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사과가좋아
Silver개인인증
팔로워1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7
검색어 입력폼
  • [교육철학 및 교육사] 기말고사 문제지(답포함) A+
    기말고사 문제지 1) 비판적 교육학자 프레이리는 학생이 비판적인 민주시민으로 성장하여, 장차 현실 사회의 불평등과 불공정을 해결하고 인간의 해방과 인간성의 실현에 기여하게 하는 데에 교육의 목적이 있다고 보았다. 이런 맥락에서 프레이리의 교육관을 ‘교육의 목표’, ‘교사-학생의 관계’ 및 ‘교수-학습 방식’을 중심으로 설명하시오. 프레이리는 교육 목표는 비판적 교육학을 바탕으로 한다. 이 비판적 교육학은 학생들이 사회의 지배적인 신념들이나 관행들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또 도전하도록 도와주는 교육적 시도로 이데올로기 질서가 습관화 되면서 그런 관행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이러한 것들을 비판적으로 보지 않으면 원래 있는 것을 여기고 자연적으로 감수해야하는 것으로 여기게 되므로 바꾸도록 노력하는 의식을 깨우치게 하는 것이다. 이는 내 삶을 바꾸기 위해 정치에 참여하는 것, 자기가 추구하는 자기의 삶을 인간답게 만들 수 있는 지도자를 선택하는 것, 그리고 다른사람들에게도 담론의 공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사람들로 학생들을 기르려고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비인간 사회에서의 인간화가 되어야 한다. 자신의 참된 존재와 인간화로 나아가기 위해서 억압받는 민중이 자신을 둘러싼 사회적 정치적 억압의 구조와 원인을 상실하게 만들고, 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해방을 위한 투쟁에 참여해야 할 필연성을 인식하는 것이다. 그리고 억압이 사라지는 해방을 위해 실천하는 것이다. 억압자는 피억압자를 그것으로 대하고 있어서 그것과 마주하는 나도 그것이다. 이용의 대상으로서만 있다면 자연과 사물과 대면하는 것과 같기에 나는 인간일 수 없다. 하지만 인간과 만났을 때, 나도 인간이 될 수 있다. 간과하기 쉬운 점은 억압받는 사람들의 저항은 억압자로 가겠다는 것이 아니라 비인간화의 상황을 자제하는 것으로 투쟁이 의미를 가지려면 양측의 인간성이 모두 존중되어야 한다는 것이다.즉, 해방이라고 하는 것이 복수의 과정이 아니라 두사람 모두 인간적인 자리에 있는 것이다. 이는 억압의 상황 자체에 대한 비데에 놓고 서로 의사소통함으로써 진행되고, 학생도 배우고 가르치며, 교사도 배우고 가르치는 상호적인 관계 속에 있다. 학생은 이를 통해 성찰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 그리고 이는 말 자체가 아니라 의사소통의 차이 속에서 실천, 말과 행동이 결합된 진지한 대화, 사회를 바꾸는 움직임을 통한 실천이다. 2) 듀이는 교과 중심 교육과 아동 중심 교육 간의 이원론적 대립을 해소할 수 있는 교수학적 방안 즉 ‘교육과정의 심리화’를 제안했다. ‘교육과정의 심리화’란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듀이의 시카고 대학 부설 실험학교에서 실제로 어떻게 적용되었는지를 서술하시오. 교과 중심 교육론자는 학교는 학문을 가르치는 장소여야 하며, 삶에서 배울 수 없는 학문적 지식을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다른 경험은 학교 말고 다른 곳에서도 가능하다고 말한다. 아동중심 교육론자는 아동의 경험세계와 흥미를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며 특히 19세기 말 미국에서 교과 줌심 교육론자와 아동중심 교육론자의 논쟁이 심했다. 듀이는 이러한 이원론을 반대하는 전체론자이다. 두 입장을 양립 불가능한 것으로 전제한다는 것에서 하나 택일의 방식만을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경험과 교육과정이 커다란 삶의 맥락에서 통합될 수 있으며 내적인 연관을 찾아 교육하면 통합적인 교육이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아동 중심교육론자에게는 어린이가 지니고 있는 힘과 관심을 궁극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정의하는데 흥미만이 중요한 것으로 절대시하면 안되고, 흥미는 학습과 동기부여로 이끌기 위한 것이기에 학습방향을 정하면 안된다고 비판한다. 그리고 교과중심 교육론자에게는 교육과정에 포함된 내용들은 추상적이고 학문적이며 이 지식의 출발점은 인간 삶의 경험이라는 것을 간과하지 말 것을 경고한다. 생물학의 발달과정을 설명한다고 예시를 들자면 단순한 학문적 설명만 있는 것이 아니라 생물학의 발달과정을 아이들도 개인적 수준에서 따라가면서 배울 때, 아이들이 가장 잘 배울 수 있다. 