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dann
Silver개인인증
팔로워0 팔로우
소개
국어국문학/사회복지학/심리학을 전공했습니다.
전문분야 인문/어학교육학독후감/창작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14
검색어 입력폼
  • 판매자 표지 저관여 상황에서 제품의 관여도를 높일 수 있는 전략 4가지에 대하여 설명하시오.
    저관여 상황에서 제품의 관여도를 높일 수 있는 전략 4가지에 대하여 설명하시오.
    저관여 상황에서 제품의 관여도를 높이는 네 가지 전략 소개 목차 I. 서론 II. 본론 전략 1) 사회 쟁점을 제품에 투과하기 전략 2) 제품에 대한 정보 제공하기 전략 3) 제품 선택의 새로운 근거 제시하기 전략 4) 광고 전략 선택하기 III. 결론 IV. 참고문헌 I. 서론 일반적으로 우리가 상품을 구매할 때 모두 같은 가치를 두어서 구매하지는 않는다. 어떤 상품은 큰 고민 없이 순간적으로 구매하기도 하고, 어떤 상품은 오랜 시간 고민을 하여 신중히 구매하기도 한다. 이렇게 재화나 서비스를 구매할 때 소비자가 정보 탐색에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는 정도를 ‘관여도’라고 한다. 이는 1965년 마케팅 연구자인 미국인 허버트 크루그먼(Herbert E. Krugman)에 의해 처음으로 마케팅에 이 개념을 도입된 개념으로, 노력을 많이 기울일수록 ‘고관여 행동(High-involvement buying behavior)’, 그 반대를 ‘저관여 행동(Low-involvement buying behavior)’이라고 표현한다. 일반적으로 저관여 상황에서 소비자는 제품의 정보 탐색 과정이 짧고 정보를 브랜드 별로 비교하지 않고 최소한의 정보만으로 결정을 내린다. 때문에 소비자는 브랜드 전환 현상을 자주 실행하며, 대체로 가격이 낮은 제품군에서 자주 발생한다. 반면, 고관여 상황에서 소비자는 오랜 시간 제품 정보를 탐색하며 신중하고 꼼꼼하게 브랜드를 비교한다. 때문에 고관여 상품일수록 브랜드 충성도가 높으며, 가격대가 높고 삶에 중요한 제품에서 자주 발생한다. 때문에 우리는 자사의 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충성도를 높이고, 자사 제품을 시장에서 우위에 포지셔닝하기 위해 저관여 상품일지라고 고관여로 전환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본 보고서에서는 이와 같이 상품을 저관여 상황에서 관여도를 높일 수 있는 전략 4가지를 자세히 소개하고자 한다. II. 본론 전략 1) 사회 쟁점을 제품에 투과하기 소비자가 제품에 고관여하게 되는 아주 대표적인 이유 중 하나는 ‘우리의 삶에 중요하기 때문’이다. 제품이 개인의 생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거나, 제품으로 인하여 개인의 중요한 부분들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하면 제품의 관여도는 올라간다. 실제로 하버트 크루그먼은 개인적 연관성이 큰 제품일수록 많이 관여된다고 하였다. 대표적인 예로, 평소에는 큰 고민 없이 고르던 농산물이, 농약과 관련된 이슈가 붉어지며 개인의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판단이 들면 소비자는 급격히 제품의 관여도를 높여 농약을 뿌리지 않은 유기농 상품을 찾게 된다. 때문에 기업은 자사의 제품이나 서비스에서 현대 사회에서 중요하게 인식되는 특성, 즉 소비자의 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제품의 특성을 발굴하여 강조하여야 한다. 이러한 특성들은 지속적으로 관여도가 높은 것들도 있고, 당시의 사회적 이슈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들도 존재한다. 그러므로 마케터는 제품에 포함된 해당 특징들을 시기적절하게 포착하여 상황에 맞게 강조하여야 한다. 전략 2) 제품에 대한 정보 제공하기 소비자가 제품에 저관여하게 되는 큰 이유 중 하나는 ‘브랜드별로 제품이 크게 다리지 않기 때문’이다. 아주 단순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는 소비자로 하여금 모두 비슷할 테니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느끼게 한다. 그러므로 기업은 자사 제품이 타 브랜드와 뚜렷하게 구분되는 특징을 강조하여 소비자로 하여금 ‘이런 부분도 생각해 봐야하네?’하는 의구심을 들게 할 필요가 있다. 그 예로, 같은 인스턴트커피라도 ‘크레마’가 진하다는 것을 강조하여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커피는 크레마가 중요하구나, 크레마가 있는 커피를 마셔야지’하는 생각을 불어넣어 주었던 네스카페를 들 수 있다. 이처럼 기업은 자사 상품의 특별한 장점을 중점적으로 부각하여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차별성을 만들어야 한다. 또한 이러한 차별적 특성을 제시하는 과정에서 소비자는 해당 제품의 다른 정보들까지 습득하게 되며 제품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받는다. 이러한 정보는 소비자들에게 사고해야할 범위를 늘려주며 제품을 관여도를 높여준다. 이러한 브랜드 차별성과 정보가 소비자들의 심리를 관통하게 되면 브랜드 충성도를 높일 수 있다. 3) 제품 선택의 새로운 근거 제시하기 제품에는 위의 2번처럼 제품 자체의 기능과 함께, 다양한 부수적인 산물들도 존재한다. 예를 들어, 핸드폰은 우수한 통화품질이 소비자들에게 인식되는 제품 자체의 주요 기능이지만, 그 이외에도 예쁜 디자인 또한 제품 선택의 기준이 되기도 한다. 이처럼 제품 자체의 기능이 아닌 부수적이지만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자극할 수 있는 추가적인 효과를 소비자에게 새롭게 제시하여 소비자의 제품 관여도를 높일 수 있다. 예를 들어, 가방을 만드는 브랜드에서 기존에는 가방의 심미성과 기능성에만 신경을 썼었다면, 이제부터는 해당 브랜드의 가방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무상 가죽 A/S를 10년간 진행해준다고 해보자. 