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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인천대 문헌정보학과 국립대학교 면접 준비 자료
    인천대 문헌정보학과 국립대학교 면접 준비 자료
    사각형입니다.자기소개 및 지원동기와 이를 위한 학업적 노력학창시절에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학교 도서관을 자주 방문하곤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사서 선생님께서 제 상황에 맞는 책을 추천해 주셨는데, 그중에 “감정을 느끼는 것도 하나의 성장이다”라는 말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그 경험을 통해서 책이 그냥 딱딱하게 지식만을 주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세계로 이끌어 주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그 과정에서 사서는 길을 안내해 주는 이정표 같은 존재같았습니다. 그래서 전공을 찾아보던 중에, 이론만 배우는 게 아니라 실제로 써볼 수 있는 환경이라는 점에서 인천대학교 문헌정보학과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특히 지역사회랑 연계된 실습 활동이 많고, ‘여백’이라는 전공 동아리에서 데이터나 시스템, 서비스 같은 것을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본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런 활동들이 단순한 경험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실제 이용자를 고려한 정보 서비스를 만들어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서 지원하게 됐습니다.=> 힘들 때 도서관에서 사서 선생님께 책 추천을 받았던 경험이 사서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였음. 인천대 문헌정보학과는 실습이 많고, ‘여백’ 같은 동아리를 통해 배운 내용을 실제 이용자에게 적용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제가 그리고 있는 사서의 역할과 잘 맞는다고 생각해서 지원했습니다.특히 인천은 광역시이면서 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고 전문도서관이나 특화 자료도 많아서 이용자의 목적과 수준에 맞게 정보를 정리하고 맥락을 함께 제시하는 문헌정보학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2023년에 성격 유형별로 도서를 추천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한 경험이 있는데, 이용자의 성향을 기준으로 책을 고르고 추천 이유를 설명하는 과정이 북큐레이션과 매우 닮아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이후 분류론과 정보매체론을 중심으로 전공 기초를 공부하며 문헌정보학의 기본 틀을 익혔고 그 과정에서 장학금을 받기도 했습니다. 또 전공 동아리를 신설해 1기 임원으로 활동하며 도서관 견학과 프로그램 제안서 작성 경험을 쌓았고, 토익 공부와 함께 DDC 분류표와 미국 도서관 관련 용어를 정리하며 전공 이해도를 꾸준히 높여 왔습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대학교의 연계 도서관과 전공 활동을 통해 단발성이 아닌 반복 가능한 북큐레이션 형태의 정보 서비스를 직접 설계하고 적용해 보고 싶습니다.=>특히 인천은 전문도서관과 특화 자료가 많은 도시라서 이용자 목적에 맞춘 정보 제공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2023년에 성격 유형별 독서 추천 프로그램을 기획하면서 이용자의 성향에 맞게 책을 고르고 추천 이유를 설명하는 과정이 북큐레이션과 닮아 있다는 걸 느꼈고, 이후 분류론과 정보매체론을 중심으로 전공 기초를 공부하며 관련 역량을 준비해 왔습니다. 이런 경험을 인천대의 전공 활동과 연계해 반복 가능한 정보 서비스로 발전시켜 보고 싶습니다.왜 다른 학교가 아니라 인천대인가요?인천대는 지역 도서관과 연계된 실습과 전공 동아리 활동이 활성화돼 있어서, 제가 해왔던 북큐레이션 경험을 실제 이용자 중심 서비스로 확장해 보기 가장 적합한 환경이라고 생각했습니다.1. 왜 계약직부터 하려고 하나요?