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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분야 경영/경제생활/환경독후감/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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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독서감상문-리딩으로 리드하라
    독서감상문-리딩으로 리드하라
    결국은 만나야 했을 책베스트셀러로 유명한 책이었지만 출간된 지 8 년이 지난 ‘24 년에야 읽어보게 되었다. 많은 자기계발서, 글쓰기 책에 자주 인용되는 책이었기에 언젠가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은 있었다. 그렇다고 일부러 찾아봐야지 하는 정도까진 아니었는데 여유있는 시기에 우연히 책이 손에 들어왔다. 이런 것이 인연인가 하면서 편안하게 읽었다. 책을 읽고 난 뒤 슬며시 미소가 지어지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인연인 듯, 살아가는 동안 한 번은 만나야 할 책이고 되새겨야 할 이야기였다는 것.
    독후감/창작| 2024.01.19| 3페이지| 1,500원| 조회(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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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독서후기]지금을 살지 못하는 당신에게, 이지훈
    [독서후기]지금을 살지 못하는 당신에게, 이지훈
    묘하게도 이 한마디가 참 위안이 된다. 살면서 겪게 되는 이런 저런 시련들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마음이 편해진다. 지나간 과거에 얽매여 있거나 오지 않은 미래를 근심하는 데에 생각이 사로잡혀 있다면 지금을 살지 못하는 사람이다. 파도가 다가오면 현실을 부정하고 싶어한다. 파도를 넘을 용기를 내기보다는 파도가 알아서 멈춰 주기를 막연히 기대한다. 남을 탓하고 한편으로는 두려워한다. 죽을 때까지 문제해결이 안된다. 지금을 사는 사람은 확연히 안다. 지나간 과거는 이미 돌이킬 수 없고 오지 않은 미래는 근심걱정 한다고 해서 바뀌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만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할 뿐이다. 파도를 넘어가기 위해 이런저런 궁리와 시도를 한다. 무사히 잘 넘어갈 때도 있고 휩쓸려 허우적거릴 때도 있을 것이다. 그렇게 한 파도를 지나면 맷집과 역량이 그만큼 성장한다. 그 다음부터는 파도가 그리 두렵지 않다. 이제부터는 웬만한 파도는 잘 넘을 수 있다. 지금을 산다는 것은,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외부의 조건이나 변수에 휘둘리지 않고 나답게 자유롭고 당당하게 사는 것이라 생각한다. 세상의 질서와도 조화를 이루면서 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당연히 애씀이 필요하다. 저절로 되는 것은 아니니까. 이런 애씀을 예로부터 절차탁마라 하지 않았나 싶다. 때로는 경계를 넘기 위해 길이 끊어진 곳에서 강을 건너야 할지도 모른다. 강을 건너 가려면 옷이 젖을 것을 각오해야 한다. 옷이 젖을까 봐 강을 건너지 못하고 주저앉아 있다면 자유롭고 당당하게 살 수 있는 수준으로 레벨 업 할 수 없다. 강을 건너 간다고 해서 내가 원하는 곳에 닿을 지는 알 수 없다. 뜻한 바를 이루려면 역시 하늘의 뜻이 있어야 한다. ‘일은 사람이 하고 뜻은 하늘이 이룬다’ 했다. 우리는 각자가 정한 방향대로 최선을 다해 묵묵히 나아갈 뿐이다. 이것이 인간의 삶이다. 그렇다고 정해진 운명이 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운명이란 나의 의지와 무관하게 하늘이 선천적으로 정해놓은 팔자가 아니다.
