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주의 관점으로 바라본 생명복제와 인간복제Ⅰ. 서 론 Ⅳ. 인간복제에 대한 칼빈주의적 입장 1.기독교 신앙에 대한 도전Ⅱ. 생명복제에 대한 이해 2.하나님의 섭리에 어긋나는 생명파괴의 행위1.생명복제의 정의 3.반윤리적, 반신앙적 행위2.생명복제의 가능성 4.창조질서 파괴, 창조주의 주권침해3.생명복제의 이점 5.인간의 존엄성 침해4.생명복제가 일으키는 문제점 6.장기의 상업화는 창조주를 욕되게 함Ⅲ. 생명복제에 대한 비판 Ⅴ. 결론 : 복제는 금지되어야 한다Ⅰ. 서 론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은 좀 더 나은 삶을 위한 방법으로 생명에 대한 과학연구를 계속해서 해오고 있다. 이렇게 발전하고 있는 과학은 지금 잘못된 방향으로 실용성을 추구하고 있어 크게 문제가 되고 있다. 작금의 우리는 인류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도 첨단 과학 기술이 고도로 발달한 시대에 살고 있다. 지금 생명복제와 인간복제에 대한 문제는 학계, 종교계, 언론계는 물론 일반 사회에까지 주된 관심사로 등장하고 있다. 오래전부터 제기되어온 유전공학의 위험성 논쟁에서 인간 복제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었을 때만 하더라도 학자들의 인간복제의 문제는 단순히 호기심에 의한 추상적인 질문이라고만 생각해왔다.그러나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우리들은 생명공학의 영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더욱 새로운 사건들을 접하고 있다. 체세포 복제 양 돌리, 냉동 배자에서 태어난 시험관 아기, 머리가 없는 올챙이, 죽은 남편으로부터 정자를 추출하여 임신한 63세의 어머니, 그리고 원숭이의 몸통 교체수술, 돼지 복제, 유전자 지도 해독, 유전자 치료, 우생학적 인간 개발 등에 관한 대중매체들의 보도에는 다양한 생명의료 윤리학적인 이해를 촉구하고 요구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보통, 인간의 배아를 대상으로 하는 이러한 복제기술이나 실험을 통칭하여 "인간복제"라고 부르는데, 이것은 이미 기독인의 신앙과 윤리에 상당한 위협을 안겨주고 있고, 또한 사회적으로 큰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왜냐하면 이것은 그동안 간직해 왔던 인간에 대한 인식의 염색체가 세 개일 경우 다운증후군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염색체 이상이 있는 부부가 여자아이를 낳았는데, 그 아이는 8살 정도면 빈혈로 죽게 될 수밖에 없었다. 이 빈혈은 조혈모세포를 넣으면 나을 수 있다. 그래서 체외수정 후 수정란에서 염색체 배열을 확인하고, 정상적 세포를 뽑아 '아담'이라는 정상적인 남동생을 탄생시켰고, 그 남동생으로부터 조혈모세포를 뽑아 누나를 치료하게 하였다.복제배아에서 얻을 수 있는 분화된 배아세포에서 다음과 같은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 두뇌세포에서 발생하는 파킨슨, 알츠하이머 같은 두뇌질환, 인슐린을 생산하는 췌장의 링게르한스섬 세포에서 발생하는 당뇨병, 신경세포에서 발생하는 척추손상, 혈액 및 골수 세포에서 발생하는 다발성 경화증, 류마티즘성 관절염 같은 자기면역 불능증, 암 등 나아가 인공장기생산의 길을 열어서 자신에게 이식할 장기를 구하지 못해 생명을 잃는 수천만명의 사람들에게 100% 적합한 장기를 제공하여 생명을 구할 수 있다.4. 생명복제가 일으키는 문제점a. 반생명적 의식과 사상의 함축복제가 일으키는 가장 첫 번째 문제는 그 결과에 상관없이 복제 자체가 생명 자체의 본질과 가치에 대립하는 반생명적 의식과 사상을 함축하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는 모든 생명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임을 믿는다. 우리가 결코 착각해서는 안 되는 사실은 생명체들은 세상 속에 있으나 생명 그 자체는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세상 속의 어떤 생명체들도 자신의 생명을 스스로 생성해낼 수는 없다. 생명은 그들 생명체에 속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자연 자체가 스스로를 생성하고 변형해 가는 능동 원인이자 동시에 그 결과라는 범신론 사상은 ‘존재’를 어떻게 해서든 하나님을 배제한 채 해석해보려는 형이상학적 편견의 전형이다. 발달된 현대 과학조차 생명의 생성과 변화의 일부 과정에 개입할 수는 있어도 생명 그 자체를 창조해낼 수는 없음이 분명하지 않은가! 어떤 생명도 ‘부여받은’ 것이지 생명체 스스로의 기능이나 노력을 통해 ‘만들어 결과를 가져올 것임을 지적할 수 있다. 이제껏 정상적인 가정에서의 자녀의 출산은 부모 사이의 애정을 매개로 한 성적 결합에 의해 이루어져 왔다. 자녀들은 부모 모두에게서 유전형질을 물려받게 되며, 이러한 출산의 과정을 통해 부모와 자녀 사이에는 혈연적인 정에 의한 깊은 유대가 자연스럽게 형상된다. 가정은 두 남녀 사이의 인격적인 사랑의 결합을 통해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 인간사의 순리로 정착되어 왔다.그런데 복제는 어떠한가? 복제에 의한 인간의 탄생은 혈연적인 정이 개입될 여지를 거의 배제한 채 실험실에서 냉정하게 진행되는 유전자 채취와 이식의 절차에 의해 이루어진다. 물론 이식된 난자는 한 여성의 자궁에 착상되어 출산 때까지 그 여성의 몸에서 자라나는 과정을 밟아야 한다. 이 과정에서 모성애적인 애정이 싹틀 수도 있을 것이다.그러나 복제에 의해 출생한 아이에게는 자연적인 의미에서의 부모가 없다. 오직 자신에게 유전자를 제공하고 자궁을 빌려준 사람만이 있을 뿐이다. 자신과 유전학적으로 관련 있는 사람은 곧 유전자를 제공한 사람인데, 문제는 이 원본 인간과 복제 인간 양자 사이의 관계를 어떻게 해석할 것이며, 또한 동일한 유전자를 갖는 다수의 복제본들 사이의 관계를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하는 점이다. 참으로 복잡 미묘한 문제다. 자연인이라면 혈연적인 가족 성원으로서의 자기 정체성과 구속성, 가족적 친밀감 등을 그가 속한 가족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인데, 복제 인간은 자의식과 인격 형성에 중요한 그러한 요소들을 어디서 찾을 것인가 하는 점이 문제가 된다.f. 새로운 계급화 사회혹자는 대량 복제는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복제에는 많은 비용이 들고 또 유전자 제공자와 아이를 뱃속에서 키워줄 여성의 동의를 구하는 일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다.그러나 돈을 벌 수 있는 일이라면 자신의 유전자와 자궁을 제공할 사람은 많은 것이고, 겹복제 기술과 같은 기술적인 발전을 통해 보다 적은 비용으로 대량 복제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 아예 태아를 인공 자궁 속에서 키우 불러올 수 있다고 주장하나 그들의 주장은 모차르트, 아인슈타인, 간디, 슈바이처, 마틴 루터 킹과 같은 사회적 영향력이 긍정적이었던 사람들을 복제함으로써 이사회가 그들의 비범한 천재성을 재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그러나 이러한 기대는 지나친 유전적 결정론에 대한 지나친 신뢰 아래 이루어진 것이다. 