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신지은이 : 레리 킹옮김 : 강 서 일펴낸곳 : 위즈덤하우스토크계의 전설 래리 킹에게 배우는 말하기의 모든 것, 역사상 가장 독보적인 토크쇼 진행자에게 배우는 대화법의 바이블! “말을 잘하지 못하면 인생에서 성공할 수 없다!”레리 킹은 ‘토크쇼의 제왕’ ‘대화의 신’이라 불리는 세계 최고의 앵커, 1957년 라디오 진행자로 방송을 지작한 이후, 50여 년간 5만명 이상의 사람들과 인터뷰를 해온 방송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다.레리 킹은 게스트의 솔직한 이야기를 이끌어내는 탁월한 능력과 특유의 날카롭고 위트 있는 인터뷰로‘TV 역사상 가장 독보적인 토그쇼 진행자’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책은 별 볼일 없던 그가 ‘대화의 신’의 경지에 오를 수 있었던 비결을 생생히 보여준다. 말 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세기 동안 수많은 사람들과 성공적인 대화를 이어나갔던 그만의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누구와도’, ‘어떤 상황에서도’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는 상황별 대화법을 쉽고 구체적으로 배울수 있다.말하지 않고 사는 사람은 없다! 말을 잘하지 못하면서 인생에서 성공하기를 바랄 수는 더더욱 없다! 아무리 놀라운 발명품이나 최첨단 우주 장비가 개발된다 해도 성공은 가장 기본적인 곳에서 시작되기 마련이다. 인생에서 성공도 마찬가지다. 당신이 대화에 자신이 없다면 성공으로 가는 길은 울퉁불퉁한 비포장도로로 바뀌게 된다. 말이란 인류 최고의 발명품이다. 우리는 말을 통하여 타인과 연결되고, 그것은 언제 어디서나 대화할 일이 생기면 그것을 좋은 기회로 생각하기 바란다.어떤 상대도 사로잡는 대화의 기본 원칙은 말, 잘하든 못하든 무조건 연습하라. 열정과 간절함이 기회를 만든다. 솔직함은 소통을 위한 최고의 무기. 진실된 태도로 상대방의 마음부터 열어라.골프나 자동차 운전, 또는 가게 운영처럼 말하기도 많이 하면 할수록 익숙해진다. 더 많이 해볼수록 더 잘하고 되게 재미를 느끼게 되는 것이다. 재능을 지닌 사람이라도 그것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은 필요한 법이다. 노력이야말로 자신의 재능을 실력으로 바꾸어주는 유일한 도구이기 때문이다. 말하는 방법에 관한 비디오나 책을 참고하는 등 혼자 해볼 수 있는 것도 많이 있다. 거울 앞에 서서 연습할 수도 있다. 집에 있는 강아지나 고양이, 반려동물을 상대로 말을 연습하는 것도 있다. 이러한 적극적인 노력 이외에도, 좋은 말솜씨를 갖추기 위해서는 적어도 다음 2가지 요소가 더 필요하다. 하나는 타인에 대한 지정한 관심이고, 다른 하나는 그들에게 당신 자신을 개방하는 것이다. 말하기는 하면 할수록 잘하게 되어 있다.말 잘하는 사람들의 영리한 대화법으로 최고의 화자들만 아는 8가지 말하기 습관이 있다. 대부분의 성공한 사람들은 말을 잘한다. 거꾸로 말하면, 말 잘하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것이다.1) 익숙한 주제라도 ‘새로운 시각’을 가지고 사물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본다.2) ‘폭 넓은 시야’를 가지고 일상의 다양한 논점과 경험에 대해 생각하고 말한다.3) 열정적으로 자신의 일을 설명한다.4) 언제나 ‘자기 자신’에 대해서만 말하려 하지 않는다.5) 호기심이 많아서 좀 더 알고 싶은 일에 대해서는‘왜?’라는 질문을 던진다.6) 상대에게 공감을 나타내고 상대의 입장이 되어 말할 줄 안다.7) 유머 감각이 있어 자신에 대한 농담도 꺼려하지 않는다.8) 말하는 데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다다양한 경험과 시각은 훌륭한 이야기가 된다. 조부모님이나 나이 드신 분들을 기억하고, 어렸을 때 그들과 함께 보낸 당신의 경험이나 그분들의 말씀과 인생에 대한 통찰력을 기억해보라. 