소비자는 가방을 구매할 때 흔히 인식하는 외형적 미와 소재의 지속성보다도, 관리하기 힘든 가죽을 수선해주는 브랜드로 마음이 갈 것이다. 가죽 무상 A/S는 지금까지는 가방선택 시 고려하지 않는 기준이었지 몰라도 이제부터는 소비자가 해당 조건까지 꼼꼼히 따지고 상품을 구매하게 되므로 소비자의 제품 관여도는 올라간다. 4) 광고 전략 선택하기 제품이 저관여 제품이라고 하여 광고도 저관여일 필요는 없다. 소비자들의 관여를 높이기 위해 잘 알려진 광고 모델이나 사람들의 기억 속에 깊이 각인 될 수 있는 광고 내용과 카피를 구상할 필요가 있다. 실제로 여러 브랜드들이 진부한 이미지를 벗고 브랜드를 리포지셔닝하고 싶을 때 가장 자주 사용하는 전략이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진 모델의 할용’이다. 예들 들어, ‘포카리 스웨트’라는 스포츠 이온음료 회사의 광고는 타 브랜드의 광고와는 다르게 스포츠 모델들을 통한 활동적인 광고를 제시하지 않았다. 오히려 어리고 밝은 느낌을 가진 유명 연예인을 섭외하여 해당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그 모델과 같은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는 것처럼 느끼게 한다. 이러한 광고 전략을 통해 소비자는 관여도가 낮은 단순한 제품일지라도, 선망하는 광고모델의 ‘이미지’를 소비하기 위해 해당 제품을 고려하게 되면서, 제품의 관여도를 높게 인식하게 된다. III. 결론 지금까지 ‘관여도’의 개념과 고관여 상황, 그리고 저관여 상황의 정의를 알아보았다. 또한 기업의 브랜드 충성도 확보를 위해서 저관여 상황에서 소비자들로 하여금 제품이나 서비스의 관여도를 높일 수 있는 4가지의 방법에 대해 탐구하였다. 현대 사회는 산업의 발달로 말미암아 상품과 서비스의 공급이 수요보다 많아졌으며, 그로 인하여 소비자는 상품을 즉각적으로 선택하기 보다는 개인에게 더 맞는 재화나 서비스를 찾아가게 된다. 공급자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바뀐 산업구조에서 소비자의 심리는 공급자들의 마케팅 기술에 아주 큰 부분으로 자리 잡았다. 기업은 소비자의 관여도를 잘 분석하여, 자사의 상품을 시장에 공급하기 전 올바른 진입 전략을 세워야 할 것이다. 더불어 자사 상품의 중요성과 편의성을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인식시키는 광고 전략을 통하여 소비자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하였던 제품 선택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필요도 있다. 이를 통하여 기업은 자사의 재화를 우위에 포지셔닝 할 수 있고, 또한 소비자들도 임의의 재화가 아닌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선택한 효과적인 재화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IV. 참고문헌 1) 인지발달에 대한 삐아제 이론과 비고츠키 이론의 비교, 이해경, 권오영, 이양, 2002. 2) Piaget의 인지발달 수준 평가 방법 탐색, 윤순종, 2007. 3) Piaget의 인지발달 이론에 관한 새로운 논의들: 취학전 아동의 이해를 중심으로, 박신경, 1991. 4) 교육실습의 이론적 고찰, 권낙원, 2001. 5) 피아제와 비고츠키 이론의 도덕 교육적 함의에 관한 연구, 정창우, 2001. 1) 관여도, 두산백과,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403045&cid=40942&categoryId=40942 2) 관여도, 두산백과,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403045&cid=40942&categoryId=40942
    경영/경제| 2024.07.17| 4페이지| 2,000원| 조회(144)
    미리보기
  • 판매자 표지 합리ㆍ정서ㆍ행동상담의 주요 개념과 상담의 목표, 치료 기법에 대해 설명하고 본인이 가지고 있는 비합리적 신념에 대해 서술하시오.
    합리ㆍ정서ㆍ행동상담의 주요 개념과 상담의 목표, 치료 기법에 대해 설명하고 본인이 가지고 있는 비합리적 신념에 대해 서술하시오. 평가A+최고예요
    비합리적 신념의 치료 -엘리스의 REBT 기법을 중심으로- 목차 I. 서론 II. 본론 1) 합리정서행동상담, REBT이론 개관 2) 비합리적 신념의 정리 3) 비합리적 신념; 의존성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 III. 결론 IV. 참고문헌 I. 서론 인간은 주어진 상황을 바꿀 순 없지만 자신의 생각과 그에 따른 행동, 감정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이처럼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부정적 감정이 자신의 어떤 욕구와 바람 혹은 기대에 의해 유발되었는지 알아차리고 합리적인 생각을 통해 적절한 감정과 행동으로 바꾸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에 본고는 합리적 신념과 비합리적 신념을 논한 REBT이론을 설명하고 비합리적인 신념을 가지고 있을 경우 합리적인 신념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계획을 제시하고자 한다. II. 본론 1) REBT이론 개관 ‘합리정서행동상담’라고도 불리는 REBT(Rational Emotion Behavior Therapy)는 심리학자 Albert Ellis가 창안하였다. 이 요법은 인지행동 치료 중 하나로 인간의 문제와 감정적 고통을 비합리적인 신념에 근거한 사고 방식으로 분석하고 이를 합리적인 신념으로 대체하여 감정적 고통을 완화하는 심리요법이다. REBT에 따르면 인간은 누구나 합리적 사고와 비합리적 사고를 할 수 있으며, 인간의 감정과 행동을 부적절하게 만드는 원인은 비합리적 사고에 있다. 즉 사람들이 겪는 정서적 문제의 원인을 그들이 겪은 사건 자체보다 그 사건을 받아들이고 지각하는 방식에 두는 것이다. 이 REBT에서는 스스로에게 무엇을 요구하였는가에 따라 문제행동이 결정된다고 본다. 그러므로 문제행동의 치료는 내담자가 비합리적이거나 부적절한 자기언어를 인식하고 보다 합리적이고 긍정적인 자기언어로 대체하도록 돕는 것이다. 