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식물조직의 관찰1. 실험 이론1) 실험 목적다양한 식물의 줄기를 구성하는 조직과 구조를 학습하기 위함이다. 식물의 종류 특히, 쌍자엽과 단자엽에 따라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는지 실험을 통해 관찰하고, 그 조직의 형태나 특징이 해당 식물체에서 어떠한 기능을 하는지 유추하도록 한다.2) 쌍자엽식물 ? 단자엽식물 개념 (줄기)쌍자엽식물은 쌍떡잎식물로도 불리며, 씨앗에서 처음 나오는 떡잎이 두 장인 속씨식물을 말한다. 줄기의 단면을 살펴보았을 때, 관다발이 대체로 규칙적으로 배열되어 있으며 체관과 물관 사이에 있는 고리 모양의 형성층에 의해 부피 생장이 일어나 줄기의 굵기가 굵어질 수 있다. 대표적인 쌍자엽식물 종류에는 배추, 상추, 완두콩, 강낭콩, 녹두, 사과나무 등이 있다. 단자엽식물은 외떡잎식물로도 불리며, 떡잎이 한 장인 속씨식물을 말한다. 줄기의 단면을 살펴보았을 때, 관다발이 대체로 흩어져 있으며 형성층이 없어 줄기가 굵어지지 않는다는 차이점이 있다. 단자엽식물은 대부분 경제적으로 중요한 식량 작물이 포함되어 있으며 그 예로 벼, 밀, 보리, 옥수수 등이 있다.3) 줄기줄기의 기능은 크게 4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먼저, 물과 양분이 이동하는 통로로서의 역할인 ‘운반작용’, 식물체를 지탱하는 ‘지지작용’이 있다. 또한, 줄기에 존재하는 피목을 통해 ‘호흡작용’을 하고 줄기에 양분을 ‘저장(저장작용)’한다. 이때, 체관은 양분을 식물체 전체에 구석구석 나누어 주는 역할을 하고 물관은 물과 무기 양분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줄기의 종류는 크게 5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복숭아나무나 소나무 등이 해당되는 ‘곧은줄기’는 말 그대로 위로 곧게 자란다. 양딸기와 같은 식물은 땅 위를 기며 마디에서 뿌리를 내리는 ‘기는줄기’ 형태이다. 등나무나 나팔꽃은 다른 물체를 감아 올라가는 ‘감는줄기’인데, 이와 유사하게 담쟁이덩굴이나 호박, 완두 등과 같이 덩굴손으로 다른 물체에 의지해 올라가는 ‘기어 올라가는 줄기’도 있다. 마지막으로, 잔디나 감자 등의 식물은 줄기가 땅속에서 자라나는 ‘땅속줄기’ 형태이다.1. 실험 기구 및 재료다양한 식물체 줄기(샐러리/아스파라거스), 핀셋, 면도칼, 슬라이드 글라스, 커버글라스, 잉크, 비이커, 광학현미경3. 실험 방법① 다양한 식물체의 줄기를 잉크가 든 비이커에 담가둔다.(본 실험에서는 스탬프 잉크를 사용하여 24시간 이상 담가두었다.)② 면도칼을 이용하여 담가둔 다양한 식물체의 줄기를 종단과 횡단 방향 모두 시도하여 최대한 얇게 자른다.③ 현미경으로 각 조직의 전체 윤곽은 저배율에서 관찰하고 점차 고배율로 확대해가며 내부구조를 관찰한다.④ 쌍자엽과 단자엽을 구분하여 차이를 파악하고 해당 결과를 그림으로 기록한다.샐러리(횡단) x40샐러리(횡단) x100아스파라거스(횡단) x40아스파라거스(횡단) x1004. 실험 결과 샐러리_쌍자엽(종단) x40아스파라거스_단자엽(종단) x40시료의 모습이 많이 확대되어 관찰되었기에 전반적으로 체관과 물관의 구별이 쉽지 않았다. 쌍자엽식물인 샐러리는 횡단x100 사진을 보았을 때, 마치 오돌뼈와 같이 생긴 부분이 체관이고 붉게 염색된 부분이 물관이다. 형성층은 색이 없기에 구분이 어렵지만, 횡단x40 사진을 보면 체관과 물관 사이 비어있는 공간이 형성층으로 보인다. 단자엽식물인 아스파라거스는 횡단x40 사진에서 하얀 부분이 체관이고 붉게 염색된 부분이 물관이며 관다발이 대체로 흩어져 있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다. 