또한 생물학적 지식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보다는 생물세계에가르칠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생물에 대해 배운다고 예시를 들면, 학년이 진행되면서 체계적인 생물의 세계로 진입하게 교육과정을 설정하는 것이다. 어떠한 고정된 교육진행이 아니라 능력과 흥미 진행을 해서 재구성하여 교과를 전달하는 것으로 아이들은 흥미로운 생명세계를 바탕으로 공부하며 교사는 그 과정에 체계적인 지식을 제공하는 것이다. 다만, 흥미만을 따르는 것은 아니고, 단순한 아동중심의 수업과도 다르다. 어린이의 경험세계를 제한적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만. 교육에서 흥미 위주만 제공하면 자신의 흥미에 국한되는 경우 발생할 수 있다. 그래서 다양한 경험을 위해 교사는 흥미위주의 편협한 세계에서 벗어나 다양한 측면에서 이해할 수 있게 개념적인 교과의 세계를 제공해야 한다. 그리고 이 과정을 거치며 아동의 마음에 지식이 주입되는 것이 아니라 경험의 폭과 넓이, 수준이 발달한다. 자신의 경험에 따라 교과를 수용하도록 하고, 점점 고도화, 심화되는 방향으로 이루어지는 상호작용 속에서 아이는 스스로의 탐구자로서의 수업을 해나가고 변덕스럽고 무질서한 지식이 아닌 교과에 대한 체계적인 앎을 체득하게 된다. 예시로 들었던 생물학의 교육에서는 아이가 궁극적으로 생물의 세계에 대한 열린시각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교사는 이 교과내용이 아동의 경험과 만날 수 있는 수업자료를 활용해야 하므로 전문가의 눈과 어린이의 눈 모두를 가져야 한다. 시카고 실험학교에서의 교육은 교육과정의 심리화를 적용했는데, 학생들에게 바느질, 목공일과 관련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하거나, 모델농장을 짓는 과업을 수행하게 하고 그 과정속에서 배울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 과정 속에서 학생들은 스스로 문제 해결 방법을 키웠다. 이를 통해 교사는 더 많은 경험과 식견을 통해서 학생들이 배워야 할 것을 알고 있으며, 이 교육과정을 학생들의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서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과업을 학생에게 제시하고 학생이 이를 수행하며 확장된 경험과 의미를 부여하는 과정 속에서 성장함을 직접적으로 실험할 수 있었던으로 사회제도로 확립되는 시기가 재현이 교육의 중요한 문제가 되는 시기인데, 이때가 교육이라는 것이 삶과 역사로부터 분리되어 나오기 시작한 시기이다. 마치 언어를 아이들이 습득하듯이 교육을 굳이 하지 않아도 교육되었던 제시의 방식에서 재현이라는 방식으로 시작되게 된 과정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사회적 삶의 중요한 부분인 노동의 영역에서 배울 수 있게 된 것이 이제는 배울 수 없거나 거기서 받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아 교육이 필요한 시기가 된 것이다. 이는 기존 노동의 영역에 머무는 것은 일시적인 노동력의 제공일 뿐이지 아이가 나중에 어른이 되었을 때, 필요로 하는 노동의 세계에 편입되지 못하게 됨을 의미했다. 그 아이들이 나중에 가업을 이어받게 되늰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결국 아이들은 일의 영역으로부터, 일상에서 배울 수 없는 것을 위해 학교로 가야하게 되었다. 근대 이전에서는 집, 마을, 아버지 일터에서 아이가 나중에 할 일에 대해 배웠는데 사회 자체의 변화로 인해 근대사회에서는 자유의 사회, 거주이전의 자유, 언론 민주주의적 인권 사회 등과 같은 것들이 필요해졌고, 아이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은 일상에서 배우는 것만으로 불충분한 것이 되었다. 즉, 현대사회에서는 직업선택의 자유, 자기 자신의 삶을 선택해야 하고 세계는 단지 상업의 세계가 아닌 복잡한 세계가 되었다. 그래서 가정에서 일하면서 배우는 것만으로는 현대 노동사회에 적응 불가능하며, 아이들이 가정, 마을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은 매우 적기에 근대의 중요한 정치적 가치인 인간의 자유 평등에 거기에 맞춰서 민주주의 사회로 나아가는데 필요한 시민으로서의 의무, 선거 과정, 더나은사회를 향한 지식과 의지를 배움으로서 가정과 사회사이에 생기는 차이를 극복하기 위한 기관인 학교가 생겨나게 되었고, 재현의 교육학이 등장하게 되었다. 재현의 교육학이 해결해야 했던 그리고 아직도 해결해야 하는 문제는 교육자는 무엇을 재현하여 보여주어야 하며 또 그것을 어떤 질서에 따라서 가르쳐야 할 것인가이다. 당시에는 코메니우스직접적인 경험을 가지게 해서 사회적 삶 속으로 통합되게 하고, 단지 현재의 사회적 삶이 아니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바라 보는 전체와의 연관을 통찰하는 시각을 가져햐 하는데, 근대 사회에서는 이가 점점 간과되고, 전체를 아우를 수 없는 교과가 없어 파편적인 지식들만이 존재하게 되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요소들의 전체적인 맥락을 고려한 교육과정, 물리적 실천에서의 연관, 윤리적인 관계속에서도 위치가 드러나는 교육을 실행해야 한다. 