    독후감/창작| 2023.12.03| 7페이지| 2,500원| 조회(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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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공부, 이래도 안되면 포기하세요
    공부, 이래도 안되면 포기하세요
    공부, 이래도 안되면 포기하세요최강의 멘탈 솔루션저자 이지훈출판 위즈덤하우스발매 2020. 2. 20.‘공부, 이래도 안되면 포기하세요’라는 것은 해보고 안되면 포기하라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하면 된다는 것을 강조하는 역설법으로 읽어야 한다. “포기하라매~?” 이런 식으로 죽자고 덤비는 사람이 간혹 있다. 이런 사람과는 정상적인 대화는 불가능하다. 차라리 유아나 초등학생과 이야기하는 것이 낫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이런 류의 사람은 걸러낼 줄 아는 통찰과 지혜도 필요하리라 하는 생각, 제목을 다시 음미하면서 해봤다.이 책에서 말하는 공부란 학문 말고 그냥 공부를 말한다. 보통 특정 시험을 목표로 하는 그런 공부 말이다. 대부분 싫어하지만 속세에 살면서 남들보다 좀 나아지려면 안 할 수는 없다. 나 역시 인생의 어느 지점까지는 공부라는 능선과 시험이라는 봉우리를 넘어 다니는 연속이었던 것 같다. 왜 그렇게까지 했는지 모르겠지만 막연히 그랬다. 공부해서 시험 잘 치고 나면 뭔가 나은 사람이 되지 않을까 하는 느낌에 끌려서.....(?)이 책을 읽으며 새삼 나의 그런 과거를 뒤돌아보니 참 무지했고 어리석었다. 진작에 이런 안목이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안 가도 될 산은 가지도 않았을 것이고, 그 힘으로 더 많은 봉우리, 더 높은 봉우리, 더 멋진 봉우리를 정복할 수 있지도 않았을까….?웃자고 한번 해본 부질없는 생각이다.그럼 그 공부, 어떻게 하면 된다는 것인가? 이 책에서 제공하는 최강의 멘탈 솔루션은 다음 일곱 가지이다. 각각의 솔루션에 대해서 책의 핵심내용 요약과 함께 감상도 함께 실었다.1. 동기내가 이 공부를 하는 당당한 이유, 동기가 있어야 한다. ‘내가 이걸 왜 하지?’ 란는 질문에 대답할 수 없으면 공부하지 마라. 또한 그 동기는 철저히 나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어야 한다. 부모님이나 남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진짜 내가 원하는 것에 의한 동기여야 한다. 그래야 선택한 결과에 책임을 질 수 있다. 잘 안되더라도 남을 원망하지 않는다.2. 환경특히 장기간 해야 하는 공부라면 이 요소가 매우 중요하다. 책상과 의자 하나도 나에게 맞는 것을 골라야 한다. 위치를 잡을 때에도 코맨드 포지션이라는 것이 있다. 거기에 앉아서 방을 장악해야 한다. 풍수지리학도 상당한 과학적 범주에 있다고 봤을 때 충분히 일리가 있는 말이다.3. 시간‘시간이 뭐 중요하냐, 질이 중요하지’라고들 말하지만, 그래도 최소한 충족해야 할 절대적인 시간이라는 것이 있다. 제 아무리 머리가 좋다고 하더라도 우선은 그 정도의 시간은 디폴트값으로 확보해야 한다. 주말이나 명절 연휴에도 리듬을 이어갈 정도의 공부하는 시간은 둬야 한다. 또한 이 시간을 쓰는 요령도 있다. 공부의 순서를 지키는 것이다. 바로 ‘이해’>‘정리’>‘암기’이다.4. 정리구체적으로는 공부해야 할 책을 단권화하는 기술이다. 단권화란 공부 분량을 최대한 넓혔다가 단권화로 정리해 내고 그것을 보는 시간을 점점 줄여나가는 것이다. 양을 줄이는 것은 아니다. 그 단권화하는 책의 목차는 네비게이션이다. 공부의 방향을 잃지 않게 해주고 정리를 잘되게 도와준다.5. 체력어쩌면 가장 중요하다. 아무리 동기가 충만하고 의지가 강하고 환경이 갖추어졌다 할지라도 체력이 따라주지 못하면 말짱 도루묵이다. 그 체력을 유지하기 위한 방편을 따로 두어야 한다. 그 방편은 개인마다 다를 것이다. 