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카프리칸
Bronze개인인증
팔로워0 팔로우
소개
사회복지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고
사회복지사 1급, 2급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문분야 사회과학독후감/창작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7
검색어 입력폼
  • 판매자 표지 그리스인 조르바는 소크라테스와 반대의 위치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거침없이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기쁠 때는 앉았다가도 벌떡 일어나 춤을 추기도 하고, 인간의 본능적인 욕구를 숨기려 하지 않고 과감히 드러내는 사람, 하지만 내뱉는 말이 아주 쓸데없는 개똥철학 같은 것이 아니라 한 마디 한 마디가 지식을 무력화 시키며 마음에 큰 울림을 주는 말을 하는 사람,
    그리스인 조르바는 소크라테스와 반대의 위치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거침없이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기쁠 때는 앉았다가도 벌떡 일어나 춤을 추기도 하고, 인간의 본능적인 욕구를 숨기려 하지 않고 과감히 드러내는 사람, 하지만 내뱉는 말이 아주 쓸데없는 개똥철학 같은 것이 아니라 한 마디 한 마디가 지식을 무력화 시키며 마음에 큰 울림을 주는 말을 하는 사람,
    독후감 그리스인 조르바그리스인 조르바는 소크라테스와 반대의 위치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거침없이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기쁠 때는 앉았다가도 벌떡 일어나 춤을 추기도 하고, 인간의 본능적인 욕구를 숨기려 하지 않고 과감히 드러내는 사람, 하지만 내뱉는 말이 아주 쓸데없는 개똥철학 같은 것이 아니라 한 마디 한 마디가 지식을 무력화 시키며 마음에 큰 울림을 주는 말을 하는 사람, 정의를 외치는 신부나 목사보다 정의를 확실하게 구현하는 사람, 행동이 확실한 사람, 일을 할 때 복잡한 생각은 떨쳐버리고 정열을 불태우며 하는 일에 몰입하는 사람, 일하느라 밥먹는 것도 잊어버리는 사람, 약자를 위해 자신을 던질 수 있는 사람, ‘진리’, ‘정의’, ‘사랑’, ‘자비’ 고상한 단어들을 탐색하는 철학자이기보다 자신이 직접 몸으로 살아내는 사람이다. 물론 조르바를 긍정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그렇다는 얘기다.독후감 그리스인 조르바지은이 니코스 카잔차키스옮긴이 이윤기출판사 열린책들지은이 카잔차키스 약력1883년 2월 18일, 그리스 크레타 출생1957년 10월 26일 사망(향년 74세)아테네대학교 법학 박사파리대학교 문학 박사철학을 공부하며 앙리 베르그송, 니체 등의 영향을 받음노벨상에 여러 번 추천되었으나 본선 표결에서 탈락살다 보면 여러 유형의 사람이 있다.먼저 소크라테스 같은 사람이다. 평생을 가난하게 살면서도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돈을 받지 않았다. 국가란 무엇인가?, 올바름이란 무엇인가?, 고통과 쾌락은 무엇인가? 이런 근본적인 물음을 스스로에게 던지면서 살아가는 사람. 신을 믿지 않고 젊은이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였다는 죄명으로 감방에 수감되었을 때 그의 절친 크리톤이 ‘감방에서 탈출하자, 내가 도와줄게 여기서 나가는 것은 어렵지 않아 걱정하지마, 너를 위해 재산을 투자하는 것이 아깝지 않다.’ 이렇게 말하며 소크라테스를 설득하지만 그는 자신이 이 국가와 법률 덕택에 출생하고, 부모를 만나고, 교육받고, 결혼할 수 있었고, 원하는 것을 누릴 수 있었고, 심지어 국가까지도들과 철학적인 토론을 하다가 숨을 거두었다. 