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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연 작가 소설 나의 돈키호테
    지은이: 김호연저자는 고려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해 첫 직장인 영화사에서 작업한 이 영화화되며 시나리오 작가가 되었다. 두 번째 직장인 출판사에서 만화 기획자로 일하며 쓴 가 부천만화스토리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만화스토리 작가가 되었다. 이후 출판사에서 남의 소설을 만지다가 급기야 전업 작가로 나섰다. 이후 로 2013년 제 9회 세계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소설가가 되었다. 이후, 2021년 150만 독자가 애독하며 국민 힐링소설로 등극한 을 출간했다.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 속에 를 시리즈물로 선보이며 인기 작가로 자리잡았다. 현실적인 소재를 감성적으로 풀어내어 독자들에게 가슴 따뜻함을 선물하는 김호연 작가의 신작 소설 는 옛날 동네 비디오 가게에서 시작되는 꿈과 모험의 여정을 담은 소설이다. 스스로를 한국의 돈키호테라 부르는 비디오 가게 주인 ‘돈 아저씨’는 아이들에게 너그럽다. 함께 영화를 보며 책도 읽고 토론도 하고 가금은 괴외도 해주는 이곳은 심심하고 외로운 청소년들의 놀이방이자 공부방이었다. 그곳에서 아저씨의 따뜻한 마음을 받고 자란 솔은 피디가 되었다. 외주 프로덕션 6년 차 솔은 자신이 기획한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루아침에 잘리고 좌절한 채 고향인 대전으로 다시 내려오며 이야기가 시작된다.1. 옛날 동네 비디오 가게(돈키호테)2018년. 솔이 회사를 때려치우고 엄마 집에 내려온 지 일주일이 지났다. 내려와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스스로 멈춰버린 일주일! 그 시간은 쉼표가 아니라 마침표처럼 느껴졌다. 대전은 노잼이었다. 어린 시절의 추억이 서린 곳이지만 나이 서른의 실업자가 지내기엔 풍족한 일자리도 신박한 놀거리도 없는 도시였다. 「도시탐험대」를 론칭할 때만 해도 어디든 갈 수 있을 것 같았다. 내가 개척한 도시의 숨은 거리를 탐험대가 뒤따랐고,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솔 자신이 프로그램의 선두였고 프로그램이 동 시간대 시청률의 선두였다. 쉼 없이 달려온 삶의 커리어가 한 방에 무너지고 나서야 내 것이 아닌 것에 최선을 다했 공간을 무상으로 영구히 돈 아저씨에게 제공한다는 것과 도장도 함께 찍힌 것이다. 한빈은 새 건물주인 손자에게 계약서를 들이밀며, 지하실에서 나가려면 계약 해지 보상금을 받아야겠다며 요구한 것이다. 건물주 할머니의 손자는 성민 오빠였다. 돈키호테 비디오에서 함께 영화보며 눈길을 나누던 ‘라만차 클럽’리더. 그리고 솔의 첫사랑. 라만차 클럽은 돈키호테 비디오 내 사조직이었다. 서로를 ‘아미고’란 명칭으로 불렀고, 성민이 중3으로 리더, 솔과 대준이 중2, 한빈과 새롬이 중1이었다. 공부에 치이고 사춘기에 몸부림 칠 나이에 이들은 잘 뭉쳤고, 그 중심엔 돈 아저씨가 있었다. 한빈은 솔에게 지하실 열쇠를 건네고 서울로 갔다. 솔은 밤 중에 지하실을 다시 찾았다. 사실 촬영 각을 재러 왔다. 솔은 이곳에서 유튜브 촬영을 할 계획이었다. 채널명은 ‘돈키호테 비디오’. 결국 방송 콘텐츠란 특별한 사람들을 찾아 전시하고 그에 대해 떠드는 것이라 생각했다. 돈 아저씨를 찾는 과정은 그 자체로 훌흉한 콘텐츠가 될 것 같았다.개인 스튜디오의 첫 출근! 돈 아저씨의 책상 앞에 앉으니 감회가 새로웠다. 아저씨는 가게 카운터로 쓰이던 이 연갈색 나무 책상에서 매일 두껍고 큰 책의 내용을 옮겨 적었다. 그 책은 바로 「돈키호테」였다. 아저씨가 돈키호테를 필사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았다. 돈키호테의 정신을 배우기 위해서. 그리고 한국어로 된 최초의 돈키호테 필사본을 만들기 위해서. 돈 아저씨의 책상앞에 앉은 솔은 노트북을 열었다. 온라인 쇼핑몰을 열어 필요한 것들을 구매했다. 카메라, 삼각대, 거치대, LED 조명과 샷건 마이크. 스마트폰 무료 동영상 편집 앱까지 다운받아 셋팅을 완료했다. 오후 내내 스튜디오를 쓸고 닦았다. 밖은 벌써 어두워졌다. 청소의 막바지, 구석의 비키니 옷장 안에서 기내용 트렁크를 발견했다. 트렁크 안에는 낡은 대학노트 수십권이 들어있었다. 노트를 펼쳐보고는 입이 벌어지고 가슴이 뻐근해졌다. 아저씨 특유의 글씨체로 「돈키호테」의 필사가 빼곡히 채워져 있었다. 마지긋하면서도 은근히 고압적이어서 노련한 어른의 풍모가 느껴졌다. 그는 평소 유튜브를 안 보지만 한빈이 보내준 링크로 채널을 확인했다며, 자기가 모르는 돈 아저씨의 비디오 가게 시절이 있었다는 게 놀랍고 또 이렇게 찾아와 친구에 대해 물어주어 반갑기도 하다고 운을 뗐다. 돈 아저씨를 찾기 위한 첫 인터뷰 촬영에 긴장한 솔은 그가 능숙하게 대화를 주도해 한결 마음이 놓였다. 그는 돈 아저씨를 마지막으로 본 게 학원 강사 시절이라고 했다. 권 사무장이 사법시험에 또 떨어져 위로한다고 영수(돈 아저씨)가 밥을 산 것이었다. 영수(돈 아저씨)는 운동권 출신에 옥고도 치러서 제대로 된 직장을 가지기 힘들었다고 했다. 그 소리에 솔은 그 사람 전과자라며 비디오 가게 가는 걸 질색하던 엄마 말이 떠올랐다. 터무니없는 말로 솔을 집에 가둬두려는 거려니 무시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근거가 없진 않은 이야기였다. 영수(돈 아저씨)는 학벌도 좋고 공부 머리도 있어 학원 강사 일이 적격이었으며 아이들을 참 좋아했다고 했다. 같이 자취할 때도 주인집 애들 공짜 과외를 해주었다고 했다. 마지막에 만났을땐 영수(돈 아저씨)가 학원 일에 힘들어했다고 했다. 원장과의 갈등 때문이었다고 했다. 그 이후로 통화를 몇 차례 했다고 했다. 돈 아저씨가 출판사에 다니게 되어 자기네 신간을 보내준다고 권 사무장님께 연락을 한 것이다. 솔이 그 책 이름과 출판사를 물었지만, 권 사무장은 기억하지 못했다. 그때 그는 경황도 없고 마음이 힘들 때라 책을 읽을 여유가 없다고 거절을 한 것이다. 오래 준비한 고시를 포기했고, 몇 해 사회에서 이 일 저 일 구르다 간신히 서초동 법조타운에 자리를 잡은 권 사무장이었다. 사무장이 되고 영수(돈 아저씨)에게 첫 월급을 받아 밀린 술을 산다고 했더니 그땐 영수가 어렵다고 짧게 근황만 나누고 전화를 끊었다. 순간 솔의 머릿속에 계산이 핑핑 돌았다. 친구가 잘된 자리에 축하를 마다할 돈 아저씨가 아니다. 그때 아저씨는 정말 힘들었던 것이다. 예상으로는 이혼 과정일 가능성이 물 세입자 동지였다. “이번 편도 완전 재밌겠는데요? 어서 술 깨시고 편집해 업로드하셔야죠.” 상은은 대전의 한 조리대학을 졸업하고 유학을 알아보다 포기하고 모아둔 유학비와 부모님의 도움으로 어린 나이에 자기 가게를 열었다. 무난할 듯해 차린 카페는 무난한 만큼 흔한 카페 비즈니스의 늪에서 허우적대는 중이었다. 처음엔 케이크와 샌드위치도 직접 만들었지만, 이 상황에서 그런 것은 ‘쓸고퀄’이었다는 판단을 내리고 지금은 커피 내리는 실력을 연마하며 쿠키만 굽는 중이다. 카페의 정체성을 조정하는 동안 솔 역싱 상은의 맛 평가 모니터 요원이 되어주었으니 상부상조하는 관계인 것이다. 상은은 벽해 출판사와 컨택은 했냐며 물어왔다. 솔은 낙심하며 일이 꼬였다고 했다. 돈 아저씨와 같이 일한 사람은 이제 없고, 사장은 전화도 안받고 꺼지라고 했기 때문이다. 상은은 다른 출판사도 찾아 보면 어떠냐고 물었다. 순간 솔에게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학강모 강사 구인구직 사이트처럼 출판인 구인구직 사이트가 있다면, 그곳에 글을 올리고 아저씨를 아는 출판인을 찾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출판 편집자 구인구직 사이트’로 검색한 결과 편집자들이 글을 올리는 광장 게시판을 발견했다. 