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명: 아동미술과제 주제: 미술의 기본요소를 설명하고, 미술의 기본요소(점, 선, 면 등)를 경험할 수 있는 유아들을 위한 미술 활동을 작성하세요.목 차I. 서론II. 본론III. 결론IV. 참고문헌I. 서론유아들 세계에서 미술은 자기표현의 원초적인 수단이자 생활의 한 부분이다. 유아들은 일상생활경험을 통해 직접 보고 듣고 느낀 생각과 감정을 자발적으로 표현하는 특성이 있다. 유아의 미술 활동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 무의식적 감정까지 자연스럽게 나타낼 수 있는 자기표현의 수단인 동시에 미술이 자신의 개성을 나타내는 방식 중 하나이다.미술 활동은 보고 듣고 느끼고 손으로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시각적 요소에 근거하여 아름다움을 지각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며 유아의 신체적인 발달을 촉진하고 유아 자신과 타인에 대한 풍부한 감수성을 증가시켜 사회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유아에게 정서적 만족감을 줄 뿐만 아니라 도덕적 사회적으로 적응하는 전인적 인간 형성을 돕는다. 또한, 유아의 다양한 언어발달을 촉진하며, 인지발달도 함께 촉진시킨다(이정현, 2017).이처럼 다양한 미술 활동은 유아에게 심미적 발달뿐만 아니라 신체적, 사회적, 정서적, 인지적 성장발달 등 전인적인 발달에 도움을 주어 유아의 많은 부분 이로움을 제공해준다. 현재도 미술 교육의 중요성과 가치 향상에 따라 유아 교육 현장에서 미술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따라서 본 과제에서는 미술의 기본요소에 대해 상세히 기술하고, 이를 경험할 수 있는 유아들을 위한 미술 활동을 세 가지 제안해 보고자 한다.II. 본론1. 미술의 기본요소미술의 기본요소란 점, 선, 면을 의미한다. Kostelnic(1993)은 유아 미술 내용에 심미적 경험, 토의하기, 미술비평 활동에 참가하기 등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일반적으로 조형 요소의 기본인 점, 선, 면, 색, 형태, 질감 등 시각예술의 기본요소를 익힐 것을 권장한다. 이러한 미술의 기본요소에 대한 것을 전부 알아보기보다 조형 요소에 근접하는 미술의 가장 기본요소인 점, 선, 면에 대한 개념만 소개하고자 한다.점은 정지, 함축성, 상징성, 침묵 등의 성격과 주변과 상대적이라는 성격을 지닌다. 점의 이러한 성격들은 표현언어로써 점이 사실적인 형태로 나타날 때, 무한히 다양한 형상을 취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둥근 형태, 톱니 바퀴모양 형태, 기하학적인 형태, 울퉁불퉁한 형태, 사다리꼴 모양의 형태 등 점의 개념이 제한적인 반면 점의 표현세계는 제한적이지 않고 무궁무진하다. 그리고 점묘법으로 널리 알려진 화가 죠르주 쇠라로 모든 평면 그림을 점으로 표현하였는데, 색채나 빛과 그림으로 이루어진 넓은 풍경의 면, 조밀하고 평면적으로 처리된 회화공간이 그 예이다. 그의 색점에는 평면적이고, 곡선적으로 구성된 추상적 변천 과정은 현대회화의 발전에 한 획을 긋는 형식적 요소가 되고 있다(오광수, 1996; 이영환, 정남숙, 2000 재인용).선은 칸딘스키(1987)에 의하면 선은 기하학적으로 생각할 때 눈에 보이지 않는 본질이며, 이것은 점이 움직여 나간 흔적이라고 말하고 있다. 즉, 선은 점의 움직임에 의해 생겨나며, 선은 무한한 다양성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선의 묘한 특징은 암시성에 있다고 하였다. 칸딘스키의 선 구성은 기하학적인 형태의 구성으로부터의 상징적인 기초라고도 할 수 있는 불가사의한 형상이 때로는 확산적으로 때로는 리드미컬한 질서 속에 배치되며, 풍부한 상상력에서 솟아 나오는 형상은 서로 겹치고 다투면서 색채와 융합하여 음악적으로 울려 퍼지고 그것들은 긴장감과 자유로움을 동시에 갖추고 확실한 존재감을 이루게 된다. 선은 표현하는 방식에 따라 성격이 매우 다양하다. 직선, 곡선, 불규칙한 선, 점선,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심리적으로 지각되는 선 등이 존재하며, 특히 선의 표현에서 선의 특징, 즉 방향성이 중요하다(이대일, 1990).면은 넓이를 가지고 있는 특성으로 인해 다른 어떤 요소보다 물질의 영향을 강하게 받으며, 변형을 위해서 물질과 필연적으로 만난다. 면은 방향성을 띠고 어떤 역할을 담당하는가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부드러움이라든가 딱딱함 등의 느낌은 면의 표정과도 연결된다. 수평적인 면은 규정성이 적고 경계도 없지만 수직의 면은 그것이 분할이나 격리기능을 띰으로써 억압이나 해방, 안도와 관련된 정서감을 제공한다(오근재,1994).2. 기본요소 중 아동 미술에 적용한 활동 3가지아동 미술 활동은 점, 선, 면, 색, 질감 등의 기본요소를 활용하여 아동이 창의적이고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다. 이러한 기본요소를 바탕으로 아동이 미술 활동을 통해 자기표현 능력을 기르고, 창의적 사고를 함양시키며, 다양한 미술 기법을 습득할 수 있다. 미술의 기본요소를 적용한 세 가지 미술 활동은 다음과 같다.(1) 점과 선을 활용해 꾸미는 마법의 나무이 활동은 다양한 선의 형태(직선, 곡선, 지그재그, 나선형 등)들을 활용하여 나무를 창의적으로 표현해 그리는 과정이다. 점의 크기와 선의 굵기를 조절하며 조형적 감각을 익힐 수 있다. 이러한 활동을 하기 전 유아들은 선의 개념이 한정적일 수 있으니 교사가 먼저 다양한 선의 형태들을 익힐 수 있도록 그림으로 보여주며 설명한 후 각각의 선이 어떤 느낌을 주는지 아동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예를 들어, “이 직선을 보면 어떤 느낌이 들어요?” “이 곡선을 사용하여 무엇을 표현할 수 있을까요?” 등의 질문을 통해 아동들과 상호작용하여 사고를 더욱 확장시켜 줄 수 있다.그 후 도화지에 크레파스, 색연필, 싸인펜, 면봉, 물감 등을 사용하여 활동에 임할 때 마법의 나무를 상상하게 한 후, 다양한 나무의 모습을 그릴 수 있도록 유도한다. 도화지에 곡선, 직선, 지그재그 선 등을 활용하여 기둥과 가지를 그려보게 한다. 여기서 더 확장된 활동으로 구름, 새, 별 등을 작은 점과 선으로 추가하여 배경을 꾸며볼 수 있다.‘점과 선을 활용해 꾸미는 마법의 나무’ 미술 활동은 점과 선을 활용하여 그림을 꾸미면서 창의적인 표현능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색과 형태의 조합을 배우며 미적 감각을 향상시켜 아동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미술을 즐기는 태도를 경험할 수 있다.