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2학기 중간과제물(온라인제출용)교과목명 : 환경친화형농업학 번 :성 명 :연 락 처 :과제유형(공통형/지정형) : 공통형서론토양 속에는 수억에 달하는 미생물과 토양미생물이 공생관계를 유지하며 조화로운 생태계를 형성하고있다. 이들이 생산해내는 물질로 토양속의 유기질 및 무기질이 분해되고 합성하면서 건강한 농산물 생산에 필수조건이 된다.오늘날 우리는 좀 더 효율적인 재배를 위해 시설재배를 이용하는데, 긍정적인 측면만 있는 것은 아니다. 자연 생태계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매커니즘을 재현할 수 없는 시설재배토양에서는 여러가지 신경 써야하는 부분도 존재한다. 이에 대한 문제점을 알아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친환경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서술하고자 한다.본론시설재배토양의 특성시설재배토양의 경우 양분용탈이 거의 없기 때문에 양분 축적이 쉽게 진행된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과도한 시비와 폐쇄적 환경에 의한 염류집적, 양분불균형, 특정 미생물 증가와 가스 장해, 토양전염성 병충해의 발생 증가 등이 문제되고 있다. 그 밖에도 토양물리성의 악화 등을 들 수도 있다염류집적시설재배에서 작물이 흡수하고 남은 양분이 강우에 의해 용탈되지 못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작물을 재배하지 않는 시기에는 지표면에 염류가 많이 집접한다. 따라서 물에 잘 녹는 질산칼슘, 염화칼슘, 염화마그네슘이 지표에 집적된다. 인산염과 같이 물에 잘 녹지 않는 것은 거의 축적되지 않는다.양분의 불균형일반 밭 토양에 비해 유기물 함량이 풍부하고 토양의 pH가 알맞다. 유효 인산 및 양이온함량도 적정수준보다 높다. 오히려 많은 경우, 문제가 된다. 철은 인산과 칼슘이 많을 경우 염으로 고정되고 불용화되어 부족현상을 일으킨다. 망간은 유기물의 환원이 조장되면 가용화되어 과잉 흡수를 하게 된다. 또한 토양온도는 뿌리의 생육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기에 양분 흡수량을 고려하여 온도도 설정해줘야한다.특정 미생물의 증가와 가스 장해질산태질소를 흡수하면 잎 색깔이 약간 연하고 성장도 좋으며 순조롭게 생육하지만 암모니아태질소가 많아지면 작물의 잎이 검어지고 잎과 줄기의 신장도 나빠진다. 암모니아에서 질산으로 변화하는데 토양미생물 작용이 필수적이다. 토양 미생물의 활동은 온도에 매우 민감하며 온도가 낮으면 활동이 둔감해진다.질소비료로 요소를 시비하면 요소태에서 암모니아태로 전환되고 그 다음에는 질산태질소로 전환되어 흡수된다. 따라서 미생물 도움 없이 바로 흡수할 수 있는 질산칼슘을 일시적으로 관비해 둬야한다.토양의 염류 농도가 높아지면 미생물의 활동이 둔화되어 가스장해를 받을 수 있다. 염류집적은 미생물의 활동을 제한하여 암모니아가 아질산으로 전환되지 못하고 암모니아 가스로 휘산되어 피해를 준다.토양전염성 병충해의 발생증가생육저해물질이 집적되어 병원균과 전염성 병충해의 가능성이 증가한다. 대표적인 병은 시들음병, 잿빛곰팡이병, 역병, 노균병등이 있다. 재배연수가 늘어난 시설재배에서 주로 발생하며, 작물을 재배하면서 완전 방제가 어렵기 때문에 밀도를 낮추어 토양을 관리하는 방법이 있다.친환경적 관리염류집적은 작물의 수확량을 낮추는 것 뿐만 아니라 지하수 등 수질환경을 오염시킬 수 있다.토양의 염류도 기준토양의 염류도는 2dS/m이하일 때 안전하게 재배할 수 있다 이 이상이 되면 재배 수확량이 감소하고 8dS/m일 경우 작물 재배가 제한된다.염류의 피해를 줄이는 방법물을 이용염류는 물에 쉽게 녹는 특징이 있어 이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담수제염방법은 흘려보내는 방법에 비해 효율이 떨어진다. 점토함량이 많고 보비력이 높은 토양은 염류제거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다.작물재배 이용흡비작물을 이용하여 토양의 염분 농도를 줄이면 일시적인 농도 피해를 줄일 수 있다. 토양 중의 양분량이 너무 많으면 흡비작물을 하우스 밖으로 꺼내어 양분 총량을 줄이는 방법도 있다유기물 이용볏짚과 파쇄목을 시용할 수 있다. 파쇄목 이용 시, 볏짚에 비해 토양에 잔류하는 질소와 인산이 적으며 토양 미생물 개체수가 증가하고 활성이 높아졌다.가축분뇨는 과량의 구리와 아연 때문에 토양과 수질환경을 오염시키고 농산물의 안전성을 위협할 수 있다.액비의 비효율도 화학비료 시용과 크게 다르지 않아 축산 액비의 연용이 작물의 수확량을 떨어뜨리지 않는 것으로 판단한다.볏짚은 C/N비가 높아 질소를 흡수하여 질소 함량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심토반전 이용휴한기에 심경하고 표틍의 염류를 심층에 넣어 경토층의 염류 농도를 낮추는 것이 제염의 한 방법이다. 일시적으로 염류를 제거하고 염류가 심층까지 혼합되는 효과가 있다. 이때 가능하면 신선 유기물을 혼용하면 좋다.환토 및 객토염류가 집적된 흙을 외부로 반출하고 새로운 흙을 채우는 방법이다. 실제론 비용이 많이 들어 경제적이지 않다.하우스 피복제거일시적으로 노지재배와 같은 조건으로 만든다. 그러나 피복물을 제거하면 작물을 재배하지 못하여 경제적 손실이 있으므로 재배작기를 고려하여 이용한다.토양염류도를 고려한 균형시비토양 중 양분 함량을 고려한 시비량 중 질소 시비량은 토양 중 질산태질소 함량을 기준으로 하며, 인산 시비량은 토양 중 유효 인산 함량을 기준으로 하고, 칼리 시비량은 토양 중 치환성 칼리 함량과 칼슘 lac 마그네슘 함량을 고려하여 산출한다. 기비 시용은 속효성인 화학비료보다 유기질 비료를 이용하며 잔류되는 양분 함량을 줄여준다. 퇴비도 토양의 유기물 함량을 고려하여 시용량을 조절해야한다. 기준치보다 높으면 병충해가 함께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결론시설재배로 인하여 농산물의 생산성은 증대될 수 있으나, 그에 따라 자연이 주는 순리를 그대로 재연할 수 없다. 따라서 인위적으로 염분, 토양의 온도, 미량원소 등 여러가지를 조절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농산물의 생산량 증대와 더불어 친환경적인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다. 결국 환경오염을 최소화해야 시설재배든 일반재배에서도 생산량을 증대시킬 수 있을 것이다. 시설재배로 인하여 여러 문제점들을 친환경적으로 접근하여 좀 더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글로벌 식량난을 해결하는데 열쇠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참고문헌류수노, 최은경, 『환경친화형농업』,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