솔은 곧바로 글을 남겼다.상은과 저녁을 먹고 돌아와 본격적인 편집 작업을 시작했다. 유튜브 수익 최소 조건인 구독자 천 명과 누적 재생 시간 4천 시간은 다행이 올해 초 달성했다. 바로 광고 설정을 신청해 3주 뒤 구글 승인을 받고, 꾸준히 상승을 이어왔다. ‘돈키호테를 찾아서’부터 가파르게 인기가 올라 현재 구독자가 만 명을 넘어섰다. 한 달 수익은 대략 20~25만원 선이다. 매달 30만 원까지 수익을 올려 스튜디오 월세를 유튜브 수입으로 감당하는 게 1차 목표였다. 돈 아저씨를 만나 추억을 나누는 영상을 올린다면, 조회 수 떡상도 노려볼 수 있을 듯했다. 단순히 유튜브를 떡상시키고 싶어 돈 아저씨를 찾는 건 아니다. 아저씨를 만나는 일이 솔에겐 무엇보다 중요했고, 그 이유를 스스로 알아가고 구독자들에사장과 종업원까지 달려들어서야 겨우 둘을 떼어놓을 수 있었다. 한 교수는 그대로 자리를 떴고 돈 아저씨는 꿈쩍 않고 경찰에 사건 접수를 하고 나서야 병원으로 향했다. 돈 아저씨는 안와골절과 치아 손상 등으로 전치 8주 진단을 받았고 소장을 작성해 한 교수를 고소했다. 한 교수는 유명 로펌에 변호를 의뢰했고 아저씨는 변호인 없이 법정에서 직접 자신을 변호했다. 김승아씨는 증인으로 나섰다. 한 교수가 주장했던 쌍방 폭행은 진단서 내용이 결정타가 되어 패소했다. 1심에서 패소한 한 교수는 2심을 준비하며 아저씨에게 합의 의사를 전했다. 아저씨는 합의 조건으로 단 한 가지를 내걸었다. ‘대리 번역에 대해 공개 사과 기자회견을 할 것.’ 대표는 아저씨에게 간절히 매달렸다. 한 교수만 망하는 게 아니라 자신도, 직원들도 일자리를 잃는다고. 돈 아저씨는 김승아 씨와 상의했고 결국 조건을 바꿨다. ‘김승아 씨에게 사과하고 다음 쇄부터는 번역자명에 김승아 씨의 이름도 넣을 것.’ 얼마 뒤 김승아 씨는 한 교수의 자필 사과문을 받았다. 그리고 새로 인쇄된 벽해출판사의 베스트셀러 표지에 그녀의 이름이 공역자로 추가되었다. 한 교수와 얽힌 사건이 모두 마무리된 뒤 돈 아저씨는 출판사를 그만두었다. 지식인은 많이 배운 사람이나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이 아니고, 세상을 책임질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말을 남기고. 김승아 씨가 돈 아저씨의 「돈키호테」 번역은 어떻게 할거냐는 질문에 아저씨는 이렇게 답했다. “나는 번역보다 중요한 돈키호테의 꿈을 배웠어요. 이제 이 책과 함께 새로운 모험을 떠나려고요.” 그녀는 아저씨의 모험을 응원하기로 했다. 이후 돈 아저씨와는 두 번 정도 만나 근황을 나눴다고 했다. 처음 만났을 때 아저씨는 의욕이 충만해 영화감독이 되기로 했다며 당찬 포부를 늘어놓았다. 두 번째 만났을 때는 우울한 상태로 아무래도 이혼할 것 같다며 삶의 고단함에 대해 토로했다. 김승아 씨는 다음에 다음에 만날 때는 꼭 영화감독으로 뵙길 바란다고 했고, 아저씨는 일단 그녀가 단독으다.
    독후감/창작| 2024.12.18| 16페이지| 2,000원| 조회(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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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웰씽킹
    웰씽킹
    지은이: 켈리 최글로벌 기업 켈리델리의 창립자 및 회장. 가난한 시골 가정에서 태어나 큰맘 먹고 서울에 상경해 소녀공이 되었다. 낮엔 봉제공장, 밤엔 야간 고등학교로 주경야독하며 꿈을 키웠다. 그 결과 30대에 성공의 가도에 올랐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남은 건 10억이라는 빚! 죽음까지도 생각했던 그녀는 포기하지 않고, 큰 부를 이룬 부자들의 습관과 생각을 체득하기 시작했다. 1,000여 명의 대성한 사람들을 연구하고 실천했다. 그 결과로 유럽 12개국에 1,200개의 매장, 연매출 6,000억 이라는 글로벌 기업 켈리델리를 일궈냈다. 부자들의 성공 방법을 삶 전반에 적용하여 인생을 역전시킨 것이다. 그 노하우를 이 책을 통해 지금부터 친절하게 소개한다.1. 동기부여저자는 가난한 시골집의 육 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가난하지만 학업을 이어가고 싶은 소녀들에게 야간학교를 보내준다는 서울의 한성실업에 취직했다. 기숙사에서 먹고 자며 아침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을 했다. 학교는 오후 6시에 시작했다. 일이 끝나고 머리에 쌓인 먼지라도 털고 저녁까지 먹고 가려면, 모든 일을 20분에 끝내야만 했다. 한창때의 여자아이들이 서로 앞다투어 세면실, 식당, 기숙사로 전력 질주했다. 그날도 여전히 그랬다. 저자와 가장 친한 친구 영숙이 손에 무언가를 든채 허겁지겁 달려오는 것이 창 밖으로 보였다. 영숙의 손에 들린건 백설기빵과 우유였다. 숨을 헐떡이며 버스에 올라탄 영숙은 앞에 앉은 저자에게 눈 인사를 하고 뒤쪽으로 걸음을 옮겼다. 그게 영숙의 마지막 모습이었다. 영숙은 그날 버스에서 내리지 못했다. 백설기 빵을 급하게 먹다 빵 덩어리가 기도를 막았던 것이다. 고향을 떠나 서울에서 만난 영숙은 저자와 가족이나 다름 없었다. 공부도 제일 열심히하던 친구였다. 그런 영숙이 백설기 하나에 목숨을 잃었다. 영숙이 떠난 뒤, 저자는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그녀가 죽은 뒤 깊은 잠도 들지 못했다. 순간 ‘이곳을 떠나야 한다!’는 내면의 목소리가 올라왔다. 아쉬움만 남기고 일찍 저자는 그 결심을 할 당시 민박집 주인이자 가이드였다. 동시에 켈리델리 사업도 준비하고 있어 매우 바빴다. 일주일에 세 번 술을 마시면 여섯 시간이 소모되었다. 첫 사업 막바지에 아무리 노력해도 빚만 늘고 직원들 월급날이 다가오는게 두려워 소주 딱 한 잔만 마시면 살 것 같았지만 마시지 않았다. 저자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려 노력했다. 아직 성공하지 못했으니 마시지 않는 게 당연했다. 둘째, 삶을 갉아먹는 유희를 버린다. 저자는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드라마를 보거나 게임하는 것을 좋아했다. 문제는 시작하면 멈추지를 못하는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시간의 여유가 생기면 책을 읽으며 철저히 자신의 시간을 확보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기 관리가 기본이었다. 자기 관리의 기본은 불필요한 시간 소모를 줄여 스스로 발전시키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아무리 큰 성공을 이루더라도 나를 발전시키는 시간을 확보하지 못하면 모두 무의미하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셋째, 시간을 빼앗는 파티를 버린다. 한국이나 유럽이나 모임의 핵심은 인맥 관리다. 저자는 어느 순간 모임에 참석하는 것이 성공의 방해요인이라고 생각했다. 인맥은 관리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나랑 친구가 되고 싶은 사람과 나를 인맥 삼아 이용하려는 사람은 다른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또, 파티는 보통 하룻밤을 통째로 잡아먹는데, 한 번의 큰 실패를 겪은 저자가 느끼기에 사교가 인생에 별 의미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기 때문이다. 세 가지의 나쁜 습관을 끊었다면 좋은 습관 세 가지를 만들어야 한다. 