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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하루의 1/3을 물건 찾는 데 허비한다>쓰레기집에서 탈출하고 싶다면 읽어야 할 책
    우리는 하루의 ⅓을물건 찾는 데 허비한다물건 찾는 시간을 아끼는 만큼 당신의 경쟁력은 올라간다1. 작가 소개2. 작가가 책을 쓰게 된 동기3. 감동받았던 내용4. 느낀 점 및 마무리1. 작가 소개지은이 주디스 콜버그는 ‘전미 정리전문가협회’의 설립자상을 수상하는 등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정리전문가다. 뉴욕주립대학교에서 사회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미국 애틀랜타에서 활동중이다. 저술 활동 외에도 상담가?트레이너?대중연설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미 고질적인 늘어놓기 증후군 연구단체’를 이끌고 있다.2. 작가가 책을 쓰게 된 동기물건이 정리가 안 되는 사람들은 단순히 정리를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고질적인 늘어놓기 대장들이다. 이런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정리정돈과 관련한 문제를 안고 있다. 그것은 반복되는 전쟁이다. ‘고질적’이라는 단어의 동의어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지속적, 연속적, 항구적’ 같은 단어들이 나온다. 고질적인 늘어놓기 증후군이란 오랜 세월 계속되어 왔고, 일상적인 삶의 질을 훼손하며 반복해서 나타나는 무질서함을 의미한다. 이런 습관은 자신은 물론 가족과 친구와 직장 동료들에게도 불편함을 준다.매일 이어지는 고질적인 늘어놓기 증후군은 삶의 질을 추락시킨다. 그 결과 일상적인 스트레스와 불안감이 가중된다. 고질적인 늘어놓기 증후군은 일자리를 위협하고, 대인관계를 엉망으로 만들며, 자신감을 떨어뜨린다.하지만 고질적인 늘어놓기 증후군의 가장 위험한 점은 그것이 ‘만성적’이라는 것이다. 당신이 스스로에게 다음 세 가지 질문을 던져보라.?성인이 된 후 정리정돈을 하는 것이 힘들었는가??늘어놓은 습관이 당신의 일상적인 삶의 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정리 상태를 유지할 수 없는가?모든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면 당신은 고질적인 늘어놓기 대장이다.어떤 사람들은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칠 만큼 정리정돈 상태가 엉망인 데 반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 어느 정도 정리정돈을 하고 그 상태를 유지한다. 그렇다면 왜 정리정돈에 능숙하고 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어떤 사하면 돼. 필요한 서류철은 꺼내서 다 보고 난 다음 정확한 카테고리 안에 다시 넣으면 되는 거지.” 이렇게 말했다고 치자. 그들도 머리로는 서류 정리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하지만 이들은 어느 날은 서류에 한 가지 주제를 부여했다가 다음 날에는 다른 주제를 부여해 버린다. 어떤 시기에, 어떤 서류에, 어떤 주제를 부여해야 하는 지에 대해 일반인들보다 아주 모호한 개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서류를 정리하거나 찾아보는 것이 불가능하게 된다. 이것은 서류에 대한 그들의 사고 틀이 논리적이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다. 이들은 서류들을 논리가 아닌 감정에 따라 정리한다.그렇다면 이들은 왜 논리적인 정리방법이 맞지 않는 걸까? 정확한 이유는 모른다. 정리정돈도 모든 학습된 행동들처럼 아주 복잡한 현상이다. 여기에는 신경학적인 정보를 처리하는 방법, 정리방식을 접하고 그것을 통합하는 사회학적 요소, 그리고 심리학적 요인이 포함된다. 해결책은 모든 사람들이 같은 방식으로 정리정돈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어떤 이유에서건 비전통적으로 정리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비전통적인 정리방법과 시스템과 도구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것이다.고질적인 늘어놓기 증후군은 치유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는 것이다. 그것은 질병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인간의 수많은 서로 다른 차이점들을 질병으로 취급하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저자는 특히 이 점을 강조하고 있다.고질적인 늘어놓기 증후군을 질병, 결핍, 혹은 장애를 유발하는 의학적인 상태가 아니다. 물론 정리정돈을 못하는 것이 강박적?충동적 장애, 임상학적인 우울증, 그 밖에 정신질환의 결과일 수도 있다. 그리고 이런 질병들을 오랜 기간 앓았을 경우에 현재의 무질서한 성향이 만성적인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저자는 이 책에서 고질적인 늘어놓기 증후군을 가진 이들이 자신들의 문제를 의학적인 상태가 아닌 삶의 질 문제로 깨닫고 삶의 질이 나아질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3. 감동받았던 내용당신의 지난 세월이 고질적인 늘어다. 예를 들어 효율적인 구조의 슈퍼마켓, 소비자 중심의 서점, 원색으로 꾸민 교실, 잘 돌아가는 세차기도 정리 아이디어와 실질적인 해결책의 원천이 될 수 있다.당신의 적과 홀로 마주치지 마라. 정리정돈을 잘하고 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도우미들을 이용하라. 당신은 이 책에서 제시한 방법들을 이용해서 늘어놓기 증후군이 당신의 삶의 질을 훼손하지 못하게 할 수 있다. 하지만 계속 정리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스스로를 도울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도구를 이용해야 한다. 그 도구는 바로 도움을 청하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이다.정리정돈을 잘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에게 실용성에 관한 질문, 즉 어떤 물건이 유용한지 아닌지 물어봐야 한다. 그 다음은 간단하다. 그것이 유용하면 보관하고, 더 이상 유용하지 않으면 버려라. 이 방법은 비전통적인 방식으로 정리하는 사람들의 성향과 상관없이 논리적이다.고질적인 늘어놓기 대장들이라고 해서 스스로에게 실용성에 관한 질문을 던지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그들도 할 수 있다. 무언가 잘못되기 시작하는 건 그 다음 단계, 바로 ‘유용한 것은 보관할 것’ 혹은 ‘유용하지 않은 것은 버릴 것’이라는 방정식이 성립하면서부터다. 실용성이라는 기준이 아무리 논리적이라고 해도 이들에게 무엇을 보관할지, 보관하지 않을지에 대한 동기를 제공하지는 못한다.감정을 이입시키는 과감한 정리방식은 고질적인 늘어놓기 대장들이 서류와 물건들을 정리하고, 필요 없는 것을 처분하고, 정리 습관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논리를 위주로 한 전통적인 방식에 실패했을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학습 방식은 정보를 인식하고 처리하는 지배적인 방법을 의미한다. 몇 년 전만 해도 모든 아이들이 같은 방식으로 학습한다고 여겼다. 그러나 모든 조건 예를 들면 지능?나이?교사?교재 등이 같아도 아이들은 같은 방식으로 학습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런 학습의 차이를 설명하는 이유들은 많다. 그 중 한 가지가 아이들의 학습 방식이 다르다는 는 것이다. 자신의 학습 방식에 맞지 않는 정리 체계를 이용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분명 고질적인 늘어놓기 대장일 것이다.정리 유형은 그 사람의 학습 방식을 반영한다. 