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명 : 한국의현대문화과제 주제 : 홉스테드((G. Hofstede)가 제시한 사회문화적인 차원 즉 ‘권력거리(power distance)의 크기, 집단주의(collectivism) 대 개인주의(individualism), 여성성(feminity) 대 남성성(masculinity), 불확실성 회피(uncertainty avoidance)의 강도 등’에 따라 한국인의 사회 문화적 정체성을 제시해 보시오.-목차-Ⅰ. 서론Ⅱ. 본론1. 홉스테드의 문화차원이론2. 한국인의 사회문화적 정체성1) 권력거리2) 개인주의와 집단주의 문화3) 남성적 문화와 여성적 문화4) 불확실성 회피 문화와 수용문화Ⅲ. 결론참고문헌Ⅰ. 서론한 국가의 문화적 특성을 파악하는 것은 그 국가와 국민을 이해하는 데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중요성을 가지며 이에 따라 국가 차원의 문화에 대한 연구는 현재도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되고 있다. 특히 국가별 문화적 차이에 대한 홉스테드의 연구는 이전 연구가 국가 간 문화적 차이에 대한 개념적 차원에 머물렀던 것과는 다르게 대규모의 설문조사를 통해서 각국의 문화적 특성들을 측정해 실증적으로 문화적 차이점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당시 학자들의 인식 전환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체적으로 홉스테드는 국가 수준의 문화 비교를 위한 보편적 문화범주를 제안하였으며 국가와 사회 수준의 문화적 특성들을 실증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설문문항 개발을 통해서 이 자료를 실증적으로 분석했기 때문에 학문적, 실제적 측면에서 매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홉스테드의 연구는 세계 여러 국가들을 권력 거리의 크기, 개인주의와 집단주의, 남성성과 여성성, 단기지향성과 장기지향성, 불확실성 회피의 강도 등 다섯 차원으로 분류하였고 이를 기준으로 각국의 문화를 점수화해서 문화에 대해 상대적 특성과 의미 있는 차이들을 제공하고 있다. 오늘날까지 홉스테드의 문화차원이론은 시장조사와 사회학, 의학 등 여러 다양한 분야에서 문화 연구를 통해 그 타당성이 검증되었고 많은 연구자들은 이를 기업의 마케팅과 광고를 통한 홍보 전략, 각 국가 및 문화 간 커뮤니케이션, 국제관계 등에 유효하게 활용하였다.한편 가치관이란 인간이 자신을 포함한 세계 또는 그 속의 사상에 대해 가지는 평가의 근본적 태도를 의미하며 사회적 성격은 한 집단 내 대부분의 구성원이 가지고 있는 성격구조의 본질적 핵심체로 그 집단의 기본적 경험과 생활양식의 결과 발달한 것을 뜻한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는 오랜 시간 속에서 형성된 사회 구성원의 집단적 생활양식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사회적 정체성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고 한국인의 사회문화적 정체성을 다른 문화와의 보편적 현상 속에서 이해하기 위해서는 홉스테드의 문화비교 연구를 바탕으로 한 분석이 매우 유효하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본론에서는 홉스테드의 문화차원모델을 한국문화에 적용하여 한국인의 사회문화적 정체성에 대해 서술하고자 한다.Ⅱ. 본론1. 홉스테드의 문화차원이론홉스테드의 문화차원이론은 국가 간 문화적 특성을 비교하거나 이를 설명할 때 주로 사용된다. 홉스테드에 따르면 문화는 같은 문화권이라고 할지라도 사회 특성에 따라 상이하게 나타나며 국가에 따라 문화적 차이는 다르게 나타난다고 할 수 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홉스테드는 권력거리와 개인주의, 남성성과 장기지향성, 불확실성 회피 등 다섯 가지 문화적 차원을 기반으로 다양한 국가의 문화차원을 수치화해 국가별 문화 차이를 분석하였다.구체적으로 홉스테드는 IBM에 근무하는 종업원들을 대상으로 직무관련 가치 성향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그 결과 국가 간 문화적 차이를 측정할 수 있는 차원들을 발견하였다.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한 미국과 캐나다, 독일과 호주 등과 같은 나라의 경우에는 리더십이 개인적 이익을 추구하는 욕구에 근거해 개인을 이끌어 나가는 것과 관련이 있으며 조직은 권력을 배분하는 장치로 불확실성을 회피하고 사건을 예측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조직구조가 권력격차 및 불확실성 회피 차원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보았다. 또한 동기 부여의 측면은 개인주의 및 집단주의 차원과 관련이 깊다고 주장하였는데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한 국가의 경우 동기부여가 각 개인이 가진 의무 이행을 위한 개인적 요구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간주해 이러한 사회에서는 내부집단 구성원들과의 관계에서 체면을 중요시 여긴다는 것을 발견하였다.2. 한국인의 사회문화적 정체성1) 권력거리첫째로 권력거리는 조직 구성원들이 조직 내 존재하는 부와 권력의 불평등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하는지를 나타내는 척도로 정의할 수 있다. 권력거리에 대한 사회구성원의 태도를 통해 구성원들의 권위주의적 성향 및 집권화에 대한 선호정도를 비교할 수 있는 것이다. 홉스테드에 의하면 국가 간 권력격치의 차이가 권한의 집중화와 조직행동의 구조화에 영향을 미쳐 이러한 결과로 국가마다 조직 구조가 상이하게 나타난다. 