이런 소크라테스와 같은 사람은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사람이라 할 수 있겠다.그리스인 조르바는 소크라테스와 반대의 위치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거침없이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기쁠 때는 앉았다가도 벌떡 일어나 춤을 추기도 하고, 인간의 본능적인 욕구를 숨기려 하지 않고 과감히 드러내는 사람, 하지만 내뱉는 말이 아주 쓸데없는 개똥철학 같은 것이 아니라 한 마디 한 마디가 지식을 무력화 시키며 마음에 큰 울림을 주는 말을 하는 사람, 정의를 외치는 신부나 목사보다 정의를 확실하게 구현하는 사람, 행동이 확실한 사람, 일을 할 때 복잡한 생각은 떨쳐버리고 정열을 불태우며 하는 일에 몰입하는 사람, 일하느라 밥먹는 것도 잊어버리는 사람, 약자를 위해 자신을 던질 수 있는 사람, ‘진리’, ‘정의’, ‘사랑’, ‘자비’ 고상한 단어들을 탐색하는 철학자이기보다 자신이 직접 몸으로 살아내는 사람이다. 물론 조르바를 긍정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그렇다는 얘기다.또 다른 면에서 조르바를 이야기한다면 가족에 대한 책임감이 없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자기가 낳은 딸을 돌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어떠한 연민도 가지고 있지 않다. 결혼하고 가정을 꾸리는 것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 그에게 있어 결혼은 하룻밤 섹스를 하는 것 외에 특별한 의미가 없는 듯하다. 왜냐하면 결혼을 정식으로 한 번 혹은 두 번 혹은 천 번 정도를 했다고 하니 말이다. 전통적인 세상의 가치관을 거부하는 사람이기도 하다. 언제든지 떠날 수 있는 사람, 장돌뱅이 같은 사람이라고도 할 수 있다. 조국을 위해 총을 들라면 거부할 사람이다. 대신 자신을 위해 총을 들 것이다. 하나님을 믿었다가 안 믿었다가 왔다 갔다 하는 사람, 다만 종교인들의 부패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이에 대응할 줄 아는 사람.또 다른 인물은 조르바와 코드를 맞추며 대화를 나누는 이 소설의 주인공인 두목이다. 이 사람은 조르바를 유의 깊게 관찰하고 조르바의 삶을 부러워한다. 그래서 조르바처럼 인간을 알아가기보다 지식으로, 생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고 말한 데카르트 같은 사람일 수도 있다. 관찰자 입장에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다. 매사에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직접 나서는 경우는 거의 없는 사람이다. 이런 유형을 사회에서는 선호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무식해 보이지 않고 배운 사람 같고, 얌전하고 점잖게 보이고, 문제 거리를 만들지 않는 사람, 문제를 몸으로 해결하기보다 합리적으로 해결하려 노력하는 사람이다.돈 많은 지식인 두목은 어느 날 카페에서 조르바와 눈이 마주치고 둘은 의기투합하여 크레타 섬에 있는 갈탄광 개발을 위해 떠난다. 두목은 경영자로, 조르바는 인부들과 탄광일 전반을 관리하는 관리자로서 가는 것이다. 두목은 60이 넘은 조르바의 강렬한 눈빛에 완전히 압도되어 버린다. 크레타 섬에서 조르바는 오르탕스 부인이라는 과부를 만나 사귀게 된다. 조르바에게 이런 일은 아주 쉬운 일이었다. 조르바는 탄광 인부들을 잘 다룬다. 인부들에게 인간적으로 대해주는 두목에게 쓴 소리를 한다. 그러다가 오히려 인부들에게 발목 잡힌다고 하면서 두목이 세게 나오면 인부들도 두목을 존경하고 일도 잘하게 될 거라고 충고한다. 