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교육의 쟁점부제: 교사의 자질과 역할목차Ⅰ. 들어가며Ⅱ. 교사의 자질Ⅲ. 허친스의 교사론Ⅳ. 교사의 역할Ⅴ. 나가며Ⅵ. 참고문헌교사 교육의 쟁점부제: 교사의 자질과 역할Ⅰ. 들어가며오늘날,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가져야 할 최고의 덕목을 꼽으라면 무엇일까? 배우려는 사람의 목적에 맞게 가르치는 사람이 훌륭한 가르치는 사람이 될 것이다. 지금 현실은 학력위주 사회다. 학력위주 사회 특성상 배우려는 사람의 목적이 높은 성적을 얻기 위함이므로, 훌륭한 가르치는 사람은 바로 학원 강사가 아닐까 한다. 하지만 학원 교사라고 부르지 않고 학원 강사라고 부르는 이유는 무엇인가. 인터넷 어학사전에 ‘강사(講師)’는 학교나 학원 따위에서 위촉을 받아 강의를 하는 사람을 뜻한다. 그렇다면 강의는 학문이나 기술의 일정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설명하여 가르치는 행위를 뜻한다고 한다. 강사의 강(講)은 외우다라는 의미이다. 즉, 배우는 이에게 오직 지식을 전수하는 행위를 하는 사람을 의미하는 것이다.그렇다면, 교사는 무엇인가? 교사는 초·중·고등학교 등에서 일정한 자격을 가지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교사의 교(敎)는 가르치다는 의미이며, 본받다는 의미를 겸하고 있다. 더불어 교육의 사전적 의미는 지식과 기술 따위를 가르치며 인격을 길러주는 행위를 뜻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학원에서 ‘고작’ 성적따위를 올려주는 사람을 강사라고 칭하고, 학교 등 교육기관에서 학생들의 학력과 인격,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을 교사라고 부른다.그렇다면, 교사는 어떠한 사람이어야 하는가? 이에 대한 물음에 답을 구하기 위해, 선행 연구자들이 말하는 교사의 자질과 허친스의 교육사상을 통해 교사의 자질을 알아보고, 학교 구성원으로서 교사의 역할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Ⅱ. 교사의 자질교육적 관심에는 교사가 있다. 교사는 교육이 이루어지는 전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변인이며, 결정적인 원동력이기 때문이다. 한 학습자의 학교에서의 운명 뿐 아니라 학습자의 삶의 운명이 어떠한 교사는 능력, 교수과목에 대한 전문지식이 부가적인 능력이라고 말했다.Spranger(1976; Ibid., 24에서 재인용)는 천부적인 교사의 이상적 구상을 시도하며, 정신의 정열과 교육애를 가진 교사의 인격을 강조하였다.오천석(1975; Ibid., 24-25에서 재인용)도 교사를 비전과 소명, 사랑과 겸허와 열린 마음을 지니고 외로운 길을 구도자적 자세로 묵묵히 걸어가는, 자아를 초월한, 십자가를 진 영원한 성장자로 표현했다.한기언(1994, 29-38; Ibid., 25에서 재인용)은 이상적인 교사, 교육자의 특성으로 투철한 역사적 안목, 탁월한 실력과 품격, 풍부한 교육학적 식견과 학문적 독창성을 강조했다.초등학교와 중등학교, 세분화하여 초등학교 저학년, 고학년, 중학생, 고등학생에 따라 선호하는 교사 유형은 다소 차이가 있지만, 공정한 교사, 잘 가르쳐 주는 교사, 이해심이 많은 교사, 친절한 교사, 관심을 가져 주는 교사, 인내심이 있는 교사, 명랑한 교사, 열성적인 교사가 학생들이 선호하는 교사의 특성이다. 여기서 눈여겨 볼 만한 내용 중 하나는 학생들이 선호하는 교사 중 가장 앞에 꼽히는 것이 공정한 교사라는 점이다(Steindorf, 1976, 205; Ibid., 25-26에서 재인용).(2) 사실적 교사의 자질이상주의적인 입장과 대조적?본질적으로 가치중립적인 관점을 취하는 사실적인 입장의 연구자들은 그동안 교사가 품성, 태도, 사랑, 헌신, 모범 등 윤리적 덕목에 대한 요구가 지나치게 강조되어 왔으며, 이는 실제 교사의 위엄을 약화시키는 요소가 되었다고 본다. 따라서 사실적 입장에서 보면, 시간과 장소가 구체적인 생활현장과 함께 교사의 자질을 논해야 한다는 것이다(Ibid. 26-27).Schuh(1984, 61;Ibid., 27-28에서 재인용)는 이러한 사실주의적 입장에서 교사의 교직생활의 장애요인과 이러한 장애요인들이 교직에 대한 태도형성에 미치는 작용을 연구하였다. 그 결과 교사는 첫째, 학습자보다 모든 면에서 월등하다는 면에서 월등하다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하였다.Ⅲ. 허친스의 교사론교육의 방법은 교육의 목적과 내용에 영향을 받는다. 허친스는 교육의 목적과 내용에 대해서는 보편성과 절대성을 강조했지만, 방법에 대해서는 관대하였다. 허친스는 “수업의 방법은 문화와 개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Hutchins, 1936a, 71: 신득렬, 2003b, 202에서 재인용)고 말했다. 그럼에도 방법적인 문제에서 허친스만의 주장을 제시하기도 하였다(신득렬, 1990, 211).허친스는 교육에 있어서 교육의 역할을 강조했다. 공학이 교육 제도로 들어옴으로써 교육 수단인 선발, 배치, 진급 등이 목적이 되고 있으며, 대량교육, 훈련, 정보전달이 교육으로 인식되는 점, 능률위주의 교육이 문제라고 지적하며, 공학의 발달 때문에 교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시 된다고 강조했다(Huchins, 1968: Ibid.에서 재인용, 211).당연한 말이지만, 허친스는 물질적인 상품과는 달리 인간은 대량생산이 불가능하다고 믿었다. 즉, 개인의 능력을 최대한 발달시켜야 하는 교육은 획일적인 교육방법을 수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때문에 교육공학이 할 수 있는 일은 한정적이라는 것이다. 교육공학이 정보의 대량전달이 가능할지언정, 개인의 신념과 의식을 개선하는 것과 기능을 훈련시키는 일은 불가능하다고 보았다. 그 증거가 공학의 발달과 관계 없이 교사 대 학생 비율이 감소하는 추세라는 것이다. 공학이 활발한 토론과 대화를 할 수 없으므로, 허친스는 학습자의 추리력이나 판단의 발달 영역은 공학의 한계가 분명하다고 생각했다(신득렬, 2003b, 203).(1) 지육과 지성허친스는 교사가 지녀야할 중요한 것은 지성이라고 생각했다. 사람들이 교사의 인격을 강조하는 것이나 성격을 강조하는 것은 지성을 중요할 자신이 없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Hutchins, 1936b: Ibid.