(2) 색으로 자신의 기분 표현하기이 활동은 색이 주는 감정을 이해하고, 색을 통해 자신의 기분을 표현하여 색을 조합하여 감각적으로 나타내는 과정이다. 이를 통해 아동들은 다양한 색의 의미를 탐색하며 미적 감각을 기를 수 있다. 교사는 활동을 시작하기 전 여러 가지 색의 색종이를 보여주며 색이 주는 느낌에 대해 아동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노란색을 보면 어떤 기분이 드나요?”, “파란색은 어떤 감정을 불러일으키나요?” 등의 질문을 통해 아동들의 생각과 느낌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다.색종이를 오려서 콜라주 기법으로 표현하거나, 크레파스 색을 혼합하여 자유롭게 감정을 표현하여 그림을 그리게 한다. 여러가지 색을 사용한 활동은 감정을 나타내는 활동을 넘어 확장 놀이로 색을 섞을 시 어떤 색이 나올지에 대해 알아가는 수업으로 변형이 될 수 있다. 이러한 활동이 끝난 후, 자신의 작품을 다른 친구들에게 소개하며 색을 선택한 이유와 표현한 그림, 감정 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진다.‘색으로 자신의 기분 표현하기’ 활동은 색이 가지는 심리적 의미를 이해하고, 감정을 색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키워 색이 우리에게 주는 심리적 평온함에 대해 경험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색의 조화를 경험하고, 색을 감각적으로 표현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배워 이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자신의 정서를 조절할 수 있는 능력까지 함양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다.(3) 질감을 느끼고 형태를 만들 수 있는 밀가루 반죽이 활동은 밀가루 같은 가루가 반죽이 되는 과정을 직접 보고 만지고 주무르는 경험을 통해 소근육 발달을 촉진시키며 감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밀가루와 물이 만나 반죽이 되는 과정을 아이들과 함께 하며 반죽으로 완성되면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고 이를 직접 아이들이 만지면서 느낌, 촉감, 기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반죽이 어떤 느낌이야?”, “물기를 더 추가하면 어떻게 될까?”, “밀가루를 더 넣으면 어떤 변화가 나타날까?” 등의 질문을 통해 아동들의 사고를 확장 시켜주고 함께 상호작용한다.나눠준 밀가루 반죽을 이용해 아동들은 다양한 형태를 만들 수 있다. 칼로 잘라도 보고 밀대로 밀어도 보고 빗살 도구로 자국을 내어 동물, 사람, 자동차, 과일 등 자유롭게 상상하며 자신만의 조형물을 만든다. 완성된 작품을 친구들에게 소개도 하며 어떤 특징이 있는지 이야기를 나눈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형태를 만든 밀가루 반죽을 가지고 공기 중에 말려도 보고, 마르고 난 후 어떠한 변화가 있는지 관찰할 수도 있으며 식용색소를 섞어 새로운 색을 만드는 실험도 진행할 수 있다.‘질감을 느끼고 형태를 만들 수 있는 밀가루 반죽’ 활동은 손을 사용한 촉각 경험을 통해 감각 통합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손의 힘과 조절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반죽을 가지고 창의적인 조형 활동을 통해 상상력과 표현력이 발달한다.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직접 만들고 꾸며보면서 탐구력과 문제 해결력 또한 키울 수 있다.3. 미술의 기본요소가 포함된 유아미술활동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느낌미술의 기본요소를 포함한 유아 미술 활동은 아동의 창의적 사고와 표현력을 증가시키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이러한 활동은 단지 하나의 활동으로만 끝내는 것이 아닌 더 확장시켜 아동들의 흥미를 끌고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로 새롭게 변형할 수 있다. 이러한 활동들은 아동이 미술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자존감과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시간이 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미술 활동을 통해 아동은 점, 선, 면 등의 기본요소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며 이를 활용하는 데 능숙해질 수 있다.
과목명: 아동관찰 및 행동연구과제 주제: 일화 기록법으로 관찰대상의 특정 일화(사건)에 초점을 맞춰서 관찰, 기록, 분석하시오.목 차I. 서론II. 본론III. 결론IV. 참고문헌I. 서론교사로서 유아를 이해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덕목 중 하나이다. 유아들에게 배움과 학습을 지원해주기 위해서는 교사가 면밀한 관찰과 기록을 통해 유아들을 분석하고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관찰기록은 교사가 유아를 이해하고 교육적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중요한 근거자료가 된다.관찰기록은 유아들의 이해를 위한 가장 적합한 방법이라고 강조한다(김연희, 홍유나, 이승숙, 송나리, 2018). 연구에 따르면 관찰은 유아의 기질이나 사회적 행동, 관계, 유아가 가진 창의력과 상상력, 유아 놀이의 역동성과 복잡성 및 놀이 맥락 속에서 유아에게 의미 있는 경험과 교육 내용을 발견함으로써 유아와 교육현장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는 기회가 된다(박희숙, 2020; 신선아, 2019; 허민정, 2020). 즉 관찰을 통해 교사는 유아와 더불어 유아들의 주변 환경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게 된다(정윤진 외, 2016).유아 관찰기록법에는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한다. 