마치 마키아벨리가 군주론을 이야기하듯 조르바가 인간 처세술을 이야기한다. 맞는 얘기지 사람 좋고 물렁물렁하면 당하기 십상이지. 그런데도 물렁물렁하게 사는 건 왜일까? 그건 물렁물렁한 삶이 나름대로 이익이 된다는 신념이 있기 때문일거다. 착하게 보이고, 천사처럼 보이고, 점잖은 사람처럼, 사람들에게 좋은 평을 받기 때문이지. 성경의 예수도 사랑하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지 않았나. 조르바는 지금 정 반대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조르바, 이 인간은 두목과 이야기할 때 즉 사장과 이야기할 때도 위아래가 없다. 거침없이 이야기한다. 삼성전자에서 이런 직원이 만약 있다면 과연 직장생활 할 수가 있을까. 허긴 내 주변에도 조르바처럼 직장 상사에게 직언을 하다 잘린 사람이 있다. 하지만 조르바가 무조건 나쁘다레타 섬은 마을 사람들이 교회와 수도원을 구심점으로 생활터전을 이어가는 곳이다. 두목과 조르바는 마을의 영감님 집에 초대받아 가서는 돼지 불알 요리를 대접받는다. 과연 어떤 맛인지 정말 궁금해진다. 두목은 마을의 또 다른 미모의 과부를 마음에 두고 있었다. 하지만 용기가 없어서 다가서질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미모의 과부를 짝사랑한 총각이 자살을 하게 되고 과부는 자살한 총각의 아버지를 비롯한 동네 사람들로부터 화냥년 죽일년 등의 소리를 듣게되고 코너에 몰리는 상황에서 두목이 마을 사람들에게 ‘부끄러운 줄 아세요’외치며 상황을 종료시킨다.갈탄광 캐는 사업도 결국 뜻대로 되지 않고 두목과 조르바는 아쉬운 작별을 하는 데 그 후에도 조르바는 세계 각국을 다니면 아주 즐겁게 새로운 여성들과 인생을 보람차게 보내고 있다는 엽서를 두목에게 보내온다.우리는 국가에 대해 어떤 태도를 가지고 있는가? 애국심은 어떤 것인가? 모르긴 해도 많은 사람은 국가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 이루어진 조직이고 집단이고 공동체이고 사랑해야 하고 지켜야할 대상이고 그런 국가에 대해 개인이 가지는 경외심, 소중함, 사랑 등을 애국심이라고 하지 않을까. 조르바에게 묻는다면 어떨까? “국가? 그게 뭐요? 나 보고 어쩌란 거요? 애국심? 정말 웃겨버리네요. ” 이렇게 대답하리라 생각한다. 사실 그리스인에게 국가는 아주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 일본이 한국의 역사의 영원한 라이벌이라면 그리스의 라이벌은 터키가 아닐까. 찬란하던 비잔틴 제국이 멸망하고 그들의 영원한 도시인 콘스탄티노플도 함락되면서 이스탄불이 되었고 신앙과 영적인 보금자리 같은 성 소피아성당도 무슬림이 종교의식을 가지는 곳으로 변해버렸다. 조르바가 생각하는 국가는 이론적인 국가가 아니다. 전쟁에 참전했던 경험이 있는 조르바는 적군을 수도 없이 죽였고 이로인해 어느 날 양심의 가책을 받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국가를 위해 애국심을 가지고 했던 일들이 가지는 의미를 새롭게 깨닫게 된다. 그렇다면 조르바, 당신은 조국이 필요 도 당신은 괜찮다는 건가요? 이 말에 조르바가 어떻게 대답할지 기대된다.조르바에게 인생이란 대체 뭐라고 생각하시오? 남자는, 여자는 뭐요? 우린 어떻게 살아야 된다고 생각하시오? 라고 묻는다면 조르바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남자는 자랑할 게 거시기 밖에 없는 놈이요, 할 줄 아는 게 씨 뿌리는 일밖에 없소. 여자는 젊은 여자나 늙은 여자나 똑 같소. 무슨 얘기냐 하면 젊은 여자애가 얼굴에 화장하듯 늙은 여자도 하지 그게 바로 여자야. 그리고 여자가 할 줄 아는 게 새끼를 까놓는 일 외에는 없지. 인간 군상들이 살아가는 인생이랄게 뭐가 있나? 인생은 신나게 살다가 몸이 굳어가고 나중에는 아주 뻣뻣하게 굳은 체 죽게 되지 결국은 구더기 밥이 되는 거지 그런 면에서 인간은 참 불쌍한 존재고 모두 그런 형제들이지. 