따라서 자신만의 학습 방식을 파악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도서관이나 서점에 가서 이런 주제를 다룬 자료들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중요한 것은 고질적인 늘어놓기 증후군과 관련해서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다양한 학습 방식과 정리 방법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다.그 모든 것을 시도해보라. 청각적인 정리 방식이 당신이 일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되거나, 가정에서는 시각적인 제품들이 정리 방식에 큰 변화를 가져다줄 수도 있다. 또한 어떤 잠재된 운동 감각적인 정리 방식이 시간관리나 그 밖의 정리 문제에 효과가 있을지는 누구도 모르는 일이다.전체적인 정리는 세분해서 나누기보다는 한꺼번에 전체를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을 의미한다. 이것은 전통적인 정리방식과 반대되는 방법이다. 작게 나누는 것은 가장 전통적인 정리방식의 기본이다. 이렇게 한 번 생각해보자. 집 정리가 필요할 경우 집 전체를 뒤집기보다는 일하기 쉽게 세분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우선 방부터 시작한다. 방이 엄두가 안 날 경우에는 옷장부터 시작한다. 혹은 옷장 선반이 정리를 시작하기에 가장 합리적인 장소일 수 있다. 사무실이 어질러져 있을 경우에는 먼저 책상이나 책상 서랍 하나를 정리하는 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최선이다.마찬가지로 시간관리도 작게 나눈다. 주어진 임무들을 목표별로 분류하고 다시 작은 목표들로 나눈다. 그리고 이 목표들을 월별에서 주별로 분류한 다음 일일 목표량으로 나누는 것이다. 집 또는 사무실 전체를 한꺼번에 정리하고 싶어도 그렇게 할 수는 없다.우리는 전체가 아닌 부분에서 시작할 수밖에 없다. 문제는 고질적인 늘어놓기 대장들이 사물을 분류하고 전체를 부분으로 나누는 것을 조각조각 분리해서 인식한다는 것이다. 이들은 전체가 아무리 위압적이라고 해도 조각나지 않은 커다란 그림을 보는 것에서 편안함을 느낀다다. 하지만 고질적인 늘어놓기 대장의 경우 혼자 정리 상태를 유지하려다 보면 시작도 하기 전에 운명이 결정 난다. 따라서 정리 상태의 유지는 항상 사회적인 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여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고질적인 늘어놓기 대장들은 현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지나치게 정리를 하는 경향이 있다. 둘째, 대부분의 고질적인 늘어놓기 대장들이 정리정돈 작업을 실패하게 되는 것은 이런 유지 직업을 하는 동안이다. 따라서 다른 사람과 함께 정리 유지 작업을 하면서 과잉 정리를 하거나 옆길로 새는 것을 막을 수 있다.혼자서 정리 유지 작업을 하다 보면 작업을 하는 동안 옆길로 새기 쉽다. 눈앞에서 진행중인 유지 작업이 아주 쉬워 보이기 때문에 당신의 마음은 정처 없이 떠돌게 된다. 그리고 당신은 그런 자신을 그냥 내버려둔다. 그러다 보면 얼마 지나지 않아 반드시 해야 할 일만 빼고 다른 모든 일들이 마무리된다. 그것이 바로 옆길로 새는 것이다.예를 들어 이런 것이다.“침실 옷장에 옷을 걸 계획이었는데 결국 집 안의 모든 방을 정리하고 청소했어요. 침실 옷장에서 주방에 있어야 할 행주를 발견하면 그걸 주방으로 가져가게 돼요. 그리고 주방에 있는 동안 식기세척기에 지저분한 접시들을 집어넣게 되죠. 그러고 나면 손이 더러워지기 때문에 욕실로 가서 손을 씻고 결국 욕실 거울을 닦게 돼요. 그러다 마침내 침실 옷장에 옷을 걸려고 했었다는 사실이 기억나지만 그때는 시간이 없어요.”옆길로 새다 보면 정리 유지 작업은 미뤄둔 채 시간만 보내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자신과 정기적인 정리 유지 시간을 갖기로 약속하는 것이 좋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바로 ‘정기적’이라는 말이다. 정기적인 유지 약속은 당장 급한 정리 작업에 우선순위를 두게 만든다. 예를 들어 정기적으로 자동차 오일을 교환하러 갈 때 당신은 새로운 도색 작업이나 브레이크를 수리하는 일 따위는 생각하지 않는다. 오직 오일을 바꾸는 것만 생각한다. 그것이 약속의 핵심이기 때문이다.정리 유지 작업도 마찬가지다. 정.
    독후감/창작| 2024.06.14| 7페이지| 2,000원| 조회(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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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의 빈 틈이 아이를 키운다>쉴 틈 없이 압박하는 부모가 있다면 읽어야 할 책
    엄마의 빈틈이아이를 키운다빈틈이 있어야 숨통이 트인다1. 작가 소개2. 작가가 책을 쓰게 된 동기3. 감동받았던 내용4. 느낀 점 및 마무리1. 작가 소개지은이 하지현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해 박사가 되고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정신과 전문의가 되었다. 지금은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에서 진료를 하며 읽고 쓰고 가르치며 지내고 있다. 병원에서는 청소년과 십대 아이를 둔 부모를 많이 상담하며 실시간 동병상련을 경험하고 있다.부인은 결혼 후에 그가 아이를 좋아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가장 의외라고 했다. 그도 그 말에 수긍한다고 한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를 좋아하게 되었고 어느새 사람을 좋아하게 되었다. 인간은 원래 이기적인 것이라 굳게 믿었던 그가 아이를 키우면서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된 것이 아닌가 자부할 때가 있다고 한다. 가끔 큰 아이의 시험으로 집안에 비상이 걸리면 작은 아이를 데리고 주말에 여행을 가기도 한다. 각자 인생을 열심히 사는 것이 좋은 가족 팀워크라고 생각한다.지은 책으로 , , , , , , 등이 있다.2. 작가가 책을 쓰게 된 동기모든 사람이 좋은 부모가 되기를 바란다. 동시에 ‘난 좋은 부모가 아닐 것’이라며 불안해한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지만 언제나 미흡하거나 잘못한 점이 발견되기 때문이다. 다음에는 더 잘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정보를 찾으려 하니 지치고 힘들다. 남들 하는 만큼만 하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다. 내가 문제일까? 아이가 문제일까? 고민이 많아지고 아는 게 늘어날수록 불안은 커져간다.최고의 부모가 되겠다며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다가 모두 지쳐버리는 것이 오늘날의 모습이다. 이제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 심사숙고한다고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은 아니다. 현대사회는 복잡하게 얽혀 있고 매우 빨리 변화하고 있어서 지금의 정보가 나중에도 옳으리라고 보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정보로 과거를 설명할 수는 있지만 미래를 예측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그러므로 지금 필요한 것은 많은 정보가 아니라 매일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하는의 방식을 재배치할 여유가 생긴다. 자신의 인생이 재미있으면 그걸로 충분하다는 마음을 가져보자. 작가는 이 책을 통해 빈틈이 있어야 하는 이유, 그리고 그 빈틈을 살짝 비틀어 자리를 조정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상황이 개선될 수 있다는 점을 발견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썼다.3. 감동받았던 내용요즘 많은 부모가 플레잉 코치처럼 아이와 함께 선수로 뛰고 있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 옆에서 함께 공부하고, 먼저 알아보고, 하나하나 지시하고, 못 뛰면 같이 뛰면서 힘을 북돋운다. 