일정한 시간 간격마다 유아의 행동을 기록하는 ‘시간 표집법’, 자연스러운 상황에서의 유아의 행동을 관찰하여 기록하는 ‘일화 기록법’, 발달 수준이나 특정 행동의 유무를 평가하는 ‘체크리스트법’ 등 외에도 관찰 목적과 상황에 따라 달리 적용할 수 있는 관찰기록법들이 있다. 그중, 본 작성자는 일화 기록법을 이용하여 관찰대상의 특정 사건에 초점을 두어 관찰 및 분석해보고자 한다.II. 본론1. 일화 기록법이란?일화 기록법은 현재 유아교육현장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관찰법으로 한 가지 행동이나 상황에 초점을 두어 관찰한 후 기록하며 짧은 내용의 사건, 일화에 대한 서술적인 기록으로 유아의 사회 정서적 특성이나 인간관계 등에 유용하게 사용된다. 그러나 관찰 행동에 대한 수량화된 자료는 수집할 수 없다는 단점이 존재한다.일화기록은 교실에중요 단어를 메모지에 작성한 후 가능한 한 빠른 시간 안에 기록해야 한다. 발생 순서대로 기록하되 관찰에 소요된 시간도 기록하고 행동과 말 그리고 해석 부분을 구분하여 사용한다.관찰자는 일화 기록을 할 때 유아의 기본적인 신상정보인 관찰 유아의 이름과 설별, 생년월일, 연령과 관찰 일시를 기록하여 특정한 행동이 발생한 순서대로 작성한다. 그리고 특정 행동 발생 직후에 기록하도록 하며, 관찰 시의 행동이나 상황, 유아의 얼굴표정, 태도, 자세, 목소리 등에 대해 자세하고 객관적으로 작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일화 기록법은 어떤 짧은 내용의 사건들, 즉 일화들을 기록함으로써 한 개인에 대하여 그의 성격이나 행동의 중요한 특징을 찾아내는 관찰법 중 하나이다. 일화 기록의 대상은 관찰대상 유아의 특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사건들로서, 반드시 문제가 되는 행동이나 말, 태도만이 아니라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행동 특성에 대해서도 기록할 수 있다.일화 기록은 특정한 시간이나 사건에 제한됨이 없어 언제 어디서나 기록할 수 있으며, 특별한 준비나 계획이 없어도 관찰자에게 흥미가 있다고 생각되는 것이면 무엇이나 그때그때 기록하면 되므로 교사의 입장에서는 가장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유아 관찰 방법이다.2. 일화기록법을 통해 관찰 대상의 특정 일화를 관찰, 기록, 분석일화기록 관찰관찰 유아 : 고O 생년월일: 2021. 3. 16관찰일 : 2025. 2. 24 ~ 26 관찰자 :장면 : 학습활동관찰 내용:수업을 시작하기 위해 영아들이 모두 제자리에 앉는다. 그러던 중 고O과 김지O과의 싸움이 벌어졌다. “내 자리야”라고 고O이 김지O을 밀치고 때리기 시작했다. 다른 친구를 때리는 모습을 보자마자 더 큰 일로 벌어지기 전에 선생님이 개입해 중재하기 시작했다. “여기는 먼저 온 친구가 앉는 거예요. 자리가 정해져 있지 않아요. 누가 먼저 양보하는 멋진 어린이가 되어 줄래요?”라고 물어보자 고O은 절대 양보하지 못한다고 울며 떼를 쓰기 시작했다. 그러자 김지O이 양보하겠다고 과 함께 그림이 그려져 있는 도화지에 플레이콘을 붙여 볼 거예요. 그런데, 그냥 붙이면 이렇게 떨어지는데, 물을 묻혀서 붙이면 이렇게 잘 붙는데요. 우리 예림 천사들 해볼 수 있겠어요?”라고 말하자 고*이 우렁찬 목소리로 “네”라고 대답한다. 선생님께서 물티슈와 그림이 그려져 있는 도화지를 제공해 주었다. 신기해하는 모습으로 고*이 좋아하는 빨간색 플레이콘을 집어 물티슈에 콕콕 눌러 도화지에 붙여보았다. 잘 붙는 플레이콘을 보며 고*이 선생님에게 “선생님, 제가 붙였어요! 우와 너무 신기해요!”라고 말하여 선생님이 “우와 우리 *이 멋지게 잘 붙였는데? 다양한 색깔을 사용해서 붙여봐요”라고 긍정적 격려를 해주었다. 그런데, 가장 좋아하는 색깔인 빨간색만 골라서 플레이콘을 붙여보았다. 그러다 빨간색이 보이지 않자 안붙이고 있어 “우리 *이는 왜 안붙이고 있어요? 다른 색으로도 한번 붙여볼까요?”라고 물어보자 “싫어요. 저는 빨간색이 좋단 말이에요. 빨간색 더 주세요”라고 말하였다. 선생님께서 빨간색 플레이콘을 더 제공해 주자 붙이는 활동을 다시 진행하였다.자유 놀이 시간 때 블록을 가지고 멋진 자동차를 만들어 고*이 혼자 놀고 있었다. 놀고 있는 와중에 또래 친구 권지O가 와서 “나도 그 자동차 만들고 싶은데 블록 좀 줄래?”라고 물어보았다. 교실 안에 있는 블록을 고O이 모두 가지고 자동차를 만들었기 때문에 블록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그러자 고O이 “안돼. 블록 못줘! 내가 먼저 가지고 왔어!”라고 소리치며 멀리 달아났다. 그러한 상황을 지켜보던 중 선생님께서 고O에게 다가가 자세히 설명해주며 배려해 줄 수 없을까? 라고 물어보았지만, 끝까지 고집을 부리며 못 준다고 말하여 권지O 유아에게는 다른 놀이를 제안하였다.관찰 후 소감 및 관찰내용 분석아동관찰 및 행동연구 수업의 과제로 유아 대상을 관찰하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어린이집에 직접 가서 체험해 볼 수 있었던 기회가 있어 유아를 자세히 살펴보았다. 대상 한 명을 선정하여 그에 대해 관찰하면서 평상시에는 특정의 조작 능력이 잘 발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적절하게 힘을 조절하여 붙이는 행위를 자유자재로 할 수 있으며 미세한 근육을 활용하여 조작하는 능력이 요구되는 작업에 아동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성취감을 표현하는 모습을 확인하였다. 이를 통해, 소근육 사용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대근육 발달 측면에서는 친구와의 다툼 과정에서 밀치는 행동을 하거나 블록을 가지고 도망가는 행동을 통해 신체적 사용에 대한 자신의 조절 능력이 미숙하여 다른 친구에게 손이 먼저 나가거나 머리를 사용해 다른 친구를 향해 밀치는 행동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는 아동의 가정환경 특성상 형제가 있는 아동으로 형과 함께 집에서 서로 힘을 사용하여 강압적으로 빼앗기고 빼앗는 행동의 특성과 관여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러한 행동은 가정환경 및 개인의 특성을 고려해 아동의 대-소근육 능력은 점진적으로 발달하고 있으며 자신의 외부 지시에 의해 자신의 힘을 조절하는 능력이 필요해 보인다.2) 인지적본 아동은 확고한 의견과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사고의식이 매우 발달한 수준으로 보인다. 플레이콘 활동에서 교사의 설명을 듣고 직접 실험하며 “우와, 신기해요!” 