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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씽킹 -켈리최 , 자기계발서 리뷰
    웰씽킹/ 켈리 최웰씽킹. 계속 눈여겨보고 있다가 추천받아 읽게 되었다. 두껍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금방 읽히는 이유는 켈리 최 본인의 경험담이 너무 잘 녹아져 있어서 그런 게 아닐까 싶다. 사실 ‘부’에 대한 관심은 어느 때보다 더 열광인 것 같다. 지금까지는 누구나 다 관심을 가질 때 나는 그런 쪽에 관심이 없었다. 아니 어쩌면 ‘내가 그렇게 부자가 될 수 없는데 봐서 뭐해?’ 이런 식의 무관심, 회피가 아니었나 싶다.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것, 나의 상황에서 주변 사람들과 건강, 큰 일 없는 사소하게 행복하면 되지’ 라는 마음을 조금은 변화하게 한 책이다. 다른 부자들의 이야기와는 다르게 너무 허무맹랑한 이야기가 아닌 본인의 힘든 우여곡절을 어떻게 견뎌냈는지 어떻게 실천했는지가 쉽게 쓰여 있다.이름을 듣고 혼혈인가? 생각했는데, 토종 한국인이라 의외였다. 어려운 가정 속에서 생계를 걱정하고, 육성회비를 걱정하던 어린 아이는 16살이 되는 해에 전북 정읍에서 서울 한성실업이라는 회사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공장 일을 하면서도 야간학교에 다니며 공부의 끈을 놓지 않았다. 공장 일이 끝나고 버스를 타러 가야 하는데, 저녁을 먹지 못한 켈리의 친구인 영숙은 백설기를 버스에서 급히 먹다 백설기가 목에 걸려 어린나이에 목숨을 잃었다. 이 일로 켈리는 새로운 마음을 먹게 된 것 같다. 영숙에게 더 좋은 세상을 보여주고, 영숙의 몫까지 열심히 살겠다고 다짐한 켈리는 공장을 떠나게 된다. 공장을 떠나기로 마음먹었을 때 어땠을까? 정읍에서 서울로 올라올 때 엄마와의 대화를 읽으며 엄마의 마음도 어땠을까 생각하게 된다. ‘엄마는 내가 어떤 결정을 내리든 말리기는커녕 다시 생각해보라는 말조차 한 적이 없었다. 자식들을 그렇게 믿어줌으로써 기죽지 않게 했다.’ 라는 문구에서 애써 눈물을 참으며 자식에게 해줄 수 없는 그 마음은 오죽 할까 싶다. 그런 엄마 때문에 죽음의 목전에서 다시 살아보겠다는 생의 의지가 생겼다고 하는데 지금의 나이가 되어보니 그 마음이 뭔지 알 것 같다.공장을 그만두고 패션을 배우기 위해 일본으로 가며 아르바이트하며 대학교를 다니고, 패션의 나라 프랑스로 가서 공부를 하며 일을 하게 된다. 친구의 제안으로 전시 사업을 빚까지 지면서 투자하지만 망하게 된다. 모은 것을 잃고 10억 이라는 빚을 지게 된다. 삶을 끝내려하지만 엄마를 생각하며 어떻게든 살아 야겠다고 마음을 먹는다. 파리에서 패션을 하다가 본인은 미국이 더 적합할 거라는 생각에 뉴욕으로 가게 된다.‘ 성공할 때보다 실패할 때가 더 많아야 강해진다. 그러므로 실패 자체를 너무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오히려 실패가 두려워 시도조차 하지 않는 삶의 태도를 경계해야 한다. 무엇보다 그 무수한 실패가 쌓여야 언젠가 성공의 기회가 찾아온다는 사실을 당신이 잊지 않았으면 한다.’말이 10억이지, 당장 먹고 살아야하는데 사업이 망해서 이렇게 큰 빚이 있으면 너무 막막할 것 같은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이야기하고 그 실패가 쌓여 성공의 기회가 찾아온다는 마인드 덕에 성공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사업을 실패하고 멘토나 그 분야의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하다고 느낀다. 