아이와 함께 모든 것을 함께 하는 이런 부모의 모습은 아이의 자기주도성과 자율성 발달이라는 관점에서 부정적인 면이 더 많다. 아이들은 플레잉 코치가 하자는 대로 쫓아가는 데 급급하기 때문이다.플레잉 코치들은 대부분 한창 시절에 스타급 선수였다. 그러니 이들은 자신의 전성기 시절을 떠올리면서 선수들을 바라보고 다그친다. 플레잉 코치 역할을 하는 부모가 고학력이거나 학창 시절 공부를 잘했을수록 장기적으로는 아이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기 쉬운 이유도 여기에 있다.부모가 아이에게 많은 기대를 가질 뿐 아니라 아이의 성취에 만족하기보다 뭔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성공한 많은 부모들이 ‘청출어람’을 강조하며 최소 자신이 하던 만큼은 해주기를 바란다. 그러나 모든 아이가 부모만큼 할 수는 없다. 아이들은 저마다 자기만의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고, 한계가 있으며, 아이의 재능 중에는 당연히 부모보다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지극히 당연한 사실인데도 자기 아이 앞에서는 ‘그래도 설마’, ‘언젠가는’ 이라는 기대를 갖게 되는 것이 부모 마음이다. 그러다 보니 감독 역할에 충실하면서 장기적인 비전을 가지고 기초 훈련과 전략을 가르치기보다 본인이 나서서 뛰는 플레잉 코치 역할을 하는 것이다.전 보건복지부 장관인 유시민 씨는 에서 부모와 아이의 관계에 대해 이렇게 썼다.『부모가 저지를 수 있는 가장 중대한 잘못은 자녀의 삶을 대신 설계하고 자녀의 행복을 대신 판단하는 데서 시작된다. 부모는 .』자신의 소망을 자녀에게 투사하거나 자녀의 삶을 대신 설계하지 말라는 유시민 씨의 견해에 많은 부모들이 이성적으로는 공감하면서도 실제로는 그렇게 살지 못하고 있다. 왜일까? 부모의 불안 때문이다. 혹시라도 아이가 잘못되면 어쩌나 하는 불안, 아이를 키우는 일에는 시행착오가 있을 수 없다. 매 순간의 선택 앞에서 아이의 미래에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는 것이 부모의 의무라 여기기 때문이다.하지만 정말 그럴까? 부모가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은 많지 않다. 부모는 아이가 정말 잘못될까 봐 무서운 것이 아니라 머릿속으로 그리고 있는 이상이 실현되지 못할까봐, 다른 아이와 비교당할까 봐 무섭고 불안하다. 그래서 그 불안을 아이에게 쏟는다. 물론 아이가 행복해지기를 바라서다.하지만 이제는 근본적으로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 이제는 뭘 더 해줄까가 아니라 더 해주고 싶은 욕망을 어떻게 하면 참을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 한다. 이미 수많은 아이들이 부모가 그린 설계도대로 자라나고 있다. 겉으로는 성공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자기 삶이 주는 행복을 한 번도 누려보지 못한 채 부모를 원망하면서.부모가 아이의 좌절과 실패에 혼을 내는 것도 아이를 자신과 동일시해 아이에게 자신의 욕망을 투사하면서 아이를 통해 대리만족을 얻고자 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이들은 ‘스스로에게 화가 난 것’이다. 이런 부모는 악성 팬인 ‘훌리건’이 되기도 쉽다. 훌리건은 자신들이 응원하는 팀이 지거나 원하는 만큼 성적을 내지 않으면 폭동을 일으키고 상대 응원단과 싸우고 상대 선수를 악의적으로 비방한다. 심지어 한창 경기가 진행 중인 경기장에 난입해 다짜고짜 심판에게 대들고 “왜 이것밖에 못해”라며 자기 팀 선수를 붙잡아 혼을 낸다.부모는 응원단이다. 작전을 짜서 지시하는 사람도 아니고, 같이 뛰거나 대신 달려주는 사람도 아니며, 지면 화를 내고 비난하면서 화풀이를 하는 사람도 아니다. 이기고 잘하고 있을 땐 당연히 기뻐하지만 원하는 결과를 내지 못해도 “잘한다, 힘내라” 하는 이런 부분을 더 조심해야 한다. 뭔가를 더 해주려고 애쓰기보다 내가 지금 해주고자 하는 것이 사실은 나의 욕심과 불안을 아이에게 투사하려는 것이 아닌지 생각해야 한다.그러니 십대 이후부터는 ‘뭔가를 더 해주겠다는 욕심을 버리고 묵묵히 지켜보는 자제력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그리고 부모가 제시하는 선택들이 틀릴 수도 있고 부모도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한마디로 부모 또한 빈틈이 있는 사람이라는 점을 알려줘야 한다. 그래야 아이 또한 자신이 실수할 수 있다는 점을 받아들이고 인생을 두려워하지 않고 모험과 도전을 즐기는 사람으로 자라날 수 있다.그러다가 지치고 다쳤을 때 힘이 들어서 휴식이 필요할 때 부모에게 돌아오면 된다. 그때 부모는 담요가 되어 지친 아이의 몸과 마음을 감싸주고 항구가 되어 험한 바다를 잠시 피할 수 있게 해주는 항구 역할을 하면 된다. 바로 이것이 세상 그 누구도 대신하지 못하는 부모의 결정적 역할이다.부모 되기란 ‘끊임없이 놓아주기’라고 생각한다. 부모 되기가 어려운 이유도 여기에 있다. 과거에는 외부의 것을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하면 불안했다. 하지만 이제는 정반대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어야 한다. 문제는 이런 상황을 과거에는 별로 겪어보지 못했다는 것이다. 내안에 있던 것이 밖으로 달아나려 하는 경험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가 사회생활이나 인간관계를 통해 경험했던 갈등의 크기와 아이의 반항의 크기를 객관적으로 비교하면 후자가 횟수나 빈도는 적지만 훨씬 아프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감정은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합리적으로 통제하기 어렵다. 감정은 물과 같다. 고여서 넘칠 정도가 되면 어딘가로 흘러간다. 부정적 감정의 분출구는 여러 곳이다.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 이웃과의 갈등, 배우자와의 권태기, 경제적 압박, 나쁜 컨디션 등은 모두 부정적 감정이 쌓이는 원인이다. 이런 것들이 차곡차곡 쌓이다 보면 넘치기 직전의 상태가 되는데 넘쳤다가는 대형사고가 생정한 다음 그 위치에 도달하지 못한다며 탓하기 때문이다.이러한 경우 부모는 끊임없이 아이에게 실망하고 원하는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다며 창피해하다가 결국 인생에서 실패했다고 여겨 자존감에 상처를 받는 일을 되풀이한다. 지금도 많은 부모들이 이런 감정의 메커니즘은 깨닫지 못한 채 아이에 대한 실망을 인생의 큰 고통으로 여기며 스스로를 공격하거나 집안이나 회사 내에서 받는 부정적 감정의 원인을 아이 탓으로 돌려 아이에게 감정을 쏟아낸다.다른 하나는 아이에게 무시당한다고 느끼는 감정이다. 내가 낳아 기른 아이가 내 말을 무시한다, 아이마저 시키는 대로 하지 않거나 내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는 생각이 큰 상처로 남아 격한 반응을 보이는 것이다. 그런데 엄밀히 따져보면 무시당했다고 느끼는 것은 어디까지나 부모의 감정일 뿐이다. 아이는 부모를 무시한 적이 없다. 둘의 관계에서 부모가 워낙 압도적으로 우위에 있다 보니 아이가 별 뜻 없이 내뱉는 행동에도 ‘나를 무시한다’라고 느끼는 것이다.감정은 흐른다. 아이에게 흘러간 감정도 어딘가로 흘러갈 것이다. 내가 무심코 흘린 부정적 감정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아이의 인성과 인간관계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아이가 자라면서 부모에게 받은 상처를 훗날 부모에게 되갚는 경우도 있다. 장성한 아이가 타당한 이유 없이 자신의 감정에 따라 무작정 화를 내고 공격적인 태도를 취하는데 부모가 도저히 말로는 설득하거나 타협할 수 없을 때 정신분석에서는 이를 ‘공격자와 동일시된다’라고 한다. 소위 괴물의 탄생이다. 그 괴물이 어떻게 탄생했는가? 바로 부모가 쏟아낸 온갖 부정적인 감정이다. 오늘부터라도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부모는 ‘권위’를 갖되 ‘권위적’이어서는 안 된다. 같은 이치로 ‘친구 같은 모습’을 가질 순 있지만 ‘친구’여서는 안 된다. 아이와 친구처럼 모든 것을 털어놓을 수 있는 가까운 사이가 되기를 바랄 수는 있지만 그래도 아빠는 아빠고, 아이는 아이다. 둘 사이에는 분명한 선이 있어야 하고, 그것을 아이가 인지해야 나중.
