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논문인도네시아 전자상거래 시장 분석 및 진출 방안 연구인도네시아 전자상거래 시장 분석 및 진출 방안 연구[목차]I. 서론II. 이론적 배경2.1 인도네시아 전자상거래 시장의 O/T요인 분석2.1.1 시장의 전망과 기회2.1.2 시장의 위험 및 한계2.2 현지 전자상거래 시장 구조III. 사례 분석3.1 Lazada 진출 사례3.1.1 Lazada 플랫폼 개요3.1.2 시장 성공으로 이끈 전략3.2 Shopee 진출 사례3.2.1 Shopee 플랫폼 개요3.2.2 시장 성공으로 이끈 전략3.3 인도네시아 진출 국내 기업 사례3.3.1 매드스퀘어 ‘카리스’ 플랫폼 개요3.3.2 시장 성공으로 이끈 전략IV. 결론 및 시사점I. 서론전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과 5G 이슈가 중요한 화두에 올랐다. IT 기술의 발전에 따른 인터넷의 보편화와 노트북, 태블릿 PC,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의 발달은 단순히 기술적인 면을 넘어 소비자들의 구매 행동 변화와 산업군의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동남아시아 국가들에서 소득수준의 증가에 따른 소비의 증가와, 인터넷 사용의 증가에 따른 온라인 쇼핑 증가 현상이 나타나며 전자상거래 시장에 대한 기업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 중 인도네시아는 대규모 인구와 높은 모바일 보급률, 빠른 중산층 인구의 증가로 전 세계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가장 유망한 지역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2015년 인도네시아 내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중 가장 많은 투자를 유치한 부분이 E-Commerce이며, 총 투자 금액은 7억 불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 많은 투자를 유치한 Search&Discovery 분야의 투자금은 약 9백만불 정도이며, 그 차이로 미루어볼 때 인도네시아 내에서도 이커머스의 잠재력과 중요성이 상당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AT Kearney 레포트에 따르면 아세안 연합의 이커머스 시장은 5년 이내에 미국 시장을 추월할 것이며, 인도네시아 전자상거래 시sta의 통계치에 의하면 인도네시아 온라인 시장에서 가구와 전자제품, 가전제품, 서적, 잡지, 장난감 등의 매출이 향후 몇 년 동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주로 구매가 이루어지는 시기는 매년 12월 12일 인도네시아에 Harbolnas(Hari Belanja Nasional, 국가 온라인 쇼핑의 날)이 며, 이 때 많은 전자상거래 업체들이 제품가격을 대폭 할인해 판매한다. 이 외에도 20~30대 연령층을 중심으로 밸런타인, 경조사 등에 온라인 구매가 많이 발생한다.2.1.1 시장의 전망과 기회 인도네시아 이커머스 시장 전망자료원 : PWC 2015~16 Outlook for the Retail and Consumer Products Sector in Aisa동남아시아 시장은 6억 명 소비자들로 형성되어 있고, 최근 경제 성장률이 5-6%에 이르는 각광받는 시장이다. 특히 인터넷 인구 점유율이 전 세계 평균인 35%와 비슷한 수준의 31%를 차지하면서, 온라인 쇼핑몰 시장이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동남아시아 국가들 중에서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그리고 베트남의 온라인 활동 인구는 각각 약 19%, 22%, 그리고 26%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중 약 40%가 15세에서 24세 의 젊은 인구층이라는 공통점을 보인다. 아세안 전자상거래 시장은 2025년까지 10년 동안 연평균 32%의 고도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인도네시아는 인터넷의 급속한 확산과 저가 스마트폰 보급 확대를 기반으로 인터넷과 모바일 이용자 수가 급격하게 증가해 동남아시아 국가 중 인터넷 사용자 수가 가장 많은 국가이며,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 역시 가장 높은 발전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코트라의 인도네시아 전자상거래 현황 보고서(2014)에 의하면, 2016년 인도네시아의 인터넷 사용자 중 70%가 인터넷을 통해 제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자상거래 시장이 매년 17% 성장을 보일 것으로 분석되었다. 