문에 남녀평등을 촉진시킬 것이라고 전망한다. 더불어 각종 첨단 기술의 발달로 장애인이나 노약자들도 시?공간(時空間)을 초월하여 평등하고 적극적으로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고 예상한다. 문화적으로는 다양성과 창의성이 중시되는 사회로 탈바꿈되면서 더욱 풍요로운 문화를 즐길 수 있다. 개인들 역시 다양한 가상공간(cyberspace) 등을 통해 사적인 관심과 흥미를 적극적으로 추구할 것으로 예견한다. 또한, 세계 수준의 폭넓은 문화 교류가 확산되면서 종전의 문화적인 편견이 완화되고 지구촌 공동체 의식도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반면에 정보화 사회에 대한 비관론자들은 새로운 사회가 직면하게 될 수많은 위협에 주목한다. 정치적으로는 국가 권력이 시민들에 대한 각종 정보를 효과적으로 독점하여 이전보다 더욱 용이하게 감시(監視)와 통제(統制)를 가할 수 있다고 본다. 또한 다양한 경로를 통해 시민들의 참여가 확대되면서 과잉 정치 참여나 과도한 이익 표출로 정치 불안을 야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한다. 경제적으로는 공학 기술의 발달에 따라 많은 분야에서 컴퓨터나 기계가 인간의 노동력을 대치함으로써 대량 실업 사태가 불가피하다고 걱정한다. 이와 함께 세계적으로는 기술 발달이 뒤진 후진국들이 선진국에 종속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사회적으로는 정보 격차의 심화로 인해 ‘정보 부자(富者)’와 ‘정보 빈자(貧者)’로 나뉘는 새로운 사회 불평등 구조가 발생할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가상공간에서 개인적 이익이나 관심에만 몰두하는 사적 영역이 비대해지면서 사회적 연대 의식이 약화되고 대면(對面)적 인간관계도 크게 쇠퇴할 것으로 전망한다. 문화적으로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자칫 자신의 기호나 취미에 맞는 영역에만 관심을 가짐으로써 문화적 편식(偏食) 현상이 증폭될 수 있고, 힘 있는 특정 문화에 이끌려 세계 문화의 다양성이 훼손되거나 심각한 문화 종속 현상이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걱정하고 있다. 정보화에 따른 사생활 침해나 불건전한 정보의 유포 문제, 인터넷 중독증이나 불법 해킹, 특히 컴퓨터나 네트워크를 통한 범죄는 시?공간을 초월하여 방대한 파급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높아가고 있다낙관론자에는 앨빈 토플러(A. Toffler)가 있는데, 그의 책 (future shock) 는 ‘변화가 인간과 조직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주제로 하고 있다. 여기서 미래쇼크란 짧은 기간 동안에 너무나 많은 변화에 대처하고자 노력함에 따라 발생하는 방향 감각의 상실과 스트레스로 정의된다.미래쇼크에서는 농업을 경제 발전의 제1단계라고 하고 산업주의(industrialism)를 제2단계라고 한다면 우리는 지금 또 하나의 단계. 즉 제3단계가 갑자기 도래해 왔음을 말한다. 농업발전에는 1만 년이 걸렸다. 산업주의 발전에는 한두 세기가 걸렸다. 그리고 지금 우리 앞에는 초산업주의(super-industrialism)가 전개되고 있다. 우리가 초산업주의 시대로 이행하는 과정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태를 이해하려면 가속화의 과정을 분석하고 일시성(transience)의 개념을 구명(究明)해야만 한다. 가속화가 새로운 사회적 요인이라면 일시성은 이에 대응하는 심리적 요인이기 때문에 그것이 현대인의 행동에서 수행하는 역할을 이해하지 못하면 퍼스낼리티(personality)에 관한 우리의 모든 이론, 모든 심리학은 전근대적(前近代的)일 수밖에 없다. 오늘날 대다수 사람은 사물이 전보다 빨리 움직인다는 막연한 ‘느낌’을 가지고 있다. 의사와 기업체 간부들 모두가 자기들 분야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최근의 발전을 따라가기가 어려워졌다고 호소하고 있다. 그중에는 불안한 분위기 속 빠른 변화가 통제를 벗어나고 있다는 의구심이 있는 경우가 많다.비슷한 예로는 방송콘텐츠 외국 사업자를 볼 수 있다. 우리는 더 이상 지상파TV, 케이블, 위성으로 방송 시간과 재방송 시간을 찾아보는 것이 아닌 IPTV, 인터넷 포털 사이트, 유튜브(Youtube) 동영상 사이트, 인터넷 스트리밍(streaming)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로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콘텐츠를 본다. 우리나라에서 사업을 하면 세금을 비롯한 통신망 이용료 등 지불해야 하는 것이 많은데, 넷플릭스는 전혀 지불하지 않고 사업을 하고 있다. 지불할 의무가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콘텐츠 플랫폼 변화에 법과 제도가 같이 변화하지 못해 통제를 벗어나고 있다.그럼에도 앨빈 토플러가 그리는 미래는 낙관적이고 희망적이다. 지역적, 인종적, 종교적 다양성과 인간 개개인의 차이를 받아들이고 발전적으로 포용하는 문명사회이다. 또한 현재의 사회와는 혁명적인 차이를 보이는 질서와 제도, 가치관을 가지면서도 실현가능한 긍정적인 미래이다. 앨빈 토플러는 ‘모든 사항을 고려했을 때 이것도 한번 살아볼 가치가 있는 환상적인 순간이다. 미지의 21세기에 들어온 것을 뜨거운 가슴으로 환영한다!’라는 말에서 미래사회에 대한 그의 희망을 극명(克明)하게 볼 수 있다. 그 이유는 혁명적 부 창출 시스템과 문명이 모든 역효과에도 불구하고 인류가 부유하고 건강하게 사회적으로 유용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기회를 열어 줄 것이기 때문이다.