당신과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그분들이 당신의 대화 레퍼토리를 더욱 풍부하게 해줄것이며 당신의 사고의 폭을 넓혀줄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소재로 대화하라. 당신의 자녀나 취미, 자선 활동 또는 당신이 이제 막 읽은 책이라도 괜찮다. 당신이 열정적일 수 있는 소재를 선택하여 그런 열정을 대화 속에서 풀어놓아라. 그러면 당신 말을 듣고 있는 상대방도 이유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고, 당신은 재미있는 화자가 될 것이다. 대화를 계속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에게 자신을 소개하고 상대가 당신에 대해 물어보면 정확히 대답해주어야 한다. 하지만 너무 길게 말해서는 안 된다. 대신에 ‘당신은 어때요. 또는 ’직장은 어디죠?‘라고 하면서, 상대에게도 말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 우리가 가장 말하고 싶은 상대는 자신의 말에 공감하는 사람들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말하고 느끼는 것을 상대도 확실히 공감해주길 바란다. 유머는 어느 자리에서나 그렇듯 대화에서도 꼭 필요하다. 때로는 대화의 성패를 결정할 만큼 정말 중요하다. 유머도 다른 일과 마찬가지로 억지로 하면 효과가 없다. 말 잘하는 사람들이 지니고 있는 또 다른 중요한 요소는 스타일이다. 그들은 자신만의 대화 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을 효과적으로 구사한다. 유행어나 과장된 말을 쓰지 않고 말하면, 당신의 말이 더 잘 전달될 것이고 상대방도 그 뜻을 쉽게 이해할 거서이다. 매스컴에서 전파된 유행어는 금방 누구나 쓰는 상투어가 되어버린다. 대화할 때 그것을 너무 남발하면 개성이 없거나 자기표현을 못하는 인상을 줄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낯선 사람도 두렵지 않은 대화법으로 대화의 제1규칙은 경청이다. 훌륭한 화자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훌륭한 청자가 되어야 한다. 상대의 말을 주의 깊게 들으면 내가 말할 차례가 됐을 때 더 잘 응대 할 수 있고, 말을 더 잘할 수 있다. 상대방이 한 말에 대하여 적절하게 응대할 수 있는 능력은 곧 뛰어난 대담자들의 기본 태도이다. 사람들 대부분은 말할 때 수줍어한다. 말하기 전에 주눅 들 필요는 없다. 오히려 당신 스스로가 자신을 드러내며 대화를 즐긴다고 생각할 때, 상대방도 그 대화를 좀 더 즐길 수 있다. 또한 당신과 말하고 있는 상대도 어쩌면 꼭 당신만큼 수줍어한다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수줍음을 떨쳐버리는 데 커다란 힘이 된다. 편안한 분위기는 어색함을 없앤다. 처음 만나는 누군가와 말할 때의 어색함은 상대를 편안하게 해주는 방법으로 해소시킬 수 있다. 상대방에 관한 질물을 해보라, 그러면 당신에게도 말할 소재가 생길 것이며, 상대방은 당신을 매력적인 상대로 생각할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자신에 관한 얘기를 듣기 좋아하기 때문이다.가장 좋은 질문이 좋은 대화의 비결이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나는 모든 일에 호기심이 많기 때문에, 칵테일파티에서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왜?‘라는 질문을 곧잘 던진다. 대화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은 “실내합니다. 화장실에 좀..., 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음식이 아주 맛있군요. 한번 더 갔다 와야겠어요.’그리고 대화를 충분히 했다고 생각될 때는 ”얘기 즐거웠습니다.“ 라고 말하며 자리를 뜨는 것도 충분히 품위 있는 일이다.