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윤리 7장. 생명중심윤리- 요약 및 견해 -철학자들이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체계적인 환경철학을 구축하기 시작하였다. 이는 ‘윤리적 확대주의’에 대한 반발에서 비롯되었다. 윤리적 확대주의는 세 가지 문제점이 있다. 첫째, 싱어나 레건 같은 철학자들이 사용하는 원리는 근본적으로 인간중심적으로, 존재들에게 위계질서가 적용된다. 둘째, 개체주의를 고수하여 자연의 상호연관성을 고려하지 않는다. 셋째, 윤리적 확대주의는 포괄적인 환경윤리가 아니다. 따라서 환경윤리를 구축하려는 철학자들은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근본적으로 재고하고자 하였다.환경문제는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며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에 관한 규범을 확립하는 가치와 관련된 윤리적인 문제를 제기한다. 따라서 환경철학의 핵심적인 문제는 가치의 본질에 대해 살펴보는 것이다. 환경문제는 인간의 탐욕과 무지로 가치 있는 것들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이러한 환경파괴는 목적적 가치가 파괴되는 것과 같다. 자연으로부터 이윤을 얻으려는 행위는 자연물을 도구적 가치로 보는 것으로부터 비롯된다. 체계적인 환경철학은 도덕적 책임에 대한 관심으로부터 목적적 가치에 대한 일반적인 관심으로 이끌어내는 것에서 시작되어야 한다.생명중심윤리는 모든 생명체가 내재적 가치를 가진다고 보는 이론이다. 초기의 생명중심윤리는 슈바이처의 ‘생명에의 경외’이다. 슈바이처는 인간과 자연의 유대를 재확립하고자 하였다. 그는 자연 안에는 선이, 내재적 가치가 존재한다고 믿었고, 이것이 윤리의 기초를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즉, 슈바이처는 모든 생명체가 내재적 가치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이들을 존중하고 경외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슈바이처가 생각한 생명 경외는 현재 우리의 인격을 나타내주는 태도이다. 따라서 도덕적으로 훌륭한 인격을 가진 사람이 책임감을 갖고 생명체를 존중하며 경외한다고 생각했다.슈바이처는 생명 경외의 의미와 그것의 실천적 함축에 대해 설명하려고 시도했지만, 왜 그런 입장을 취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충분히 정당화하지 못했다. 슈바이처의 주장 이후로 생명중심윤리에 힘을 가한 사람은 ‘폴 테일러’다. 테일러는 왜 자연존중의 태도를 취하는 것이 합리적인가를 주의 깊게 옹호하였다. 그의 ‘자연에 대한 존중’은 생명중심윤리의 가장 발전되고, 철학적으로 가장 정교한 형태이다. 테일러는 생명체가 고유의 선을 갖는다고 말하는 것이 의미있다고 주장한다. 이는 생명체가 목적론적 삶의 중심이기 때문이다. 자연환경에 대해 책임감을 갖고 도덕적으로 행위하는 것은 자연 존중을 궁극적인 도덕적 태도로 채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자기 고유의 선을 갖는 존재와 그렇지 않은 존재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 다음으로는 실제적 선과 외견적 선, 주관적 가치와 객관적 가치를 구분해야 한다.테일러의 ‘생명중심적 관점’은 생명체가 내재적 가치를 가진다는 규범적 주장을 설명한다. 그는 내재적 가치를 가진 존재는 도덕적 고려를 응당 받아야 하며, 따라서 모든 도덕적 행위자는 이들의 선을 존중할 의무가 있다고 하였다. 이렇게 생명체를 내재적 가치를 가진 존재로 간주하는 것은 ‘자연 존중’의 태도를 채택하는 것이다. 모든 생명체에 내재적 가치를 부여하는 것을 합리적인 것으로 만드는 생명중심적 관점에 대한 설명은 슈바이처가 놓친 많은 철학적 문제를 해결한다.테일러의 규범윤리는 두 가지 기본 문제에 초점을 두고 있다. 첫째는 자연존중의 태도에서 나오는 일반 규칙과 의무들이고, 둘째는 인간과 다른 생명체들의 윤리적 권리주장이 상충할 경우, 이를 해소해주는 우선성의 규칙이다. 생명중심윤리가 환경철학에서 큰 힘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인간의 이익과 다른 존재의 이익이 충돌할 때 이를 해결해 줄 원리를 제시해야 한다. 이때, 충돌을 해결하는 원리 또한 생명체의 내재적 가치를 존중해야만 한다. 따라서 인간의 이익에 특권을 부여해서는 안 된다. 이를 위해서 테일러는 공평한 규칙을 제시했다. 이것들은 각각 자기방어, 비례, 최소 악, 분배적 정의, 보상적 정의의 규칙이다.하지만. 테일러의 생명중심주의는 ‘탈인간중심적’일지라도 ‘개체주의적’이라며 비판을 받았다. 테일러는 개체들 간의 관계를 대립적으로 가정하였으며, 개체에 대한 강조는 테일러를 딜레마에 빠지게 만들었다. 따라서 많은 철학자들은 이 이후로 전체주의적 접근을 대안으로 보기 시작했다.이 책을 읽으면서 인간의 이익과 자연의 가치가 충돌했을 때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제시하는 것은 힘들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만일, 이 가치 충돌에 대한 명확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철학자가 나타난다면 그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마땅할 정도이다. 테일러는 이익의 갈등을 중재하기 위해 인간의 이익을 기본적 이익과 부수적 이익으로 구분했다. 하지만, 인간의 이익을 앞의 두 가지로 명확하게 구분하는 것 자체도 어려울 뿐만이 아니라, 이를 다른 생명체의 이익과 비교하는 것은 아예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 인간의 욕심에 따른 환경파괴 문제를 접했을 때, 단순히 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는 방법으로 인간의 이익을 창출하면 되지 않을까 가볍게 생각하고 넘겨 왔다. 