예를 들어 아인슈타인과 똑같은 유전인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복제한다고 해도 인간은 환경에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에 과학에 관심도 없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다. 또한 그 반대로 이러한 천재들을 복제하다 보면 이사회 안에서 열등한 사람들과 천재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열성인과의 사이에 사회적 계급이 형성되고 말 것이다.사회를 이루어 가는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지, 인위적으로 사회 구성을 조작할 수 있는 것은 이미 사회가 아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침해하는 것은 재앙을 자초하는 일이다.4. 라엘리언에 대한 비판미국에 캐나다 종교 단체가 운영하고 있는 클로나이드사가 인간 복제를 선포하였다. 이 종교단체에 창시자는 프랑스 잡지 발행인이자 카레이서인 “라엘”이다. 라엘리언의 주장은 다음과 같다.라엘은 자신이 신비한 체험을 경험하였다고 말한다. 어느 날 라엘은 외계인을 만나게 되고 외계인을 통해 외계 행성으로 갔는데, 그곳에는 예수, 마호메트, 석가가 그곳에 있었다고 한다. 그곳에서 라엘은 인류의 기원을 듣게 되었고 그들은 2500만년 문명이 앞서 있는 행성에서 왔는데 그들이 DNA조작을 하여 만든 것이 지구상의 동물, 식물, 인간이라는 것이다. 이들은 신과 영혼을 부정하고, 신 대신 과학을 최고의 절대자로 여긴다. 따라서 이 회원들은 외계인을 창조자로 야웨, 엘로힘이라고 부른다. 이들은 1년에 한 번 세례를 받는데 이들은 DNA를 우주인에게 전송시켜서 그들이 회생시켜줄 것을 믿고 있다. 그래서 언젠가 그들이 돌아와서 그들의 발달된 과학기술을 전수해 준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우주인들이 오기 위해서는 우주 대사관을 설치하고 이 세상의 발전을 위해서 천재들에다. 이는 하나님의 심판을 자초했던 바벨탑을 쌓는 일이 될 것이다.2. 하나님의 섭리에 어긋나는 생명 파괴의 행위가 된다.생명 복제로 인한 생명 파괴의 행위는 인간을 경시하는 풍조를 유발할 수 있다. 복제 기술은 인간 배아 간세포를 조작하면 원하는 장기를 얻을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장기 제공용 인간(예를 들어 머리 없는 사람)이 나타나 그의 장기를 취하고 폐기하게 되는 현상이 벌어짐으로써 인간의 생명을 경시하는 풍조가 조장될 수 있다.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생명 가치를 “천하보다 귀한 것”이라고 말씀하셨다.(마16:26). 인간의 생명은 하나님에 의해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었을 뿐 아니라, 잉태와 해산의 수고로 생산되었기 때문에 인명은 귀하고 존엄하다. 잉태와 해산의 수고 없는 인간 복제가 현실화되어지면 만연된 인간경시풍조를 더욱 부채질하게 될 것이다.3. 반윤리적, 반신앙적 행위가 된다.남성과 여성의 성관계를 통해 이루어지는 유성생식이 아닌, 무성생식에 의한 인간 출산 문제에 대한 신학적 문제를 논하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을 이 지상에서 복수적으로 실현하시려는 방법으로 “처음부터 유성 생식이라는 방법을 설정하시고 의도하신 뜻이 과연 무엇이었는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그것은 바로 공간 속에서의 다양성과 시간 속에서의 역사의 갱신이다. 한 배에서 조차 ‘야곱’과 ‘에서’같은 대조적 인물이 태어나게 함으로써 이루어지는 다양성의 섭리에 주목하면서, 동일 형질 인간만을 계속해서 반복생산 해낼 때 예상되는 단조로운 획일성의 어두움과 역사의 무의미한 반복이 초래하는 문제점에 주목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무성생식에 의한 인간 생산은 시간과 역사 속에서의 하나님의 섭리적 자유에 반기를 드는 반 신앙적 행위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4. 창조질서를 파괴하고 창조주의 주권을 침해하는 행위이다.성경이 말하는 창조 질서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성경이 말하는 창조질서란, 첫째로 모든 생명의 주도권이 하나님께 있다는 것, 둘째로, 인간은 존엄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
「하나님을 누리는 기쁨」가. 책소개스티브 브라운(Steve Brown)지음,「하나님을 누리는 기쁨(Approaching God : How to pray)」, 김일우 옮김, 아가페, 2006년, 293p, 가격 9,800원“당신은 기도생활에 만족하고 있는가?” “하나님과 가까이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이 질문에 자신 있게 대답하지 못하는 분들에게는 주저 없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하나님은 지금 당신을 부르고 계신다!’는 사실이다. 하루에도 수십 권씩 새로운 책이 쏟아지는 요즘, 그 많은 책 가운데 이 책을 집고, 이 글을 읽고 있다는 것은 하나님이 당신을 기도의 자리로 부르고 계신다는 뜻이다.나. 내용 요약1. 내가 알지 못했던 기도의 참맛목회자라서 하나님에 대해서 훤히 꿰고 있다고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었지만, 나는 하나님과 친하지 않았었다. 겉핥기식이었고 정말로 경험하지는 못했던 하나님에 대해 전할때에 사람들은 내가 사랑이 없다고 말하기도 하고, 가르친다고만 느끼고 있었다. 하나님께 울부짖는 고통의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께서 찾아오셨다. 기도는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다. 피조물이면서 기도를 이용해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어떻게 하려고 하지마라. 기도는 관계가 전제로 되어야 한다. 기도는 망상이 아님을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기도는 무기력함속에서 하나님을구하는 것이다. 형식보다는 내용이 중요하다.2. 하나님께 뻣뻣하게 굴지 말라뻣뻣한 아이보다 더러운 아이가 안기 쉽다. 자신이 죄가 많다고 하나님께서 기도를 듣지 않으실 것이라고 생각지 말라. 아무리 기도해도 하나님이 들어주시지 않는다고 생각하거나, 기도를 하면서도 하나님을 두려워 피하지 말라. 기도하는 것은 진짜 하나님과의 만남이 되어야 한다. 인간이 죄인이고 하나님이 진짜 하나님이라는 것을 인식한다면 올바른 기도로 나아갈 수 있다. 사람은 본래 선하지 않고 악한 존재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반항을 오히려 우리가 그분께 나아갈 수 있는 기회로 이용하신다.3. 뼈대를 단단히 조이라기도한 흔적들은 있지만 기도하지 않. 아빠라고 부르는 기도를 할 때 기도의 본질이 회복된다. 고통을 당할 때에도 강아지처럼 주인을 신뢰할 수 있는 믿음이 필요하다. 