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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서울)에서 철학, 법과행정, 경영학 세 개의 전공으로 학부를 졸업하고, KAIST에서 IT경영으로 석사를 졸업하였습니다. 높은 퀄리티의 작품을 제공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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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Netflix 실제 합격 Resume / CV
    Netflix 실제 합격 Resume / CV
    XXX-XXX.Kimxxx-xxx, xxx Mapo-gu,Seoul, 04114, Republic of Korea(+82)010-xxxx-xxxx |---@gmail.comProfessional Experience & AchievementsFinance & Accounting ProfessionalCompany Name, Finance & Accounting DepartmentJul 2023 – PresentConducted in-depth financial analysis and reported monthly, quarterly, annually to senior management.Conducted ad hoc analysis requested by senior management.HR Data Analyst & Information Systems ProfessionalCompany Name, HR DepartmentMay 2021 – Jun 2023Supported HR policy reform through data modeling, database construction, and mining data-backed insight based on PowerPivot in the HR field.Supported the success of long overdue HR reform by providing data-backed insight to senior management in xxxx.Finance & Accounting Assistant ManagerCompany Name, Finance & Accounting OfficeJul 2016 – April 2021Conducted in-depth financial analysis including forecast results of a wide range of sales accounts and reported monthly, quarterly, annually to senior management.Hedged foreign exchange risk using relevant financial instruments including forwards, swaps.Automated over xxxx hours of accounting & reporting process using VBA, Python and other tools including 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Prepared and succeeded in the renewal of the Advance Pricing Agreement between Korea and Japan with the headquarters tax team.Research AssistantMitsubishi Corporation (Korea), Business Planning DivisionDec 2015 – Jun 2016SkillsLanguages: Native in Korean; Fluent in English, Japanese, and written Chinese Professional Skills:Understanding of general finance (risk hedging through financial instruments), accounting (closing, management accounting, IFRS) and international tax issues such as APA (Advance Pricing Agreement) and PE (Permanent Establishment)Understanding of fundamental and complex forecasting techniques including NPV, ROA (Real Options Analysis), Monte Carlo simulations mainly using Python.Software Skills: VBA / Python / SQL / Microsoft Office Suite (PowerPoint, Excel, Word) / SAP Accounting SystemEducationInstitution Name(Graduate School)2019 – 2021Master of Information SystemsMay 2022“Article / Thesis” published in Korea Business Review.University Name(Undergraduate School)2009 – 2016Bachelor of Business AdministrationCertificationsCertificate for Documentary Credit Specialist (11 Apr 2015)Certified Investment Manager (14 Nov 2014, Korea Financial Investment Association(“KFIA”)) Certified Derivatives Investment Advisor (24 Oct 2014, KFIA)Certified Research Analyst (05 Sep 2014, KFIA)Certified Securities Investment Advisor (27 Jun 2014, KFIA) Certified Fund Investment Advisor (09 May 2014, KFIA
    외국어 이력서| 2025.04.08| 2페이지| 5,000원| 조회(1,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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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대기업/외국계기업 면접의 바이블! 면접은 이렇게 봐야 한다