아스파라거스 횡단x100 사진의 경우 전체적으로 붉은 모습을 띠어 관찰이 어렵다. 또한, 붉게 염색된 부분이 일정하지 않아서 이론상의 쌍자엽식물의 물관 및 체관의 규칙적인 배열 모습은 본 실험에서 관찰이 어렵다.샐러리의 종단면의 경우에 단면의 절반정도가 렌즈에 담겼는데, 표피와 붉게 염색된 물관이 선명하게 관찰되었다. 체관과 형성층의 경우 눈에 띄는 색이 아니기에 뚜렷하게 구별되지는 않았다. 위의 사진에는 전체모습이 담기지는 않았으나, 물관이 총 2개 관찰되었다. 아스파라거스 종단면의 경우 전반적으로 붉게 염색되긴 했으나 좀 더 진한 색으로 물관이 염색되어있다. 샐러리와 달리 체관이 2개 이상 관찰되었다. 뚜렷한 붉은 진한색으로는 2개가 보이나, 초점을 잘 맞추었을 때 얇은 관 1-2개가 더 관찰되었다.5. 결론 및 고찰이번 실험에서는 식물의 조직 중 ‘줄기’만을 관찰함으로써 쌍자엽식물과 단자엽식물의 차이를 살펴보았다. 샐러리가 쌍자엽식물로, 아스파라거스가 단자엽식물로 사용되었고 본 실험 전에 프린트 잉크로 24시간 이상 담가놓은 후 관찰하였다.40배율임에도 불구하고 좀 많이 확대되어 관찰되었기에 사진상으로 식물 단면의 전체적인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관찰하기는 어려웠다. 전반적으로 식물 전체가 붉게 염색되어 혹은 표본을 채취할 때 두께가 두껍게 잘라졌기 때문에 단면 자체를 현미경을 사용해 관찰하는 것보다 육안으로 보는 것이 오히려 더 구별하기 쉬웠다. 물론, 아스파라거스의 경우 육안으로도 전체적으로 붉었다.물관이 염색된 이유는 물관의 역할이 물을 운반하기 때문에, 잉크가 첨가된 물을 흡수해서 붉게 염색된 것이다. 체관은 포도당과 같은 양분, 무기 양분의 이동 통로이기에 물관과 달리 염색이 되지 않았다. 횡단면에서 물관과 체관 사이 형성층으로 추측되는 빈 공간을 관찰할 수 있었는데, 이 덕에 쌍자엽식물의 줄기가 굵어질 수 있다. 실험에서 뚜렷하게 관찰하기 힘들었지만 두 식물의 가장 큰 차이점인 관다발 배열에 대해 추가적으로 조사해본 결과, 관다발 배열이 다른 이유는 ‘생존’을 위한 이유 때문으로 보인다. 단자엽식물은 대부분 길이만 생장할 뿐 옆으로는 생장하지 않는 ‘1차 생장’만을 한다. 그 때문에 형성층을 이용해 2차 생장을 하는 쌍자엽식물처럼 부피가 늘어나지 않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줄기의 두께를 늘리는 생장을 하기 위해선 관다발의 형성층이 한 줄로 배열된 것이 유리하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삼투와 물질이동1. 실험목적막을 통한 물질의 이동과 확산 및 삼투현상을 이해하고 등장액, 고장액, 저장액 상태에서 세포의 생리적인 변화를 관찰한다.2. 실험원리세포막은 지질과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다. 지질은 인지질, 콜레스테롤로 구성되어 있고 소수성 장벽을 이뤄 무극성 분자 투과도가 높다는 특징이 있다. 단백질은 인지질층 표면 또는 내부에 존재하는데 수용성 분자 투과도가 높다는 특징이 있다. 세포질을 둘러싸고 있는 얇은 막인 세포막은 선택적 투과성을 갖는다. 이때 적용되는 막 투과성은 물질의 특성에 따른 세포질의 통과효율을 의미한다. 물질의 성질에 따라 투과도가 달라지기에 세포막은 선택적 투과성을 갖는다.실험에 적용되는 세 가지 기본적인 물질이동 원리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먼저, 에너지의 한 종류인 ATP를 소모해 농도 구매에 역행하도록 물질을 수송하는 방식을 능동 수동이라 한다. 두 번째로 확산은 어떠한 물질이 고농도에서 저농도로 이동하는 현상이다. 