자기 영혼은 자기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어린아이는 기쁨이 있다. 숨김이 없고 솔직하다. 배울 준비가 되어 있다.5. 깊은 기도로 들어가기 전에기도생활이라는 것은 우리의 의도와 일치하지 않다. 타락한 세상 속에서 타락한 사람들과 살고 있기 때문이다. 크리스천들은 보통 생각하기를 자신이 기도하는 유일한 이유는 더 나아지기 위해, 더 오래 기도하기 위해, 신령하게 되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하나님께서는 이런 생각을 잘라버리신다. 더 깊은 기도생활을 바라는 이유는 하나님을 더 깊이 사랑하고 더 깊이 알고 싶은 것, 그것이 유일한 이유이다. 성품이 자라는 것과 성숙은 주님과 동행하면 생기는 자연스러운 결과 이다. 깊은 기도는 부르심에 의해 일어나는 것이다. 인내하라. 기도는 우리가 무엇을 하는가가 아니라 어떤 존재인가를 알게 하는 것이다.6. 기도의 심연으로 들어가라7. 순종의 참된 이유8. 춤추러 오시겠습니까?9. 기도는 공동체적인 성격을 가진다10. 표적과 기적11. 응답없는 기도로 인한 고통Q&A 스티브 브라운과 함께하는 기도 응접실3. 비평[1]본서는 모두 12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용기 있는 리더의 갖가지 특성들을 이야기 하고 있다.1장에서는 용기 있는 리더의 상급이라는 제목으로 교회만이 이 세상의 희망이라는 것을 피력하고 있다. 부흥하는 교회들의 공통점은, 리더십의 영적 은사에 사로잡혀서 그 은사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이끌고 있다는 사실이다. 9.11사태를 맞이했을 때 수많은 훌륭한 단체들이 외적 필요를 채우는 동안 교회는 상처 입은 영혼들을 치유하는 특별한 사명을 감당하고 있었다. 교회만 가지고 있는 이 지상에서의 독특한 사명이 있다. 부흥하는 교회의 리더들의 공통점은, 그들 모두 한결같이 자신에게 주신 지도력의 은사를 인정하고 그것을 향상시켜서 하나님께 복종했다는 것, 그들이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비교하여 인간의 연약성과 결핍성을 강조하려는 의도에서였다. 또한 인자는 미래의 심판자로서 하나님이 보낸 초자연적인 인물로도 표현되고 있다. 인자라는 말은 구약에서 하나님과 사람을 구별할 때 사용했고, 다른 계시 문학에는 인자가 하나님의 능력과 함께 누리는 초월적인 천상의 존재로 기술되었는데 예수님께서 사용하신 인자라는 표현은 ‘나’라는 대명사대신 자신의 평범한 인간의 삶을 설명하시기 위함이었다. 또, 구름을 타고 하늘에서 내려올 미래의 자신과 하나님의 우편에 계실 높은 분을 가리켜 인자라는 말을 사용하였고, 예수의 고난과 죽음을 연관시켜 고난 받는 인자로서 자신을 가장 많이 드러내셨다. 예수님은 자신이 메시야임을 인자의 뜻으로 바꾸어 재 정의를 내리셨다. 예수님은 또한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 하시면서 하나님과 자신의 특별한 관계를 강조하셨다.4장에서는 예수님의 죽음에 대한 여러 관점에서의 해석들을 하고 있다. 왜 예수는 죽었는가에 대해 신약성경에서도 예수 자신의 주장과 인류를 위해 하나님의 계획안에 들어 있는 예수의 심대한 위치에 대한 초대 교회의 신앙에 기반을 두고 있다. 예수의 죽음이 역사적 사실과 신앙적 기반으로 이해되어 진 것이다. 예수님의 죽음은 투쟁으로서는 부활로 죄와 죽음에서 완전히 승리하신 것을 의미한다. 모범으로서 본 예수의 죽음은 십자가에서 예수가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었다는 것이다. 예수님의 죽음을 통해 인간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를 화해시킬 수 있었고,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로서 하나님께 거룩한 산제사를 드릴 수 있게 된 것이다.5장에서는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객관적인 증거들을 제시하고 있다. 부활 증거는 초대 교회의 신앙, 바울의 증거, 복음 전통들, 제자들이 있다. 초대교회의 생존자체는 예수가 죽어있지 않고 다시 살아났다는 신앙에 기초한 것이었다. 예수의 부활에 대하여 바울은 부활한 예수가 일시에 5백명 이상의 제자들에게 나타났던 사건을 지적하면서 그들의 대부분이 바울이 본 서신을 썼던 예수님의 부활을 주관적인 경험으로만 취급하는 이들도 있지만 대중 환각 작용이 불가능하며 부활한 몸을 만진 도마의 경우도 있기 때문에 환상이 아닌 실제 몸이었음을 부인할 수 없다.제2부는 ‘하나님의 새 사회’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하나님의 왕국과 여러 기적들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6장에서는 하나님의 왕국과 새 사회에 대해서 그 의미를 찾아가고 있다. 예수가 의도한 왕국과 새 사회의 본뜻은 그가 사용한 언어를 보면 알 수 있는데, 왕국은 왕의 통치 영역보다는 왕의 활동을 더 시사하며, 새 사회라는 관점에서 예수는 그 어떤 것보다도 인간의 질적 삶과 하나님과 이웃 간의 관계에 더 큰 관심을 가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예수의 말씀은 하나님이 어떤 개인의 생애를 관장하는 순간부터 새 사회가 이미 도래하였다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새 사회는 자신을 하나님의 지도 아래 내맡긴 자들의 삶에서 이미 현출되어 온 것이다. 이러한 하나님의 통치는 세계적으로 드러날 수 있고 또 실증될 수 있다고 하였다. 이것은 구약의 기대를 바르게 반영한 것이다.7장에서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여러 가지의 비유들을 다루고 있다. 신약에서 풍유는 포도나무와 가지들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예수님의 비유들에는 분명히 한 개 이상의 교훈이 담겨 있고, 모든 비유를 다 풍유적으로 해석하려고 해서는 안된다. 예수님의 비유에서는 하나님 자신의 본성에 대한 계시 또한 반영하고 있다. 예를 들어 하나님의 관대함에 대해 포도원 농부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고, 예수는 주인이 자기 포도원의 일군을 고용하는 장면을 묘사하였다. 이를 통해 예수의 요지는 하늘 왕국이 바로 이와 같음을 시사해주고 있다. 예수의 메시지는 순전히 개인적이어서 각 개인의 종교 생활과 신조의 측면에만 제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예수의 가르침에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세상과 상호간에 지니는 인간관계에 대해 많이 다루어져 있다. 그래서 이웃 사랑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 다음으로 중요하다고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예수님의 비유 중에는 하 기적이었다. 예수의 교훈처럼 기적도 하나님의 새 사회를 설명하고 사람들에게 각성을 재촉하였던 것이다.9장에서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새로운 윤리에 대해서 소개 하고 있다. 