처세랄 게 뭐 있나 죽을 때 죽더라도 강하게 확실하게 본때를 보여 줘야 이놈들이 암말 안 하지. 안 그러면 스멀스멀 기어오른단 말이야. 그리고 최고의 구원은 뭐냐 하면, 돈을 열나게 벌어, 많이 벌어, 그러면 동네 사람들이 너에게 인사하고 사람들이 너를 존경할거야!하나님이 계신가요 조르바? 그리고 종교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라고 묻는다면,조르바가 얘기한다. 어렸을 땐 교회 가서 눈물도 흘리고 감동도 받는 척했지, 왜냐하면 할머니가 계셨거든, 근데 사춘기를 넘어서면서 이건 말이 안 되는 얘기인 걸 알겠더라고 그래서 안 갔어. 근데 신기한 게 환갑이 넘으니까 생각이 변해서 가끔 하나님이 계신 것 같기도 해. 그러나 종교인들의 부패한 것까지 참아줄 수는 없지. “서로 사랑하십시오”하고 성도들에게 외치면서 정작 자신은 다른 종교인과 멱살 잡고 싸우기도 하고, “간음하지 말라”하고 성경의 구절을 인용하지만 실제로 간통하다 만천하에 드러나 종교인, 심지어 자기 휘하 종교인이나 성도를 종 부리듯 부리고 심지어 성적인 문제까지 서슴지 않고 벌이는 종교인들이 심심찮게 언론에 오르내리지. 물론 종교인도 사람인데 죄를 안 짓고 살 수 없잖아하고 항변할 수는 있겠지만 그들이 아고.
    독후감/창작| 2024.02.20| 6페이지| 2,500원| 조회(174)
    미리보기
  • 판매자 표지 사회복지의 역사 및 발전과 의의
    사회복지의 역사 및 발전과 의의
    Ⅰ. 서론사회복지는 개인이나 공동체의 안녕을 위한 모든 가능한 노력들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사회복지의 개념은 모든 사람마다 다르게 정의를 내린다. 특히 사회복지를 개인이나 사회의 위험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으로 보기도 한다. 이 경우 사회적 위험 해결의 목적이 아닌 것은 사회복지가 아닌가? 하는 의문을 가질 수도 있다. 흔히 얘기하는 보편적 복지의 경우 사회적 위험이 없더라도 급식을 제공하고 교통의 편의를 제공하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회복지는 사회보장, 사회복지서비스 등 큰 영역으로 나누기도 하고, 복지의 주체에 따라 개인, 단체, 정부로 구분할 수도 있고, 사회복지의 기능적 측면에서 잔여적 복지, 제도적 복지로 나누기도 한다. 복지 실천영역에 따라 가족, 아동, 청소년, 성인, 노인, 여성, 장애인으로 분류하기도 하고, 학교, 교도소, 보육시설, 병원, 기업체 등으로 분류할 수도 있다. 여기서는 사회복지의 개략적인 역사를 살펴보고 의의를 논하고자 한다.
    사회과학| 2023.03.12| 5페이지| 2,000원| 조회(196)
    미리보기
  • 판매자 표지 독후감 매천야록(저자 황현)
    독후감 매천야록(저자 황현)
    매천야록은 갑오개혁(1894년)을 전·후로 하여 편년체 방식(연대순으로 작성)으로 기술하고 있다. 학교에서 아주 빠르게 스쳐 지나가듯 배웠던 구한말의 역사를 저자 황현을 통해 생생하게 접할 수 있었다. 편년체 방식이지만 내용이 무미건조 하지 않고 문장이 깔끔한 것이 마치 에드워드 기번이 쓴 로마제국 쇠망사의 문장 스타일과 흡사하다. 저자 황현은 당대 지식인으로서 하루하루 쇠약해가는 조선에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일들을 날카롭게 관찰하여 기술하였다. 결국 모든 면에서 무기력해진 조선이 일제와 한일합방을 발표한 후 황현은 자결을 한다. 책을 읽는 내내 황현의 마음이 느껴졌다. 그리고 저자가 왜 이 책 ‘매천야록’을 쓰게 된 것일까 하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마도 저자는 당시 조선에서 벌어지고 있는 수많은 폐단과 말도 안 되는 상황을 속상해하고 분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열심히 기록을 했다. 