이와 같은 경로는 단순확산이라 하고 단백질이 관여해 특정 물질만을 특이적으로 수송하는 경로는 촉진확산이라 한다. 마지막으로 삼투는 극성의 큰 분자가 지질층을 통과하기 어렵기에 농도 평형을 이루기 위해 용매가 저농도에서 고농도로 이동하는 현상이다. 이때 작용하는 삼투압이라는 개념은 삼투현상에서 발생하는 압력의 크기를 의미한다. 이러한 묽은 용액의 삼투압에 관한 법칙 중 하나가 이상적인 용액의 삼투압은 일정 온도에서 용질의 농도에 비례한다는 W.페퍼의 실험결과를 바탕으로 한 반트호프의 법칙이다. 즉, 비전해질 용질이 녹아있는 용액의 삼투압이 용매와 용질의 종류에 관계없이 용액의 몰농도와 절대온도에 비례한다는 법칙을 말한다. 로 나타낼 수 있다. 삼투압은 용질의 분자에서 생기는 것이 아니고 용액이 순용매와 평형에 도달하려는 데서 생긴 압력이다. 이런 삼투압은 천연고분자나 합성고분자와 같은 큰 분자량을 도출하는데 사용된다.삼투는 등장액, 고장액, 저장액에 따라 이동 방향이 달라지고 그 속의 세포의 상태가 달라진다. 등장액은 세포질과 같은 농도의 용액이기에 삼투현상이 일어나지 않아 형태가 유지는 반면, 고장액은 세포질보다 농도가 높은 용액이기에 저농도인 세포질에서 고농도인 용액으로 물이 이동해 세포내 수분손실로 인해 세포가 쪼그라든다. 저장액은 세포질보다 농도가 낮은 용액이기에 외부 용매가 세포질 내로 유입되어 용혈현상이 일어난다. 동물세포와 식물세포의 삼투현상에 따른 차이는 등장액에서는 두 세포 모두 출입 분자 수가 같은 동적평형이 일어나 변화가 없다. 동물세포의 경우, 적혈구가 고장액 용액에 놓이면 쪼그라들고 저장액 용액에 놓이면 용혈 현상이 일어난다. 반면에 식물세포는 고장액 용액에서는 원형질 분리가 일어나고 저장액 상태에서는 팽윤 상태이다. 식물세포에서는 액포의 크기가 수분량에 비례해 변한다는 특징이 있고 세포내 물이 세포벽을 미는 팽압이 작용한다. 이 팽압은 식물세포의 견고성을 부여한다.3. 실험기구 및 재료0.2% NaCl용액, 1% NaCl용액, 10% NaCl용액, 증류수, 란셋, 알콜솜, 스포이드, 이쑤시개, 거름 종이, 양파, 면도날, 슬라이드글라스, 커버글라스, 광학현미경4. 실험방법1) 동물세포의 삼투현상(용혈현상)① 란셋으로 4개의 슬라이드글라스 위에 각각 피 한방울씩 떨어뜨린 후 커버글라스를 이용해 얇게 도말한다.② 1개의 슬라이드글라스는 대조군으로서 별도의 용액처리 없이 관찰한다.③ 3개의 슬라이드글라스에는 0.2%, 1%, 10% NaCl 용액을 각각 피에 떨어뜨려 관찰 후 그 변화를 스케치한다.④ 고장액에 해당하는 곳에 증류수를 떨어뜨리면서 그 변화를 관찰한다.2) 식물세포의 삼투현상① 양파의 내표피를 벗겨 4개의 슬라이드글라스에 올린다.② 먼저 1개의 슬라이드글라스는 대조군으로 커버글라스를 덮어 관찰한다.③ 나머지 슬라이드글라스에 0.2%, 1%, 10% NaCl 용액을 떨어뜨려 관찰 후 변화를 관찰한다.④ 원형질분리가 일어나는 농도에 증류수를 떨어뜨리면서 원형질이 복귀되는지 관찰한다.5. 실험결과1) 동물세포의 삼투현상(용혈현상)기본 x1000.2% NaCl용액 x1001% NaCl용액 x10010% NaCl용액 x100DW 추가 후 x100기본상태에서는 적혈구가 정상적인 원반모양을 하고 있다. 0.2% NaCl용액에서는 고장액으로 적혈구가 기본상태에 비해 쪼그라들어서 더 응집되어있는 것처럼 보이나 세포 하나하나 관찰하기엔 어려움이 있다. 1% NaCl용액은 등장액으로 얇게 도말되지 않은 것인지 잘보이지는 않지만, 확실히 고장액 상태에 비해서는 팽팽한 상태임을 알 수 있다. 기본 상태와 비교해서도 상태변화가 크게 다르지 않다. 10% NaCl용액은 저장액으로 부풀어올라 다른 상태에 비해 적혈구 하나하나의 상태가 잘 관찰되었다. 하지만 용혈현상으로 모든 세포가 터지지는 않았고 확대해본 결과 2-3개 정도가 터진 것으로 보인다. 