다시 말해 국가별로 그 사회에 있는 불평등을 받아들이는 정도에는 차이가 있는데 불평등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경우는 권력거리가 큰 사회로 수직적 계층 문화가 나타나며 부하 직원이 상사에게 쉽게 접근해 반대 의견을 제시하는 권력거리가 작은 사회는 평등 문화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권력거리가 작은 사회에서는 자식은 부모와 동등한 존재로 대우받으며 직장 내에서도 상급자와 하급자의 관계가 기본적으로 동등한 존재로 여겨진다. 또한 임금 격차가 적으며 정치적 차원에서 권력 행사는 합법적이어야 하고 모든 사람은 동등한 권리를 지닌다. 반면 권력거리가 큰 사회에서는 부모에 대한 복종과 효, 연장자에 대한 의존성이 강하게 나타나며 위계질서가 강하고 명령과 복종 관계가 중시되며 임금의 격차도 크다. 권력거리 지수는 사회 속 불평등 정도를 나타내는 PDI지수로 측정이 가능하며 PDI가 낮은 문화일수록 사회 내 불평등을 최소화하고자 하는 특성이 있다. 한국은 이 조사에서 53개국 중 27위로 권력거리가 큰 쪽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한국인의 사회문화적 정체성과 연관되어 감투지향과 상하서열 중시, 권위주의와 남성 위주의 사회적 특성을 반영하고 있다.2) 개인주의와 집단주의 문화둘째로 개인주의와 집단주의 문화는 개인이 단체에 통합되는 정도를 뜻하며 개인주의 사회에서는 개인의 권리와 성취, 직계가족과 자기 자신을 중요시하는 반면 집단주의 사회에서 개인은 소속된 집단 또는 조직 구성원으로 행동하고 대가족 중심으로 절대적 충성을 요구하는 특성을 보인다. 홉스테드에 따르면 이러한 문화적 특성은 개인주의 지수로 측정이 가능하다. 이는 서구선진국과 개발도상국 사이 명확한 간극을 나타내고 있는데 한국은 53개국 중 43위로 집단주의 성향을 강하게 나타내고 있다. 집단주의는 가족과 학교, 직장 등 사회 전반의 정체성과 관련되어 있다고 할 수 있으며 한국인 집단의식의 원형인 가족주의를 통해 이는 더욱 뚜렷하게 드러난다. 더불어 우리 집, 우리 남편, 우리나라 등의 단어는 개인보다는 집단을 우선시하는 한국 사회와 한국인의 의식을 반영하고 있고 이는 개인의 정체성이 집단 정체성과 불가분의 관계를 가지며 외부 집단에 대해 배타적인 성격을 띠는 배타의식과도 밀접한 연관성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집단 내에서 우리는 조화를 이루어야 미덕이 되는데 권위주의와 연관된 우리 사회는 체면을 통해 행위를 규제하며 눈치를 통해 상대방의 의도를 간파함으로써 조화를 이루게 되며 이는 집단주의 사회에서 나보다 남을 의식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는 구성원 간의 정을 대단히 중요시하는데 이는 관계의 지속을 위해 준 것 만큼 받기를 원하는 문화적 특성을 반영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3) 남성적 문화와 여성적 문화셋째로 남성적 문화와 여성적 문화는 남녀 성별 간의 감정적 역할의 분화 정도를 의미한다. 남성적 문화 사회에서는 경쟁력과 자기주장, 야망과 권력, 유물론 등을 중요시하며 성 역할의 차이가 크고 유동성이 작은 반면에 여성적 문화 사회에서는 대인관계와 삶의 질을 높게 평가하고 정석, 헌신과 같은 개념을 양성 모두에게 강조하는 특성을 보인다. 이는 홉스테드의 이론에서 남성성 지수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한국은 평균 50.2점에 39점으로 한국은 삶의 질보다는 물질적 성공을 추구하는 남성성의 사회라고 할 수 있다.4) 불확실성 회피 문화와 수용문화마지막으로 불확실성 회피 강도는 한 문화의 구성원들이 불확실한 상황으로 인해 위협을 느끼는 정도를 의미하며 이에 대한 사회적 저항력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불확실성 회피 차원은 집단주의 성향과 관련이 깊으며 집단주의 성향이 강한 사회에서는 외부 집단에 대해 배타적이고 불확실하거나 낯선 것에 대해 경계하는 심리가 강하게 작용한다. 불확실성 회피 문화에서는 이례적 환경 발생을 최소화하려는 경향이 강하며 사회변화 시 계획과 규범, 법과 규제를 이용해 신중하고 점진적인 방향을 택한다. 반면 불확실성 수용 문화에서는 비체계적 상황 또는 가변적 환경을 편안히 받아들이며 규칙은 되도록 적게 만들고 보다 실용적 경향을 띠며 변화에 관용적인 특성을 보인다. 한국은 불확실성을 회피하려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는데 그 결과 낯선 것을 두려워하고 외국인을 피하며 융통성이 부족한 특성을 보인다. 또한 혈연과 학연, 지연에 얽힌 집단 내부 구성원 간의 결속을 중시하는 경향을 보인다. 한국인은 바쁘고 감정적이며 공격적, 활동적인 경향이 있으며 가정에서는 선과 악, 위험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 더러움과 깨끗함에 대한 분류를 엄격히 하고 이는 효와 조상 숭배, 엄격한 친족 관계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불확실성 회피 경향이 강한 나라는 불안 수준이 높은 나라로 자살률과 알콜 중독율이 높게 나타나는 특성을 보이며 우리나라는 이러한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다.