그리고 주입식 교육은 피해야 한다. 이는 권위주의적 방법으로 교사가 진리의 소유자인 것으로 여기게 하는 것이다. 즉, 아이들 앞에서 재현된 세계를 가르치면서 그렇다고 그것이 진리라고 전체주의로 흘러가서는 안된다. 지금까지 교육은 교사 자체도 진리를 인식하지 못하는 상태로 교사가 교단에서 진리의 전달자가 되는 전체주의적 방법이었지만 지금 교육과정은 해석된, 재현된 세계를 가르치고 있다. 애초부터 진리 전달자는 불가능하며 선별된 지식과 가치적인 연관, 그리고 자신이 가르치는 것은 재현된 것이라는 것을 망각하는 주입하는 교육이라는 것 교사가 인지해야 한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세계를 보여줄 때 재구성된 세계를 가르치는 것, 즉 근본적으로는 아이들에게 이것은 세계가 아니다 라고 말하고, 동시에도 아이들에게 세계를 스스로 해석할 자유를 주어야 한다. 이는 교육을 포기하라는 말이 아니라 기성세대가 필요하다는 것으로 재구성된 거울방에서 대면으로 하면서 아이들은 그 세계를 스스로 재해석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교육은 외부로부터의 영향과 내부로부터의 욕구와 자발성이 어우러지면서 이루어지는 후속세대들을 기존의 사회로 통합하는 자발성과 창의성의 손상을 최소로하는 것이다. 사회는 계속해서 이렇게 새롭게 변한다. 그렇지만 재현의 방식을 가진 교육은 새로운 것의 유입을 불러일으킨다. 교육이 결국 아이들을 사회로 끌어들어야 한다는 책무에서 벗어날 수는 없지만 아이들의 사회적응와 사회발전을 위한 비판적인 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는 사유 능력이나 자발
    학교| 2023.09.11| 3페이지| 6,000원| 조회(270)
    미리보기
  • [건강증진] 건강증진 프로그램 (영어과목)
    <섬네일을 확인해주세요.>
    의/약학| 2023.09.11| 27페이지| 5,000원| 조회(253)
    미리보기
  • [교철사]교수철학 진술서
    교수 철학 진술서[중간고사 대체 과제]나의 교육철학은 교육자와 학생 모두의 자발적 노력을 중시하고,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의 필요성에 대해 논한다. 그리고 교육의 목적이 정보 습득을 넘어서 대상자에게 정보를 스스로 재생산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기 위함에 있다고 생각한다. ‘정보 습득을 넘어선 교육’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까닭은 정보 습득이 그저 타인의 생각을 암기하는 정보 대물림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교육이 이러한 목적을 가진다면 오히려 AI에 의존하는 것이 더 낫다. 교육의 의미가 상실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교육은 결코 정보 대물림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습득한 정보를 자기화시켜 자신만의 유일무이한 시각이 담긴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는 것, 그것이 진정한 교육의 목적일 것이고 나아가 개인의 삶을 창조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를 위한 새로운 교육의 패러다임인 2차 학습에 주안점을 두고 말하고자 한다.학습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진다. 교사의 지식을 전달받는 1차 학습, 습득한 지식을 참된 이해를 통해 자기화시키는 2차 학습이다. 1차 학습은 교사의 정보를 전달받는 것에 그친다. 겉으로 보기에는 학생이 주어진 문제도 풀고 설명도 할 수 있어 제대로 교육받은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는 교사의 정보를 흉내 내는 것에 그친다. 그리고 이 지식들은 이해 연결고리의 허점을 지적받거나 고도화된 적용에서는 참된 지식으로 작용하지 못한다. 문제는 잘 풀어도 암기한 공식의 유도과정이나 본질적인 원리에 대한 물음에는 답하지 못하는 것이 그 사례이다. 또한 1차 학습과정에서 학생이 학습의 목적에 의문을 품어 동기가 결여될 문제점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고, 장시간 후에 지식들이 휘발될 가능성이 높다. 1차 학습은 학생보다는 교사의 역할이 두드러진다. 얼마나 다양한 정보를 잘 체계화하여 전달하였는지가 관건이고, 학생들의 자발적 노력을 이끌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하지만 2차 학습은 전달된 지식을 학생 스스로 되짚어보고, 의문을 품거나 깊은 탐구의 욕구를 느끼는 것으로 발전한다. 이 과정 속에서 학생은 참된 학습의 의미를 깨닫고, 학습의 목적이 ‘공부’에서 ‘자가 탐구’로 변화하는 고차원적인 변화를 겪게 된다. 