당신 자신을 팔아라나 자신을 팔려고 내놓는 상황은 비단 취업 면접 시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상대방에게 당신 자신을 매력 있는 사람으로 보이게 하는 모든 일을 말한다. 또한 내가 팔아야 하는 제품이나 서비스, 혹은 ‘나’자신을 이야기할 때는 그것의 ‘특징’을 말하지 말고, ‘장점’을 말해야 한다.상사에게 굽실거리지 말고 그들을 이해하라.상사에게 지나치게 아첨하면 그들은 당신을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 있다. 대신 상사의 위치와 역할을 이해하고 그들의 장점과 단점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업무에서 문제가 생겼을 땐, 바로 이러한 입장에서 그들과 진솔하게 소통하라.철저히 준비하고 생산적인 회의를 해라모든 먈에 끼어들어 가치 없는 말을 하고, 평판을 깎기보다는 필요할 때에만 말하는 것이 현명하다. 회의에 참석하여 당신이 무언가 발언할 예정이라면, 반드시 미리 요점을 정리하여 준비하라. 또한 유머 사용에 주저하지 말고, 어떤 상황에서도 남을 비하하는 말을 하지 마라.연설을 잘 하기 위한 비결은 당신이 잘 아는 일에 관해서 말을 하라는 것이다. 이 점은 너무나 당연해서 말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실제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뻔한 원칙을 지키지 못하는지 한번 생각해보라.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별로 잘 알지도 못하는 주제를 꺼냈다가 위기를 맞는다. 연설의 위한 3가지 단계는 무슨 이야기를 할 것인지 서두에서 밝혀라. 본론을 이야기하라.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요약함으로써 마무리하라. 무슨 이야기를 할 것인지 미리 밝혀주면, 청중들이 당신의 이야기를 따라가기가 훨씬 쉬워진다. 그리고 연설이 끝날 즈음 그 이야기를 다신 한 번 간단히 정리해주면 요지가 더욱 분명해질 것이다. 이때에는 서두에서 한 표현을 그대로 다시 한 번 되풀이하기보다는 약간 다른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연설에도 준비가 필요하다. 연설 전에는 원고를 작성하든지 아니면 요점만을 메모하든지 사전에 충분한 연습이 필요하다. 연설을 여러 번 미리 연습해봄으로써 그 내용, 속도 그리고 표현 방식 등을 익혀 두어야 한다. 또한 연설 시간을 재보는 것이 좋다. 당신에게 할당된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를 미리 알아보고 그 시간에 맞추는 연습 또한 반드시 필요한 사항이다. 항상 청중 입장에서 생각하라. 연설 전에는 청중의 기호를 파악하고 그들의 관점에서 생각하라. 그것을 청중들에게 드러낼수록 그들가의 연대감이 생긴다. 또한 링컨과 케네디의 명연설처럼 짧고 간결하게 말하는 연습을 하라. 세계적 지도자들의 연설에는 진부한 표현, 과장된 문장, 전문용어, 유행어들이 전혀 들어 있지 않다. 평이하고 단순한 표현으로 감동적인 연설을 할 수 있다.
부엌데기 사랑지은이 : 조양희읽은기간 : 2023. 6. 9. ~ 6. 13.조양희 작가는 앞치마가 잘 어울리는 여자다. 세 살 연하의 남편과 세 아이 틈바구니 속에서 살림하는 재미를 만끽하며 사는 평범한 아낙네다. 이 책은 부엌사랑 이야기다. 아줌마이기에 가끔 비내리는 창가를 바라보며 공허한 마음을 달래지만, 아내로서의 자존심과 엄마로서의 긍지를 이시대의 모든 여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행복의 메시지이다.부엌은 진정한 나의 쉼터이고 내가 있어야 할 바로 그 자리이다. 그래서 하루의 대부분은 부엌에서 지낸다. 필요한 도구를 부엌으로 옮겨 놓았다. 안방에 있던 화장대와 오디오를 부엌으로 가지고 와 음악을 들으며 글을 쓴다. 꾸벅꾸벅 졸다가도 부엌을 껴안고 쪽잠을 잔다. 음악을 들으며 화장을 한다. 촛불 켜고 기도하다가 나물 무치고 생선을 굽는다. 이곳에 앉으며 세상 모든 일에 주의 깊게 귀기울일 수 있다. 부엌은 추억을 보듬고 꿈을 캐는 나의 카페요, 소극장이며 헬스 클럽이요, 맑은 수평선이 보이는 바다이다. 