혹은 정상적인 원반형태가 아닌 얇은 둥근 막대모양으로 보이는 것이 용혈상태의 적혈구인지는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다. 저장액 상태에서 DW를 추가해 용질의 농도를 낮추어 관찰해본 결과 솔직히 큰 변화는 없는 것으로 보였다.2) 식물세포의 삼투현상기본 x1000.2% NaCl용액 x401% NaCl용액 x10010% NaCl용액 x40DW 추가 후 x40아세토카민으로 따로 염색처리를 하지않았기에 핵은 관찰되지 않았다. 기본상태에 비해 0.2% NaCl용액에서는 고장액상태로, 몇몇개의 세포가 쪼그라들어 원형질 분리가 일어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 NaCl용액은 등장액 상태로 세포벽이 일반적인 형태로 변화가 일어나지 않았다. 10% NaCl용액은 저장액 상태로 세포가 팽압해 기본상태에서 관찰한 것보다 훨씬 부풀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10% NaCl용액의 저장액상태에 DW를 추가한 경우 부풀어 있던 세포들이 정상으로 돌아온 것처럼 보였다.
군집 조사1. 실험목적군집 조사를 통해 동식물상, 먹이사슬의 상호작용, 우점종을 파악하여 생태계를 알고 위도에 따른 생물 분포와 환경오염 및 환경 영향을 평가할 수 있다. 더하여 인류에 유리한 생물자원확보하고 멸종위기종 연구에 도움이 된다.2. 실험원리군집은 생태계 내에서 집단을 구성하고 상호작용하는 생물 집합을 의미하고 식물 또는 동물 개체군만의 집단도 좁은 의미로 군집으로 부른다. 특히 식물만의 경우를 군락이라고 구별하기도 한다. 이러한 군집을 다양한 방법으로 조사해 필요한 정보를 얻어 연구 목적에 맞게 분석하는 것을 군집 조사라고 한다. 군집 조사를 하는 이유는 생태계 알기, 환경과의 연관성, 생물자원조사와 같이 크게 3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동식물 상을 파악하고 먹이사슬의 상호작용, 우점종 파악하며 생태계를 알 수 있다. 위도에 따른 생물분포, 환경오염, 환경영향평가를 통해 환경과의 연관성을 알 수 있다. 또한, 인류에 유리한 생물자원을 확보하고 멸종위기종을 연구하는 등 생물자원조사를 위해서도 군집 조사를 진행한다. 생물군집을 이루고 있는 개체군들은 서로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먹이 관계이다. 영양단계에 따라 크게 생산자, 소비자, 분해자로 구분할 수 있다. 생산자는 광합성을 통해 무기물로부터 유기물을 생산하며 녹색식물이 해당한다. 소비자는 생산자가 만든 유기물을 먹고 살며 모든 동물이 해당된다. 소비자도 영양단계에 따라 1차,2차 소비자로 나눌 수 있다. 세균이나 균류 같은 미생물들이 생산자나 소비자의 사체 또는 배설물을 분해해 살아간다. 이러한 미생물을 분해자라고 한다.군집을 조사하는 데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먼저 총수계산법은 개체수를 일일이 다 세는 단순한 방법이다. 이 방법은 인구조사나 좁은지역의 관목조사에 주로 사용되며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가장 정확하다. 다음으로 식물군집조사에 이용되는 사각형, 원형, 1X1, 10X50 등 다양한 방형구를 사용해 방형구법은 밀도, 빈도, 피도를 파악해 통계적 수치를 나타내는 방법이다. 표시법은 포획-재포힉법으로도 불리며 연못 속의 붕어 개체수를 조사할 때 주로 사용된다. ‘표시동물이 골고루 분포한다’와 ‘출생, 사망, 이입, 이출이 없다’고 전제하고 조사한다. 제거법은 일정지역내 일정 시간 간격을 두고 포획하는 방법이다. 동일한 포획법을 사용해야하고 일정한 포획장소에서 포획해야한다. 