전자상거래 시장은 보통 인할 수 있는 유통 거품 및 가격경쟁 둔화 문제 역시 주의해야 한다고 보는 의견이 존재한다.④ 열악한 IT 인프라와 낮은 소비자 구매력이 외에도 느린 인터넷 속도와 열악한 IT 인프라, 소비자들의 낮은 구매력 역시 고려해야 할 위험 요소이자 시장의 한계이다. 인도네시아는 매 해 경제 성장을 거듭하며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빠르게 보급되고 있고, 소비또한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나, 당장 진출 기업에게 큰 수익을 돌려줄 만큼 파이가 커지지는 않은 상태이다. 인도네시아에서 인터넷 이용률은 6-70% 정도가 자카르타와 수라바야 등 대도시가 밀집한 자바 지역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커머스 시장 전체 매출의 대부분 역시 자카르타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따라서 효율적인 전자상거래 운영을 위해 인도네시아 전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키우기 보다 자바 지역 중심의 효율적 운영에 집중하는 것 또한 충분히 고려해보아야 할 문제이다.2.2 현지 전자상거래 시장 구조 인도네시아 E-commerce 카테고리 별 주요 업체 리스트자료원 : Tech in Asia, “9 Popular E-Commerce Sites in Indonesia”앞서 소수 기업들 간의 독과점 행보 문제를 설명하면서 간단하게 언급했던 인도네시아 전자상거래 시장 상황과 플레이어를 보다 자세히 살펴보고자 한다. Tech in Asia 자료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이커머스 시장은 크게 Online Forum&Classified, B2C, B2B, 그리고 Marletplace로 구분된다. B2C 시장은 온라인 쇼핑몰로, Lazada와 Zalora, blibli.com 등의 쇼핑몰이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Marketplace는 오픈마켓으로 인도네시아 최대의 오픈마켓인 Tokopedia 등이 속해 있으며, 한국에서 진출한 Elevenia (11번가)와 Qoo10(G마켓) 등이 위치해 있다. Online Forum&Classified는 뉴스와 리뷰, 쇼핑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이다. 한국에서는 이러한 온라인문 생성 후 주문 생성 후 셀러가 라자다 분류센터까지 배송하면 이후 고객 수령시까지 라자다의 배송시스템이 동남아시아 어느 곳이든 1~7일 이내 배송이 가능하게 만들며 구매자와 셀러 모두를 만족시키고 있다. 라자다 그룹의 정순용 과장은 이에 대해 “라자다는 이미 라자다 익스프레스를 통한 배송 및 배송 후 현금 결제 시스템을 완벽히 구축했다. 해외 셀러로 등록되면 최상의 영업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하였다.3.2 Shopee 진출 사례3.2.1 Shopee 플랫폼 개요Shopee는 2015년 싱가포르 SEA그룹에서 출시되어 비교적 최근에 인도네시아 이커머스 시장에 진출했지만 현재 Bukalapak을 제치고 3위에 오른,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쇼핑 플랫폼이다. 2017년 12월 앱 애니(App Any)라는 어플리케이션 시장 데이터 분석 업체에서 조사한 바로는 인도네시아 쇼핑 어플리케이션 1위는 Tokopedia가 차지하고 있으며, Shopee 앱이 2017년 매우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2위, 그 다음으로 Bukalapak이 3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SEA 그룹은 동남아시아와 대만에서 인터넷 시장을 리드하는 인터넷 기업으로 PC, 모바일을 비롯한 다중 채널 크로스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SEA 그룹에서 출시한 플랫폼에는 동남아시아 온라인 게임 업계 매출 1위를 달리고 있는 플랫폼 Garena, 동남아시아 전자지갑 서비스 AirPay, 연간 총거래량 (GMV) 달러 기준 50달러 이상의 전자상거래 마켓플레이스 Shopee 등이 존재한다. 2009년 창업 후 급속 성장해 2017년 10월 NYSE에 상장해 화제를 모았다.Shopee는 2015년 출시된 이래로 동남아시아 및 대만에서 1억 1500만 건 이상 앱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선두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현재 대만과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에서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1억건 이상 앱 다운로드, 1억개 이상의 상품 리스팅, 300S 마케팅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함을 알 수 있다. 