예수의 윤리 교훈은 만물을 창조하고 구약에 기록된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서 실체적으로 활동한 하나님을 현실적이고 개인적인 방법으로 우리가 알 수 있다는 선언에 기반한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성취해야 할 도덕 수준은 결국 하나님 자신의 성품을 반영하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 처신을 하는 것이 인간의 행위여야 한다는 것이다.제3부는 ‘예수를 아는 일’이다. 복음서의 정의와 집필배경, 4복음서에 대한 비교들. 복음서에 대한 접근 방법들을 다루고 있다.10장에서는 복음서를 예수의 생애와 가르침에 대한 선별 기사로 간주할 필요가 있다는 논지로 시작한다. 복음서에 담긴 정보가 처음에 교회의 메시지를 예시하기 위해서 사용되었다는 사실은 복음서의 기록들이 완성된 작품이 아니라는 우리의 인상에 대해 도움을 주는 설명이 된다.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은 공관복음이라고도 불리는 이들은 서로 공통점이 많기 때문이다. 이 복음서들은 거의 동일한 기본 자료들에서 나온 세 가지 상이한 총서이다. 세 복음서들에는 완전히 같은 언어, 어휘 및 문법구조가 사용된 예가 너무도 많아서 대부분 학자들은 그들이 어떤 기록된 문서 출처들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 이 중에 '이중문서' 가설로 마태와 누가가 예수의 생애와 가르침에 대해 기록할 때에 동일한 두 가지 출처의 문서를 서로 사용했다는 Q문서 이론이 주장되어진다.11장에서는 4복음서에 대해 각각의 특징들을 세밀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여기서 그 복음서들의 구절들을 설명하거나 하지는 않는다. 전체적인 구성이나 집필에 대한 배경지식들, 주제, 자료들의 내용, 표현방식 같은 것들에 초점을 맞추어서 설명하고 있다. 마가에 의해 쓰여 진 마가복음은 다른 두 공관복음서의 기본 자료로 인정받으며, 일반적으로 로마 교회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로마에서 쓰여 졌다고 생각한다. 연보았다.
야곱과 장자권에 대한 연구 주해-창25장 장자권 거래와 27장 이삭을 속인 사건에 대해-Ⅳ. 야곱의 속임1.팥죽 한 그릇의 거래2.야곱이 이삭을 속임3.축복의 내용Ⅴ. 야곱의 속임은 용납되는가?Ⅵ. 나의 삶에 적용1.하나님은 삶의 주권자이시다.2.결과만이 아니라 동기도 보시는 하나님Ⅰ. 서론 및 원문 분해 해석Ⅱ. 장 자 권1.장 자2.장 자 권Ⅲ-1. 성경속의 형제관계(구약)1.가인과 아벨2.야곱과 에서3.요셉과 그 형들4.모세와 아론 그리고 미리암Ⅲ-2. 성경속의 형제관계(신약)1.마르다와 마리아2.탕자의 비유Ⅰ. 서 론먼저 연구할 구절들의 원문주해를 하고자 한다. 연구할 본문은 창세기 25장 29절-34절 말씀(주제 : 야곱이 에서에게서 장자권을 삼)과 창세기 27장 18절-29절(야곱이 이삭을 속여 장자의 축복을 받음)이다. 먼저 성경은 개역한글판을 사용하였음을 미리 밝히며, 원문은 발음만 표기하였으며, 각 구절들과 단어들의 뜻을 풀어 썼다. 그 단어가 어떤 배경에서 어떤 의미로 쓰였는지를 주석을 참고하여서 조사하였다. 앞으로 전개될 글의 순서는 다음과 같다. 먼저, 서론에서 원문해석을 하였고, 야곱이 그렇게 받고 싶어했던 장자권의 의미를 자세히 조사하였다. 그리고 구약과 신약에서 야곱과 에서같은 형제 관계가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를 성경을 통해 조사해 보았다. 그 다음으로 본격적으로 야곱이 장자권을 산 행위와, 이삭을 속인 배경과 그 의미에 대해서 살펴보게 된다. 마지막으로 야곱의 속이는 행동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생각하셨는지를 묵상해보게 되고, 나의 삶에서 조사한 창세기 말씀을 통해서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를 고민하여 보게 될 것이다.창세기 25:29-34절(창 25:29) 야곱이 죽을 쑤었더니 에서가 들에서부터 돌아와서 심히 곤비하여(창 25:30) 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곤비하니 그 붉은 것을 나로 먹게 하라 한지라 그러므로 에서의 별명은 에돔이더라(창 25:31) 야곱이 가로되 형의 장자의 명분을 오늘날 내게 팔라(창 25:32) 에서가 가로되 내가아들을 낳아 장자의 명분을 요구할 때(21:10) (3) 아비의 직권으로 다른 아들을 선택할 때(48:22, 대상 26:10) (4) 중죄에 대한 징벌로 박탈당할 때(49:3, 4 ;대상 5:1) 합법적으로 가능했다. 성경 기록과 유사한 풍습이 기록된 아카드어 토판인 누지서판(Nuzi Tablets)에는 한 형제가 상속받은 숲을 다른 형제에게 세 마리의 양을 받고 팔고 있는 상속권 거래에 관한 실례가 소개되어 있다.성 경: [창25:34]주제1: [아브라함의 죽음과 이삭의 두 아들]주제2: [사고 판 장자의 명분]떡(*, 레헴) - 어근 '먹다'에서 유래하여 식량, 곡물, 빵 등을 포괄하는 말이나 여기서는 죽과 함께 먹는 빵을 의미한다.먹으며 마시고 일어나서 갔으니(*, 와야칼 와예쉐트 와야캄 와예라크) - 직역하면 '그리고 그가 먹었다. 그리고 그가 마셨다. 그리고 그가 일어났다. 그리고 그가 갔다'. '와우'(*, 그리고) 용법으로 계속 이어지는 본절은 자신의 행동에 관하여 생각할 여지를 두지 않고 일을 해치우는 모습을 보여준다. 즉 목전의 욕심만 채우기에 급급한 육적 사람의 상태를 생생히 묘사했다.경홀히 여김이었더라(*, 바자) - '업신여기다' '경멸하다'는 뜻이다. 본절에서는 와우 용법으로 앞의 문장인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서 갔으니'에 연결됐다. 어리석은 행위에 대하여 전혀 뉘우치는 빛이 없는 에서의 강퍅한 태도를 보여 준다. 인류의 첫 조상 아담과 하와가 영생을 금단의 열매와 바꾼 이래(3:6) 죄로 말미암아 인간의 지정의(知情意)가 마비되어(엡 2:1-3; 4:8) 무분별한 존재가 되고 말았다. 히12:16은 에서를 가리켜 '망령된'(*, 베베로스)자라 일컫는데 이는 '속된' 혹은 '불경건한'이란 뜻으로 속된 욕심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거룩한 축복의 기회를 하찮게 다루는 자란 뜻이다.창세기 27:18-29절(창 27:18) 야곱이 아버지에게 나아가서 내 아버지여 하고 부른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노라 내 아들아 네가 누구냐(창 27:19) 야곱이 도 있으나 결국은 하나님의 예정하신 섭리 때문이다(25:23).성 경: [창27:25]주제1: [이삭에게 축복받는 야곱]주제2: [야곱에게 내린 이삭의 축복]가져 오라(*, 하기솨) - 정관사 '하' 와 '가까이 끌다'란 동사 '나가쉬'(*)의 사역 능동형이 합쳐져 '너는 가까이 가져오라'는 의미이다.마음껏 네게 축복하리라 - 에서로 변장한 야곱에 대한 이삭의 의심이 모두 가시고 이삭은 이제 그에게 언약의 후손으로서의 축복을 빌기로 했다. 이러한 결론은 야곱과 리브가의 간계로 승리로 볼 수 없으며 궁극적으로 야곱을 언약 후손으로 선택하였던(25:23) 하나님의 묵허와 관용과 자비로우신 인도 때문이었다고 할 수 있다. 추악한 인간의 술수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당신의 거룩한 구속사(Heilsgeschichte)를 성취해 가신다(롬 11:36).성 경: [창27:26]주제1: [이삭에게 축복받는 야곱]주제2: [야곱에게 내린 이삭의 축복]입 맞추라(*, 솨카) - '마시게 하다', '축축하게 하다'란 동사에서 파생된 명령형으로 '너는 축축하게 하라'는 말이나 주로 '입맞춤'을 뜻한다. 