나를 성장시키는 것에 그 시간을 써야 한다. 매일 조금씩만 성장해도 된다. 성장은 복리 효과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성장을 멈추지 않는다면, 5년 후에는 지금과 완전히 다른 인생을 살게 될 것이다.3. 1,000명의 사람을 스승으로 삼다.성공의 가도에 올라타는 건 매우 간단하다. 문제는 지속과 해결이다.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포기의 욕망과 결정적 순간에 일어나는 사고들을 통제할 수 없다면 우리는 목표에 도달할 수 없다. 이것이 멘토, 억 원의 부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정했다. 그리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 결과 데드라인을 훨씬 앞당겨 목표를 이룰 수 있었다. 셋째, 구체적으로 상상한다. 5년이라는 데드라인을 정한 뒤, 나는 5년 뒤에 어떤 집에 살고 있을지, 어디에 있는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을지, 회사 직원은 몇 명일지, 어떤 사람들이 일하고 있을지 자세히 상상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른바 시각화 훈련이다. 대부분의 성공한 사람들은 상상력이 뛰어나다고 한다. 상상을 통해 시각화된 것들이 잠재의식 속에 새겨지고 그 잠재의식이 강력한 힘을 받아 일을 한다고 한다. 넷째, 액션플랜을 세운다. 간혹 다이어트를 계획할 때, ‘무슨 운동을 할까?’부터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다. 우선 밖으로 나가 걸으며 어떤 운동을 생각할지 고민해보라.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일부터 시작하면 된다. 그것이 바로 액션 플랜이다. 그러고 나서 좀 더 어려운 액션플랜에 도전해도 된다. 그러므로 생각만 하지 말고 즉시 행동하라. 다섯째, 나쁜 습관 세 가지를 버린다. 저자는 위에서 소개한 세 가지 나쁜 습관을 버렸다. 그리고 그렇게 확보한 시간에 읽은 책들로 영혼을 살찌웠고, 사업을 더 큰 안목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여섯째, 보이는 곳마다 한 문장으로 정리된 꿈을 적어둔다. 보이는 곳에 목표가 있으면 그것을 볼 때마다 스스로 자신의 꿈과 데드라인을 상기하게 되면서 잠재의식 속에 목표가 강력하게 내재된다. 저자는 300억이라는 숫자를 컴퓨터 비밀번호로 정했다. 화장실, 내장고, 거울, 책상, 화장대 등 집 안 곳곳에 5년 안에 300억 원을 가진 부자가 되겠다고 써놓았다. 일곱째, 매일 꿈을 100번 이상 외친다. 저자는 이루고 싶은 꿈을 한 문장으로 만든 다음에 매일 외쳤다고 한다. 100번 외치는데 10분 정도가 소요되지만, 이를 멈추지 않는 이유는 우선순위를 분명히 하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잠재의식에 새겨진 꿈은 내가 의식하지 않는 순간에도 꿈틀거리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잠소비전에 늘 상기해야 한다. 내가 돈을 위해서 일하는 게 아니라 돈이 나를 위해 일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그러려면 일단 투자할 수 있는 뭉칫돈을 만들어야 굴릴 수 있고 키울 수 있다. 돈을 버는 시스템 구축을 하기 위해선 다음 네 가지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첫째, 당신을 부자로 만드는 것은 수입이 아니라 지출에 달려있다. 둘째, 무언가를 도전할 수 있는 목돈을 만드는 데 집중하라. 셋째,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사업하거나 사업가에 투자하는 것이다. 넷째,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현재 자신의 분야를 통달하라.7. 웰씽킹부자들은 돈을 단지 생존을 위한 도구로만 보지 않는다. 돈에 대한 명확한 철학과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돈에 대한 거시적이고 미시적인 관점을 두루 고민하며, 왜 부자가 되어야만 하는지 자신만의 이유를 가지고 있다. 돈에 대한 철학과 목적 없이 무작정 벌려고만 하면 언제라도 자갈에 걸려 넘어질 수 있다. 저자가 만난 1,000명 이상의 자수성가 부자들의 공통점은 끊임없이 성장한다는 것이다. 돈도 있고 꾸준히 성장할 수 있을 때 행복할 수 있다는 결론이다. 선한 영향력을 가지고 공헌해야 오랫동안 행복을 유지할 수 있다. 부의 습관을 정착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 중 하나가 강한 멘탈이다. 저자는 고통스러웠던 시간에 멘탈 훈련을 적용했고 이제는 그 순간들이 저자에게 주었던 감정이 더 이상 생각나지 않는다고 이야기한다. 다음은 저자가 웰씽킹을 통해 멘탈을 강화시키려 했던 습관들이다.첫째, 탓하기를 멈추고 내 목표에 집중하라. 탓하려거든 남 탓보다 내 탓을 하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이미 일어난 실패와 실패와 실수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중하면 실패에서 배우고 성장의 기회로 삼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성공한 사람들에게 보이는 공통점! 바로 회복탄성력이다. 그들은 실패에 초점을 두지 않고 앞으로 가고자 하는 길에 집중한다. ‘탓’은 자신을 방어하고 싶은 마음에서 기인한다. 하지만 ‘탓’은 아무 . 무의식은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하루에 2~6만 가지 생각을 지속적으로 불러오기 때문에 채우기만 한다면 부정적인 생각은 계속 내 머릿속에 남아 목표에 집중하는 걸 방해한다.[채우기 시각화]1) 사회적으로 성공한 나의 청사진 시각화(5분)당신의 중장기(5~10년) 꿈을 이루었을 때 가장 원한는 순간을 사진 한 장으로 남기는 것.먼저 방 안을 어둡게 하고 편안한 자세로 앉는다. 눈을 감고 지금부터 5년 후 직업적, 사회적으로 가장 성공한 모습을 청사진 한 장으로 본다. 당신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당신 옆에는 누가 있는가? 그 사람들과 무엇을 하고 있는가? 딱 한 장만 떠오를 수 있도록 집중한다. 5분간 지속한다. 이제 눈을 뜨고 방금 본 청사진을 기록해 본다. 그때의 당신의 감정까지 기록한다. 사회적으로 성공했을 때의 내 모습을 상상하며 느꼈던 그 감정을 피부와 세포 하나하나에 각인시켜야 한다. 오감으로 느끼고 믿어라.2) 인생 영화감독 시각화(30~40분)당신이 주인공이 되어 인생의 전반적인 스크립트를 구성하는 시각화.인생의 수 많은 우여곡절과 어려움을 어떻게 넘어설 것인지 그 해결 방법을 잠재의식에 각인시키는 것이다. 많은 운동선수가 사용하는 방법이다.방 안을 어둡게 하고 자리에 앉은 후, 기장을 풀고 눈을 감는다. 무릎에 손을 올린 뒤, 손바닥이 천장을 향하게 하고 손등을 무릎에 닿게 한다. 복식호흡을 하며 숨을 마실 때, 코로 3초 정도를 마시면서 배를 부풀린다. 그리고 내쉴 때는 마신 것보다 세 배 정도 길게 배를 홀쭉하게 하며 내쉰다. 숨을 코로 들이마실 때는 온 우주의 기운이 내 코를 통해 몸으로 들어온다고 상상하라. 내쉴 때는 온몸의 찌꺼기가 밖으로 빠져나간다고 상상하며 호흡하라. 온몸의 긴장이 풀리면서 얼굴의 긴장도 풀린다. 이마와 눈썹, 눈을 지나 입의 긴장이 풀린다. 목과 어때도, 팔다리도 긴장이 풀린다. 지금부터 상상을 시작한다. 미간 사이에 파랗고 아삭한 사과를 딱 떠올린 뒤, 사괴를 싹 없애본다. 이번에는 빨간 딸기를 떠올린다. 라.