    독후감/창작| 2024.06.12| 8페이지| 2,000원| 조회(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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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을 두 배로 사는 아침형 인간>미라클 모닝으로 성공하고 싶을 때 읽어야 할 책
    인생을 두 배로 사는아침형 인간아침에 강한 사람이 성공한다1. 작가 소개2. 작가가 책을 쓰게 된 동기3. 감동받았던 내용4. 느낀 점 및 마무리1. 작가 소개지은이 사이쇼 히로시는 1951년 나가사키현 출생으로 성 마리안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심신일여’의 원리를 바탕으로 ‘사이쇼식 아침형 심신 건강법’을 확립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20여 년 동안 수많은 직장인, 학생들의 생활 패턴을 변화시키고 많은 환자들의 치료에 성과를 보여왔다. 독창적인 강연회와 저서로 많은 ‘사이쇼 지지자’를 만들어냈다. 등 많은 저서가 있다.2. 작가가 책을 쓰게 된 동기그는 당신의 직장 동료다. 지금 그와 당신이 포함된 팀장급 회의 중이다. 그는 단정하고 깔끔한 와이셔츠가 선명한 빛을 발하고 있다. 그의 말투는 분명하고 자신감에 차 있다. 그가 제시하는 의견은 모든 판단과 준비가 되어 있는 듯이 주저함이 없다.반면 당신의 눈은 충혈되어 있고 이따금 졸기까지 한다. 와이셔츠 깃에는 어제 흘린 듯한 음식 흔적이 남아 있다. 부장이 당신에게 의견을 구하자 당신은 회의 내용의 흐름도 파악이 안 돼 눈치를 살피다가 겨우겨우 우물쭈물한 대답으로 상황을 넘긴다. 회의가 결론에 이르고 부장이 각 팀의 역할을 나눌 때 겨우 당신 팀의 업무를 받아 적고 회의실을 나선다.그는 자신의 팀으로 돌아와 팀원들을 모아 이번 프로젝트의 취지와 예상되는 성과를 설명하고 그들의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당신은 팀의 임무를 대충 나누어 팀원들에게 던지고는 의자에 몸을 묻는다. 아침 회의도 ‘그럭저럭 잘 넘어갔다’는 안도와 함께. 그러나 머지않아 일의 결과가 나타날 것이고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당신은 더 이상 그와 같은 자리에 앉아 회의하는 일조차 없어질지 모른다.원래 그와 당신의 입사 때 모습은 별반 다르지 않았다. 그런데 무엇이 이토록 큰 차이를 만들었을까? 당신의 문제는 오로지 하나, ‘아침’이다.당신이 이불 밖으로 손만 겨우 뻗어 자명종 버튼을 누르고 다시 몸을 웅크릴 때 그는 집 주변 공원을 산책하며 하는 사람이 하루를 지배할 수 있고, 하루를 지배하는 사람이 인생을 지배할 수 있다. 성공은 아침에 좌우된다. 아침형 인간은 단순히 시간관리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아침형 인간으로 변화한다는 것은 자신의 생활과 인생의 근본적인 변화를 몰고 온다.저자는 독자가 이 책을 통해 자신의 현실을 바라보게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문제를 인식하고, 변화를 다짐하고, 실행을 계획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집필했다.3. 감동받았던 내용우리는 주변에서 아침을 잃어버린 사람들을 흔히 본다. 전날의 야근 때문에 또는 과음 탓에 수면 부족에다 술이 덜 깬 상태로 출근하는 사람들이 많다. 일도 금방 손에 잡히지 않고, 중요한 회의에 참석해도 내용이 머리에 들어오지 않고, 거래처와 전화통화를 할 때도 무기력해지고...... 이런 일이 반복되다보면 책임감 없고 자기관리 능력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기 십상이다. 이미지도 나빠지고, 성과는 날로 떨어지고, 신용도 실추된다. 당연한 결과로 이런 생활을 반복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경우를 보지 못했다.어쩌다 발생하는 야근이나 술자리로 인해 하루쯤 고생하는 일은 크게 문제 될 것이 없다. 하지만 습관적인 야근이나 상습적인 음주는 그 사람을 야행성 생활의 나락으로 빠뜨린다. 도박이나 게임 등에 중독 현상을 보이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건전한 취미 생활이라 해도 그 정도가 지나치면 역시 문제가 된다. 잠자는 시간을 극도로 줄여가면서 하는 자기계발(외국어나 직무 관련 학습)도 아침을 빼앗아가는 주범이다.사람에게는 일정한 여유가 필요하다. 여유란 단지 휴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업무를 대하는 자세에 여유가 있으면 성공 확률도 높다.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으면 우선 침착해진다. 제반 상황도 자세히 살펴보면서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가 있다. 주변 사람의 눈에도 자신감 넘치게 보일 수 있다. 회의나 중요한 거래 상담에 여유가 없으면 초조함과 오판으로 인해 큰 실패를 맛보기 쉽다.하루의 여유는 건강한 아침에서 비롯된다. 덜 깬 정신으로 허둥지둥 시런 경향이 많다. 젊은 사람일수록 아직은 체력적으로 버틸 여력이 남아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또 아직은 사회적으로나 가정적으로 책임의 무게가 덜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대개 40대로 접어들면 체력의 한계를 느끼고 하는 일에서도 여러 가지로 차질이 빚어지면서 한창 커나가는 아이들을 바라다보면 비로소 위기를 감지하기 마련이다.많은 사람들이 야행성 생활을 하면서도 그것이 자신에게 주는 폐해에는 둔감하다. 혹 폐해의 심각성을 느끼고 있다 해도 구체적인 고민이나 실천에는 소극적이다. 그렇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주변 사람들도 ‘대체로 그렇게들 살고 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야행성 생활은 현대 사회가 유발한 심각한 사회적 병리 현상이다.