과목명: 한국사의이해과제 주제: 우리나라 역사는 끊임없는 외세의 침략과 이를 극복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외세의 침략과 관련된 대표적 사건 2가지를 선택하여 그 내용(원인, 과정, 결과 포함)을 정리하고, 사건 이후의 사회 변화에 대하여 자기 견해를 기술하시오.-목차-Ⅰ. 서론Ⅱ. 본론1. 임진왜란과 병자호란1) 임진왜란2) 병자호란2. 외세 침략에 따른 사회적 변화 및 시사점Ⅲ. 결론참고문헌Ⅰ. 서론한국의 역사는 국난 극복의 역사로 불릴 만큼 수많은 외세의 침략을 극복하며 전개되었고 국난을 극복한 영웅의 이야기는 후세로 전해지며 현재도 위인으로 추앙받고 있다. 특히 이순신 장군은 광화문에 세워져 있는 동상과 그를 주인공으로 한 많은 영화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한국인에게 가장 자랑스러운 위인이라는 것에 반론을 제기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1392년 조선은 성리학을 정치이념으로 하여 건국된 양반 관료사회였지만 16세기 임진왜란, 병자호란 등 외세의 잦은 침략을 겪으며 취약성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당시 조선은 국제정세에 어두웠으며 일본의 위협에도 국론이 분열되며 실질적 대비책을 마련하지 못했다고 할 수 있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조선 군대는 전투할 능력과 의지가 없었기 때문에 왜군을 보기 무섭게 도망쳤으며 수도인 한양이 함락되는 데 까지는 채 20일도 걸리지 않았고 불과 두 달 만에 전국은 일본의 수중에 들어갔다. 그러나 이순신 장군의 유비무환 정신과 의병들의 호국정신으로 나라를 지켜냈다는 이야기는 한국인이라면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역사적 사실이다. 그러나 조선은 임진왜란의 교훈을 망각한 채 국방에 대한 대비를 소홀히 하였고 비극은 다시 되풀이될 수밖에 없었다. 임진왜란이 끝난 지 30년도 채 되지 않아 후금의 침략으로 인해 1627년 정묘호란을 맞게 되었고 그 후 9년 만에 또 다시 청나라의 침략을 받아 1636년 병자호란을 겪게 된 것이다. 당시 왕은 적장에게 치욕적인 항복의식을 해야 했으며 백성들은 포로로 잡혀가 노예가 되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은 지금으로부터 약 400여 년 전 발생한 전쟁이지만 역사는 반복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사점을 도출하고 현 시대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찾는 것에 중요성을 가진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본 후 국난에 따른 사회적 변화 및 시사점에 대해서 서술하고자 한다.Ⅱ. 본론1. 임진왜란과 병자호란1) 임진왜란16세기 일본의 무역 요구에 대한 조선 정부의 통제 강화를 계기로 일본은 이에 반발해 삼포왜란과 을묘왜변을 일으키게 되고 조선은 비변사 설치 등의 조치를 취했지만 궁극적으로 국방력을 강화할 수 있는 적극적 대책을 마련하지는 못했다. 이에 16세기 말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전국 시대의 통일을 이룸과 동시에 대륙 침략의 야욕 실현을 위해 20만 군사를 동원해 1592년 조선을 침략하게 된다. 조선은 전쟁 초기에는 부산진, 동래성에서 일본군과 맞서 싸웠지만 이를 막아내지 못하였고 충주에서도 전투를 벌였으나 패배하게 된다. 결국 불과 20일 만에 한양이 함락 당하였고 선조는 의주로 피난해 명에 지원군을 요청하였으나 일본군은 평양까지 점령한 후 함경도 지방까지 침략하였다.그러나 전쟁 초반 조선에 불리하던 전쟁 태세는 전국 각지에서 일어난 의병과 수군의 활약으로 인해 점차 변화되었다. 곽재우와 조헌, 고경명과 정문부 등 의병장이 이끄는 의병들과 승병의 활약은 일본군에 큰 타격을 입히게 되었고 동시에 바다에서는 이순신 장군이 이끄는 수군이 옥포와 사천, 한산도와 당포 등에서 일본군을 물리쳤다. 뛰어난 화약 무기와 거북선과 같은 우수한 전선을 갖춘 조선의 수군은 남해의 해권을 장악해 일본군의 보급로를 차단해 전라도의 곡창 지대를 지켜낼 수 있었다. 이후에는 명의 군대가 출병하며 조선과 명의 연합군이 평양성을 탈환하였고 일본군을 남쪽으로 밀어내었으며 행주산성에서는 권율 장군이 진주성에서는 김시민이 크게 승리를 거두었다. 일본군이 남쪽으로 밀려난 가운데 명과 일본의 휴전 협상이 진행되었지만 3년에 걸친 협상이 결렬되자 일본군은 다시 조선을 침략하게 된다. 그러나 조선과 명의 연합군은 이미 일본의 침략에 대비하고 있었고 이에 일본군을 직산에서 격퇴하였으며 이순신 장군이 이끄는 조선 수군은 명량해전에서 크게 승리하게 된다. 이순신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사망 후 본국으로 철수하는 일본군을 노량에서 물리쳤으며 이로써 시작된 전쟁은 7년 만에 막을 내리게 된다.2) 병자호란7년간의 전쟁으로 인해 극심한 피해를 입은 조선은 이를 복구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였으며 이에 선조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오른 광해군은 민생 안정 및 국가 재정 확충을 위해 농경지를 개간하고 인구와 토지를 다시 조사, 정리하게 된다. 더불어 전쟁 중에 질병으로 많은 사람잉 죽는 것을 본 광해군은 동의보감을 편찬하도록 함과 동시에 무너진 성을 다시 건축하고 무기를 수리하는 등의 국방력 정비에도 힘을 쏟는다. 같은 시기 만주에서는 여진족이 성장해 후금을 세우고 명을 공격하기 시작했는데 명은 국력이 쇠퇴해 후금을 감당하기 어렵게 되었고 이에 조선에 지원군을 요청하게 된다. 그러나 광해군은 강성한 후금과의 직접적 충돌을 피하기 위해 중립 외교 정책을 폈으며 상황에 따른 실리적 대처를 꾀하였다. 이러한 광해군의 외교 정책은 명에 대한 명분 및 의리를 중시하는 사대부의 비판을 받았으며 그의 정치에 반대하는 서인과 남인이 정변을 일으키게 되는 계기가 된다. 이에 광해군은 폐위되고 인조가 왕위에 오르게 되었고 정변으로 권력을 장악한 서인 세력은 친명적인 태도를 강화하였으며 이를 빌미로 후금은 조선을 침략하게 된다. 후금의 침략에 관군과 의병은 맞서 싸웠지만 한계가 있었고 후금 역시 명과 전쟁을 벌이는 상황이었으므로 일단은 화의가 이루어져 조선과 후금은 형제 관계를 맺는다. 이후 국력이 커진 후금은 국호를 청으로 바꾸었으며 명을 침략하기 전 후방의 조선을 장악하기 위해 조선에 대해 군신 관계를 요구하였다. 