예를 들어 총 개체수가 X마리라고 했을 때 첫날 100마리, 둘째날 80마리를 포획했다면 100/X=80/(X-100)로 계산할 수 있고 총 개체수 X는 500마리로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간접법은 발자국이나 배설물, 울음소리, 설문조사 등을 사용해 간접적으로 생태계의 군집을 조사할 수 있다.다음으로는 군집 조사시에 기본적으로 숙지해야할 개념에 대해 언급하겠다. 밀도(D)는 단위 공간 A당 I종의 개체수 ni, 즉 개체수/서식공간을 계산하는 것이다. 어떤 공간 안의 개체수를 조사하는데 알 수 있다. 상대밀도(RD)는 특정종의 개체수/모든 종의 총개체수로 구할 수 있다. 피도(C)는 위에서 내려보았을 때 식물이 지면을 덮는 면적을 파악하며 얼마나 차지하는지를 알 수 있다. 개체크기가 다양할 때 적용하며 특정식물의 점유면적/지역총 면접으로 구할 수 있다. 상대피도(RC)는 특정 종의 피도/조사한 모든 종의 피도로 계산할 수 있다. 빈도(F)는 개체가 얼마나 고르게 분포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 특정식물의 방형구 수/총 방형구 수로 계산한다. 상대피도(RF)는 특정 종의 비도/조사한 모든 종의 빈도로 구할 수 있다. 위의 개념들 중 상대 밀도와 상대피도, 상대빈도를 더한 값이 개체의 세력을 파악하는 우점수이다. 이 우점수가 가장 높은 종이 우점종이며 우점수가 가장 낮은 개체를 희소종이라고 한다. 우점종은 세력이 가장 강한 개체이며 희소종은 약한 세력의 개체이다.3. 실험기구 및 재료1X1 방형구, 식물 군집 조사 탐구지, 필기구, 카메라(스마트폰)4. 실험방법① 조교가 조별로 지정한 조사하고자 하는 지역에 무작위로 방형구를 내려놓는다.② 방형구가 포함된 구역의 사진을 찍거나 식물들 그림을 그린다.③ 조사지에 밀도, 빈도, 피도를 기록한다.④ 상대밀도, 상대빈도, 상대피도를 계산한다.⑤ 우점종, 희소종, 우점수가 높은 종을 파악하여 레포트에 작성한다.* 정해진 지역 내에서 최소 두 군데 이상을 살핀다.5. 실험결과첫 번째 시도두 번째 시도분석 표식물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식물은 군집을 이루는 경향이 있으며 조사 결과, 두 방형구 모두 발견된 종은 괭이밥, 기름골, 팽나무, 개여뀌이다. 개체수가 많은 순서로 나열하면 기름골, 괭이밥, 개여뀌, 닭의 장풀, 망초, 팽나무, 민들레=향나무=강아지풀 순으로 전체 개체수는 57이다. 밀도, 상대밀도, 빈도, 상대빈도, 피도, 상대피도는 다음과 같이 표를 첨부한다.밀도상대밀도빈도상대빈도피도상대피도중요치민들레220.52559괭이밥3030832.6222486.6기름골36361040.82831107.8향나무220.52226팽나무44146715개여뀌141440.9161832.9강아지풀220.52559닭의 장풀7728.14419.1망초55142211합계10210227.596.49098296.4상대밀도+상대빈도+상대피도를 계산한 값이 중요치(=우점수)이다. 빨간색으로 표시한 향나무가 중요치가 6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으며 희소종으로 판단된다. 이는 다른 종들에 비해 밀도, 빈도, 피도가 상대적으로 가장 낮기 때문이다. 파란색으로 필요한 기름골이 중요치가 107.8로 가장 높게 나타나 우점종으로 판단된다. 이는 기름골이 괭이밥을 제외한 다른 종들에 비해 밀도, 빈도, 피도가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이다.