히브리인에게 이 행위는 우정(삼하 20:9;마 26:48)과 우애(29:13) 그리고 충성을(삼상 10:1;시 2:12) 표시한다. 특히 본절에서는 부자간의 애정과 신뢰와 하나님을 확인하는 표시로 쓰였다.성 경: [창27:27]주제1: [이삭에게 축복받는 야곱]주제2: [야곱에게 내린 이삭의 축복]맡고(*, 야라흐) - '감각적인 인식'외에 '지적 인식'의 의미도 지니는 이 단어는 이삭이 입은 에서의 옷에서 나는 향취를 맡으므로 앞에 있는 아들이 에서임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평소 에서가 돌아다니던 약속의 땅 가나안에서의 사냥을 연상하였음을 암시한다.여호와의 복 주신 발 - 약속의 땅 가나안을 일컫는다. 이삭은 아들의 옷에서 배어나온 가나안 들판의 흙내음을 맡고 끓어오르는 감흥으로 축복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때 이삭은 아브라함으로부터 전해 받은 많은 후손과 가나안 땅에의 약속을 비록 에서와 야곱의 경우, 언젠가 유산을 3등분해서 에서가 야곱의 두 배인 2/3를 받을 것이다. 차자로서 그 차이를 받아들이기는 매우 고통스러웠을 텐데, 더구나 쌍둥이 중의 둘째일 경우에는 부당하다는 생각이 더욱 컸을 것이다.야곱은 자신이 만든 죽으로, 에서에게서 그 추가 몫을 샀다(아마도 에서가 받을 전체 유산이 아니라). 고대 근동 문헌에서는 그러한 거래가 이루어진 예가 없다. 가장 비슷한 것은 누지의 한 법적 문서에 나오는데, 거기서 한 형제가 이미 상속받은 재산 중 일부를 그의 형제 중 한명에게 판다.Ⅲ-1. 성경속의 형제관계 (구약)야곱과 에서의 장자권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 이들이 형제관계였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형제는 혈연으로 맺어진 하나님이 정해주신 관계가 아닌가? 성경에서 형제관계가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대표적인 유형 몇 가지를 뽑아 비교해 보았다. 구약과 신약 부분을 구분했다. 전체적으로 야곱과 에서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에 여기서 중복해서 언급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도 있지만, 다른 형제들의 관계와 어떻게 비교되는지를 더 쉽게 볼 수 있게 하기 위해, 야곱의 에피소드도 간략히 요약해서 서술하도록 하겠다.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사랑으로 묶어진 형제관계가 있는 반면, 서로 미움으로 가득 차 결국 파괴되고 마는 형제관계도 등장한다. 조사한 다음 내용들을 통해서 성경속에서 등장하는 다양한 형제관계의 모습들을 살펴보게 될 것이다.1. 가인과 아벨이들의 갈등의 원인은 하나님께 드린 제사에 있었다. 하나님께서 농부인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고 목동인 아벨의 제사만 받은 것이다. 그래서 현상적으로는 가인이 아벨을 죽인 까닭도 아벨에 대한 하나님의 편애와 그에 대한 가인의 질투심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 좀 더 근본적인 원인으로 지적한다는 것이 짐승과 곡식이라는 제물의 종류이다. 하지만 이 이야기의 핵심은 가인의 죄악된 모습 그자체에 있다. 동생(상대적 약자)을 돌보는 윤리적인 책임은 도외시한채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에만 집착하는 가인의 태도 그래서 동생 성차별로까지 이어져서 접대와 같은 일은 여성의 역할로, 말씀을 듣고 배우는 일은 남성의 역할로 간주하였다. 그러니 전통에 충실한 마르다는 당연히 그렇지 않은 마리아에 대해 원망을 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예수님의 말씀은 이런 것을 거부한다.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그러나 몇가지만 하든지 혹 한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잘못은 가치로 남성의 일과 여성의 일을 구분한 전통이지, 남성들과 함께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말씀을 듣고자 하는 마리아에게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는 말씀이다. 따라서 마르다와 마리아의 갈등은 이를 개인의 잘못에 의한 것이 아니라 그릇된 관습과 전통에서 비롯되었다. 이와같이 마르다와 마리아의 갈등을 통해서 우리는 사회의 관습과 전통, 그리고 문화적인 요소도 인간관계에 상당한 작용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 할 수 있다.2. 탕자의 비유아버지의 유산을 미리 받아서 탕진한 탕자는 거지가 되어서 집으로 돌아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버지는 그의 잘못을 묻지 않고 오히려 잃은 아들을 찾은 기쁨으로 잔치를 베풀기까지 했다. 큰아들(형)로서는 너무나 서운한 일이었다. 왜냐하면 동생이 방탕한 생활을 하는 동안에도 아버지를 도와 열심히 일을 했던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해주지 않으시던 아버지께서 잘못만 저지르고 돌아온 동생을 위해서는 큰 잔치를 베풀기까지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예수께서 아버지의 입을 통해 이런 형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항상 나와 함게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았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예수께서 이 비유를 말씀하신 대상은 적대자들이다. 그들은 비유에 나오는 큰아들처럼 자기만 잘났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예수를 가리켜서 죄인의 친구라고 비난하고 하나님은 탕자와 같은 죄인에게도 사랑과 자비를 베푸시는 분이라는 예수의 가르침에 불만을 품은 이들이다. 그러니 예수께서는 비.
