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기도]지은이 [리차드 포스터]읽은기간 [일주일]이책은 안으로, 위로, 밖으로 기도를 정리해서 또 그 안에 세부적으로 기도의 종류를 구분지어 진부하지 않은 구체적이고 다양한 표현들과 여러 가지 책들의 구절들 인용, 말씀 적용으로 내용이 방대하게 느껴지는 교과서 같은 책이었다.각 기도의 종류에 따른 내용들이 많았지만 특별히 나에게 와닿고 위로가 되었던 내용은 언약의 기도에 나오는 내용인데,‘매일 매일 기도 시간을 따로 내지 못하여 죄의식을 갖는 대신에 예를 들면 매주 토요일 아침마다 시간을 내어 더욱 넓은 기도를 하고 경건 서적을 읽는 것이 낫다고 말하고 있다.나아가 유아를 둔 부모에게 조언을 건네주는데, 아기로 인해 방해 받는 상황 속에서 결코 찾을 수 없는 환상적인 혼자만의 시간을 찾아 기도하려고 하지 말고,오히려 아이와 함께 있는 동안에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하지만 자기 합리화에는 단호해야 하며, 규칙적인 기도 생활을 훈련해야 함을 여전히 강조했다.이번 여름을 계기로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이 다시 길어지면서 그나마 아침에 누렸던 개인 경건 시간을 뺏긴 것 같아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했는데, 조금은 관대하게 나의 일상생활 가운데서 마음으로 주님께 기도를 올려드리며 위로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또한 이 책은 시편 인용을 많이 하는데 소개된 구절 구절을 읽으며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 찬송하는 것에 익숙지 않은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책에 소개 되었듯이 초대 기독교 공동체에서는 다윗의 시편을 전부 암송하는 것이 예사였다고 한다.나는 성경을 읽을 때 시편은 건너뛰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는 나의 아이들에게나 또 스스로에게 시편을 읽고 묵상하면서 여호와를 광대하시다 하며 그 이름을 높이는 내가 될수 있기를 소망 해보았다.반대 의미로 이 책에서 느껴진 또다른 느낌을 들자면 쉬지 않은 기도에서 소개된, 잠재 의식 속에 들어가서 기도를 하되 그 말한 것을 인식하지 못할 정도가 되는 것 이라는 말이 조금 이질감이 느껴지기도 했다.팀켈러의 기도 에서는 말씀에 깊이 들어가는 것이 기도의 출발이며, 기도는 초의식 상태에 빠지는 것이 아니다 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이 밖에도 리차드 포스터는 마음의 기도 부분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하나님의 인도를 받았다는 일화와 기도하는 것은 마음이고 하나님께서 응답하시는 것도 마음이다 라고 소개하고 있는데, 팀켈러의 기도에 소개된 것을 보면 p89 마르틴 루터는 누구도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넘어가선 안되며 그랬다간 기도를 하면서도 어떤분과 대화를 나누는지 인식하지 못하게 된다.
책 제목 [허리통증 아디오스]지은이 [정해중] -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퍼스널 트레이너로 근무중이며, 대한민국의 내로 라 하는 CEO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오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정확 한 허리운동을 통해 완치에 이를정도로 다양한 사람들을 트레이닝 하여 1000건 이상의 성공사례들을 만들어 가고 있다.읽은기간 [3일]다소 눈에 띠는 표지로 나의 눈을 사로잡은 책 , 아디오스 ADIOS 라는 단어 또한 나를 이 책으로 이끌었다.이 책은 많은 허리환자들이 유튜브나 매체를 통해 잘못 된 운동 접근법으로 인해 또다른 질환을 안고 살고 있음을 먼저 지적하며, 정확한 제대로 된 운동법을 통해 보다 본질적인 허리 통증 해결법을 제시 해 주고 있다.다양한 실무 경험이 이를 뒷받침 해주고 있으며, 여러 성공 사례들이 지은이의 말을 또한 신뢰가게 한다.나 또한 수많은 허리 관련 유튜브 영상, 책을 읽어보았으나 이처럼 신빙성 있는 말로 나를 납득 시킨 책은 드물었다. 