그러나 조선 정부가 이를 거절하자 청은 직접 군사를 이끌고 조선을 침략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1636년 일어난 병자호란이다.청의 침략으로 인해 수도가 위험에 처하자 인조와 신하들은 남한산성으로 들어가 청에 대항하였으며 청군에게 포위되어 고립된 상황에서 화의와 항전을 주장하는 세력이 대립을 거듭하게 된다. 그러나 결국 45일간의 항전 끝에 청의 요구를 받아들이고 인조가 삼전도에 나가 항복함으로써 전쟁은 끝을 맺는다.2. 외세 침략에 따른 사회적 변화 및 시사점임진왜란은 조선과 명, 일본이 모두 참전한 동아시아 국제전의 성격을 띠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전쟁은 각국 내정뿐만 아니라 동아시아의 국제 질서에도 매우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 있다. 전쟁을 겪은 조선은 가장 큰 피해를 입게 되어 인구가 크게 감소하였으며 농경지는 호아폐화 되어 심각한 식량 문제와 재정 문제를 초래하였다. 또한 불국사와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하던 사고와 서적, 도자기와 그림 등의 수많은 문화재가 불타거나 일본에 의해 약탈당하게 되었다. 명은 재정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전쟁에 참여해 국력이 더욱 약화되었으며 만주에서는 여진족이 급격히 성장하여 명과 여진족 사이 긴장감이 높아지게 된다. 일본에서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사망 이후 정권이 교체되면서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권력을 잡게 되고 에도에 새로운 막부를 열어 약화된 다이묘 세력을 제거하는 동시에 중앙 집권을 꾀하였다. 일본은 조선에서 포로로 데려간 기술자들을 이용해 도자기 등 문화의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한편 병자호란 이후 그 동안 오랑캐로 여겨왔던 여진족에게 굴욕적인 항복을 하고 세자를 비롯해 많은 신하와 백성들이 청에 포로로 끌려가야 했기 때문에 지배층에 충격은 말할 수 없었으며 청에 바치는 조공 또한 늘어나 백성들의 생활은 더욱 궁핍해졌다. 이와 같은 상황 속에서 청에 끌려갔다 조선에 돌아와 왕이 된 효종은 청에 대한 적대심과 복수심으로 청을 정벌하려는 북벌 운동을 전개하게 되었지만 당시 청나라는 이미 강력한 군대를 지니고 중국 지배를 확고히 한 대국이었기 때문에 북벌 운동의 실현은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았다. 더불어 조선은 청으로부터 발달된 문물을 도입할 필요성이 높았기 때문에 청과의 경제적, 문화적 교류가 더욱 빈번해 졌다고 할 수 있다.결론적으로 한반도는 지정학적 위치가 강대국에 둘러싸인 형태이기 때문에 주변국 변화에 민감하게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으며 이러한 변화에 능동적,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가질 필요성이 크다. 특히 병자호란에서 알 수 있듯이 신하들은 각자의 학문적 견해와 정치적 신념에 따라 정치적 견해를 표출할 수 있지만 국가의 흥망이 극에 달했을 경우에는 서로 단결해 민생을 우선시하는 결정을 내려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었다. 또한 병자호란 이후 조선과 청은 활발한 교역이 이루어졌지만 일방적으로 이익을 독식하는 구조로 행해져서는 그 관계가 오랫동안 지속될 수 없다는 점도 역사적 교훈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조선의 일방적인 희생과 강요를 요구한 청의 방식이 조선인들로 하여금 문화우월주의에 입각해 청을 무시하면서도 겉으로만 그들을 숭상하는 척 하는 한계를 지니게 했다는 점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과목명: 언어학개론과제명: 사전에는 일반사전, 특수사전 그리고 언어사전에서 백과사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식이 있습니다. 이러한 각종 사전에서 새롭게 찾아 본 언어정보는 어떤 것이 있는지 소개해 보십시오.-목차-Ⅰ. 서론Ⅱ. 본론1) 사전의 종류2) ‘장애’의 일반사전 정보: 표준국어대백과사전3) ‘장애’의 일반사전 정보: 두산백과사전4) ‘장애’의 특수사전 정보: 사회복지학사전5) ‘장애’의 특수사전 정보: 컴퓨터인터넷IT용어사전6) ‘장애’의 특수사전 정보: 특수교육학용어사전7) ‘장애’의 특수사전 정보: 간호학대사전Ⅲ. 결론Ⅰ. 서론사전이란 자신이 알고 싶은 언어 어휘 즉, 표제어에 대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기술하고 설명한 텍스트를 말하며 사전에 담긴 언어적 정보 중 가장 중요한 정보는 의미에 대한 정보라고 할 수 있다. 사전은 일정한 순서로 배열된 표제어에 대한 정보들을 설명한 항목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설명 항목에는 표제어에 대한 다양한 언어 정보와 함께 표제어가 지시하는 사물에 대한 언어 지식 및 세계에 대한 지식을 담고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사전은 표제어에 대한 지식을 제공함으로써 메타언어적이라고 할 수 있으며 독자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언어 지식을 넓혀준다는 점에서 규범적 성격이 강한 교육적 텍스트로 정의할 수 있다. 사전은 표제어로 배열되는 종적 구조인 거시구조와 표제어에 대한 언어적 정보를 설명하는 횡적 구조인 미시구조로 구분할 수 있는데 거시구조에 따르면 한국어 사전은 가나다순, 영어는 알파벳 순서에 따라 배열되며 표제어는 어휘적 의미를 가지면서 경우에 따라 문법적 의미를 갖는 요소들도 표제어로 선택된다. 