광합성 색소 분리 관찰1. 실험목적식물에 존재하는 광합성 색소들의 종류 및 그 색소들의 고유한 Rf(Rate of flow)값을 Paper Chromatography를 이용한 실험에서 나타난 결과를 통해 알아보도록 한다.2. 실험원리1) 광합성엽록체 내부에서 빛에너지를 흡수하여 생물이 이용 가능한 화학에너지로 전환하는 과정을 광합성(가시광선에 의해 진행)이라고 하며, 직간접적으로 대부분의 생명체에게 영양분을 공급한다. 잎은 광합성의 주요 위치고, 잎표면 1mm^2당 약 50만개의 엽록체가 존재하고 기공을 통해 이산화탄소는 잎 내부로 들어오고 산소는 잎 밖으로 나가게 된다. 광합성의 직접적인 산물은 포도당이 아닌, 포도당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3탄당이다.광합성은 명반응과 캘빈회로, 크게 두 단계로 나뉜다. 명반응은 빛에너지를 화학에너지로 전환하는 과정으로 틸라코이드 내막에서 일어나는데, 이곳에 엽록소가 있기에 가능하다. 물이 분해되어 전자와 양성자를 제공하고 산소가 부산물로서 배출된다. NADP+전자수용체가 NADPH로 환원되고 ADP에 인산기를 첨가시켜 ATP를 만드는 광인산도 수행된다. 캘빈회로는 명반응에서 생성된 ATP가 필요한 화학에너지를 제공하고 NADPH는 이산화탄소를 환원하는데 필요한 전자를 제공함으로써 이산화탄소를 탄수화물로 전환하는 과정이고 스트로마에서 일어난다. 캘빈회로는 ‘탄소고정반응’이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이산화탄소가 엽록체 내에 존재하는 유기분자에 결합되는 것이 탄소고정반응이기 때문이다.해당 사진은 캘빈회로의 전체적인 과정을 도식화한 그림이다. 탄소고정, 환원, 재생성 총 3단계로 나눌 수 있다. 간단하게만 설명해보면, 탄소고정은 루비스코란 효소가 촉매하여 각각의 이산화탄소분자를 한 번에 하나씩만 5탄당에 결합시키고 (리불로스 2인산) 반응 생산물은 탄소 6개로 이루어진 불완전한 중간물질인데, 즉시 반으로 나뉘어져 3PGA(3-인산글리세르산)이 만들어진다. 그 후 ATP로부터 받은 인산기를 첨가해 G3P로 환원되는 환원 과정을 거친다. 마지막으로 초기 이산화탄소 수용체인 리불로스 2인산 재생을 위해 3개의 ATP를 소모해 G3P 5분자가 재배치되는 과정이다.2) 광합성 색소광합성 색소는 광합성을 하는 다양한 생물에서 가장 중요한 빛에너지를 흡수하는 여라가지 색소를 의미한다. 각각의 색소는 세포에서 단백질과 결합되어 있어서 가시광선 스펙트럼 내 빛을 흡수하는 성질을 가지며 색소 종류에 따라 흡수하는 에너지가 다르다. 대표적으로 틸라코이드 내막에 존재하는 주요 광합성 색소인 엽록소가 있는데 엽록소는 엽록소a와 엽록소b로 분류(이외에도 c,d,e 등도 존재)할 수 있다. 엽록소a는 주색소이며 흡수스펙트럼은 청자색광 및 적색광이 광합성에 가장 잘 적용된다. 엽록소b는 보조색소이고 카로티노이드라고 불리는 색소그룹이 존재한다. 카로티노이드는 단풍과 관련이 있는데, 기온이 낮아지면 엽록소가 분해되고 카로티노이드/안토시아닌 등의 색소가 돋보여 잎이 붉거나 노랗게 변하게 되는 것이다. 또, 카로티노이드 중 일부는 과도한 빛을 흡수해 광보호 기능을 수행하기도 한다. 엽록소b와 같은 보조색소들은 광합성에 작용되는 가시광선 스펙트럼의 범위를 넓히는데 큰 역할을 한다. 엽록소 분자 구조를 살펴보면 빛흡수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포르피린 구조에 탄화수소 꼬리를 가지고 있는데, 엽록소 a는 끝에 메틸기를 가지고 있고 엽록소 b는 끝에 포말기(-CHO)를 가지고 있다. 두 색소 사이의 미세한 구조적 차이는 다른 파장도 흡수하게끔 파장이 조금씩 다른 것이다. 또한 엽록소a는 광합성을 하는 모든 식물에서 발견된다는 특징이 있다.3) 종이 크로마토그라피(Paper Chromatography)두 종류의 혼합되지 않는 용매에서 혼합물들이 두 용매에 대한 분배계수가 다른 원리를 사용한 것이다. 