이렇게 학습한 지식들은 영구적으로 남아 학생의 삶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2차 학습에서는 학생과 교사 모두의 역할이 중요하다. 2차 학습으로 발전할 여러 촉발점들은 교사가 정보와 함께 1차 학습에서 제공해야 할 요소들이다. 학생 개개인의 촉발점이 어느 곳에 위치할지 모르기에 교사는 다양한 교수법을 통해 학생에게 자극을 제공하고, 학생들은 이러한 자극을 통해 2차 학습으로 나아간다. 또한 학생이 주도적으로 수행하는 2차 학습의 과정에서 전문성과 정보의 정확성, 깊이를 증대시키기 위해선 교사와의 의사소통도 필수적이다.필자의 경험을 살펴보자면, 중학교 때 국어 선생님께서는 배움에 있어서 작품을 분석하고 낭송하는 것에 그치지 않았다. 시는 심상을 잘 이해할 수 있게 감정을 담아 직접 학생들과 시를 바탕으로 한 노래를 부르고 직접 연주하는 시간을 가졌고, 시 속 시어들이 각자의 삶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생각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극은 직접 시연해보면서 극 중 등장인물의 감정과 행동의 이유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이는 학생이 문학작품을 자신의 삶에 적용하게 하는 주도적인 사고를 유도하는 교수법이었다. 게다가 교사와의 활발한 의사소통을 통해 평소 불성실한 친구들도 열과 성을 다할 만큼 모두 동기 부여되어 적극적인 학생 참여가 이루어졌다. 수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 배운 시와 노래, 연극 대사를 기억하고 있고, 문학을 온몸으로 배운다는 것을 처음 경험했다. 이는 언어와 표현에는 수많은 감정과 의미가 있으며 이것들이 많은 사람들에 의해 해석되며 시간이 흘러도 가치를 유지할 수 있는 작품으로 남는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었다. 위 경험에서는 정돈된 1차 학습을 바탕으로 2차 학습으로 갈 수 있는 촉발점이 노래, 연극, 자신의 삶에 대입, 발표, 토론을 통해 잘 배치되었다. 그리고 필자 스스로 자신만의 국어 문학의 가치에 대한 정의와 작품의 의미에 대해 깊게 생각하는 2차 학습을 수행했다.2차 학습까지 도달하는 교수법에서의 중요 요소는 첫째, 교사는 풍부한 정보 전달이다. 편협하고 부족한 정보는 학생의 2차 학습을 끌어내기 힘들고 2차 학습으로 진행되더라도 학생 스스로의 정보 재생산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유발한다. 둘째, 2차 학습으로 연계되기 위한 다양한 자극이 실현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야 한다. 학생들은 매우 다양한 개별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어느 부분에서 2차 학습의 촉발점이 발생할지 알 수 없다. 그러므로 수업 중 다양한 2차 학습 연계 요소로 정적인 활동부터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시도가 가능한 학습공간과 지원시설이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연계 요소를 위해 수업 방식의 다양화와 교사 스스로의 고민 또한 필수적이다. 셋째, 교사와 학생, 그리고 학생들 간의 활발한 의사소통이다. 학생들의 2차 학습 단계에 있다 하더라도, 학습과정에서 생기는 의문점 해결이나 관심분야 적용에 대한 사고가 매끄럽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이에 교사는 활발한 의사소통을 통해 학생의 의문점을 해결하고, 탐구 적용의 단서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교육학| 2023.09.11| 2페이지| 1,500원| 조회(158)
    미리보기
  • [아동간호학] 아동의 안전과 아동간호의 질 향상 보고서 평가A+최고예요
    [아동간호학(0) 00분반]아동의 안전과 아동 간호의 질 향상- 안전사고 중 투약사고와 낙상사고를 중점으로 -000병원은 의료적인 처치가 이루어지는 곳으로 아동의 위해를 최소화하고 치료적 환경을 조성해야 할 의무가 있는 곳이다. 하지만 병원에서의 안전사고는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아동의 세계적 사망원인 1순위는 안전사고(김은주, 김근면, 2018)로 우리나라의 아동 안전사고 사망자는 인구 10만 명 당 3.9명으로 미국 9.2명, 일본 3.5명, 영국 2.2명으로 OECD 평균 3.7명보다 높게 나타났다(통계청, 2018). 특히, 의료서비스시설의 안전사고는 환자안전 통계연보에 따르면 2020년 13,919건으로 그 빈도는 낙상 49.6%, 투약 31.1%, 검사 3.4% 등 순이며, 2021년 13,146건으로 낙상 47.2%, 투약 31.9%, 검사 3.8% 등 순으로 나타났다(의료기관평가인증원, 2021:2022). 