치료과정은 다음의 ABCDE로 설명될 수 있다. A(activation event)는 선행사건을 뜻한다. 개인에게 혼란을 일으키는 특정한 사건을 의미한다. B(belief system)은 신념체계로 어떤 사건이나 행위 등과 합리적 신념과 비합리적 신념이 있다. C(consequence)는 결과를 뜻하며 해당 사건을 신념에 의거하여 해석하며 느끼게 되는 정서적 결과이다. 비합리적 신념에 기인하여 해석할 경우 경우 불안, 원방, 비판, 죄책감 등의 감정을 느끼게 된다. D(dispute)는 논박이다. 개인이 가지고 있는 비합리적 신념이나 사고가 사리에 맞는지를 검토하는 것이다. E(effect)는 효과로 클라이언트의 비합리적인 신념에 대해 논박하여 합리적인 신념으로 대체한 뒤 느끼게 되는 수용적이고 긍정적인 감정이다. 이 단계에 의거하여 REBT는 개인의 정서나 행동과 관계된 비합리적 신념을 합리적 신념으로 바꾸어 현실적이면서도 융통성 있는 인간으로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2) 비합리적 신념의 정리 비합리적 신념이란 비현실적이거나 비논리적인 생각을 말한다. 즉 사고를 적절하지 못한 방향으로 왜곡하여 부적응 행동과 정서를 야기하는 하는 신념이다. Ellis는 비합리적 신념을 다음의 11가지로 제시하였다. ① 인정에 대한 욕구; 주위의 모두에게 늘 사랑과 인정을 받아야 한다. 이 신념은 아무리 노력해도 이루어질 수 없다. 합리적인 사람이라면 본인을 희생하면서까지 타인의 사랑이나 인정을 갈구하지 않는다. ② 과도한 자기 기대감; 모든 면에서 항상 유능하고 성취적이어야 한다. 이 생각 또한 불가능하며 합리적인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 충실할 뿐 결과에 집착하지 않으며 과정 자체를 중요시한다. ③ 비난 경향성; 어떤 사람은 악하고, 나쁘며 야비하기 때문에 그와 같은 행위에 반드시 준엄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 합리적인 사람이라면 자신의 잘못을 수용하여 고치려고 노력하고 다른 사람의 실수를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④ 좌절 반응 경향성;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그것은 끔찍한 파멸과도 같다. 이러한 비합리적인 신념에 반하여 합리적인 사람이라면 가능한 상황을 개선하려 하며, 다른 대처 방법이 없을 경우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현실을 수용한다. ⑤ 정서적 무책임감; 외부 환경에서 불행이 오람이라면 불행은 외부가 아닌 내부에서 야기됨을 인지하고 있으며 외부 환경으로 인해 괴롭더라도 현실에 대한 합리적인 판단을 통해 상황을 통제할 수 있음을 알고 있다. ⑥ 과잉 불안 염려; 두렵거나 위협적인 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늘 있다는 것이 커다란 걱정의 원천이다. 합리적인 사람이라면 잠재적 위험이 두려워할 만큼 무서운 것이 아니며 불안은 이것을 예방해주지 않음을 인지하고 있다. ⑦ 문제 회피; 어떤 난관이나 책임을 직면하기 보다는 회피하는 편이 인생에 있어 더 쉬운 일이다. 합리적인 사람이라면 당면한 일이나 어려움을 똑바로 직시할 수 있으며 책임감 있게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한다. ⑧ 의존성; 인간은 타인에게 반드시 의존해야 한다. 만일 자신이 의존할만한 더 강한 누군가가 반드시 필요하다. 합리적인 사람이라면 책임감 있고 독립적이면서도 도움이 필요할 시에는 타인의 도움을 구하거나 받아들이기도 한다. ⑨ 무력감; 현재의 운명은 과거의 사건이나 경험에 의해 결정되기에 과거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다. 합리적인 사람이라면 과거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동시에 과거의 영향을 현재 상황에 적합하게 변화시킬 수 있다. ⑩ 지나친 타인 염려; 타인의 문제나 곤란함에 크게 신경을 써야만 한다. 합리적인 사람이라면 누군가를 돕기 전 그 사람의 행동이 자신에게 혼란을 일으킬지 먼저 판단해본다. 그러나 자신에게 도와줄 능력 없다면 그 또한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⑪ 완벽주의; 모든 문제에는 가장 적절하고 완벽한 해결책이 반드시 있다. 합리적인 사람이라면 가능한 한 다양한 해결책을 찾아 그 중 가장 적절한 해결책을 받아들인다. 3) 비합리적 신념; 의존성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 비합리적 신념에 대해 탐구하는 과정에서 마치 거울 보는 듯 나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 있었다. 바로 ‘의존성’이라는 비합리적 신념이다. 나의 상황에 대해 말하자면 학업을 위해 고향을 떠나 타지 생활을 한 지 8년 차가 되었다. 일과 중 겪은 모든 일을 모조리 얘기를 해주어야만 직성이 풀렸고 나의 모든 이었다. 하루에도 열두 번씩 멀리 있는 가족에게 전화하여 미주알고주알 고민 상담과 일과 공유를 했다. 곧 이마저도 충분치 않다 느껴 지척에서 나를 돌봐줄 누군가를 필사적으로 찾기에 이르렀다. 하여 그 갈증을 사람을 사귀는 것, 즉 연애로 해소하려 했다. 하지만 과도하게 의존하려는 성향은 관계에 있어 부정적인 영향을 가져왔고 더욱 집착하게 되는 등 악순환이 반복되었다. 인간이라면 응당 서로 의존하며 사는 것이 사실이지만 의존성을 극대화할 필요는 없다. 지나친 의존성은 개인으로 하여금 독립성과 개체성의 상실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예컨대 의존적인 사람은 점점 더 크게 기대려고 할 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 불안정해지기도 쉽다. 하여 나의 이러한 비합리적 신념을 합리적인 신념으로 바꾸기 위해 행해야 하는 노력에 대해 고찰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우선 쓰고 읽는 방법을 활용하여 자기평가와 자기성찰을 시도하였다. 관찰지를 스스로 작성하는 쓰기와 자신이 쓴 내용을 읽음으로써 자신을 평가하고 성찰하는 과정을 통틀어 셀프 카운슬링이라 일컫는다고 하는데, 이 과정을 통해 스스로가 상담자이자 내담자가 되어 시공간적 제약 없이 내면을 통찰할 수 있으며 자신을 제대로 반성 및 음미할 수 있다. 