    대기업/외국계기업 면접의 바이블! 면접은 이렇게 봐야 한다
    글로벌 대기업 전문가가 쉽게 풀어 쓰는 면접 필승전략Table of Contents인사팀 실무자가 이야기하는 면접 필수상식과 자세면접 때 반드시 나오는 다섯 가지 질문들과 정답들1. 당연히 돈 벌려고 지원하지 그건 왜 물을까… 지원동기2. 다른 경쟁자보다 내가 나은 이유는 뭘까… 나를 뽑아야 할 이유3. 한 치 앞도 안 보이는데 3・5・10년 후를 어찌 알까… 입사 후 포부4. 까라면 까는 거 아냐…? 상사・동료와 의견대립 시를 상정한 질문5. 약점이 많은 사람이라도 뽑아 주시나요… 약점・실패경험면접 때 절대 피해야 할 10가지 탈락 답변과 태도1. Shy함은 제발 연애에서만2. 그래서 네가 진짜 하고 싶은 말이 뭔데?3. 아묻따(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원은 그만4. 나는 약점 없는 완벽한 사람5. 질문은 면접관인 네가 해야지6. 면접 때만 잘하면 뭐하니7.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 주세요8. 지원자 님은 천재 개발자로 취직하러 오신 겁니까?9. 혹시 경력직 부장님으로 면접 보러 오신 것인지…?10. 삼성맨이 되고 싶으시거든 삼성전자에 지원하셨어야죠취업준비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 & 팁1. 외국어는 취업에 얼마나 중요할까?2. 자격증은 취업에 얼마나 중요할까?3. 외국계는 피해야 할까? / 좋은 외국계 기업 알아보는 방법앞으로의 채용 트렌드에 대해서인사팀 현직 실무자가 이야기하는 면접 필수상식과 자세신입이 되었건 경력이 되었건, 취직이란 자신을 파는 과정입니다. 기업은 여러분을 사는 소비자입니다. 여러분의 이력서와 자소서라는 카탈로그를 보고, 아니다 싶은 지원자는 가려내고, 괜찮다 싶으면 직접 불러서 실물(면접)을 보고, 꼼꼼하게 여기저기 확인한 다음, 회사의 형편과 여러분의 가치에 맞다고 생각하는 가격(급여 및 보상)을 지불하죠. 한국 이야기는 아니지만, 기업에 따라서는 14번까지 면접을 보는 곳도 있습니다. 기업은 그만큼 신중한 소비자인 것이죠.경력직이라면 여러분은 어느 정도 다듬어져 있는 보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소비자는 얼마나 세공다.앞의 예시를 가져와서, 재무・회계 직무 신입으로 지원한다고 가정하죠. 당연히 재무・회계 직군 안에도 여러 업무와 팀이 존재하지만, 경력직으로 특정 팀에 지원한다는 상황이 아니라 대졸 신입으로 지원하는 상황이라면 그 직무에서 무엇을 하는지 검색하고 알아보거나 혹은 같은 직군에서 일하고 있는 지인이나 혹은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지인들을 통해 정보를 알아낼 수밖에 없을 겁니다. 그러면 재무 직무에서는 어떤 강점이 유효할까요?좀 지난 자료이긴 하지만 직무의 특성이 하루아침에 변하는 것이 아니니, 잡코리아에서 진행한 설문조사 자료를 참고해보죠. 재무/회계 직군에서는 전문지식, 꼼꼼함, 분석력이 중요하다고 나와 있습니다. 저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 미뤄봐도, 정말 맞는 말입니다. 따라서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강조할 부분도 그 지점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한편으로 프로그램에 대한 능숙함, 전공학과도 실무자들이 중시하고 있음을 볼 수 있죠. 따라서 본인의 전공이 관련학과가 아니라면, 그 부분을 만회할 만한 경험이나 자격을 제시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나아가 꼼꼼함과 분석력, 더 나아가 관련 지식까지 보여줄 수 있도록, 어떤 프로그램을 통해서 수치 자료를 확인, 분석해봤는지 어필하는 것이 좋을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물론 이런 경우도 있을 겁니다. 나는 전공학과도 다르고, 별다른 자격도 없고, 프로그램은 전혀 써보지 않았고, 지식도 없을뿐더러, 꼼꼼하지도 않은걸 하는 경우 말이죠. 당연한 이야기지만, 만약 그러시다면 지원하시는 직무를 바꾸시거나, 그에 걸맞은 경험과 지식을 갖추셔야 합니다. 아무리 잘 쓴 자기소개서와 면접 실력을 갖췄다고 해도,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해당 직무의 취직 준비를 하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운 좋게 취직이 된다고 해도 그 직무에서 일하는 하루하루가 고역일 겁니다.지원자 님은 3년, 5년, 10년 후 우리회사에서 어떻게 성장해 나가시겠어요? 혹은 어떻게 공헌하시겠어요?이 또한 많은 지원자들을 당황하게 할만한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취 했고, 스크립트에 잘못된 인용 부분이 그대로 반영되어 교수님께 지적을 받은 일이 있습니다. 팀프로젝트였기 때문에 팀원들에 대해서도 실례되는 일을 한 셈이었습니다.그 뒤로 저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서 비슷한 프로젝트가 있을 때마다 꼼꼼히 체크리스트와 대조하여 필요한 프로세스를 다 진행하고자 노력했고, 그 이후로 비슷한 실수도 벌어지지 않고 오히려 기말 피드백 때 팀원들로부터 꼼꼼하다는 평가를 듣기도 했습니다. 저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에서도 실수 없이 업무를 수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의 모델 답변에서 경험 자체는 사실 대단한 경험은 아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약점이 있고 실패가 있었는지 순순히 인정하고, 실제로 어떻게 개선하였고 그 결과 어떻게 되었는지를 잘 설명한다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실패담이 클수록, 그리고 그것을 잘 극복한 경험일수록 더 좋고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다는 사실을 유념하시면 좋겠습니다.