발 달 장 애Ⅰ. 발달장애란1. 발달장애의 정의2. 특징 및 증상3. 원인과 치료4. 유병률과 현황5. 발달장애등급 장애정도Ⅱ. 발달장애의 복지1. 교육2. 복지 현황 및 복지시설3. 고용 현황4. 재활 시설5. 취업Ⅲ. 영화속의 발달장애Ⅳ. 기독교적 선교상황Ⅴ. 교회적 서비스1. 교회의 실례들2. 장애에 대한 인식3. 어떻게 해야할까?Ⅵ. 문제점 및 대안1. 정책 개선2. 발달장애인에 대한 에티켓Ⅰ. 발달장애란1. 발달장애의 정의정신이나 신체적인 발달에서 나이만큼 발달하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지적장애, 뇌성마비, 자폐증, 유전장애, 염색체 장애, 전반적 발달장애로 분류한다. 이 중 전반적 발달장애는 아스퍼거 증후군, 아동기 붕괴성 장애, 레트 증후군으로 나뉜다.♣아스퍼커 증후군?구체적인 증상 : 아스퍼커 장애가 있는 사람은 정상 지능지수를 지니고, 많은 경우에는 특정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과 재능을 보인다. 그들의 높은 지능 지수와 순진함 때문에, 아스퍼거 장애가 있는 사람은 흔히 괴짜, 또는 이상한 아이로 비취어 질수 있다. 표면상으로는 언어발달이 정상인 것처럼 보이지만, 흔히 실용언어와 말의 운율에 결함을 지니고 있다. 어휘력이 비상하게 풍부하기도 하고, 어떤 아이들은 “꼬마 교수”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지나치게게 축어적이고 언어를 사회적 맥락 안에서 사용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유병률 : 아스퍼거 장애는 여성보다 남성에서 보다 흔한 것으로 나타난다.♣아동기 붕괴성 장애?구체적인 증상 : 언어, 사회적 기능, 운동기술에 있어 발달적 지체의 늦은 발현으로 특징 지워지는 보기 드문 상태를 일컫는다. 일반적으로 심한 정도의 정신 지체를 동반한다.?유병률 : 소아기 붕괴성 장애는 매우 드물다 자폐성 장애보다는 흔치 않다. 초기 연구에서는 남 녀의 비가 동등하게 보고되었지만, 가장 최근의 자료에 의하면 남아에게 더 흔하다고 본다.♣레트 증후군?구체적 증상 :초기 증상으로 보행실조가 뚜렷해지고 손에 미세한 떨림이 나타나고 호흡이 불규칙해지며 한숨을 쉬는 별한 보호, 치료 및 서비스가 요구되며, 이 조치는 평생 또는 상당기간 계속되게 되며, 개별적으로 계획되고 조정되어야 한다.●증상언어를 이해하고 사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며, 전반적인 이해와 관계 형성에서 어려움을 보인다. 어떠한 사물에 특이하게 집착하고 작은 변화에도 어려움을 겪는다. 또한 반복적인 행동이나 신체의 움직임이 있다.세세한 증상들에는 웃음을 참지 못하며 간지럼에 지나치게 반응하고, 책 읽기를 힘들어하며, 반복되는 게임이나 반복되는 것을 좋아하다. 또한 놀이기구를 못타고 구기 종목을 즐기지 못하는 경우도 나타날 수 있다. 태어난지 12개월까지 밤에 잠을 자지 않고, 자주 울며 근력이 떨어지고 감각을 인지하기 어려운 증상을 나타내며, 그 뒤에 막 3세까지는 먹는 음식이 한정되고 새로운 음식에 대한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증상을 나타낸다. 또한 눈의 이상과 사시가 나타날 수 있으며, 걷기 전의 기는 과정이 없거나 짧은 편이다. 이런 증상뿐 아니라 뇌성소아마비, 진행성 뇌병변, 뇌기형, 자폐증, 청력 소실, 말초신경 및 신경근 질환, 근육질환, 지적장애등이 나타날 수 있다.3. 원인과 치료●원인많은 원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데, 가장 큰 문제점으로 뇌가 고르게 발달하지 못하는 것을 들 수 있다. 또한 염색체 이상이나, 미숙아 등의 생물학적 요인과 임신시의 음주, 부모와 격리된 환경, 부모의 약물중독 등의 환경적 요인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어릴 때 발병하는 경우에 부모는 단순히 조금 말을 안 듣는 편이라거나 다른 아이들과는 다르다거나 하는 식으로 생각하지만, 좀 더 크면 확연한 차이가 보이게 되고 인식하게 된다. 이러한 인식 때문에 조기진단이 늦고, 증상이 더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가. 유전성 질병(1) 선천성대사 이상인체의 신진대사 물질의 생성, 분해과정에서의 유전적 장애에 의해 발달 장애를 일으키는 것으로 페닐케톤뇨증(P.K.U), Taysachs병, Hurler 증후 등이 있다.(2) 단일유전인자 이상단일 유전인자에 의해 유전되는 질병은 3천9백여 있었던 산모들의 아이들이 발달 장애를 가질 위험이 남녀 아이를 막론하고 약 50%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임신 중 기분이 저하된 산모들의 아이들이 발달장애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난 바 산후 우울증에 대한 관심만큼 임신 중 산모의 우울증 증상에 대해서도 크게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3. 국립 특수 교육원에 따르면, 전체 아동들 중 2.4%는 발달장애를 지니고 있다고 한다. 최근 들어 발달 지체 및, 장애에 대한 지식과 정보가 보편화 되면서 적용 개념도 확장되어 개념의 적용범위를 확대할 경우 그 숫자는 더더욱 많아진다.4. 미국 코넬대학의 마이클 월드만 연구 팀은 미국 캘리포니아, 오리건, 워싱턴의 연간 강우량을 측정했고, 이 지역 내 아이들의 자폐증 발병 비율을 비교했다. 그 결과, 비가 많이 온 지역에서 아이들의 자폐증 발병이 높았으며, 그 비율이 30%까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월드만 팀은 "강우량과 자폐증 진단 비율 사이에는 긴밀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런 자폐증 발병과 관련해 다양한 인자들이 연관돼 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비가 많이 내리는 지역에 거주하는 아이들은 더 많은 시간을 실내에서 TV, 비디오를 보거나 잠을 자면서 시간을 보내 햇볕을 쬐는 시간이 없어 비타민 D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연구팀은 또 "내리는 비에 함유된 화학물질이 땅 속에 스며들어 환경에 영향을 미쳐 자폐증 유발과도 관련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3) 영국에서는 신경관 결손이라 하여 무뇌아와 척추결함을 가진 신생아가 1천명당 4∼5명꼴로 태어난다. 미국에서는 1천명당 1명, 일본에서는 1천5백∼3천명당 1명꼴이다. 우리나라는 아직 이에 대한 통계가 없지만 일본과 비슷할 것으로 추측된다.성별, 연령별 발달장애 출현율5. 발달장애등급 장애정도1급ICD10의 진단기준에 의한 전반성발달장애(자폐증)로 정상발달의 단계가 나타나지 않고, 지능지수가 70 이하이며, 기능 및 능력장애로 인하여 주위의 전적인 도움이 없이는 일상생활을 해나가는 : 장애인의 체력증진 또는 신체기능회복 활동을 지원하고 이와 관련된 편의를 제공하는 시설⑦ 장애인수련시설 : 장애인의 문화·취미·오락활동 등을 통한 심신수련을 조장·지원하고 이와 관련된 편의를 제공하는 시설⑧ 장애인심부름센터 : 이동에 상당한 제약이 있는 장애인에게 차량운행을 통한 직장 출·퇴근 및 외출보조 기타 이동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 직업 재활 교육(1) 발달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일반고용이 어려운 장애인이 특별히 준비된 작업환경에서 직업훈련을 받거나 직업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시설로서 장애인작업활동시설, 장애인보호작업시설, 장애인근로작업시설, 장애인직업훈련시설,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이 있다.① 장애인작업활동시설 : 작업능력이 극히 낮은 장애인에게 주 기능으로 작업활동·일상생활훈련 등을 제공하여 기초작업능력을 습득시키고, 부 기능으로 직업평가 및 사회적응훈련 등을 실시하는 시설② 장애인보호작업시설 : 직업능력이 낮은 장애인에게 주 기능으로 직업훈련 및 일거리 등을 제공하여 보호 적 조건에서 생산활동에 참여하게 함으로써이에 상응하는 노동의 대가를 지급하고, 부 기능으로 직업알선 등을 실시하는 시설③ 장애인근로작업시설 : 직업능력은 있으나 사회적 제약 등으로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주 기능으로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여 생산활동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하고, 부 기능으로 직업알선 등을 실시하는 시설④ 장애인직업훈련시설 : 직업훈련을 받고자하는 장애인에게 주 기능으로 직업평가·사회적응훈련 및 직업훈련 등을 일정기간 실시하여 직업능력을 향상시키고, 부 기능으로 직업알선 및 사후지도 등을 실시하는 시설⑤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 주 기능으로 장애인생산품의 판매활동 및 유통을 대행하고, 부기능으로 장애인생산품에 관한 상담·홍보·판로개척 및 정보제공 등을 실시하는 시설5.