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욕창의 정의욕창이란 신체의 일정한 부위(주로 뼈 돌출부)에 압력 혹은 마찰과 응전력이 결합한 압력이 지속적 또는 반복적으로 가해짐으로써 모세혈관의 순환장애로 인한 허혈성 조직괴사로 생기는 피부나 하부 조직의 손상상태를 말한다. 욕창은 환자에게 통증을 일으키거나 회복을 더디게 할 뿐 아니라 입원치료나 수술 등으로 입원기간이 길어지게 하고 치료비가 늘어나는 등의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욕창은 사전에 예방할 수 있으며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경우에는 충분히 호전시킬 수 있다. 그러므로 욕창이 이미 발생하였거나 욕창의 위험이 있는 환자들을 잘 확인하여 욕창을 예방하고 관리해야 한다.2. 욕창의 단계욕창은 조직손상의 상태와 심한 정도에 따라 여러 단계로 구분되며 욕창관리는 이에 따라 구별하여 적용한다. 본 지침은 미국 NPUAP(National Pressure Ulcer Advisory Panel; 국립욕창 자문위원회, 2007)에서 제시한 여섯 개 분류를 따른다.1) 심부조직 손상이 의심되는 단계: 피부손상이 없는 보라색 또는 적갈색의 부분적 피부변색 혹은 혈액이 찬 수포를 말한다. 주위조직에 비하여 단단하거나 물렁거리고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따뜻하거나 차갑게 느껴질 수 있다. 증상이 심해지면 조직손상으로 진행될 수 있다.2) 1단계: 눌렀을 때 하얗게 되지 않는 발적(non-blanching redness)이 나타나며 발적 부위는 압력제거 후에도 정상 피부색으로 회복되지 않는다. 피부가 손상되지 않은 상태이며 침습부위는 표피에 제한된다.3) 2단계: 표피와 진피의 일부분까지 침범된 부분층 피부손상을 말한다. 피부는 붉고 습하며 통증이 심한 얕은 상처로 피부색이 변화되고 부분적인 피부상실과 표재성궤양이 있다. 괴사조직은 없으며 손상이 없는 수포 혹은 손상된 수포가 나타날 수 있다.4) 3단계: 전층 피부손상상태로 피하층이 노출되나 근막, 근육, 뼈의 노출은 없다. 괴사조직이 있을 수 있으며 동로(sinus tract)와 잠식(undermining)의 형성이 가능하다.
1. EQ의 배경 EQ란 Emotional Quotient의 줄임말로 감성, 감정, 정서 지능을 말한다. 뉴 햄프셔 대학의 존 메이어 교수와 예일대학의 피터 샐러비 교수가 EI(Emotional Intelligence:감 성지능)라는 말을 학술논문에 사상 처음으로 사용한 때가 1990년이었고, 이 개념에 흥 미를 느낀 뉴욕 타임즈의 과학 담당 기자이자 심리학자였던 다니엘 골먼이 이 개념을 주제로 “Emotional Intelligence"(1995)라는 제목의 단행본 책을 처음으로 출간한 것이 1995년이다. 2. EQ의 개념 심리학자인 피터 샐러비에 의해 공식화된 EQ는 ‘감성이 풍부한 사람’을 의미하는 것만 은 아니다.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는 능력, 자신의 감정 절제와 통제 능력, 타인의 감정 에 배려하는 능력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지능(IQ)이 높으면 사물을 적절하고 정확하게 처리하는 능력은 높다고 생각되고 있다. 그러나 지능이 높아도 인간관계를 적절히 해내 지 못하고 본래의 능력마저 충분히 발휘할 수 없는 사람이 많은데, EQ가 높은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파악해서 불안이나 분노, 우울, 비관적인 기분 등의 부정적인 감정을 조 절해 자율적으로 기분, 감정을 분발하게 하는 『정동(情動)의 자기조정 능력』을 보인다. 한층 더 나아가 『대인관계를 능숙하게 발전시키는 능력』 그리고 『자신과 대치하는 다른 사람 마음의 기미를 민감하게 알아채는 능력』이 발달하여 있다. 게다가 자기실현 능력이 나 대인관계 능력이 스스로 높아진다. 당연히 EQ가 높으면 인간관계의 문제에 골치를 썩이는 일도 적어지게 된다. 또 주위 사람으로부터의 원조나 지원(사회적 지원)도 얻기 쉬워진다. 즉, 본래 갖추고 있던 지금까지 몸에 익힌 지성이나 능력을 더욱 충분히 발휘 할 수 있는 인적 환경을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을 가리킨다. 3. EQ의 구성요인들 1) 자각(自覺) 능력: 자신의 감정을 아는 능력 2) 감정 통제력: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는 능력으로 특히 분노, 좌절감을 극복하는 능력
Ⅰ. 서론인간은 태어남과 동시에 끊임없는 변화를 기초로 삼아 발전을 시도하며 삶을 이루어 가게 된다. 영유아기, 청소년기에 변화와 발달의 양상이 가장 뚜렷하게 드러나지만, 이 시기에만 성장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며, 이후에도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의 변화는 끊임없이 일어난다. 인간은 이러한 변화를 생을 마감할 때까지 계속한다. 그러나 많은 이들은 자신의 성장과 발달이 청소년기가 지난 이후에 끝난다고 생각하여 무관심하게 여긴다. 현재 상황에 잘 적응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직면한 상황과 실태를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나의 상황을 아는 것은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에릭슨은 이와 같은 상황을 잘 이해하여 인간의 성격이 생애 전반에 걸쳐 변화하고 발달한다고 인식하였다. 그에 따르면 모든 인간은 그들이 처한 사회 역사적 환경이나 그로부터 주어지는 각각의 단계별 심리 사회적 과제를 해결하고, 위기를 극복해나가면서 성숙을 이루게 된다. 본론에서는 에릭슨이 주장한 심리사회적 발달이론이 무엇이며, 이 이론을 참고로 나의 상황에 적용하여 설명하려고 한다. Ⅱ. 본론 1. 에릭슨의 성격발달 8단계와 나의 성장 발달 1) 제1단계 : 신뢰감 대 불신감(영아기, 0~1세)해당 시기에서의 유아는 어머니와 일차적으로 사랑을 확인하고 사회적 관계를 맺는데 주로 모유 수유 과정 중 모친과의 동일화에 대한 기초를 발전시켜주기 때문이다. 만약 이때 양육자가 유아에게 일관적인 행동을 보이지 못하고 냉정한 태도로 일관하거나 유아를 무시하는 태도 등을 보인다면 유아는 세상을 부정적인 공간으로 인식하게 된다. 또한 부모 외에도 세상에 대해서 신뢰감을 보이지 못하고 부모가 언제나 자신의 곁에 있지만은 않기 때문에 불안감을 가지게 되어 후에 애정결핍과 불안장애를 앓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에릭슨은 주장했다. 에릭슨은 해당 시기를 인생 초기 단계에 있어 가장 비중 있는 시기라고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