또 호텔의 로비이고 세 평도 안되는 유일 한 운동장이다. 여기가 바로 우리의 우주가 담겨 있다. 부엌은 주부만의 일터가 아닌 가족 모두의 대화와 사랑이 있는 보금자리여야 한다.너무 호감가는 글들이다. 보통 여자들은 부엌에 들어가는 것을 즐기지 않는다. 의무적으로 밥을 차리고 힘들어 한다. 부엌 살림을 잘 하는 사람이 부럽다. 깨끗하게 정리하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가족들에게 늘 상냥한 엄마, 따뜻한 아내를 바란다. 사소하게 벌어지는 가족들의 이야기들을 부엌에서 시작하여 멋있게 작성한 글들이 나로 하여금 빠져들게 한다. 남편은 나를 꽃이 비유한다면 어떤 꽃에 견주어 줄까? 저자처럼 ‘파꽃같은 아내’로 아님 장미같은 아내로 한번 물어봐야 겠다. 자녀를 낳아 기르며 지난 세월을 어떻게 살아왔는가. 얘들은 스스로 자란 것 같다. 밥만 해서 먹였는데 무난하게 커서 성인이 되었다. 철 없던 시절 생각없이 아이들을 키웠다. 우리 아이들은 철 없던 엄마를 기억할까? 두 딸에게 미안한 생각이 든다.건강을 위해 체질식을 한다. 출근시 도시락을 준비해서 나온다. 도시락 반찬이라야 장아찌 종류와 김치류다. 계란 후라이를 밥 위에 얹어 도시락을 준비한다. 식당 음식이 짜고 칼로리만 높아 건강을 위해 도시락을 준비한다. 물론 용돈도 아끼고 일석이조다. 딸아이 역시 도시락을 싸서 출근한다. 하루에 1만원 아껴 목돈을 만들어 엄마를 주었다. 건강도 챙기고 돈도 모아지니 정말 좋아한다. 알뜰하기 짝이 없다. 옷이라도 사 입던지 아님, 카페에서 차 한잔이라도 사 먹을건데 요즘 청년세대와는 다른 것 같다. 검소하고 환경을 소중히 여기며 어려운 이웃도 돌볼줄 안다. 취미생활로 그림을 그리고 블로그, 유튜브도 하며 바쁘게 지낸다. 딸아이의 건강을 위해 가족여행을 다니면서 트레킹도 하고 성지순례도 다닌다. 작년 한해 가족여행을 하면서 여행책자를 만들었다. 그 여행 덕분인지 염소액기스 덕분인지 많이 건강해 졌다. 퇴근후 피곤하단 소리를 덜한다. 잘 걷기도 하고 많이 걸어도 다리 아프다고 하진 않는다. 우리 식구는 금요일 저녁에 같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 제로 맥주로 한주간의 노고를 취하하며 건배를 한다. 제일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부엌 식탁에 앉아 가족여행을 이야기하고 한주간의 일들을 공유한다. 부엌은 나의 놀이터다. 심심하면 냉장고 정리한다. 냉동실에 들어있는 음식 재료로 반찬을 만든다. 맛간장을 만들고 만능양념도 만든다. 양파가 많으면 양파액기스, 양파장아찌, 양파쨈도 만들어 조금만 용기에 담아 선물을 한다. 부엌은 나의 친구같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딸거락 거린다. 냄비에 미역국, 김치찜, 황태국 등 음식을 조리하면 딸아이가 맛있는 냄새가 난다며 다가와 좋아한다. 가족의 건강이 부엌에 있다. 체질에 맞는 밥과 고기로 가족의 건강을 책임진다. 가족들의 사소한 이야기들을 나도 적어두면 책이 될까? 인생은 늘 배우며 살아간다. 이 책을 통해 나도 배운다. 내가 어렸을 때 부모님은 농사를 지어 야채들을 시장에 내다 팔았다. 엄마가 시장에서 배추, 무를 팔고 늦는 날이 많았다. 그런 날이면 아버지가 저녁 반찬을 만들었다. 아버지가 해 주신 김치찌개, 고등어 조림은 지금도 생각난다. 식용유를 넣고 만들어 주셨다. 어려운 시절 고기가 없었으니 식용유가 조금 들어가도 맛있었다. 늦게 귀가한 엄마도 좋아했다. 늘 시래기 된장도 끊였는데 명품이었다. 난 어린나이에도 부엌에 들어가는 것을 좋아했다. 깻잎으로 부침개도 만들고, 감자도 볶고, 곧잘 했다. 엄마가 저녁밥 준비하라고 하면 밭으로 달려가 야채를 준비했다. 밭에는 보물 창고여서 없는 것 없이 다 있었다. 비름나물, 부추, 고추, 오이, 깻잎, 호박, 당근, 감자, 고구마 등 줄줄이 나열하기 힘들 정도다. 돈 주고 사먹을 수 없으니 집에 먹는 것은 밭에 다 있었다. 초등학교 시절 가사실습시간에 카레를 만들었다. 카레 요리를 처음 접하다 보니 이상한 냄새에 코를 막았다. 읍내에 사는 친구들은 잘 만들고 잘 먹기까지 했다. 돈 주고 구입해야 하는 식재료는 콩나물도 구경하기 힘든 시절이었다. 언니와 나는 보리밥을 이용해서 튀김을 만들어 먹었다. 