반면 Kotra 조사에 의하면 한국 중소 수출 제조 기업 중 65.6%가 해외 마케팅 수단으로 SNS 채널을 운영하지 않고 있으며, 운영하는 기업 역시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카리스의 경우 이 세 가지 요인에 충족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갖추었다고 볼 수 있다. SNS에서 제품에 대한 정보를 얻는 소비자들에게 인플루언서가 직접 본인의 제품을 소개함으로써 자신이 좋아하는 인플루언서에 대한 신뢰감과 동경심이 제품에 대한 신뢰감으로 확장되고, 제품 구매 창으로 바로 연결시킴으로써 구매 전환 이탈률을 최소화하였다. 또한 현지 진출을 앞두고 SNS 활용 방법을 몰라 고전하던 중소 수출 기업들에게 현지 인플루언서를 연결해줌으로써 단순 전자상거래 플랫폼이 아닌 인플루언서 다중 채널 네트워크 (Multi Channel Network : MCN)의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 또한 자신의 채널 홍보와 수익 창출에 높은 니즈가 있던 인플루언서들에게 직접 제품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자체적으로 SNS에 광고 실비를 투자해줄 뿐 아니라, 정기적으로 브랜드와의 오프라인 미팅을 추진함으로써 인플루언서 간의 네트워킹을 가능하게 한 점이 많은 소속 인플루언서를 얻을 수 있던 배경이다. 가치를 만드는 생산자와 그 가치를 사용하는 소비자가 자유롭게 만나고 연결되는 온라인 플랫폼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는 사용자를 모으는 일이다. 사업자는 생산자 그룹과 사용자 그룹이 플랫폼 내에서 활발하게 거래하도록 함으로써 가치를 생성하고 궁극적으로 수익을 창출한다. 이렇게 생산자 그룹과 소비자 그룹을 연결하는 플랫폼의 양방향성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네트워크 효과가 필수적이다. 여기서 네트워크 효과(Network Effect)란 특정 상대 집단의 크기가 클수록 높은 이익이나 효용을 얻는 효과를 말하는데, 그 대표적인 예로 페이스북의 월간 이용자 수는 약 18억 명에 달한다. 이처럼 플랫폼 내에 이해관계자들을 어떻게 모으고 사용자 그룹에 어떤 차별화된2
국민건강보험과 민영건강보험의상호 보완적 발전 방향과목보험론담당교수이** 교수님학번2**이름***[목차]1. 서론2. 국민건강보험과 민영건강보험의 비교2-1. 국민건강보험의 개요2-2. 국민건강보험의 현황2-3. 민영건강보험의 개요2-4. 민영건강보험의 현황2-5. 국민건강보험과 민영건강보험의 비교3. 국민건강보험과 민영건강보험 간의 쟁점3-1. 민영건강보험의 적은 보장성 문제3-2. 민영건강보험 가입자의 과다 의료 이용3-3. 국민건강보험의 보장성 확대로 인한 민간 보험사의 보험금 절감4. 해외 사례와 시사점5. 국민건강보험과 민영건강보험의 상호 보완적 발전 방안6. 결론7. 참고문헌1. 서론우리나라의 국민건강보험제도는 국민들의 의료 이용의 형평성과 접근성, 건강 수준을 향상시켜왔으며, 제도 자체만 판단할 때 세계적으로 성공한 사례로 거론되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 건강보험 개혁이 일어난 시점에 우리나라의 건강보험제도가 모범사례로서 꼽힌 것과, 2011년 6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주최한 ‘건강보험 국제연수과정’에서 아시아ㆍ태평양ㆍ아프리카ㆍ중동 및 유럽의 25개국이 한국의 건강보험을 접하고 벤치마킹한 사례를 볼 때, 우리나라의 건강보험제도가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제도로 성장했음을 알 수 있다.하지만 국민건강보험의 이러한 성과와 장점에도 불구하고, 저부담-저급여 체제를 유지해온 결과 비급여 항목이 많고 보장성이 충분하지 않아 많은 국민이 민영건강보험에 가입하고 있다. 