라고 말하는 모습을 통해 탐색과 실험을 통한 학습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는 자신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한 탐색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준다.색깔 인식 능력이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특히 빨간색을 선호하는 모습을 통해 자신의 주관이 확고한 것으로 예측된다. 그러나, 선생님의 다른 색 사용 유도를 거절하고 오로지 자신이 원하는 색깔만을 강조하는 모습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의지를 굽히지 않고 확고하게 전달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자기표현력이 우수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를 통해, 유아는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주도적으로 행동하고 의사소통으로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는 능력이 발달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이와 더불어, 자신의 것이 확고하게 확립되어 소유 개념의 발달도 관찰할 수 있다. 블록을 모두 사용하여 자동차를 아동의 사회적 발달은 또래 및 성인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관찰할 수 있다. 먼저, 또래 관계에서 협력과 양보가 아직 완전히 형성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이는 Piaget의 자기중심성 이론을 기반으로 하여 자신의 고집과 중심이 먼저 강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 더불어, 개인의 성격과 가정환경 특성상 소유권을 지키려는 성향이 강화되어 고집이 더욱 강하게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확인된다. 관찰 속에서 확인되었던 자리를 놓고 친구와 다투는 상황에서 쉽게 양보하지 않고 감정을 강하게 표현하는 모습을 통해 자신의 주관이 뚜렷하고 이에 타인이 개입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경향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블록을 독점하며 친구가 요청해도 나누지 않는 행동을 통해, 또래와의 협력보다는 자기중심적인 사고가 더 강하게 나타남을 알 수 있다.반면, 아동의 이러한 고집성이 강하고 자기중심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이 많고 감정적으로 사람들을 대하는 따뜻한 성향도 볼 수 있다. 자리 문제에서 교사의 설명을 듣고도 처음에는 울며 떼를 쓰는 모습을 보였지만, 결국 친구가 양보하자 감정을 빠르게 조절하고 스스로 자리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와 더불어, 단체 활동에 기꺼이 참여하며 집단 활동에 대한 소속감을 느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예림 천사 부르면~”라는 단체 구호에 반응하며 집단 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을 통해 또래 집단 속에서 사회적 규칙을 점차 익혀나가고 있으며, 교사와 소통하며 집단 활동에 적응해 나가고 있다.4) 정서적 발달본 관찰 아동의 정서는 감정 표현이 적극적이며 솔직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자리를 양보하지 못한다며 울거나, 블록을 다른 또래 친구들에게 양보하기 싫어 강하게 거부하는 모습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직접적으로 외부에 표출하는 경향이 강함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특정 상황에서의 감정 조절에 능숙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관찰 내용 중 자리 문제에서 처음에는 격렬하게 울며 떼를 쓰다가도 친구가 양보하자 스스로 울음을 그치고 자리에
과목명: 놀이지도과제 주제: 영유아시기는 발달과 함께 놀이하는 모습도 발달합니다. 영아기와 유아기 놀이의 특징을 분석하고놀이 활동을 직접 제시해 봅시다.목 차I. 서론II. 본론III. 결론IV. 참고문헌I. 서론놀이란 무엇일까? ‘놀이’는 그 자체로 우리에게 많은 의미를 내포해준다. 표면적으로 놀이란 단순해 보이지만 놀이는 모든 행동 측면을 통합하여 나타내는 것이며, 인간의 마음, 신체, 정신을 통합시키는 것이다(김미나, 2013). 특히, 영유아들에게 놀이란 생활 전체이자 전인적 성장을 이루게 해주는 중요한 역할로서 작용한다. 이에 학자들이 발달에 있어서 놀이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관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중, Freud(1961)는 놀이가 정서적 측면에서 영유아가 유쾌하지 않은 상황에 부딪혔을 때 이를 스스로 조절하도록 도와주며, 이러한 외적 경험과 연결되는 영유아의 부정적 정서를 자발적으로 제거하도록 함으로써 영유아들에게 놀이란 정화 효과를 지닌다고 설명하였다.이렇듯 영유아는 놀이를 통해 주변 세계를 파악하고 다양한 상호작용을 이루면서 자신의 잠재적 가능성을 개발하고 신체, 정서, 언어, 사회 및 인지적 발달을 이루어 나간다. 따라서 놀이의 변화 과정을 이해하는 것은 영유아 발달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된다. 이에 본 논문에서 영아기와 유아기의 놀이 특징을 분석하고, 유아(만3~5세)의 발달적 요구에 맞는 놀이 활동을 제시함으로써 교사로서의 놀이 운영방안을 제안해 보고자 한다.II. 본론1. 영아기 및 유아기의 놀이 특징의 비교 분석구분영아기 (0~2세)유아기 (3~5세)놀이 유형감각-운동 놀이, 개별 놀이상징 놀이, 협동 놀이놀이 목적감각 탐색, 신체 조절 능력 향상상상력 발달, 사회적 역할 학습신체 발달과의 관계대-소근육 발달을 위한 기초 활동정교한 움직임과 대근육 활용 증가인지 발달과의 관계원인과 결과 학습, 사물 탐색 중심논리적 사고, 문제 해결 능력 향상사회성 발달주로 혼자 놀이(개별 놀이)또래와의 협력 및 규칙 있는 놀이 자발적인 학습수단이며, 놀이 세계의 주인으로서 놀이를 통하여 주변의 인적, 물적 활동과 다양한 상호작용을 맺게 되며 폭넓은 학습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하였다. 