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서론성격이란 한 개인만의 독특성을 말한다. 행동, 사고, 감정에 있어 일관성 있는 특정 패턴이 성격이다. 성격검사는 독특한 개인의 사고방식, 행동방식, 내면적 감정을 파악할 수 있는 절차이자 방법이다. 심리학자들을 귀납접 방식으로 성격을 평가하고 있다. 성격 특성을 반영한 정보를 갖고 개인의 성격을 추론한다. 성격 검사 방법으로는 크게 5가지가 있다: 면접, 행동관찰, 개인사 자료, 타인의 보고, 심리검사. 이중에서 심리검사의 두가지 유형인 객관적 검사와 투사적 검사는 서로 각각의 다른 특징들을 갖고있다.본론두 검사 모두 공통적으로 개인의 성격과 심리 상태 및 특성을 이해 해석하고 평가하는 방법으로 사용되지만 명백한 차이점들을 갖고 있다. 둘 다 자각 가능한 심리적 특성과 자각하기 어려운 심리적 특성을 검사할 수 있다.구조적 특징:객관적 심리검사는 언어적 보고가 가능한 심리적 특징을 자기보고법에 의거해/근거해 검사한다. 구조적인 형태를 띄고 있어 높은 타당성과 신뢰도를 갖고 있다. 타당성이란 측정하고자 하는 특정한 심리 특성을 정확히 측정하는 것을 말한다. 신뢰도란 여러 다른 시기에 평가하더라도 동일한 결과를 산출/도출 하는 것을 말한다. 채점과정이 표준화되어 있어 규준이 존재한다. 객관적 심리검사와는 다르게 투사적 검사는 언어적 보고가 불가능한 심리적 특징들을 검사하고 비구조적인 특징을 갖고 있다. 가장 큰 차이로 표준화되어 있지않고 규준이 없다는 것이다. 통계적 구분 또한 할 수 없다. 검사를 시행하는 평가자의 주관적 견해, 해석, 의견을 통해 결과가 산출/도출된다.탐색 가능한 성격적 자료:객관적 심리검사는 의식적 자료를 바탕으로 한다. 스스로 자각의 가능한 심리적 특성을 검사할 수 있다. 반면, 투사적 심리검사는 억제적 자료와 무의식적 자료를 알아낼 수 있다. 투사란 프로이드에 의해 소개된 방어기제의 개념이다. 자신의 분노, 공격성, 불안, 성적 본능 등 원초아의 위협적 충동이 스스로가 아닌 타인에게 있다 믿으며 자신의 현실을 부정하는 것을 의미한다. 투사적 심리검사를 통해서는 피검사자의 내적 심리 상태를 보다 깊이 있고 역동적으로 알아 볼 수 있다. 투사적 검사를 통해 스스로 자각하고 있지만 밖으로 표출하기 싫어 보고의사가 없는 억제된 부분까지 알아낼 수 있고 억압되어 스스로도 인지 못하고 있는 심리적 갈등과 개념조차 탐색이 가능하다.평가방식과 평가자:객관적 심리검사의 경우 설문형태를 띄는 자기보고법인 만큼 적은 시간과 자원으로 간편하게 검사를 실시할 수 있다. 많은 인원을 집단으로 한번에 검사할 수 있고 위에 언급했 듯 구조화되어 규준이 있어 검사결과 도출 또한 많은 인력자원이 필요하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보편적으로 대중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평가자의 역할이 중요하거나 필수적이지 않다. 반면 투사적 검사는 그 반대되는 양상을 띈다. 평가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여 전문적 지식과 훈련을 통한 전문가만이 검사를 해석할 수 있다. 같은 검사를 할지라도 평가자의 역량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을 뿐 아니라 equal identical 한 결과가 나올 수 없다. 평가자의 능력에depenend. 그렇기 때문에 많은 시간과 인력자원을 필요로하는 검사 방식이다.