주기적으로 일정 시간을 할애하여 운동을 할 수도 있고 일상생활 속에서 나만의 단련법을 실천할 수도 있다.저자는 저녁시간 대에 검도를 했다고 하는데, 여기서 포인트는 타이밍인 것 같다. 아침형 인간이 아닌 경우 오전에 운동을 하게 되면 사실상 오전을 다 까먹는 현상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전체 공부의 리듬이 깨진다. 그러니까 별도의 운동시간을 할애할 경우 개인의 바이오리듬에 맞는 시간 설계가 중요할 것 같다.6. 멘탈우리는 흔히 ‘~할 힘이 없다’고 변명하곤 하지만 사실은 힘이 없는 게 아니라 의지가 없는 것이다. 각자가 추구하는 성공에 이르기 위해서는 자신의 한계라고 생각되는 어느 경계를 넘어서야 한다. 경계선을 넘은 사람은 자기의 삶에 대한 질서를 스스로 부여할 수 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성공하지 못한 사람이 하면 사회가 부여한 기준에 따라 비난을 받을 일이, 성공한 사람이 하게 되면 찬사를 받게 된다. 성공한 사람에게는 가난이 가난이 아니게 되고, 고독도 고독이 아닌 것이 된다. 그 사람에게는 세속의 질서가 아닌 자신이 스스로 만든 질서가 적용되기 때문이다.공부만이 아니라 살아가는 일이 모두가 자신과의 싸움이다. 이것을 흔히 멘탈이라 하고 있지 않는가. 장대하게 시작은 했으나 흔들리는 나, 포기하고 싶은 나, 유혹받는 나, 합리화시키는 나... 이런 나와 싸워서 이길 수 있는 정신적인 힘을 멘탈이라 한다고 하면, 공부를 통해서 나의 멘탈도 점검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저자의 말대로 별똥별이 떨어지는 그 순간에 간절히 원하는 소원을 빌지 못한다면 진심으로 원하는 것이 아닐 수 있다. 하나의 문이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 이 진리에 대한 믿음이 있는가? 그리고 어떤 문이 나에게 더 좋은지는 끝까지 가보지 않으면 모른다. 아프라삭스, 성장에는 고통이 따른다. 성장의 크기는 고통의 양에 비례한다. 고통의 밑바닥은 분명히 단단하다. 그렇기 때문에 밑바닥까지 떨어지면 다시 바닥을 밟고 올라갈 수 있다는 믿음... 나만 실패한 것 같고 나만 뒤쳐진 기분이 들 때 그 감정에 속지 말 것. 인생은 생각보다 길다. 그 긴 시간이라는 위대한 마법사를 기다릴 줄 아는 것. 이런 것들이 인생의 고수가 될 수 있는 길이다.7. 고독고독을 의연하게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고독은 내가 고립되어 있다는 부정적인 감정으로 많이 작용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 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해 연대를 택한다. 그러면서 자기의 숭고한 자유를 갖다 바친다.수도승이 사막이라는 고립 무원의 환경에서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 것은 바로 그가 그 순간에 몰입해 있기 때문이다. 몰입해 있는 사람은 혼자 있더라도 외롭지 않다. 공부는 혼자 하는 것이다. 단순히 혼자 있으니까 외롭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착각이다. 내가 외로운 것은 몰입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내 인생의 짐을 나누어 질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외로운 것은 당연한 것이다. 외로움을 즐기고 고독과 친해지자. 외로움은 무언가에 몰입하지 못하고 있다는 신호이다. 외로움은 몰입과 긴장을 통해서 해소할 수 있다. 그리하여 내가 스스로 성장한다? 그러면 내 주변에 사람은 저절로 들끓기 마련이다. 내가 가진 자유를 적극적으로 자발적으로 어떤 창조적인 활동을 하는데 사용하시라. 그것은 결국 자아의 실현으로 이어진다. 지금 외로움을 느낀다면 무언가에 몰두할 시간이다.마지막 솔루션인 ‘고독’의 말미에 이런 구절이 있다.
