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글쓰기로 부업하라일기 정도 쓸 수 있으면누구나 가능하다!전주양 지음목차저자 소개책을 읽게 된 동기인상 깊었던 부분느낀 점 및 반성1. 저자 소개저자는 직장인이라는 본업을 갖고 있다. 글쓰기를 부업으로 삼아 경제적인 여유를 추구한다. 독후감을 꾸준히 써서 오랜 시간 동안 안정적인 수입을 올렸다.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이름으로 책을 출판했다. 글쓰기와 독서를 싫어했지만 노력의 결과, 수익 창출이 가능한 건전한 취미활동으로 승화시켰다.2. 책을 읽게 된 동기누구나 독서는 마음의 양식이라는 명언을 되새기고 살아간다. 문득 의미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기엔 시간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서관에서 우연히 제목에 끌려서 책을 집어 들었다. ‘일기 정도 쓸 수 있으면’이라는 부제에 자신감이 샘솟았다. 대단한 노하우를 기대했다. 성실함과 꾸준함은 아무도 이길 수 없다는 말이 떠올랐다. 작가가 바로 그랬다. 꽤나 성실하게 독서에 시간을 투자했다. 그 결과 앉은 자리에서 책을 2시간 만에 모두 읽을 수 있었다. 비단 내용이 가벼워서 만은 아니었다. 한 편으로는 자기개발서와 같았다. 또 다른 면으로는 자서전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이 책은 글쓰기를 알려주는 책이었다. 동시에 경제서적이기도 하다.24시간 중에 2시간을 투자해서 평생 동안 돈 버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너무 어려운 방법을 아주 쉽게 설명한다. 과연 나는 실천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나에게 글을 쓰게 만들었다. 미래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던져주었다. 안정적인 회사원으로 정년퇴직을 목표로 일했다. 하지만 그것은 안정적인 미래를 만들어주지 못한다. 내 삶은 내가 스스로 개척해야 한다. 새로운 방법이 있다면 수용해야 할 것이다. 그 방법이 바로 고전과도 같은 독서라고 할 수 있다. 이 지점은 고루할 수도 있다. 융합형 인재를 추구하는 시대에 책 읽기가 더욱 강조된다. 이 책은 그 이유를 알려주었다.3. 인상 깊었던 부분글쓰기를 부업이라고 칭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글쓰기를 즐기지 않는다. 부업은 단순하고 쉬워야 한다. 하지만 글쓰기는 머리를 쥐어짜는 활동이다. 글쓰기와 부업은 몹시 조화롭지 못하다. 세상에 많은 작가들이 본업을 갖고 있다. 이것도 사실이다. 그들에게 글쓰기는 부업이다. 글쓰기는 본업만큼 또는 그 이상의 경제적 보상을 준다. 최근 글쓰기를 부업으로 갖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누구나 소셜 계정에 글을 쓴다. 초등학생부터 노인까지 대상도 다양하다. 그들 중 누군가는 수익을 창출한다. 바로 그 지점이 흥미로웠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했는데 돈도 번다. 모든 사람들이 꿈꾸는 이상이다.초짜와 고수로 나누어 글쓰기 부업의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그 이전에 읽었던 많은 책들은 대부분 고수의 노하우만 가득했다. 이 책은 나와 같은 초짜에게도 희망적이다. 읽고 싶은 책을 도서관에서 하나 집어 들고 읽은 후 3쪽의 독후감을 우선 써본다. 시작은 반이다. 이미 80% 이상을 끝냈다. 자신감이 생긴다. 가격책정과 수수료 정책에 대한 현실적인 정보도 제공한다. 처음부터 잘 쓸 수 없으니 악플에도 상처받지 말라는 조언도 있다. 또한 짜깁기에 대한 경고도 하고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돈 버는 재미에 대한 것이다. 재미 있을 정도로 돈을 벌어보지 못했다. 독후감만 썼는데 가능하다. 독후감의 두께 만큼 자신감의 두께도 쌓여가기 때문이다.모두 초짜에서 시작한다. 새해의 다짐 목록에 독서는 빠지지 않는다. 아마 1월은 서적 매출이 가장 높은 시기일 것이다. 첫 페이지를 펴고 읽기 시작한다.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매년 반복된다. 나도 그랬다. 그래서 항상 글쓰기 초짜에 머물렀다. 이 책은 적어도 초짜만은 벗어나게 해줄 것이라 기대한다. 글을 왜 써야 하는지 채찍질을 하게 만든다. 물론 현실적인 이유도 있다.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멀리 봐야 한다. 우리는 초짜를 거쳐 고수가 될 수 있다. 나도 언젠가는 고수가 된다. 지금 이것을 십년만 반복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다. 저자는 그래서 이 책을 쓸 수 있었을 것이다.고수 편에서는 이미 독후감으로 다져진 재야의 고수 느낌이 난다. 전문가 대접을 받고 강연, 인터뷰, 기고도 권장했다. 물론 보장한 것은 아니다. 유명 인사가 아닌 나와 같은 일반인도 작가로 대우를 받을 수 있다. 독후감 3장에서 시작된 것은 문화 수출까지 이어진다. A4 한 페이지 분량의 한 꼭지에서 시작하면 된다. 그것이 100개의 꼭지가 된다. 그리고 책이 출판되면 작가가 된다. 만권을 팔면 천만 원을 벌 수 있다. 쉽게 느껴졌다. 하지만 저자는 이미 십년 이상을 투자했다. 나는 아직 초짜이기 때문에 직접 와 닿지는 않았다. 그래도 우선은 이 책은 끝까지 읽어냈다. 출발이 좋다.특히 글쓰기의 기본을 알려주는 부분이 이 책의 핵심이다. 쉬운 말로 써야 한다. 자신의 지식을 뽐내기만 하면 아무도 읽지 않는다. 대화를 할 때와 마찬가지다. 스몰 토크부터 가볍게 시작해야한다. 