    독후감/창작| 2024.11.26| 9페이지| 2,000원| 조회(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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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나는 4시간만 일한다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지은이: 팀 페리스 한 번뿐인 인생, 최대한 적게 일하고 원하는 곳에서 사는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게 어ㄸ?ㅎ게 실현 가능한 일인지, 그렇게 할 수 있는 시간과 경제적 자유는 어ㄸ?ㅎ게 얻을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시간을 컨드롤하며 살아가는 자들의 세상에 대한 개념조차 어려운 일반인들에게 팀 페리스는 아주 친절하게 다가온다. 일주일에 4시간만 일하는 삶을 꿈꿔보라고! 일단 그 생각이 마음속에 들어온다면 방법은 천천히 익히면 된다! 그럼 지금부터 시간을 다스리는 경제적 자유를 이룬 자들의 삶의 방식을 한번 엿보자! 1. 뉴리치에 대하여 선택의 자유를 누리는 뉴리치와 마지막을 위해 모든 걸 아껴 두었다가 뒤늦게야 삶이 끝나버렸다는 사실을 깨닫는 유예자. 당신은 어느 편에 속하는가? 뉴리치는 다른 사람들이 그들을 위해 일하게 한다. 뉴리치는 일을 위한 일이 되지 않도록 최대의 효과를 얻기 위해 필요한 최소의 일만 한다. 뉴리치는 회복기와 은퇴기를 인생 전반에 걸쳐 고르게 배치한다. 그들은 활동을 그만두는 게 목표가 아닌, 그들을 흥분시키는 일을 하는 게 목표란 걸 알고 있다. 뉴리치는 관리자도 직원도 아닌 소유자가 된다. 예를들면 기차를 소유하여 다른 사람이 정시에 운행하도록 한다. 뉴리치는 일정표와 각 실행 단계를 포함해 정해진 꿈을 추구한다는 구체적인 이유를 갖고 엄청 많은 돈을 번다. 뉴리치는 더 질 좋은 제품을 갖되 잡다한 것은 덜 소유한다. 물건을 사는 것과 같은 물질적 욕망은 실제로 중요하지 않은 일에 시간을 보내는 것에 대한 정당화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뉴리치는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을 자유를 갖는다. 뉴리치의 목표는 단순히 수지맞지 않는 것들을 제거하는 것만이 아니다. 뉴리치의 목표는 세계 최고의 것들을 추구하고 경험하는 것이다. 저자는 인생에서 통제할 수 있는 W의 개수에 따라 돈은 실질적인 가치 면에서 몇 배로 늘어날 수 있다고 말한다. 무엇(What)을 하고, 언제(When)하고, 어디서(W획해야 할 때다. 현실적인 일보다 비현실적인 일이 더 쉬운 법이다. 평범한 수준의 포부에서 비롯된 현실적 목표는 영감을 주지 못한다. 오히려 또 다른 문제를 부채질해 결국 당신을 포기하게 만들 것이다. 주어지는 대가가 그저 그렇다면 당신의 노력 또한 그저 그럴 수밖에 없다. 예를들어 미국사람이 국내 여행을 선택한다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아주 사소한 장애물조차 뛰어넘을 열정이 생기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수정처럼 맑고 아름다운 그리스의 바다와 맛있는 와인을 머릿속에 떠올린다면 꿈꿀 가치가 있는 목표를 위한 전투대세를 갖추게 된다. 낚시도 사람들이 잘 가지 않는 곳이 더 잘 되듯이, 자신감이 부족한 모든 사람들이 안타를 생각할 때, 홈런을 노려야 치기 쉬운 법이다. 큰 목표를 위한 경쟁은 적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돈을 많이 벌면 그때 원하는 걸 하겠다는 목표는 위험한 발상이다. 목표가 구체적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은’‘X만큼의 돈을 갖게 될 때까지만 일하고 나서 내가 원하는 걸 하겠어’라고 생각한다. 만약 당신이 원하는 X가 구체적이지 않다면 X라는 숫자는 불확실성이란 두려움을 일으키는 공백을 피하기 위해 무한히 늘어날 것이다. 우리는 구체적인 목표를 정함과 동시에 꿈 시간표라 부르는 자신들의 꿈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시간표를 짜는 방식을 적용시켜야한다. 꿈 시간표는 목표 설정과 같지만 근본적으로 다르다. 첫째, 모호한 욕망에서 정해진 단계들로 목표가 바뀐다. 둘째,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목표가 비현실적이어야 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셋째, 일이 없어졌을 때 생기는 공백을 채워 줄 활동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에서 다르다. 2. 효율적으로 일하는 기술 ‘효과’와 ‘효율’에는 큰 차이가 있다. ‘효과’라는 것은 당신의 목표에 가까워지도록 일을 하는 것인 반면, ‘효율’이라는 것은 그 일이 중요하건 그렇지 않건 가능한 가장 경제적인 방식으로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는 것을 말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행위가 효과적인지도 고려하지 않으면서 효율적으로만 일하려더 많은 것을 기억할 수 있다. 더 많이 하는 것이 더 좋다는 편견을 버려야 한다. 뭔가를 그만두는 것이 그 일을 끝까지 하는 것보다 10배는 더 좋은 경우가 흔하기 때문이다. 상사가 강요하지 않는다면, 지겹거나 비생산적인 일은 끝내지 않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거절하는 기술을 익히라. 첫째, 사람들에게 이메일>전화>직접 회의의 순으로 의사소통을 하도록 유도하라. 이때 당장 해야 할 급한 업무 때문이라고 사유를 대라. 둘째, 가능하면 음성 메일에 대한 답은 언제나 이메일로 하라. 