더불어 표제어의 선택과 배열도 사전의 성격이나 사전편찬자의 선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미시구조에 따르면 표제어 뒤에 나오는 항목은 여러 가지 언어 정보를 담고 있으며 다양한 언어 정보들은 여러 가지 약호, 기호, 괄호를 사용하여 정보를 구별할 수 있도록 간략히 제시하고 있다. 또한 의미의 이해를 위해 그림을 제시하기도 하는데 이를 통해 미시구조의 구성 요소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의미 정보이며 이는 정의를 통해 제시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 정의는 한 단어의 의미를 다른 단어의 의미와 구별되게 하며 동시에 그 단어의 다른 의미와 구별 짓는 기능을 말한다. 정의에서 중요한 것은 의미적으로 단순하거나 상위 의미로 하위 의미를 설명하고 순환적 의미를 피해야 한다는 것인데 흔히 사전에서는 이러한 원리가 위배되면서 표제어에 대한 설명을 보고 의미를 더욱 혼동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의미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정의 뒤에 예문을 제시하여 의미를 쉽게 이해시키면서 의미를 더욱 명확히 제공하고 있다. 본론에서는 다양한 사전의 종류를 살펴보고 표제어 ‘장애’를 설정하여 사전마다 어떠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서술하고자 한다.Ⅱ. 본론1) 사전의 종류사전의 종류는 유형별로 다양하게 구분할 수 있다. 첫째로 한국어 사전은 언어사전과 백과사전의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이 두 사전은 표제어와 항목이 제시하는 정보가 다르다. 언어사전은 한 언어에 속하는 단어에 대해 언어적 정보를 제공하며 백과사전은 표제어가 가리키는 외부 세계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서 차이점을 가진다. 둘째로 1권으로 된 사전인 소사전, 적어도 2권 이상으로 구성된 확장형 사전인 대사전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셋째로는 한 시기의 언어 어휘에 대한 언어지식을 기술한 사전인 공시사전과 어휘 의미의 시대적 변화와 출처를 제공하는 사전인 통시사전으로 구분할 수 있다. 넷째는 표제어와 동일한 언어로 항목의 내용을 기술하는 사전인 단일어 사전과 표제어와 다른 언어로 항목의 내용을 설명하는 사전인 양어 사전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단일어 사전에는 영영사전, 한국어 사전, 양어사전에는 영한사전, 일한사전 등이 포함된다. 다섯째는 어휘 전반에 대해 언어적 정보를 설명하는 사전인 일반사전과 어휘의 특정한 측면을 기술한 사전인 특수사전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마지막으로 공통 일반어에 대한 항목을 기술한 사전인 일반어사전과 전문기술 분야의 용어를 설명하는 사전인 전문어사전으로 구분할 수 있다. 전문어 사전에는 언어학사전, 의학사전, 문학사전 등이 포함된다.2) ‘장애’의 일반사전 정보: 표준국어대사전가장 대표적인 일반사전인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장애’를 명사로 표기하였으며 정의는 어떤 사물의 진행을 막아 충분한 기능을 하지 못하게 하는 일, 신체 기관이 본래의 기능을 하지 못하거나 정신적 능력이 원활하지 못한 상태, 정보 통신 영역에서 신호의 전송을 방해하는 잡음 또는 혼선 등의 물리적 현상으로 제시하고 있다. 활용 예문으로는 의사소통의 장애, 시각장애 및 지체장애, 방송 중 송신시설 이상으로 인한 장애 등으로 의미를 설명하고 있으며 비슷한 단어로는 방애, 방해, 저해 등이 함께 제시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아직 몇 마디 나누지 않았으나, 민요섭에 대한 그녀의 깊은 정은 자칫 수사에 장애가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이 인 것이었다.” 와 같이 소설에서 발췌한 예문도 함께 제시하여 이해를 돕고 있다. 더불어 ‘장애’의 다른 정의인 광산에서 수직 상태의 갱도 물을 퍼 올리는 데 쓰던 장치를 뜻하는 광업 용어도 제시하고 있다.3) ‘장애’의 일반사전 정보: 두산백과사전두산백과사전에서도 ‘장애’의 정의를 표준국어대사전과 동일하게 심리적, 지적, 정신적, 발달적, 인지적, 감각적으로 신체적 기능 또는 구조에 문제가 있어 활동하는데 한계가 있거나 삶을 사는 데 방해가 되는 요소들을 지칭한다고 표기하고 있으나 장애의 철학적 관심사와 장애인의 삶에 대한 차별, 논란 등 현대의 윤리학 및 인식론 등을 함께 제시하여 철학적, 사회적 관점에서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장애의 의학적 모델과 사회적 모델을 제시하여 장애에 대한 두 입장을 덧붙이고 있으며 장애인의 직접적 경험에 대한 인식론적 권위 부여 및 사회적 장치 마련까지 제안한다. 카테고리는 철학, 사회과학으로 구분된다.4) ‘장애’의 특수사전 정보: 사회복지학사전사회복지학사전은 사회복지학학술용어를 담은 사전으로 사회복지학의 인접학문에 속하는 학술용어까지 폭넓게 확인할 수 있다. 사회복지학사전에서 ‘장애’는 세계보건기구(WHO)의 분류 기준을 소개하고 있는데 1차 장애는 신체적, 생리학적 결손 및 손상, 2차 장애는 1차 장애가 직접적, 간접적 원인이 되어 심리적인 문제가 발생할 경우 인간적 능력이 약화 또는 손실된 상태, 3차 장애는 1차 장애와 2차 장애가 통합된 형태로 나타나는 사회환경적 장애로 즉 모든 장애요인이 통합되어 사회적으로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는 불리한 입장에 처한 상태를 뜻한다. ‘장애’에 대한 정의보다는 행정적, 사회적 분류에 중점을 둔 것이 특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5) ‘장애’의 특수사전 정보: 컴퓨터인터넷IT용어대사전컴퓨터인터넷IT용어대사전은 컴퓨터와 인터넷, IT에 활용된 용어와 약어를 쉽게 해설한 용어사전으로 컴퓨터와 관련 있는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컴퓨터인터넷IT용어대사전에서는 ‘장애’를 ‘고장’과 같은 의미를 갖는 용어로 물리적 고장, 하드웨어 고장인 경우를‘장애’라고 표현한다. 