밥을 국수 만드는 틀에다 넣으면 으깨져 나왔다. 그것을 동그랗게 만들어 튀겼다. 맛있는 간식이었다.난 성인이 되어 직장을 다녔다. 부산에서 줄곧 있었는데 휴가차 집에온 딸을 아버지는 고향에 남게 했다. 바짝 마르고 고생하는 것이 눈에 보여서 였다. 밥이라도 편하게 먹고 부모님 옆에서 있기를 바랬다. 고향에서 직장을 잡았다. 저녁에 귀가하면 이불속에 밥이랑 씨레기 된장을 꺼내 주었다. 큰 그릇에 씨레기 된장과 밥, 고추장을 조금 넣어 비벼서 먹었다. 추운 겨울에 아랫목에 않아 이불속에서 꺼내준 밥이 얼마나 맛있었는지 생각만 해도 침이 고인다. 우리집은 나무를 넣는 재래식 부엌이었다. 아궁이에 불어 지피며 학교 생활을 엄마랑 얘기했다. 난 거짓말을 조금 썩어가며 엄마한테 자랑했다. 작은 일도 부풀려 크게 얘기했다. 엄마는 다 알면서도 들어주었다. 어릴 때 내 성격은 내성적이었다. 친구도 없었고 발표도 어려워 했다. 집안에서는 성격 좋다고 했지만 밖에서는 조용했다. 내가 어릴때는 유치원도 없었고 학교 들어가기전에 학원도 없었다. 아버지께서 직접 글씨를 가르켜 주셨다. 경험이 없어고 배울수도 없었다. 나의 소중한 어릴적 친구는 자연이었다. 학교를 마치고 소먹이러 다니고 밭일을 도왔다. 부엌바닥이 깊어 저녁에는 다리아픈 부모님이 오르내리기 쉽지는 않았다. 그 후 현대식으로 수리는 했지만 부엌바닥은 조금 높아졌다. 전기밥솥, 가스레인지는 있었지만 그래도 불편하다. 왜냐하면 동생과 내가 좋아하던 다락방이 부엌의 천장이었다. 다락방에서 공부도 하고 책도 봤다. 조용히 음악도 듣고 놀았다. 그 다락방은 고향이었다.
1천권 독서법지은이 : 전안나읽은기간 : 2023. 6. 6. ~ 6. 8.하루 한 권 3년, 내 삶을 바꾸는 독서의 기적 1천권 독서법은 저자의 책을 읽으며 삶을 변화시킨 체험담이다. 초등학교 2학년 큰아이와 여섯 살 둘째를 둔 엄마이자, 14년째 한 직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이다. ‘1천 권 독서’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오랫동안 몸 바쳐온 직장 생활에 대한 회의, 더 좋은 엄마가 되지 못한 자신에 대한 불만, 대학원 진학 실패 등이 겹치면서 우울중과 식욕 부진, 불면증에 시달린 자신이 기적처럼 독서의 기쁨을 알게되어 매일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렇게 3년 10개월 동안 1천 권의 책을 탐하면서 자신을 다독이고 사랑하는 법을 깨달았다. 책을 많이 읽었다고 해서 하루 아침에 세상이 바뀌는 건 아니다. 육야책을 많이 읽었지만 아직도 아이를 키우기 어렵고, 재테크책을 많이 읽었지만 돈을 모으지도 못했다. 책은 책이고, 현실은 현실이다. 다만 책을 많이 읽었더니 전보다 마음이 풍성해지고, 지식과 지혜가 쌓였으며, 스스로 나은 사람이 되었다고 자신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무엇이든 배우는 자세를 얻었다. 독서를 통해 아무리 깨달음을 얻고 지식을 쌓아도 삶에 반영하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 현실에서 구체화하지 않는 깨달음은 껍데기에 불과하다. 누구나 가능한 하루 한권 책 읽기를 도전하며 읽지 않아도 매일 책을 펼치는 습관의 힘을 기른다. 매일 책 펼치는 습관의 힘이다. 아무리 바쁘고 힘들어도 기운을 얻기 위해 밥을 챙겨 먹듯 책을 가까이에 두고 펼치면 된다. 매일 책밥을 먹자. ‘하루 한 권 책읽기’는 매일 한 권의 책을 완독한다는 뜻만은 아니다. 매일 책을 펴고 시간과 체력이 허락하는 선에서 독서를 즐긴다는 뜻이다. 독서를 한다는 것 자체가 성공이다. 평생 지속 가능한 독서 습관을 만들어라. 매일매일 회사가듯 읽어야 한다. 하루도 거르지 않는 습관의 힘은 중요하다. 독서를 우선순위에 놓는다. 시간을 쪼개면 시간이 나온다. 작심삼일도 열 번이면 한달이다. 언제나 다시 시작한다. 그래도 하는 것이 낫다. 하루 한 권 책밥을 꼭 먹자.우린 하루에 꼭 밥을 먹는다. 한끼를 먹든 세끼를 먹든 밥 대용으로 면을 먹든 꼭 먹는다. 먹어야 일을하고 살아갈수 있으므로 꼭 먹는다. 우리 몸을 위해 밥을 먹지만 우리의 뇌를 위해 무엇을 하는가? 