특히 중증질환이 발병할 경우 의료비 부담이 높을 뿐 아니라 소득 상실 위험도 높아, 국민들은 국민건강보험만으로는 건강상의 위험과 경제적 위험에 충분히 보호받지 못한다고 생각하여 부족한 경제적 부분의 보장을 받으려 민간의료보험에 가입하고 있다. 한국의료패널에 따르면 민영건강보험 가입률은 가구 기준 약 72.6%이며, 금융위원회 보도자료에 따르면 민영건강보험 중 국민건강보험의 급여 범위와 밀접한 관계에 있는 실손의료보험은 국민의 약 62%인 3,200만 명 가량이 가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민영건강보험의 보장성을 확대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최근 문재인 정부는 이전과는 다른 건강보험 보장 패러다임 전환을 내세우며 이전 정부가 표방한 비급여의 ‘점진적 축소’를 ‘완전 해소’로, 기존 ‘4대 중증질환 중심의 보장’을 ‘질환 구분 없는 보편적 보장’으로 전환하였다. 이른바 ‘문재인 케어’라 불리는 이 건강보험 보장선 확대 방안을 위해 정부는 2022년까지 총 30.6조 원의 건강보험 재정을 투입할 계획이며, 재원은 국 민건강보험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고지원 확대와 보험료 부과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세부 대책은 다음과 같다.a. 비급여 해소 및 발생 차단정부는 우리나라 건강보험 보장률이 개선되지 못 하는 주요 원인은 보험 적용이 되지 않는 비급여 항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이라고 보고, 미용 ㆍ성형 등을 제외한 의학적 필요성이 있는 모든 비급여는 건강보험 급여 또는 예비급여 항목으로 편입한다는 계획이다. 예비급여 항목은 효과는 있으나 가격이 높아 비용효과성이 떨어지는 경우로 본인부담률을 30~90%로 차등하여 급여화하고, 3~5 년 후 평가하여 급여, 예비급여, 비급여 여부를 결정 한다. 또한 국민의 부담이 큰 3대 비급여(선택진료료, 상급병실료, 간병)에 대해서는 2018년까지 선택진료료를 완전히 폐지하고, 상급병실료는 단계적으로 급여 항목으로 전환하며, 간호ㆍ간병통합서비스 제공 병상을 대폭 확대하여 간병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새로운 비급여의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신포괄수가제 적용 의료기관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포괄수가제는 기존 행위별수가제와 달리 환자가 입원해서 퇴원할 때까지 발생한 진료비를 묶어서 미리 정해진 금액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의료행위를 추가할 수 없는 구조로 비급여 총량을 관리하기에 효과적인 제도라는 것이다.b. 개인 의료비 부담 상한액 적정 관리개인이 부담하는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는 취약계층 대상자별 의료비 부담 완화방안과 소득수준에 비례한 본인부담 상한, 간병비, 후유장해를 정액보장하고 있다. 실손형보험은 보험업법 제 4조상 상해, 질병 및 간병보험으로 실제 발생한 의료 비용을 한도로 보상하는 보험(공제 및 우체국보험 포함)으로 병,의원 및 약국에서 입원, 외래, 처방조제로 인해 실제로 지출한 의료비 중 국민건강보험이 보장하는 급여의 일부본인부담금과 보장하지 않는 비급여에 대해 일정부분 보장하는 보험이다.2-4. 민영건강보험의 현황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 정책연구원에서 밝힌 ‘한국의료패널을 활용한 민간의료보험 현황’에 따른 민영건강보험 가입 현황은 다음과 같다. 2016년 기준 전체(6,437가구)의 79.9%인 5,143가구가 최소 1개 이상 민간보험상품에 가입했으며,이들이 가입한 민영건강보험 상품은 평균 5.1개였으며 월 평균 보험료로 30만 8,268원을 지출하고 있었다. 민영건강보험에 가입하는 가구 비율은 2012년 76.7%, 2013년 77.0%, 2014년 76.6%, 2015년 78.0%, 2016년 79.9%로 꾸준히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평균 가입 개수도 4.7개에서 5.1개로 늘어났고 월 평균 민간 보험료도 29만 2,292원에서 30만 8,268원으로 연평균 2.5%씩 증가했다. 또한 최소 1개 이상 민영건강보험 상품에 가입한 가구원 (개인) 비율은 77.7%로 평균 2.0개 보험상품에 가입했으며, 가구원의 월 평균 보험료는 12만 3,963원으로 나타났다.이 중 정액형 민간보험 가입 비율은 32.6%, 실손형 보험은 3.5%였으며 이 두 개가 혼합된 상품에 가입한 비율이 41.6%로 가장 많았다. 2015년 기준 정액형 보험 평균 납입금액은 9만 5,396원이었으며 실손형은 5만 88원, 혼합형은 8만 1,032원이다. 