왜곡 가능성:객관적 심리평가가 높은 타당성과 신뢰도를 갖고 있으나 왜곡 가능성의 위험도 함께 갖고 있다. 피검사자가 사실과는 다른 답을 작성할 수 있고 바람직한 답변이라 생각하는 답안을 선택할 수 있다. 진실성과 진정성 없이 본인의 희망적 성격유형위주로 고를 수도 있다. 응답방식에 있어 일관되게 부정적이나 긍정적으로 대답하여 조작할 수도 있다. 이렇듯 자신의 답변을 쉽게 조작할 수 있다. 그러나 투사적 검사는 정형화 되어 있지 않고 비언어적으로 모호한 검사형태로 인해 방어가 어렵다는 것이 특징이다. 역동적인 성격 및 심리적 특성을 보다 정밀하고 섬세하게 검사할 수 있다.객관적 심리검사의 대표적 예:1) NEO-Personality Inventory는 성격의5요인을 측정하는 다차원적 검사이다. 신경과민성, 외향성, 개방성, 우호성, 성실성으로 나뉘는5가지 요인과 각각6가지 하위 척도를 사용해 세밀한 성격 특성을 측정한다. 240문항을5점 평정척도를 사용하여 검사한다.2) Myers-Briggs Tye Indicator (MBTI)는Carl Jung의 성격유형이론에 근거한 검사로4개의 성격 차원을 조합하여 평가하는 성격유형 선호 지표이다. 양극으로 구성된 외향-내향, 감각-직관, 사고-감정, 판단-인식 지표를 통해 성격을 총16가지 성격유형으로 구분한다. MBTI 는 166문항 또는126문항으로 된 두 가지의 검사유형이 있다.3) Minnesota multiphasic Personality inventory (MMPI)는 성격 특성과 더불어 정신병리적 증상까지 평가할 수 있는 검사이다. 6개의 타당도 척도와10개의 임상척도(건강염려증, 우울증, 히스테리, 반사회성, 남성성-여성성, 편집증, 강박증, 정신분열증, 경조증, 내향증)으로 구성되어 있으면 총567문항에 대해 예 또는 아니오로 답하는 검사지이다.4) Temperament and Character Inventory (TCI) 검사는 개인의 기질과 성격을 검사하는 객관적 심리검사로4개의 기질척도(자극추구, 위험회피, 사회적 민감성, 인내력)과3개의 성격척도(자율성, 연대감, 자기초월)을 평가한다. 총140문항으로 5점 척도를 사용한다.투사적 심리검사의 대표적 예:1. 투사적 심리검사로 가장 대표적인 로르샤흐 검사는 데칼코마니 양식의 대칭형 잉크얼룩 그림 카드를 사용한다. 피검사자는10장의 카드를 보며 무엇이 보이는지를 구술하는데 이때 반응여역, 결정요인, 반응내용, 반응의 독창성, 반응의 형태, 반응 시간 등을 주요 요소로 채점한다. 이 검사를 통해 개인의 사고방식, 충동성, 정서상태, 인지 접근 방식 등을 알 수 있다.
1서론상담의 정의 및 특수아의 정의를 정리 후 특수아 상담과 일반 상담의 같은 점과 다른 점을 정리해 보겠다. 상담이란 도움을 받고자 하는 내담자와 전문적 훈련을 받은 상담자가 내담자의 문제를 해결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조력 과정이다. 상담에 있어서 내담자와 상담자는 지속해서 상호작용하며 학습, 재학습의 과정을 거친다. 특수아 상담에서는 내담자가 특수아이며 특수아는 정신적, 신체적, 또는 행동적으로 평균 1표준 편차 밖에 있는 아이들을 말한다. 특수아는 지적장애, 학습장애, 자폐, 정서장애, 감각장애, 영재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들은 정상 분포치에서 벗어난 어린이들로 추가적인 지지와 자원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이다. 