에서 재인용). 허친스의 지성을 강요한 주장은 지성만이 오직 중요한 것이고 인격과 성격이 중요하지 않다는 의미가 아니다. 부적절한 인격과 성격은 사제관계를 비롯해안된다고 경고한다. 교사의 임무는 공적인 전통과 문명, 위대한 관념과 학습자 사이의 다리 역할을 하는 것이며, 교사가 전면에 나서면 세뇌자의 지위로 전락하게 된다고 말한다(신득렬, 2003b, 206-207; 신득렬, 1990, 213).(2) 교양과 교육학교사는 훈련자(trainer)와 구분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교사는 교사로서 교양인이 되어야 함을 허친스는 강조했다. 교양적 기술들이 교수법이므로, 지식의 조직, 표현, 전달법으로서 교사들을 훈련시킬 수 있다고 보았다(Hutchins, 1936a, 115; Hutchins, 1953b; 신득렬, 2003b에서 재인용). 교양교육이 교사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교육이지만, 교사에게는 더욱 필요한 것임을 강조했다. 교양교육이 없으면 교사는 훈련자와 구분 될 수 없다(Ibid.)하지만 현대 교육 현장에서 교사들은 허친스가 기대하는 것 만큼 교양교육을 받고 있지 못하다. 그러므로 교사를 위한 교사 교육 강화와 더불어 기성 교사들의 재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 교사들도 스스로 자기 교육이 계속되어야 한다(신득렬, 2003a, 417).또한 교사는 전공 과목 외에도 교육학에도 정통해야 한다. 교육학에 대한 이해는 교육학의 기본 원리를 학습하는 것이다(Hutchins, 1936a, 115; Ibid., 416). 교육학의 기본 원리 이해는 학습자가 지식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교사가 먼저 교육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신득렬, 2003b, 205).허친스는 “교육자들의 과업은 교육이 무엇인지를 발견하며 학생들이 교육에 흥미를 갖도록 하는 방법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Hutchins, 1952a, 49; Ibid., 205에서 재인용)라고 말했다. 허친스는 이에 대한 예를 “어느 소년이 세익스피어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해보자. 그가 세익스피어를 모르고 성장하도록 허용해야 하는가? 그가 나중에 세익스피어를 알게 되었다면, 자기의 선생을 문화적 유산을 빼앗아 버린 사곽을 그려낼 수 있을 것이다. 거기에 대해 교사의 일은 사회적 인식, 전통, 국가의 기대, 학부모, 행정가, 학습자 등 여러 차원의 기대에 부흥하는 일이다(홍재호, 2010, 257). 교사의 역할은 많은 사람들과의 복잡한 망에 뒤얽혀 있는 어려운 것이다(석태종, 1984, 297; Ibid., 257에서 재인용).일반적으로 교사의 역할을 논할 때는 특정의 학교나 교사 개인을 지적함이 없이, 일반적인 교사라는 지위에 요구되는 기대를 논의한다. 하지만 교사의 지위는 상황에 따라, 즉 지역별 학교 수준, 교육 내용, 학교 규모, 교수 과목 등에 의해 교사의 지위가 다르고, 지위에 따라 행동적 기대도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인 기대도 중요하지만, 개인적?행동적 차원의 교사의 역할에 대한 기대를 이해하고 논의해야 한다. 교사에 대한 일반적 기대는 문화적?제도적으로 규정된다. 교직을 성직이라고 부르는 것 역시 일반적 기대의 관점이다. 교사를 전문직의 관점으로 보면 교사는 특수한 전문적 지식과 기술을 지녀야 한다. 교사는 자신의 전공 외에도 모든 분야에 걸쳐 일반인보다 더 많이 알고 있는 것으로 인식하고 기대된다. 성직으로, 전문직으로 교사에게 거는 기대는 교사라면 누구나 다 요구받는 일반적이고 제도적인 기대이다. 그러나 이러한 기대 뿐 아니라 특정 학교의 특정 교사 개인에 대한 기대는 고려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러한 비형식적 기대가 더 크게 영향을 미친다(Ibid., 257-258).구체적으로 교사 지위에 맞는 기대를 살펴보자. 일반적으로 담임교사로서, 훈육자로서, 지역사회의 일꾼으로서, 학생의 지도교사로서, 평가자로서(정우현, 1976, 144; Ibid., 258에서 재인용), 카운슬러로서의 역할을 들 수 있겠다. 이러한 교사의 역할을 범주화 하면 학습에서의 역할, 학교에서의 역할, 지역사회에서의 역할로 구분할 수 있다(Ibid., 258).교사들은 형식적 역할 뿐 아니라, 비형식적 역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거나 도움을 받거나, 원만하게 일이 추진되도록 한다.인다.
교육철학의 쟁점 과제민주주의를 위한 교양교육의 고찰:대학의 평생교육 관점에서목차Ⅰ. 서론Ⅱ. 본론Ⅲ. 결론참고문헌민주주의를 위한 교양교육의 고찰:대학의 평생교육 관점에서Ⅰ. 서론제18대 대통령 선거.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의 대선은 박정희의 딸로서, 노무현의 친구로서, 산업화 시대 일꾼과, 정보화 시대 일꾼으로서, 노년층 유권자로서, 청년층 유권자로서의 대립과 마찬가지였다. 유시민은 그의 책에서 다음과 같이 표현했다.2012년 대통령 선거는 박정희의 시대와 김대중?노무현의 시대가 부딪친 역사의 전장이었다.(유시민, 2014, 23)하지만 조금 들여다보면, 일부 노년층 유권자는 힘든 발걸음을 재촉하며 박근혜를 ‘찍기’위해 투표장으로 향했고, 또 일부 청년층 유권자는 SNS에 투표 인증 사진을 업로드하는 것을 위하여 투표장으로 향했다. 각 후보의 공약과 정치 지향점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 결과는 52:48 정도의 비율이었으며, 문재인 지지자들은 SNS에서 흡사 ‘패잔병’과 같았다. 이 모든게 SNS의 이야깃거리에 불과했다.박근혜 대통령의 비선비리 문제가 불거지며, 탄핵이 승인되고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12월에서 5월로 앞당겨졌다. 각 후보들은 공보지를 제작하였고, 선거관리위원회는 유권자들의 주소를 따라 집집마다 공보지를 보냈다. 공보지만 들춰보아도, 지상파방송과 종합편성채널 방송 등의 뉴스를 골고루 훑어보기만 한다면, 각 후보의 성향과 정치 지향점, 외부적 인성 등이 노출된다. 