일과 후 귀가하면 TV앞에서 시간을 많이 보낸다. 내 머릿속이 황폐해 지는 대표적인 일이다. TV를 누가 바보상자라 했는가? 싫컨 보지만 뭐가 남았는지 모른다. 책읽는 것이 쉽지않다. 독서 습관을 만들기 위해 태교 때부터 책을 읽어주고 놀이도 책으로 한다. 어릴 때부터 습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그럼에도 쉽게 만들어지지 않는다. 책을 읽기 위해 펼치는 순간 집중하지 못하고 다른 할 일들이 방해를 한다. 몰입해서 읽으면 완독 할 수 있으련만 삼천포로 빠진다. 또 어떤 책은 읽어도 무슨 내용인지 몰라 다시 넘겨보지만 포기하기도 한다. 완독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백지상태로 돌아가 무슨 내용인지 다시 읽고 있다. 책과 함께 하는 일상이 되고 싶지만 정말 쉽지 않다. 하루를 일찍 시작하지만 눈뜨면 바쁘다. 도시락도 준비해야 하고 집안일도 해야 한다. 일찍 출근해서 할 일도 많다. 하루 한권의 책을 읽는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주말에도 마찬가지다.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야 하고 여행을 떠나기도 한다. 부모님을 찾아 뵙고 경조사에도 참석한다. 하루가 아닌 1주일도 금방 지나가 버린다. 조용한 카페에서 음악을 들으며 책을 접한다. 경험해 보지 않았다면 카페에서 차나 마시지 시끄러운데 책을 읽을 수 있냐고 의문할 것이다. 차 한잔 시켜 몇 시간 앉아 책을 보며 음악을 듣는다. 여유로운 행복한 시간이었다. 나에게 잘 어울리는 좋은 책은 무엇일까? 한권의 책을 하루에 완독 할 수 있는 지루하지 않는 책을 만나기 어렵다. 습관이 되지 않아서 그렇다고 생각했다. 편식하지 않고 하루하루 열심히 책을 읽다보면 1천권의 목표가 달성되리라 본다. 나도 변하고 싶다. 마음으로 불안해 하지 않고 남들과 비교하지 않으며 나의 노후생활은 작가로 지필을 하고 싶다. 오로지 책을 읽어야 가능하다. 요즘은 책을 여러곳에 나누어 둔다. 화장실, 거실, 화장대, 침대, 사무실, 가방속 등 여러곳에 두고 쉽게 눈에 보이는데로 읽고 있다. 한번 읽었어도 또 읽고싶은 책도 포함되어 있다. 책장이 잘 안넘어가는 책도 같이 두었다. 한권으로 시작해도 바꿔가면서도 읽어본다. 꼭 책을 읽어야 나의 꿈이 이루어진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은 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시낭송을 할때도 그랬고, 가족여행 기록을 하며 여행책을 만들 때도 그랬다. 도서관을 방문하여 회원증을 만들었다. 매월 구입하는 책으로 1천권을 읽기는 힘들기 때문이다. 대여한 도서니까 기일에 맞춰 반납해야 한다. 시간을 더 쪼개서 읽을수 있는 이유가 분명하다. 방법을 찾아 책 읽기에 집중하리라. 세상에는 너무 많은 책들이 있다. 가급적 새로운 책을 봐야 하지만 완독이 어렵다. 시중에 베스트셀러로 알려져 있는 책들을 우선적으로 본다. 많은 이들의 검증이 된 책들이다. 많이 읽어야 편식하지 않는다. 책은 보통 문학, 인문, 사회, 경제 경영, 자기개발서, 예술 등의 분야로 나뉜다. 난 주로 업무와 관련된 책, 건강, 요리, 종교관련 서적을 주로 봤다. 건강에 관심이 있다보니 건강한 먹거리를 공부하게 되었다. 발효음식에 관심을 가지면서 장아찌, 효소담기, 체질식 등 직접 만들어 보고 실천하는 일들이 너무 재미있다. 제철 채소로 장아찌를 담아 숙성을 거치면 장아찌로 몸에 좋은 밑반찬이 된다. 올해는 마늘, 마늘쫑, 명이, 더덕, 매실을 담았다. 두고두고 도시락 반찬으로 사랑받을 발효음식이다. 책을 일고 실생활에 실천한다. 체질식 식사를 하고 생수에 감식초를 넣어 매일 2리터씩 먹는다. 책을 보고 실천하면서 더 건강해진 자신을 본다. 몇해전 ‘라리마건강법’저자를 직접찾아 뵙고 사인도 받아왔다. 가족모두 진료도 받고 독서로 인해 더 건강해진 삶을 살고 있다. 책은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책이 나를 변화시키고 내 삶도 변화시킨다. 책을 많이 읽으면 인생책도 만날 수 있다. 두근거리는 맘으로 나의 인생책을 찾아 출발한다. 