발달장애인 취업*취업률취업률(발달장애인) 100이고, 실업률이 0이며 인구대비취업자비율로는 5.76이나, 이통계는발달장애인 인구조사의 한계와, 1주일이내에 단기적으로 장기전으로나 1시.0(N=985)재활시설 운영 및 지원9.690.4100.0(N=985)취업 알선 및 훈련0.999.1100.0(N=985)특수학교 운영 및 지원2.397.7100.0(N=985)장애인 가정 상담7.992.1100.0(N=985)사회재활(적응)교육1.099.0100.0(N=985)보장구, 점자동서 등 지원1.898.2100.0(N=985)수술비 지원6.593.5100.0(N=985)장애인 복지 캠페인3.296.8100.0(N=985)노력봉사(빨래,청소,김장 등)14.985.1100.0(N=985)출처 : 이경우(2000),석사학위논문이처럼 장애인선교는 아직 우리나라 교회에는 활성화 되지 못하고 있다. 외국 선교사들이 활동하던 한국교회 초기에는 장애인들의 문제에 대해서는 국가보다 앞서 나갔지만, 이후에는 오히려 국가의 복지정책이나 재활 체계에 비해 교회가 훨씬 뒤처지고 있는 실정이 되었다. 이 이유로는 먼저 ‘부정적인 인식의 문제’이다. 한국장애인사역연구소 정지웅 연구원은 “ 아직도 한국성도들에게 장애인은 그저 자선적, 시해적 차원에서 구제 대상으로만 여기는 측면이 많다”고 밝혔다. 또 다른 문제는 ‘장애인전문사역자 부족’과 ‘장애인편의시설 부족’등의 환경적 열악함이다. 나사렛대학교 재활학과 조성열 교수는 “장애인에 대한 지식, 기술과 전문성을 갖춘 사역자들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교회시설들도 거의 모두가 일반인들 위주로 만들어져 있어 휠체어가 다닐 수 있는 길 조차 설치되어 있지 않은 곳이 많고,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성경, 찬송가가 비치되 있는 교회도 극히 드물다”고 하였다.Ⅴ. 교회적 서비스1. 교회의 실례들위의 내용을 보았을 때 장애인 선교에 대한 부분은 가히 절망적이라 볼 수 있겠다. 하지만 장애인에 대한 도움이 부족하다고해서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역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적은 부분이긴 하지만 장애인 사역에 대해 인식을 가지고 장애인들을 위해 사역을 하는 교회들이 있다. 장애인 선교가 잘 이루어지고 있는 교회로는 안산제일교회, 남서울은혜교회가 .
이탈리아 르네상스와 루터의 종교개혁 Ⅰ. 들어가는 말 Ⅱ. 르네상스에 대하여1. 르네상스의 정의2. 르네상스의 배경 Ⅲ. 이탈리아 르네상스와 종교개혁1. 이탈리아 르네상스와 종교개혁의 연관성 2. 이탈리아 르네상스와 기독교적 르네상스의 특징Ⅳ. 루터 종교개혁의 시대적 상황1. 정치적 상황2. 경제적 상황3. 종교적 상황 Ⅴ. 종교개혁사상의 특징Ⅵ. 나가는 말I.들어가는 말중세시대와 근대를 구분하는 시도에는 연대기적 거리라도 있지만 르네상스와 종교개혁을 구분하는 시도에는 그러한 연대 상의 단절이 찾아지지 않기 때문에 르네상스와 종교개혁의 시기를 구분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남부 르네상스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 북부에서도 역시 종교개혁의 불이 붙었고 두 운동에 관련된 사건들은 겹쳐서 동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르네상스 연구의 전통적인 입장으로 여겨져 온 ‘부르크하르트’의 학설은 남부 유럽, 특히 이탈리아 르네상스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탈리아 휴머니즘이 북부 기독교적 인문주의를 발생시켰고 그 결과로 종교개혁이 일어났다고 주장한다. 이렇게 이전 역사가들이 주장하였던 주장인 ‘종교개혁은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필연적인 산물이다.’라는 해석도 점차 수정되고 있다. 그렇지만 분명히 이탈리아 르네상스는 종교개혁에 영향을 주었으며, 북구 르네상스에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 이런 배경 속에서 악해져가는 교회를 마틴 루터는 종교개혁을 일으킴으로서 다시 새롭게 하려 했다. 루터의 정신세계에 영향을 준 것은 독일을 중심한 신비주의 사상과 기독교 인문주의 사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과연 루터는 그 시대상황 속에서 르네상스의 어떤 영향을 받았을까?”하는 의문이 생긴다. 필자는 이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해 보고자 한다.이 연구의 주제는 이탈리아 르네상스와 루터의 종교개혁과의 연관성이다. 루터의 종교개혁은 북구 르네상스의 영향을 받았지만, 북구 르네상스는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영향을 받았다. 따라서 이탈리아 르네상스가 루터의 사상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를 살펴보세웠던 상인계급이 프란체스코수도회의 신앙을 계승한 정신적인 표상이라고 주장한다. 그 문화는 다음에 그를 승계한 종교개혁(Protestant Reformation)을 낳게 된다.2. 르네상스의 배경상류계층들, 통치자들, 상인들은 더 나은 교육을 받기 시작했다. 출판물들이 간행되고, 인쇄기가 늘어났으며, 책의 숫자가 늘어났다. 사람들이 책을 읽고 지식은 증가하기 시작했다. 르네상스는 단지 새로운 정보만은 아니었다. 그것은 마음뿐 아니라 정신의 움직임이었다. 이러한 르네상스는 십자군 원정이 끝나는 시기와 함께 시작되었다. 십자군 원정이 끝나갈 때는 서방 유럽이 암흑시대라고 부르는 시대를 서서히 벗어나기 시작하던 때였다. 르네상스의 배경을 십자군 원정에 두는 이유는 십자군 원정이 서방 유럽세계에 다음과 같은 결과를 가져왔기 때문이다.첫째로 십자군 원정은 서방 세계에 경제체제의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십자군의 영향으로 교통로가 발달하게 됨으로 교역의 범위가 넓어져 점점 원거리 무역이 번창하게 되었다. 이로써 두 개의 상업적 교통로가 만들어졌는데, 이는 서방 세계에 경제발전을 촉진시켰으며, 특히 이탈리아는 많은 부를 축적하게 되었다. 이렇게 축적된 부는 르네상스의 경제적 바탕이 되었던 것이다.둘째는 위와 같이 형성된 무역로를 통하여 동방과 서방, 혹은 사방과 이슬람의 문화적 접촉은 유럽 세계의 문화에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이슬람 세계에서는 그리스 철학의 여러 학파가 뿌리를 내리고 자기들 것으로 만들어 그것을 크게 발전시켰다. 서방의 그리스도인들은 이들과의 접촉을 통하여 그리스 철학의 영향을 받게 되었던 것이다. 당시 유럽인들에게는 교회의 강력한 통제 밑에서 어떠한 학문적 연구도 인정되지 않았다. 