면접 때 절대 피해야 할 탈락 답변과 태도취준생에게 떨리는 만큼, 면접은 기업 입장에서도 살 떨리는 일입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압박면접 같은 걸 잘못하면 공들인 기업 이미지가 한순간에 나락을 갈 수도 있고, 돈 쓰고 시간 써서 뽑아놓은 인재가 1년도 안 되어서 퇴사할 수도 있지요. 한국에서야 여러 이유로 해고가 어려울 수 있지만, 영미계에서는 금방 해고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그런 의미에서 취준생 입장에서는 다음의 10가지는 절대 피하셔야 합니다. 기업의 면접관 입장에서는 그런 10가지를 보는 순간, 아 뽑으면 후회할 수도 있겠구나 싶은 요소들이거든요. 실제로 면접관들이 다음의 경고를 남겼는데도 불구하고 해당 지원자를 뽑았을 경우,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는 보고가 있습니다.말하면서 면접관을 쳐다보지 않는 것.상급자나 손윗사람을 직접적으로 쳐다보는 것이 예의가 아니라고 인식하는 분들이 계셔서 그런지 모르지만, 대답을 하면서 면접관을 제대로 쳐다보지 않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특히나 영미계에서 면접관이 한국에서 큰 실수가 발생하면, 실무면접에서 탈락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아무래도 해당 기업에서 일해왔던 실무자들이 볼 때는 면접자의 답에서 비논리적인 부분들을 더 쉽게 발견할 수 있고, 지원자들이 많은 가운데 이런 실수를 하는 지원자를 논리적인 답을 하는 지원자를 제치고 뽑을 이유가 없거든요.예컨대 이런 문제가 제시되었다고 하죠. “제품을 만드는 데 드는 원가가 최근 급격히 상승하여서 수익성이 악화되었다. 본인이 원가 관련 담당자라면 어떻게 이 문제에 접근하겠는가”라는 질문이 주어졌다고 해보죠. 당연하게도, 논리적인 답변이라면, “원가가 상승한 이유를 확인하고, 원가상승 이유 중에서 대응 가능한 것들에 대해서 대응하겠다(예컨대 원가공급처를 더 싼 공급처로 바꾸는 안을 검토한다든지)” 정도일 겁니다. 그런데 뜬금없이 이런 질문에 “제품을 좀 더 비싸게 팔 수 있는 판매처를 찾아보겠다”고 답변한다면 면접관은 무슨 생각이 들까요?질문을 똑바로 듣지 않은 건가?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역량이 부족한가? 등 여러 의문이 들 겁니다. 어떤 의문이든 치명적입니다. 사실 논리적으로 말하지 못하는 이유는, 원래부터 그 능력이 부족해서라기보다는 그 문제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별로 없고, 또 급하게 생각하다 보니 그러게 되는 탓이 클 겁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역시 모의면접 등을 통해 차분히 생각하는 능력을 기르고, 평소부터 논리적으로 말하고 생각하는 등 준비를 철저히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용모단정하지 못한 것.흔히 복장은 TPO(Time, Place, Occasion; 시간, 장소, 경우)에 맞춰야 한다고 하죠. 자신이 엄청나게 능력 있는 개발자이고, IT 기업의 개발자로 취직하는 경우처럼 용모단정한 것이 크게 의미가 없는 경우도 물론 있을 겁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과 그런 직업은 아주 한정적입니다. 일반적으로 취준생들이 지원하는 기업이나 직무는 최소한 면접자리에서는 포멀한 옷차림을 요구하고, 깔끔한 인상을 요구합니다. 명시적으로 정장이 불필요하다고 고지가 되었더라도, 최소한 재무나 사업계획, 법무와 같은 부분에서 의견서를 작성해야 하는 경우에도 메일에 대한 답을 하는 이상의 수준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포기하거나 낙심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사실 대학생 때 그 정도의 외국어 실력을 쌓아 나가기가 꽤 어렵기 때문에, 실제로는 실무에서 여러 경험을 쌓아 나가면서 그만한 실력을 기르게 된다는 것이 맞을 겁니다. 또 쓰기 같은 경우는 그 기업과 직무에서 기존에 쌓아온 템플릿이 있을 테니 아예 처음부터 쓰는 일이 드물기도 합니다.사실 취준생을 비롯해서 사람들이 오해하는 핵심은 말하기나 쓰기에 있어서, 또 어느 정도는 읽기와 듣기에 있어서도 ‘외국어 실력’이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모국어인 한국어로도 잘 하지 못하는 프레젠테이션을 외국어로 잘 할 수 있을까요? 혹은 한국어로도 좋은 글을 쓸 능력이 없는데 외국어로 좋은 글을 쓸 수 있을까요? 아마 어렵거나 불가능할 겁니다. 사실 외국어 실력을 기르기 전에 먼저 모국어로 잘 말하고 잘 쓰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모국어를 머릿속에서 외국어로 번역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모국어 베이스로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그 생각을 말하고 쓸 줄 알아야 다른 언어로도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나 요즘 많이 발달한 번역기를 ‘잘’ 쓰려고 해도, 모국어인 한국어의 글이 엉망이면 아무리 번역이 잘 되어도 외국어 글도 엉망일 것이라는 점을 유념해주시면 좋겠습니다.논리적으로 사고하고 그걸 표현하는 방법이라든지 트레이닝법은 이 책의 주제를 한참 벗어나니 적지 않겠습니다만, 제가 실무에서 항상 느끼는 점이라 적어보았습니다. 외국어로 설명을 못하시는 분은, 물론 한국어로 설명하시면 훨씬 낫긴 하지만, 그렇다고 훌륭하게 설명하지는 못하시거든요.요약하면, 실무에서는 외국어 점수 이상의 능력이 요구되고, 그 능력의 어느 정도는 실무에서 쌓아나가야 한다. 그러나 외국어 능력 자체보다는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표현하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외국어로 그러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할 수도 있다, 정도가 되겠습니다.자격다.