이러한 특수아들을 상담하는 데 있어 일반상담과 어떤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는지 설명하겠다.본론1. 공통점일반상담과 특수아상담 둘 다 전문성을 갖는 상담자가 내담자의 부적응 문제를 언어적 또는 비언어적 방법으로 함께 조력하여 향상하는 일에 그 목적을 둔다. 첫째로, 상담의 원리는 동일하게 적용된다. 상담자는 내담자의 독특성을 인정하고, 내담자가 스스로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려는 욕구를 인식하고, 통제된 정서를 이해하고 스스로 표출 할 수 있게 이끌고, 내담자를 있는 그대로 수용하며, 비심판적 태도를 갖고, 내담자의 자기의사결정을 존중하고, 상담내용의 비밀을 보장한다는 것이 공통된 상담 원리이다. 윤리적으로 비밀보장의 원리가 적용되지 않는 상황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둘째로, 동일한 상담의 유형들이 사용된다. 일대일 개인상담, 일대 다수로 하는 집단상담, 사이버 공간의 사이버 상담, 내담자를 지지하는 가족 구원성과 함께하는 가족상담을 예로 들 수 있다. 셋째로, 상담의 과정 또한 공통적이다. 상담은 초기, 중기, 종결의 순서로 진행된다. 초기단계에서 내담자를 이해하고 상담목표를 설정하며 상담 양식 및 과정을 구체화하고 구조화하고 그에 대한 모든 합의가 이루어진다. 중기단계에서는 구체적인 방법과 도구로 상담을 진행하고 종결단계에서 상담목표의 달성 여부를 결정한 후 평가한다. 넷째로, 상담 초기에 심리검사를 통한 평가로 시작한다.2. 차이점특수아를 상담 할 때는, 공통점에서 언급되었던 4가지 중, 두 번째로 언급되었던 상담 유형에서 가족상담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 특색을 띠는 차이점이 있다. 내담자가 특수아일 때 상담의 일부로 부모의 참여와 지원은 필수적이다. 네 번째에서 언급된 심리검사 방식 또한 아동의 장애를 검사할 수 있는 특정 검사지를 사용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감각장애, 지적장애, 정서장애, 언어장애, 학습장애를 확인하기 위한 아동 특화 평가와 진단이 이루어진다.특수아 상담과 일반상담의 가장 큰 차이점은 도구와 방법에 있다. 첫째, 지적장애아동의 경우 언어적 접근과 비언어적 접근에서 일반상담과 차이를 두고 강조되어야 하는 부분들이 있다. 장애의 심각도에 따라, 그에 맞는 눈높이의 어휘와 표현을 사용하며 반복적인 의사소통을 필요로한다. 언어적 요소보다 비언어적 요소인 행동, 시선, 소리, 제스쳐 등의 활용이 강조되고 시각적 자료를 사용한 보조가 필요하다.둘째, 일반상담과는 다르게 특정 매개체를 사용한 상담 방식이 적극 사용된다. 그 예로 지적장애아의 경우 놀이치료, 음악치료, 미술치료, 그리고 원예치료가 많이 사용된다. 자폐아의 경우 다양한 놀이 매개체를 이용한 상담이 이루어진다. 놀이치료의 예로. 눈 맞춤 놀이, 관심 공유 놀이, 또래 중재 놀이, 사회극 놀이 등이 있다. 비언어적 의사소통이 중요하고 시각적 정보가 중요한 특수아에게 맞는 상담기법들이다.셋째, 성장과 학습이 삶의 주를 이루는 특수아의 상담은 교육적 접근을 염두해두고 있으며 학업적 적응과 향상을 지원하는 특색을 갖는다. 학업적, 발달적, 비언어성 학습장애를 극복할 수 있도록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산수 및 수학 등의 영역에서 여러 가지 지도, 지시, 학습전략을 사용한다.