직접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지 않고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책에서 스승 찾기, 그들의 강연이나 기사, 인터뷰,sns 통해서 공부하기, 스승처럼 생각하기. 스승이 정말 필요한 이유는 지속할 힘을 얻고 해결책을 얻기 위해서이다.켈리델리라는 초밥 사업을 준비하면서, 10억의 빚도 그대로고 상황은 좋지 않지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자고 결심하며 매일 기쁨을 찾으려 노력한다. 소비가 구매 성향 조사하러 마트로 출근하면서도 책을 읽고 행복한 미래에 대해 생각하며 생각을 바꾸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는다.‘이제 나에게 더 이상 위기는 위기가 아니었다. 그저 한 단계 성장을 위한 마중물 같은 것이었다.’ 삼각 김밥으로 사업을 하려하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 프랑스 마트에서 초밥 도시락을 팔기 시작한다. 그냥 초밥 사업을 한 게 아니라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누구보다 맛있고 신선하게 제공할 자신감과 확신을 가지고 초밥을 전수해줄 스승을 찾는다. 초밥의 대가 야마모토 선생을 만나 좋은 기회를 잡게 된다. 위기가 왔을 때 기회로 역전시키는 마중물을 풍요의 생각, 웰씽킹 이라고 소개한다.켈리 최는 2년 동안 100권의 책을 읽고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 습관을 삶에 적용했다.1. 목표를 분명히 하기(정확한 목표 액수) 2. 데드라인 정하기 3. 구체적으로 상상하기 4. 액션플랜 세우기 5. 나쁜 습관 버리기(ex, 술, 소모적인 유희, 파티) 6. 보이는 곳마다 한 문장 꿈 적어두기 7. 매일 꿈 100번 외치기켈리 최는 그냥 돈을 많이 벌려고 한 게 아니라 부의 의미를 좀 달리 했기에 단기간에 성공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진정한 의미의 부란 선한 영향력을 확대하는 일이라고 한다. 부자란 단순히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닌 남을 돕고 사회적인 공헌을 실천하면서 인격적으로 완성 사람을 일컫는다. 즉 돈과 공헌 그리고 인격까지 완성될 때 비로소 부자라고 하는 말에 tv나 드라마에서 나오는 돈 많은 사람들의 갑질, 횡포는 잠시 잊게 되었다. 부자에 대한 르상티망에 대해 나오는데 약자가 강자에게 품는 증오, 질투, 분노 같은 게 뒤섞인 감정이라고 한다. ‘돈보다 행복이 중요하다. 돈보다 건강이 중요하다. 돈보다 가족이 중요하다’ 나도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런 글이 있어 뜨끔했다. 삶의 갖가지 요소들이 균형을 이룰 때 안정을 느끼고 돈도 다른 요소들처럼 중요하다. 부를 원하면 부자와 돈에 대한 위악적인 생각부터 떨쳐야한다. 그리고 웰씽킹으로 돈에 대한 긍정의 가치들을 잠재의식 속에 투영해야 한다. ‘돈 버는 것은 쉽고 재밌다, 돈은 착하고 행복을 부른다, 돈은 무한하다.’ 반복해서 말하고 생각을 바꾼다. 생각이 감정을 부르고 감정이 행동을 부르고 행동이 결과를 불러온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고 당부한다. 내면의 부정적인 요소들을 잠재우기 위해 선언을 추천한다. 해낼 거라고 선언하고 부를 창조하는 웰씽킹의 힘이 잠재의식에 잘 뿌리내리도록 정성을 다한다.“한 치의 부정적인 생각도 허용하지 말고 한없이 긍정적인 태도로 선언하라” 굉장히 단호하고 확신 있게 말하는 이 부분에서 나도 생각을 바꿀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Wealth(부) + Thinking(생각) = wealthinking. 