    면접준비| 2024.02.11| 49페이지| 8,000원| 조회(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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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기업현장에서의 IT 도입과 경영효율 향상 경영정보시스템(MIS)
    기업현장에서의 IT 도입과 경영효율 향상 경영정보시스템(MIS)
    기업현장에서의 IT 도입과 경영효율 향상 – 경영정보시스템(MIS)연구의 배경 및 개요IT가 실제 기업의 실적개선 및 경쟁우위를 강화하는 지에 대해서는 학문적으로 명확히 답이 나오지는 않은 것으로 보이나, 기업들은 사업의 각종 기능에 있어 실무 효율을 증대하고, 이를 통해 인건비 등 비용을 절감하고, 격지자 간 의사소통효율을 증대하여 정보수집을 효율화하고 이에 따라 더 나은 의사결정을 하는 등 다양한 목적을 위해 IT를 도입해왔다.1980년대 이후, 경영효율과 생산성을 제고하기 위해 많은 기업들은 제조생산관리(MRP: Material Requirements Planning system)로부터 물류시스템(SCM: Supply Chain Management systems), 고객관리 시스템(CRM: Customer Relations Management systems),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ERP: Enterprise Resource Planning) 등에 이르기까지 사업의 주요 기능과 이를 구성하는 프로세스에 IT를 도입했다.한편, 조직구성원들의 실무적인 업무효율 향상을 위해서 기본적으로 어떤 직무를 담당하든지 PC와 같은 하드웨어는 물론,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등 다양한 사무 소프트웨어도 속속 도입이 되었고, 이에 발맞춰 새로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환경에서 업무 프로세스 또한 개선될 필요가 대두되어 BPM(Business Process Management)이나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가 시행된 것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SSBI(Self-Service Business Intelligence), OSS(Open Source Software) 등의 소프트웨어 내지는 개념이 대두되어 연구되고 있다.본 연구는 이러한 상황하에서 새롭게 대두된 개념들이 무엇이고, 어떠한 특징을 지니며 실제 이러한 IT를 도입하는 데 있어 경영 현장에 무엇을 시사하는지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사용함”을 말한다. 이러한 정의는 BI에 대해서 더 자세한 정의를 내려주지는 않으므로, Burton(2005)에 따라 BI를 더 자세히 살펴보면, BI는 “기업이익 및 효율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기업의 의사결정, 측정, 그리고 관리를 최적화하기 위한 정보의 이용 내지 능력”을 의미한다. 두 정의를 통해 보면 SSBI는 기존의 BI 개념과 크게 달라 보이지 않는다. 이는 SSBI 개념이 기존의 BI가 IT부서를 경유하여 제공되고 있음을 전제로 하여, 최종사용자가 스스로 만든다는 점에 역점을 둔 개념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Imhoff(2011)는 SSBI가 “BI사용자들이 IT조직에 덜 의존적이며 스스로 BI시스템을 활용하여 분석활동을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기술하고 있다.언뜻 보면 단지 비IT부문의 사용자가 사용하는 BI를 의미하는 것 같지만, SSBI를 지원하는 서비스 시장은 현재도 상당한 규모며 성장하는 시장이다. Allied Market Research에 따르면 해당 시장은 2018년 기준 47억 달러에 달하며, 2026년까지 142억 달러로 성장할 것이라 전망되고 있다.SSBI는 OLAP(Online Analytical Processing), 데이터 마이닝, 대쉬보드나 스코어 카드 같은 데이터 시각화 도구(Data Visualization Tools), 분석 어플리케이션(Analytical Applications)과 같은 다양한 도구를 통해 구체화된다. 다만 SSBI가 기업 내에서 어느 정도까지 활용될 수 있는지는 기업마다 상당한 격차가 있으리라 생각된다. 사업모델 자체가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구축되어 있는 E커머스 업체나 플랫폼 업체의 경우, 구성원의 IT에 대한 이해도가 일반적인 제조업체보다는 더 높을 것이므로, SSBI가 구현되는 수준 또한 높을 것이라 추정할 수 있다. 그러나 구성원의 IT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기업의 경우, 사용자가 데이터를 이해하고 직접 사용하는 것이 상당히 어려울 수 있어 SSBI를 구현하기가 더 어려울 것이다. 후자의정해주지 않는다면 거의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2) 실무자 주도실무자 주도형 IT의 두 번째 특징은 이러한 IT들이 많은 경우에 비IT부서의 현업 실무자가 주도하여 작성되고 도입된다는 것이다. 과거 IT부서와 전문 컨설턴트, 그리고 소프트웨어의 공급자들이 주도하여 소프트웨어가 도입되었다면, 이제는 실제 경영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현업 실무자들이 스스로 IT를 도입하고 있다. 단지 도입만 해서는 경영효율을 개선할 수 없는 상기의 RPA, SSBI, OSS 등의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점이 이를 방증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최소한 선진국 시장의 자리잡은 기업체에서 IT도입을 현업의 실무자가 주도하고 있는 현상은 어느 정도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보인다. 