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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 멋진 신세계-올더스 헉슬리
    [독후감] 멋진 신세계-올더스 헉슬리목차1. 줄거리2. 기억에 남는 부분3. 나에게 주는 의미1. 줄거리멋진 신세계는 과학 기술이 극도로 발전된 미래의 문명 사회입니다. 멋진 신세계에서는 인간들을 알파, 베타, 감마, 델타, 엡실론의 다섯 계급으로 나누어 태아를 맞춤 제조합니다. 각 계급은 어렸을 때부터 조건 반사 교육이라는 세뇌 교육을 통해 각자 자신의 계급에 속해있어서 정말 행복하다고 생각하며 정말 행복하다고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만약 조금이라도 붏행한 생각이 들면 ‘소마’라는 부작용 없는 마약을 통해 사람들은 평생 행복만 느끼며 살아갑니다. 멋진 신세계의 사람들은 태아를 인공적으로 제조하는것이 위생적이고 알맞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가족과 같은 개념을 상스럽고 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뉴멕시코에 위치한 ‘야만인 보호 구역’의 야만인들은 이런 개념들을 그대로 보존한 채 문명과 동떨어져 살아갑니다. 어느날 야만인 보호 구역에서 따돌림을 받아온 ‘존’이 문명 사회로 나오게 됩니다. 멋진 신세계의 사람들과 다른 사고방식을 가진 존은 사회의 질서를 어지럽히게 되고, 화제가 되어 신세계의 대통령(총통)과 대화를 나누게 됩니다. 여기서 존은 멋진 신세계의 비윤리적인 행복에 반대합니다. 결국 존은 세상과 동떨어져 살게 되고, 여러 언론들은 화제성이 있는 존을 취재하러 찾아다니며 존을 괴롭힙니다. 결국 존은 자살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끝납니다.2. 기억에 남는 부분저는 존과 총통과의 대화가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총통이 극도의 과학기술의 발전과 소마로 인해 모두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산다고 말했을 때, 존이 “저는 그런 안락함을 원하지 않습니다. 저는 신을 원합니다. 시와 진정한 위험과 자유와 선을 원합니다. 저는 죄를 원합니다.”라고 말한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이 부분이 이 책의 전체적인 메세지를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제공된 쾌락에 의해 통제된 사회 속에서 행복하다고 느끼면서 사는 것이 아닌 이른바 ‘불행할 권리’를 주장했는데, 이 부분이 매우 역설적이면서, 많은 의미를 담고있어서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3. 나에게 주는 의미저는 이 책을 처음 봤을때는 멋진 신세계의 모습을 보고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니 정말 말그대로 멋진 신세계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윤리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신세계에서는 생명의 존엄성이 등한시되고, 사람들은 사상의 자유가 빼앗겼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자각조차 하지 못합니다. 여기서 저는 얼핏 보면 정말 멋진 신세계이지만, 실제로는 과학기술의 멋짐 속에 윤리가 등한시된다는 점에서 이 책의 제목이 매우 반어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저는 원래 소설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는데, 이 책을 읽고 소설로 과학기술의 발달이 가져올 미래에 대해 이렇게 풍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독후감/창작| 2023.01.17| 3페이지| 1,000원| 조회(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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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 죽음의 수용소에서-빅터 프랭클
    [독후감] 죽음의 수용소에서-빅터 프랭클목차1. 줄거리2. 기억에 남는 부분3. 나에게 주는 의미1. 줄거리어느 날 정신과 의사인 빅터 프랭클 박사가 강제 수용소에 수감되었습니다. 수용소에 들어가자마자 자신의 소중한 원고를 빼앗기고 벌거벗은 몸으로 수용소의 참담한 현실과 마주하게 됩니다. 수용소에서는 자신의 이름 대신 ’번호‘로만 불리며, 의식주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환경에서 노동을 해야합니다. 감독관들은 수시로 수감자들에게 폭력을 휘둘렀습니다. 당연히 수감자들은 점점 야위어가고 건강이 나빠졌습니다. 노동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건강이 나빠지면, 가스실로 보내져 죽어야했습니다. 그래서 수감자들은 그런 환경속에서도건강하게 보이려고 애를 써야하는 상황입니다. 수감자들은 점점 무감각 해져갔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상황속에서도 남을 배려하는 수감자는 존재했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수감자들이 자살하지 않고 그런 혹독한 환경속에서 죽음의 날까지 삶의 의미를 잃지 않았던 방법에 대한 책입니다.저자는 이 책에서 로고테라피(의미 치료)를 소개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삶에서 의미를 찾고자 노력합니다. 