입원아동에서의 안전사고는 환자안전보고학습시스템에 보고된 자료에 의하면 투약사고가 가장 많았으며 낙상, 검사 순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의료서비스 시설에서의 안전사고와 입원 아동에서의 안전사고 빈도가 높은 투약사고와 낙상사고를 집중적으로 살펴보자면 실제로 아동 투약사고로 2022년 제주대병원에서 간호사가 실수로 약물을 과다 투약해 13개월 영아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다. 이는 기준치의 50배에 달하는 치료 약물이 정맥주사된 것으로 밝혀졌다. 아동 낙상사고로는 2022년 한 산후조리원에서 생후 13일 된 신생아가 처치대에 올려졌는데, 간호조무사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85m 높이에서 추락하였고, 뇌출혈이 확인되어 수술이 진행된 사례가 있다. 특히 이러한 부주의로 쉽게 발생 가능한 낙상사고에 관해서는 2020년 의료기관평가 인증원이 소아낙상 관련 환자안전 주의경보를 발령하기도 했다. 아동의 낙상 사고원인으로는 아동기 주변 사물이나 환경에 대한 호기심과 보호자의 부주의 등을 꼽을 수 있으며 두개골 골절, 뇌출혈 등 심각한 두부 손상을 초래할 수 있어 더욱 주의해야 한다.위와 같은 아동에서의 안전사고는, 이가 경미한 손상을 초래한 것처럼 보여도 후유증이 매우 심각하고 치명적일 수 있으며 손상으로 장애가 발생할 경우 비용, 부모의 자녀 간병으로 인한 경제적 노동력 손실로 안전 문제 이상의 사회적 영향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의료기관과 의료진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에 아동에서의 안전사고 빈도가 높은 투약 사고와 낙상사고를 중점으로 이를 살펴보고자 한다.현재 병원에서는 아동 투약사고 예방을 위해 투약 시 5 right를 확인하도록 하고, 의심이 가는 처방은 반드시 재확인하도록 하며 의사의 서명이 없거나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의사의 처방은 수간호사에게 보고하도록 하고 있다. 더불어 간호사 스스로 투여하는 약의 작용과 부작용, 특성을 잘 알고 있도록 한다. 실제로 서울대학교 어린이 병원 간호부 소아청소년과에서 표준화 지침의 지속적 개선활동 사업을 전개한 사례가 있다. ’ 어린이병원 투약 업무 지침서‘의 수정 보완 활동에 관한 계획을 수립하고, 소아투약 업무 지식에 관한 사전테스트 및 현재 투약방법에 관한 실태 조사, 전체 간호사 대상 교육 실시, 교육 후 간호사 대상 투약 업무 지식수준에 관한 테스트 및 수행도를 파악했다. 결론적으로 투약 방법 지침서의 내용을 당시 실정에 맞게 수정 보완하였고 개정판을 발간하였으며 매뉴얼과 포켓북으로 간호사들의 접근을 용이하게 하여 제공하였다.낙상사고에 관해서는 다양한 낙상 예방활동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물걸레 바닥 청소를 할 때에는 통행로를 2 등분하여 한쪽을 먼저 닦고, 닦은 면이 완전히 건조된 후 다른 면을 닦는다. 바닥이 젖어있는 동안에는 ‘미끄럼 주의’ 팻말을 부착하여 통행자들이 조심하도록 하는 지침이 있다. 낙상 고위험군은 팔찌에 고위험군 스티커를 부착하고, 침상에 낙상 주의 표지판을 두어 환자에게 접근하는 보호자와 의료진에게 환자의 낙상 가능성을 알리고 이를 대비하도록 한다. 특히 입원환자의 경우 필수적으로 낙상 방지 교육을 진행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생하는 낙상사고의 원인을 살펴보자면 입원 아동 측면에서의 낙상 위험 요인으로 예측불가능한 행동, ‘불안정, 위험에 대한 인지 부족의 3가지 범주를 도출할 수 있다. 보호자의 낙상 위험 요인으로는 낙상에 대한 경각심 부족, 아동 통제 능력 부족의 2가지 범주를 도출할 수 있다. 의료인의 낙상 위험요인으로는 낙상 예방 중요성에 대한 인식부족, 아동에 대한 민감성 부족의 2가지 범주를 도출할 수 있다.이에 대한 낙상 예방 관리 전략으로는 입원아동의 위험한 행동을 자제하도록 하고, 보호자에게는 낙상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며, 의료인은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낙상 예방교육 제공, 낙상 예방 활동의 능동적 주체가 되기 위한 노력, 맞춤형 낙상 예방 교육의 제공을 고려할 수 있다.아동 안전사고에서 빈발하는 투약사고와 낙상 사고를 고찰한 결과, 이를 예방하려는 노력은 모두 의료진과 의료기관이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이에 관한 해결방안을 의료진과 의료기관에 초점을 맞추어 제언하고자 한다.첫 번째, 환자안전문화에 영향을 미치는 간호관리활동과 그 문화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 긍정적인 간호 근무 환경을 조성하여 간호사간 의사소통 및 지식 교환을 활발히 한다. 이를 통해 아동의 안전사고를 능숙하게 관리할 수 있는 숙련된 간호사로서의 발전을 도모하고, 기존 간호사의 장기근속을 유도한다. 근무 환경과 문화의 변화는 전반적인 간호 수행의 질을 높이므로 이는 안전문제 예방 기여에도 유의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두 번째, 의료기관에서의 운영, 사고 예방 관리 체계화이다.