인공위성으로 촬영한 밤의 지구 모습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지구의 밤은 더 이상 암흑이 아니다. 특히 선진국일수록 대도시일수록 또렷한 야광을 뿜어내고 있다. 무한경쟁 시대를 사는 비즈니스맨들의 빌딩 숲은 쉽사리 불이 꺼지지 않는다. 현대 문명은 ‘밤에도 잠들지 않는 사회’라 할 수 있다.현대인들은 조금씩 자신의 아침을 반납하고 있는 것이다. 더구나 늦게 일어나는 경향이 젊은 층일수록 더하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우리 사회의 미래가 아침으로부터 점점 멀어지리라는 것은 더 이상 억측이 아니다. 밤이 너무 깊으면 딱히 할 일이 없었던 이전 세대와 달리 지금의 젊은 세대는 밤에도 잠들지 않을 수 있도록 중무장한 상태다.오늘날의 도시는 밤이 되어서야 활력이 넘치고 아침이나 낮 시간에는 차분한 기운으로 가라앉는 것 같은 착각이 든다. 밤 시간에 에너지를 쏟아내다 보면 정작 낮에는 무기력해질 수밖에 없다. 꾸벅꾸벅 졸거나 아예 낮잠을 자기도 한다. 이렇게 낮에 활동적이지 못하고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밤에는 다시 잠들지 못하고 다른 일에 몰두하게 된다. 악순환이 자리 잡는 것이다. 최근 들어 자율신경실조증, 우울증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것도 현대인의 야행성 생활 습관과 깊은 관련이 있다.인간의 밤이 이처럼 불야성을 이루게 된 것은 인류의 역사 속에서 극히 고 생각하지 않는다. 밤은 24시간 중에서 인간이 선택할 수 있는 시간의 하나일 뿐이다. 수많은 문명의 이기들이 그러한 인류의 변화를 거들었다.물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밤이면 자고 아침이면 일어나 활동하는 ‘기본’ 패턴만큼은 유지하고 있고 이를 당연시한다. 하지만 문제는 점점 더 늦게 자고 더 늦게 일어나는 경향이 가속화된다는 점이다. 또는 밤 시간을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다’, ‘더 오래 즐길 수 있다’는 생각에 수면 시간이 극히 짧아짐으로써 아침을 고통스럽게 시작하게 됐다는 점이다. 이것은 지난 인류가 일몰과 함께 잠들어 일출 때까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충분히 휴식하고 맞이하던 상쾌하고 건강한 아침과는 질적으로 다른 것이다.밤을 밝히고 활용하는 것은 어느 순간의 획기적인 발명으로도 가능하다. 하지만 수백만 년 축적되어온 인간의 몸, 인간의 신체 리듬은 그렇게 간단히 변하지 않는다.인간의 수면과 각성을 맡고 있는 것은 자율신경이다. 자율신경에는 몸을 활발하게 활동시키는 교감신경과 몸을 쉬게 만드는 부교감신경이라는 것이 있다. 뇌에는 자율신경을 조절하는 부분이 있어 몸의 컨디션이나 주위의 상황을 살피면서 각성에서 잠으로, 잠에서 각성으로 가는 리듬을 만들어낸다. 밤이 되면 휴식의 임무를 띠고 있는 부교감신경 기능이 활발해져 졸리게 되고 아침이 되면 활동의 임무를 띠고 있는 교감신경의 기능의 활발해져 움직이고 싶어진다. 이것이 인간의 자연적인 생리다.수면은 활동으로 인해 피로해진 몸과 정신을 회복하기 위한 것이다. ‘충분한 수면’은 선택적인 것이 아니라 인간의 일상 활동에 반드시 전제되는 절대적인 것이다. 그래서 충분한 수면이 모든 일의 시작이다. 충분한 수면이라고 해서 무조건 오랜 시간 잠자라는 말은 아니다. 사람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을뿐더러 짧게 자더라도 숙면을 취하기에 좋은 시간대가 있고 또 일어나 활동을 시작하기에 좋은 시간이 있다.식생활이나 주거 환경, 업무 스타일, 성 생활 등 그 사람의 생활 방식이 곧 그 사람의 건강을 말해주는 척도다. 몸과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몸은 그만큼 영양 섭취와 수면의 필요성을 강하게 느끼기 때문에 참기 어려운 강력한 신호를 보내오는 것이다.그래서 사람은 아무리 바빠도 때가 되면 반드시 밥을 먹어야 한다. 졸리면 자야 한다. 그런데 식욕에 대해서는 대체로 순응하면서도 잠에 대해서는 ‘싸워 이겨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싸워 이기는 만큼 자신에게 ‘시간’이라는 유한자원이 조금이라도 더 확보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물론 이것이 불가피한 상황도 있다. 그렇지만 어디까지나 예외다. 일상이 되거나 자주 있어서는 곤란하다. 음식 섭취가 필요한데도 제대로 섭취해주지 않을 때 우리 몸은 사용해서는 안 되는 ‘기본 체력’을 꺼내 쓸 수밖에 없다. 흔히 ‘몸이 축난다’ 라는 말이 바로 그것이다. 수면도 마찬가지다. 애써 잠을 줄이고 그것을 극복하려 하는 것은 우리 몸을 갉아먹는 일이다.사람들에게서 여유를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 급격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적응해야 하고, 비즈니스맨이든 학생이든 치열한 경쟁 환경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변화와 경쟁은 갖가지 무거운 스트레스를 안기고 그렇게 쌓인 스트레스를 풀 길이 없는 사람들은 술을 마시고 숙취로 인한 아침의 고통과 업무 갈등 때문에 또다시 스트레스를 유발한다.현대인의 스트레스는 그 다양함만으로도 심각성을 느낄 수 있다. 오랜 세월, 일에만 몰두하다보니 친구들과도 멀어지고 가족들과도 서먹서먹해진 사람들이 많다. 초조해진 이들은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직장밖에 마음 기댈 곳이 없다. 그러나 어쩐지 직장에서도 입지가 좁아지고 밀린다는 느낌이 들면서 윗사람이나 아랫사람이 자신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심한 불안감을 느낀다. 경쟁사회가 낳은 슬픈 우리의 자화상이다.이렇게 다양한 스트레스 가운데 가장 흔하면서도 심각한 것이 ‘아침 우울증’이다. 아침이 우울하다는 것은 정신건강상 심각한 위험신호일 뿐 아니라 하루의 성과에도 극히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여름휴가나 명절 연휴가 끝나고 회사에 출근하는 날 또는 방학 후 첫 등교하는 날의 불안감이.