→ 현장을 직접 경험하면서 자료 정리부터 정보 서비스, 프로그램 운영까지 사서의 실제 역할을 충분히 이해한 뒤 진로를 구체화하고 싶기 때문입니다.2. 사서교사 말고 다른 진로는요?→ 기본적으로는 공공도서관 사서 경험을 쌓는 게 우선이고, 그 과정에서 공공사서와 사서교사 중 제 역량이 가장 잘 맞는 방향을 선택하려고 합니다.3. 사서교사가 왜 본인에게 맞는다고 생각하나요?→ 정보를 단순히 제공하는 것보다, 학생이 스스로 정보를 찾고 활용하도록 돕는 역할에 더 큰 보람을 느끼기 때문입니다.4. 교육대학원까지 생각한 이유는요?→ 도서관 현장 경험과 교육 이론을 함께 갖춰야 학생을 대상으로 한 정보 활용 교육을 제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5. 너무 계획적인 거 아닌가요?→ 큰 방향만 정해두고, 중간 과정에서는 현장 경험을 통해 유연하게 조정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학업계획 및 진로 계획저는 정보시스템구축론이나 정보서비스론, 기록관리 같은 전공 핵심 과목들을 중심으로 문헌정보학의 기본 구조부터 다시 정리하고 싶습니다. 정보가 어떻게 조직되고 검색되고 서비스되는지에 대한 이해가 이후 모든 실습의 바탕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론을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여백’이라는 전공 동아리에 가입해 배운 내용을 실제로 적용해 보고 싶습니다. 디지털 아카이빙이나 유저 인터페이스, 디지털도서관 관련 과목도 함께 들으면서 요즘 도서관 환경에서 정보가 어떻게 관리되고 제공되는지도 익히고 싶습니다. 이후에는 실습에 참여하여 이용자의 연령이나 목적에 따라 다른 정보 제공 방식을 직접 설계해 보고 점검해 보고 싶습니다. 졸업 후에는 공공도서관에서 계약직 사서로 근무하며 현장을 경험한 뒤, 인천대학교 교육대학원에 진학해 사서교사 자격을 취득하는 것이 목표입니다.관련경험문헌정보학을 배우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전공 내용을 실생활에 적용할수록 더 재미있어지는 학문이라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정보를 어떻게 접하면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을지를 직접 만들어보는 활동들에 참여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드림하이 ‘사서, 갓생하기’ 팀에서 진행한 MBTI 기반 독서 추천 프로그램인데, 이용자의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약 3분 내로 끝나는 동화 속 캐릭터 테스트를 기획했고 결과에 따라 책을 추천하는 방식이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이 에브리타임 인기 글 1위에 오르면서 이용자 참여가 늘었고, 실제로 추천 도서 대출량도 증가하는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이용자 중심으로 정보를 설계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체감했고, 최우수상이라는 결과도 얻었습니다. 또 문헌정보학과를 더 친근하게 알리고 싶어서 학과 소개 만화를 제작해 전공 내용과 진로를 쉽게 풀어냈고, 이 역시 공모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학과 홍보에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경험들을 통해 문헌정보학은 정보를 다루는 학문이 아니라 사람과 정보를 연결하는 학문이라는 걸 확실히 느끼게 됐습니다.나와 사서가 어떤 점에서 잘 맞는다고 생각하는지저는 사람마다 정보를 받아들이는 방식이 다르다는 점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사서는 그 차이를 고려해서 정보를 연결해 주는 역할이라고 생각해서 잘 맞는다고 느꼈습니다. 실제로 MBTI 기반 독서 추천 프로그램이나 학과 소개 만화를 만들면서 이용자의 집중 시간이나 이해 수준을 먼저 고민해 왔고, 그 과정이 즐거웠습니다. 정해진 답을 전달하기보다 이용자에게 맞는 형태로 정보를 정리하고 설명하는 데 보람을 느끼는 성향이라, 이용자 중심으로 정보를 설계하고 서비스하는 사서의 역할이 제 성향과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최근에 읽은 책은?최근에 류시화의 산문집 『딱정벌레』를 읽었습니다. 이 책에서 인상 깊었던 점은 우리가 사람을 늘 같은 기준이나 각도로 바라보다가, 어느 순간 전혀 다른 모습을 발견하고 놀라게 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건 사람이 달라진 게 아니라, 우리가 한 가지 시선으로만 봐왔다는 걸 깨닫게 해 줬습니다. 