하지만 이는 어떤 방식으로 하든 환경이 완전히 보존되는 것은 어렵다는 사실을 간과했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상황에 지나치게 윤리적으로 정당화를 하고자 하는 태도는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테일러의 주장은 지나친 생명중심적 태도에서 비롯된 딜레마라고 느꼈다. 보편적인 환경윤리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이윤 창출과 자연의 보존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가장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1. 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학업에 기울인 노력과 학습 경험을 통해, 배우고 느낀점을 중심으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1000자 이내)첨단과학기술과 융합한 바이오산업의 비약적 발전은 인간으로부터 질병의 고통을 덜어주면서 인류사회에 공헌해왔다고 생각합니다. 1학년 진로활동으로 관심분야인 생명공학 기술을 알아보면서 오가노이드의 자가조직화 능력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에 2학년 때 바이오 인공장기 기술에 관한 TED영상을 보고 관련 논문을 읽으며 더 탐구해 보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인공장기 기술이 필요하게 된 배경에 의구심이 들어 조사해 보니 ‘동종이식 후 거부반응으로 인한 후유증’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는 ‘동종이식 거부반응에 대해 살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생명과학1에서 배운 면역이론은 거부반응을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급성체액성 거부반응에서 lgG가 항원와 결합했을 때의 보체의 옵소닌화와 용균작용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현재 개발되고 있는 새로운 과학기술이, 수업시간에 학습한 기본적인 이론을 바탕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생명과학 시간에 순환계를 배우면서 전 세계인의 사망 원인 1위가 심혈관계 질환이며 심장 박출량이 심장과 혈관 건강의 지표라는 사실이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우리 몸의 혈액은 끊임없이 순환하는데 심장 박출량을 어떻게 계산하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수학 시간에 정적분을 이용해 그래프의 면적을 구하는 문제를 풀다가 심장 박출량도 정적분을 이용하면 계산해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에 심장 박출량을 계산함으로써 심장의 건강상태를 알아보고자 ‘정적분으로 아는 심장의 건강’을 주제로 탐구를 하게 되었습니다. 정적분 계산 결과로 나온 심장 박출량을 통해 1초당 공급하는 혈액의 양을 구한 후, 정상적인 성인의 심장 박출량과 비교하여 심장의 건강 상태를 파악해보았습니다. 그래프의 면적을 측정하는 정적분이 심장 박출량 계산에 활용됨을 알고 과학의 탐구에 수학적 지식이 활용됨을 깨달았습니다. 이는 새로운 수학 개념과 원리를 배울 때 궁금증을 갖고 학습한 것을 확장해나가려는 노력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1000)2. 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본인이 의미를 두고 노력혔던 교내 활동(3개 이내)을 통해 배우고 느낀점을 중심으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1500자 이내)1학년 과학 시간에 생태계 교란 식물을 배우면서 채취한 외래종 식물이 곧바로 폐기된다는 것을 듣고 유용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고민해보았습니다. 이에 생명과학연구부 활동으로 ’생태계 교란 식물을 이용한 친환경 흡착포’를 제작하는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키친타올의 흡착 원리를 조사해 보니 단섬유로 구성되어 기름이 쉽게 빠지지 않도록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식물의 섬유소도 기름흡착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 돼지풀을 이용하였습니다. 먼저 친환경 흡착포는 수산화나트륨으로 리그닌을 분해한 뒤 압착해 제작했습니다. 그런데 수산화 나트륨 수용액으로 리그닌을 분해한 뒤 레몬즙으로 중화시키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레몬즙의 농도, 부피를 고려하지 않고 pH 미터의 값이 7이 나올 때까지 수산화나트륨 수용액에 레몬즙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넣어야 할 레몬즙의 양을 예측할 수 없어 중화에 실패해 선생님께 조언을 구하였습니다. 정확하게 이를 중화시키기 위해서는 중화반응의 양적관계식을 이용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산 염기 표준용액을 제조해 수산화 나트륨 수용액의 농도를 알아내고, 중화반응 양적관계를 이용해 수산화나트륨 수용액을 중화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 실수를 통해 실험과정에서 학습한 이론을 적절히 적용하는 것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또한, 외래종이 생태계의 일부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배척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외래종의 효용성을 살피는 것이 필요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는 공동교육과정 생명과학실험에서 ‘효소의 당화처리에 따른 돼지풀과 옥수수의 바이오에탄올 생산효율 탐구’의 계기가 되었습니다.