그동안 하나둘씩 저장 해 놓았던 허리강화 운동법이 나에게 실질적으로는 도움이 되지 않았고, 매일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한 것들이 오히려 나에게 독으로 작용하며 허리통증을 더 악화시켰을 뿐이라고 설명해준다.처음 책을 시작하면서는 통증에 관련 해 심도 있게 풀어주는데, 지은이는 통증이 단순 의학적 치료나 휴식만으로는 절대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고, 반복될 뿐이라고 설명한다.완전히 낫기 위해서는 두가지 원칙이 필요한데, 첫째로는 제대로 하는 것, 둘째로는 꾸준히 하는 것이다.이 두가지 원칙을 지킨다면 누구나 반드시, 낫는다고 확언한다.통증이란 허리가 아픈 상태를 말하는데, 이는 실제 손상이 일어난 경우도 있지만, 실제 손상이 되지 않았는데 통증을 느끼는 이른 바 잠재적인 손상인 경우도 있다.이때는 병원을 가더라도 아무 이상을 발견 할 수가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증은 비슷하게 발생하게 된다는 것이다.이 잠재적 손상은, 우리 몸이 손상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뇌에서 신호를 보내 통증으로 알리는 경고인데 이 때 우리 대부분은 통증을 없애기 위해서 치료를 받고, 통증이 나아지면 나았다고 판단하게 되지만, 이로인해 오히려 실세 손상으로 이어지는 참담한 결과로 발전할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우리가 통증을 개선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은 밖에서 주는 힘, 그러니까 외력을 줄이고, 우리 안에서의 힘, 그러니까 저항력을 늘려주면 , 이 외력보다 우리안의 저항력이 크면 통증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하지만 우리가 밖에서 가해지는 외력을 최소화 하려면 하루종일 누워있는 것 밖에는 없는데, 그렇다면 방법은 한가지 뿐, 바로 우리 안의 저항력을 늘리는 것이다.외력이 저항력을 초과해서 발생하는 경고 신호가 바로 통증 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외력을 줄이고, 저항력을 늘릴까?이 책에서 소개하는 아디오스 ADIOS 운동은 5단계로 나뉘어 지는데, Awareness 인지, Debug 오류수정, Input 입력, Output 출력, Strong 튼튼함 이다.인지 단계에서는 기초적인 지지력을 만드는 코어의 작동을 인지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단계이다.두 번째 단계인 오류수정의 단계에서는 허리, 엉덩이, 고관절의 잘못 된 움직임을 수정하는 단계이다.세 번째 단계는 본격적으로 지지력을 보강하는 단계이다.네 번째 단계는 실제 우리생활과 연관 있는 움직임 즉, 직립자세로 저항운동을 하고 지지력을 키우는 단계이다.최종 단계에서는 통증 해결을 넘어서 튼튼한 허리를 만드는 단계이다.따라서 각 단계별로 그에 맞는 운동을 플러스, 마이너스 운동량까지 세세하게 나누어서 , 그림을 통하여 보여주는데 독자들이 스스로 따라하기 좋게 설명 되어 있다.가장 기초가 되는 1단계, 호흡을 하며 복압을 인지하는 자세로 부터 시작하여 아기자세, 아기자세 플러스단계, 아기자세 투플러스 단계의 운동이 설명되어 있고, 2단계부터는 적당히 운동하는 느낌이 드는 여러 가지 운동들이 소개 되어있으며, 올바른 자세와 잘못된 자세까지 그림으로 상세히 보여주어 혹시라도 잘못 운동하고 있을 독자들을 배려해주는 세심함 까지 엿볼 수 있다.그 밖에도 힙힌지, 브릿지, 플랭크, 사이드 플랭크, 런지, 스플릿 스쿼트를 지나 어느덧 마지막 스트롱 단계인 5단계가 되면 싱클 데드리프트, 케틀벨을 활용한 데드리프트, 케틀벨 스윙을 끝으로 운동이 마무리 된다.이 모든 것을 한번에 하루에 다 소화 하라고 말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각자의 체력에, 몸상태에 맞게 플러스 마이너스로 운동량을 조절하고 선택하여 매일 꾸준히 운동하면 분명 놀라운 회복을 경험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내가 이 책을 통하여 새롭게 느껴졌던 게 있다면, 1단계인 복식호흡 단계에서 공기를 최대한 들이마시며 복부를 충분히 부풀리며 강한 복압을 만들 때, 나의 코어가 스트레칭 되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것이 나에게 새로운 경험이었다.