이 부분이 문헌정보학에서 이용자를 하나의 평균적인 대상으로 보지 않고, 연령이나 목적, 정보 이해 수준에 따라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는 점과 닮아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사서 역시 다양한 관점에서 이용자를 이해하고 정보를 연결해 주는 역할이라고 생각하게 됐습니다.편입하기 위해 노력한점, 힘들었던 점편입 준비를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혼자 계획을 세우고 그걸 끝까지 유지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중간에 불안해지거나 흔들릴 때도 있었는데, 그럴 때마다 공부 내용을 그냥 외우기보다 왜 틀렸는지, 어떤 구조에서 헷갈렸는지를 정리하는 방식으로 공부 방법을 바꿨습니다. 또 전공과 연결될 수 있는 활동이나 독서를 병행하면서 공부의 의미를 계속 붙잡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단순히 시험을 준비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학습 방식을 점검하고 조절하는 힘을 기를 수 있었던 점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생각합니다.2024 기출// 빅데이터 종류빅데이터는 형태에 따라 정형, 반정형, 비정형 데이터로 나뉩니다. 정형 데이터는 거래 기록이나 데이터베이스처럼 표 형태로 구조가 명확한 데이터이고, 반정형 데이터는 XML처럼 일정한 태그 구조를 가진 데이터입니다. 비정형 데이터는 텍스트, 이미지, 영상, 음성처럼 자유로운 형태의 데이터입니다. 이런 데이터들은 규모가 크고, 생성 속도가 빠르며, 형태가 다양하다는 점에서 빅데이터의 3V 특성을 공유합니다. 문헌정보학에서는 이런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어떻게 조직하고, 메타데이터를 부여해 이용자가 접근 가능하게 만드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준비| 2026.01.16| 3페이지| 8,000원| 조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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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A+ 받은 '땐뽀걸즈' 영화 감상문
    A+ 받은 '땐뽀걸즈' 영화 감상문
    땐뽀걸즈를 보고..2023년 새로운 새해를 맞이하고 보는 첫 영화인 땐뽀걸즈는 경성대학교 콕 프로그램인 ‘2023년도 책장 속 극장 2월(다큐)’에 추천되어있어서 처음 만나게 되었다. 포스터가 밝고 긍정적인 느낌이 들어서 찾아봤더니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인 거제도의 어느 한 고등학교의 댄스부를 촬영한 다큐멘터리라는 말을 듣고 놀랐다. 이 고등학교는 현재 내가 아는 지인들도 많이 다니는 학교였기에 부담없이 훨씬 친근감을 갖고 영화에 집중할 수 있었다.이 영화는 처음 댄스부 아이들의 수업 참여 태도를 보여주며 시작하는데,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거나 자거나 화장을 하는 등 모두 공부와는 인연이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성적이 낮고 사회에서 중요시되는 공부를 하려는 의지가 없는 그들은 일에 나가거나 모르는 사람과 대화를 나눌 때 종종 무시받곤 한다고 인터뷰하였다. 이러한 그들이 힘을 받는 것은 바로 ‘춤’이였다. 실제로 이 영화에서는 그들이 힘들어하는 일, 즉 예를 들어 아르바이트나 공부를 하는 모습과 그들이 좋아하는 춤을 추는 모습이 번갈아 나오는데, 이가 대비되어 그들이 ‘땐뽀반’으로 인해 활력을 찾는 모습이 돋보였다. ‘땐뽀반’을 구성하는 이들의 각자 힘든 사정을 보여주지만 댄스로 치유받고 성장하는 일상을 중점으로 하여 담백하게 풀어내는 것이 기억에 남았다. 또 기억에 남았던 장면은 “승진? 승진하려고 우리가 선생하는 건 아니다이가?”라고 동료 선생님과 이야기하는 모습이였다. 이는 정말 아이들을 아껴주고 생각해주는 참된 선생님의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 중, 고등학교 때 가볍게 넘겼었던 선생님과 제자의 관계, 친구와 친구의 관계를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만들었다. 