셋째, 회의는 문제점이 무엇인지 정의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미 분명해진 상황에 대해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만 열려야 한다. 이에 비해 이메일은 사람들에게 회의나 전화에서 원하는 결론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정하도록 만들어준다. 십중팔구는 회의를 할 필요가 없고, 일단 질문 사항만 정해지면 그것에 이메일로 답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넷째, 만약 당신이 회의나 전화를 도저히 막을 수 없다면 끝나는 시간을 정하도록 하라. 토의가 한없이 계속되게 두지 말고 짧게 끝나도록 유도해야 한다. 어떻게든 회의에서 빠져 나온 후, 나중에 회의 결과를 듣도록 해라. 시간을 잡아먹는 일은 한꺼번에 몰아서 처리하라. ‘일괄 처리’라고 하는 방법은 정신을 분산시키기는 하지만 꼭 해야만 하는 ‘시간을 잡어먹는 일’에 대한 해결책이기도 하다. 규모가 크든 작든 모든 업무에는 준비 기간이란게 있다. 100개를 할때나 1개를 할 때나 준비 기간은 비슷하다. 주요 업무를 방해받은 후 다시 시작하려면 심리적인 전환을 하기까지 많게는 45분 정도가 필요하다. 평균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 근무 시간의 28퍼센트, 4분의 1이상이 이와 같은 방해로 허비된다. 만약, 일주일에 이메일을 한번만 확인하는 대가로 이익 손실이 200달러 중 총 80달러가 된다면 주당 한번 이메일을 확인하는 것이 맞다. 그렇다고 해도 여전히 120달러의 순수익이 나오고 그 중복된 시간 동안 다른 주요 업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또다른 이익을 낼 수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의미다. 두 번째로 가격을 높게 책정하면 신용도는 더 높고 불평이나 반품률이 낮아 관리하기 쉬운 고객층을 끌어들일 수 있다. 세 번째로 수익률이 높아진다. 그렇게 때문에 더 안전해진다. 가격은 높게 측정하면서 정당성은 있어야 한다. 또 주문 시점에서 배송 가능한 제품이 나올때까지 1-2주 정도의 기간이 가장 적당하다. 제품은 온라인 FAQ로 설명이 충분한 것으로 선택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일에 대해 모두 잊고 여행을 하거나 자동화를 꿈꾸는 대신 직접 콜 센터 상담원을 자처해야 할 수도 있다. 둘째, 고객을 만족시키는 제품을 고르는 방법. ①제품을 판매 대행하라. 기존 제품을 도매로 구입, 판매 대행하는 것은 손쉽지만 수익성이 ㄸ?ㄹ어지는 방법이다. 다른 판매 대행업체들과의 가격 경쟁 때문에 가장 빨리 망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다른 업체가 발을 들이지 못하도록 독점 판매 계약을 맺지 않는 한, 제품이 수익을 낼 수 있는 수명 주기가 짧다. 이런 리스크를 극복하는 몇가지 방법을 소개해 본다. 첫째, 생산 업체에 일반적 소매가의 40퍼센트 할인된 도매 가격표와 지불 조건을 요청한다. 둘째, 도매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사업자 등록 번호가 필요하면 유사한 사업 형태로 사업자 등록을 하라. ②제품 라이선스를 이용하라. 매출액에 대해 수수료를 받는 조건으로 타인에게 그들의 이름과 이미지를 사용해 수백 가지 제품을 사용하여 제품을 생산할 권리를 주는 방식이다. 우선 ‘라이선스 제공자’가 될 수 있는데, 이들은 자신의 제품을 생산, 사용, 판매할 권리를 다른 사람에게 팔수 있는 사람이다. 판매되는 제품 한 개당 흔히 도매가의 3~10퍼센트를 받게 된다. 다른 유형은 ‘라이선스 수혜자’이다. 발명가의 제품을 생산, 판매하여 수익의 90~97퍼센트를 얻는 사람을 말한다. ③제품을 창조하라. 제품을 창조하는 것은 복잡한 일이 아니다. 위탁 제조업체가 만든 상표 없는 재고품이 당신 눈에 띄어 특수 시장을 위해 용도 변경이나 포지셔닝을 한다면 일은 더욱 쉬에게 더 많은 선택 사양을 제공할수록, 당신은 더 큰 생산비 부담과 고객 서비스 부담을 지게 되는 셈이다. 세부적 원칙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구매 시 한두 가지 선택 사양만 제공하라. 둘째, 다양한 배송 방식을 제공하지 마라. 대신 빠른 배송 방식 한 가지를 제공하면서 프리미엄 요금을 청구하라. 셋째, 익일 배송이나 빠른 배송 방법을 제공하지 마라. 이 같은 방식을 제공하면 제품이 안온다고 안달하는 고객의 전화를 수백 통은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넷째, 전화 주문을 없애고 모든 잠재 고객들을 온라인 주문으로 유도하라. 아마존 같은 성공 사례들이 생존을 위한 비용 절감의 기본 수단으로 이 방법에 의존했다. 다섯째, 국제 배송 서비스도 제공하지 마라. 고객을 걸러라. 고객이 다 같은 고객이 아니다. 좋은 고객과는 거래하지만 나쁜 고객은 피해야 한다. 돈은 조금밖에 쓰지 않고, 주문하기 전부터 요구 사항이 턱없이 많은 사람들은 판매가 완료된 후에도 진상이 된다. 50달러에서 200달러대 고수익을 내주고, 관리가 어렵지 않은 고객을 끌어들이는 몇 가지 정책은 다음과 같다. 첫째, 송금, 수표, 우편환을 통한 지불방식은 허용하지 않는다. 둘째, 진정한 사업가들에게 판매 대행업체 자격을 주기 위해 세금증명 번호를 요구한다. 셋째, 모든 대행업체 후보에 온라인 주문 양식을 참조하게 한다.(가격흥정 없음) 넷째, 후속 판매를 위한 연락처를 얻으려면, 제품을 공짜로 주는 대신 저렴한 가격의 제품을 제공한다. 다섯째, 무료 체험은 지양한다. 여섯째, 우편사기가 빈번한 나이지리아 같은 나라의 주문은 받지 않는다. 4. 원할 때 일하고, 살고 싶은 곳에 산다. 사무실에서 탈출하는 법 구속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일을 해야 한다. 첫째, 원격근무가 가져올 이익을 상사한테 보여줄 것. 둘째, 원격근무 요청을 거절하면 얼마나 비싼 대가를 치러야 하는지 알게 할 것.(회사 밖에서 오히려 성과가 향상된다는 사실을 증명할 것). 원격근무가 성사된다면 상사나 동료들과 의사소통의 8.