필자는 먼저 누군가를 갈구하던 장면을 선택하고 그 당시 나의 행동을 기록하였다. 이 때 다음의 세 가지 원칙을 따르려 주의하였다. 첫째, 가능한 한 추상적인 말은 배제하고 구체적 용어로 작성하였으며 둘째, 시간의 경과에 따라 작성하였고 셋째, 상대와 나를 섞어가며 작성했다. 이 과정이 사실을 사실로서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이후 단계로 어떤 욕구가 나의 바람이나 기대를 만들었는지 분석하였다. 사실 필자의 경우 이 단계만으로도 의존에 대한 강한 집착이 줄어들었다. 일과를 주변인이 아닌 일기장에다가 공유하며 스스로 고민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에서 욕구가 다소 해소된 것이라 추측한다. 그럼에도 완전히 합리적 신념체계를 갖기 위해 노력을 꾸준히 해보자면, ABCDE 원리에 입생활에서도 스스로가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은 선택하는 등의 행동적인 과제를 부여하고 수행함으로써 부정적인 행동을 완화하기 위해 꾸준히 실천할 것이다. III. 결론 지금까지 Ellis의 REBT이론의 전반적인 내용과 비합리적 신념에 대해 탐구하였다. 또한 실제 필자의 사례를 통해 자신에게 처한 위기를 어떠한 합리적 신념을 통해 극복할 수 있는지 살펴보았다. 이처럼 REBT 치료는 문제행동을 제거하기 보다는 문제행동 배후의 자기패배적 신념을 최소화하고 삶에 대해 보다 현실적이며 합리적인 가치관을 갖게 함이 목표이다. 이 치료 기법은 상담 일선에 있는 상담자들로 하여금 내담자들이 겪는 부적절한 정서, 부적응적인 행동, 혹은 기타 현실 속의 문제를 다룰 수 있도록 실마리를 내어줄 것이다. 더불어 내담자들은 자기관심, 자기이해, 자기수용, 자기관리 등의 능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음에 큰 의의를 둘 수 있겠다. 필자 또한 REBT이론의 연구를 통해 셀프 카운슬링을 실천하여 인격적 성장이 오기를 소망하며 본고를 마친다. IV. 참고문헌 1) 아동ㆍ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REBT집단상담 프로그램 효과에 대한 메타분석, 정재연, 김진숙, 2019. 2)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최옥채 외, 2008. 3) 현대상담ㆍ심리치료의 이론과 실제, 홍경자, 1995. 4) REBT 상담프로그램이 초등학생의 비합리적 신념과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 김지예, 2013. 5) REBT이론에 근거한 셀프카운슬링 프로그램의 효과 : 초등교사들의 교사소진, 자아탄력성, 교사효능감을 중심으로, 이선혜, 2015. 1) 아동ㆍ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REBT집단상담 프로그램 효과에 대한 메타분석, 정재연, 김진숙, 2019. 2)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최옥채 외, 2008. 3) 현대상담ㆍ심리치료의 이론과 실제, 홍경자, 1995. 4) REBT 상담프로그램이 초등학생의 비합리적 신념과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 김지예, 2013. 5) REBT이론에 근거한 셀프카운슬링 프로그램의 효과 : 초등교사들의 교
    교육학| 2024.07.17| 5페이지| 2,000원| 조회(257)
    미리보기
  • 판매자 표지 형태주의 상담의 미해결과제에 대해 서술하고 본인의 미해결과제 사례를 설명하시오.
    형태주의 상담의 미해결과제에 대해 서술하고 본인의 미해결과제 사례를 설명하시오.
    형태주의 상담; 미해결 과제 다루기 목차 I. 서론 II. 본론 1) 미해결 과제의 개념 정리 2) 미해결 과제 소개 III. 결론 IV. 참고문헌 I. 서론 삶에서 고통과 고민, 좌절은 피할 수 없기 때문에 누구나 해결되지 못한 과제를 안고 살아간다. 트라우마에 대한 기억, 과거 중요한 사람과의 해결되지 못한 감정, 상실과 치유되지 못한 마음, 실패에 대한 기억 등 오래되었지만 현재 자신의 삶을 괴롭히는 것들을 형태주의 상담에서 ‘미해결 과제’라 부른다. 본고에서는 펄스(Fritz Perls, 이하 펄스)에 의해 발전된 상담기법인 형태주의 상담, 혹은 게슈탈트(Gestalt) 상담이라고도 불리우는 상담기법에 대해 연구하고 미해결 과제의 치유에 대해 논하겠다. II. 본론 1) 미해결 과제의 개념 정리 형태주의 상담에서 ‘미해결 과제’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 우선적으로 게슈탈트에 대한 개념을 확립해야 한다. 게슈탈트란 독일어로 좁게는 전체, 형태, 모습 등을 뜻하며 보다 넓은 의미로 ‘개체에 의하여 지각되는 행동의 동기’를 뜻한다. 쉽게 말해서 개체가 자신의 욕구나 감정 따위를 포괄하여 의미 있는 동기로 조직화함으로써 지각한다는 의미이다. 예를 들어 자신이 청소기를 돌리고 빨래를 하며 물건을 정돈하는 행동을 하며 상대에게 ‘청소하고 있어.’라 설명하는 상황을 가정하자. 일련의 행동을 하나의 의미를 가진 전체로 묶는 ‘청소’가 바로 게슈탈트이다. 상대가 알고 싶었던 것도 동작 하나하나가 아닌 일련의 행동을 아우르는 전체의 의미였을 것이다. 이렇듯 게슈탈트를 형성한다는 것은 우리의 욕구나 감정 등을 하나의 유의미한 행동으로 간주하여 완결 짓기 위함이다. 이처럼 우리는 어떤 대상을 인식할 때 관심 있거나 중요한 부분은 지각의 중심부로 보내고 나머지는 지각의 뒤편으로 보낸다. 이 때 관심의 초점이 되는 중심부를 전경이라 하고 관심 밖이라 뒤로 물러나는 부분을 배경이라 한다. 게슈탈트를 형성하는 행위는 곧 개체가 자신의 가장 중요한 욕구나 감정 등을 전경으로 떠올린다는 의미와 같다. 개체가 전경으로 떠올린 게슈탈트를 해소하고 나면 이는 전경에서 사라지고 배경으로 물러난다. 이렇듯 개체는 새로운 게슈탈트를 형성하고, 전경으로 떠올리고, 해소되면 다시 배경으로 보내는 과정을 되풀이 하는데 이 순환 과정을 ‘전경과 배경의 교체’라 일컫는다. 그렇다면 미해결 과제란 무엇일까. 