선진국 시장의 수많은 기업들에 있어 ERP와 같은 기본적인 소프트웨어는 이미 경쟁우위를 점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사업에 있어 필수적인 원자재(commodity)적 성격의 자산으로 자리 잡은 상태인 한편, 기업체의 경비절감을 위해 일정 규모 이상의 사업 프로세스는 대체로 BPO를 통해 아웃소싱되어 있다. 따라서 이제 기업체에 남은 사업의 프로세스는 기업 내에 남겨둬야 하는 핵심적인 프로세스이거나 혹은 아웃소싱하기에는 비용 대비 효과가 분명치 않은 프로세스인 것이다.SI(System Integration) 업체를 기용하여 효율화하는 것 또한 여의치 않다. 왜냐하면 첫째, 업무내용 자체가 경영적 변화에 의해 기존과 다른 프로세스를 가지게 될 가능성이 많으며, 둘째, 실무자의 업무 프로세스에 대한 지식이 많이 필요한 만큼 IT부서 내지는 SI업체와의 커뮤니케이션 또한 많이 필요하고, 이 때문에 통상적인 경우보다 더 많은 개발 경비와 시간이 발생하며, 셋째, 그만한 경비와 시간을 쏟을 정도로 규모 있는 업무 프로세스가 아니기 때문이다. 즉, 이제 기업체 내에 남은 프로세스를 효율화 하기 위해서는 실무자가 직접 IT를 도입하는 것이 비용 측면에서 경제적이기 때문에, 실무자 주도형 IT가 대두되고 각광받고 예컨대 구글이라든지, 아마존, 네이버와 같은 기업들은 가치사슬의 대부분의 구조가 인터넷과 IT를 기반으로 하며, 기존의 제조업의 가치사슬과 비슷한 측면은 거의 없다. 이러한 기업들에게 있어 사내의 프로세스를 실무자 주도형 IT를 사용하여 효율화시키는 것은 단순히 경비절감 측면에서만이 아니라, 그 자체로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경쟁우위 확보수단의 역할을 한다. 따라서 IT산업에 속한 기업체들이 보다 더 적극적으로 실무자 주도형 IT를 사용할 것이며, 이런 점에서 해당 상품들의 수요를 견인한다고 볼 수 있다.공급측면에서도 바뀐 산업지형도가 역할을 한다. IT기업들이 커지면서 IT상품을 통한 다양한 가치공급형태가 나타났는데, 단순히 수익창출방법의 변화(예컨대 완성품인 소프트웨어를 정액으로 공급하는 기초적인 형태부터, 구독료 및 라이선스 요금을 받는 현대의 형태까지)는 물론, 상품의 변화도 나타났다. 마이크로소프트만 봐도, 윈도우 OS와 오피스 같은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기업에서 이제는 클라우드 서비스, BI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다양한 요금제로 공급하는 형태로 바뀐 것이다. 이렇게 공급측면에서 변화가 일어나면서, 해당 기업들이 고객사인 제조업체들에게 IT를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제공/판매하면서 시장이 점점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달라진 산업지형도 또한 실무자 주도형 IT의 보급을 촉진시키고 있다고 볼 수 있다.사용자 주도형 IT활용 촉진을 위한 경영 제언1. 조직구성원의 디지털 리터러시 향상실무자 주도형 IT는 실무자가 기본적인 IT에 대한 이해도가 낮으면 어떤 역할도 할 수 없는 것이 특징이다. 혁신저항이론상, Rogers and Shoemaker(1971)는 혁신의 인지된 다섯 가지 특성으로 상대적 이점, 적합성, 복잡성, 시험가능성, 관찰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는데, 디지털 리터러시가 낮을 경우, 상대적 이점은 낮게 판단하고 복잡성은 높게 판단하게 됨으로써 결국 해당 IT에 대한 채택을 보류하거나 거부참여한 실무자에게 스스로 원하는 직무를 선택하여 수행할 우선권이 주어진다면, IT도입의 인지된 위험보다는 오히려 IT도입이 가지는 조직내에서의 이점이 부각되면서 IT 도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여기에 대해서는 몇 개의 실증연구가 있는데, 예컨대 호주에서 진행한 Schaafsma and Athanasou(1994)가 있으며, 직업안정성의 부족이 혁신진행에 장애물이 되는 확실한 요인이라는 것을 나타냈다. 한편으로, Akintayo(2010)는 나이지리아에서 실행한 연구를 기반으로 기술혁신은 직업안정성과 유의미한 관계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김민국(2019)은 EPC산업에서 직업안정성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는 것이 기술혁신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연구의 한계 및 추가연구가 필요한 사항1. 실무자 주도형 IT가 대두된 배경의 추정이 연구에서는 실무자 주도형 IT가 대두된 배경으로 ①해당 산업 내지 국가내 기업들의 기존 IT투입 정도, ②노동공급자들의 높은 교육수준과 낮은 IT교육장벽, ③산업지형도의 변화를 들었다. 세 가지 요소 모두 추정에 불과하며, 실제 이러한 요소들이 어느 정도로 실무자 주도형 IT의 도입을 촉진했는지, 내지는 실제 이러한 IT를 채용하는 데 있어 각 요소들이 기업 내지 실무자들의 혁신저항을 낮추는 데 역할을 했는지에 대한 실증적 연구가 필요하다.먼저 ①의 경우, 소정의 체크시트를 기반으로 하여 샘플 기업의 IT도입 정도를 평가하는 것이 먼저 필요할 것이다. 체크시트는 이를 테면 사업의 주요 기능들이 어느 정도 IT에 의해 대체되어 있는지, IT에 투입하는 유지관리비 내지 투자는 얼마인지 등의 설문을 통해 점수를 매겨서 평가할 수 있다. 이를 각종 산업이나 국가별로 비교하면 최소한 두 집단 간에 차이가 존재한다는 사실 정도는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다음, 실무자 주도형 IT가 도입 및 활용되는 정도 또한 정량적으로 평가하여 통계적 유의성을 도출하고, 일반화를 시도할 수 있을 것이다.②는 해당.