과학토론 동아리에서 항생제 관련 TED 영상을 보고 항생제 오남용의 심각성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표적 항생제인 페니실린에 대장균이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정도에 따라 세균의 항생제 감수성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궁금해져 친구와 함께 직접 탐구해 보기로 했습니다. LB배지에서 항생제 디스크 클리어존에 근접한 내성균들을 채취해 희석한 것을 다시 배양해 클리어 존의 크기 측정하는 것을 반복하는 방법으로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항생제에 노출된 기회가 증가할수록 세균의 항생제 내성이 증가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클리어존이 명확하게 나타나지 않아 측정에 실패한 경우가 많았으나, 실험 결과의 재현성을 위해 실험을 반복함으로써 부족한 부분을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평균값과 표준편차를 통해 실험 결과를 표현하는 것처럼 실험 결과의 타당성과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실험 결과 처리 방법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에 더해 대장균이 항생제에 내성을 갖는 기전에 대해 궁금해져 알아보았습니다. 그 결과 돌연변이가 일어난 대장균이 페니실린 분해효소를 생산하여 베타락탐 고리를 가수분해해 항균력을 사라지게 했다는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탐구를 통해 실제로 항생제가 더이상 들지 않는 균이 존재한다면 현재 유행하는 코로나19처럼 큰 문제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 14983. 학교 생활 중 배려, 나눔, 협력, 갈등 관리 등을 실천한 사례를 들고, 그 과정을 통해 배우고 느낀점을 기술하시오. (1000자 이내)3학년 지속 가능 발전프로젝트 학급대표로서 UN에서 제시한 목표의 실천사례 중 ‘제로웨이스트’를 경험해보는 것에 초점을 두어 ‘업사이클링’ 활동을 기획했습니다. 방식은 각자 활동사진을 올리는 것으로 계획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참여도가 저조하자 친구들에게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이유를 물었습니다. 업사이클링이 높은 창의성을 필요로 한다고 생각해 부담스럽고 일부는 잘한 친구와 비교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듣고 친구들의 의견을 들어보지 않은 채 활동을 무작정 진행하려고 했던 점이 잘못되었음을 반성했습니다. 이후, 업사이클링 방법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하고 각자가 올린 활동사진에 장점을 기록해 주었습니다. 그에 더해 친구들의 게시물에 칭찬 댓글도 달면서 자신감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격려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반 친구들도 점차 댓글 달기에 동참하며 서로 칭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학급대표로서 반을 이끌 때는 반 친구들과 충분한 소통으로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소통을 통한 협력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준 값진 경험이었습니다.1학년 영어 조별 평가에서 조장을 맡으면서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에 대해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좋은 평가를 얻을 수 있도록 이끌고 싶은 욕심과 조원의 부담을 줄여줘야겠다는 생각이 커 영작과 PPT 모두 혼자 담당하려 했습니다. 이는 조원들과의 갈등을 유발했습니다. 조원들의 생각을 들어보니 ’자신을 믿고 일을 맡기지 않아 무시당하는 기분이 들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조원들도 자신 있는 부분이 있음을 간과하고 모두 혼자 진행하려고 한 것을 반성했습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의견을 나누며 역할 분담을 했고, 그 결과 조원들이 각자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함으로써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리더는 혼자 앞서서 팀을 이끌려고만 하는 것이 아니라 동료와 함께 서로 응원하고 지지하며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999)4. 서울대 고등학교 재학 기간 중(또는 최근 3년간) 읽었던 책 중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책을 3권 이내로 선정하고 그 이유를 기술하여 주십시오. (선정 이유 - 각 500자 이내) - 선정 이유 : 읽게 된 계기, 책에 대한 평가, 자신에게 준 영향 중심1. 단백질의 일생 ? 나가타 가즈히로생명과학 시간에 리보솜에서 단백질이 가공되는 과정을 배우면서, 입체구조 형성 과정에서 오류 발생 시 생기는 문제에 대해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단백질의 생성부터 소멸하기까지의 과정을 다룬 책인 ‘단백질의 일생’을 읽게 되었습니다. 