지인이 감명 깊게 읽은 본인의 책을 전해주었다. ‘부엌데기 사랑, 조양희 작가의 96년에 나온 책이었다. 평범함 주부가 부엌에서 가족들의 일상을 지필한 도서였다. 넘 정겹고 호감이 가는 내용들이다. 옛날 출판된 책이라 더 정겹고 좋았다. 책의 또 다른 감동이 있었다. 지금 나에겐 1천권의 책을 읽기에 적당한 시기 같다. 퇴직을 4년 앞두고 있으니 그 기간동안 1천권의 독서를 계획하고 읽으면 된다. 인생의 기회가 몇 번온다. 내가 원하지 않으면 그냥 지나간다. 늘 깨어 준비하고 있어야 기회를 잡을 수 있다. 1천권의 책을 읽고나면 준비가 완성될 것이다. 나의 꿈을 향해 독서는 끝없이 진행되리라 본다. 나에게 말걸지 마세요. 책을 읽어야 한답니다. 궁금한 사항은 문자로 주세요. 한가지 일에 집중해 보고 싶다. 책 보는 습관을 만들어 가족들과 함께 하고 싶다. 집에서 TV는 사라지고 책을 펴들은 가족의 모습은 어떨까? 신랑은 싫어 할거 같다. 그래도 책 읽는건 방해하지 않겠지. 여보! 난 다음에 작가가 되고 싶어요. 그래서 책을 많이 읽어야 되요.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혼자 내버려 두세요. 다른 할 일을 줄이고 오로지 책을 읽고 싶다. 나의 1천권 독서로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기를 바란다. 독서라는 전염병에 걸렸다. 여기저기 책읽기 라는 병을 전파하고 싶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다는 작가의 말씀이 나로부터 전파되기를 바란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독서하고 싶다. 내가 책을 읽고 있으면 그 자체가 다른 이에게 자극이 되리라. 난 행복한 바이러스다.
글쓰기로 부업하라지은이 : 전주양읽은기간 : 2023. 6. 1. ~ 6. 2.지은이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부업을 통해 글쓰기에 대한 부담을 털어냈다. 독후감 덕분에 책을 많이 읽고 책을 써내고 있다.글쓰기는 있어 보이는 부업, 돈을 들지 않는다, 학생도 가능하다, 이보다 발전적인 부업은 없다. 읽고 싶은 책으로 시작하여 A4 3쪽의 독후감을 쓰고 문서 판매 사이트에 올리면 끝이다. 아주 간단합니다. 저자는 이 부업 덕택으로 지난 10년간 많은 독서를 했고, 많은 글을 썼으며, 돈 또한 많이 벌었습니다. 또한, 더 나아가 책도 쓰게 되어 회사에 다니면서도 지금까지 쓴 책이 열 권이 넘습니다. 이 부업 덕으로 작가가 되었고, 인생의 단맛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가능합니다. 읽고 써서 파세요. 그러다 보면 인생역전도 가능해집니다. 책을 읽고, 글솜씨도 늘고, 돈도 벌고, 나중에는 작가가 되는 인생역전의 부업을 권합니다.독후감이 좋은 이유는 개인의 생각을 보다 많이 담습니다. 책에 대한 평가보다 자신에 대한 평가가 더 많습니다. 책을 보고 자신을 반추해보면서 반성의 시간도 갖고, 각오를 다지는 시간도 갖는 겁니다. 보다 자신에게 발전적으로 작동합니다. 독후감을 100편이상 쓰다 보면 자신을 참 많이 돌아보게 됩니다. 그럼 일단 사람이 변하기 시작합니다. 독후감을 쓰는 방식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각자의 방식대로 쓰시면 됩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편안하게 자유롭게 쓰세요. 그래야 꾸준히 할 수 있습니다. 하루 이틀 하다가 말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독후감을 쓸 때 인용을 1했으면, 자신의 느낌이나 주장은 9정도 쓰시는게 좋습니다. 인용만 100% 써넣은 것은 독후감이 아닙니다. 반드시 자기 생각과 느낌이 있어야 합니다.그래야 글 실력이 늡니다. 이 부업의 최대 장점은 저절로 글 쓰는 훈련이 된다는 겁니다.부업이라 함은 ‘본업 이외에 여가를 이용해서 갖는 직업’을 뜻합니다. 부업은 돈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투자금도 필요없습니다. 보증금 또한 필요없습니다. 