    독후감/창작| 2024.11.12| 7페이지| 2,000원| 조회(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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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뇌, 마케팅의 비밀을 열다
    뇌, 마케팅의 비밀을 열다
    지은이: 한스-게오르크 호이젤저자 한스-게오르크 호이젤은 신경마케팅의 선구자로서 마케팅, 판매, 경영 관련 뇌과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전문가이다. 40여 년 동안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 유럽 각지에서 마케팅 컨설팅을 하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호이젤 박사가 개발한 ‘Limbic 유형’은 최신 뇌과학 연구를 기반으로 인간의 감정 모델을 분류하고 소비자의 의식적, 무의식적 생활 동기 및 구매 동기를 파악하여 목표 고객을 세분화시키는 탁월한 분석 기법이다. ‘Limbic 유형’은 경제전문잡지 에서 세계를 이끌 10대 기술로 뽑혔으며 코카콜라, 나이키, 애플 등 세계적인 대기업에서 주요 마케팅 전략으로 쓰이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Limbic 유형’을 비롯한 신경마케팅 이론의 핵심만 뽑아서 보기 쉽게 정리하고 독자들이 실전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성공사례를 예시로 들어놓았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더욱 직관적이고 실존적인 놀라운 마케팅 전략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형이상학적인 마케팅책에 질린 독자들은 이번만큼은 정말 기대해도 좋다.1. 우리는 뇌가 좋아하는 걸 산다.두뇌 중심의 마케팅은 고객이 자신의 욕구를 말해주기까지 기다리는 대신, 고객의 뇌 속의 수많은 ‘구매 버튼’을 능동적으로 활성화하는 전략이다. 가치는 오직 감정에 의해 창출되므로 이 과정을 일어나게 하면 제품이나 브랜드, 서비스의 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다.고객의 구매 버튼이 눌리게 하는 감정을 강화하는 건 하나의 요건이 아니다. 제품, 서비스, 고객 사이에는 수많은 작은 접점이 존재한다. 이 접점들을 최대한 많이 활용할 때 고객의 마음을 움직여 상품을 사게 만들 수 있다. 고객과 상품 사이의 모든 세부 사항을 점검하여 감정적으로 강화하는 전략이 바로 이 과정이다. 이 전략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감정 및 동기 체계를 이해해야 하는데 이에 적용할 수 있는 도구가 바로 ‘Limbic’ 접근법이다. 앞으로 이 책의 저자는 ‘Limbic’ 접근법을 통해 감정 강화 마케팅의 길라잡이를 제공할 경험하고, 부정적인 면은 짜증과 분노로 느낀다. 지배 시스템은 자신감과 보상하고 무력감과 분노로 처벌한다. 마지막으로 균형 시스템은 안전감으로 보상하고 두려움과 불안으로 처벌한다. 여기서 지배와 자극이 섞이면 모험심이 되고, 자극과 균형이 만나면 개방성과 상상력이 커진다. 또, 균형과 지배가 결합하면 조절력과 통제력으로 나타난다.신경심리학적 관점에서 고객을 7가지 그룹으로 나눌 수 있다.첫째, 조화형. 사교 및 가족 지향성이 높다. 승진 및 지위 지향성은 낮다. 안락함을 추구한다.둘째, 개방형. 새로운 것에 대해 개방적이고 편안하며 관용적이다. 온화함을 향유한다.셋째, 쾌락형. 새로운 것을 적극적으로 찾는다. 개인주의 성향이 강하고 즉흥성이 높다.넷째, 모험형. 위험 감수성이 높고 충동 통제력이 약하다.다섯째, 성과형. 성과 지향성이 높으며 야심적이고 지위 지향성이 높다.여섯째, 규율형. 책임감이 강하고 소비욕이 낮다. 세부 사항에 대해 집착한다.일곱째, 전통형. 미래 지향성이 낮고, 질서와 안전을 추구한다.심리적 관점으로 나눈 그룹에서도 나이, 성별, 문화에 따라 분류가 다시 나눠질 수 있다. 이 모든 것을 적용했을 때, 우리는 이제 고객을 상대하는 두 가지 주제를 항상 고려해야 함을 알 수 있다. 첫째, 누구를 대상으로 하는가? 둘째,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누구에게서 목표한 결과를 얻어야 하는가? 이 두 가지 관점을 가지고 다음 장부터 현장에 적용해 볼 것이다!3. 브랜드! 고객이 인식하는 내적 가치와 동기감정 강화 전략을 통해 제품이나 브랜드의 내적 감정적 특성과 구조를 강화해야 한다.1)기능성 강화. 눈에 보이는 이익을 강조하여 강렬한 감정을 이끌어내라.제품을 이용하는 이유가 제품의 이점떄문이라고 해서 고객이 제품을 이성적으로 이용한다고 볼 수 없다. 우리는 이성과 감정을 서로 대립하는 개념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실제로 우리 뇌 이성의 궁극적인 목표는 긍정적인 감정을 최대화하고 부정적인 감정은 최소화하며 단기, 중기, 장기적으로 최상의 감정적 결관찰된다. 균형 시스템의 패션은 ‘유행하는 패션’ 쪽에 위치 한다. 깔끔하게 입고 싶지만 남의 눈에 띄고 싶지는 않은 소비자들의 유형이다. 자극 체계의 패션은 ‘현대적인 패션’에 속한다. 이는 파리나 런던의 런웨이에서 영감을 받아 일상에 적용하는 스타일로 새롭긴 하나 완전히 생소하지는 않은 패션이다. 지배 시스템의 패션은 ‘성공과 지위의 아름다움’이 특징이다. 남성이라면 비싼 정장과 명품 넥타이, 여성은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명품 액세서리가 이에 해당한다. 지위가 높고 권력 있는 사람으로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지배 시스템의 부류에서 강하게 나타난다. 이렇게 동기는 넓은 범위에서 제품과 소비자를 차별화시킬 수 있다.3) 신화성 강화.신화나 이야기가 없는 종교는 허무하고 무의미하다. 신화는 우리가 사는 세계를 설명하며 어느 정도의 진실성을 갖기도 하지만 근본적으로 상상력과 허구에서 출발한다. 진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사람들은 흥미롭게 듣는다. 좋은 이야기는 감정을 자극하고 의미를 부여하며 원형 이미지를 활성화한다. 소비 생활에서도 의미가 필요하다. 제품은 ‘의미 부여자, 의미 전달자’ 역할을 한다. 제품과 브랜드에 관한 크고 작은 이야기는 감정 강화 전략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이야기는 제품에 의미를 부여하고, 의미는 가치를 창출한다. 이야기는 제품에 깊은 감정적 가치를 부여한다. 단순히 수동적으로 가치를 부여하는데서 끝나지 않고, 반대로 소비자에게 영향을 끼친다.4)신비성 강화.우리는 스스로 구매한 제품 중에 주술적 특징을 가진 제품이 많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 하는 경우가 많다. 주술적 특징은 제품이 객관적으로 갖지 않는 의미와 효능을 우리가 직접 부여할 때 만들어지고, 그 의미와 효능에 끌려 소비자는 많은 돈을 지불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지적인 면을 부각하는 마케팅 제품을 사용하며, 자신의 지적인 면모를 겉으로 드러내는 동시에 자신에 대한 인식과 정체성을 다시 찾기도 한다. 벤츠 S클래스를 소유한 사람은 단순히 자신의 지위만 과시하는 것이 아니다. 이 제보를 받아들인 뇌의 강화 센터의 몇 배 증폭시킨 감정을 인지하게 된다. 이 현상을 ‘초가성성’이라고 한다.2) 사회성 강화_무의식 속 사회적 메커니즘의 힘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공동체에 의존한다. 이는 구매 행동에 상당한 감정적 영향을 미친다.사소한 접촉은 고객의 뇌에 무의식적으로 ‘이 사람은 당신의 친한 친구다’라는 신호를 보내게된다. 마사지사는 고객의 가장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을 실무에 적용할 때 주의해야할 점은 고객이 접촉을 싫어하는 사람인지 좋아하는 사람인지 직원이 구분할 수 있는 센스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인간은 무의식중에 본보기나 상대적으로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을 따르려고 한다. 