이것은 조선의 앞날을 기약할 순 없지만 훗날 후손들이 자신이 남긴 글을 읽고 나라를 부강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지 않았을까 하고 추측해본다. 자신은 수도 없이 자결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참고 또 참으며 이 글을 썼을 것이다. ‘우리’, ‘국가’, ‘애국심’, ‘공동체 이익’ 등의 단어보다 ‘나’, ‘개인의 선택’, ‘개별화’, ‘개인의 이익’을 더욱 귀하게 여기는 현대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또한 이러한 시대이기에 우리 보다 앞서 간 선조의 경험이 더욱 중요하게 여겨지는 지금이다. 책의 절반은 흥선대원군, 고종황제, 명성왕후 이 세 사람과 관련된 사건들 중심이고 나머지 절반은 대신들, 민중들, 외세 침탈자들 이야기들이다. 흥선대원군은 차남이 임금에 즉위하자 대권을 잡게 된다. 자신의 정사 참여를 반대했던 김홍근의 농장을 빼앗는다. 그의 국정 철학은 천리를 끌어다 지척을 삼겠으며(종친을 높이겠다는 뜻), 태산(노론)을 깍아 평지로 만들고, 남대문(남인)을 삼 층으로 높이는 것이었다. 그래서 남인 최우형에게 높은 벼슬을 주었다.
    독후감/창작| 2023.03.06| 10페이지| 1,000원| 조회(118)
    미리보기
  • 판매자 표지 독후감 팡세(저자 파스칼)
    독후감 팡세(저자 파스칼)
    팡세(저자 파스칼)지은이 연보1623년 6월 19일, 블레즈 파스칼 Blaise Pascal, 오베르뉴의 클레르몽 페랑에서 출생1635년 12세. 유클리드 제32명제를 풀고 있는 파스칼이 아버지가 목격1640년 17세. 원추곡선론 발표1643년 20세. 계산기를 제작하다1646년 23세. 회심1651년 28세. 아버지의 죽음1654년 31세. 수삼각론을 저술1655년 32세. 그리스도의 생애 약전과 기하학적 정신을 저술1656년 33세. 장세니스트들에 대한 예수회의 비난이 격화 되자 ‘프로뱅시알’ 발표1659년 36세. 건강 상태 악화1662년 39세. 최초 대중 교통 수단인 승합마차가 파리 시내를 운행하다1662년 39세. 8월 19일 생을 마치다옮긴이 이환출판사 민음사출판년도 2004- 인간 실존의 위대한 증언영원한 비참이라는 위험, 파스칼이 얘기하는 것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생의 마지막에 불행이 있는데 이를 막을 준비는 안하고 있는 시간을 자기 필요한 일들 다 하다가 죽을 때에 불행이 있나 없나 시험하는 이런 상태에 스스로 만족하고 당연하고 공인할 만하고 자랑하는 것이 인간이고, 잠시 평안을 누리지만 이는 무지 속에 누리는 평안이라고 이야기한다. 파스칼은 이런 유형의 인간을 가장 악한 인간으로 표현하고 있다. 파스칼이 이야기하는 행복의 기준은 바로 ‘신’이다. 신을 알지 않고는 행복이 없고 신에 가까울수록 행복하고 멀어질수록 불행해진다는 것이다. 우리의 상상력은 현재를 지나치게 확대시키는 것은 맞다. 영원을 생각하지 않으므로 영원을 지나치게 축소시키는 것도 맞다. 영원을 허물로 만들고 허무를 영원으로 만든다. 신을 자신의 이성의 범위로만 인식하는 이신론도 결국 현재를 지나치게 확대시킨 것 외에 별다른 의미는 없다. 파스칼이 다시 얘기한다. 신을 알지 못하거나 자신의 비참함을 모르면 예수 그리스도를 알 수 없다고. 아직까진 납득하기가 어렵다.예수 그리스도가 없다면 세계는 존속하지 않았고 세계는 이미 파괴되었거나 아니면 지옥으로 변했을 것이다는 말도 참 납득하 세상의 헛됨이 있는 것은 명백한 데 사람들은 모른다. 권세 영화, 부귀를 쫓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하면 안 믿는다. 그런 쓸데없는 얘기는 하지 말라고 한다. 초등학생도 부동산이 부귀의 지름길이라고 이야기한다. 과연 이 세상이 정상일까. 계속해서 파스칼의 헛됨에 대해 지적을 한다. 헛됨은 왕이나 대통령이나 하루 벌어 하루 사는 막노동꾼이나 마찬가지다. 대통령이라 해서 일이 편하고 온전한 것이 아니다. 