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적정 수준의 인력 증대는 기초적인 인력 부족문제를 해결하거나 기존 인원의 업무 부담 완화를 유도해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다. 더불어 문제 예방을 위한 및 환자 안전문화 형성을 위한 다양한 의료진, 보호자 각각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자체적인 지침 검토 및 개발, 효과를 검증하는 연구 진행을 통해 운영 체계 속의 의료진, 그리고 보호자가 더욱 효과적으로 안전문제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실제로 가상현실(VR) 기반 입원 아동 안전사고 예방교육 프로그램이 개발되기도 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보호자는 구체적인 입원 상황 속에서 안전 전문가인 ’ 안전이‘ 캐릭터를 통해 문제해결 과정을 시범 보이고 안전사고 예방 전략에 대한 설명 및 퀴즈 맞히기 등의 상호작용을 한다. 또한 직접적으로 낙상 예방을 위한 침대 난간 올리기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제공되었다. 그리고 문제해결 과정 이후 ’ 안전이‘ 캐릭터의 피드백을 통해 다시 한번 더 예방 전략에 대한 설명을 통하여 정확한 예방 전략에 대해 교육받았다. 가상현실 기반 입원 아동 예방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낙상 이외에도 일반적인 손상, 화재 및 화상, 의료장비 관리, 유괴 및 실종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결론적으로 가상현실(VR) 기반 입원 아동 안전사고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제공받은 실험군은 입원안전 지식점수, 입원 안전 인식점수, 입원 안전 실천행동 점수가 제공받지 않은 대조군보다 높은 양상을 보였고 이는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여 지지되었다.세 번째, 의료진 스스로 행위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 의료진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보호자와 환자 당사자에게 실시하는 교육의 주체이자, 직접적인 의료행위를 시행하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전문적인 지식수준으로 질 높은 간호를 수행하기 위해 의료진의 자가 검토와 비판적인 사고는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의/약학| 2023.07.10| 4페이지| 2,000원| 조회(2,044)
    미리보기
  • 중앙대학교 아동간호학 아동학대고찰과제
    아동간호학 과제[아동기의 학대 및 폭력 등 사회적 문제 및 해결방안]00000000 00학과 000매년 11월 19일은 아동학대 예방의 날이다. 이날은 아동학대의 예방과 방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법정기념일까지 지정할만큼 아동 학대문제는 중차대한 범국가적 사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아동을 학대한다는 개념인 아동학대는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일까? 먼저 사람들의 인식부터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아동을 부모의 소유물과 자아의 연장선으로 간주하기도 하기 때문에 부모의 감정이 아동에게 전가되기 쉬우며, 부모의 잘못된 행동이 쉽게 정당화되기도 한다. 또한 가정의 일은 가정 내부에서 해결하려는 경향 또한 강한 편이다. 그렇기에 가장 끈끈한 유대관계가 보이지 않는 창살로 바뀌어 폐쇄적인 공간을 형성해 아동학대의 발견을 쉽지 않게 하며, 발견하더라도 주변의 방조를 합리화시켜 아동학대를 심화시키기도 한다. 또한 과거에는 아동 체벌을 훈육으로 생각하는 사회적 인식도 팽배했다. 훈육 과정에서의 학대는 주로 신체적인 학대로 발현되기도 하고, 정신적인 학대로도 이어지기 쉽다. 아동의 행동에 대한 가르침을 거친 언행으로 바로잡으려는 시도는 아동학대의 연장선에 있지만 훈육이라는 명목 하에 쉽게 합리화되는 것이다.하지만 현대에 들어서면서 아동의 권리와 안전에 대한 주변의 인식 신장으로 과거의 고정관념은 크게 개선된 상태라고 할 수 있다. 학교에서 당연하게 이루어졌던 체벌은 찾아보기 힘들어졌고, 방임을 엄연한 아동학대로 인식하며, 아동에게 스스로의 권리에 대해 알려주는 교육도 활성화되었다. 아동의 정신적 신체적 권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신장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그런데, 그렇다면, 현대의 아동의 학대의 빈도와 그 정도가 감소되었다고 할 수 있는가? 2022년 3월 울산에서 생후 31개월 여자아이가 집에 방치된 채 아사한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아이에게는 별다른 외상은 없었으나 몸무게가 약 8㎏ 정도로 또래들 평균 몸무게(13㎏가량)에 비해 5kg나 적게 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2022년 8월에는 아내를 아이가 보는 앞에서 살해한 남편이 아동학대죄를 추가 적용받았다. 