하지만, 여전히 노년층 유권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비리 문제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높은 수준의 보수당을 응원하며, 청년층 유권자는 문재인 후보의 공약보다 대세의 흐름을 따라 투표권을 행사하였다.한국전쟁이 휴전으로 막을 내리고, 민주주의라는 허울 아래 각종 모습의 독재가 판을 치고, 민주주의다운 선거가 이루어진 것은 1992년 제14대 대통령 김영삼 시절부터다. 대한민국에서 민주주의 이름을 내 걸만한 시절은 고작 25년 수준이다. 하지만 아직 대한민국 국민들은 민주주의보다 색깔론 정치를 따르고 있으며, 개인이 가진 투표권이 어떠한 의미를 갖는지에 대해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이에, 허친스의 교양교육에 대한 관점과 전광수의 대학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여, 대학 교양교육을 통한 성공적인 민주주의 역량 강화에 대한 방안을 고찰해보고자 한다.Ⅱ. 본론(1) 민주주의민주주의는 어떻게 실현될 수 있는가에 대한 물음으로 교양교육에 대한 고찰을 시작하고자 한다. 인터넷 포털사이트인 네이버 국어사전에는 “국민이 권력을 가지고 그 권력을 스스로 행사하는 제도. 또는 그런 정치를 지향하는 사상. 기본적 인권, 자유권, 평등권, 다수결의 원리, 법치주의 따위를 그 기본 원리로 한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하나하나 뜯어보면, 국민이 권력을 가지고 스스로 행사하는 국가 제도나 정치 사상이다. 즉, 국민이 국가 제도를 통해 권력을 행사하는 시스템이다. 현존하는 최적의 국가 시스템으로 많은 인류는 민주주의를 선택했다.민주주의는 다의적인 개념이다. 고대 그리스에서 민주주의(democracy)라는 단어를 사용했을 때는 비교적 분명한 말이었다. demos, kratia. 직역하면 인민, 권력이다. 지금에 와서는 demos가 인민, 민중, 대중, 국민, 시민 등으로 해석되고 있지만, 의미는 유사하다(신득렬, 2003a, 62).당시, 고대 그리스를 상상해보라. 시민이라는 계층은 지금과 의미가 매우 다르다. 지금의 시민은 아이, 여성, 소외계층, 일용직 노동자서부터 어른, 노인, 남성, 대기업 총수, 국회의원, 대통령 등 국가에 소속된 모든 사람들을 시민 내지는 국민이라고 부른다. 즉, 고대 그리스의 시민들은 이미 일종의 지배계급이었음을 쉽게 유추해낼 수 있다. 그러한 시민들은 노예가 벌어다 주는 재화를 통해 생활하며 남은 시간에 여가를 즐기고 있었을 것이다. 그 여가 중에는 교양과 사교, 정치, 철학 등 다양한 지적 도야도 포함되어 있었을 것이다.(2) 대학다시 처음으로 돌아와서 이번엔 대학에 대해 생각해보자. 20세기 말 고등교육 환경의 변화가 일어났다. 지식기반 사회, 정보화사회 등의 용어는 지식이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자본이 되었다. 이러한 환경의 변화는 짧은 수명의 지식을 요구하게 되었고, 결국 새로운 교육체제를 요구하게 되었다. 상아탑이라는 이름은 더 이상 유명무실해지고, 1992년 한국은 55.3%가 넘는 대학 진학률을 보이며 고등교육의 보편화 단계에 진입하였다. 2012년 OECD 교육지표에 따른 한국의 고등교육 이수율은 OECD 국가 평균 33%를 넘는 42%에 육박한다. 더불어 저출산으로 인한 학령기 인구의 급속한 감소는 학력주의가 만연한 한국 사회의 중등교육 보편화에 발맞춰 고등교육의 관심도의 결과이기도 하고, 1980년대 추진된 졸업 정원 정책, 개방대학 제도 등의 도입으로 인한 대학 진학률 급증의 나비효과와 같은 것이다(전광수, 2016, 17-23).그렇다면, 이러한 대학은 어떠한 곳인가? 그동안의 대학은 교육과 연구에 학문적 소양과 지식을 탐구하는 교육기관이라는 인식이 주를 이룬다. 대학의 교육의 기능은 중세 대학에 기반하여 심오한 학문 탐구보다 보편적 지식에 의한 인간을 형성하는 아카데미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 대학의 연구의 기능은 중세 대학 설립의 근원으로써 교수와 학생이 자유롭게 학문을 탐구하고 진리를 추구하는 학문공동체라는 관념으로 시작되었다. 산업혁명 이후 신학보다 과학이 주를 이루게 되었고, 교육보다 연구가 더 중요하게 부각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19세기 대학이 지역사회의 실생활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해야 함을 강조하면서, 대학의 사회봉사 기능이 강조되고 있다. 이는 교육과 연구를 통하여 사회에 유익하도록 대학이 국가와 사회에 봉사한다는 것이다(Ibid., 28-30).(3) 교양교육교양교육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고대 그리스의 민주주의와 닿아있다. 허친스는 여가를 가진 특권계급, 즉 시민들만 교양교육을 받게 했다. 당시 최선의 교육이었으며, 이는 문자 그대로 인간의 정신을 해방시키고 자유롭게 하고자함이었다. 허친스는 교양교육을 교육과 같은 선상에 놓을 정도로 크게 의미부여를 했으며, 때로는 교육과 교양교육을 구분짓지 않았다. 그럼에도 과거 교양교육은 유한계급의 전유물임을 인정하였다. 허친스는 교양교육이 귀족적이라는 나쁜 이미지로 소외되는 것을 염려하였으며, 교양교육이 귀족적이었지만, 내용은 자유인 발달을 위한 것임을 강조하였다. 고대 그리스는 시민만이 여가를 가지고 교양교육을 받았지만, 산업화 이래 모든 사람들이 여가를 향유하게 된 만큼, 교양교육을 가능케하고 민주주의가 이를 필요로 함을 강조하였다. 허친스는 다음과 같이 역설했다(신득렬, 1990, 225-228).교양교육은 통치자를 위한 교육이었다. 그것은 여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교육이었다. 민주주의와 공업화는 교양교육을 부적합하게 만들기는커녕 만인에게 불가피한 것으로 그리고 가능한 것으로 만든다. (중략) 교양교육이 통치자들이 받아야만 하는 교육이라면 그리고 내 주장이 부정된 적이 없었다면 모든 통치자 즉 모든 시민은 교양교육을 받아야만 한다(Hutchins,1953 ,51: Ibid., 228에서 재인용)허친스의 교양교육 강조는 성공적인 민주주의를 위한 요청이라고 생각했다. 보통선거권은 성인에게 많은 요구를 하며, 책임도 지우고 있다. 공동체를 운영할 능력이 있는 후보를 유권자인 시민들이 알아내야 하며, 번갈아가며 통치를 해야한다는 신념으로 스스로 통치자가 될 수 있도록 자질을 향상시킬 것을 요구하고 있다. 허친스는 이 때문에 모든 시민들이 교양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Ibid., 228-229).