1서론아이들을 양육할 때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을 수정하는 방법으로 혐오통제가 있다. 크게 사용되는 행동수정 방법에는 소멸, 체벌, 반응대가, 타임아웃이 있다. 혐오통제는 B.F. Skinner의 조작적 조건형성의 영향을 받아 발전되었다. 혐오통제는 특정 행동을 감소시키기 위해 사용된다. 소멸은 특정 행동을 유지하게 하던 강화인을 억제하여 보상을 없애는 방법으로 행동을 멈추거나 약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 체벌은 수여성 벌에 해당한다.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에 신체적인 불쾌한 자극을 수여함으로 행동의 발생빈도를 감소시키는 방법이다. 타임아웃의 경우 체벌과 다르게 제거성 벌에 해당된다.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에 대해 유쾌한 자극을 빼앗는 방법이다. 반응대가는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을 했을 때 이미 소유하고 있던 특권 또는 강화제를 반환하거나 박탈하여 그 특정 행동의 빈도수를 줄이는 것이다. 행동수정이 필요한 문제행동을 식별하고 혐오통제 중 타임아웃과 소멸을 사용하여 절차와 과정을 기술해 보겠다.본론1) 타임아웃타임아웃은 문제 행동을 했을 시 정적 강화 환경으로부터 아이를 분리하는 제거성 벌이다. 타임아웃은 특정 시간 동안 아동으로부터 정적 강화물을 즐길 수 없게 하거나 강화 환경 또는 활동으로부터 분리되는 것을 말한다. 타임아웃이 효과적인 경우는 아동이 문제 행동을 하는 이유가 관심을 받기 위해서거나 특정 행동을 함으로써 어떤 기회를 얻게 되는 경우이다. 문제 행동의 동기가 특정 활동을 피하기 위함이거나 주목받는 것으로부터 회피하고자 하는 거라면 타임아웃은 효과적이지 않다. 타임아웃에는 크게 비배제적과 배제적으로 나뉜다. 비배제적 타임아웃에는 계획된 무시, 특별한 정적 강화물 철회, 유관관찰, ‘타임아웃 리본‘이라는 개념이 존재한다. 윤관관찰 타임아웃의 사례를 기술하겠다. 유관관찰이랑 최소제한적 형태의 타임아웃으로 문제행동이 보이면 짧은 시간 동안 강화 활동이나 강화물을 제거 시키고 활동에 참여를 억제하지만, 다른 이들이 그 그룹활동을 하는 모습을 계속 관찰하게 하는 방식이다.타임아웃을 적용하기 위해서 크게 아래의 과정을 거쳐 적용한다.1) 문제행동이 발생하는 환경 또는 활동을 identify 한다.2) 타임아웃 기법 중 가장 적절한 형태를 선택한다.3) 접합한 목표행동을 가르치고 아동이 그 행동을 실행하면 타임아웃을 해지한다.이 타임아웃 사례에서 아동의 이름은 지우라는 가명으로 기술하겠다. 지우는 학원 수업 시간에 둘러앉아 영어책을 다 함께 읽을 때면, 옆에 앉아 있는 친구에게 찌르거나 만지는 등의 장난을 친다. 이 문제행동으로 인해 수업은 방해가 되고 아이들은 불편함을 호소하게 된다. 먼저 기능행동평가를 통해 행동의 원인과 기능을 평가한다. 평가를 통해 지우의 행동 동기와 기능은 선생과 학우들로부터 관심을 얻는데 있었다는 것을 발견한다. 혐오통제 방법으로 지우가 문제 행동을 할 경우, 지우가 원하는 강화인(관심)을 주지 않고 타임아웃을 통해 활동중인 장소로부터 타 공간으로 격리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친구를 찌르는 문제행동을 할 때, 지우는 동그랗게 앉아 있는 곳에서 나와 뒷 책상에 2분간 앉아 있어야 한다. 