살아가는데 기본적으로 필요한 영양을 공급받지 못해 사망한 사례부터 아동에게 지나친 정신적 자극을 여과 없이 가한 게 학대로 간주된 사건까지 모두 2022년 한 해에만 발생했다. 이처럼 아동학대의 범위는 오히려 넓어지고 있으며 그 유형과 양상 또한 세분화되고 있다. 더 이상 사회적 고정관념이나 훈육을 빙자한 학대가 아동학대의 원인이 아니라 그 이상의 이유와 가정에서의 복잡한 문제가 아동학대를 유발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게다가 사회적 배경인 코로나 19의 유행으로 인해 자택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가정 내에서의 충돌이 발생하여 아동 학대의 빈도와 가능성 또한 함께 상승하는 추세다. 실제로 통계청의 아동학대 유형별 사례를 살펴보면 2019년 3만 건수에 달하는 아동학대 건수가 2021년에는 3만 7천 건으로 증가했다. 특히 2019년과 2021년을 비교했을 때, 정신적 학대의 5천 건 증가와 중복학대의 2천만 건 증가가 주목할만하다. 이에 현대에는 복잡해지는 아동학대에 대한 구분을 타파하고자, 아동학대의 유형을 상해의 종류로 구분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시각도 생겨났다. 아동학대의 발생현황과 학대 유형의 심각성을 고려하여 적극적 학대와 소극적 학대로 구분하는 것이다. 구분기준은 가해자의 행위가피해아동에게 끼친 피해의 직접성 여부, 피해아동에게 발생된 피해의 중한 정도, 가해자의 행위가 피해아동의 신체적ㆍ정서적 발달에 끼친 영향 등으로 삼는다. 이러한 아동학대 개념의 구분은 학대의 책임을 가해자에게 향하게 한다는 것에서 의미가 있을 것이다. 다만 아동학대의 궁극적 목표는 가해자 처벌에 그치는 것은 아니기에 주의해야 할 점 또한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세분화되고 그 범위 또한 넓어지고 있는 아동학대에 대한 정확한 정의는 어떻게 내릴 수 있을까? 아동학대란 ‘아동학대란 보호자를 포함한 성인이 아동의 건강 또는 복지를 해치거나 정상적 발달을 저해할 수 있는 신체적?정신적?성적 폭력이나 가혹행위를 하는 것과 아동의 보호자가 아동을 유기하거나 방임하는 것’을 말한다. 대법원에서는 “학대죄에 있어서의 범의는 반드시 계획적인 학대의 의도가 있어야만 인정되는 것은 아니고, 자기의 행위로 인하여 타인에게 학대가 되는 결과를 발생시킬 만한 가능성 또는 위험이 있음을 인식하거나 예견하면 족한 것이라고 하고 있다.아동학대는 그 원인이 복잡한 가정사가 개입되는 경우가 많아 특정할 수 없으며, 발현 양상 또한 아동의 정상적 발달 저해부터 폭력과 같은 가혹행위와 같이 광범위하게 나타나기에 명쾌한 해결방안을 제시하기 어렵고, 부모부터 사회까지 통합적인 협력이 필요하다. 해결방안을 크게 사회적 측면 아동 측면, 부모 측면으로 총 3가지로 나누어 보자면, 첫 번째 사회적 측면으로는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공적 제도의 지속적인 개선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에 아동복지법이 개정되었는데 그 내용으로는 18세로 설정했던 보호기준을 질병이나 장애를 사유로 25세까지 연장할 수 있다는 점과 자립 전문기관의 설치, 운영 자격에 대한 추가 설정으로 기관의 전문성을 더했다. 이처럼 시대의 흐름에 따라 아동을 보호할 수 있는 법의 지속적인 개정이 필요하며, 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까지 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더불어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는 것도 필요하다. 아동학대를 가정에서의 일로만 축소시키지 않고, 이를 발견하고 신고할 수 있는 공익광고의 활성화와 언론들의 보도가 도움이 될 것이며, 아동학대 신고전화 112, 182에 대한 홍보와 신고의무자 교육도 아동학대의 예방과 이에 대한 적절한 대처가 가능하게 할 것이다. 두 번째 아동 측면에서는 아동 치유 프로그램을 제시할 수 있다. 피해 아동에 대한 상담, 의료 심리 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학대받은 피해 아동 중 원가정과의 분리가 필요한 아동에게는 학대로 인한 정신적, 신체적 고통을 치유할 수 있는 가정위탁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그렇기에 가정위탁보호 서비스의 체계화 및 활성화도 중요할 것이다. 또한 전반적인 피해 아동을 위한 서비스 제공과 아동학대의 선제적 방어를 위해 아동센터의 기능을 활성화하는 방안도 고려해 볼 수 있다. 