    사회과학| 2022.12.26| 2페이지| 3,000원| 조회(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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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혁명과 대중문화 (아시아적 문화정체성이란)
    강의명14. 디지털 혁명과 대중문화이름■ 아시아적 문화정체성이란 어떤 것인지 상상해보자.지리적으로 아시아(Asia)는 고대 그리스인들이 유럽을 기준으로 동쪽으로 여겨져 유럽은 서양으로, 아시아는 동양(Orient)이라 통칭해 불렸다. 아시아에서도 동아시아는 아시아의 동쪽 끝인 극동(the Far East)이라고도 불렸다. 아시아는 전 세계 대륙의 32%를 차지하고, 한·중·일이 속한 동아시아 외에도 서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 북아시아 등 여러 문화권으로 나뉘며, 대륙의 크기가 가장 넓고 인구가 가장 많은 대륙에 속한다. 종교적으로는 불교, 유교, 기독교, 힌두교, 이슬람교 등 이질적인 종교가 속해 있으며 하나로 수렴될 수 없는 다양한 문화, 사회적 요소들이 존재한다. 따라서 아시아는 언어, 종교, 인종, 문화 등 ‘다양성의 공존’이라는 말로 그 특성을 표현할 수 있다. 각각의 아시아 지역들은 역사적으로나 문화, 정치, 경제적으로 상호관계가 거의 없었다. 아시아는 어떤 공동의 역사나 사상적 지향점을 공유해 보지 못한 상상에 가까운 관념의 집합체에 가깝다는 의미이다.아시아는 인간이 살 수 없는 불모(不毛)의 땅이 많아 인구가 고르게 분포되어 있지 않다. 인구가 밀집된 지역의 인구밀도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속한다. 2014년 기준 방글라데시가 1위, 대만이 2위, 대한민국이 3위로 아시아에 있는 국가가 1, 2, 3위를 차지했다. 인구밀도가 대체로 높은 아시아는 공동체(community) 문화가 발달 되어있다. 최근 아시아 담론(Asia discourse)이나 국가론(Poliitei?)에서 있어서 공동체가 주목받고 있지만 아시아의 현재 상황은 유럽연합과는 달라서 단기간 내에 공동체를 결성하는 것은 비현실적일 수 있다. 같은 아시아지만 동아시아 서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북아시아 모두 문화와 종교 언어가 각각 다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그 안에서 나라간의 공동체의식은 뚜렷하다.개인의 삶보다는 집단에서의 누구로 있는 공동체적 책임을 중요시한다. 예를 들어 가정에선 자식이나 부모로, 학교에선 학생이나 교사로, 나라에선 국민으로서의 자아(共同體 自我)가 개인의 자아(personal ego self)보다 우위(優位)에 있다. 공동체를 위한 희생이 미덕(美德)이다. 요즘엔 희생이란 미덕 자체를 부정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만큼 자아실현과 자신의 행복이 더 중요시되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세대 간 갈등이 생긴다. 이 갈등 사이에서 아시아지역에 인기 있는 주요 문화 콘텐츠는 자아실현을 하면서 공동체적 미덕을 지키는 처세를 보여준다. 시대가 변하면서 지리적으로 형성된 공동체 문화와 종교에서 발전한 공동체 의식들은 점차 작아져 가는 추세다. 같은 아시아여도 변하는 속도는 각 나라마다 다르다. 이것 또한 하나로 수렴될 수 없는 다양한 문화와 사회적 요소, 종교 때문이다.아시아는 서로 비슷하면서도 다르기 때문에 아시아에 위치한 나라들은 각자의 정체성(identity)을 강조한다. 