평생교육방법론연구(전문화 영역1. 평생교육사업)평생교육 사업 기획의 방법론Ⅰ. 여는 말평생교육을 전공하며, 지인 A 씨를 만나 평생교육을 공부하고 있음을 알렸더니, A 씨는 즉각적으로 평생교육을 어르신들이나 하는 취미 활동으로 취급해버렸다. 그 순간 보통 사람들의 평생교육에 대한 인식이 딱 그 정도 뿐 이겠거니 하고 말았다. 하지만 고민해보자. 왜 A 씨는 평생교육이라는 학문을 대하는 순간 어르신들의 취미활동으로 치부해버렸을까? 아마 A 씨가 겪어본, 혹은 관찰할 수 있었던 평생교육은 그 평생교육 기관에서 모두 어르신들의 취미활동 수준에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A 씨 주변의 평생교육기관에서는 왜 어르신들의 취미활동 수준의 평생교육 프로그램만 제공하고 있었을까? 그것은 아마 그 평생교육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평생교육사업이 그러했기 때문일 것이다. 만일 그렇다고 한다면, 그 평생교육기관은 적확한 평생교육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하고 있는 것이고, 만일 그렇지 않다면, 그 평생교육기관은 부적확한 평생교육사업을 기획한 것이 될 것이다. 짧은 고찰로도 평생교육기관과 그 기관에서 운영하는 사업은 뗄 수 없는 관계를 맺고 있음을 알 수 있다.평생교육기관은 평생교육에 관한 사업을 추진하다 보면 많은 의사결정을 내려야하는 경우에 직면한다. 대표적인 질문은 어떤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인가, 학습자를 어떻게 모집하고 재원조달은 어떻게 할 것인가, 다른 기관 또는 지역 사회와 어떻게 관계를 개선해 나갈 수 있는가 등이다. 이러한 문제는 전략적인 기획과정을 통하여 해결됨으로써 평생교육기관 경영의 효과성이 달성될 수 있다(권인탁 외, 2011).다음 장에서부터는 평생교육기관의 경영과 사업을 별도로 구분하지 않고, 경영과 사업 기획에 대한 선행 연구자들의 주장을 종합하여 평생교육 사업 기획에 대한 내용을 파악해보고자 한다.Ⅱ. 평생교육 기획의 개념기획은 해당 평생교육기관의 목적과 목표를 달성하는 데 부합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이를 학습자에게 전달할 어진다.둘째, 평생교육기획은 지적인 활동이다. 어떠한 일을 구체적으로 시행하기에 앞서 지적으로 그 목표와 내용, 절차와 방법, 기대되는 성과 등에 관해서 생각해보는 가운데 기획은 전개된다. 따라서 기획에는 고도의 전문적 지식이 요구된다.셋째, 평생교육기획은 합리적 활동이다. 모든 기획의 과정이 반드시 합리적으로 이루어진다고 보장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그것이 표방하는 바는 합리성이요, 효율성이다. 목표와 수단, 방법을 합리적으로 연결하고 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하고자 하는 데에 기획이 필요하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기획과정에서는 구체적인 정보와 창의적인 문제해결능력이 요구된다.넷째, 평생교육기획은 사전의 준비과정이다. 기획은 사전의 준비이지 실천과는 다르기 때문에 상황의 변화에 따라 시행의 과정에서 수정, 보완될 수 있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길버트와 스펙트에 의하면, 기획이란 당면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목표에 따라 예측 가능한 사건들의 경로와 과정을 통제하려는 의식적 시도로서, 미래전망, 체계적 고찰, 과학적 조사, 가치의 선택 등을 통해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대안을 수립해 나가는 의사결정의 과정이라고 주장했다(김용현 외, 2011에서 재인용).더글라스는 기획의 의미를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김용현 외, 2011에서 재인용).첫째, 기획은 활동과정 뿐만 아니라 결과에 대한 예측을 가능하게 하여 경영활동의 성공가능성을 높여준다.둘째, 기획은 조직의 인적자원 및 물적자원을 효과적으로 예측 통제하게 함으로써 미래상황에 대한 실질적 대처능력을 제고시켜준다.셋째, 기획은 개인과 조직활동의 통제 및 관리 기준을 일목요연하게 제시한다.넷째, 기획은 모든 조직활동에 투입되는 소요경비의 계산에 구체적으로 기여한다.다섯째, 기획은 조직경영의 운영 전반에 대한 분석적 사고와 평가능력을 제고하게 함으로써 관리자에게 의사결정 수준을 높여준다.바우메 등이 제시하는 경영기획의 여섯가지 속성은 다음과 같다(김용현 외, 2011에서 재인용).첫째, 기획은 미래지향적이다.둘째 기획은 지속적인 과정이 이에 포함된다. 지역평생교육기획은 각 시·도 및 시군구의 지방자치단체에서 수립하는 평생교육기획이다. 기관단위평생교육기획은 단위기관에서 수립되는 평생교육기획으로 기관의 자율성 확대로 인하여 그 중요성이 부각될 전망이다.둘째, 평생교육기획은 그 기간의 장단에 따라 기본 구상, 장기, 중기, 단기 계획으로 나눌 수 있다. 평생교육 계획의 종류 (권인탁, 2009) 구 분기획 기간기획 종류예 시기본 구상20년 이상- Vision(발상)- Pilot-Plan(기획 구상)- 비전 수립장기 기획10~20년-Master-Plan(기획)- 국가 기본 정책중기 기획5~10년-Plan(계획)-Program(사업화 계획)-평생학습진흥종합계획(국가평생학습정책 5개년계획)단기 기획3~5년-Project(사업 계획, 특수사업 계획)-당해년도 기본운영계획 등을 통해 기간의 장단에 따른 기획을 구분하였으며, 이런 기획은 상호관계 속에서 이루어진다. 즉, 장기 기획에 의해 중기 기획이 수립되고, 다시 중기 기획에 의해 단기 기획이 수립된다.셋째, 평생교육기획은 그 종합성 정도에 따라서 종합교육기획과 부문교육기획으로 구분된다. 종합교육기획은 교육의 여러 부문과 영역을 종합적으로 다루는 것으로, 한정된 부문의 특정한 대상만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부문계획의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평생학습진흥종합계획 5개년 기획의 부문교육기획이라면, 1995년에 5.31 교육개혁안은 종합교육계획이라할 수 있다.넷째, 시간적 단계에 따라 문제해결기획, 전술적 기획, 전략적 기획으로 구분된다. 