구체적으로는 첫째, 기능 단위가 요구한 기능을 수행할 수 없게 되는 우발적 조건 또는 올바르게 동작하던 장치가 일부에 기능적 변화가 생기면서 의도한 동작이 불가능하게 되는 상태를 뜻한다는 것, 둘째로 하드웨어에 있어서는 단선과 회로의 접촉 불량 등 전기적 원인이나 기계적 트러블에 의한 것까지 광범위한 장애의 유형을 가지며 소프트웨어에서는 프로그램 오차, 예외적 데이터에 의한 처리가 행해지는 경우가 있다는 것 마지막으로 여러 고장의 원인 중 시스템 전체에 있어 치명적인 장애에 대해서는 프로그램에서 진단하고 검지할 수 있도록 하는 진단루틴을 가진다는 것 등을 설명하여 컴퓨터 영역에서의 표제어‘장애’를 이해하기 쉽도록 돕는다. 모든 사전에서 ‘장애’의 영문 표기를 [disability]로 표기한 것과는 달리 컴퓨터인터넷IT용어대사전에서는 장애를 [fault]로 표기한다.6) ‘장애’의 특수사전 정보: 특수교육학용어사전
과목명: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 개론과제명 : TV 프로그램이나 기타 여러 미디어 콘텐츠에서 발견한(혹은 본인이 주변 일상생활에서 경험한) 외국인 학습자의 ‘오류’를 포착하고 이를 기술한 다음 이것이 어떤 원인에 의한 오류인지 나름대로의 분석을 가하여 써 보십시오.-목차-I. 서론II. 본론1. 오류 사례 분석기준 제시2. 오류 사례 유형화3. 원인 분석III. 결론I. 서론제2언어를 학습할 때 학습자는 자연스럽게 다양한 오류를 경험한다. 학습자의 오류는 제1언어의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제2언어의 문법을 오인하여 발생할 수 있고, 이외에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일어나게 된다. 제2언어로서의 한국어 학습자들 또한 한국어를 처음 학습할 때 다양한 오류를 일으키며, 모국어를 한국어로 하는 한국어 원어민에게는 어색하게 들릴 수밖에 없다. 따라서 한국어 원어민으로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학습자의 오류를 포착하기란 어렵지 않은 일이다.본 과제에서는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를 학습하는 학습자들의 오류를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학습자들이 빈번하게 일으키는 오류를 이해하고자 했다. 분석 대상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일본인 한국어 학습자 사유리가 약 10분간 대화에 참여하며 한 발화로 하였다. 먼저 학습자의 오류 사례를 분석기준을 확립하였다. 다음으로 기준에 따라 오류가 등장하는 문장을 발견하고 오류를 수정해 보았으며, 학습자가 일으킨 오류를 유형화하였다. 마지막으로 오류가 일어나는 원인을 분석해 보았다.II. 본론1. 오류 사례 분석기준 제시오류 사례를 분석하기 위해 선택한 자료는 ‘라디오스타’에 등장하는 일본어 모국어 학습자 사유리의 일상적 발화였다. (https://youtu.be/EH4St1sz75w) 총 13분 50초의 영상에서, 사유리가 패널들과 편안하게 일상적인 대화에 한국어로 참여할 때 일으키는 오류를 찾아 보았다.발견한 오류가 실수담 차원을 넘어서 구조화된 오류라고 판단한 기준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인 화자도 관습적으로 일으키는 문법상의 오류는 구어체의 특성으로 받아들이고 오류라고 표기하지 않았다. 예를 들어, “밥 먹었어.”는 엄밀히 평가하면 조사 “을”을 생략한 문법상의 오류라고 볼 수 있으나 한국어 화자가 관습적으로 발화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포함하지 않았다.둘째, 발음상 분명하게 인식되는 오류만을 포착하였다. 예를 들어서, “택배”를 “탭배”로 발음하는 것과 같이 모호하게 발음한 것은 포착하지 않았다. 한국인 화자 또한 일상적 대화 속에서 모든 발음을 명확하게 하지 않으며, 그것을 모두 오류로 인식하지 않기 때문이다.셋째, 오류를 유형화했을 때 유형별 오류가 2회 이상인 것만 포함했다.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는 화자 또한 발음이나 문법적 실수를 할 수 있다. 따라서 반복되는 오류만을 찾아내어 오류로 표기하고지 했다. 오류를 유형화 한 뒤, 유형별 오류가 1회인 것은 말실수로 판단하고 포함하지 않았다.2. 오류 사례 유형화해당 자료에서 오류가 포함된 문장을 모두 나열해 보았다. 오류 사례는 총 7가지로 분류하였으며, 그 유형은 받침 탈락, ‘ㄹ’ 받침 음절화, 동사 어근 뒤 ‘-으’ 추가, 평순 모음의 원순 모음화, 평음의 격음화, 명사 뒤 ‘-이’ 추가, ‘-이라고’ 조사 오류가 있었다. 오류가 포함된 부분은 굵은 글씨로 처리하였으며, 오류를 교정한 문장을 바로 옆에 작성해 보았다. 실제로 발견한 오류 사례를 정리한 것은 아래와 같다.1. 받침 탈락무슨 일이었어요? 시레지만? / 무슨 일이었어요? 실례지만?순간 시청률 어디서 나왔는지. / 순가 시청률 어디서 나왔는지.2. ‘ㄹ’ 받침의 음절화본인이 예수르가래요. / 본인이 예술가래요.오빠가 나왔어요, 이르반 / 오빠가 나왔어요, 일반우겨르가 인기가 있었을 때 / 우결이 인기가 있었을 때생방송에서 하는데 시르패했어요. / 생방송에서 하는데 실패했어요.3. 동사 어근 뒤 ‘-으’ 추가사진 찍으는 게 / 사진 찍는 게제가 연락하면 대답이 또 늦으고. / 제가 연락하면 대답이 또 늦고.4. 평순 모음의 원순 모음화여덟시부터 아홉시 사이 시총률 나와요. / 여덟시부터 아홉시 사이 시청률 나와요.