책을 읽는 소리를 듣고 수업에는 참여하지만, 다른 친구에게서 조금 떨어진 뒷 책상에 앉게 된다.그 3분간은 지우에게 어떠한 관심을 주지 않고 앉아서 쳐다보기만 할 수 있다. 지우는 뒤에서 선생과 학생들이 상호작용하는 것을 본다. 선생이 질문하고 학생이 대답을 잘하면 강화인으로 사탕을 받는 모습 또는 보너스 마일리지를 받는 모습 등도 관찰하게 된다. 지우가 뒤에 혼자 앉아 있는 동안은 선생과 학생들로부터 어떠한 관심을 받을 수 없다. 그뿐만 아니라 뒤에서 분리되어 선생과 학생들의 올바른 상호작용을 관찰할 기회가 주어진다. 3분이 지난 후 지우는 다시 아이들 옆으로 와서 앉을 수 있다. 이 타임아웃 방식을 읽기 시간마다 문제행동이 감소하기까지 꾸준히 진행한다. 지우의 문제 행동은 시간이 지나며 감소하고, 욀관성있게 올바른 행동을 하는 빈도수가 낮아지고 올바른 행동을 유지하는 시간의 간격이 올라간다면 그 후로는 타임아웃이 아닌 정적강화 등으로 목표행동을 유지 시킬 수 있다.2) 소멸/소거두 번째 혐오통제 사례로는 소멸을 예로 들겠다.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을 감소시키기 위해 그 특정 행동이 더 이상 강화될 수 없도록 여지껏 주어졌던 강화인을 중단시키는 것이다. 강화인을 withhold 하는 것이 중요한 요소이다. 소멸은 위에서 설명한 타임아웃과 비슷한 개념이다. 그러나 벌의 정의를 갖는 타임아웃과는 달리 소멸이 곧 벌은 아니다. 타임아웃이 실행되는 동안은 그 어떠한 반응도 강화받을 수 없지만 행동수정으로 소멸이 사용된 경우, 올바른 행동에 한해서는 강화 받을 수 있다. 소멸은 보편적으로 경미한 문제행동에 사용된다. 스스로나 다른 이에게 위험한 행동들은 다른 통제절차가 필요하다. 보통 소리지르기, 떼쓰기, 울기 등의 행동을 감소시키는 데 많이 사용된다. 위 타임아웃을 사용했던 사례와 비슷한 사례로 소멸의 과정을 기술해 보겠다.수업 시간 중간에 지우는 갑자기 큰 목소리로 말이나 소리를 내며 수업 및 선생을 방해한다. 위에서 언급했던 기능행동평가를 토대로 지우는 학생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이러한 행동을 한다는 것을 발견한다. 아래의 다섯 가지 질문을 통해 문제 행동을 정확하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1) 어떤 행동을 하는가?2) 얼마나 자주 하는가?3) 행동의 강도가 어떠한가?4) 어디서 행동이 이루어지는가?5) 얼마 동안 행동이 지속되는가?’문제 행동이 정확히 정의가 되면 X 행동을 할 때 Y 로 대응한다’와 같이 명확한 식을 세운다. 지우의 경우 수업 중 갑자기 시끄럽게 이상한 소리를 내면 학우는 모두 지우의 행동과 말소리에 반응하지 않고 수업 내용에 집중한다. 학우의 관심이 지우의 강화인이기 때문에, 지우가 없을 때 반 아이들 모두에게 설명하고 이를 잘 이행하는 경우 학우들에게는 토큰 등의 정적강화인을 사용한다. 지우가 반에서 하는 큰소리로 이상한 소리를 내면 모든 학생은 반응하지 않기를 꾸준히 지속한다. 소멸의 경우 소거폭팔 또는 소거저항이라는 것이 발생한다. 이는 소거과정에서 잠시 문제행동의 강도, 빈도, 지속시간 등이 증가하거나 다른 문제행동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소거 과정 중 소거저항이 일어난 다는 것은 강화인이 성공적으로 환인되어 제어되고 있다는 의미를 갖기도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소거저항을 거쳐 일관성 있게 소거 과정을 진행해야 한다. 