시간 단계에 따른 기획 유형 (권인탁, 2009)항 목문제해결 기획전술적 기획전략적 기획기 간1~2개월보통 1년3~5년위험요소매우 높다높다높다목 적정상적 수행으로 복귀정상적인 수행으로의 복귀 및원하는 수행 수준으로 도달자치단체, 시·도교육청, 평생교육기관 등의 목적과 임무에 도달하기위한 수행 증진구성원들의 참여팀 참여와 실행에 대한 책임: 개인의 높은 참여다른 유형보다 많은 사람 참여: 모든 임원들의 참조망된며,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경영관리를 위해서 조직은 (1) 경영계획을 수립하고, (2) 이를 실행하고 실천하며, (3) 마지막으로 이를 평가하고 통제·조정하는 일련의 경영과정을 설계한다고 기술한다.호시노 다다시는 일반적인 기획 수립 단계를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김용현 외, 2011에서 재인용). 호시노 다다시의 기획 수립 단계 (김용현 외, 2011)최기운은 분석을 기반으로 하는 경영기획 수립의 7단계를 제시했다(김용현 외, 2011에서 재인용).(1) 과제분석 : 무엇을 왜 기획해야 하나 - (2) 시장분석 : 관련 자료 수집 및 분석 - (3) 기본전략수립 : 아이디어 및 전략 도출 - (4) 관련부문별 세부전략도출 : 구체적 전략 수립 - (5) 기획서 작성 - (6) 프레젠테이션 : 보고 - (7) 실행 및 보완 : 피드백권인탁(2009)은 교육기획은 기획의 내용이나 소요되는 시간, 이용 가능한 자원, 기획의 환경여건 등에 따라 기획의 과정이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어떤 정형적인 과정을 따라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한다. 교육기획은 과학적인 문제해결과정과 유사한 단계를 거쳐 추진된다고 주장하는 권인탁(2009)은 그의 저서를 통해 유네스코 산하의 국제교육계획 연구소의 과학적인 문제해결과정 6단계를 비교하여 김윤태의 주장을 제창하고 있다.(1) 상황분석 : 평생교육기관 안팎의 현황 확인 및 기획 필요성과 우선순위 설정 - (2) 목표설정 : 상황분석에 근거하여 목표의 위계 설정 - (3) 전략선정: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 및 대안 고려 - (4)활동계획 : 선정된 전략을 실천에 옮기기 위한 활동 계획 수립 - (5) 평가의 계획 및 평가Ⅴ. 평생교육 기획의 전략시멜리(simerly, 1987)는 전략적 기획을 ‘기관의 의사결정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계획들을 기획하고, 실행하고, 모니터링하는데 관심을 갖는 과정’이라고 정의한다. 이어 전략적 기획의 모형은 평생교육지도자들이 그들의 기관을 강화시키는 데 어떤 생각으로 추진할 것인가를 제안하는 것이며, 모해야만 한다.제2단계 가치명료화는 조직 문화를 확인하는 것으로 직원들의 중요한 핵심 이슈, 감정, 태도를 확인하는 단계다. 기관의 가치가 구성원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도의 성과를 내는 기관들의 주요 특징 중 하나가 구성원들에 의해 공유된 가치가 중추적인 핵심으로 주도하는 조직문화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시멜리의 평생교육의 전략적 기획 과정 (권인탁, 2009)제3단계 기관의 사명진술에서는 기관의 기본적인 목적을 반영해야 한다. (1)기관이 사회에 어떤 공헌을 해야하는지, (2)기관은 누구에게 봉사하는지, (3)기관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봉사하는지, (4)기관의 봉사와 프로그램의 결과가 사회에 어떤 이익을 가져다 주는지에 대한 이슈를 다룸으로써 기관을 정의해야한다. 기관의 사명진술은 실현가능성이 있어야하고 분명하고 정확해야한다. 또한 구성원들이 도전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진술되어야 한다.제4단계 목적 및 목표 수립에서 목적은 기관의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는 광범위하고 일반적인 진술이고, 목표는 목적의 세부적인 진술이다. 목적은 쉽고 간단히 진술되어야 한다. 목표는 (1)시공간에서 측정될 수 있고, (2)수행할 사람을 위임할 수 있으며, (3)목표 달성 기간을 명시할 수 있는 등의 특징을 고려해야한다.제5단계 실행 계획은 목표 실행을 위한 실행계획을 개발하는 것이다. (1)전략적 계획들이 실행될 때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영역은 무엇인지, (2)주 계획에서 오류가 발견되면 새로운 전략을 어떻게 개발할 것인지의 두가지 문제를 고려해야한다. 이러한 실행 계획은 어떻게, 언제 목적과 목표들이 실현될 수 있고, 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제6단계 현실 진단은 현실성이 없는 비전이나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을 예방하는 단계다. (1)목적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자원이 필요하고, (2)자원이 부족하면 어떻게 만들어 낼 것인지, (3)어떤 사람들이 그러한 자원을 얻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지, (4)목적과).
평생교육경영론 청소년 평생교육기관청소년 평생교육기관1. 들어가며A 씨는 고등학교 2학년때 자퇴를 하고 검정고시를 통해 자신이 배우고 싶었던 모 대학의 전공을 선택했다. 전공 공부를 하다가 자신이 원하는 공부가 아님을 알았고, 다시 수능을 봐서 다른 학과를 선택해 대학을 진학했다. 대학 재학중에는 영어교재 사업을 벌였지만, 이렇다 할 수입도 없이 명함에 제목만 넣고 있는 수준이었다. A 씨는 그 명함을 국내에 남겨두고 파키스탄, 몽골 등을 돌며 자신을 발견하는 여행을 하며, 국내에 돌아왔을 때는 청소년들 앞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곤 한다. 영어교재 사업을 한창 벌일 때 A 씨에게 학교를 그만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A 씨는 “그동안 공교육에 대한 불만이 쌓여왔는데, 수능 공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읽고 싶은 사회 분야 서적 독서를 금지시키던 담임교사의 행동이 촉발제가 되었다”고 답했다.