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제목: 리틀 정주영을 꿈꾸며정주영 회장님께회장님 안녕하세요? 어느덧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2월 마지막 주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겨울의 차가운 기운이 몰아쳤는데 말이지요. 그래도 올 겨울은 회장님의 인생 이야기를 들으며 조금은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회장님의 인생 이야기를 듣는 내내 인생 곳곳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열정의 흔적들이 겨울의 강추위까지도 녹여낸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회장님의 이야기를 글자로나마 접할 수 있어 정말 감사했습니다. 회장님께서 자서전을 남겨주신 덕분이겠지요. 회장님의 이야기를 읽으며 회장님께 배운 점이 참 많았습니다. 그러나 좋은 책을 읽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실천하는 독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회장님께 너무나 귀한 배움을 얻었지만, 결국 제 삶에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 유익이 없으니까요. 그래서 회장님의 책을 읽고 제 삶에 적용할 점을 찾아, 올 한 해 실천할 거리들을 회장님께 말씀드리며 다짐해보고자 합니다. 아무리 작은 일에도 거짓말하지 말라는 회장님 말씀처럼, 오늘 이 편지에 담은 내용은 올 한 해뿐만 아니라 제 평생에 실천하며 살도록 하겠습니다.회장님! 제가 회장님의 인생을 통해 배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삶의 태도입니다. 모든 일에 긍정적으로, 소신 있게,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삶의 태도를 저도 본받아야겠다는 생각했습니다.회장님께서 긍정적인 사고를 하기 위해서는 우선 건강해야한다고 하셨지요? 저도 이 말에 너무 동감합니다. 저도 신체가 건강하지 않을 때 온갖 부정적인 생각, 염려, 두려움의 감정이 엄습하는 것을 여러 번 경험해봤거든요. 제일 중요한 것은 건강, 몸과 마음의 건강인 것 같습니다. 몇 년 전에 건강을 잃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 건강에 관련된 책과 강의를 보며 진짜 열심히 공부했었거든요. 그때 내렸던 저만의 결론은, 건강은 결국 내 에너지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의 문제이다’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관리의 핵심은 바로 ‘절제’라는 것도요.그래서 제가 올해 꼭 실천하고 싶은 것이 49루틴입니다. 밤보다는 아침에 에너지가 많은 저를 위해 저녁에 일찍 잠자리에 들고 새벽 4시에 일어나는 루틴을 만들어보았답니다. 회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삶은 매일 발전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발전하는 삶을 위해서는 끊임없이 배우고 공부해야하고요. 저는 그 시간을 위해 새벽시간을 만들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건강을 잘 관리할 뿐 아니라 매일 발전하게 될 저의 모습이 정말 기대됩니다. 회장님도 꼭 응원해주세요!회장님! 사실 제가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회장님께서 삶의 기본 신조라고 말씀하신 부분입니다. 바로 회장님의 최선을 다하시는 태도였는데요. 저는 그 부분을 읽으며 저의 태도에 대해 정말 많이 반성했습니다. 항상 시작은 화려한데, 끝까지 최선을 다하지 못해서 용두사미가 될 때가 많았거든요. 그런데 회장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최선’이라는 말의 정의를 새롭게 제 마음에 새기게 되었습니다.‘더 하려야 더 할 게 없는,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다하는 최선’이것이 최선이구나. 제 마음에 이 문구가 콱 박혔답니다. 그래서 포스트잇에 적어 책상 앞에도 붙여두고, 다이어리에도 적어 붙여두었습니다. 늘 저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또 새기며 무슨 일을 하든 이러한 태도로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그리고 책을 읽기 전에도 많이 들어왔던 회장님의 유명한 명대사! 회장님도 아마 알고 계실 거에요.‘해 보기나 했어?’저는 사실 무언가 하기 전에 이것저것 재는 경향이 있었어요. ‘이러면 이럴까? 저러면 저럴까?’ 하구요. 그런데 돌이켜보면, 해 본 것에 대한 후회는 별로 없어도, 안 해 본 것에 대한 후회는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지난해부터 ‘일단 해보자’라는 마음가짐을 갖게 되었는데, 일단 해 보니 생각보다 일이 잘 진행될 경우도 많았고, 일단 시작하려고 발을 옮기니 그다음 길이 또 생기고 또 생기고 하는 경험을 하게 되었어요. 설령 일이 잘 안 풀리거나 제 생각과는 다르게 진행되어도 그 과정 가운데 얻는 경험, 교훈, 의미가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회장님의 말씀이 더 진하게 와닿았던 것 같아요. 회장님 말씀처럼 무슨 일이든 새로운 도전에는 ‘수업료’가 필요한 법인데, 시련 없이 순조롭기만 바라왔던 건 아닐까 하며 반성도 하며, 시련 없이는 아무런 변화도, 성장도 이룰 수 없음을 더욱 깨닫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