    독후감/창작| 2023.08.11| 4페이지| 2,500원| 조회(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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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글쓰기로 부업하라
    글쓰기로 부업하라
    글쓰기로 부업하라저자 전주양출판 마음세상발매 2017. 8. 30.1. 글쓰기 부업, 무엇이었을까?글쓰기로 부업을 한다고? 요즈음 흔한 블로그 인플루언서를 하라는 것인 줄 알았다. 만약에 그런 것이었다면 이 책을 그냥 덮었을 것이다. 그런데 아니었다. 여기서 말하는 글쓰기란 독후감이었다. 초등학교 때부터 했던 것. 지금도 책 한 권을 읽고 나면 나름 좋았던 글귀를 메모하는 수준으로 해오고 있던 것이 아닌가. 솔깃했다. 단박에 눈을 부릅 뜨고 읽어 내려갔다. 당장 나도 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몰입해서 읽었다.가능하단다! 그러니까 돈벌이가 된다는 것이다. 비록 소액일지라도. 나처럼 매일 맥북(노트북)을 몸에 붙이고 다니는 사람에게는 더욱 그렇다. 요즈음 글쓰기는 육필이 아니라 컴퓨터 워드프로세서로 하는 것이기에 더욱 용이하다는 것이다. 이 시대에 태어난 혜택이다. 나도 종종 그런 적이 있다. 뭔가를 내뱉고 싶을 때 정신없이 자판을 두드리고 나면 나도 모르게 꽤 긴 분량의 글이 써지기도 했다. 그걸 이제 책을 읽고 감상문으로 써서 레포트 자료 사이트에 올리면 팔리기도 한다는 것. 독서도 하고 글쓰기도 하고 돈도 벌 수 있다는 것. 참 괜찮은 부업인 것 같다.2. 독서, 그냥 고상한 놀이로만 할 것인가?맞다. 책 많이 읽는다고 다 똑똑하고 현명하고 지혜롭고 인품이 있지는 않았다. 그냥 고상한 척 하려고, 똑똑한 이미지나 스펙을 만들려고 책 읽는 사람도 더러 봤다. 소위 책 좀 읽었다고 하면서 말과 행동은 왜 저 모양일까 하는 느낌이 드는 사람도 많다.이 책을 읽으면서, 그래, 독서를 통해 머리에 채운 것을 숙성시키는 과정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번득 들었다. 쉽게 배운 건 쉽게 빠져나가듯 책 한 권을 그냥 폼으로 재미로 읽으면 그냥 노는 것이나 다름없지 않을까. 놀이의 도구가 책일 뿐인 것이다.그렇다면 독서를 통해 배우고 느낀 것을 숙성시키는 과정이 무엇일까? 그것이 바로 글쓰기, 독후감이라는 것이다. 나도 지금 이 글을 쓰면서 읽었던 이 책을 리마인딩 해서 내 것으로 꼭꼭 되새김질 하고 있는 것이다.3. 독후감, 생산적이고 지속가능한 독서를 하게 하는 것3쪽 이상 분량의 독후감을 쓰려면 책을 들고 적극적으로 파고 들어야 한다. 동시에 문득문득 올라오는 내 생각과 감정, 느낌, 연관되는 스토리 등을 놓치지 않고 잘 저장해 놓아야 한다. 이렇게 하면 당연히 유익하고 생산적인 독서가 될 것이다. 그런데 이걸 오래 계속 할 수 있을까? 오래 가려면 그럴 만한 동기가 있어야 한다. 독후감이라는 것에 소정의 보상이 주어진다면 생산적이고 지속가능한 일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이 책의 저자는 학창시절 책을 거의 안 보는 아이였다고 한다. 그런데 지금은 책벌레에다가 심지어 책을 쓰는 작가가 되었다. 신기한 일이다. 독서의 힘으로 인생이 바뀐 것이다. 10년 이상 독서와 글쓰기를 해온 덕택이다.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평생 하고 싶은 일을 뚜렷이 발견하게 된 것이다. 책 속에 길이 있다는 말이 허황된 말이 아님을 검증해 낸 것이다. 부럽다. 대단하다. 축하해 주고 싶다. 나도 그렇게 되고 싶다.4. 책쓰기로 도약저자는 단순히 책 읽고 독후감 써서 돈 벌 수 있다에 그치지 않고 책쓰기까지 도전할 것을 권하고 있다. 책을 써내려면 또 다시 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 얘기로 순환된다. 몇백 권의 책을 읽어 놔야 뇌에서 숙성되고, 경험과 버무려져서 글이 나온다는 것이다. 엄두가 안 나서 그렇지, 될 수만 있다면 참 멋진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엄두를 내볼 수도 있겠다는 희망을 발견했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1쪽짜리 한 꼭지글을 모아서 잘 묶으면 한 권의 책이 된다는 말에 공감이 가기 때문이다. 책을 쓰면 그 분야의 전문가로 인정받을 수 있고, 강연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생긴다고 한다. 언론에 인터뷰도 하고 기고도 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인세를 받아서 수입이 생길 수도 있다. 베스트셀러가 되건 스테디셀러가 되건, 아니면 그냥 나만의 유산으로 남든 사회와 역사와 문화에 흔적을 남길 수 있다. 해봐도 좋을,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5. 책 읽고 글쓰기 하면 생기는 일책을 많이 읽고, 글쓰기 연습을 많이 하는 것, 결국 혼자 해야 하는 일이다. 이 일을 자연스럽게 단련할 수 있는 하나의 방편이 글쓰기 부업이라는 것이다. 부업 개념으로 가야 지치지 않고 할 수 있으니까. 글쓰기를 본업으로 생각하면 마음만 조급해지고 진득하게 버티지 못하고 십중팔구 포기하게 된다. 글쓰기의 효과는 바로 나타나지 않으니까. 그렇지만 또, 반드시 효과는 나타난다고 한다.직장 생활을 하면서 한 달에 한 권 읽기도 쉽지 않다. 시간을 쪼개서 책을 읽어야 한다. 나 같은 경우 최근에 e-book을 활용하기 시작했는데, 좋은 방법인 것 같다. 늘 소지하고 다닐 수 있으니까. '책 읽고 독후감 쓰면 돈 생기잖아'라는 생각이 들면 또 한 권 읽을 수 있는 힘이 생기겠지.