소거저항 때 중단하게 되면 오히려 문제 행동을 더욱 심각하게 만들 수도 있다. 몇주간의 소거 과정을 통해 지우의 문제 행동은 점차 감소되고 학급 분위기 및 수업 환경은 정상화 될 수 있다. 소거 과정 중 지우와 학우들이 수업에 알맞은 행동을 할 경우 꾸준히 정적강화를 사용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소멸과 함께 비유관 강화를 사용하는 것은 효과적이다. 비유관 강화는 문제행동과는 별개로, 고정시간계획 또는 변동시간계획에 따라 강화제를 제공하는 것이다. 지우의 예로는, 문제 행동 없이 다른 학우와 협동하여 퍼즐을 맞추는 경우 칭찬을 한다던가, 또박또박 영어읽기를 잘하거나 손들고 발표 하는 모습이 있을 때 반 아이들과 함께 칭찬을 해주는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1서론게슈탈트 상담이론은 ‘형태’ 또는 ‘전체의 모양’이라는 뜻을 가진 Gestalt 라는 독어에 기반하고 있다. 20세기 초 독일에서 시작된 심리학 이론이다. F. S. Perls가 주요 학자로 게슈탈트 이론의 중요 개념을 도입하고 확장했다. Freud의 정신분석에서 강조하는 무의식과 억압 또는 여러 심리 요소를 각각의 분석 요소로 보는 것과는 달리 게슈탈트 이론은 개인이 겪고 있는 문제를 전체의 관점으로 통합하여 이해하고자 한다. 게슈탈트 치료는 인간의 총체성을 중요시하고 인간의 존엄성을 강조한다. 현재가 강조되는 상담이론으로 ‘지금-여기‘가 중요하다. 현재의 경험과 상황이 중요하며 현재 실현할 수 있는 행동과 동기를 (지각)하고 실행시켜 완성하시는 것에 집중한다. 게슈탈트 심리치료에는 전경과 배경, 자각, 접촉, 접촉경계 혼란 등의 이론적 원리를 갖고 있다. 본인dml 미해결 과제를 사례로 각각의 이론적 요소에 적용해 게슈탈트 상담이론을 (기술해 보겠다.)본론게슈탈트 이론에 의하면 인간의 의식은 전경과 배경으로 나뉜다. 의식적으로 초점이 되는 것이 ’전경‘이고, 그 외에 인식되는 상황 및 환경은 ’배경‘이다. 우리의 삶은 새로운 욕구와 감정들이 전경이 되었다가 배경으로 바뀌는 패턴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다. 중요하고 필요한 것은 전경으로 끌어와 해결하는 것이 건강한 정신을 반영해 주는 반면, 전경과 배경이 구분이 안 되는 경우는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다. 전경을 인지하고 전경과 배경을 잘 나누는 것을 게슈탈트의 형성이라고 정의한다. 그러나 이 게슈탈트가 잘 형성되지 않았거나, 또는 전경이 된 게슈탈트를 해결하지 못했다면 ’미해결 과제’로 남게 된다. 본인의 미해결 과제는 결혼이다. 중요 욕구로 전경으로 인지되었으나 오랜 시간 해결하지 못해 전경과 배경 사이 중간층에 머물러진 사례이다.게슈탈트 이론에선 ’알아차림‘ 또는 ’자각‘이란 개념이 존재한다. 개인의 감정 및 욕구을 인지하고 게슈탈트를 형성하여 확실한 전경을 만들어 내는 과정이다. ’접촉‘이란 개념은 전경으로 떠오른 게슈탈트를 해결하기 위해 환경과 상호 작용하는 과정을 뜻한다. 게슈탈트를 형성하는 ’자각‘부터 전경이 해결이 되어 배경으로 사라지는 패턴을 ’알아차림-접촉‘주기라 하고 건강한 정신 상태에서는 이 주기를 원활하게 반복하며 삶을 이어간다. ’접촉경계‘는 개인의 모든 활동이 일어나는 환경을 말한다. ’알아차림-접촉‘ 과정이 원활히 진행되지 않아 주기 내에 차질이 생길 경우 ’접촉경계 혼란‘을 경험한다. 