청소년들의 학교 밖 평생교육은 학교 안 정규교육 못지않게 그 중요성을 띄고 있다고 생각한다. 도입에 사례를 든 A 씨의 젊은 날의 인생이 성공적이라고 말할 순 없지만, 적어도 그는 젊은 날 시기에 경험해보고 배워보고 싶은 것을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덤벼들고 있었다.당시 만남에서 A 씨는 청소년 시기에 다양한 경험을 시도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의 청소년수련관의 도움이 컸다고 전했다.다음 장부터는 A 씨와 같은 사례가 아니더라도, 지역에서 청소년 활동 지원 역할을 하고 있는 청소년수련시설의 개념과 청소년수련관관 운영 방식, 프로그램 등을 알아보고자 한다.2. 청소년 수련시설의 개념 - 김형주 외, 20151) 청소년수련시설의 개념청소년수련시설은 청소년기본법과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라서 청소년수련활동 청소년문화활동 청소년교류활동 등 청소년활동에 제공되는 청소년활동시설이다. 청소년활동진흥법 제 10조에는 청소년활동시설을 6개의 종류로 구분하고 각각의 성격을 규정하였다. 청소년활동진흥법 제 11조부터 제 32조의 2 까지는 청소년수련시설의 설치 및 운영과 관련된 기준과 절차 혼란이 발생하게 되었다. 그 청소년수련시설의 종류와 기능을 청소년기본법 등 관련법령의 제?개정 과정과 관련하여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1) 1991년 한국청소년기본계획 시기한국청소년기본계획에서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삶을 체험할 수 있는 청소년활동부문을 설정하고 청소년의 수련활동 여건을 조성하기 위하여 수련거리개발 수련터전확보 청소년지도자의 양성 및 배치 청소년단체의 육성 청소년의 수련활동 참여동기 부여 등의 정책을 개발하여 제시하였다.이 계획에서는 수련에 필요한 활동프로그램 및 사업을 수련거리로 명칭하고, 수련거리 개발과 실시에서 준거가 될 수 있는 수련지표로 건강, 정서, 용기, 등의 개인성 지표와 예절, 협동, 긍지 등의 사회성 지표를 설정하고 이를 6대 덕목이라 하였다. 수련거리는 6대 덕목의 개별 덕목을 함양하는 것을 개별수련거리, 6대 덕목을 종합적으로 함양하는 것을 복합수련거리로 구분하고, 수련거리는 다수 보통청소년을 대상으로 종합적?과학적?구체적으로 개발하여 체계적으로 보급하고, 청소년들이 스스로 선택하고 자발적으로 수행하는 방법으로 시행되어야 함을 제시하였다.또한 청소년들이 다양하게 개발된 수련거리를 광범위하게 적용하여 수련활동을 실시할 수 있는 수련장소, 시설, 설비를 갖춘 장소를 청소년 수련터전이라 하였다. 그리고 수련터전은 생활권 수련터전과 자연권 수련터전으로 구분하고, 수련터전의 종류를 세분화하고, 기능을 설정하였으며 수련터전의 확보를 위한 소요량의 산출 규모와 입지기준 전국적인 배치기준 등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하였다.생활권 수련터전은 일상생활 속에서 취미개발, 정서?예절함양, 건강증진 등을 위하여 시설 규모와 기능에 따라 청소년대전당, 수련원, 수련관, 수련의집, 수련실, 수련방 등으로 구분하고, 전국에 총 12,909개의 생활권 수련터전을 확보하는 계획을 제시하였다.자연권수련터전은 대자연속에서 호연지기와 진취적 기상함양 등을 위하여 위치와 기능에 따라서 한국청소년신천지, 국토탐사로, 수련의집, 통일청소년광장, 수련마을(바들산수련장, 산천원과 야영장으로 구분하였다.(4) 2004년 청소년활동진흥법 제정 이후 시기2004.2에 청소년기본법의 전부 개정과 청소년활동진흥법의 제정을 통해서 청소년활동과 청소년수련활동의 개념, 청소년수련시설의 종류에 변화가 생겼다.2004.2에 전부 개정된 청소년기본법에서는 청소년시설이라는 용어를 도입하여 청소년활동?청 소년복지 및 보호에 제공되는 시설을 청소년시설로 정의하였다.3. 현재의 청소년 수련시설 ? 네이버 백과사전, 2011청소년 수련시설은 청소년활동진흥법 제2조와 제10조, 건축법 시행력 별표 1, 도시?군계획시설의 결정?구조 및 설치기준에 관한 규칙 제112조, 제113조에 의거한 수련활동, 교류활동, 문화활동 등 청소년 활동에 제공되는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청소년 문화의집, 청소년 특화시설, 청소년 야영장, 유스호스텔을 말한다.청소년활동진흥법에 의한 청소년 수련시설 중①청소년수련관은 다양한 수련거리를 실시할 수 있는 각종 시설 및 설비를 갖춘 종합수련시설이라 정의하며,②청소년 수련원은 숙박기능을 갖춘 생활관과 다양한 수련거리를 실시할 수 있는 각종 시설과 설비를 갖춘 종합수련시설을 뜻한다.③청소년 문화의집은 간단한 수련활동을 실시할 수 있는 시설 및 설비를 갖춘 정보, 문화, 예술 중심의 수련시설로 정의하고,④ 청소년특화시설은 청소년의 직업체험, 문화예술, 과학정보, 환경 등 특정 목적의 청소년활동을 전문적으로 실시할 수 있는 시설과 설비를 갖춘 수련시설로 정의했다.⑤ 청소년야영장은 야영에 적합한 시설 및 설비를 갖추고 수련거리 또는 야영편의를 제공하는 수련시설이며,⑥ 유스호스텔은 청소년의 숙박 및 체재에 적합한 시설·설비와 부대·편익시설을 갖추고 숙식편의제공, 여행청소년의 활동지원 등을 주된 기능으로 하는 시설을 뜻한다.뿐만아니라 건축법에 의한 용도별 건축물 종류상 수련시설에 해당되는 청소년 수련시설은 다시 생활권 수련시설(청소년수련관,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특화시설 등)과 자연권 수련시설(청소년수련원, 청소년야영장 등) 및 유스호스텔로 구분한자료와 면접, 전문가를 통한 가중치 조사를 통해 진행하였다.김경준(2004)의 연구에 따르면 2003년 공공 청소년 수련시설 위탁현황은 아래 과 같다.< 표 1 . 공공 청소년수련시설 위탁현황(김경준, 2004) (단위 : %) >구분생활권자연권유스호스텔(9개소)전체 (441개소)청소년수련관(106개소)청소년문화의집(130개소)청소년수련원(85개소)청소년야영장(111개소)직영33.036.272.997.322.257.6위탁67.063.827.12.777.842.4이들의 운영형태별로 재정과 서비스 이용도, 전문 인력, 책임성 등을 비교하면 와 같다.< 표 2 . 운영형태별 비교 (김경준, 2004) >항목직영 시설민간 위탁 시설재정총 수입금(단위 : 백만원)77568수입금 대비 인건비(단위 : %)16441.5수입금 대비 사업비(단위 : %)18336수입금 대비 관리비(단위 : %)76107서비스 이용도청소년 이용률(단위 : %)57.765.2전문 인력평균 근무 인력(단위 : 명)823.89평균 상근 인력(단위 : 명)7.5715.77청소년지도사비율(단위 : %)24.4946.13책임성이직률(단위 : %)6.618.4청소년수련관의 자립률은 직영 25.7%, 위탁 89.2%로 민간위탁시설이 비용절감 측면에서 효율성이 높게 나타났다. 