    독후감/창작| 2024.06.10| 7페이지| 2,000원| 조회(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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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눈치 보지 않고 당당하게 살기로 했다>타인의 시선에서 당당해지고 싶을 때 읽어야 할 책
    나는 눈치 보지 않고 당당하게 살기로 했다스스로에게 당당하면 충분히 빛나는 인생이다1. 작가 소개2. 작가가 책을 쓰게 된 동기3. 감동받았던 내용4. 느낀 점 및 마무리1. 작가 소개지은이 강성구는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삼성에서 변화관리, 인사, 교육을 담당했다. 현재는 S&P 변화관리 연구소장으로 있다. 기업체 및 각종 기관을 대상으로 변화관리에 대한 강의 및 칼럼을 기고하며 활동하고 있다. 기업체 및 각종 기관을 대상으로 변화관리에 대한 강의 및 칼럼을 기고하며 활동하고 있다.지은 책으로는 , , , , , , , , , , , , , 등 다수가 있다.2. 작가가 책을 쓰게 된 동기아침에 눈을 뜰 때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사람은 자신이다. 밤에 잠자리에 들 때 가장 늦게 마주하게 되는 사람도 자신이다. 나는 나를 떠날 수 없고, 시작과 끝을 내가 할 수밖에 없다.당당하게 산다는 것은 눈을 뜰 때 만나는 나, 잠자리에 들 때 만나는 나, 일상의 나를 당당하게 만나는 것이다. 보이는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당당하게 산다는 것은 포장하고 싶은 나를 만나는 것이 아니다. 현실에 없는 나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당당하게 산다는 것은 사람들과의 비교를 통해 우월감을 가지는 것이 아니다. 현실의 모습, 있는 그대로의 나를 당당하게 받아들이는 것이다.그런데 가슴 한편에서는 또 다른 내가 속삭인다. “주위를 둘러보라.”, “비교해보라.” 이런 소리들을 스스로 만들어낸다. 시도 때도 없이 스스로에게 부정적으로 속삭인다. 그리고 스스로 속삭인 말에 주눅들어 어깨를 떨구고 고개를 숙인다.줄을 세우며 경쟁을 부추키는 사회다. 일등만을 추켜세우는 세상이다. 부익부 빈익빈을 심화시키는 시스템이 만들어지는 현실이다. 이런 현실이 우리를 힘들게 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런 현실에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힘들었던 저자의 경험과 그런 현실을 극복한 사람들의 조언을 담고 있다.이 책은 총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왜 나는 당당하게 살지 위너인가? 루저인가? 위너도 루저도 아닌 중간지대에 머물러 있는가? 급기야는 스스로를 무시하고 있다. 나는 정말 무기력한 바보인가?성공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살았는지 물어보았다. 그들은 “하루하루를 치열하게 살았다. 목표를 향해서만 달렸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그런데 나는 그들이 말하는 것처럼 하루하루를 치열하게 살고 있지 않다. 목표만 보고 달려가기보다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주위를 둘러보는 그런 하루하루를 살고 싶다.누군가가 나의 재능을 찾아 싹을 틔우고, 재능의 꽃을 활짝 피워주었으면 좋겠다. 혼자서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무기력한 나. “고통 없는 성공이 없다”라는 말을 이해하려 하지만 “고통은 고통일 뿐이야”라는 또 다른 마음이 속삭인다. 이런 마음들이 나를 헷갈리게 하고 있다.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런 2가지 다른 마음이 공존해 나를 무기력한 사람으로 만들고 있다.삶은 우리에게 수많은 문제를 제시하고 그것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배움의 기회를 베푼다. 이렇게 베푼 기회를 제대로 받아들이고 활용한 사람들은 나름대로 원하는 삶을 살아간다. 그러나 이런 기회를 근심 걱정으로 흘려보내는 무기력한 사람들이 있다. 근심 걱정으로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인생이 생각했던 대로 풀리지 않는다고 한탄하며 세월을 무의미하게 흘려보내는 사람들이다.이런 사람들은 문제 속에 내포된 기회는 보지 못하고 문제 자체에만 매몰되어 스스로 자기 마음을 병들게 한다. 그러다 어느 날 자신이 가지고 있던 문제 속에 기회가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지만 그때는 이미 되돌릴 수 없을 만큼의 시간이 흘러간 뒤다. 이런 시간의 벽에 가두어진 무기력한 자신을 보며 또다시 근심 걱정의 소용돌이 속으로 빨려들어간다.오늘이 나의 과거를 만들고, 오늘이 나의 미래를 만든다. 오늘이라는 역사가 없으면 과거와 미래는 탄생하지 않는다. 모든 것들이 오늘이라는 현실의 세계가 있음으로써 존재한다. 하지만 눈앞에서 허물어지고 있는 ‘오늘’이라는 성벽을 속수무책으로 바라만 보며 근심 걱정에만 젖어있다.누해야만 하는 마음의 쓰레기다.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것이 두려운 사람들은 먼저 나서서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지 않는다. 먼저 말하기보다는 우선적으로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듣는다. 자신이 좋다고 생각하는 의견이 있어도 자신보다 지위가 높은 사람의 의견과 다르면 자신의 의견을 뒤로 감춘다. 그러면서 “누가 하고 싶은 말을 다하고 살고 있겠어”라며 자신을 감정조절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사람들은 “침묵은 금, 웅변은 은”이라는 말로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한다. 수많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표현하지 못한다. 자신의 아이디어가 묵살되는 것이 두렵기 때문이다.우리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우호적인 평가를 받는 것이 성공에 이르는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길이라고 믿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래서 어려서부터 부모님의 말씀을 잘 듣고 칭찬받으려고 노력했다. 학창시절에는 선생님의 말을 잘 들어 상위 등급의 평가를 받으려고 노력했다. 성인이 되어서는 괜찮은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기 위해 교양 있게 행동하는 것에 길들여졌다.그러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남들의 평가에 개의치 않고 자신의 일에 집중하려 했다.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해서 그 일에 집중하면 성공할 것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일을 하면서 이런 믿음과는 다르게 다른 사람들의 평가를 무시한 일은 성공하기 어렵다는 것을 터득하게 되었다.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이 좋아하는 색안경을 쓰고서 세상을 바라본다. 사람을 평가할 때도 그들이 쓰고 있는 색안경 너머 상대가 보이는 모습대로 말한다. 문제는 그들이 채색해놓은 색깔의 세계로 끌려들어가 그들의 주관적인 평가에 일희일비하는 것이다. 잘못 받아들이면 평가 자체에 주눅들어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결국 그 자리에 주저앉게 된다.인간은 스스로를 제대로 볼 수 있도록 창조된 존재가 아니다. 자신의 얼굴을 보기 위해서는 ‘거울’이라는 존재가 필요하다. 마찬가지로 내가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 잘하고 있는지, 자신의 몫을 하고 있는지 등을 알아낼 수 있는 방법도 다른 사람들의 ‘눈’이라는 거울이 필요하다. 그렇. 사전의 의미대로 보면 자책이란 겸손한 것이고 이성적인 것으로 착각할 수 있다. 스스로 깊이 뉘우친다는데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문제는 뉘우침 이후에 자신을 책망하는 태도다.자책하는 사람은 과거의 잘못된 모습, 현실의 못마땅한 상황을 만든 것을 전적으로 자신의 탓으로 돌린다. 가상의 자신을 만들어서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그 공백을 채우지 못한 스스로를 탓한다. 자책하는 사람들은 “아무리 못돼도 누구만큼은 돼야 하지 않을까.”