    경영/경제| 2023.10.28| 21페이지| 5,000원| 조회(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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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넛지(Nudge)가 한국사회와 그에 속한 개인에게 가지는 의미
    넛지(Nudge)가 한국사회와 그에 속한 개인에게 가지는 의미 평가A+최고예요
    넛지(Nudge)가 한국사회와 그에 속한 개인에게 가지는 의미학번 이름서론때로 인간을 행동하게 하는 것은 강력한 의지나 혹은 외부로부터의 강압 내지는 강제가 아니라, 아주 작은 계기가 되기도 한다. 이러한 계기는 단지 우연하게 주어지는 어떤 사건이 아니라, 우리가 인간이기에 가지게 되는 극히 보편적인 심리적인 기제나 혹은 우리 자신을 포함한 누군가가 섬세하게 계획하여 마련한 어떤 장치에 의해 주어지기도 한다.“넛지”는 바로 그러한 계기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은 행동경제학을 집대성하여 2017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한 리처드 탈러와 법학자인 캐스 선스테인이 공동 저술한 책으로, 개인들의 선택과 행동을 조정하여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넛지"라는 개념을 제시한다. 이 책은 심리학을 포함하여 사회학, 경제학 등의 다양한 분야의 이론과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하여, 우리가 선택을 할 때 우리의 행동을 의식적으로 혹은 무의식적으로 추동해주는 "넛지"를 통해 어떻게 효과적으로 개선을 이룰 수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한편으로 넛지는 특히 1부에서 인간의 심리에 대해 행동경제학에서 다루는 많은 심리적 기제들을 설명하고 있는데, 이러한 기제들을 이해하면 사회에서 거론되는 많은 문제들을 더 잘 해석 내지 이해할 수 있는 관점이 될 뿐만 아니라, 스스로가 성취하고자 하는 목표 달성을 위해 단순히 결심을 하는 데서 나아가 어떻게 자신도 모르는 새에 목표를 향해 자신을 움직이게 할 수 있는지도 생각해 볼 수 있다.넛지의 의미와 활용넛지의 개념정리행동경제학에서는, 다양한 심리적 기제를 토대로 인간이 경제적으로 합리적인 선택이 아니라 왜곡된 인식 하에 비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존재라는 점을 역설한다. 이러한 관점을 이어받아 넛지에서는 1부에서 다양한 인간의 심리적인 왜곡을 소개하고 있다. 사실 비합리적인 선택이라고는 해도, 이는 인간이 인생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선택을 좀 더 효율적으로 행하기 위한 기제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그러한 효율적 선택이 비합리적인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책의 ‘합리적’인 판단을 가능하게 해주는 숙고 시스템으로 나눈다. 그리고 더 빠르게 판단할 수 있고 의도하지 않아도 발동하는 자동 시스템에 따라, 우리가 삶에서 행하는 다양한 선택이 어떻게 왜곡되고 잘못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인간 사고의 자동 시스템이 사용될 때 발동하는 주요한 심리적 기제들로는 ①어림 감정, ②비현실적 낙관주의, ③손실 기피, ④현상유지 편향, ⑤프레이밍, ⑥집단동조효과와 같은 것들이 있다. ①어림 감정은 사람마다 어떤 판단을 할 때 설정한 혹은 설정된 기준선에 따라 판단을 하며(기준선 설정), 정확하거나 적절한 정보보다는 쉽게 머릿속에 떠오르는 정보를 가지고 판단하고(입수가능성), 대표적인 사례와의 유사성(대표성)에 따라 판단한다는 것이다. 예컨대 SNS 인플루언서의 영향을 많이 받는 사람이 일반적인 결혼식에 대해 평가를 요청받는다거나 할 경우, 실제 평균적인 수준의 결혼식에 대해서라기보다는 인플루언서가 보여주었던 정보를 기준으로 하여 평가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②비현실적 낙관주의란 대다수 사람들이 자신을 평균 이상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이는 인간이 본래 자기중심적이라는 관점에 대한 심리학적 근거라고 볼 수 있다. 사람들은 자신의 실력이나 능력 심지어는 외모가 주위의 사람들보다 낫다고 생각하며, 이에 따라 행동하기에 실수를 범한다.③손실기피란 전망이론(Prospect theory)의 한 관점으로, 사람들이 기존 경제학에서 말하는 ‘합리성’에 따라 어떤 행동을 할 때 결과의 기댓값에 따라 행동하지 않고 손실을 회피하고자 행동한다는 것을 말한다. 요컨대, 이익의 달콤함보다는 손실의 씁쓸함을 더 크다고 느낀다는 것이다. 똑같이 50%의 확률로 100만 원을 잃거나 100만 원을 얻을 수 있다고 할 때 사람들은 100만 원을 잃을 가능성을 더 높게 판단하여 행동하고, 만약 이러한 손실기피성향을 보상하기 위해서는 그 두 배에 달하는 보상이 필요하다. 이러한 손실기피는 ④현상유지 편향과도 상통하는 경향이 있는데, 어떤 행동에 대한 이득보다는 손실에 예컨대 ‘95%의 사람들이 수업에 정시 참여하였다는 정보’와 ‘5%나 되는 사람들이 수업에 지각하였다’는 정보는 수치적으로 동일하지만, 이를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는 정보가 전자처럼 제시되었을 경우와 후자처럼 제시되었을 경우가 달라진다는 것이다.마지막으로 ⑥집단동조효과는 사람들이 집단의 분위기나 분위기에 영향을 받아 자신의 판단이나 행동을 바꾸는 현상을 말한다. 탈러는 집단동조효과가 사람들이 사회적 동물이라는 점에서 비롯된다고 주장한다. 