본인의 미해결 과제인 결혼은 자각을 통해 확실한 전경으로 만들어졌으며 불안, 분노, 공허함, 포기, 등의 감정을 동반하고 있다. 싱글로서의 현재가 만족스럽지 못하며 이상적인 인생의 동반자가 결여되었다는 현실이 결혼을 원하는 전경으로 떠올랐으나, 행동과 접촉 과정을 원활히 거치지 못해 ’알아차림-접촉‘ 주기에 문제가 생겨 ‘접촉경계 혼란’을 경험하고 있다. 전경을 해소하기 위해 만족스러운 연애를 하거나 많은 남자를 만나보는 등의 접촉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예로는 소개팅이라는 접촉이 시도되었으나 마음에 들지 않아 원활히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못했다. 또는 소개로 들어온 대상들이 매력적이지 않은 사례도 있다. 직장, 교회, 친구들이라는 접촉경계 환경에서 유기적이고 자연스러운 만남의 가능성이 부족한 문제를 직면한다.내사, 투사, 융합, 반전, 자의식, 편향이라는 심리적 원인이 ‘접촉경계 혼란‘ 장애를 경험하게 되는 데 영향을 미친다. 내사란 환경을 판단 선택하지 못하고 무비판적으로다 수용하는 것이다. 투사란 스스로의 감정과 욕구를 타인의 것이라 인지하는 것이다. 융합은 서로의 고유성을 무시하고 공통된 행동과 개념을 지닌 것처럼 생각하는 것이다. 반전은 타인이 해주기를 발하는 행동을 자신이 스스로에게 행하는 것을 말한다. 자의식이란 스스로를 과하게 의식하는 형상이다. 편향은 접촉을 통해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을 것은 예상하고 환경과 접촉을 회피해 버리는 것을 말한다. 본인의 경우 자의식과 편향라는 심리적 원인이 가장 큰 장애 요소로 작용한다. 누군가를 만났을 때, 스스로에 대한 자격지심 또는 관계에 관한 대화가 나왔을 때의 불편함, 나에 대해 오해 및 판단 받을 두려움, 매력적이지 않게 보일 것 이라는 낮은 자존감 등의 자의식 요소가 있다. 본인의 편향는 만남의 좌절과 실패를 회피 하고자 노력에 소극적인 모습이 있다. 노력에 대한 성과가 없을 것을 예상하여 다양한 시도를 하지 않는 것 등으로 설명할 수 있다.
1서론지능이란 개인의 지적 능력을 말한다. Wechsler는 지능을 행동의 목적성, 사고의 합리성, 효과적인 환경 인지를 포함한 개인이 갖는 종합적인 심리적 속성이라고 정의한다. 지능은 언어 능력, 사고력, , 학습능력, 문제해결능력을 포함하고 있다. Cattell에 의하면, 일반 지능을 이해하는 관점은 크게 둘로 나눠진다. 첫째는 생물학적 선천성에 비롯한 유동적 지능이고 둘째는 문화, 교육, 경험으로 발달된 결정적 지능이다. 구체적인 지능 이론으로는 지능지수와 다중지능이있다. 이 두가지 이론에 대해 설명 및 비교하여 보겠다.본론지능은 Binet를 통해 본격적으로 연구되기 시작하였고 1905년에 지능검사가 개발되면서 크게는 언어적 지능과 수학적 지능으로 구분하고 세부적으로는 기억력, 추리력, 계산력, 지각력, 언어능력, 공간지각력으로 구분되어 검사된다. Binet의 지능검사는 유동적 지능을 측정하는 검사로 이를 양적으로 측정하여 지능을 수치화 및 표준화하기 시작하였다. 이를 지능지루가 일컫는다. 100점을 나이 평균으로 계산하여 70점 이하는 특수교육이 필요한 장애군으로 정의하고 130 이상을 영재아로 정의한다. 대표적인 IQ 검사는 Weschler 지능검사, Stanford-BInet 지능검사, Binet 지능검사가 있다. Binet의 첫 지능검사는 학교에서 일반적으로 교육을 받기 어려운 학습부진아를 판별하는 의도로 설계되었다. 