따라서 놀이는 영아의 흥미를 자극하며 지지하여 전인적인 인간으로 성장하는데 중요한 매개체이자 수단이다.이러한 영아들의 놀이 특징은 혼자 노는 ‘독자적 놀이’, 또래와 근접한 거리에서 놀지만 혼자 노는 ‘근접놀이’, 또래 놀이에 참여하지는 않지만, 언어적, 비언어적으로 의사소통하는 ‘연관 놀이’, 한 명 이상의 또래 놀이를 모방하는 ‘학습 놀이’로 구분할 수 있다. 이는 Piaget의 감각운동기의 자기중심적인 시기의 특징으로 보아 혼자 놀이를 해도 지루해하지 않고 집중해 자신만의 놀이환경을 구축해 나가는 특성과 일맥상통한다.영아는 생애 초기에 자신의 신체로 세상을 이해해 가며, 만지고 빠는 본능적인 놀이부터 시작하여 차츰 자신의 여러 가지 감각 기관들을 이용하여 외부 물체를 탐색하거나 조작하는 놀이를 거쳐 상징 놀이를 즐겨한다. 이를 통해, 영아들은 다양한 놀이 과정을 경험하면서 대-소근육 발달을 기초 활동을 통해 성장해 나간다(서원경, 1999).(2) 유아기영아기를 지나 유아의 놀이는 점차 발달하여 교육적이고 가치 있는 활동(놀이)으로 이루어진다. 유아기의 놀이는 유아의 성별, 연령, 개인의 선호도, 가정환경 등의 개인적 요인에 영향을 받는다. 유아의 성별에 따른 놀이의 차이는 남아는 구성 활동 및 조작 활동 등을 선호하며, 여아는 역할 놀이를 선호한다(김수진, 1995; 김영희, 1995; 지성애, 1999). 이와 더불어, 점차 유아의 연령이 많아짐에 따라 유아들이 복잡한 사회적 놀이에 참여하며 상징 놀이, 협동 놀이, 집단 놀이로 이루어진다. 이러한 놀이의 변화는 유아의 성장 발달에 따라 변형되고 발달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놀이를 통해 유아들은 신체 발달, 인지적 발달, 정서적 발달 등을 경험한다. 유아들의 생활은 놀이를 통해 이루어지며 유아들이 놀이할 때 관찰하면 놀이 행동이 유아의 며 또래와 함께 의사소통을 이루어 역할 놀이, 소꿉놀이, 신체 놀이를 지향한다. 이러한 사회적 상호작용 놀이는 사회적 지식을 확장시키고 또래들 간의 공유된 경험을 통해 관계를 탐색하거나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자신의 욕구를 또래 및 교사에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계기가 된다.2. 영아기 및 유아기의 놀이환경의 특징 비교 분석구분영아기 (0~2세)유아기 (3~5세)놀이 공간안전한 공간 ( 매트, 안전대, 뾰족한 곳은 안전하게 보호패드 부착 등)넓고 다양한 놀이 공간 확보 (실,외 놀이 공간, 신체 활동이 가능한 공간)놀이 도구말랑말랑한 놀잇감, 음악 소리가 나오는 책, 딸랑이, 치발기, 등역할놀이, 구성 놀이 도구 (돋보기, 책, 소꿉놀이, 인형, 농구공 등)안전 고려 사항삼킬 위험이 없는 크기의 장난감,찰흙, 진흙 등과 같은 삼킬 위험이 있는 놀이도구 비제공정리정돈 강조, 미끄럼 방지, 장난감 던지지 않기 등 안전 규칙 지도 필요감각적 자극시각, 청각, 촉각을 자극하는 환경(모빌, 음악 장난감, 촉감 놀이, 시각적 색깔 놀이 등)창의력과 사고력을 자극하는 환경(그림책, 미술 도구, 색칠 도구, 종이접기 도구, 퍼즐 등)사회적 환경주로 부모나 양육자와의 상호작용 중심또래 친구와의 협력 놀이 환경 조성< 표 2 > 영유아기의 놀이 환경 비교 분석표(1) 영아기놀이의 주체인 유아의 연령, 발달 수준, 인원수 등 발달적 특징을 고려해 놀이환경을 구성해야 한다. 영아와 유아의 놀이환경은 공통적으로 안정성과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지만, 연령별, 신체적, 인지적, 사회적 발달 수준에 따라 차이가 존재한다. 예를 들어, 만 5세아의 놀이실은 0~2세 영아의 놀이실 보다 놀잇감도 더 복잡하고 활동적인 것들로 놀이영역의 수가 더 많아야 한다. 반면 0~2세 영아의 경우에는 보다 단순하고, 안전하며 놀잇감의 개수보다 놀이 공간이 넓고 쾌적한 곳이 영아들의 놀이환경에 적합하다.영아는 스스로 신체를 조절하는 능력이 미숙하여 놀이 공간에는 부드러운 매트와 안전대, 는 장난감, 촉감을 느낄 수 있는 블록, 거울, 딸랑이, 치발기 등을 배치하여 영아들의 감각을 자극할 수 있는 놀이 도구를 배치해야 한다. 또한, 영아들의 놀이는 또래 친구들과 함께 협력 놀이가 아닌 개별 놀이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안정적인 애착을 형성할 수 있도록 부모나 보호자가 놀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환경이 필요하다.(2) 유아기유아(3~5세)는 신체적, 인지적, 사회-정서적 발달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시기로, 놀이환경은 이러한 발달을 촉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야 한다. 유아의 놀이환경은 탐색과 창의적인 놀이를 유도하고,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장려하며, 다양한 신체 활동을 지원하는 요소가 포함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영아기 때의 놀이환경에서 더 확장되어 역할 놀이 공간(주방 놀이, 병원 놀이, 쌓기 놀이, 과할 놀이 등)이 필요하다. 이러한 다양한 놀잇감을 통해 유아들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도구들을 비치해야 한다.영아기의 놀이 특징으로 개별 특징을 설명하였는데 이와 반대로 유아기는 또래와 함께 상호작용하여 협력 놀이, 병행 놀이를 하는 시간이 많아지므로, 협력과 의사소통을 촉진할 수 있는 놀이환경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다인용 장난감이나 협동 게임 도구를 배치하여 또래 친구들과 활발한 의사소통과 상호작용을 유도할 수 있다.유아기는 기본적인 규칙을 배우고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시기이므로, 놀이환경에서도 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놀이환경에서의 명확한 규칙을 설정해야 한다. 놀이 후에는 정리정돈을 할 수 있도록 장난감을 종류별로 보관할 수 있는 라벨을 붙여 수납공간을 마련한다. 또한, 위험한 행동(장난감 던지기, 공 세게 던지기, 장난감을 들고 휘두르기 등)은 사전에 유아들에게 올바른 행동에 대해 알려주며 반복적으로 교육하여 위험한 상황을 사전에 방지해야 한다.3. 유아(만3~5세)가 계속적으로 놀이하고 싶고, 긍정적 정서를 느끼며, 놀이의 과정을 통해서 교육적 의미를 찾을 수 있는 놀이 활동을 한가지 제시하세요.유아기는 주변 환경에서의 물놀이, 간다. 놀이 활동을 통해 유아들은 스스로 상상하고, 느끼고, 자발적으로 행동하며 생각하는 능력을 기른다.프뢰벨(Frobel)은 ’어린이들은 느끼고 경험하고, 생각하고 인지한다. 