쉬운 말로 쓰는 것이 더 어려울 수 있다. 자꾸 쓰다 보면 실력도 향상될 것이다. 그러니 나도 독후감을 써보면서 자신감을 가져본다. 다음으로는 목차 작성에 대한 순서이다. 목차는 독자들에게 책에 대한 가이드가 된다. 그래서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 순서보다는 자신의 스타일대로 하면 된다. 여행할 때도 가이드가 필요하다. 책을 읽을 때의 가이드가 바로 목차이다. 목차의 내용으로 독자에게 책을 미리 소개해줄 수 있다. 나 역시 책을 고를 때 목차를 먼저 살펴본다.뿌듯함도 느끼면서 동시에 노후를 보장해준다.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서 이름도 날리고 인생도 바뀐다. 연예인도 아니지만 팬과 안티팬도 생기고 사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이 부분을 읽을 때는 이미 내가 유명인사가 된 기분이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기분 좋은 상상을 할 수 있었다. 100세 시대에 은퇴 후에 제2의 직업을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독후감 3페이지를 쓰면 시작이다. 어렵지 않다. 이 책의 내용처럼 읽은 책이 나를 변화시킬 수 있다. 이 책이 나를 변화시켰다. 책장에 잠자고 있는 책들을 깨워보자. 내가 책을 읽었을 때의 느낌들을 글로 적어본다. 그러면 나도 언젠가는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 작가가 되어 있을 것이다.피그말리온 효과는 많은 사례로 이미 증명되었다. 나도 자기최면을 걸어본다. 물론 나는 일기 쓰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 간신히 억지로 칸을 채워서 일기를 제출했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분야의 책은 한 두 시간이면 금방 읽을 수 있다. 우선은 책 읽는 것이 지옥같이 싫지는 않다. 그럼 글을 쓰는 것을 즐겁게 만들어볼 수 있다. 좋아하는 친구와 이야기를 나눈다. 이 시간은 정말 행복하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쓴다. 더 행복할 것이다. 그럼 책을 쓸 때도 내가 좋아하는 내용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이야기 나눈다고 생각해볼 수 있다. 이미 기분이 좋아졌다. 이것 만으로도 나에게는 이 책은 읽을 가치가 충분했다.4. 느낀 점 및 반성시간과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을 느꼈다. 저자는 글쓰기를 부업으로 포장하고 있다. 하지만 내용물에 비해서 포장지가 지나치게 겸손하다. 자신감이 생길 정도로 갈고 닦았다. 그 자신감은 그냥 생긴 것이 아니다. 그럼 나는 그럴 만한 소질이 있는지 궁금했다. 물론 일기를 쓸 수 있다면 글쓰기도 할 수 있다. 그것도 팩트이다. 저자는 왜 이런 쉬운 것에 도전하지 않는지에 대해 반문한다. 이미 저자는 고수의 단계에 올라갔다. 하지만 친절하게 초짜에게도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내가 바로 그 초짜이기 때문에 이 책은 나에게 큰 힘이 되었다. 실행력을 키워주었기 때문이다. 우선 책을 읽는다. 그리고 독후감 3장을 쓴다. 여기까지는 우선 했다는 것에 의의를 둔다.초등학생부터 직장인까지 독서의 열풍은 식지 않고 있다. 책을 읽으면 좋은 점이 많다. 저자의 말처럼 음주와 흡연 따위와는 감히 비교도 되지 않는다.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든다. 지식이 쌓인다. 생각이 변화되고 발전하는 나를 발견한다.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야 한다. 이 책을 읽고 이런 결심을 했다. 행동해야 한다. 그래서 이 책은 일종의 자기개발서라고 할 수 있다. 추상적인 지침을 주는 어떠한 책들보다도 더 효과가 좋다. 부업이기 때문에 경제적인 수익이 적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미래지향적인 관점에서는 비전이 밝다. 내가 쓴 글이 나 대신 일을 한다. 내가 잘 때도, 내가 놀 때도 일을 한다.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 읽고 쓰기를 지속할 결심을 했다.요즘은 과거보다 책 읽기가 쉽다. 돈을 들이지 않아도 된다. 집 앞 도서관, 학교, 회사에서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심지어 핸드폰으로 전자책을 읽기도 한다. 영상 매체가 고도로 발전한 사회이다. 책을 읽고 글을 쓴다는 것에 대한 철학적 고찰이나 의미를 찾을 필요는 없다. 글쓰기를 부업이라고 하는 것은 동기부여에 효과적이다. 학교에서는 칭찬과 상을 받기 위해서 노력해왔다. 회사에서 돈을 벌기 위해서 여전히 고생하고 있다. 좋아하는 책을 읽고 잠시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 기록으로 남겨 놓는 것이다. 그것이 나를 위해서 대신 일해준다. 바로 실천해보고 싶은 욕구가 샘솟는다.저자는 설득의 달인이다. 나도 설득이 되었다. 물론 저자처럼 단 시간 내에 글쓰기를 마치지 못했다. 생각을 정리하기가 쉽지 않다. 글로 표현하는 것은 더 어려웠다. 하지만 이런 연습 과정을 통해서 언젠가는 고수가 되길 기대해본다. 물론 시간 투자와 노력은 기본 값이다. 아무런 희생 없이 얻어지는 것은 없다. 무의미하게 멍 때리는 시간을 재미있게 보낸다고 생각해볼 것이다. 그럼 나에게도 언젠가는 글쓰기가 부업이 될 수 있다. 희망을 갖고 다음 책 페이지를 펼쳐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