최초의 설계 의의에서 볼 수 있듯, 지능지수는 학업성취, 업무 수행 능력 등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있다. 측정 방법에 있어 객관적 검사의 형태이기에 선다형 또는 단답형 유형의 질문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렇기에 측정이 비교적 쉽고 적은 비용과 시간으로 검사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수치화된 점수를 통해 순위를 정하고 우월을 정하는 방식으로 사용될 수 있다.반면, Gardner의 다중지능이론은 2000년대에 크게 인기를 끌었으며 9개의 서로 독립적인 지능이 존재하기 때문에 특정 영역의 능력이 다른 영역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이론을 제시하였다. 9개의 영어은 언어, 수학논리, 시공간, 신체운동, 음악, 대인 간, 개인 내, 자연, 영성으로 나뉜다. Cattell의 결정적 지능과 유사점을 갖고 있다. 가장 높은 지능을 강점지능이라 일컫고 제2의 우수한 지능을 보조지능이라고 일컫는다. 가장 낮은 지능은 약점지능이라 부른다. 지능지수 검사와는 달리 다중지능이론에 의거해 지능을 측정할 시, 객관화된 검사가 존재하지 않는다. 측정 방법의 예로 자연 상태 및 실제 상황에서 아이의 활동을 관찰하며 검사를 진행하거나 포트폴리오 형식으로 특정 지능의 결과물로 검사를 하는 방식들이 있다. 시대의 흐름을 따라 지능을 보는 관점과 시각은 지능지수에서 다중지능을 강조하는 흐름을 타고 있다. 다중지능이론은 개인의 사회성, 정서적 능력 등을 포함하여 측정하기에 인간의 복잡하고 정교한 지능을 더욱 잘 반영해 준다. 지능을 수치화하여 평균, 편차 등으로 지능의 서열화를 강조하는 지능지수와는 달리 다중지능이론은 개인의 고유성을 강조한다. 지능지수를 측정하는 검사는 탈맥락적이고 탈문화적인 요소로 검사의 공정성이 화두가 되는만 다중지능이론은 문화적, 사회적, 환경적 요소를 검사 및 지능 측정 시 고려한다는 차이이자 장점을 가지고 있다. 다만, 지능지수 검사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따라가지는 못한다. 다중지능검사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결론지능에 대한 이해와 조명이 지능지수에서 다중지능이론으로 변화하면서 여러가지 교육적 시사점과 적용 점들을 찾아볼 수 있다. Gardner에 의하면 직업을 선택할 때 감정능력과 일치하는 경우 만족도가 높고 약점지능이 주로 사용되는 직업일 경우 불행지수도 불만족지수가 급격히 올라가 큰 스트레스를 일으킨다. 다중지능이론과 검사를 통해 아이의 강점능력과 약점능력을 이해하고 이에 알맞는 교육과 학습을 통해 특정 지능을 개발할 수 있다면 학생의 진로 선택과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교육환경에서 다중지능이론이 중심이 돼서 교과과정이 짜인다면 학생들은 더욱 다양한 학습환경을 경험할 수 있고 서로의 다양성을 인정하며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 학생의 각기 다른 역량과 다양성을 토대로 일률적인 평균에 맞춰진 교과과정이 아닌 더 다양한 교과과정이 만들어진다면 점수가 중요한 교육에서 배움이 강조되는 교육으로 변화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