그리고 창조하고 형성한다.‘라고 하였다(임소희, 2015 재인용). 이렇듯 유아기에는 몸으로 느끼는 오감을 통해 사물을 이해하고 파악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오감을 이용한 활동을 통해 유아들은 관찰력과 직관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스스로 느끼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키움으로써 자신의 탐구심과 발견을 주도적으로 만들 기회가 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오감을 통한 놀이를 통해 현재 교육 체계 속에서 더욱 중요시되고 있는 창의적 사고 능력을 함양하는 데 기초가 된다.놀이란 영아기 때부터 시작되어 유아에게까지 많은 영향을 미치며 가장 익숙한 방법이기에 다른 분야와 접목하여 재구성하여 유아들의 흥미를 이끌어낼 수 있다(임소희, 2015). 영아기 때부터 놀이를 통해 사회적 상호작용을 이루어 냈으며 정서, 사회적, 인지적, 신체적 향상을 통해 놀이를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놀이는 유아에게 있어 흥미를 유발시키는 작용을 하며 유아의 긍정적 정서를 이끌어내는 작용을 한다. 이를 통해 유아교육에서 오감체험을 통한 ’놀이‘의 중요성을 현재까지 입증시켜 왔으며 놀이는 어떤 활동을 하더라도 끊임없이 관련되어 왔기에 자연스럽게 교육적 가치를 부여할 수 있다.미술은 인간의 본능적 표현 욕구의 발현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유아는 무언가를 표현하고 싶다는 동기 유발을 통해 미술 활동이 행해지고, 여러 과정을 거쳐 자신감, 뿌듯함, 성취감, 만족감을 느낀다. 이를 통해 분노, 미움, 스트레스 등 부정적인 감정들을 발산한 후 놀이 미술 활동 과정을 거쳐 부정적인 감정들이 정화되어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게 된다. 이렇듯 오감을 통한 놀이 미술은 단지 유아들을 예술가로 만드는 데 사용되는 교육이 아니라 더 나아가 놀이를 통해 유아의 전인교육을 위한 기초 교육으로 사용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오감을준다.
Report제목 :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이론에 대해 설명하고,사회복지현장에서의 적용방법을 서술하시오.서론다양한 심리학의 상담이론들이 사회복지실천 분야에 널리 쓰이고 있다. 인간행동과 사회환경은 사회복지실천 현장에서 쓰이는 이러한 심리 상담이론에 대해 배우며 인간과 사회를 이해하는 기초 과목이다. 이를 배우는 과정은 인간과 사회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개념을 배우며, 사회복지 실천과의 연관성을 찾는 과정이면서, 어떻게 실천해나갈지 연구하는 시작점이라 할 수 있다.다양한 심리학자와 그 이론들이 있지만, 오늘은 프로이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이론으로 인간의 무의식 중요성과 방어기제의 활용, 클라이언트의 저항과 전이에 대한 이해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 이러한 이론과 기술의 학습은 현장에서의 실천에 도움이 될 수 있다.본론1.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이론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이론의 기본적인 원리는 정신 결정론이라고 할 수 있다. 전혀 관계가 없어 보이는 사건이라도 실제로는 반드시 과거의 일과 연관되어 발생한다는 것이다. 즉, 과거의 사건이 그 이후의 일을 결정한다는 것으로, 과거가 미래의 사건을 결정한다는 주장이다. 따라서 인간이 겪게 되는 심리적인 문제는 내부에 존재하는 정신적인 원인의 작용이라고 볼 수 있다.또 프로이트는 인간 정신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의 양이 일정하게 제한되어 있다고 보았다. 즉 인간 또는 인간의 정신을 폐쇄 체계로 본다는 의미이다. 인간의 마음이나 정신은 다양한 에너지가 상호작용하는 에너지 체계로서, 이를 방출하고 긴장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에너지를 방출하고 긴장을 줄이고 싶은 개인과 이에 통제를 가하는 사회는 갈등을 겪는다. 따라서 인간 내부에서 내적인 갈등이 발생한다.프로이트는 과거 경험의 중요성과 무의식 및 심리 성적 욕구를 강조하였다. 어린 시절의 정서적 경험을 중요시하며 인간의 기본적인 성격 구조 결정은 만 5세 이전의 초기 아동기의 경험에 따라 결정되며, 이를 재구성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보았다. 또 인간의 행동은 무의식적인 요인에 많은 영향을 받으며, 무의식적인 동기 중에 심리 성적 욕구는 개인의 행동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2. 정신분석이론과 사회복지실천의 적용(1) 정신 분석학 이론의 영향우리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때 시각적으로, 외부적으로 파악이 가능한 부분에 문제가 있다고 접근한다. 그래서 심리적,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자신이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과거가 있었다. 그러나 정신분석학에서는 외부적으로만 문제가 있는 것이 해결이 필요한 부분이 아니라 실제로 정신적, 심리적인 문제도 역시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라는 접근을 하기 시작했다.그래서 지금과 같이 우리는 정신적으로, 심리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하여 많은 복지실천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눈에 직접 보이지는 않지만, 정신적으로 건강한 것이 결과적으로 개인의 건강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정신적 건강이 뒷받침되어 있을 때 가능하다는 것을 시사하면서 지금 사회복지에서 많은 분야가 바로 정신과 심리 등에 초점을 맞추어 실천을 담당하고 있는 것에 프로이드의 정신분석학적 이론이 영향을 미친다.(2) 사회복지실천의 적용정신분석 이론과 관련된 사회복지 실천의 적용은 다음과 같다. 양철수(2019),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이론에 나타난 사회복지 연관성 연구”를 참고하였다.