젊어서 판단을 못하거나 너무 늙어서 판단을 못하기도 한다. 많이 배운 학자가 스캔들로 무너지는 것도 헛되다. 인간의 상태가 불안정하고 금세 권태를 느끼는 것도 헛되다. 사람은 잠시 머물기만 하면 존경을 받으려고 난리다. 무엇보다 자신이 결함이 많은 것에 놀라지도 않고 현재 신분을 따라 진지하게 살아간다. 정말 웃기는 표현이다. 가수, 검찰총장, 교수, 직원 어느 한 사람 결함 없는 것을 보지 못했다. 직업도 영예를 얻기 위한 것으로 때로 목숨을 걸기도 한다. 이것도 헛되지. 술을 너무 적게 마시거나 혹은 많이 마시거나 그것도 진리가 없고 헛되다. 상상력은 이성을 지배한다. 상상력이 없다면 존경 받을 예술가도 정치가도 과학자도 없을 것이다. 병도 우리 판단과 감각을 해친다. 감각이 이성을 기만하며 이성은 감각에게 복수한다. 그렇지. 감정의 노예가 되어 술에 잔뜩 취한 젊은이는 그 다음날은 이성에게 다짐을 한다. 차라리 순수한 감각과 순수한 이성을 우리 인간이 가졌었다면 어떨까.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의 사랑, 아니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카이사르와 클레오파트라,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 이들이 만나게 된 강한 끌림이 사랑이었다면 그들의 결과는 어떠했는가를, 사랑의 비참함에 대해 저자는 말하고 싶은 것이다. 그들의 사랑은 관능적인 자극에 매료되어 시작되었고, 파트너의 죽음으로 끝났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다른 파트너와 연결되었다. 사람들은 세기의 사랑으로 입에 올리지만 진정한 아름다움도 덜하고 영원하지도 않은 사랑 아닌가? 파스칼이 하고 싶은 이야기가 이거 아닌 거느린 권력자에게 경의를 표하지 않는다면 그는 그를 구속하려 할 것이다. 독실한 신자들은 훌륭한 가문 사람들을 멸시한다. 새로운 빛에 따라 사람을 판단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완전한 기독교도들은 더 높은 빛에 따라 이들을 존경한다. 이렇듯 자신이 가진 빛에 따라 의견들은 정에서 반으로 이어진다. 힘없는 정의는 무력하고 정의 없는 힘은 폭력이다. 힘없는 정의는 반대에 부딪힌다. 정의와 힘이 함께 있어야 한다. 귀족 신분은 열여덟 살에 성공의 길이 열리고 이름이 알려지고 존경받는다. 수고 없이 30년을 덕보기에 큰 이득이다. 시간은 고통과 분쟁을 진정시킨다. 사람이 변하기 때문이다. 세상의 가장 불합리한 것이 인간의 착란으로 가장 합리적인 것이 된다. 인간 본질에 대해서도 명쾌한 표현으로 메스를 가한다.우리는 이성에 의해서뿐만 아니라 심정에 의해서도 진리를 안다. 손, 발, 머리가 없는 사람을 생각할 수 있으나 사유 없는 인간은 생각할 수 없다. 인간은 그 비참에서도 위대하다. 사욕 안에서도 위대하다. 우리는 인간의 정신을 매우 위대한 것으로 생각하기에 그것으로 인해 우리가 멸시당하거나 정신이 존중받지 못하면 참지 못한다. 인간의 모든 행복은 이 존중에 있다. 기억은 이성의 모든 활동을 위해 필요하다. 극도의 용맹과 극도의 인자함을 가졌던 에파이논다스처럼 인간 안에 과도한 덕이 그 반대 되는 과도한 덕을 함께 가지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 사유는 인간의 모든 존엄성의 근원이고 위대를 이루나 정말 어리석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고 데카르트가 말했듯이 인간은 생각을 통해 인간 사회를 발전시켜 왔다고 생각하다. 그 생각이 때로 자신을 타락으로 이끌기도 하고 존귀한 곳으로 인도하기도 한다. 우리가 좀 더 나은 인간으로 살아가길 원한다면 인간 사유를 성장시키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해야 될 것 같다.위대와 비참. 비참은 위대에서 결론지어지고 위대는 비참에서 결론지어진다. 이러한 상반된 것들이 인간 자신 속에 있다. 