예를 들면, 연예인이나 왕실 구성원은 많은 사람의 롤모델로 여겨지며, 그들이 선택한 제품은 매력으로 인식되어 큰 관심을 받는다.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1세는 명품을 소비해 자신의 통치를 과시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귀족과 시민 계층은 여왕의 소비 취향을 따라하며 명품을 전파했다.기업들은 발달한 인터넷을 통해 소비자들을 제품 개발 과정에 적극 참여시켜 의견을 수렴하였다. 이 과정에서 고객은 자신이 중요한 역할을 하며, 자신의 생각과 의견이 전달되고 받아들여진다는 느낌을 받는다. 스스로 참여하면서 느끼는 감정적 반응이 수동적으로 소비만 할 때보다 훨씬 더 강력한 학습 효과를 불러온다.불확실함을 줄이기 위한 또 하나의 인간 메커니즘은 집단행동이다. 한 식당에는 손님이 가득 차 있고, 다른 식당은 거의 비어있다면 사람들은 손님이 많은 곳을 선택한다. 무의식적으로 ‘손님이 많은 식당이 나쁠 리가 없다’라고 판단하기 때문이다.3)보상 강화할인은 보상 체계의 핵심인 측좌핵을 활성화하면서 동시에 사고와 계산에 관여하는 뇌 영역을 비활성화한다. 예를들면, 뇌는 18회 세탁에 추가로 2회를 무료로 세탁할 수 있다는 ‘18+2회’문구를 ‘20회’ 세탁보다 더 가치 있다고 인식한다.4)언어 강화이미지, 감정, 행위를 잘 묘사하는 언어는 그렇지 않은 언어보다 뇌에서 . 그래서 보통 슈퍼마켓의 전체 품목이 대략 만 개라면 알디는 1,800개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또한 공급처에 정확한 품질 요구 사항을 요구하여 조건을 일관되게 관리하고 공급처와 장기적으로 협력한다. 또, 간단하고 이해하기 쉬운 제품 정보로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며 제품 자체의 가치를 높인다. 알디는 또한 가격을 강조하며 꾸준하고 일정하게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여 기업의 신뢰도를 높힌다.2) 고효율, 파워형 쇼핑_ 지배 체계를 강렬하게 자극하는 메디아 마크트메디아 마크트의 광고는 눈에 띄게 요란하다. 이 기업은 시간을 최대한 절약하면서 최저 가격으로 다양한 선택지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건축과 인테리어도 미학보다는 효율적 기능에 초점이 맞춰져있다. 지배 체계를 대표하는 검정과 빨강으로 장식된 거대한 매장 인테리어와 직선 이동 경로가 이 기업의 이미지이다. 메디아 마크트의 목표 그룹은 18세에서 40세 사이 남성이고 모혐형과 쾌락형으로 다양한 선택지를 좋아하는 유형이다.3) 영감형 쇼핑_ 상상력을 자극하는 인테리어 소품 소매업체 디포영감형 쇼핑 세계에서는 고객에게 평온한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고 고객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이 중요하다. 디포는 판매하는 여러 제품을 창의적으로 조합하여 전시한다. 직접 창의적 아이디어를 떠올려야 하는 고객의 수고를 덜어준다. 다양한 방식으로 연출된 꾸미기 예시들은 아이디어가 부족한 사람들을 창의적으로 만들고, 이미 창의적인 사람들에게네는 더 많은 영감을 제공한다.4)체험형 쇼핑_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글로브트로터체험형 쇼핑의 대표적 브랜드 글로브트로터는 고객이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매장 설계가 특징이다. 열대 우림을 방문할 계획이 있는 고객은 물이 분사되는 칸막이에서 거센 열대 우림의 비에 제품의 기능을 테스트해 볼 수 있고, 7천미터 고도의 산에서 따뜻하게 취침하고 싶은 산악인은 얼음방에서 침낭을 테스트해 볼 수 있다. 글로브트로터 직원들은 실제 모험가로서 제품에 대해 잘 파악하고 있으며 자신의 경허마과 체험을
    독후감/창작| 2024.08.21| 9페이지| 2,000원| 조회(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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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마케팅이다(세스고딘)
    마케팅이다(세스고딘)
    지은이: 세스고딘/김태훈 옮김알맹이 없는 홍보만으로 고객의 이목을 끄는 타성과 관행에 젖었던 마케팅에 새로운 시각을 전달 해주는 책이다. 기업은 마케팅에 사활을 걸고 많은 사람들에게 더 빨리, 더 많이 알리기 위해 막대한 광고비를 쏟아 붓는다. 기업들은 TV에 막대한 광고비를 투자하고, 소상공인들은 SNS 팔로워 수를 불리는데 혈안이 되어있는 시대이다. 하지만, 이제 영혼 없는 속임수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소비자는 뻔한 의도를 거부하며, 마케팅을 조롱하듯 패스하기 때문이다. 이제 마케팅이 달라져야 한다는 통찰력을 세스고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전달한다. 변화 속에서 중요한 실마리를 찾고, 위기의 시대에 돌파구가 되는 마케팅 방법을 지금 세드고딘의 책에서 하나씩 알아보겠다!효과적인 마케팅은 고객의 세계관과 욕망을 먼저 이해하고 공감을 얻으려 노력한다. 없으면 허전한 존재가 되는 것, 신뢰하는 고객들에게 기대한 것보다 많이 주는 것에 집중한다. 고객을 피해자로 만들지 않고 마케터가 그들에게 자원봉사자가 될 수 있도록 한다.1. 나에게 열광할 최소한의 고객당신의 제품과 서비스에 맞는 고객을 찾기보다 당신이 섬기고자 하는 고객을 먼저 찾고 그들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편이 더 쉽다. 우리의 진정한 팬이 될 1,000명을 골라야 한다면 우리는 그들이 꿈꾸는 것, 믿는 것, 원하는 것을 토대로 선택해야 한다. 단순한 인구 집단이 아니라 심리집단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인지 언어학자인 조지 레이코프는 이 기준을 ‘세계관’이라 부른다. 세계관은 하나의 지름길이자 우리가 세상을 보는 렌즈이다. 세계관은 세상에 대한 사람들의 편향이며 고정관념이다.당신이 어떤 변화를 일으키고자 할 때, 모든 사람의 편향과 고정관념을 바꿀 수 없다. 모두를 바꾸기에는 그 대상이 너무 다양하고, 거대하고, 당신에게 무관심하다. 따라서 특정한 사람들, 특정한 집단을 바꿔야 한다. 기준은 다음의 항목을 고려해야 한다. 같은 신념을 지녔는지, 같은 지역에 사는지, 같은 인는 기쁨이나 어떤 혜택에 대한 분명한 신념을 가진 사람들에게 집중했다. 그들은 오랜 세월에 걸쳐 스타벅스를 이용하는 집단의 사람들을 위의 카테고리에 맞춰 사로잡으며 브랜드를 구축했다.계속 다수를 쫓아다니면 고루해진다. 평균의 중심을 맞추려면 누구도 불쾌하게 만들지 않고 모두를 만족시켜야 한다. 결국 타협과 일반화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그럴 바에는 최소유효시장에서 출발해야 한다. 최소한의 규모로 당신의 프로젝트, 삶, 조직을 구성하고 당신이 생존할 수 있는 최소시장이 어느 정도인지 먼저 파악하라! 그들에게 다음의 3가지 약속을 내걸어라. 첫째, 나의 제품은 나를 믿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둘째, 나는 ( )을 원한는 사람들에게 집중할 것이다. 셋쨰, 내가 만드는 제품을 쓰면 ( )에 도움이 될 것이다. 어떤 제품에도 적용이 가능한 원칙이다.2. 신뢰와 긴장은 추진력을 창출한다패턴에 부합한다는 것은 기존에 해오던 관행을 이어가는 것이다. 반면 패턴을 단절하면 동요가 일어난다. 긴장이 창출되고, 새로운 대상을 고려하기 위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럴 경우 새로운 대상은 고려할 가치가 충분해야 한다. 정원사를 한 번도 고용한 적 없는 사람이 처음으로 정원사를 고용하는 일, 자선 사업에 수백 달러를 기부하게 만드는 일 등의 삶의 큰 변화는 새로운 패턴의 형성이다. 