    독후감/창작| 2023.06.19| 3페이지| 2,500원| 조회(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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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부의 미래 누가 주도할 것인가, 블록체인과 디지털 자산혁명
    부의 미래 누가 주도할 것인가, 블록체인과 디지털 자산혁명
    부의 미래 누가 주도할 것인가저자 인호, 오준호출판 미지biz발매 2020.02.28.1. 들어가며미래에는 과연 누가 부를 주도할까? 부의 주체는 시대에 따라 조금씩 달랐다. 근대 산업화 시대에는 공장을 운영하는 제조업자, 건설, 원유, 철강 관련 사업자들이었다. 20세기 지식정보화 시대에 와서는 반도체, 전자제품, 컴퓨터, 정보통신, IT사업자들이 주인공이었다. 이어서 인터넷 산업이 발달하면서 포털, 소프트웨어, 컨텐츠, 미디어 사업자 등이 부를 주도했다. 21세기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AI, 전기자동차, 로봇 이런 분야가 부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있다. 그러면 다가오는 미래에는 어떤 이들이 부를 주도하게 될까……?부제는 ‘블록체인과 디지털 자산혁명’이다. 블록체인과 디지털 자산혁명이라…… 블록체인으로 인해서 디지털 자산혁명이라는 사회현상이 일어나고, 그 과정에서 또 어떤 비즈니스 영역이 생겨날 것이니, 거기서 기회를 잡는 자가 그 주인공이 될 것이다…. 이렇게 짐작해 볼 수 있다.저자는 블록체인을 연구해온 컴퓨터공학 교수(인호)와 여러 인문사회 논픽션을 써온 작가(오준호)이다. 저자들은 금융과 자산시장에 대해선 전문가들보다 안목이 부족할 수 있겠지만, 소비자 관점에서 시장의 흐름을 더 잘 읽을 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책을 썼다고 한다. 그래서 오히려 잘 와닿는 것 같다.2. 블록체인과 탈중앙먼저 블록체인이란 게 무엇인가? 해킹이 불가능하다고 하는 데이터 분산 관리 기술이다. 어떻게 해킹이 불가능하냐? 쉽게 얘기하면, 어떤 데이터 파일을 특정 개인(PC나 중앙서버)이 저장하고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그 파일을 이용하고자 하는 이들이 모두 동시에 나누어 갖고 있는 것이다. 단순히 복사본을 여러 개 나누어 갖는다는 것이 아니라, 블록 형태로 모두가 연결되어 있는 원본을 갖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연결된 일련의 데이터 플랫폼을 블록체인이라 할 수 있는데, 여기 참여한 모든 이용자들의 컴퓨터를 해킹하지 않고는 정보 탈취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이런 속성으로 인해서 복사(이중지불), 위변조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다는 것이다. 그래서블록체인 기술로 가장 먼저 탄생한 애플리케이션(?) 또는 서비스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비트코인이다. 비트코인을 가진 사람들끼리 서로 지불, 교환, 결제 수단으로 쓴다면 거래내역은 블록체인으로 기록되고 저장, 관리되어 중간에서 조정 역할을 하는 은행 없이도 거래를 안전하고 투명하게 할 수 있다. 이른바 ‘탈중앙’이라는 개념이 나온다.‘탈중앙’의 개념을 좀 더 쉽게 이해해보기 위해서 내 나름대로 이렇게 이해해 보았다. 요즈음 흔히 쓰는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를 한번 보자.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도 일종의 디지털 결제 수단이다. 그런 의미에서 디지털 화폐이고 즉, 자산이다. 그런데 얘들은 내가 보유한 페이를 지불결제 수단으로 인증하고, 이체하고, 거래내역을 관리하는 중간자가 있다. 바로 카카오나 네이버 서버다.어떤 상점에서 물건을 사고 카카오페이로 결제할 때 카카오 서버에서 인증하고 결제 처리해 주어야 한다. 어느 날 이 카카오 데이터센터가 공격을 받거나 먹통이 된다면? 