미해결 과제란 분노, 증오, 격분, 불안, 고통, 슬픔, 우울, 죄의식, 포기 등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표현되지 못한 감정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이런 감정들은 표현되지 못했지만 분명 기억 속에 남아 있다. 배후에 남아 있는 감정들은 본인이나 타인과의 효율적인 접촉을 방해하는 방식으로 현재 생활에 영향을 미치며 개인이 표현하지 못한 감정들을 직면하고 해소하기 전까지는 지속된다. 이와 같은 미해결 과제가 나타나는 것은 개체가 게슈탈트를 형성하지 못했거나 게슈탈트를 형성하긴 했으나 해소를 방해받은 영향이다. 개체에게는 게슈탈트를 완결지으려는 강한 동기가 있는 반면 아직 완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전경으로 떠오르는 것이다. 게슈탈트 상담의 목적은 미해결 과제를 완결 짓는 일이다. 미해결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지금 여기(here and now)’를 알아차려야 한다. 게슈탈트 상담을 창안한 펄스는 미해결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프로이드처럼 무의식 깊숙하게 박혀있는 과거사를 끄집어 낼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지금 여기를 알아차린다는 것은 현재 자신의 욕구, 혹은 감각, 생각, 감정, 행동, 환경 그리고 자신이 처한 상황을 자각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더불어 자신의 행동 주체가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깨닫고 특정 상황에서 자신이 보여야 하는 행동반응을 알고 행하는 것 등을 뜻한다. 따라서 게슈탈트 상담과 치료 시 내담자로 하여금 현재의 느낌과 경험을 자신이 스스로 어떻게 방해하는지를 자각하도록 하여 여기에서 현재적 자신의 존재를 충분히 경험하도록 하는 한편 원인과 목적에 대한 어떠한 인지적 설명이나 해석은 피한다. 2) 미해결 과제 소개 나의 미해결 과제는 무엇인가? 인생에서 해결되지 못하여 미완의 경험으로 인해 현재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건은 무엇인지 소개하고자 한다. 나의 상황에 대해 말하자면 학업을 위해 고향을 떠나 타지 생활을 한 지 8년 차가 되었다. 하루를 마치고 집에 돌아갔을 때 맞아줄 구성원이 없기 때문이었는지 외로움과 우울이 극심해져 갔다. 무기력해지고, 밥맛이 없어서 끼니를 거르게 되니 통통하던 얼굴은 살이 빠져서 홀쭉해졌다. 그런 시기에 문득 유년 시절 할머니의 기억이 떠올랐다. 부모님의 맞벌이로 인하여 할머니께서 나를 돌봐주셨기에 할머니와의 관계는 무척 돈독했다. 어느 날 학교를 마치고 집에 와보니 항상 나를 맞아주시던 할머니는 안 계시고 직장에 계셔야 할 부모님과 일가친척들이 모여 계셨다. 할머니 방이 비워져 있음을 보고 어린 시절의 나는 지레짐작 했을테다. 그렇게 작별할 준비를 못하고 급작스럽게 할머니를 여읜 탓에 장례식장에서조차 슬픈 감정을 인지하지 못하고 심지어 동생과 영화관 까지 다녀왔다. 차츰 나이가 들고 죽음의 의미를 알게되었을 때 할머니의 부재는 점점 더 크게 느껴졌고 마지막까지 안녕히 보내드리지 못했다는 생각이 후회로 남았다. 이런 미해결과제가 성인이 된 나에게 우울감을 증폭하는 원인이라고 생각된다. 마음 속에 응어리진 슬픔은 현재의 삶에도 지속적으로 영향을 준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금 여기를 알아차려야 한다. 끊임없이 전경으로 떠오르려 하는 할머니의 부재에 대한 슬픔과 안녕히 보내드리지 못했다는 후회와 아쉬움을 회피하지 않고 알아차려야 하는 것이다. ‘나의 고통을 표현하면 주변 사람들은 당황하게 될거야.’, ‘내 슬픔을 인지하면 난 더 깊은 우울에 빠져들고 말거야.’ 등의 파국적 기대는 지금 여기를 방해한다. 그러나 불안정한 정서의 회피는 결코 자신을 지키지 않기에 개인의 성숙과 성장을 위해 바로 마주보는 용기가 생기기를 바란다. III. 결론 게슈탈트 상담은 비교적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하여 오늘날 가장 주목 받는 상담 기법 중 하나로 발전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게슈탈트 상담은 이론이나 실제에 있어서 여러 한계점을 가진다. 첫째, 성격 이론이 충분히 정교화 되지 않았으며, 둘째, 상담기제에 대한 이론화가 부족한 실정이다. 무엇보다도 섯째, 통합적인 이론체계가 아직 정립되지 못한 것이 흠으로 남는다. 하지만 현재 여러 심리치료 이론들과 활발한 대화를 통해 계속 발전하고 있다. 게슈탈트 상담은 현상학적인 이론배경을 갖고 있어서 환자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자기실현과 성장에도 매우 유용한 기법이다. 과거는 이미 지나가버렸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가 가장 중요하다. 인간은 과거와 환경에 얽매여 결정되는 존재가 아니라 지금 현재의 생각, 감정, 행동의 통합을 추구하는 존재이다. 따라서 개인이 자신의 내부와 주변환경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충분히 자각할 수 있다면 본인이 당면한 삶의 여러 과제들을 스스로가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을 것이다. 미해결 과제의 완결을 고대하며 본고를 마친다. IV. 참고문헌 1) 강진령, 쉽게 풀어 쓴 상담이론과 실제, 2023. 2) 김보중, 장현아, 게슈탈트치료 사례연구-네 가지 주요 이론적 토대의 적용을 중심으로, 2015. 3) 유계식, 명상과 게슈탈트 상담에서의 일아차림, 2009. 1) 강진령, 쉽게 풀어 쓴 상담이론과 실제, 2023. 2) 김보중, 장현아, 게슈탈트치료 사례연구-네 가지 주요 이론적 토대의 적용을 중심으로, 2015. 3) 강진령, 쉽게 풀어 쓴 상담이론과 실제, 2023. 4) 유계식, 명상과 게슈탈트 상담에서의 일아차림, 2009.
    교육학| 2024.07.17| 4페이지| 2,000원| 조회(121)
    미리보기
  • 판매자 표지 P, A, C 자아 각각의 특성과 다섯 가지 자아로 분류되는 과정, 그리고 다섯 가지 자아가 나쁜 쪽 또는 좋은 쪽으로 치우침이 생길 때 어떤 특성을 보이는지 서술하시오.