수입 대비 지출을 보면 직영 시설의 총 수입금은 7천7백여만원, 위탁 시설은 5억6천8백여만원으로 직영 시설이 위탁 시설의 13.6% 수준에 그친다. 총 지출금은 지역시설이 위탁시설의 47.3% 수준으로 비용절감에서 직영 시설이 위탁 시설에 비해 낮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정부보조금은 직영시설이 위탁시설의 21% 수준으로 지자체가 위탁시설에 더 많은 비용을 지급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수입금 대비 인건비, 사업비, 관리비를 비교하면 직영 시설은 인건비 164%, 사업비 183%, 관리비 76%가 차지하는 반면, 위탁시설은 각각 41.5%, 36%, 107%로 나타났다. 또 위탁 시설에 대한 직영 시설의 지출항목을 비교해보면 인건비 54기준으로 구분하여 점수로 환산하면 과 같다.< 표 3 . 청소년수련관 운영방식 결정에 대한 기준에 따른 총점 (김경준, 2004) >기준조사항목운영방식직영민간위탁재단설립비용효율성안정적 재정 유지가 가능한가?17.4611.6417.46전문인력 활용 등을 통한 비용절감이 가능한가?4.739.4614.19시설의 자체 수입이 가능한가?4.5513.659.10전문성운영기관은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가?6.2718.8118.81운영 책임자는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가?6.0918.2718.27전문능력을 갖춘 인력 구성인가?6.0918.2718.27공익성책임있게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가?18.2712.1818.27적정 청소년 이용률을 유지할 수 있는가?17.195.7317.19이용자 부담 및 요금은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는가?15.005.0015.00연계성지자체와의 연계성이 있는가?15.005.0015.00청소년단체 및 시설과 연계가 가능한가?5.5511.105.55교육청 및 학교와의 연계성이 있는가?5.5516.6511.10관리효율성행정의 효율성 정도는 어떠한가?5.2715.8115.81공무원 관리 감독이 용이한가?14.194.7314.19운영을 위한 법제도의 지원 구축이 가능한가?17.1911.4617.19합 계158.40177.76225.40김경준(2004)은 본인의 연구를 통해 재단운영방식으로 청소년수련관을 운영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① 재정유지 측면에서 재단설립에 초기 비용이 높다는 단점이 있으나 운영비 조달은 비교적 안정적일 것으로 보았으며, ② 전문인력 활용 등을 통한 비용 절감의 경우 자체 인력 및 자원봉사자 활용이 용이하기 때문에 비용절감 측면에서도 유리할 것으로 보았다. ③ 시설 자체 수입 측면에서는 민간위탁 만큼의 자체 수입 증대는 어려우나 어느정도 동기부여를 통해 수입 증대가 가능할 것으로 예측했고, ④ 전문성 측면에서 전문시직 및 노하우가 풍부하기 때문에 기관 자체의 전문성이 높고, ⑤ 책임자 역시 전문적 운영책임자 선임이 가능할 것으로 보았다. ⑥ 인력
마르크스의 교육사회학 적 딜레마- ‘구조론적 마르크스주의 교육사회학의 딜레마(오욱환, 1990)’를 기초로 한 갈등론에 대한 고찰 -Ⅰ. 여는 말칼 마르크스(Karl Marx)가 사망한지 133년이 지났다. 2세기가 지나는 동안, 화성에 무인탐사선을 보내기도 했고, 인공위성이 태양계 밖으로 약진을 하고, 인류 중 바둑 최고 기사가 인공지는 컴퓨터에 패하는 첨단 과학의 시대가 열렸다. 하지만 당시의 교육사회와 지금의 교육사회는 얼마나 바뀌었는가 돌이켜보면, 그 발걸음은 미미한 수준이다. 과거 학생들을 모아놓고 교사가 지식을 주입하던 교육은 여전히 자행되고 있으며, 오히려 사회적으로 지식 주입의 교육 풍토는 악화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약간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서 산업화를 떠올려보자. 당시 유럽은 부르주아가 프롤레타리아의 노동력을 수탈하고 계급을 가르는 격동의 시대였다. 그 시대를 거치며 마르크스는 역사적 유물론을 핵심으로 하는 갈등적 사회이론을 내세웠다. 마르크스와 마르크스주의자(Marxist)들은 갈등의 원천은 한정된 재화를 인간의 무한한 욕심에 따라 불공평하게 분배해 내재되는 이익적 갈등이라고 보았으며, 경제가 사회를 좌우한다고 보았다. 이 같은 이론은 1960년대와 1970년대를 거치면서 크게 세력을 키웠다(홍재호, 2010:46-47 참조, 재인용).이에 앞서 콩트의 영향을 받은 뒤르케임(Emile Durkheim)이나 파슨스(Talcott Parsons) 등으로부터 사회의 안정과 질서유지를 골자로한 기능주의 이론이 등장했다. 이 기능주의는 갈등주의의 세력을 키우기 이전까지 주류로 자리잡았다.기능이론과 갈등이론의 다툼은 전자에 대한 후자의 비판과 공격, 이에 대한 전자의 자기변호 및 반격 등의 방식으로 전개되어 왔다. 그런 의미에서 주류는 기능이론이 맡아왔으며, 이를 비판 또는 부정하려는 대항이론으로 갈등이론이 역할을 담당해 왔다고 말할 수 있다(김신일, 2015:58).하지만 교육사회학 관점에서 기능이론과 갈등이론은 첨예한 대립관계만 유지했다고 볼 수 있는가 하는 의문이 생긴다. 이에 본지는 ‘구조론적 마르크스주의 교육사회학의 딜레마(오욱환, 1990)’를 기초로 하여 갈등이론에 대한 고찰을 해보고자 한다.Ⅱ. 기능주의의 선발과 갈등주의의 재생산이론1. 파슨스의 학교의 사회적 선발 기능기능이론의 기본 입장은 사회를 사람과 같은 유기체로 보는 시각에서 출발한다. 사회를 움직이기 위해서는 각 세부 기관들이 별도의 작용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 긴밀한 유기적 구조 하에 작용한다고 보는 것이다. 때문에 어느 한 세부 기관에 문제가 발생하면 전체적인 사회에 문제가 발생한다는 이론이다. 기능이론은 콩트와 스펜서에 의하여 기초가 형성된 뒤에 프랑스의 뒤르케임, 이태리의 사회학자 파레토, 인류학자 말리노 우스키와 래드크리프 브라운 등에 의하여 다양하게 발전하였으며, 미국의 대표적 사회학자 파슨스에 이르러 매우 포괄적인 사회학이론으로 정립되었다(김신일, 2015:59, 재인용).