제목 [나는 당신이 오래오래 걸었으면 좋겠습니다]지은이 [다나카 나오키] - 도쿄 신주쿠 메디컬센터의 재활치료사이자 세계 수영 선수권대회 일본 국가대표팀 트레이너로 활약함읽은기간 [ 3일 ]이 책은 매일 5분간, 근력을 향상시켜주는 트레이닝 법을 챕터마다 그림과 함께 자세히 소개해주고 30대~60대의 근력향상 트레이닝법과, 70대 이상의 근력 항상 트레이닝법을 나누어 자세히 소개해줌으로써 맞춤 운동을 제시해 준다.신체 각 부위 근육의 위치와 자세한 쓰임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각 부위 근육이 약해지는 이유와, 약해지면 나타나는 증상들, 회복 트레이닝 방법을 소개해 줌으로써 집중관리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현대인이 가장 많이 아프다고 호소하는 요통과 무릎통증이 사라지는 트레이닝을 한 챕터에 몰아 소개 해 주는데,자세하면서도 간단하게 그림을 통해 알려줌으로써 따라해보면 점차 통증이 줄어주는 것을 경험 할 수 있었다.마지막으로 바른자세와 바른걷기를 알려줌으로써 교정하여 근육을 만드는데 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평소 바른 자세로 있지 못하는 습관덕에 어릴때나 지금이나 허리 통증을 달고 살던 나라서,필라테스나 혹은 도수치료, 유튜브 영상을 통해 허리에 좋은 여러 운동방법들을 접하고 실천하기도 했지만,너무 많은 정보들이 쏟아져 나오기에 오히려 어떤 것을 택하여 집중적으로 트레이닝을 해야할지 혼자서는 너무 막막했다.내 몸에 있는 근육들의 위치와, 쓰임을 제대로 알고 트레이닝 하는 것이 허리 통증을 줄일 수 있는 것에 너무나 큰 도움이 되었다.책에서 설명한 바에 따르면 서있을 때 좋은 자세란, ‘귀 뒤에서 어깨를 지나 복사뼈까지가 일직선이 되게 하는 것’ 이라고 하는데 핵심은 ‘엉덩이 근육인 대둔근을 의식하고 항문을 세게 조이면서 서는 것’이며, 어깨가 아닌 아랫배에 힘을 주도록 해야한다고 한다.포인트는 대둔근을 의식하면서 서는 것이다.나도 처음엔 대둔근(엉덩이)에 힘을 주고 복근을 사용하며 바른자세로 걷는다는게 쉽지만은 않았었지만,하루 이틀 실천하면서 조금씩 자세가 바르게 교정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고,트레이닝을 하기 전에는 일상 생활에서 허리를 굽히고 펴는것에 통증이 항상 수반되었었는데,트레이닝을 하루이틀 한 후에는 세면대에서 허리를 숙이고 세수를 할 수 있게 된 것에 큰 효과를 느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현대인들은 비단 나 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요통을 앓고 있다고 한다. 이전 세대에는 차로 다니기 보다는 가까운 거리 뿐만아니라 먼 거리는 어지간해서는 걸어 다니는 것이 일상이었는데,요즘은 가까운 마트를 가더라도 차를 타고 가고, 주부들은 아이들을 픽업할 때에도 차로 데리러 가는 경우가 많다.그래서 아이들도 가까운 거리를 걸어가지 않으려 떼를 쓴다.나도 하루 만보는커녕 오천보, 아니 이천보도 걷지 못할 때가 있다.걷지 않을수록 허리는 점점 더 아파오고, 다리는 더 무거워지고 몸도 더 무거워진다.근육은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점점 쇠퇴해지는데, 이는 걸음이 부자연 스러워 지는 것으로 귀결되고, 그러한 증상을 내버려 둘수록 걸으면 걸을수록 피곤해 지는 상황이 더 심해지는 것이다.그리하여 더욱 더 가까운 거리라도 차를 타고 가고 싶게 되고, 이러한 악순환이 발생되는 것이다.반면에 오래 걸어도 쉽게 지치지 않는 사람들은엉덩이나 장딴지 근육을 바르게 사용해서 걷기에 피곤함을 쉽게 느끼지 않고, 그러기에 많이 걸을 수 있고, 많이 걸으면 엉덩이나 장딴지 근육과 발바닥의 아치 부분을 들어 올려주는 근육도 같이 사용하게 되므로 자연스럽게 발바닥의 아치 부분이 올라가게 되고, 그래서 결국에는 많이 걸어도 피곤함을 못 느낀다는 결론이다.발바닥의 아치가 올라가 있으면, 중심이 수월히 이동할 수 있도록 보조하여 안정된 자세로 활발하게 움직일 수가 있는 것이다.나는 발바닥이 편평하게 되어 있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아치가 올라가 있다고 볼 수는 없을 것 같다.확실히 발바닥의 아치가 올라가 있지 않으면, 걷는 것에 부담을 느끼고 쉽게 지치는 모습을 본다.아치가 내려가 있으면 다리 근육 전체가 영향을 받아서 심장으로 혈액을 되돌리는 힘이 약해져 신체의 모든 순환 기능이 저하되어 고혈압이나 동맥경화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한다.그래서 우리는 이를 적극적으로 개선하려 하는 움직임이 필요하다.이 책에서는 발이 편한 신발 고르는 법, 다양한 깔창 활용 방법 등도 나와 있으니 필요한 정보가 있다면 적절히 습득 하면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