새로운 사업을 마케팅하는 최선의 시기는 새로 생겼을 때이며, 아직 패턴을 갖기 못한 사람에게 마케팅할 때는 기존 선택이 잘못됬다고 설득할 필요가 없다.긴장은 패턴을 바꾼다. 패턴을 단절할 때 그래서 긴장을 조성해야 한다. 특별 초청 파티를 열면 초대받지 못한 사람들은 외부자가 된다. 극단적인 제품을 출시하면 뒤처진 모든 제품은 더 이상 팬들이 찾는 극단이 아니게 된다. 새로운 네트워크는 멋진 청소년들과 강력한 얼리 어답터들을 끌어들여 추진력을 얻는다. 기존 네트워크에 속해 있던 사람들은 거기 계속 남는 문제를 고민하게 만든다. 이렇게 긴장은 뒤처지는 데 따른 불안을 유발하면서 다가온다. 그러므로 변화를 실을 깨달아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새로운 것을 배울 기회가 생겨도 주저한다.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배우지 못하면 두려움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러나 출구가 보이면 긴장은 우리를 이끄는 도구가 된다. 효과적인 마케터는 과감하게 이런 긴장을 만들고 출구를 제공하여 추진력을 만든다.3. 위상, 지배, 연대우리는 배제되거나, 뒤처지거나, 모르거나, 무력하다는 느낌을 원하지 않는다. 마케터는 의도적으로 이런 간극을 만들어 사람들이 건너야 하는 긴장의 계곡을 형성한다. 사람들은 여기에 빠져든다. 그 이유는 위상 때문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어디에 서 있는지 신경 쓰고 동류집단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신경 쓴다. 누가 잘나가고, 누가 뒤처지는지 신경 쓴다.위상은 변화를 일으키는 지렛대를 제공한다. 위상에 대해 다음 6가지로 정의해 볼 수 있다. 첫째, 위상은 언제나 상대적이다. 당신이 속한 집단에서 다른 사람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당신이 어디에 위치한지에 대한 인식이 중요하다. 둘째, 위상은 보기 나름이다. 다른 사람은 당신의 위상을 낮게 보지만 당신은 자신의 스토리에 빗대어보아 위상이 높다고 판단할 수 있다. 셋째, 위상은 주위를 기울일 때 중요해진다. 위상은 우리가 상대하는 사람이 위상을 중시할 떄만 중요하다. 넷째, 위상은 관성을 지닌다. 우리는 보편적으로 위상을 바꾸려고 하기보다 그대로 유지하려 애쓰는 경향이 강하다. 다섯째, 위상은 학습된다. 위상에 대한 우리의 신념은 일찍이 자리를 잡는다. 그리고 살아가는 집단 안에서 끊임없이 영향을 미친다. 여섯째, 수치심은 위상을 무너뜨린다. 수치심을 지렛대로 이용하면 상대적 위상에 대한 내러티브가 무너지면서 효과가 있다. 당신이 섬기고자 하는 사람들의 외적 위상과 그들의 내적 위상을 고려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연대와 지배는 위상을 측정하는 다른 방식이다. 유행은 대개 연대와 관련된다. 경쟁이 심한 시장에서는 주도권을 가지기 위해 다툰다.(지배) 그러나 유행을 이끄는 마케터들은 사람들이 서로 연대하고 싶 아니라 집단의 일원이 되는 것이다. 연대인지 지배인지는 당신이 아니라 고객에게 달려 있다. 당신이 세상을 보는 방식은 중요하지 않다. 당신이 섬기고자 하는 사람들의 세계관이 중요하다.4. 가격은 이야기다가격 설정은 단지 돈을 버는 수단이 아니라 마케팅 도구이다. 가격을 정할 떄 염두해야 할 2가지 핵심 사항이 있다. 첫째, 마케팅은 가격을 바꾼다. 둘쨰, 가격은 마케팅을 바꾼다. 가격은 당신이 제공할 서비스에 대한 믿음과 기대를 형성한다. 스스로 포지셔닝을 어떻게 할 것인지 가격으로 정할 수 있다. 가격은 프로젝트를 성장시키는 엔진이기도 하다. 우리가 무엇을 대표하는지, 누구를 위해 설계했는지, 우리가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는지 결정하기 때문이다.‘싸다’는 ‘무섭다’의 다른 표헌이다. 제품을 제공하는 방식을 완전히 새로 찾은 것이 아니라면, 가장 싼 가격에 연연하는 태도는 변화에 충분한 투자를 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가장 싼 가겨을 매기는 것은 같은 제품을 더 싸게 주겠다는 약속일 뿐이다. 저렴한 가격은 좋은 아이디어가 다 떨어진 마케터들의 마지막 피난처이다.모든 제품을 공짜로 주면 안되는 2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구매를 결정할 때는 희소성, 긴장, 참여 같은 요소들이 모두 고려된다. 공짜로 주면 이 모두가 희생된다. 둘째, 현금 유출입 없이 제품이나 팀 또는 마케팅에 투자할 수 없다. 하지만, 당신이 고객에게 공짜로 줄 수 있는 유형이 이런 것들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셰프가 팟캐스트에 출연하거나,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하여 조리법을 그냥 알려주는 것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공짜로 나눠주는 것이다. 그러나 그 셰프의 레스토랑에서 도자기 접시에 담긴 파스타를 먹으려면 24달러를 내야 한다. 도자기 접시의 파스타는 쉐프의 아이디어에 대한 기념품이며, 기념품은 비싸기 마련이다. 당신의 아이디어, 디지털 표현, 소통 능력을 공짜로 나눌 방법은 많다. 이는 당신을 향한 인지, 승낙, 신뢰로 이어지며, 돈을 지불할 가치가 있는 것들을 판매할 토대를 제공한다. 이것이 대의 경우이다. 즉, 돈ㅇ르 많이 쓰는 행위 자체가 신뢰감을 만들어 낸다. 당신은 현명한 사람이고, 평생 모은 돈을 투자했기에 분명 신뢰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그래서 큰 돈이 들어갈수록 무조건 신뢰한다. 사람들이 큰 투자를 했을 때 종종 그것들이런식으로 합리화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무료 서비스, 지속적인 할인, 보상 없는 초과 근무에 후한 것은 진정으로 후한 것이 아니다. 이것들은 오래 유지 될 수가 없다. 반면 용기, 공감, 존중에 후한 것은 진정으로 후한 것이다. 고객이 당신에게 바라는 것은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추진력으로 이어지는 긴장을 창출하는 것이다. 당신이 열심히 감성마케팅으로 고객을 감동시킨다면 그 대가로 돈을 많이 받는다고 해도 고객에게 그 대가는 여전히 저렴하다.5. 신뢰는 주의를 끄는 것만큼 어렵다.신뢰받는 마케터는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낸다. 약속을 지켜서 더 많은 신뢰를 얻어낸다. 신뢰가 생기면 방해받지 않고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다. 이야기는 더 많은 참여를 이끌어내고, 이는 더 많은 약속과 신뢰로 이어진다. 당신이 나아가는 방향과 고객이 나아가는 방향이 일치할 때, 자신의 정체성과 위상이 걸려 있을 때, 비로소 고객은 당신의 의도를 선의로 받아들여준다. 그리고 변화가 일어난다.신뢰를 얻는 최선의 방법은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말은 금세 잊히지만 행동은 오래 기억된다. 말하는 일에만 신경을 쓰면 대중을 위한 기자회견을 여는 데 집중하지만, 행동에 신경을 쓰면 누가 지켜보지 않더라도 매일 1명씩, 어떤 일을 해줄지에 집중하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명성도 신뢰를 낳는다. 어떤 사람은 1,500명에게 유명하고, 어떤 사람은 1만 명에게 유명하다. 이 수치가 중요한 이유는 단순히 그들이 당신을 알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신뢰하는 사람들도 당신을 알기 떄문이다. 하지만 여기서도 중요한 목표는 소셜 미디어 팔로워 수를 극대화하는 것이 아니라 최소유효‘청중’에게 알려지는 것이다. 현재 사람들 사이에서는 조금 더 유명해지기 위한 경쟁이다.
    독후감/창작| 2024.06.11| 5페이지| 2,000원| 조회(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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