제목이 웰씽킹인 이유를 알겠다.부자가 되는 것은 수입이 아니라 소비 습관에 달렸다고 한다. 예를 들어 월급 200만 원 받던 사람이 300, 500, 1000만 원을 받아도 마찬가지이다. 월급이 오르면 그에 상응하는 생활 패턴을 가지게 되기 때문이다. 향후 상승 될 월급에 대한 기대 심리가 반영되어 오히려 소비가 더 올라간다. 그러기에 돈을 쓰고 남는 순자산이 중요하다.“눈덩이를 만들려면 일단 눈을 뭉쳐야 하듯이 부를 쌓으려면 일단 뭉칫돈을 만들어야한다. 그래야 굴릴 수 있고 크기를 키울 수 있다. 이것이 웰씽킹의 가장 기초적인 생각이다.”단순한 이야기이지만 이 부분이 와 닿았다. 뭘 하려면 초기 자본이 있어야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너무 막막해서 시도조차 못할 것 같은데, 뭉칫돈을 만들어야 한다는 말에 생활 소비 패턴을 돌아보게 된다. 월급에서 저축의 비율이 얼마인지 생각해본다.사업을 해서 성공하려면 직장을 그만두고 다른 새로운 아이템을 가지고 시작해야 할 것 같지만, 이 책에서는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 최고가 되라고 한다. 그러면 다양한 방법의 기회가 생긴다. 이 때 필요한 마음가짐을 네 가지로 정리해본다.1. 부자로 만드는 건 수입이 아니라 지출, 2. 무언가 도전할 수 있는 목돈에 집중 3. 많은 돈을 벌려면 사업을 하거나 사업가에 투자, 4. 그러기위해 먼저 현재 자기 분야 통달사람들, 그리고 나 또한 ‘이 지긋지긋한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 일을 해야지’ 라는 말을 많이 하지만 생각해보면 하고 있는 일이 제일 쉬울지도 모른다. 그 분야에서 잘해야 다른 일도 잘 해낼 수 있을 거라는 건 어쩌면 당연한 말이다.부의 습관을 장착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는 강한 멘탈이라고 한다. 멘탈 관리는 운동선수나 대중 앞에 서는 사람 뿐 아니라 누구에게나 중요한 것 같다. 특히 요즘같이 sns나 네트워크를 통해 남들의 생활을 쉽게 접하고 소통의 폭이 넓어진 시대에서는 자기의 멘탈 관리 너무나 중요하다. 강한 멘탈을 가지기 위해서는 탓하기를 멈추고 내 목표에 집중하고, 합리적인 원인 을 분석하고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고 이야기한다.부를 위한 초석, 생각의 뿌리를 7가지로 정리한다.첫 번째, 핵심가치이다. 내면 밑바닥에 깔려있는 진짜 핵심가치, 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의사를 결정하는 기준을 말한다. 여러 가지의 가치 중 10가지를 추려보고 그 중에서 5개로 추린다.두 번째, 결단력이다. “결단했다면 반드시 행동으로 실천하라” “오늘은 과거에 당신이 내린 결단의 결과다. 만족하는가?” 나 또한 생각과 고민은 많은데 결단하는 게 어려운 일인 것 같다. 실천을 하려면 결단을 해야하는데 말이다.세 번째, 선언이다. 아무리 확고한 결단도 머릿속에만 있다면 없는 것이나 다름없다, 많은 사람에게 선언을 하면 혼자 할 때보다 훨씬 수월하게 해낸다고 말한다.네 번째, 믿음이다. 나를 사랑하는 일의 핵심은 ‘없음’보다 ‘있음’에 집중하는 것이다. 매일 나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나를 믿으라고 한다.
    독후감/창작| 2023.04.26| 4페이지| 1,000원| 조회(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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