이 영화는 그들의 일상만을 보여주지만 즐겁게 웃고 떠드는 그들의 모습은 나의 학교에서의 추억을 다시 회상하게 만들기도 하며 긴 여운을 남겼다. 그들이 취업을 하기 전 마지막 대회에 나가기 위해서 다같이 모여서 연습하고 옷을 맞추고, MT를 가며 뭉쳐져 가는 햇살같은 그들의 모습은 나를 울컥하게 만들었다. 그들의 노력이 배신하지 않는 듯이 꿈꿔왔던 입상을 할 때는 기뻐하던 그들과 같이 웃으며 기쁨을 나눴다. 아이들이 선생님 몰래 찍은 서프라이즈 영상을 내보내고 울면서 춤을 추는 장면은 가슴이 먹먹해질 수 밖에 없었다.가볍게 보았던 이 영화는 여러 감정과 생각이 떠오르게 만들었다. 각자의 사연으로 외로운 이들이 모여서 그들끼리 위로하고 위로받는 것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저 동아리에 들어가고 싶은 나는 혹시 외로운 걸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꿈으로 이어진 그들은 어디로든지 뻗어나갈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다.땐뽀걸즈를 보고..2023년 새로운 새해를 맞이하고 보는 첫 영화인 땐뽀걸즈는 경성대학교 콕 프로그램인 ‘2023년도 책장 속 극장 2월(다큐)’에 추천되어있어서 처음 만나게 되었다. 포스터가 밝고 긍정적인 느낌이 들어서 찾아봤더니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인 거제도의 어느 한 고등학교의 댄스부를 촬영한 다큐멘터리라는 말을 듣고 놀랐다. 이 고등학교는 현재 내가 아는 지인들도 많이 다니는 학교였기에 부담없이 훨씬 친근감을 갖고 영화에 집중할 수 있었다.이 영화는 처음 댄스부 아이들의 수업 참여 태도를 보여주며 시작하는데,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거나 자거나 화장을 하는 등 모두 공부와는 인연이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성적이 낮고 사회에서 중요시되는 공부를 하려는 의지가 없는 그들은 일에 나가거나 모르는 사람과 대화를 나눌 때 종종 무시받곤 한다고 인터뷰하였다. 이러한 그들이 힘을 받는 것은 바로 ‘춤’이였다. 실제로 이 영화에서는 그들이 힘들어하는 일, 즉 예를 들어 아르바이트나 공부를 하는 모습과 그들이 좋아하는 춤을 추는 모습이 번갈아 나오는데, 이가 대비되어 그들이 ‘땐뽀반’으로 인해 활력을 찾는 모습이 돋보였다. ‘땐뽀반’을 구성하는 이들의 각자 힘든 사정을 보여주지만 댄스로 치유받고 성장하는 일상을 중점으로 하여 담백하게 풀어내는 것이 기억에 남았다. 또 기억에 남았던 장면은 “승진? 승진하려고 우리가 선생하는 건 아니다이가?”라고 동료 선생님과 이야기하는 모습이였다. 이는 정말 아이들을 아껴주고 생각해주는 참된 선생님의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 중, 고등학교 때 가볍게 넘겼었던 선생님과 제자의 관계, 친구와 친구의 관계를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만들었다. 이 영화는 그들의 일상만을 보여주지만 즐겁게 웃고 떠드는 그들의 모습은 나의 학교에서의 추억을 다시 회상하게 만들기도 하며 긴 여운을 남겼다. 그들이 취업을 하기 전 마지막 대회에 나가기 위해서 다같이 모여서 연습하고 옷을 맞추고, MT를 가며 뭉쳐져 가는 햇살같은 그들의 모습은 나를 울컥하게 만들었다. 그들
    독후감/창작| 2023.12.07| 1페이지| 1,000원| 조회(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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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A+) 적극적 안락사 도입에 반대합니다. 토론 주장 입론서
    A+) 적극적 안락사 도입에 반대합니다. 토론 주장 입론서
    적극적 안락사 제도를 도입하면 안된다. 이를 반대하는 이유는 총 5개가 있다.첫번째, 고통의 피난처가 죽음이 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모든 일은 일어나는 이유가 있기마련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번 생이 힘들다고 하여 안락사를 이용해 끊어낸다면, 생명 경시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의미 없거나 이유 없는 인생은 없으므로 고통의 피난처로 죽음을 선택하는 것은 옳지않다. 