나의 카카오페이 자산도 사라진다. 그런데 비트코인과 같은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화폐라면…..?중간에 카카오와 같은 애들이 필요 없다. 그냥 나의 전자지갑과 상점의 전자지갑 간에 지불결제만 하면 끝. 그 거래내역은 분산된 블록체인 플랫폼에 안전하게 저장된다. 물건을 파는 상점 입장에서는 카카오에 수수료를 낼 필요가 없다. 그걸로 상품 가격을 낮추어서 경쟁력을 높인다. 소비자는 보다 저렴한 혜택을 볼 수 있다. 카카오에게 언제 무슨 물건을 사는지 노출하지 않아도 된다.일단 여기까지 이해를 하고 정리를 한 다음 이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다.3. 디지털 자산과 디지털 플랫폼우선 핀테크, 테크핀이라는 용어를 구분하게 되었다. 둘 다 금융 finance과 기술 technology을 합성한 말이다. 금융을 나타내는 Fin-로 시작되는 단어가 앞에 온 것이 핀테크. 이는 은행 등 금융기관이 ICT 기술을 적용해 모바일 뱅킹 등의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다. 반대로 기술을 나타내는 Tech-가 앞에 온 것이 테크핀. 이는 ICT 기술 기업이 디지털 페이 등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만드는 것을 강조한 말이다.그러니까 농협은행, 국민은행이 인터넷뱅킹, 모바일 뱅킹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핀테크, 카카오, 네이버가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 네이버페이 등의 서비스를 하는 것을 테크핀이라고 정리하면 되겠다.이어서 디지털 자산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인터넷뱅킹으로 거래하는 돈이나 카카오페이 같은 것이 디지털 자산이다. 편리하다. 디지털 전환이 일어나고 디지털 경제라는 생태계가 형성되었다.이런 흐름 속에서 구글, 페이스북, 카카오, 네이버, 배달의 민족, 쿠팡과 디지털 플랫폼 기업들이 등장했다. 이들은 소비자들에게는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플랫폼 이용자들에게는 높은 수수료를 받으면서 새로운 부의 기회를 잡았다.서비스 이용자가 많이 확보되면 그들에게 서비스를 판매하려는 공급자도 그 플랫폼에 들어올 수밖에 없다. 공급자가 높은 수수료를 내고서라도 그 플랫폼에 들어오려고 하기 때문에 플랫폼 기업은 소비자에게는 플랫폼 진입 비용을 요구하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네이버나 페이스북의 기본 서비스들을 공짜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공급되는 서비스가 다양해지면 다양한 취향의 소비자가 더 많이 플랫폼으로 들어온다. 소비자가 늘면 데이터도 누적되고, 그에 따라 서비스의 양과 질도 향상된다. 플랫폼의 독점화는 소비자 후생을 높이는 측면이 분명히 있다.하지만 디지털 플랫폼의 시장 독점은 이용자 데이터로부터 발생한 이익의 독점이라는 또 다른 중요한 문제를 낳았다. 디지털 플랫폼 기업들은 이용자가 온라인상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무상으로 수집하고, 이를 가공해 다양한 수익 원천으로 삼는다.자본주의 이전 봉건주의 사회에서 영주는 농노를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겨우 생존할 정도의 식량만 제공하며 농노가 경작한 농산물 전부를 차지했다. 플랫폼 기업도 이와 비슷하다는 것이다. 이용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신 이용자들이 데이터를 계속 생산하게 만들고, 데이터에서 나오는 경제적 수익은 다 차지하기 때문이다.뿐만 아니라 점점 더 많은 자산이 디지털에서 관리되고 거래될 텐데, 중앙집중형 시스템으로는 자산 관리에 드는 비용은 계속 커질 수밖에 없다.4. 디지털 자산이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탈중앙화 되면 생기는 일이제 이쯤 되면 이 중앙집중형 시스템, 미들맨을 없애는 탈중앙형 시스템을 논의해 볼 만 하다. 