    P, A, C 자아 각각의 특성과 다섯 가지 자아로 분류되는 과정, 그리고 다섯 가지 자아가 나쁜 쪽 또는 좋은 쪽으로 치우침이 생길 때 어떤 특성을 보이는지 서술하시오.
    자아 상태의 구조 분석 -P, A, C 자아의 특성을 중심으로- 목차 I. 서론 II. 본론 1) P, A, C 자아의 특성 2) 다섯 가지 자아의 분류 III. 결론 IV. 참고문헌 I. 서론 대인관계의 심리학은 인간의 내면을 이해하고 상호작용을 원활하게 만드는 중요한 학문이다. 그중에서도 서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이론 중 하나가 바로 교류분석(Transactional Analysis; TA)이다. 에릭 번(Eric Berne)에 의해 창안된 TA는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이론에 기반을 두어 사람 사이의 교류를 관찰하고 대화를 분석함으로써 더 나은 대인관계를 형성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둔 심리학 이론이다. TA에서는 개인의 자아 상태를 크게 부모 자아 상태(Parent Ego State; P)/어른 자아 상태(Adult Ego State; A)/어린이 자아 상태(Child Ego State; C)의 세 유형으로 나눈다. 여기서 말하는 ‘자아 상태’는 특정한 순간에 성격의 일부를 드러내는 방식을 뜻한다. 본고에서는 P, A, C 자아 각각의 특성과 이들이 어떻게 다섯 가지 자아로 분류되는지, 그리고 각 자아가 긍정적 혹은 부정적으로 치우칠 때 나타나는 특성을 상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II. 본론 1) P, A, C 자아의 특성 ① P(Parent ego state): 어버이 자아 상태라고 하며 경험적인 규칙과 가치관이 행동의 패턴의 기반이 된다. 개인은 어버이 자아 상태일 때 부모나 양육자의 행동, 사고, 감정을 모방한다. 타인의 행동에 반응하거나 자신의 속내를 비출 때 양육자가 표현했던 방식 그대로를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권위적이고 통제적인 양육자 밑에서 자랐다면 타인을 엄격한 기준으로 평가하게 되며 수용적이고 너그러운 양육자 밑에서 자랐다면 상대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는 자세를 보인다. 그래서 어버이 자아 상태(P)를 ‘가르침 받은 나’라고 칭하기도 한다. ② A(Adult ego state): 어른 자아 상태라고 하며 분별력이 있는 상태를 말한다. 어른 자아 상태는 독자적 사고가 가능해지며 스스로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는 생후 10개월경부터 서서히 형성된다. 지금-여기에서 적절한 반응을 이끌어낼 때가 어른 자아 상태이다. 어른 자아 상태의 개인은 사실적 관찰을 통해 정보를 수집 및 통합하며 그 정보에 입각하여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린다. 그래서 ‘생각하는 나’라고 부르기도 한다. 어른 자아 상태(A)에서는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다소 계산적이고 냉정하게 보일 수 있다. ③ C(Child ego state): 어린이 자아 상태라고 하며 충동적인 요소와 감정적인 요소를 반영한 상태를 말한다. 말 그대로 개인이 아이와 같이 생각하거나 행동할 때 어린이 자아 상태라 할 수 있다. 여과 없이 느끼는 대로 행동하여‘느끼는 나’라고도 한다. 이는 어린 시절 경험한 희로애락의 감정에서 형성된다. 나이는 무관하게 호탕하게 웃거나 분위기를 즐겁게 하고, 신나는 이야기를 하고,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 순간들이 바로 어린이 자아 상태(C)가 작동하는 때이다. 2) 다섯 가지 자아의 분류 자아 상태는 외부로부터의 자극, 내가 처한 상황이나 환경에 따라 P(어버이 자아 상태), A(어른 자아 상태), C(어린이 자아 상태)의 세 유형으로 나뉜다는 것을 앞서 살펴보았다. 이 중에서 P와 C는 기능에 따라 더 세분화할 수 있다. P는 CP(Critical Parent: 통제적인 어버이)와 NP(Nurturing Parent: 양육적인 어버이)로, C는 AC(Adapted Child: 순응하는 어린이)와 FC(Free Child: 자유로운 어린이)로 나뉜다. 이렇게 세분화된 CP, NP, AC, FC에 A까지 포함하여 총 다섯 가지의 자아 상태로 나뉠 수 있는 것이다. 개인은 다섯 가지의 자아 상태가 모두 공존하며 살아가지만 편하고 익숙한 자아 상태에 더 자주 머물게 된다. 특정한 자아 상태가 좋다거나 나쁘다고 평가할 수는 없지만 각각의 상태에 긍정적, 혹은 부정적 기능은 존재한다. ① CP(Critical Parent): 통제적인 어버이 주도형인 경우 부정적인 측면으로 독불장군처럼 보인다. 지나치게 지배적이고 명령적인 경향이 있고 고집스러울 때가 많다. 하지만 강력하게 의견을 밀어붙여야 할 때나 규칙을 엄격하게 지켜야 하는 상황에서는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② NP(Nurturing Parent): 양육적인 어버이 주도형인 사람은 타인에게 관용, 친절, 용서, 공감을 베푸는 따뜻한 부모님과 같은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이 점도 지나치면 과잉보호로 이어질 수 있으며, 심하면 부모 없이는 어떤 일도 해낼 수 없는 이른바 ‘마마보이’나 ‘마마걸’을 만들 수 있다. 마찬가지로 회사에서 신입직원의 일처리가 느리다는 이유로 신입직원의 일을 대신 하는 선배가 있다면 신입직원의 성장 가능성을 뺏는 꼴이 된다. ③ AC(Adapted Child): 순응하는 어린이 주도형인 사람은 양육자의 사랑과 관심을 얻기 위해 자신의 자연스러운 감정을 억제하거나 양육자의 기대와 순종한다. 자신의 좋고 싫음이 양육자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감정 표현에 서툴고, 타인의 눈치를 많이 보는 경향을 보입니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긍정적인 면도 존재한다. 분위기 파악에 능숙하여 상황에 맞는 적절한 행동을 하고 주변 사람들과의 화합을 위해 애쓴다. 따라서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④ FC(Free Child): 자유로운 어린이 상태는 가장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유형이다. FC 주도형인 사람은 누구에게도 구속받지 않고 자연스럽게 행동한다.