우리들은 본업을 위해 하루 8시간 노동을 하며 그에 대한 댓가를 받아 생활하는 것입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가족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노동을 한다. 많은 사람들이 본업에 얼마나 만족하고 살아갈까? 10명중 1명은 만족할까? 우리나라 어린이는 초등학생때 부터 공부만한다. 대학을 나와도 전문성을 살리지 못하고 직장잡기가 하늘에 별 따기다. 이런 상황에 적성에 맞는 일을 얼마나 할수 있을까? 독립은 해야하고 직장은 찾아야 한다. 무조건 대기업부터 시험치고 들어가려고 한다. 그러니 하고 싶은일을 어떻게 하며 살아 갈수 있을까? 힘들게 청년시절 입사시험만 준비하다 실업자로 전력하고 만나. 요즘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진지 오래지만, 앞으로는 더 할 것이다. 적어도 2-3번은 직장을 옮겨야 한다. 직장만 믿고 살 수 없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아버지 세대처럼 첫 직장 얻어서 그곳에 충성하다가 정년퇴직하는 시대는 이제 끝난 것입니다. 어떻게 투-잡에 쓰리-잡까지 하겠습니까?우리 부모님은 노가리 껍질 까기를 한 적이 있다. 딱딱한 노가리에 물을 뿌린다. 낮에는 농사일을 하고 밤에는 눅눅해진 노가리를 반으로 갈라 껍질을 까고 잘게 채를 냈다. 그것도 한달 모으면 8만원이 되었다. 그때는 그 일도 없어서 못했었다. 부지런한 부모님은 잠시라도 손이나면 일을 했었다. 부업은 그냥 맨손으로 하면 된다. 사업이 아니다. 부모님의 부지런함과 건강을 물러 받았기에 지금껏 직장일에 열성을 다했다. 한 직장에서 30년이 넘었다. 퇴직을 준비할 나이가 되었다. 퇴직 후 난 무엇을 하며 보낼까? 신앙생활, 봉사활동, 여행 이런 것들. 막연히 퇴직하면 하고 싶다고 생각했었다. 스트레스 받는 직장생활이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일 하는 것이다. 그런데 막상 퇴직이 다가오니 여행으로 일상을 다 채울수 있을까? 하는 의심이 생긴다. 무기력한 생활이 되면 어떡하지? 걱정도 앞선다. 취미생활도 10년 이상하면 전문가가 되어 있을 건데? 난 그동안 뭐하며 살았지? 후회가 먼저 앞선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다. 뭘 하면 될까? 생각해 보지만 막상 무엇을 해야할지 잘 모른다. 몇 년전부터 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언젠가 내 이름으로 된 책을 갖고 싶었다. 아님, 자서전이라도 쓰고 싶다. 후손에게 남기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 나의 이런생각을 알았는지 큰딸이 작년에 전자책을 알려 주었다. 기본 틀이 있어 작성하기도 쉽다며. 내가 좋아했다. 그리고 제안 했다. 우리가족 여행책을 만들자. 가족이 모두 동의하였다. 책을 쓰기위해 “유시민의 글쓰기특강” “1천권 독서법” “우리글 바로쓰기” “단단한 문장력” 이런 책들을 구해서 읽기 시작했다. 일상속에서 책읽기란 힘들다. 책 한권을 2주만에 다 못읽었다. 1천만권 독서법을 따라해 보지만 한달을 이어가기 힘들다. 책 읽기에 집중이 되지 않았다. 내용도 머리에 들어오지 않았다. 독서노트에는 첫 페이지만 기록되고 한해가 지난다. 내 평생 책읽기를 계획하지만 늘 마찬가지 였다. 왜그럴까? 책을 읽지 않으면 글도 쓸수 없다. 난 결심했다. 가족여행 책자만큼은 꼭 해 보겠다고. “오늘부터 여행작가” 책은 가족의 여행기록을 위해서 구입했다. 책을 통해 많이 배우고 부지런하면 결과물은 반드시 나온다. 큰딸이 있었기에 시작했다. 작년에는 아빠, 엄마, 딸의 책 “용양말 신고 룰루랄라” 가족여행 책자가 만들어졌다. 2022년 7월부터 시작해서 12월31일 까지 8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진과 여행기록으로 가족들의 이야기가 실에 꿰어진 듯 엮어졌다. 짧은 기간에 만들어 졌지만 훌륭했다. 나도 여행작가가 될수 있다는 꿈을 가졌다. 돈으로 환산 할 수 없는 소중한 자료가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