분리하려고 하는 혼합물의 반점을 종이 조각 끝부분에 찍고 용매에 적시면, 종이를 따라 용매가 위로 스며들며 올라가면서 혼합물이 분리되어 각각 다른 색으로 나타난다. 이때 사용되는 거름종이는 대략 20%의 흡착수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거름종이에 시료를 녹이는 것이 정지상 명분이고 거름종이는 이러한 정지상을 지지해주는 지지체 역할을 한다.4) Rf(Rate of flow)값종이 크로마토그래피에서 혼합물을 구성하는 각각의 성분들이 스며올라간 높이와 용매가 올라간 높이의 비다. 한 성분이 올라간 높이/전개용매가 올라간 높이로 구할 수 있다.3. 실험기구 및 재료엽록소 추출물(시금치), 여과지(3M paper), Ethanol, 전개용매(Toluene), 막자사발 및 막자, 시험관, 스포이드, 가위, 자, 접착용 테이프4. 실험방법① 막자사발에 시금치잎을 일정량(3-4장) 넣고 에탄올 10mL를 2회에 나누어 가하면서 2~3 mL 정도만 남을 때까지 곱게 갈아 색소를 추출한다.② 여과지(Filter paper)를 시험관에 들어갈 정도의 크기로 잘라 한쪽 모서리에서 1cm 지점을 잘라, 삼각형을 만든 다음 이 지점에서 2cm 되는 지점을 연필로 표시한다.③ 막자사발을 이용해 만든 색소추출액을 여과지에 그은 연필 선 중앙에 수십 회 이상 충분히 반복해 점적한다. (직경 5mm 이내)④ 여과지를 고정시킨 후 전개용매(톨루엔)가 들어있는 시험관에 넣는다.⑤ 전개용매가 충분히 전개될 때까지(약 15-20분) 방치한다.⑥ 충분히 전개되었다고 판단되면 여과지를 꺼내어 말린다.⑦ 전개용매가 전개된 부분 중 각 색소의 이동 위치를 연필로 표시한 후 완전히 말린다.⑧ 각 색소를 구분하고 그 색소에 따라 Rf값(전개율)을 계산한다.5. 실험결과실제 실험 결과이상적인 실험 결과(출처: 구글)이상적인 실험결과를 찾아본 결과, 아래에서부터 표시된 검정 선들의 색소들을 나열해보면 엽록소b(황록색), 엽록소a(초록색), 잔토필(연한노랑), 페오파이틴(흐릿한 투명노랑), 카로틴(샛노랑)이다. 그에 반해 실제 실험에서는 총 3단계로 진행되었는데 노란 색소들이 충분히 전개되지 않고 중간에 멈추어 전개액과 뭉쳐버렸다. 아래에서부터 엽록소b, 엽록소a까지는 충분히 전개되어 확인할 수 있었지만, 노란색을 띠는 색소들은 앞선 이유로 전개된 결과를 볼 수 없었다. 가장 아랫부분에 전개된 성분이 엽록소b이며 색은 전개용매가 많이 섞여 약간 흐릿하지만, 황록색을 띠고 있다. 그다음으로 전개된 성분은 엽록소a이며 연두색을 띠는 모습이다. 마지막으로 색소들이 전개되지 못하고 뭉쳐있는 부분은 대체로 노란색인데 전개용매가 뭉쳐 마른 부분은 진한 노란색에서 갈색을 띠고 있다.Rf값은 Rate of flow, 즉 종이 크로마토그래피에서 각 성분 물질들이 올라간 높이와 전개 용매가 올라간 높이의 비를 의미한다. 실험에서 나타난 색소 각각의 Rf값을 계산해보자면, 전체 길이는 약 12cm이고 엽록소b는 약 6cm 올라갔으므로 엽록소b의 Rf값은 2이다. 엽록소a는 약 2cm 올라갔으므로 Rf값은 6이다. 마지막으로 잔토필, 페오파이틴, 카로틴이 존재할 것으로 예측되는 노란 색소들이 뭉쳐있는 부분의 Rf값은 대략 0.4cm 올라간 것으로 보이며 Rf값은 0.03이다.
탄수화물 검정1. 서론1) 실험목적탄수화물의 구조 및 기능을 이해하며 해당 시료에 반응하는 화학반응을 관찰한다.2) 실험원리① 탄수화물 개념탄수화물(carbohydrate)은 당류, 당질으로도 불리며 생물체 내에서 생물체의 구성성분인 동시에 활동의 에너지원이다. 탄수화물은 당의 수에 따라서 단당류, 소당류, 다당류로 구분되는데 단당류는 한 개의 분자가 가지는 탄소 수에 따라 3탄당~7탄당으로 분류되고 소당류는 몇 개의 단당류가 글리코사이드 결합을 통해 연결된 것으로 단당류 2개가 결합하면 이당류, 3개가 결합한 것을 삼당류 등으로 부른다. 