라고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뒤떨어져 있는 자신의 처지를 한탄한다. 자신과 상관없는 또래의 사람들, 비슷한 일을 하는 사람들, 같은 시기에 일을 시작한 사람들, 알고 있는 사람들의 형편과 지위를 비교하며 스스로를 책망한다.자책하는 사람들은 조금만 실수하면 큰일이라도 발생한 것처럼 스스로를 탓하며 괴로워한다. 사람들과의 관계가 소원해지면 모든 것이 자신의 잘못이라 생각한다. 자책하는 사람들이 즐겨 쓰는 말이 있다. “나의 노력이 부족했다.”, “나 때문에 일을 망쳤다.”, “한 번만 더 따져 볼 걸.”, “나는 왜 이렇게 운이 없을까.”혹시 위와 비슷한 말을 자주 사용하고 있다면 다음과 같이 말을 바꾸어보라. “세상의 일이란 모두가 내 마음처럼 되는 것은 아니다.”, “나는 최선을 다하며 살고 있다.”, “지금 자책하고 있는 것이 나만의 잘못인가.”, “나에게 주는 이익이 있는가.”자책하려고 하면 다음과 같이 스스로에게 말해보자. “자책은 나를 죽일 수도 있다.”, “나는 나다.”그릇은 비워져 있을 때 무엇으로 채울 수 있다. 음식으로 꽉 차 있으면 다른 음식을 올려놓을 수 없다. 다른 것으로 채우려면 그릇을 비우든지 또 다른 그릇을 준비해야 한다. 우리의 마음도 그릇과 비슷하다. 욕심과 자만으로 꽉 차 있으면 다른 것이 들어갈 수 없다. 또한 마음을 비웠다면서 실제로는 그 마음에 질투?미움?열등감 같은 것들이 남아있다면 깨끗이 씻지 않은 그릇이나 다름없다.모자랄 때는 모자란다고 말하라. 모자람을 부끄러워해서 말하지 못해 람을 한탄하기보다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한다.모자람이 없다는 것은 바람이 없다는 것이다. 바람이 없는 곳에는 의욕이 없다. 모자람이 없다는 것은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다는 것이다.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는 곳에는 빛도 들어갈 수 없다. 자아실현은 모자람이 있기에 가능하다. 우리는 모자람을 채우는 방법으로 배움과 노력을 선택했다. 자신의 모자람을 알고 있는 사람은 자신의 그릇에 무엇을 채울 것인지 알고 있다. 목표를 알고 있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그릇을 채우고 나면 그 그릇을 비운다. 또다시 새로운 것을 받기 위해서다.진리는 어떤 경우에도 다수결로 정해지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다수가 옳다고 하면 그것을 진리라 받아들인다. 외톨이가 되기 싫기 때문이다. 다수에 서면 크게 손해 볼 것이 없다는 판단 때문이다. 상대적인 박탈감에서 해방되기 때문이다.주관 없이 다수의 편에 설 것인가? 좋은 것이 좋다고 하며 대충 넘어갈 것인가? 그렇게 하기 싫다면 다음의 3가지를 명심하자.첫째, 나에게 유익한 것과 유익하지 않은 것을 구별하라. 이기적인 것 같지만 나에게 유익한 것 같으면 옳고 그름을 대충 정하지 말라. 옳다고 생각하면 끝까지 고수하라. 그리고 유익하지 않는 것은 목숨을 걸고 싸우지 말라.둘째, 나의 의견이 없으면 침묵하라. 침묵도 하나의 당당한 표현이다. 사람들의 말을 듣기만 하다가 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의견을 선택해 자신의 것으로 만들라. 그래도 의견이 없으면 없는 의견을 만들어낸다고 고생하지 말라.셋째,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받아들여라. 결정에서 자유롭고 싶다면 옳고 그름을 따지기보다 사람마다 생각하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받아들여라. 자신의 생각도 어제와 오늘이 다르지 않은가.우리의 삶은 계속된다. 부탁도 승낙도 거절도 계속된다. 걱정도 기대도 계속된다. 단호함도 망설임도 계속된다. 거절은 삶 속에서 표현되는 내 마음이다. 당당한 삶을 살고 싶다면 자신의 감각을 믿어라. 할 수 있는 것이 있고, 할 수 없는 것이 있다. 이것
    독후감/창작| 2024.06.04| 7페이지| 2,000원| 조회(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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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 섀퍼의 돈>경제적 자유로 가는 길을 알고 싶을 때 할 책
    보도 섀퍼의 돈경제적 자유로 가는 길1. 작가 소개2. 작가가 책을 쓰게 된 동기3. 감동받았던 내용4. 느낀 점 및 마무리1. 작가 소개지은이 보도 섀퍼는 열 여섯의 나이에 독일에서 미국으로 건너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독일과 멕시코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대학을 마친 후에는 여러 기업에서 일하며 능력을 인정받고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 이 기간 동안 그는 부와 명성을 소유한 거부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로부터 부가 쌓이고 돈이 늘어나는 원리를 배웠다.스물 여섯 살 때만 해도 빚에서 헤어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경제적 문제를 안고 있던 그였지만 이들 스승의 도움에 힘입어 나이 서른에 자기가 가진 돈의 이자만으로 살 수 있는 ‘경제적 자유’를 얻는다.‘유럽의 머니 트레이너’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 다니는 보도 섀퍼는 자신의 그러한 경험을 ‘누구나 부를 쌓고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세미나 컨셉으로 발전시킨다.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재미있는 그의 세미나 강연은 곧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켜 유럽 전체에 화제가 되었다.이 책은 발간 즉시 유럽 각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독일에서는 발간 10주만에 경제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지금까지 경제분야는 물론 종합순위에서도 항상 상위권을 유지하는 초대형 베스트셀러다.2. 작가가 책을 쓰게 된 동기인생에 대한 꿈은 누구한테나 있다. 하지만 자신이 꿈꾸는 대로 인생을 사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 가장 큰 걸림돌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돈, 바로 돈이다. 왜냐하면 돈은 한 개인의 생활수준은 물론 정신자세까지도 좌우하는 결정적 요인이기 때문이다.그런데 돈은 우연히 생기지 않는다. 자신이 발휘할 수 있는 에너지의 문제로 직결되는 것이 바로 이 돈의 문제다. 살면서 정말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일에 에너지를 많이 쏟을수록 더 많이 흘러 들어오게 되어 있으니 말이다. 크게 성공한 사람들은 예외 없이 많은 돈을 끌어 모으는 능력도 있는 사람들이다. 그 가운데는 돈을 끌어 모으는 데만 열심인 사람도 있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풀어쓰는 사람는 뜻이다. 돈으로부터 자유를 얻는 길은 분명 마냥 쉽기만 한 길이 아니다. 하지만 경제적인 문제에 매여 사는 인생은 훨씬 고단하다.저자는 이 책이 단순히 돈 모으는 방법만 알려주지 않고 더 깊고 본질적인 문제들을 되짚어 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개척하고, 미래를 설계하고, 어디에 내놓아도 당당한 인생의 자취를 남기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하지만 단지 이 책을 한 번 읽는 것만으로 금방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은 하지 말아야 한다. 반복해서 공부하고, 그 내용을 자신의 일부로 만들어야 한다. 그렇게 될 때 당신 내면에 숨어있던 보석들이 비로소 찬란한 빛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3. 감동받았던 내용모든 책임은 항상 나 자신에게 있다는 사실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면 재산을 모으는 것은 불가능하다. 책임은 국가에, 주변 여건에, 배우자에, 교육에, 건강에, 그리고 경제적인 상황에 있지 않고 바로 나 자신에게 있다. 모든 사건에 대한 책임이 당신에게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 사건을 어떻게 해석하고 대응하느냐에 대해선 항상 책임이 있다. 문제에 대한 우리의 자세와 우리가 내보인 반응에 대한 책임 말이다.문제가 되는 것은 ‘무슨 일이 일어났느냐’가 아니라 우리가 그것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이다. 