사람들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인정을 받고 싶어하고,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어하기 때문에 집단의 분위기나 분위기에 영향을 받아 자신의 판단이나 행동을 바꾸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인간이 오류를 범하게 만드는 이러한 심리적 기제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와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넛지에서는 심리적 기제가 예컨대 저축이나 투자와 같은 차원에서 우리의 삶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하는 한편, 장기기증 제도가 더 잘 운영되도록 하기 위해서 어떻게 제도를 구축해야 하는지 등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넛지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하며 나아가서 기존에 사회에서 정책적인 부분을 운영할 때 제시하던 강제적 방식이나 인센티브 방식과 넛지를 활용한 방식을 비교하고 또 넛지 방식이 가질 수 있는 한계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넛지가 한국사회에서 가지는 의미인간이 쉽게 오류를 범하게끔 만드는 심리적 기제들은 한국사회에 만연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어림 감정과 비현실적 낙관주의, 프레이밍, 집단동조효과 등은 우리사회가 당면한 갖가지 사회문제에 대한 원인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집단주의적인 한국사회의 중심에는 ‘비교문화’가 존재하는데, 우리사회의 높은 SNS사용률과 함께 이러한 문화가 오류를 범하게 만드는 심리적 기제들을 강하게 추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SNS에서 사람들은 인생에 있어서 어두운 순간들보다는 빛나는 순간들을 더 공유하고 보여주고자 한다. 그리고 더 호화스럽고 더 인기 있어 보이고 삶에 대해 어림 감정을 수행하게 된다.굳이 한국만의 문화적 특성은 아닐 것이지만, 좋은 대학, 좋은 직업이 ‘성공’의 척도가 되고 그렇지 않으면 실패했다는 프레이밍과 함께, 그리고 SNS에서의 화려한 모습이 ‘평균’과 ‘기준’이 되어버린 상황에서, 심리적 기제는 우리사회에서 보이는 혹은 문제시하는 다양한 현상을 낳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사람들은 자신이 평균보다 낫다는 비현실적인 낙관주의 하에서 본인의 소득에 비해 과한 소비를 하게 만든다. 당연하게도 자산이나 소득적인 측면에서 기성세대보다 뒤떨어지는 우리나라의 젊은 세대가 더 많은 명품을 소비하는 현상도 이와 같은 맥락일 것이다. 결혼식과 그 이후의 화려한 순간들은 모두 비용의 문제인데, 이러한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직업을 가진 젊은 세대는 소수에 불과하기에 점점 더 적은 수의 젊은이들이 결혼하고, ‘평범하게 행복한’ 결혼을 할 수 있는 소득과 자산을 형성한 후에 결혼을 하고자 하기에 만혼 현상이 나타난다고도 볼 수 있다.최근에 다시 심각한 사회문제로 다뤄지고 있는 저출생 현상 또한 넛지의 심리적 기제를 통해 이해해 볼 수 있다. 더 많은 사람들이 결혼을 하지 않고, 더 많은 사람들이 미혼과 나아가 자녀를 가지지 않는 상황에서 집단동조현상이 나타나고, 이에 따라 결혼을 하지 않고 자녀를 가지지 않아도 괜찮다는 압력이 발생한다. 결혼율/출생율이 대단히 높던 과거에는 오히려 집단동조현상이 반대로 나타났을 것이다.한편으로 비교문화와 함께 현상유지편향도 크게 작용했을 것이다. 인생의 커다란 결정들은 모두 위험을 동반한다. 좋은 대학의 좋은 학과에 진학하는 것, 좋은 직업을 가지는 것, 결혼, 출산 모두 실패하거나 잘못되었을 경우에 엄청난 심리적 비용이 발생한다. 따라서 현재 자신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현상유지편향의 측면에서는 더 유리한 것이다. 수험생으로 남는 것, 취준생으로 남는 것, 미혼으로 남는 것 등, 현상을 유지하면서 기회를 탐색하는 것이 심리적으로는 더 안정적인 선택이다. 여기에 더해 더 많은 사람들이는 한편으로, 개인이 맞닥뜨리는 여러 문제들의 해법으로 넛지를 활용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저자는 넛지를 활용해서 다이어트나 저축, 투자를 좀 더 현명하게 할 수 있는 개인의 체계를 구축하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예컨대 다이어트를 위해 아예 그릇의 크기부터 작게 선택하여 식사량을 제한하는 등, 이른바 ‘선택의 아키텍트’ 개념이다.크고 작은 선택들을 더 잘할 수 있도록 감정적이나 인식의 넛지를 설계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개인에 있어서는 넛지가 제시하는 개념들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될 것이라 본다. 우리가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내리는 판단이나 선택들이 다양한 심리적, 인지적 왜곡에 의한 것이 아닌지 ‘숙고 시스템’에 따라 되돌아보고 자신의 판단이나 선택이 적절한 것인지 돌아보는 과정을 체화하는 것이 성숙한 개인이 되는 데 중요한 것으로 보인다.그 일환으로, 한국사회에 속한 개인으로서 삶에 있어서의 판단이나 선택에 있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준선이 타당한 것인지, 왜곡되어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 이를 위해 비슷한 소득 수준의 사람들이 다른 국가에서는 어떤 삶의 방식을 따르고 있는지를 알아보거나,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의 통계를 통해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또한 내가 속한 집단 이외의 집단에 속한 사람들과 교류를 하면서 인식의 지평을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결론사람은 다양한 심리적 기제와 편향 하에서 선택하고 행동한다. 넛지는 그러한 기제와 편향을 이해하여 사람들이 더 좋은 방향으로 선택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높는 방법론이면서,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선택하고 행동했기에 발생하는 사회적인 문제가 왜 발생하는지 이해하는 방법론이기도 하다. 이 레포트에서는 후자에 초점을 맞춰, 저서가 소개하는 넛지가 발동하는 여러 기제들을 확인해보고, 한국사회의 문제가 어떤 넛지가 작용하여 발생하였는지를 알아보았다. 또한 그러한 사회에 속한 개인으로서 어떻게 선택하고 행동하는 것이 합리적이고, 그러한 넛지를 어떻게 갖출 것인가에 대해서도 논하면하겠다.