공허한 것을 위해 죽어가는 우리 존재도 모순적이다.기에 도움이 필요하면 받으면 된다. 자녀를 잃은 슬픔이 크고 그 슬픔은 자녀가 다시 오는 것 외에는 온전히 치료할 길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일정의 시간이 지나면 슬픔도 지나가는 것을 느끼게 되고 죽음이란 것이 자녀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 모두에게 해당된다는 통찰을 가지게 된다면 불행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 거란 생각도 든다. 다만 파스칼이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인간의 상태가 어떤 부정적인 현상에서 탈피하는 것이 행복이 아니라 어쩌면 존재하고 있는 그 자체가 비참한 상태, 행복하지 않은 상태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다.자기 자신을 모르는 사람에게, 자신으로부터 신에게로 가라고 외치는 것은 참으로 희한한 일이라고 하는 저자의 주장이 일리 있다고 생각한다. 소크라테스도 신의 존재를 인정했다. 소크라테스가 인정한 신은 그리스의 신들이었다. 소크라테스는 인류가 인정하는 위대한 철학자의 한 사람이다. 신의 존재 문제는 소크라테스가 틀렸거나 수십억 명의 기독교인이 틀렸거나 둘 중의 하나일 수 있다. 사람에게 별, 하늘, 송아지, 뱀, 전쟁, 기근, 악덕, 간음, 심지어 자살까지도 모든 것이 똑같이 선으로 보일 수 있다. 어떤 사람은 참된 선을 권력 속에서 찾는가 하면 어떤 이는 호기심과 학문 속에서, 쾌락 속에서 찾기도 하며 실제로 참된 선에 가장 접근한 사람들도 있는데 보편적 선이 아닌 한 개인만이 소유할 수 있는 특수한 선이다. 파스칼은 신앙 없는 인간은 진정한 선과 의를 알 수 없다고 한다. 이것은 영원함과도 관련이 있는 것 같다. 참된 기독교인은 드물다고 말한다. 백 번 공감한다. 정치적인 종교, 종교를 빙자하여 사익을 추구하거나 검은 욕망을 드러내는 경우도 있다. 새벽 기도를 열심히 나가고 주일 예배는 물론이고 교회 봉사도 열심히 한다. 교회의 모든 모임에도 잘 참석한다. 열심히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기는 신도이니 구원은 당연히 받았고 천국행 티켓은 따 놓은 당상이다. 술도 마시지 않고 담배도 안 피운다. 세상 적인 것은 멀리하고 세상 사람들과도해서 비난이 없는 점도 신기한 것이다. 보통은 제자들과 가족들에게 복수를 하라는 유언을 남길 만도 한데 말이다. 계속해서 파스칼은 기독교의 신은 순결한 마음 가진 자에게는 자신을 나타내 보이기도 하고, 기적이라는 견고한 기반을 두고 있기도 하다. 기독교는 사랑 받을 만하고 충분한 권위를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지금의 기독교가 사랑 받을 만하고 신의 말씀을 잘 실천하여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아름다운 사랑의 향기를 전파하여 존경 받는 대상이 되고 있는 지는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일이다. 성경에 나오는 기적에 대해서는 제자들과 수많은 청중들이 증인이기에 더 깊이 논의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파스칼은 인간에게는 신에게서 돌아서게 하는 정욕 외에 다른 적이 없고, 신외에는 다른 축복이 없는 것을 깨달은 사람이 있다고 한다. 마음껏 누리고 즐기고 소비하는 것을 행복이라고 하고 이것에서 멀어지는 것을 불행이라고 한다면 마음껏 즐기고 탐닉하다 죽으라. 그러나 신을 찾고 또 찾고 신을 보지 못함을 슬퍼하고 오직 신을 소유하려는 욕구만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은 위로를 받고 구원의 복된 소식이 있다고 한다. 