로고테라피에서는 환자가 삶의 의미와 직접 대면하게 하고, 그것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이렇게 환자 스스로 삶의 의미를 깨우치도록 만드는 것이 정신질환을 극복할 수 있는 환자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커다란 도움이 된다고 주장합니다. 삶의 의미는 고정된게 아니라 상황에 따라 바뀌며 로고테라피에서는 다음 세가지 방법으로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첫째, 무언가를 창조하거나 어떤 일을함으로써, 둘째, 어떤 일을 경험하거나 어떤 사람을 만남으로써, 셋째, 피할 수 없는 시련에 대해 어떤 태도를취하기로 결정하면서. 수용소의 수감자들은 피할 수 없는 시련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도저히 피할 수 없는 절망스런 상황에서, 그 시련을 통해 유일한 인간의 잠재력이 최고조에 달하기 때문입니다. 잠재력은 한 개인의 비극을 승리로 만들고, 곤경을 인간의 성취로 바꾸어 놓습니다. 어떤 상황에 대해 어떤태도를 취할 것인지는 인간의 자유입니다. 상황을 더 이상 바꿀수 없을때 조차도 인간은 태도를 취함으로써그 시련을 견디게 됩니다.2. 기억에 남는 부분저는 실존적 공허에 대한 부분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삶의 의미를 찾고자 하는 노력이 좌절되면 실존적 공허를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그러한 공허감을 채우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마약이나 도박, 알코올, 게임과 같은 데에 중독됩니다. 그리고 로고테라피는 이러한 실존적 공허에 빠진 사람이 스스로 삶의 의미를 깨우치도록 도와준다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독후감/창작| 2023.01.17| 3페이지| 1,000원| 조회(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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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평] 떨림과 울림-김상욱
    [서평] 떨림과 울림-김상욱중학교때 물리를 꽤 좋아했었다. 고등학교에 올라온 후 물리에 대해 접해볼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다. 읽을 책을 고르던 도중, 여러 좋은 물리학 저서를 출판한 김상욱이 쓴 떨림과 울림이라는 책에 대해 간단하게 알게 되었다. 바탕체로 쓰여진 깔끔한 제목은 내가 이 책을 읽겠다고 다짐하는 데에 큰 작용을 했던 것 같다. '떨림과 울림' 이라는 제목을 언뜻 봤을때, 물리학을 다룬 책이라고는 쉽사리 생각이 되질 않는다. 그래서인지 저자는 제목을 '떨림과 울림' 이라고 지은 이유를 프롤로그에서부터 친절하게 설명을 하고 있다. "인간은 울림이다. 우리는 주변에 존재하는 수많은 떨림에 울림으로 반응한다. 세상을 떠난 친구의 사진은 마음을 울리고, 영화 의 '민중의 노래'는 심장을 울리고, 멋진 상대는 머릿속의 사이렌을 울린다. 우리는 다른 이의 떨림에 울림으로 답하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 다른 이의 떨림에 울림으로 답하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는 말이 정말 인상깊었다. 물리학적 관점으로는 하나의 물체에서 떨리는 입자의 이미지가 떠오른다. 떨리는 입자는, 그 떨림을 주변의 입자에 울림으로써 전달한다. 그리고 그 울림을 받은 입자는, 같이 떨리게 된다. 저자가 물리학이라는 다소 딱딱해 보일 수 있는 학문을 인문학적인 표현으로 풀어나가려 한 노력이 보이는 것 같다. 최대한 일상적인 말로 풀어 써져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독자들은 쉽게 읽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여러 물리학 개념을 포괄적으로 다루고, 다소 추상적인 말도 많아서 물리를 자세하게 이해하는 데에는 무리가 있어서, 나에게는 궁금한점을 인터넷에서 추가적으로 조사해야했던 불편함도 있었다. 그러나 물리를 교과서처럼이 아닌 직관적으로 물리를 느껴보고,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 하나의 외국어를 익히면, 하나의 세계가 열린다고들 한다. '떨림과 울림'은 김상욱이 '물리' 라는 새로운 언어를 통해 우리 존재와 삶, 죽음의 문제부터 타자와의 관계, 세계에 관한 생각까지 새로운 틀에서 바라볼 수 있게 안내해주는 책이다. 이 책은 물리학이 어떤 분야를 다루고 있으며, 어떻게 그 대상에 접근하고 있고, 가장 최근의 연구 단계는 어디까지 왔는지 수식 없이 잘 설명해주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의 마지막에서 과학은 지식의 집합체가 아니라 세상을 대하는 태도이자 사고방식이라고 한다.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인정해야 하고, 모를 때 아는 체하는 것은 금기이다. 또한 내가 안다고 할 때, 그것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물질적 증거를 들어가며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의 저자, 김상욱 교수는 물리학자의 관점으로 보여진 세계를 수식을 사용하지 않고 보여준다. 완전 전문적인 서적은 아니지만, 그런 점에서 물리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물리에 대해 한 발 다가가게 해준다는 점에서 모두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독후감/창작| 2023.01.17| 2페이지| 1,000원| 조회(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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