단백질 ‘잘못 접힘’에 대한 부분을 읽으면서 단백질의 입체구조에 대한 기초 연구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이 책을 접하기 전에는 생물체의 기본 구성 요소에 대해 흥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저 ‘고전적 지식’이라고만 생각하고 더 발전된 기술과 같은 ‘고부가가치의 분야’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단백질이 생물체 내에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이에 단백질에 대한 깊이 있는 공부가 그로부터 파생되는 질환 등에 대한 해답을 찾는 데에 필수적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는 관심 분야인 바이오 의약이나 소재에서 근본적인 해결책은 모두 생물체의 기본 요소에 대한 이해로부터 나올 수 있음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499)2. 멋진 신세계 ? 올더스 헉슬리과학기술의 발전이 인류사회를 풍요롭게 한다는 점에 초점을 두어 새로 개발되고 있는 과학기술의 효과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탐구해왔습니다. 그러던 중 과학기술이 가져오는 문제에 대해서도 알아봐야 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이에 과학기술의 남용으로 인한 미래 사회의 문제를 다룬 ‘멋진 신세계’를 읽었습니다. 이 책의 제목만 봤을 때는 과학기술의 발전이 인류사회의 혁신을 가져왔다는 내용이 주가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내용을 살펴본 후에는 그 생각이 완전히 뒤바뀌었습니다. ‘멋진’은 과학기술이 가져오는 문제에 대해 미지한 사람들을 비판적으로 드러내기 위해 반어적으로 표현한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과학기술이 가져오는 혁신에만 집중하여 그로부터 이어지는 문제에 대해 간과했음을 반성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지속가능발전 협의회 핵심리더로서 과학기술의 양면성과 연구자의 윤리적 덕목을 주제로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진행하는 등 친구들이 과학기술의 남용에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499)
1. 지원동기1년동안 42대 학생회 기획부원으로 활동하면서, 학생회에서 기획한 과내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과 학우분들이 서로 어울리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는 것을 보고 큰 성취감을 느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000 기획부원은 처음으로 대학교에서 학생회를 경험해 본 것이기 때문에 회의를 할 때 선배님들 사이에서 의견을 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익숙하지 않는 것에 도전하는 자세가 자기계발에 가장 중요한 태도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따라서 1년 간 학생회 부원으로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아이디어를 제시하면서 @@@에서는 더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고 싶습니다. 최근에 역행자라는 책을 읽으면서 자신을 가두는 걱정을 깨부수고 인생을 순리자가 아닌 역행자로 살아야 한다는 배움을 얻었습니다. @@@에서 그 배움을 실현하고 싶습니다. 학생회 부원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면서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2. 자신의 장점분명한 목적의식과 실행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말로는 못 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하고 싶은 일이나 해야 할 일이 생기면,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어떤 것을 해야 하는지 정확히 파악하고 실현되도록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를 잘 아는 사람들은 저를 '한다고 하면 꼭 해내는 사람'이라고 표현합니다. 목표를 가지면 어떻게든 완벽하게 해내는 추진력과 실행력, 그리고 끈기가 저의 장점입니다. 또한, 스스로의 부족함을 알고 그것을 채워나가고자 노력합니다. 이는 현재 상황에 머무르지 않고 더 발전하기 위한 중요한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두려움을 극복한 만큼, 학과 내 모든 일에 주저하지 않고 다가가, 분명한 목표를 세우고 학생회 일을 실행할 자신이 있습니다.3. 단체생활에서의 강점제가 속해있는 단체의 환경에 따라 분위기를 잘 맞추는 성격이 저의 강점입니다. 내향적인 사람이 대부분인 모임에서는 분위기를 리드하면서 모임의 어색함을 풀어주고, 외향적인 사람이 많은 모임에서는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는 빠른 상황 파악과 그에 맞는 적응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제 장점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리더쉽과 팔로우쉽 모두 중요한 단체 생활에서 빛을 발할 것입니다. 또한, 사람을 좋아하며 모든 사람을 인간적으로 대하는 자세가 저의 강점입니다. 제가 속한 단체의 구성원들에게 관심을 가지며, 때로는 솔직하지만 모두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갑니다. 따라서 구성원들과 함께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