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기 때문에 밝고 명랑하고 천진난만하게 보인다. 하지만 지나치게 솔직하면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경솔하거나 책임감 없는 모습을 보일 우려가 있다. III. 결론 한 개인이 사용하는 심리적 에너지의 총량은 일정하다는 말이 있다. 특정 자아 상태가 높으면 다른 자아 상태가 낮아짐으로써 그 총량이 유지되고 균형을 이룬다. 가령 NP가 높으면 CP가 낮아지고, AC가 높다면 FC는 낮아진다. 그렇다면 심리적 에너지의 균형을 맞추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낮은 부분의 자아 상태를 강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CP 주도형인 사람은 NP를 강화하는 노려, 가령 공감 능력을 키우고 격려와 칭찬을 하는 등의 노력을 해보자. 상대의 태도에 “대체 왜 그러는 거야?”가 아니라 “그럴 수도 있지.”라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것이다. NP 주도형이라면 CP가 낮을테니 원칙과 규정을 잘 지키도록 노력하고 신념에 따라 “아니요.”라고 분명하게 말하려는 노력을 해보면 좋겠다. AC가 높고 FC가 낮은 자아 상태라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 마음껏 해보는 연습이 도움이 된다. 그리고 FC 주도형인 경우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찾아 행하며 역지사지의 자세를 실천하는 해보면 좋다. 또한 책임감 있게 임무를 완수하려는 자세는 AC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IV. 참고문헌 1) 박종삼, 심리유형(MBTI)과 교류분석(TA)의 심리치료적 접목을 위한 고찰, 1997. 2) 문은식, 박선환, 정미경, 최순영, [대인관계 심리학], 2018. 3) 제석봉, 자살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TA 심리학적 접근. 4) 신은영, 최명구, 청소년기 에고그램과 자아정체감간의 관계연구, 2002. 1) 박종삼, 심리유형(MBTI)과 교류분석(TA)의 심리치료적 접목을 위한 고찰, 1997. 2) 문은식, 박선환, 정미경, 최순영, [대인관계 심리학], 2018. 3) 그림출처_제석봉, 자살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TA 심리학적 접근, p5. 4) 그림출처_제석봉, 자살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TA 심리학적 접근, p9. 5) 신은영, 최명구, 청소년기 에고그램과 자아정체감간의 관계연구, 2002.
    교육학| 2024.07.17| 5페이지| 2,000원| 조회(136)
    미리보기
  • 판매자 표지 퀼러의 통찰설과 통찰학습에 대한 탐구
    퀼러의 통찰설과 통찰학습에 대한 탐구
    퀼러의 통찰설과 통찰학습에 대한 탐구 목차 I. 서론 II. 본론 1) 퀼러(Kohler)의 통찰설 실험 소개 2) 통찰설 실험의 결론 및 주요 개념 정리 3) 일상생활 속 통찰설 III. 결론 IV. 참고문헌 I. 서론 통찰설은 독일의 학자인 볼프강 쾰러(Wolfgang Kohler, 이하 쾰러)가 주장한 학습이론으로 형태주의 심리학에 근거한 인지주의 학습이론이다. 쾰러가 연구한 통찰학습은 문제 사태를 전체적으로 이해하고 그것을 분석하여 인지함으로써 목표 달성을 위한 행동과 결부시켜 재구성 하는 것을 말한다. 결코 시행착오적인 무선적 반응의 반복이 아니다. 쉽게 말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응이나 시행착오를 거친다기 보다는 갑작스럽고 이해하기 쉬운 통찰에 의해 학습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학습이란 학습자의 통찰과정을 통한 인지구조의 변화라고 볼 수 있다. 본고에서는 쾰러가 연구한 통찰설과 통찰학습에 대하여 정리하고 실생활에 대입하여 고찰해 보겠다. II. 본론 1) 쾰러(Kohler)의 통찰설 실험 소개 쾰러의 통찰설과 관련하여 가장 유명한 실험 중 하나는 침팬지 실험이다. 쾰러는 침팬지 실험을 통해 그의 형태주의 학습이론을 뒷받침하고자 했다. 실험을 위해 쾰러는 볼 수 는 있어도 손이 닿지는 않는 높은 곳에 과일을 매달아 놓거나 먼곳에 과일을 둔 상황에 침팬지를 노출시켰다. 실험결과 많은 침팬지들이 이 문제를 점진적으로 쉽게 해결해 나감이 관찰되었다. 실험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침팬지 6마리가 있는 우리의 천장에 바나나를 달아놓고 나무상자를 넣어주었다. 바나나가 뛰어서는 닿을 수 없는 높이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배고픈 침팬지들은 계속 뛰어서 바나나를 잡고자 하였다. 그러던 와중 한 침팬지는 몇 번 뛰어보았으나 닿지 않자 뛰는 일을 멈추고 우리 한 구석에 있던 상자를 바나나 밑에 가져다 놓아 그 위에 올라가 뛰어 목적을 달성하였다. 그러자 다른 침팬지들도 그 행동을 따라 했다. 이런 일이 여러 번 반복된 후 침팬지들은 뛰어보지도 않고 처음부터 상자를 사용하였다. 며칠 뒤 쾰러는 우리 안에 나무상자와 막대기를 두고 바나나를 더 높이 달았다. 침팬지들은 동일하게 상자를 나무 아래 두었지만 더 높아진 바나나에 닿을 수는 없었다. 바나나를 먹을 수 없는 상황에 처음엔 분노하였지만 이내 무언가 떠오른 표정을 짓더니 막대기를 들고 상자 위로 올라가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재빠르게 바나나를 따냈다. 뒤 이은 실험은 우리 안에 막대기를 두고 바나나를 밖에 두어 진행했다. 처음 침팬지가 밖의 바나나를 손으로 잡으려 했을 때는 당연히 실패하였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근처의 막대기를 발견하더니 바나나를 못잡아 불평하던 것을 멈추고 갑자기 막대기를 우리 바깥으로 뻗었다. 서투르게 막대를 사용한 끝에 바나나를 사정거리 안으로 끌어당기기에 성공했다. 이 실험을 한 시간 후 다시 반복하자 두 번째 경우 막대를 더 빨리, 더 기술적으로 사용하는 모습이 관찰되었다. 그 외에도 쾰러는 다른 종류의 문제를 상정하여 침팬지 대상의 실험을 여러 번 거쳤다. 