개인의 이성, 개성, 독립성은 상실된 채 교회제도와 성직층에 철저하게 종속되어 다만 교회의 명령에 복종하는 상대로서만 존재했다. 그러나 동방 문화의 수입은 도시발전과 시민교육 등 세속적 교육이 활발해지는 직접적인 영향이 되었으며, 장차 르네상스를 가져오게 하는 예비적인현실의 영향으로 종교 중심의 북부의 기독교적 휴머니즘을 형성했으며 이러한 북부의 기독교적 휴머니즘이 종교개혁사상의 직접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즉 종교개혁의 원인은 철저히 이탈리아 르네상스에 있다는 해석이다.하지만 위의 표에서 제시된 바와 같이 이탈리아 르네상스와 종교개혁과 관련된 사건들은 근접한 동시대성을 갖고 있다. 따라서 이탈리아 르네상스 이후에 그 영향으로 말미암아 종교개혁이 시작되었다는 기존의 학설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것은 르네상스가 종교개혁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는 것이 아니다. 원인과 결과처럼 순차적으로 일어나고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니라 비슷한 시기에 상호간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르네상스와 종교개혁이 진행되었음을 우리는 알 수가 있다.2. 이탈리아 르네상스와 기독교적 르네상스의 특징이탈리아 르네상스는 휴머니즘의 영향으로 고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특별히 회화, 조각, 음악, 건축, 문학 등의 예술적인 방면에 많은 업적이 나타난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북부 르네상스는 사회의 여러 문제 즉 교육, 사회 환경, 종교적 신앙 등에 대해 더욱 큰 관심의 비중을 두고 있다. 주요한 차이점은 종교적 적응에서 비롯되었다. 피코(Pico)와 피치노(Ficino)와 같은 이탈리아 인문주의자들은 예외적으로 기독교 신앙에 관심을 가졌다. 이탈리아 르네상스에서 가장 독특한 특징들 중 하나는 종교적인 모든 것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겉치레적인 자세를 고수했다는 것이다. 이와 반대로, 북부 인문주의는 초창기 때부터 깊은 종교적 질문으로 시작되었다. 다른 차이점들이 있겠지만 종교에 열중하는 일이 그 어느 것보다 가장 중요한 것이었다.종교개혁이 발생하자 에라스무스는 종교개혁자들과 로마 카톨릭 양자 가운데 어느 편에도 소속되지 않는 소극적인 자세를 유지한다. 즉 에라스무스는 교회를 비판하면서도 교회 안에서의 개혁을 주장하는 모순 속에 갇힌 것이다. 물론 기독교적 인문주의자가 르네상스 인문주의자보다 복음적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비판적인 사고가 권을 획득할 수가 있었다. 막시 밀리안 I세는 함스부르크가의 세력을 만회하느라고 막대한 군사비와 행정비를 충당하기 위해서 자기 영토내에 있는 광산을 푸거에게 양도하여 주었던 것이다. 루터는 이와같은 상황에서 농부의 아들로 출생하여 광부의 아들로 성장했다.3. 종교적 상황사회, 경제적 변화과정 속에서 지금까지 금욕생활을 인생의 최고 이념으로 생각했던 중세인들에게는 시대적 변화가 비록 겉으로 이기는 하지만 경이적인 동시에 매력적인 것이었다. 금욕생활보다 도시로 진출해서 현실을 한번 긍정해보고 적극적인 현재적 생활을 영위해 보려는 충동을 받도록 세상은 변했다. 이때부터 세속주의(Seculaism)이 일어나기 시작했던 것이다.루터 당시 알브레이트 담당구역에서 판매된 면죄부는 로마교회 재정의 궁핍이 초래한 상거래였다. 1513년 알브레이트는 마그내부르그 대주교가 되었으며 할스슈타트 교구도 차지하였고, 그 다음해에는 마인쯔 대주교로도 선출되었다. 그때 그의 나이 23세 대주교가 될 자격이 미달될 뿐 아니라 한 교구이상 담당이 금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대교구를 셋이나 차지하고 교회규칙도 어겼다. 교황은 이를 묵인해 주는 조건으로 거액의 돈을 요구하였고 알브레이트는 고리대금업자 푸거로부터 이 돈을 차입하였다. 이 거액의 돈을 갚기 위하여 착안해 낸 것이 “면죄부 판매”였고 이를 교황에게 청원하여 수입금을 교황과 반반씩 나누기로 하고 교황은 이를 허락해 주었다. 알브레이트는 이 사악한 내막을 숨기고 베드로, 바울성당을 보수, 신축한다는 구실을 붙여 판매자에게 선전케 하였다. 면죄부는 11세기 말 1095년 제1차 십자군 원정 지원병 모집 때부터 우르반 2세에 의해 등장했다. 중세 신학의 대가 아퀴나스는 죄로부터 해방되는 회개의 세 가지 방법, 회개와 고백과 속죄를 말하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만족을 얻기 위하여 기도?금식?자선의 세 가지 고행의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경건한 고행을 대신하는 방법이 바로 면죄부였다. 개혁전야의 로마교황청의 제도권내에 속해있던 독일의 교회는 예간 이성으로는 성경을 제대로 해석할 수도 없고 구원에 이를 수 없다는 확고한 신념을 갖는다. 따라서 완전한 하나님의 구속경륜을 이해하고 구원에 이르기 위해서는 인간이성으로 불가능하며 초자연적인 성령의 조명과 인도가 있어야지만 가능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구원을 위해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대속주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오직 ‘믿음’으로 수납하는 길 뿐인 것이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과 성령의 조명을 통해서만이 완전한 하나님 인식과 올바른 성경해석에 도달할 수 있다. 이처럼 인문주의자들은 개인 자신으로부터 시작하는 존재로서의 인간관을 갖고 있었으나 종교개혁자들은 자신에 앞서 성경과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하는 존재로서의 인간관을 갖고 있었다.둘째로 종교개혁자들은 현실과 이상 간에 통일된 자기 정체성을 갖는다는 점이다. 인문주의자는 철저한 인문주의자이건 제한적 인문주의자이건 간에 하나님을 떠난 인간을 자율적이고 세계의 중심으로 생각하면서도 점차 도덕과 자신의 존재의미를 상실한다. 개별적 주체인 인간은 보편적인 대상인 하나님 안에서만이 현실과 이상, 정신과 육체의 전인적인 통합을 이루는 한편 타락에서 진정한 구속을 경험할 수 있다. 결국 인본주의자들은 ‘무엇으로 부터의 자유’를 추구했으나 개혁사상가들은 ‘무엇으로의 자유’를 추구했던 것이다.마지막으로 종교개혁사상에는 혁명성이 포함된다. 루터, 쯔빙글리, 칼빈 등의 종교개혁자들이 비성경적인 전통과 결별하기 위해서 물리적 투쟁도 마다하지 않고 새로운 교회와 신학을 세운 것은 분명히 인문주의자들과는 대조된다. 인문주의자들에게는 그들의 비판적 사고가 행동화되어 표현되는 혁명적 성향이 발견되지 않기 때문이다. 종교개혁이 시작될 무렵 알프스 이북 지역에서 교황의 간섭에서 벗어나려는 민족주의가 강력하게 성장하고 있었다. 로마카톨릭에 저항적인 종교개혁은 이처럼 사회분위기를 따라 고유의 혁명성을 갖고 있는 운동이었다.Ⅵ. 나가는 말우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이탈리아 르네상스가 루터의 종교개혁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를 살펴보았다. 이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