또한 고소득자일수록 민간보험 가입률이 높았다. 2016년 기준 고소득층인 소득 5분위 (최고) 가구의 96.7%가 민간보험에 가입한 반면 저소득층인 소득 1분위 (최저) 가구는 40.4%만 민간보험에 가입했다.또한 2008년부터 2015년까지 민영건강보험 가입자가 보 보험에 따라 보장해주는 질병과 보장 일수, 보장 금액, 본인 부담에도 차이가 있다. 민영건강보험에서는 국민건강보험의 비급여 대상 및 보험약관에서 보장하지 않는 질병을 제외하며, 국민건강보험이 보장하는 비뇨기계, 정신질환, 치과, 한방, 치질, 임신, 출산 등을 제외한다. 또한 청약일 전 5년 이내에 발생한 질병을 제한한다. 국민건강보험은 모든 질병에 대해 보장 일수의 차등이 없고 보장 금액에 한도가 없지만, 민영건강보험은 계약 형태로 이루어지는 특성상 계약 수준에 따라 보장이 이루어지고 있다. 본인부담금의 경우 국민건강보험은 입원의료비의 20%, 외래의료비의 30~50%를 지급하며, 민영건강보험은 입원의료비의 20~30%, 상급병실차액료는 50%, 통원의료비는 5000원~2만원의 본인부담금이 설정된다. 마지막으로, 민영건강보험은 일반적으로 경쟁시장인 보험 시장 아래 자유롭게 공급되지만, 국민건강보험은 국가의 독점적 체제 아래에서 공급되는 차이가 있다.3. 국민건강보험과 민영건강보험 간의 쟁점국민건강보험과 민간건강보험 사이에는 다음과 같은 쟁점이 꾸준히 논의되어 왔다. 이는 민영건강보험의 적은 보장성 문제, 민영건강보험 가입자의 과다 의료 이용, 국민건강보험의 보장성 확대로 인한 민영건강보험사의 보험금 절감 등으로 정리할 수 있다.3-1. 민영건강보험의 적은 보장성 문제앞서 국민건강보험과 민영건강보험의 비교에서 살펴보았듯이, 가입이 개방된 국민건강보험 과 다르게 민영건강보험은 국민 모두가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 아니다. 민간보험사의 가입 심사 (Underwriting)로 민영건강보험은 보험 청약자 중에서 위험률이 낮은 사람만이 가입할 수 있다. 따라서 위험률이 높게 측정되어 보험 가입이 배제되는 사람들이 존재하고, 이러한 사람들 중 대부분이 정작 보험이 필요한 사람들이라는 것이 큰 문제이다. 보험사의 가입 심사로 기왕증이 있거나 최근 질병 진단을 받은 사람은 가입이 거절되며, 2015년 한국의료패널에 따르면 2013년 민영건강보험 가입률은 연령 (10세 미만 성 확대로 인한 민간 보험사의 보험금 절감민영건강보험은 질병, 상해, 간병 등 의료비와 건강비용을 보장 범위로 하고있다. 그리고 실손의료보험은 국민건강보험의 급여를 제외한 법정 본인부담금과 비급여를 보장 범위로 하고있다. 따라서 국민건강보험의 보장성 확대는 민영건강보험의 보장 범위 축소로 이어지고, 보험금 지급 감소를 가져오게 된다.신현웅(2016)은 국민건강보험의 보장성 확대로 인한 실손의료보험 보험금 지급 감소를 민간보험사의 반사이익이라고 표현하고 있고, 그 규모가 2013~2017년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소요액 (11조 2,500억 원)의 13.5%인 1조 5,200억 원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는 연평균 약 3,000억 원 규모의 민간보험사 반사이익이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반사이익을 가입자의 보험료 인하 또는 사회 환원에 써야 한다는 주장이 존재하는데, 자발적으로 사회에 공유하는 방향으로 민간보험사의 사회적 책무성을 강화하자는 의견이 있으며, 가입자 공동 건강관리, 민간 통합 의료비 지원 사업, 재난적 의료비 지원 사업 등의 재원으로 활용하자는 의견이 있다. 반면 민간 보험사의 반사이익은 존재하지 않으며 반사이익이 존재해도 보험료 갱신 시 보험금 지급 감소가 보험료 인하로 자동 반영된다는 주장도 있다.민영건강보험의 보험료 결정은 국민건강보험의 보장성 확대 정책 시행 전에 결정되었고, 민영건강보험의 갱신 즉, 보험료 조정은 국민건강보험의 보장성 확대 정책 시행 후 이루어진다. 따라서 국민건강보험의 보장성 확대로 인한 민간보험사 반사이익에 따른 보험료 조정은 갱신을 하지 않는 기존 가입자(갱신 시점 재계약 포기자, 새로운 상품 가입자 등)에게 그 혜택이 돌아가지 못한다는 문제가 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의 보장성 확대로 민간보험사의 보험금이 줄어든다면 민영건강보험 시장이 축소될 우려가 있는데, 민영건강보험의 활성화는 단지 보험산업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의료시장 개방 대응, 경제의 신성장동력 확보, 국가재정부담 감축 등과 관련하여 필요성이 검토되어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