뒤르케임이 활동하던 19세기 후반 유럽은 혼란의 시기를 거치면서도 사회가 유지되었다. 뒤르케임은 사회를 존속시키는 힘이 있다고 생각했으며, 이러한 사회화 과정을 교육과 동일시하였다. 뒤르케임의 교육에 대한 견해를 요약하면 교육은 아직 사회생활에 미숙한 어린 세대에 대한 성숙한 성인세대의 영향력 행사이며, 그 본질은 사회화이다(홍재호, 2010:36).기능주의의 교육에서 가장 눈여겨 볼 대목은 바로 선발이다. 파슨스는 뒤르케임과 마찬가지로 학교교육의 사회화기능을 강조하는 동시에 산업사회에서의 인력배치(manpower allocation)기능을 부각시킴으로써 사회적 선발기능도 강조하였다(김신일, 2015:66). 즉, 사회에서는 사회 구성원이 담당해야 할 역할이 각기 다른데, 이를 교육 기관인 학교가 적절한 내용을 교육하고 적절한 사회 도처에 배치하는 기능을 한다는 것이다.2. 재생산이론1960년대에 들면서 미국은 흑인 민권운동, 학생폭동, 그리고 월남전쟁 등과 관련하여 많은 사회적인 논쟁이 일어났다. 이 당시 미국은 인종문제나 사회불평등과 같은 심각한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다. 특히 기존 사회의 부조리에 대해 회의를 느낀 학생들에 의한 뉴 레프트 운동(New left movement)과 흑인 민권운동이 확산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당시의 사회적 분위기는 고도의 사회적, 인종적 갈등과 관료주의화, 산업화, 그리고 도시화를 통한 억압에 회의를 느끼던 시기였다. 그러나 보수적 관점을 지향하는 기능주의 사회학은 점점 더 심각하게 제기되는 사회적 갈등문제 해결에 한계를 나타내기 시작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이론으로 사회적 요청에 의해 대두된 새로운 이론이 바로 갈등이론이다(홍재호, 2010:46).갈등이론은 흔히 마르크스주의(Marxism)와 동일시되지만 마르크스주의가 갈등이론의 전부는 아니다. 마르크스주의 및 신마르크스주의(neo-Marxism)가 갈등이론의 큰 줄기를 이루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고전적 또는 비(非)마르크스주의적 갈등이론도 독자적으로 발전해왔다(김신일, 2015:72).마르크스의 기본은 하부구조가 상부구조를 결정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하부구조는 생산이나 생산관계와 같은 물질적인 것이며, 상부구조는 정치, 제도 등 관념적인 것이다. 마르크스는 이를 통한 경제결정론을 기저로, 정치는 경제에 종속되고 국가는 자본주의 체제를 유지하는 데 이용된다고 설명한다. 또한 교육은 경제구조 인 자본주의 구조를 재생산하는 도구로 종속되어 있으며, 교육은 이 때문에 내적변화를 시도할 수 있는 자율성이 없다고 주장했다(오욱환, 1990, 참조).마르크스가 말하고자 하는 교육은 부르주아 계급이 프롤레타리아 계급을 지배하며 그들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일종의 수단처럼 보았다. 보울즈와 진티스(Bowles and Gintis)는 자본주의 생산과정에서 요구되는 지배-복종의 인간관계가 학교교육을 통해서 재생산된다고 설명한다(오욱환, 2003:144). 즉, 학교에서는 자본주의 경제를 위한 순종적 프롤레타리아를 생산하는 곳이라는 개념이다. 이렇게 생산된 프롤레타리아는 적재적소에 배치돼 사회를 구성하는 하부구조 즉, 경제 체제에 귀속된다.Ⅲ. 논의뒤르케임의 기능주의 사회와 마르크스의 갈등주의 사회는 보수와 개혁으로 구분지을 수 있겠다. 기능주의 사회는 선순환하는 긍정적인 시각으로 사회를 조망하고 있는 반면 갈등주의 사회는 부정적인 시각으로 사회를 바라보고 있다.박지웅·이건만(2015)은 파슨스가 그의 저서에서 현실적 계급 갈등이 존재한다고 말하고 있지만 이 갈등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피할 수 없는 현상이며, 이는 사회변동을 가저오는 구조적 요인이 되지 못하고, 단지 사회통제가 와해된 상태로 간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왜냐하면 사회가 유지되고 있다는 것은 사회의 각 구조들이 사회 구성원들이 필요로 하는 욕구들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할 만큼 기능하고 있기 때문이며, 현재의 그것들이 이상적인 것은 아니라도 본질적인 문제는 없다는 것이다. 또한 이건만(1995)은 뒤르케임의 사회구조는 개별 행위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들에게 부여된 역할을 상호작용과정을 통하여 수행할 때 결과적으로 형성되는 여러 지위들이 연관된 틀이라고 보았으며, 예를들어 교육행정가와 교사, 학생은 교육안에서 각자의 위치와 역할을 달리하지만 서로 뗄 수 없는 의존적 관계를 지니며 교육구조를 구성한다고 설명했다.같은 현상에 대해 마르크스의 갈등주의자들은 다른 이야기를 한다. 보울즈와 진티스의 이론-경제재생산론 또는 경제적 상응(economic correspondence)이론-에서는 학교 내의 사회관계를 자본주의 경제구조의 사회관계와 일치시킴으로써 자본주의적 생산관계를 재생산한다고 본다. 학교조직의 가장 중요한 측면은 경제 영역에서의 지배 복종관계를 복제하는 것이다. 학교 내의 사회관계, 즉 교장과 교사,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사이의 관계는 위계적 노동분업을 그대로 본뜨고 있다(김신일, 2015:410).하지만 보울즈와 진티스의 이론(오욱환, 1990, 참조)을 인용하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학교교육은 자본주의 경제에 필요한 인력을 적절하게 교육시켜서 공급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이는 파슨스가 말하는 학교의 사회적 선발 기능과 그 맥을 같이한다고도 볼 수 있겠다.Ⅳ. 맺는 말뒤르케임의 기능주의와 마르크스의 갈등주의는 19세기 사회를 바라보는 가장 중요한 시각이라고 볼 수 있다. 같은 현상에 대한 다른 관점으로 사회를 바라보며 교육사회학의 발전을 견인해왔다고도 본다.하지만 같은 격동의 산업화 및 초기 자본주의 시기에 창궐한 이론인만큼 같은 현장을 바라보는데 유사한 관점을 지닐 수도 있었다고 생각된다. 파슨스의 학교의 사회적 선발과 보울즈와 진티스의 교육의 재생산 이론은 유사한 관점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