고통을 완화하는 의료 서비스로 호스피스완화의료가 있는데, 회복이 불가능한 말기상태로 적극적인 치료에도 불구하고 수개월내 사망이 예측되는 암환자에게 예술적 행위로 신체적, 사회적, 심리적, 영적 평가를 하여 고통을 잊는 전인적인 돌봄을 제공하는 의료이다. 이는 죽음 이외의 또 다른 고통의 피난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두번째, 내가 죽을 권리가 네가 죽을 의무로 변질될 가능성이 높다. 예를 들어 태평양 전쟁 당시 ‘오키나와 집단자결’이 있다. 1945년 4월 미군이 오키나와에 상륙하자 일본 군부가 지역주민들에게 항복하지 말고 자살하도록 강요한 사건을 말하는데, '다들 주변에 폐를 끼치지 않기위해 죽고 있으니 너도 죽어'라는 압력이 형성되어 10여곳에서 주민 1000명 이상이 집단 자살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자식이 부모를 살해하게 하는 등 극히 비인간적인 사례도 증언으로 전해져 있다. 몸이 안 좋은 환자는 가족들에게 경제적 부담 해결, 심리적 부담 때문에 자기 결정권의 침해가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했다.세번째, "형법 제252조(촉탁, 승낙에 의한 살인 등) ① 사람의 촉탁이나 승낙을 받아 그를 살해한 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② 사람을 교사하거나 방조하여 자살하게 한 자도 제1항의 형에 처한다." 대한민국에서 승낙에 의한 자살 조력도 불법이다. 적극적 안락사는 자살을 방조하고 돕는 살인 행위와 마찬가지다. 또 안락사를 진행하는 의료인의 경우, 그가 지켜야 할 간호사의 윤리를 담은 나이팅 게일 선서 중 "나는 인간의 생명에 해로운 일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지 않겠습니다."를 어긋나게 된다.네번째, 이를 남용 위험이 높다. 2011년 일본, 오쿠보 요시카즈와 야마모토 나오키라는 의사들이 루게릭 병을 앓는 환자에게 150만엔(약 1540만원)을 입금받은 후 아파트로 찾아가 약물을 위에 투입해 약물 중독으로 사망케 하고, 정신 질환으로 나가노(長野)현의 한 병원에 장기 입원한 상태였던 76세였던 야마모토의 아버지를 가족들의 요청으로 갑자기 퇴원한 날 그는 사전 계획에 따라 집에서 특정 약물을 투입해 살해한 후 병사(病死)로 보이도록 꾸몄던 사건이 있었다. 이처럼 적극적 안락사를 이용하여 자신이 동의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어지는 안락사 악용 문제가 일어날 것이다.다섯번째, 베르테르 효과가 일어날 것이다. 베르테르 효과란 자신이 모델로 삼거나 존경하던 인물 또는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유명인이 자살할 경우 유사한 방식으로 잇따라 자살이 일어나는 현상을 일컫는 것이다. 구체적 예로 '오카다 유키코 투신자살 사건'을 들 수 있는데, 이는 1986년(쇼와 61년) 4월 8일, 일본 쇼와 시대 최후의 정통파 아이돌이었던 당시 만 18세의 오카다 유키코가 투신자살하자 팬들이 잇따라 자살한 사건이다. 이처럼 자신이 좋아하는 유명인이나 인물이 안락사를 택할 경우 뒤따라 안락사를 택하는 팬들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이러한 근거를 들며 소극적 안락사는 범위가 타당하며 적극적 안락사의 경우 생명에 대한 무게가 가볍게 여겨질 우려가 높기때문에 많은 문제가 따라올 적극적 안락사에 반대한다.적극적 안락사 제도를 도입하면 안된다. 이를 반대하는 이유는 총 5개가 있다.첫번째, 고통의 피난처가 죽음이 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모든 일은 일어나는 이유가 있기마련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번 생이 힘들다고 하여 안락사를 이용해 끊어낸다면, 생명 경시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의미 없거나 이유 없는 인생은 없으므로 고통의 피난처로 죽음을 선택하는 것은 옳지않다. 고통을 완화하는 의료 서비스로 호스피스완화의료가 있는데, 회복이 불가능한 말기상태로 적극적인 치료에도 불구하고 수개월내 사망이 예측되는 암환자에게 예술적 행위로 신체적, 사회적, 심리적, 영적 평가를 하여 고통을 잊는 전인적인 돌봄을 제공하는 의료이다. 이는 죽음 이외의 또 다른 고통의 피난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사회과학| 2023.12.07| 2페이지| 1,000원| 조회(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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