다당류는 무수한 단당류가 글리코사이드 결합으로 연결되어있는 것을 의미하고 분자량은 수천에서 백만을 넘는 것도 있다.② Benedict TEST (환원당/비환원당 구분)이 실험에서 사용하는 베네딕트 시약은 포도당을 검출을 통해 환원당과 비환원당을 구별할 수 있다. 시약에 존재하는 황산구리(CuSO4)가 염기성 조건에서 반응하여 수산화구리를 형성하고 이는 다시 환원당에 의해 환원되어 붉은색을 띠는 산화구리(Cu2O)가 침전물로 나타난다. 환원당인 포도당, 과당, 엿당, 젖당에서 반응하여 붉은색, 다당류나 증류수에서는 반응이 나타나지 않아서 수산화구리 본연의 색인 파란색으로 보통 나타난다. 베네딕트 실험은 환원성이 있는 시료가 수산화구리와 만나 산화구리로 바뀌는 것을 붉은색을 통해 확인한다.③ 탄수화물 분석 시험 종류- Anthrone 시험: 당류의 공통되는 정색 반응이다. (청록색으로 착색)- Fehling 시험: 탄수화물 환원성에 기초하여 환원당의 검출과 정량에 사용한다.- Molish 시험: 탄수화물뿐만 아니라 진한 황산 작용으로 푸르푸랄/유기체로 변할 수 있는 다른 유 기 화합물에도 적용된다.- Galactose 시험: galactose에서 mutic acid가 생기는데, 이는 질산용해도가 아주 작아서 침전물을 만들거나 특이한 모양의 결정이 석출된다.- Benedict 반응: 구리는 알칼리 용액에서 수산화구리를 형성하고 이는 환원당과 반응하여 적색의 산화구리 침전물을 확인할 수 있다.- Barfoed 반응: 단당류 분석방법의 일종으로 초산동을 단당류와 반응하여 이산화구리를 만든다.이외에도 다양한 시험과 반응으로 탄수화물 구조와 종류를 파악한다.2. 실험 재료 및 준비물비커, 시험관, 스포이드, 알코올램프, 증류수, 베네딕트(용액), 포도당(용액), 과당(용액), 설탕(용액),우유 등 시료들3. 실험 방법① 비커에 정도 물을 넣고 알코올램프 등을 사용해서 끓인다. (중탕 준비)② 준비된 시험관에 이름을 적고 각각 2ml씩 베네딕트 시약을 넣는다.③ 각 시험관에 준비한 시료(증류수, 설탕 용액, 우유 등등)를 약 0.5~1ml 넣고 잘 흔들어 혼합한다.④ 시험관을 약 3-5분 동안 끓는 물에 중탕 후 실온에서 식힌다.⑤ 침전물의 생성 여부 및 침전물의 색을 관찰하고 기록한다.4. 실험 결과중탕 전중탕 후중탕 전, 시험관 5개 색 모두 푸른색을 띠고 있다. 약 3-5분이 경과해도 색 변화가 바로 나타나지 않아서 충분한 색 발현을 위해 대략 20분 정도 방치한 것 같다. 중탕 후에는 증류수와 설탕물을 제외하고 3가지 시험관에서는 침전물이 생기면서 용액의 색이 변화했다.색 변화침전 정도환원성 정도증류수없음없음없음우유푸른색 → 붉은색붉은색 알갱이2.6~3.5% 다소 높은 편설탕물 10%없음없음없음포도당 10%푸른색 → 황적색적색 침전물 소량1.6~2.5% 중간 정도부침가루 10%푸른색 → 청록색4개의 층으로 분리0~0.5% 다소 낮은 편실험 결과, 증류수와 설탕물 10%는 색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우유는 붉은색으로 변화하고 붉은색 알갱이가 생성됐고 포도당 10%는 황적색으로 변하며 적색침전물이 소량 생성되었다. 부침가루 10%는 4개의 층으로 분리되면서 청록색으로 변화했다.5. 고찰베네딕트 반응은 베네딕트 용액 속 2가 구리이온은 푸른색을 띠는데 구리이온이 환원되어 1가 구리이온이 되며 색이 변화하는, 즉 포도당의 환원력에 의해 진행되는 원리이다. 좌측 사진은 베네딕트 반응이 포도당 함유량에 따라 색 변화가 달라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포도당 뿐만 아니라 엿당, 젖당, 과당도 이 시약을 통해 색이 변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