그때마다 침팬지는 적절한 해결 방법을 찾아냄을 발견했다. 2) 통찰설 실험의 결론 및 주요 개념 정리 쾰러는 이 실험에서 침팬지들의 문제해결 행동이 과거에 전혀 학습한 적 없는 새로운 관계를 갑자기 파악한 것으로 해석하고 침팬지에게 형상을 재구성 하는 능력이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더불어 이렇게 ‘아하’ 하며 떠오르는 갑작스러운 발견을 통찰(Insight) 혹은 아하 현상(A-ha phenomenon)이라고 불렀으며 이 같은 통찰에 의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통찰학습이라 명명했다. 통찰은 문제와 관련된 정보를 조립함으로써 획득되는데 그 과정은 명시적으로 드러날 수도, 혹은 드러나지 않을 수도 있다. 침팬지 실험은 통찰의 네 가지 특성을 보여준다. 첫째, 통찰 학습은 순차적 과정이 아니며 그 일부는 무의식적 과정을 거친다. 둘째, 통찰 학습은 직면한 문제에 대해 탐색하는 전해결 단계(pre-solution stage)를 거친다. 따라서 통찰 학습이 순간적으로 혹은 급작스럽게 이루어진 것처럼 보인다 해도 그 결과가 뜬금 없이 도출된 것은 아니다. 셋째, 통찰은 통찰학습에 조력하는 반복적 구조나 패턴 등에 대한 지각으로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넷째, 통찰을 통해 해결한 방법은 반복적으로 연습하지 않아도 오래 유지되고 쉽게 재연된다. 쾰러가 주장하는 ‘학습’이라는 개념은 새로운 통찰이 발달하고 수정되어 가는 과정이다. 즉 기존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통찰을 개발하거나 이해를 변화시켜가는 인지구조의 변화과정인 것이다. 학습은 통찰과 함께 일어나게 되며 통찰이 일어나면 개인은 무지에서 완전한 앎의 단계로 빠르게 이행된다. 고로 개인의 기존 경험을 바탕으로 주어진 문제의 조건과 그 해결책에 대한 논리적 인과관계를 새로운 방향에서 인지하는 과정 통찰 학습임을 이해해야 한다. 3) 일상생활 속 통찰설 통찰이란 자신이 무엇을 위해,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를 깨닫는 것이며 자신의 행동과 상황, 목적과의 관계를 깨닫는 것이다. 따라서 통찰에는 목적을 구체화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대체 무엇을 원하는지, 뭘 하려고 하는지 스스로 확신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목적성 확보를 위해서는 자신에게 ‘왜?’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질 필요가 있다.목적을 확실히 바로 세운 다음에는 지금 내가 처한 상황과 당장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이 무엇인지를 살펴야 한다. 목적이 분명해지고 지금 나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한 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어떤 행동을 해야 할지는 자연스럽게 발견할 수 있다. 쾰러가 말한 통찰은 이 때 빛을 발한다. 아르키메데스가 목욕탕에서 부력의 원리르 발견하고 유레카를 외치는 순간의 정신작용이 바로 이 아하 현상, 통찰이다. 2008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마틴 챌피 교수의 예를 함께 보자. 그는 외피가 투명한 벌레의 신경 체계에 대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었다. 여느 연구의 실험과 같이 벌레를 죽이는 방식으로 조직을 조사하던 와중의 어느 날 학과 세미나에 참석한 그는 해파리가 어떻게 발광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듣게 된다. 일본의 한 과학자가 해파리에서 초록빛을 내는 형광성 단백질을 발견했는데, 자외선을 그 단백질에 쐬면 초록색을 발산한다는 정보였다. 그 강의를 듣는 순간이 바로 챌피 교수에게 '유레카의 순간'이었다. 그는 투명한 벌레에 이 단백질을 넣고 자외선을 쐰다면 벌레를 죽이지 않고도 단백질이 퍼지는지 그렇지 않은지 볼 수 있겠다는 걸 순간적으로 알게 된 것이다. 두 가지 정보를 연결하여 새로운 발견을 이끌어냈다. 이 통찰은 유기체의 내부를 들여다보면서 생물학적 과정을 관찰할 수 있는 ‘자연 손전등’아이디어로 이어졌고, 분자 생물학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발판이 되었다. 이를테면 암 연구자들은 전립선 암세포 내부에 자라는 바이러스에 초록색 형광 단백지를 삽입하여 그 생리 작용을 관찰도 가능해졌다. 이처럼 기존의 지식을 바탕으로 ‘연결’을 이끌어 내는 것은 통찰의 큰 전략이 됨을 시사한다. III. 결론 쾰러의 통찰설과 통찰학습을 이와 같이 탐구해 보았다. 문제 해결에 필요한 능력인 통찰은 자극의 전체적인 관계를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을 때 발휘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이처럼 통찰설은 비록 동물 행동 연구에서 시작되었지만 인간의 창의성, 문제해결, 학습 과정에도 적용된다. 통찰 과정의 원리를 알면 꾸준한 노력과 훈련을 통해 체득할 수도 있다는 결론에 다다른다. 특히 사소한 것도 사소하게 여기지 않는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 어떤 분야든 하나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연결시켜보는 등의 노력은 스스로 통찰에 다다르는 투자과정이자 성장과정이 될 수 있음을 새기며 본고를 마친다. IV. 참고문헌 1) 학습심리학-인간의 사고, 정서, 행동의 이해-. Matthew H.Olson, B.R.hergenhahn; 신종호, 이선영 등역, 2015. 2) 학습심리학, Mazur, James E; 이영애, 이나경, 이현주. 2013. 3) 인간 학습: 교육적 적용, 문선모, 2001. 유기섭·김태호, 『교육심리학』, 동문사, 2003. 고벽진 외, 『신 교육심리학』, 교육과학사, 2006. 김아영 외, 『교육심리학』, 박학사, 2003.
    교육학| 2024.07.17| 4페이지| 2,000원| 조회(209)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2
2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2
  • A좋아요
    0
  • B괜찮아요
    0
  • C아쉬워요
    0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4월 17일 금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4:27 오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