진짜 몰쫑하게 됐어요. / 진짜 멀쩡하게 됐어요.잠깐만, 한 번 욘습해야 하니까 / 잠깐만, 한 번 연습해야 하니까5. 평음의 격음화고칩이 세고 애교도 있는데 / 고집이 세고 애교도 있는데구라타츠의 아빠가 톤이 없었어요. / 구라타츠의 아빠가 돈이 없었어요.6. 명사 뒤 ‘-이’ 추가옷이도 다섯 살 옷이 입어요. / 옷도 다섯 살 옷 입어요.빚이가 많아서, 자기 아들이 줄테니까 결혼하라 / 빚이 많아서, 자기 아들 줄 테니까 결혼하라7. ‘-이라고’ 조사 오류동생라고 하기보다 / 동생이라고 하기보다우리 아들이 모델라고 / 우리 아들이 모델이라고3. 원인 분석기존 연구의 원인 분석을 먼저 제시하고, 기존 연구가 제시한 원인을 내가 분류한 유형에 적용해 보았다. 이정희의 한국어 오류의 유형에 따르면, 대분류는 원인에 따른 분류와 결과의 판정에 따른 오류가 있다. 앞서 제시된 오류의 원인 분석을 위해, 대분류 가운데 원인에 따른 분류에 대해서만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원인에 따른 분류의 종류로는 모국어의 영향에 의한 오류, 목표어 영향에 의한 오류, 교육 과정에 의한 오류가 있다.모국어 영향에 의한 오류 가운데서는 부정적 전이가 있다. 부정적 전이란 모국어의 발음, 문법, 언어 체계 등의 영향을 목표 언어에 전이하여 오류를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목표어 영향에 의한 오류에는 과잉 적용과 불완전 적용이 있다. 과잉 적용은 목표어의 발음, 문법, 언어 체계 등의 특징을 필요하지 않은 상황에도 적용하거나 필요하지 않은 상황에 적용하지 않은 경우를 말한다. 교육 과정에 의한 오류는 교육 자료에 의한 오류와, 교수 방법에 의한 오류가 있다.다음으로 내가 유형화한 오류를 이정희의 기준에 따라 분류해 보았다. 모국어의 영향에 의한 오류, 목표어 영향에 의한 오류, 교육과정에 의한 오류 가운데에서, 분석 자료의 학습자가 어떻게 언어를 학습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교육 과정에 의한 오류는 배제하였다. 따라서 위에서 제시한 7가지 유형을 모국어의 영향에 의한 오류와, 목표어 영향에 의한 오류로 분류해 보았다. 양쪽의 영향을 모두 받은 것으로 예상되는 오류는 양쪽에 모두 표기하였다.오류 유형을 이정희의 기준에 따라 분류해서 정리한 표는 다음과 같다.모국어의 영향에 의한 오류목표어 영향에 의한 오류1. 받침 탈락2. ‘ㄹ’ 받침의 음절화3. 동사 어근 뒤 ‘-으’ 추가4. 평순 모음의 원순 모음화5. 평음의 격음화3. 동사 어근 뒤 ‘-으’ 추가6. 명사 뒤 ‘-이’ 추가7. ‘-이라고’ 조사 오류첫 번째로, 받침 탈락은 모국어의 영향에 의한 오류로 분류하였다. 일본어는 받침이 없는 단어가 대부분이며, 받침으로 사용되는 발음은 ‘ㄴ’과 ‘ㅇ’으로 극히 한정적이다. 따라서 일본어가 모국어인 화자는 비음이 아닌 받침을 인식하는 일에 어려움을 느낄 것으로 예상된다.두 번째로, ‘ㄹ’받침의 음절화는 모국어의 영향에 의한 오류로 분류하였다. 이 또한 일본어가 대부분 받침이 없는 단어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에 영향을 받는다. 특히, ‘ㄹ’ 받침은 일본어에 존재하지 않는 받침이기 때문에 일본어를 모국어로 하는 화자가 발음하기에 어려울 것으로 예측된다.세 번째로, 동사 어근 뒤 ‘-으’ 추가는 모국어와 목표어 모두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모국어의 영향을 받았다고 간주할 경우, 본 유형은 역시 일본어가 받침이 자주 등장하지 않는 언어라는 특징의 영향을 받았다고 볼 수 있다. ‘찍고’의 받침 ‘ㄱ’을 음절화해서 ‘찌그고’로, ‘늦고’의 받침 ‘ㅈ’를 음절화해서 ‘느즈고’로 발음했다고 분석할 수 있다. 반면 목표어의 영향을 받았다고 간주할 경우, 본 유형은 모국어 문법 규칙의 과잉 적용이 될 수 있다. 동사 어근 뒤 ‘-으’ 발음은 한국어에서 빈번하게 등장한다. ;‘찍으면’. ‘찍을’, ‘찍은’ 등과 같이 동사 어근과 ‘-으’가 결합한 양상을 자주 인식한 학습자는 ‘찍다’의 어간을 ‘찍-’이 아닌 ‘찍으’로 인식할 수 있으며,‘찍으고’와 같은 오류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과목명:외국어로서의 한국어 문법 교육론이 름: 이은솔과제명: 한국어 문법에서 문법 표현의 예를 둘 이상 들고, 각 문법 표현에 대해 어떤 의미·형태통사·화용·관련어 정보를 가르쳐야 하는지 알아봅시다. 또한 선정한 문법 표현을 활용하여 문장, 대화 또는 담화 단위의 연습이나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등의 활동 교수방법도 포함 하십시오.- 목 차 -Ⅰ. 서론Ⅱ. 본론1. '-느라고'의 의미· 형태통사· 화용· 관련어 정보 및 활동 교수방법2. '-는 바람에'의 의미· 형태통사· 화용· 관련어 정보 및 활동 교수방법Ⅲ. 결론Ⅰ. 서론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의 경우 모어 화자를 대상으로 하는 문법 체계가 아니라 한국어를 외국어로서 학습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문법 체계가 필요하다. 문법은 단어와 구, 절 등과 같은 문장의 단위 혹은 그와 같은 문장 단위들의 결합 규칙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원활한 의사소통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문장과 문법의 구조를 정확하게 습득하고 또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아울러 표준화된 문법 체계와 더불어 기본적인 문법 항목의 선정도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 한국어 교육 현장을 살펴보아도 단일한 조사나 어미보다는 2개 혹은 그 이상의 문법적 요소 및 어휘 요소가 결합되어진 통합적 형태의 문법 항목이 제시되는 경우가 많다.