아시아 지역의 여러 국가가 서구와의 대조를 이루는 유교와 불교문화의 영향 아래에 전통을 공유하고 있고, 식민주의와 냉전(冷戰)을 경험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또한 급속한 경제 성장으로 인해 서구문화의 무차별한 유입으로 인한 전통가치와 현대 가치의 난맥상(亂脈相)으로 혼란을 겪는 등과 같은 여러 공통점을 공유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공통점만큼이나 차이점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 국가마다 식민 경험의 내용이 다르고, 심지어 일본은 제국주의(帝國主義) 식민의 주체로 군림했으며, 태국은 식민의 경험을 피할 수 있었다. 종교적으로도 유교 외에도 불교, 힌두교, 이슬람교 등 국가별로 다른 종교들이 아시아 전역에 혼재(混在)하고 있으며, 언어 또한 한자문화권에 속하는 중앙아시아의 언어와 그 외의 서아시아, 중앙아시아의 언어는 판이(判異)하다. 그럼에도 아시아가 하나의 통칭인 아시아로 불리는 이유는 비서구(非西歐)라는 사실이다. 아시아주의라고 하는 ‘오리엔탈리즘(Orientalism)’은 서구인들의 인식을 통해 왜곡된 이미지를 형성하였다. 근대 아시아의 경계 설정은 에드워드 사이드(E. said)『오리엔탈리즘』에서 비롯하였다. 여기에서 아시아는 아시아 내부에서 스스로 정의한 것이 아닌 서구인 외부에 의해 규정된 경계이다. 이러한 규정은 서양과 대비되는 개념으로 유럽이 아시아를 침략하는 과정에서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서구의 입장에서 구성된 개념이다. 따라서 우리가 아시아라고 했을 때, 그것은 아시아의 적극적 정체성의 표현이 아닌 서구 정체성을 확인시켜주는 대상이거나 혹은 타자(他者)로서의 의미가 강하다. 아시아주의는 아시아를 뜻하는 말보다는 비서구를 뜻하는 말에 더 가깝다.아시아주의, 오리엔탈리즘의 탄생이 비록 서구의 관점에서 시작했지만 오리엔탈리즘 안에는 수많은 문화가 공존한다. 그중에서도 한국이 속해 있는 동아시아의 문화는 유교, 고도성장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나 유교 사상은 중국에서 시작으로 한국과 일본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근본적으로는 정신적 근원지가 같다고 볼 수 있다. 유교 학파는 중국 춘추시대의 사상가 공자(孔子)가 창시한 것이다. 그 사상은 “인(仁)”을 핵심으로 하고 중용변증(中庸辯證)을 사상 방법으로 삼았다. 유교 사상을 근간으로 하는 중화 문화가 동아시아에서 대규모로 퍼져나갔고, 각국에 수용되거나 융합되어 동아시아의 문화 구조를 크게 변화시켰다. 고려 왕조 때 주자학(朱子學)의 전래를 계기로 한국만의 특색이 있는 유교 문화가 점차 형성되었다. 주자학에선 충효(忠孝) 관념, 충서(忠恕) 관념을 중시하고 유학의 요지를 더욱 얻어서 공자 사상을 가장 잘 발휘하는 것이 고려 왕조의 통치에 적합하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주자학은 한국에 녹아들기 시작하였고, 점차 한국 현지화된 유학으로 널리 전파되었다. 유교 사상은 “인”을 최고의 도덕 기준으로 삼고 있다. 즉 사람과 사람 사이의 조화로운 관계를 가리킨다. 동시에 또 효, 제, 충, 서, 예 등의 내용을 “인”을 핵심으로 하는 도덕·윤리 체계로 융합하고, 특히 “효”의 작용을 강조하면서 “효”의 윤리를 따라야만 진정한 “인”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비록 몇백 년 역사의 변천을 겪었지만, 유교 문화의 영향력은 여전히 동아시아 삼국, 한·중·일 문화 전통 속에 뿌리박고 있다. 생활습관, 풍속 관념, 도덕·윤리, 언어습관 등에서 많은 유사성을 가지고 있다.
    사회과학| 2022.12.26| 2페이지| 3,000원| 조회(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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