우리는 무슨 일이 어떤 식으로 닥치든 결국 우리 안에 들어 있는 것을 내보일 수밖에 없다.책임은 ‘잘 응답할 수 있다’는 뜻이다.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고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대한 책임은 항상 우리에게 있다. ‘사람은 누구도 자신의 대응을 완전히 통제할 수는 없다. 따라서 모든 책임을 혼자 뒤집어쓸 수는 없다’는 변명을 할 수도 있다. 특히 스스로 선택한 대응이 좋지 않은 것이었을 때는 이런 변명의 유혹이 더 강해진다.다른 사람 탓을 하기는 아주 쉽고도 유혹적이다. 그러고 나면 한결 마음이 가벼워지는 것도 사실이다. 내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내 동료한테 책임이 있다, 몸이 아픈 걸 어쩌란 말이냐 등등..... 그렇다면 당신은 회사나 동료, 해야 한다. 바로 그 때문이라도 당신은 평소에 돈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물론 돈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 거라고 기대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그러나 돈이 있으면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멋있는 곳에 가고, 자신의 능력을 키우고, 여러 가지 일을 경험할 수 있다는 사실을 무조건 부정하는 것도 똑같이 어리석은 일이다.우리가 돈을 가지고 무엇을 하든 그 결과는 미래에 나타난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돈을 위해서 한 모든 일은 미래에 영향을 끼친다. 우리는 디자이너처럼 우리의 미래를 재단한다. 내일 살아갈 모습을 오늘 디자인하는 것이다. 돈을 모으는 것 또한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간단하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 당신은 책임을 떠맡아야 하고 잘 지켜야 한다.가난은 책임을 거부할 때 생겨난다. 당신이 얼마나 많은 돈을 갖게 되는가 하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당신 자신의 책임이다. 자신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일들이 분명 있다. 하지만 당신은 최소한 그런 일들을 어떻게 해석하고 거기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는 결정할 수 있다. 그럼으로써 당신은 ‘권한’을 갖게 된다. 어떤 삶을 살 것인지는 당신 스스로 정할 수 있다. 이런 생각과 태도가 있어야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최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우리 주변에는 소위 돈복이 있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이들의 행운을 좀 더 자세히 관찰해 보면 그것이 비슷비슷한 준비 과정을 거쳐 얻어진 것임을 알 수 있다. 대개 이런 사람들은 절약하는 법을 배운 사람들이다. 그들은 어느 정도의 금액은 언제든지 동원할 수 있으며 기회가 오면 그것을 잡는 법도 터득하고 있다.행운은 누구에게나 기회의 형태로 찾아온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행운이 찾아와서 문 두드리는 소리를 전혀 듣지 못한다. 기회를 알아볼 줄 모르기 때문이다. 먹고 사는 문제에만 머리가 복잡한 사람은 어렵게 찾아온 기회도 그냥 흘려버린다.또 어떤 사람들은 기회를 알아차리기는 하지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모든 것을 뒤로 미루기만 한다. 좋은 기회는 그만큼 빨리 는 것’이란 사실을 이미 보았다. 행운 역시 수년에 걸친 준비 과정의 결과다. 그러므로 자신이 설명할 수 없다고 해서 기적을 초월적 현상으로 치부하고 자신이 운이 없는 사람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결국 태도의 문제일 뿐이다.운이 없다는 것은 가장 좋은 변명인 동시에 책임에서도 벗어날 수 있는 좋은 방편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당신이 기꺼이 책임을 떠맡으려고만 한다면 행운도 미리 계획할 수 있다. 누구에게나 기회는 오기 때문이다.가장 근본적인 질문을 해 보겠다. 모든 책임을 스스로 떠맡을 의향이 있는가? 기적이나 행운에 대한 책임까지도 말이다. 만약 그렇다면 당신은 자신이 만들어 내는 기적에 스스로 놀라게 될 것이다. 그러나 책임을 거부하면 당신은 언제나 ‘운이 없었다’고 주장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책임을 떠맡으면 당신은 자신의 행운을 설계할 수 있다.부자가 되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대가에 대해 무시무시한 이야기들을 당신도 많이 들어보았을 것이다. 돈 버는 데 매달려 있는 동안 몸은 다 망가지고, 가정은 파탄 나고, 결국은 돈밖에 모르는 정신병 환자가 된다는 등 부자기 되기 위해 치러야 하는 대가는 엄청나게 커 보인다.하지만 건강한 삶을 누리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하는 문제는 당신 태도에 달려 있다. 게다가 건강과 가족에 미치는 돈의 일차적인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다면 돈이 없는 것이 오히려 여러 문제를 야기할 것이다. 돈 문제가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반갑지 않은 손님이 되면 돈이 많아 생기는 그늘보다 훨씬 더 큰 그늘을 건강과 가정생활에 드리우게 된다. 범죄에 대한 충동도 돈이 없기 때문에 생긴다.당신이 5년에 한 번, 1년간의 안식년을 갖게 된다고 상상해 보라. 1년 동안 당신이 원하는 것을 할 수 있고, 그러면서도 수입은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다. 여행을 할 수도 있고, 평소에 관심이 있었으면서도 일 때문에 할 수 없었던 것들을 마음껏 할 수도 있다. 차분히 자기 삶의 행로를 검토하고 다음 10년을 계획하거나 여행을 해도 좋고, 그냥 아무 일도 하지 든 것보다 훨씬 낫다. 돈이 있는 것이 없는 것보다 훨씬 더 인간 본성에도 어울린다. 성장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거기에는 돈이 늘어나는 것도 포함된다.어떤 극한 상황이 다가와도 현혹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1929년과 같은 세계 경제 대공황이 실제로 닥치지 않는 한 우리는 얼마든지 돈을 모으고 저축할 수 있다. 당시의 대공황은 사람들이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심각했다. 아주 극단적인 비관주의자들의 예측마저도 실제 벌어진 상황 앞에서는 아무 것도 아니었다. 그러므로 대비를 게을리하지 말라.언제고 풍년은 돌아온다. 그리고 흉년도 마찬가지다. 그러므로 과장된 비관론에 위축되지도 말고, 근거 없는 낙관론에 사로잡히지도 말라. 차라리 그 시간에 경제에 대한 안목과 지능을 키워라. 좋은 투자자는 경기 사이클에 영향을 받지 않고 돈을 벌어들이는 사람이다. 그리고 한 두 번 잘못된 결정을 하더라도 전체적으로는 돈을 불리는 사람이다. 그것은 기본 원칙을 충실히 따를 때 가능한 일이다.“변명이란 실패자로부터 우리에게 옮아오는 말이다.” 당신이 한 번에 얼마나 많이 벌어들이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어떤 사람이 되느냐다. 올바른 됨됨이를 갖춘 사람이란 자기 자신에 대해 진솔한 사람이다.“경기가 안 좋아서 그렇게 됐어.”, “나는 너무 어렸어.”, “나는 너무 나이가 많았어.”, “정부 정책이 문제였어.”, “나도 좋은 부모 만났으면......” 자기에게 주어지는 책임을 거부하는 사람에게는 돈이 따를 수 없다.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해 솔직하지 않은 사람에게 경제적 풍요가 주어질 수 없다. 책임을 미룰 곳을 찾는 데 우리의 에너지를 사용하면 우리는 해결책 대신 변명을 찾게 된다.변명은 자기 자신에게 늘어놓는 거짓말이다. 우리는 자기 자신에 대해 솔직해질수록 점점 더 많은 책임을 떠맡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나는 제대로 된 투자법을 정식으로 배울 시간이 없어.” 정말 그런가? 그게 정말 진짜 이유인가? 정말 자기 자신에 대해서 좀 더 솔직해질 수다.
    독후감/창작| 2024.06.03| 8페이지| 2,000원| 조회(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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