또한 이와 같은 통합적인 형태들 가운데에는 문법화가 이루어진 경우가 있고 문법화가 이루어지는 과정에 놓여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들을 형태적으로 분석한 것은 한국어 교육에서 그다지 유용하지 않다고 볼 수 있다. 그런 이유에서 한국어 교육의 경우 문법 표현에 대한 학습이 더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문법 표현이라는 것은 복합적인 구성을 이루는 단위라고 정의할 수 있다. 이러한 문법 표현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는다. 첫째, 문법 표현은 관습적으로 함께 결합해 결합형 전체의 의미 및 용법을 갖는다는 특징이 있다. 둘째, 문법 표현은 배열의 관습성이 있다. 셋째, 문법 표현은 구성 형태소 의미에 대한 초합성성을 갖는다. 넷째, 문법 표현은 문장 구성과의 상관성이 있다. 다섯째, 문법 표현은 제약의 특정성이 있다.이처럼 문법 표현은 간단치 않은 개념이지만 문법의 올바른 사용과 의사소통의 원활을 위해서는 반드시 익혀야 하는 것이다. 이에 나는 본 과제를 통해 한국어 문법에서 문법 표현 중 ‘-느라고’와 ‘-는 바람에’에 대해 설명해 보고자 한다. 각 문법 표현에 대하여 어떤 의미· 형태통사· 화용· 관련어 정보 등을 가르쳐야 하는지 알아보고, 해당 문법 표현을 활용한 교수방법도 기술해 볼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본론과 같다.Ⅱ. 본론1. '-느라고'의 의미· 형태통사· 화용· 관련어 정보 및 활동 교수방법우선 ‘-느라고’는 앞 절의 사태가 뒤에 이어지는 절의 사태에 의도 및 목적, 원인 혹은 이유가 됨을 나타내는 연결어미이다. 즉, 이는 선행절에서의 시간 및 노력이 후행절의 행위 혹은 상태에 영향을 주는 것을 나타낸다. ‘-느라’와 ‘-고’를 결합하여 형성된 연결어미로서, 동작동사 가운데 시간을 필요로 하는 동사와만 붙여서 쓰인다. ‘-느라고’는 후행절에 명령형이나 청유형이 오는 경우 사용되지 않는다. 더불어 시상을 나타내는 선어말 어미와는 결합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아울러 -느라고’의 사용에서 선행절과 후행절의 주어는 반드시 동일해야 한다. 이 때 주어는 유정물이다.즉, -느라고’는 이유, 원인, 의도, 목적을 나타내는 어미로서, 선행절이 후행절의 원인 및 이유가 되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 대개 어떤 일을 못 하였거나 부정적인 결과를 얻었을 때 그 이유 또는 핑계를 대는 것에서 사용된다. 동사와만 결합하는데, 이는 동시적인 특징이 있다. 왜냐하면 ‘-느라고’는 선행절 동작과 후행절 동작이 시간적으로 일치되는 동작이기 때문이다. 더불어 -느라고’는 시상 제약이 있다. 동사의 현재형에만 사용될 수 있이 때문이다.T : ‘-느라고’는 대개 어떤 일을 못 하였거나 부정적인 결과를 얻었을 때 그 이유 또는 핑계를 대는 것에서 사용된다고 설명했는데, 기억하나요? 그럼 다음 문장 중 어색한 문장을 골라볼 수 있나요?① 밥을 먹느라고 버스를 놓쳤습니다.② 휴대전화를 보느라고 지하철에서 내리지 못했습니다.③ 너와 걷느라고 살을 뺄 수 있었어.④ 잠을 자느라고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놓쳤어.T : 예문 중 어색한 문장은 뭐죠? 왜 그렇게 생각했나요?그럼 ③ 문장을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그럼 이제부터는 빈칸 채워 넣기를 해 볼게요. 다음 문장을 보고 각자 생각하는답을 노트에 적어보세요.① 사진을 ___________ 일행을 놓쳤습니다.② 맥주를 ___________ 소주를 마시지 못했습니다.③ 밀린 업무를 ____________ 숙제를 하지 못했습니다.④ 정신없이 걷느라고 전화벨소리를 _________________.⑤ 남자친구를 만나느라고 친한 친구를 _________________.⑥ 넷플릭스를 __________ 일찍 잠들지 _________________.⑦ 화장을 ___________ 약속 시간에 좀 _______________.T : 그럼 지금부터 위 빈칸에 대한 답을 돌아가서면 발표해 볼까요?(한명씩 발표한 뒤)이제부터는‘-느라고’를 사용해서 각자 3문장씩 만들어 볼 거예요.노트에 각자 적은 뒤에 한 명씩 발표해 볼게요. 작성 시간을 5분입니다.2. '-는 바람에'의 의미· 형태통사· 화용· 관련어 정보 및 활동 교수방법'-는 바람에' 는 뒷말의 근거 혹은 원인을 나타내는 말이다. 즉, 선행 동작에 근거해 그에 따른 영향으로 이어지는 후행절에서 어떤 결과를 나타내는 것이다. 이때 문장 내용은 대부분 부정적인 경우가 많다. '-는 바람에'는 관형사형 어미인‘-는’과 의존 명사인 ‘바람’, 그리고 조사인 ‘-에’가 결합한 것으로서, 일부 동작동사에 결합할 수 있다. '-는 바람에' 는 과거와 결합하지 않는다. 일종의 관용구로 사용된다. 정리하여 말하면 '-는 바람에' 는 ‘그것 때문에’라는 뜻을 지닌 문법 표현으로서 흔히 예기치 못한 다소 부정적인 일에 대해 쓰인다.T : '-는 바람에'는 ‘그것 때문에’라는 뜻을 지닌 문법 표현이에요.자연스러운 문장을 만들기 위해서 자주 사용되는 말인데, 그럼 우선 '-는 바람에'가쓰인 문장을 살펴볼까요?① 늦잠을 자는 바람에 버스를 놓쳤어요.② 차가 밀리는 바람에 회의 시간에 늦었어요.③ 몸이 갑자기 안 좋아지는 바람에 여행을 갈 수 없었어요.④ 전기 요금이 많이 나오는 바람에 에어컨을 마음대로 켤 수 없었어요.T : 어떤가요? '-는 바람에' 뒤에 이어지는 내용이 부정적인가요? 아니면 긍정적인가요?모두 부정적이죠? 우리는 저번 시간에 ‘-느라고’에 대해 공부했는데, ‘-느라고’도대개 어떤 일을 못 하였거나 부정적인 결과를 얻었을 때 그 이유 또는 핑계를 대는것에서 사용된다고 설명했어요. 그럼 이제부터 위 예문을 -느라고’를 사용해서최대한 자연스럽게 고쳐볼까요?① 늦잠을 자는 바람에 버스를 놓쳤어요.-> 늦잠을 자느라고 버스를 놓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