첫 번째로 정신분석 이론을 통해 클라이언트의 가족력과 개인력을 알아보고 클라이언트가 가지고 있는 문제에 대해 알 수 있도록 한다. 이때 사회복지사는 클라이언트의 얘기를 경청하고 다양한 정보를 얻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두 번째로, 사회복지실천 개입 과정에서 클라이언트의 저항이 발생 될 수 있으며, 사회복지사는 이러한 클라이언트의 저항을 해석하고 분석함을 통해 친화 관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세 번째로, 개입 중 클라이언트의 실수나 실언에 대해서 사회복지사는 이와 관련하여 클라이언트의 무의식에 존재하는 잠재적인 갈등이나 감정을 이해함으로써, 클라이언트의 심리상태를 적절하게 사정할 수 있다.네 번째로, 클라이언트의 전이이다. 개입 과정에서 클라이언트는 사회복지사에게 부모에게 느끼는 감정을 가질 수 있는데, 바로 이것을 말한다. 사회복지사는 클라이언트의 전이 적인 욕망이나 공상을 어느 정도 충족해 줌으로써 그 욕망의 강도를 줄일 수 있다.이론의 학습은 현장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 이론과 기법을 무기로 무장하여 클라이언트 문제를 바람직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느낀다. 이론을 학습함에 있어서 현장에서 사용을 항상 염두에 두고 학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준비된 사회복지사로 현장을 나갈 수 있도록 말이다.사회복지 실천에서의 활용은 대표적으로 가정상담을 예로들 수 있다.본인이 만약 정신분석학의 이론을 실제로 사회복지실천에 활용을 한다고 가정한다면 가족을 대상으로 하여 이루어지는 상담에서 해당의 이론을 사용해서 접근, 개입하려고 할 것 같다. 먼저, 가족 문제의 경우에는 가족 내부에서 이루어지는 폭력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는데 가족 폭력의 진정한 문제는 신체적으로 상해를 입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가장 가까운 사람, 믿었던 사람에게 폭력을 당했다는 그런 정신적인 충격을 받게 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최근에 있어서 우울증이나 혹은 불안증을 마주하는 사람들도 역시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사람들의 경향이다. 이들을 위하여 본인은 정신분석학 이론을 기반으로 하여 접근을 할 수 있다.신체적인 습관을 바꾸는 것보다는 지금 그들의 정신적 건강의 상태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먼저의 순서이다. 그들에게 있어서 불안함이나 혹은 우울감 등이 보이게 된다면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은 다음 일에 속한다. 상태와 원인에 대해서 파악했다면 갑작스럽게, 당장에 내담자에게 치료의 방법을 권유하는 것보다는 먼저 신뢰의 관계를 쌓아 치료의 과정에 자연스럽게 내담자가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와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불편하거나 혹은 강압적인 분위기의 치료 환경에서 치료를 진행하게 된다면 내담자는 당연하게도 자신의 문제점이나 어려움에 대해서 노출하지 않을 것이고, 도움을 요구하지도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후에는 이들의 상태와 문제에 대해서 공감하면서 상담을 진행하는 것이다. 가족 구성원 사이에 어떠한 문제와 갈등이 있는지, 그리고 그러한 상황은 다른 가족도 역시 마주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하여, 자신과 자신의 가족이 문제의 가족이라고 하는 인식을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실제로 현장에서는 두세 가지 이론의 기법을 함께 사용한다. 현대사회에서 클라이언트는 한 가지 문제만을 가지고 판단하지 않는다. 복합적인 문제의 해결을 위해 다양한 체계에 개입하는 것도 필요하다. 이론을 학습하게 되면 기법을 스스로 적용해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개입해보는 것이다. 학습에 있어서 실제로 적용해보는 것만큼 효과적인 방법은 없다고 생각된다. 그렇기에 심리이론을 학습하는 것은 자기를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대부분의 심리이론은 인간의 바람직한 발전과 문제 해결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이를 학습하면서 보다 나은 자기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게 된다고 생각한다.
Report제목 : 정신장애의 사회적, 문화적 원인에 관해설명하고 본인이 생각하는 해결방안을 서술하시오.서론개인의 정신건강은 개인의 문제이며 동시에 사회적인 문제이기도 하다. 사회문제로서의 정신건강 문제는 정신 장애인들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행동들뿐만 아니라 현재 우리 사회에서 이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포함한다. 1950년대 말부터 발견하기 시작한 향정신병적 약물(antipsychotic drugs)의 사용으로 오늘날 정신장애의 증상들은 대부분 생리학적으로 조절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의료적인 치료를 받은 대부분의 정신 장애인들은 일반인들과 함께 지역사회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정신 장애인들에게 적절한 치료를 제공하고 이들이 사회에 복귀하여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정책과 프로그램, 수준은 매우 열악한 실정이다. 뒤에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여러 정신건강의 문제들 중 이슈가 되고 있는 정신 분열증과 우울증, 그리고 섭식장애의 정의와 원인, 현황, 현행 사회정책과 프로그램, 서비스 내용을 살펴보고, 이와 관련된 문제점들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 하고자한다.본론1. 정신 장애문제의 원인1. 