문제는 어떤 경제 시스템이든 운영하려면 상호 신뢰가 보증되어야 하는데, 이를 개인 심성의 문제로 맡기거나 중앙 관리자의 감독에 맡기지 않는 시스템이어야 하는 것이다.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을 통해 그런 방향으로의 해결방안이 열린 것이다. 블록체인으로 중앙 관리자를 두지 않고도, 혹은 중앙 관리자를 둘 여건이 되지 못하더라도 서로 신뢰를 보장하는 대안적 경제 시스템이 머지않은 미래에 대두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이를테면 네이버 회원으로 가입하지 않더라도 네이버 쇼핑몰에 입점한 ‘A’사의 제품을 직거래로 살 수 있다. 어떻게? 블록체인 전자지갑을 휴대폰이나 PC에 설치하고 블록체인 화폐로 결제하면 그만이다. 내가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무엇을 얼마에 샀는지 네이버는 알 수 없고 개입하지 않으므로 정보 유출의 우려가 없고 가격도 더 저렴할 것이다.또한 블록체인에서는 프로그램밍 가능한 디지털 토큰을 만들 수 있다. 이것을 화폐로 만든 것이 이른바 ‘코인’이다. 이런 화폐를 '프로그래머블 머니'라고 한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이런 것들도 일종의 프로그래머블 머니라고 할 수 있다.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화폐는 그 돈을 누가, 언제,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코드화해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다. 가령 법인카드를 프로그래밍해서 직원에게 준다면 회사에서 규정한 대로만 지출할 수 밖에 없어 굳이 직원 윤리지침을 들먹이며 교육하고 관리 감독할 필요가 없어진다. 게다가 자동으로 세무 처리까지 할 수 있어 생산성도 올라가게 된다.정부가 통화 공급이나 재정 지출을 통한 경제정책을 실행할 때도 프로그래머블 머니를 이용함으로써 정책 효과를 강화할 수 있다. 거래에 자동으로 세금을 징수할 수도 있어서 과세 투명성과 공정성도 높아진다. 은행 신용이 없어서 계좌를 열지 못하는 이들도 전자지갑을 휴대폰에 설치하면 장사를 하거나 노동을 제공한 대가로 블록체인 화폐를 받아 필요한 데 쓸 수 있다. 이를 통해 이들 금융 소외층이 경제 네트워크에 연결된다면 경제에도 큰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다.프로그램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토큰은 플랫폼 안에서 지급수단이나 서비스 이용권, 또는 투표권으로 사용할 수 있다. 혹은 투자 지분을 의미하는 증권, 어음 또는 채권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5. 디지털 자산혁명과 공유경제 모델그럼 이제 더 깊은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러한 블록체인으로 화폐 외에 부동산, 미술품, 보험, 서비스 이용권, 혹은 투자 지분을 의미하는 증권, 어음 또는 채권 등 유,무형의 자산거래에 적용한다면…..?예를 들어, 서울 강남에 고가의 빌딩이 있다. 이 큰 자산은 부유한 소수만 거래에 참여할 기회가 있고, 그 결과 자산 소유권이 부유한 소수에게만 집중되어 있다. 그런데 이 자산의 소유권인 지분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디지털 토큰화 한다. 지분을 필요한 만큼 소액으로 쪼개도록 프로그래밍 한다. 소액의 토큰 단위로 거래가 가능해진다. 고가 자산을 다수의 평범한 서민들도 그 일부를 소유할 수 있게 된다. 수백억 원 하는 고가 부동산의 토큰을 구매함으로써 평범한 직장인도 공동 소유자가 되고, 지분에 따라 임대 수익이나 양도 수익을 얻는다. 토큰을 팔면 상승한 시세에 따른 수익도 얻는다.
    독후감/창작| 2023.06.16| 5페이지| 2,500원| 조회(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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