    독후감/창작| 2023.10.28| 4페이지| 3,000원| 조회(1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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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한류 광고플랫폼 비즈니스 소개
    한류 광고플랫폼 비즈니스 소개
    목 차 한류의 정의와 현황 한류를 이용하는 다양한 산업들과 나와 나의 회사 한류를 이용한 광고 플랫폼 비즈니스 한류 광고 플랫폼 비즈니스와 나 자신의 기여와 성장한류란 한국의 대중문화 즉 영화 , 즉 영화 , 방송 , 대중음악 , 패션 등이 해외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현상이며 , 1999 년 우리 정부가 우리 대중음악을 홍보하기 위하여 만든 음반에서 정식적으로 사용하였으나 , 일본에서 대만의 문화를 화류로 지칭한 점 등을 보아 일본식 용어라고 볼 수도 있음 . ¹⁾ 한국 대중문화의 세계적 확산이라는 점에서 한류는 이미 1980 년대부터 대중음악의 일본진출 등으로 시작했으나 , 중국을 비롯하여 필리핀 , 베트남 등 동남아와 최근의 BTS 를 필두로 하여 다른 대륙까지 퍼지고 있는 실정이다 . ¹⁾ 장규수 . (2011). 한류의 어원과 사용에 관한 연구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11(9), 166-173. 정부에서 한국대중음악의 해외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韓流 -Song from Korea 라는 제목으로 제작 , 배포한 음반 . 다양한 콘텐츠 아시아 중심 지속적인 영역 확장 한류의 영향력을 직접 계량하기는 어렵지만 , 해외로부터의 관심도는 계속적으로 증가 초기 한류는 음악을 중심으로 발전했으나 이제는 모든 컨텐츠를 아우르는 흐름 .이미 컨텐츠 산업은 물론 , 소비재를 포함한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의 한류를 통해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있음 . 육아 어플 (~~) 을 운영하는 IT 기업의 퍼포먼스 마케터 ( 플랫폼별 광고 예산 수립 , 효과 평가 등 ) 현재의 커리어를 살리면서 어떻게 한류와 관련된 비즈니스를 풀어나갈 수 있는지의 고민 육아 서포트 이유식 판매 사업진출 성장에 발맞춘 공격적인 사업영역 확장 광고 산업 및 플랫폼 생태계에 대한 이해 광고 예산 및 집행되는 비용의 이해 광고의 성과 평가 및 계량 저의 회사는 … 저의 역량은 … 한류의 한 부분으로서 , 베트남 부모들 사이에서 한국 기저귀 브랜드 모모래빗 K-POP 아이돌들의 컬러렌즈다양한 중소 온라인 업체들이 고민하는 지점은 외국인들에 대한 효과적인 마케팅 , 광고 어떤 채널을 이용하여 효과적으로 목표로 한 소비자 세그먼트에 상품에 대한 정보 / 광고를 전달할 수 있을지 온라인 업체들로부터 일정 수수료를 받고 , 해당 상품을 한류와 묶어 광고하며 이에 대한 광고 성과를 측정하여 전달하는 서비스 안경 자켓 폴라 티 커미션 광고성과 광고 시청 , 상품 구입 한류 아이템 정보 관련 아이템 광고나 자신의 커리어와 강점을 살리면서 , 한류를 더 지속적으로 만들며 , 나와 우리 경제를 더 풍요롭게 만드는 한류 비즈니스의 선순환 구조 창출 한류 기업 지속적 성장 한류의 지속적 유행 플랫폼 비즈니스 성장 더 많은 고객의 확보 플랫폼 비즈니스를 통해 더 많은 외국인들에게 한류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 한국에서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다양한 양질의 컨텐츠를 생산한다는 전제하에 , 플랫폼 비즈니스가 한류의 지속적 유행에 기여 이에 따라 한류를 마케팅 통로로 사용하는 비즈니스가 더 많아지며 , 더 크게 성공 플랫폼 비즈니스를 사용하는 더 크고 많은 고객층이 확보되며 , 선순환 구조가 창출 그리고 나 자신이 그 가운데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확보 스스로의 성장{nameOfApplication=Show}
    경영/경제| 2023.10.28| 5페이지| 5,000원| 조회(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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