신체적 요인신체적 원인으로도 정신장애가 유발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런 경우는 주로 가역적으로 원 질환의 치유에 따라 정신장애도 개선되는 경우가 많다. 여성에 있어서는 임신이나 출산 또는 월경과 관계되는 일시적인 정신장애가 생길 수 있다. 산후우울증이나 월경 때에 나타나는 도벽 등이 대표적이다. 만성피로도 정신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현대인에게 있어서 정신적 육체적 피로는 만성화되어 특히 직장인들은 업무수행의 곤란까지 초래되어 불안이 높아지고 있다. 이때 주로 신체적 질환에 이환되기 쉽다. 신체적 결함이나 장애는 열등감과 불안감을 생기게 하여 건강하지 못한 심리적 반응을 일으키기 쉽다. 그러므로 만성 신체 질환은 이에 수반되는 고통, 생계유지에 대한 불안 등으로 신경증이나 정신병 등을 유발시키기도 하며 또 그 병을 자극시킬 수 있다.2. 기질적 요인먼저 개인의 기질적인 차이에 대하여 Kretschmer는 사람의 신체형에 따라 성격이 서로 다르고 또 특정한 정신장애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했다. 세장형은 마르고 키가 큰 사람으로 내성적이며 정서적으로 냉담하고 무관심 적이고 지적이고 추상적이며 활동적이지 못하여, 주로 정신분열병과 관련이 깊다고 하였다. 비만형은 체구가 크고 뚱뚱한 사람으로 정서적으로 따뜻하고 외향적, 활동적이며 정력적이다. 순환성격이 많아 특히 조울병과 관련이 깊다고 하였다.3. 심리적 요인정신장애를 일으키는 심리적 요인으로는 대인관계와 여러 형태의 박탈, 알력과 불안 등이 많이 거론된다. 원활하지 못한 대인관계는 스트레스로 작용하여 불안한 정서장애가 일어난다. 특히 어린이에 대한 과보호나 묵살은 바람직한 인격 형성에 지장을 초래하여 성격의 정서적 성장, 사회적 성장에 보탬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와 함께 박탈의 문제에 있어서 어릴 때의 감각의 박탈이나 정상적인 성장에 필요한 경험의 박탈, 또는 사회적 격리는 정서발달에 크나큰 장애를 초래한다고 한다.4. 사회문화적인 요인사회문화적 요인으로는 가족 환경, 사회 환경, 문화 환경들을 들 수 있겠는데. 가정은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직접적으로 개인의 성격 형성에 영향을 주는 곳이다. 건전한 가족은 앞으로 타인과의 관계를 원활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며 용납될 수 없는 행동에 대한 통제를 배우게 한다. 그러므로 예를 들어 자녀교육에 일관성을 유지함으로써 사회적응능력을 키우게 되고, 외부와의 접촉성이 결여된다면 지적발달에 지연을 초래하기도 한다. 또 가족 구성원의 변화나 그 가족의 사회적인 위치변화도 성격이나 성장에 영향을 준다. 가족 내 불화는 특히 청소년의 비행이나 반사회적 행동에 기초가 되는 경우가 많다. 또 최근에는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이에 따르는 교통사고나 대형사고, 공기 오염, 소음공해, 과밀한 인구 등의 자극이 스트레스로 작용하여 잠재된 요소를 유발시키기도 한다. 각각의 정신 장애별로 그 원인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1) 정신분열증의 원인(1) 생물학적 원인① 유전적요인유전적 요인이 정신 분열증의 발병에 관여되어 있을 것이라는 연구들은 주로 환자 가족들 간의 이환율 조사, 쌍둥이연구, 양자연구 등을 통해 이루어진다. 가족연구 내지 친족연구들을 보면 일반인들의 정신분열증 이환 위험률 morbid risk는 0.3-2.8%인데 비해 환자의 부모는 0.2-12% 동기간에는 3-14%이다. 부모 중 한 사람이 정신분열증일 경우 그 자녀들 중에는 8-18%의 이환 위험률을 보이며, 양친이 모두 환자일 경우 그 자녀들의 이환 위험률은 15-55%로 보고되고 있다. 쌍둥이 연구에서는 쌍둥이 중 한 명이 환자일 경우 다른 한족에게 정신분열증이 나타날 수 있는 일치율 이 일란성의 경우 69-86%였고 이란성은 2-17%였다. 양자연구를 보면 일반적으로 환자와 혈연관계에 있는 친족들에게서 환자와 유전적으로 무관한 가족들보다 높은 이환율을 보였다. 여러 연구에 의하면 정신 분열증의 원인에 유전적 요인뿐만 아니라 환경적 요인도 중요하다는 것을 유의해야 한다.(2) 사회문화적 및 인류학적 원인정신 분열증의 발병에 관련된 가장 중요한 사회문화적 변수는 사회경제적 상태이다. 대부분의 연구에서 최하위계층에서 정신 분열증의 발병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 계층의 사람들에게 스트레스가 많기 때문으로 볼 수 있는바, 이를 사회적 원인 가설이라 한다. 이는 병의 결과로 가난해졌다는 하향 아동 가설과 대조된다. 이 밖에도 인종 문제, 이민, 도시화, 산업화 등 여러 사회적 요인의 발병과의 관계가 연구되고 있다. 정신적 스트레스가 발병 자체나 증상의 악화와 관련되는 것은 사실인 것 같다. 대체로 이민자들에게 발병이 많고, 도시에 많으며, 선진국과 교류가 늘어나고 있는 제 3세계 국가들에서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사회가 정신질환을 어떻게 보는가에 따라, 즉 낙인, 사회적 지지체계, 의사소통의 복잡성 등에 따라 발병에 영향 미친다고 생각된다.2.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해결책 및 대안정신건강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 대안들을 제시한다.1. 정신장애인에 대한 서비스 전달체계 확립정신 장애인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조하면서 국가?민간?가족의 혼합된 협동 전달체계를 확립한다. 민간단체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권장하며, 정신 장애인 가족에 대해 경제적 지원과 주택, 작업, 의료 서비스, 가족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함으로써 가족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할 수 있어야 한다.2. 정신 장애인에 대한 연구 활성화정신 장애인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정신장애인의 실태와 욕구를 정확히 파악하는 연구를 활성화하여야 한다. 정신 장애인에 대한 연구를 활성화하는 방안으로 양옥경(1994: 293)은 국립 정신보건복지 연구기관을 설립하여 전국적으로 정신 장애인의 현황과 복지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치료, 재화, 예방에 관한 과학적인 연구를 실시할 것을 제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