이동센터 기능의 전문화와 활성은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현장조사와 초기 사정, 면담, 위기 사정, 가족 사정을 가능하게 하고, 아동학대를 발견하고 즉각적인 위기개입과 중재가 이루어지는 것에 초석이 될 것이다. 세 번째는 부모 측면에서의 해결방안으로는 효과적인 양육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다. 아동에 대한 이해를 도와 효과적인 양육을 하게 하고, 이미 발생한 양육스트레스는 건전한 방법으로 해소할 수 있게 하며 학대 부모에 대해서는 사회적 기술훈련을 실시하는 것이다. 효과적인 양육프로그램으로는 부모에게 부모교육을 실시하는 것을 예시로 들 수 있다. 실제로 주 양육자인 부모가 부모교육을 이수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 자녀에 대한 정서적 학대의 정도를 살펴본 결과 부모교육을 이수한 부모가 자녀에 대해 정서적 학대를 조금 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부모가 스스로 인식하여 응답한 결과가 아니라 자녀가 직접 응답한 결과이므로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특정 문항에 대해서는 다소 큰 차이를 보였는데 “부모님이 내가 말을 걸어도 귀찮아하며 잘 상대해주지 않았다”는 문항에 대해 부모교육을 이수한 부모의 자녀들이 매우 긍정적으로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교육이 ‘자녀와의 의사소통’에 대해 긍정적으로 기여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 또 다른 교육 시도의 예시로는 양육스트레스라는 분노경험을 용서와 자기 통제를 통해 해결하는 용서집단 프로그램을 고안한 것이다. 용서프로그램은 분노, 불안, 우울을 줄여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용서는 단순한 미움이나 분노를 덮는 것이 아니라 개인에게 피해를 준 가해자에 대한 분노와 적개심과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복수하고자 하려는 동기를 긍정적으로 승화시키는 과정으로서 그 과정 자체가 강력한 치유과정이다. 실제 부부 갈등에 관한 선행연구에서 용서는 부부관계에서의 분노와 불안은 줄여주는 효과적인 프로그램으로 작동했다. 이를 통해 스트레스 완화와 가족 적응력을 강화시키고, 가족기능 강화까지 기대할 수 있다. 더불어 아동의 영구적인 원가정과의 분리가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에는 재범률 방지를 위한 프로그램 조성도 중요하다. 실제로 복지부에서 재학대 건수 발생의 급증과 원가정 보호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가족 중심의 아동학대 사례 관리 실천이 중요하다고 판단했고, 2022년도 방문형 가정회복 프로그램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힌 바가 있다. 시범사업의 내용으로는 아동보호 전문 기관에서 상담, 심리 검사, 가족관계 개선 및 회복 프로그램, 사후관리 등 찾아가는 심층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그리고 재범 방지 교육 구축의 기저에는‘좋은 삶 모델’과 ‘위험성-욕구-책임 모델’이 방향성을 잡고 있다. 좋은 삶 모델 기본 가정은 범죄행동은 좋은 삶을 이루는 것을 실패한 것으로 범죄자가 좋은 삶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태도와 신념, 기술 등을 익혀 삶의 만족감을 높이면 범죄를 스스로 억제할 수 있다는 것이다.‘위험성-욕구-책임 모델’은 가해자의 사회 정착을 돕는 모델로, 위험성은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을 의미하고, 욕구는 범죄를 발생하게 하는 가해자의 범죄 욕구가 무엇인지 알아내는 것이다. 이 모델들은 아동학대 가해 부모들에게 아동학대라는 범죄행동에 대한 고찰과 이러한 범죄충동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한 해결안 도출, 이후의 행동변화를 이끌어 낼 것이다. 더불어 부모 훈련 프로그램을 통한 심리 치료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아동과의 관계 개선 및 스트레스 상황에서의 분노 해결에 대한 건전한 해소 방안을 찾을 수 있게 한다.
    사회과학| 2023.02.16| 4페이지| 2,000원| 조회(263)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1
1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1
  • A좋아요
    0
  • B괜찮아요
    0
  • C아쉬워요
    0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4월 05일 일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0:35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