인간에게 정욕도 있지만 사랑, 나눔, 용기, 친절, 위로, 절제, 충성, 영원에 대한 소망, 돌봄, 보호, 아낌, 실수를 인정함, 용서를 구함, 때로 거짓말을 하나 얼마 안가 후회함, 더 나은 삶을 바람, 더 나은 관계를 원함 등 아름다운 것들도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것들은 절대가치도 아니요 영원하지도 않다. 우리가 신을 소유하려는 욕구와 신만을 사랑하기를 신은 과연 원하실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형이상학적인 부분이기에 인간 인식의 한계가 명확하기도 하지만, 부모를 생각해보자 부모는 자식이 자기만을 사랑하고 소유하기를 원할까? 부모는 자녀에게 사랑 받는 것을 원하기도 하지만 사랑을 주는 것을 더 기뻐하지 않는가. 부모는 자식이 자기와 함께 있는 시간을 즐거워하지만 세상 속으로 들어가 자기의 일을 찾고 당당한 사회인으로 살아가는 것을 더 원하지 않 있다.
    독후감/창작| 2023.03.03| 11페이지| 1,000원| 조회(139)
    미리보기
  • 판매자 표지 독후감 말하지 말고 대화를 하라(공감, 대화, 소통, 리더십)
    독후감 말하지 말고 대화를 하라(공감, 대화, 소통, 리더십)
    이 책을 고르게 된 이유는 나조차 의사소통이 뭔지, 소통이 뭔지, 직장 내에서 내가 소통을 잘하고 있는지, 가정에서 소통을 잘하고 있는지 의구심이 들었기 때문이다. 지금껏 지내오면서 소통이 중요하다는 말을 너무도 많이 들어왔지만 정작 지식을 통해 소통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소통'하면 이론적으로 어쩌고저쩌고하고 실제 생활에는 도움이 안 되고 이해하기도 난해한 경영학 서적들도 읽다가 도중에 접었던 적이 몇 번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 책은 ‘소통’이라는 주제를 쉽게 풀어나간 점이 좋았고 직장, 가정 등 어떤 조직이라도 적용이 가능한 내용들이 많이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저자는 유사 이래 소통이 안 돼서 죽음을 맞이하거나 좌천 되거나 전쟁이 잃어나거나 개인적으로는 중병에 걸린 이들이 있음을 이야기한다. 특히 임진왜란 발발을 기점으로 일본에 조선 통신사로 당시 선조 임금의 명을 받고 파견되었던 황윤길, 김성일 두 사람이 일본을 두루 살피고 돌아와서 어전회의에서 보고한 내용을 예로 들었다. 당시 황윤길은 일본이 전쟁을 준비하고 있기 이에 대해 만반의 준비가 필요하다는 취지로 보고를 했고, 김성일은 ‘전쟁 따위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고 보고를 했다. 선조 임금도 이렇게 정 반대의 보고를 받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을 거란 생각이 든다. 조직의 상사와 부하 간의 이런 비슷한 상황은 언제 어디서나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또 이런 상황에서 의사결정자의 태도가 중요하리란 생각이 든다. 부하들의 보고만을 판단자료로 삼는다면 어찌할 도리가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다른 소통 채널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본다. 결과론적으로 보면 선조임금은 소통에 실패한 왕이었고 전쟁에 패한 왕이 되었다고 본다. 전쟁의 피해로 많은 조선의 백성과 국토가 어마어마한 피해를 입은 것은 우리가 익히 잘 아는 바이다.
    독후감/창작| 2023.02.06| 8페이지| 1,000원| 조회(125)
    미리보기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4월 05일 일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0:54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