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를 부르는 50억 독서법을 읽고 독후감]-최성락-경제학과 돈을 잘 버는 것은 다르다.나는 경제학과를 전공했다. 경제학을 전공하면 대부분이 돈을 버는 것에 관심이 많다고 생각한다. 나 역시 그래서 경제학과를 전공했으니까 충분히 이해가 된다. 그런데 학교에 들어오고 전공 수업을 들으며 공부와 돈을 버는 것은 전혀 달랐다. 학점이 아무리 좋아도 주식을 잘 하는 것과는 분야가 다르다. 이 책에 끌린 이유는 바로 이 책의 저자 최성락 작가가 교수인 점이다.교수들 중에는 중산층은 많지만 확실한 부자는 잘 없다. 전공공부와 돈을 버는 것이 큰 관련이 없음을 명확히 보여주는 예시이다. 그럼에도 최성락 교수님은 50억을 벌었다는 소개 글을 보고 필시 무언가 다른 점이 있으니까 그 비결을 얻기 위해 책을 펼쳤다.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최성락 교수님의 50억을 번 이유는 독서 덕분이다. 독서를 통해 비트코인이 유명해진 2017년 이전에 비트코인을 살 수 있었고 동시에 미국 주식을 투자해 교수직을 그만둘 수 있게 된다. 처음에는 뻔한 레퍼토리이네. 자기계발서 서적들의 공통점인 그냥 책을 읽어 라를 나열하겠구먼. 한번 훑어보고 다른 책 읽자고 생각했다. 독서 법이란 정해지건 없고 본인의 속도와 호기심에 달라진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무언가 내 독서법과 다른 점이 보이기 시작했다.50억을 번 교수의 독서법나는 돈을 많이 벌기 위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진심이다. 조금이나마 나에게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을 찾기 위해 책을 읽는다. 그래서 읽는 양, 속도에 집착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자기계발서에 중독되었다. 자기계발서는 읽기도 쉽고 같은 내용이 반복돼서 읽는 속도도 줄어든다. 책을 읽고 나면 뿌듯함이 몰려온다. 그런데 “책을 읽는 주 이유는 지식을 얻기 위함이 아니라 사고방식을 바꾸고 나아가 행동을 변화시키는 데 있다.”라는 구절이 나온다. 생각해보면 책은 느리다. 새로운 기술이 나온다면 그것에 대해서 공부하는 데에 시간이 든다. 차라리 속도면에서 본다면 인터넷검색이 훨씬 빠르다. 결국 책을 읽는 건 내 정체성을 바꾸기 위해서인 것이다. 사람들은 새해에 각자만의 바뀌고 싶은 부분을 설정하지만 이는 오래 가지 못한다. 결국 자신의 생각과 내면 그리고 정체성이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정체성을 바꾸려면 직접 경험을 하면 좋지만 여러 기회비용 때문에 간접 경험인 독서가 훌륭한 선택지이다. 그래서 교수님은 책을 읽을 때 매일 하나씩 새로운 것을 배우는게 목표이다. 매일 새로운 것을 배우다 보면 분명 성장한다. 이 성장은 지적인 성장도 포함하지만 결국 내면에 대한 성장이다. 교수님은 외적인 변화가 아니라 내적인 변화가 일어나야 결국 행동이 달라진다는 점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50억 독서법을 통해 독서에 대한 나의 불안감이 줄다.나는 책을 읽으며 불안했다. 나는 대학생이기 때문에 취업공부를 해야 한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 당연히 오늘 하루 주어진 공부시간에서 일부를 떼어 내서 책을 읽어야 하고 책을 읽고 난 다음에는 여러 생각들로 잠겨 취업 공부에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 과정을 교수님도 겪었다는 것이 아닌가. 나는 책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교수님도 역시 이와 같은 경험을 무려 행정고시 2차를 준비하는데 책을 읽었다. 그런데 결국 교수님은 50억을 벌었다.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나에게 큰 위로를 주었다. 책에서 양자도약방식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독서는 게임처럼 경험치가 쌓여 레벨이 오르는 걸 볼 수가 없다. 책에서는 양자도약방식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1에서 시작한다면 1.2, .1.3 이렇게 오르는게 아니라 1.2는 1이고 1.3역시 1이다. 결국 2가 되어야 1에서 2로 바뀐다는 것이다. 이 사실을 알게 되고 더 이상 책을 읽는 시간이 아깝지가 않았고 즐거워졌다.책은 유튜브를 결국 이긴다.스마트폰이 없었던 시대를 모르는 세대가 등장했다. 나 역시 초등학교 고학년 때 스마트폰이 생겼지만 없었던 시대를 기억하고 있다. 우리집에 전자사전이 있었다. 친 형이 영어 공부할 때 거기에 영어 단어장이 있었다. 그 외에 친구랑 모르는 게 생길 경우 컴퓨터실에 가서 검색을 하며 배울 수 있었다. 이 때는 인터넷을 활용하는 사람이 더 많은 정보를 습득했다. 스마트폰이 나오고 누구나 인터넷 검색을 활용하는 게 능숙 해졌다. 그 때 유튜브가 등장했고 나는 중학생 때부터 유튜브를 봤다. 그리고 이 때 유튜브를 통해 정보를 얻을 때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이제 누구나 유튜브를 한다. 나는 책이 이제 유튜브를 보는 사람들 보다 더 많이 배울 수 있다 것에 크게 공감한다. 유튜브의 장점은 쉬운 이해이다. 그것이 익숙해지면 사람들은 이제 이해하기 어려운 글이나 정보를 스스로 해독하는 능력이 떨어질 것이다. 나는 이 능력을 독서를 통해 기를 것이다. 독서를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한가지 분야에 계속 생각을 하게 된다. 최근에는 마젤란에 관한 책을 읽었는데 마젤란이 단순히 거의 세계일주를 최초로 성공한 사람이라는 사실에 입각한 이해가 아니라 그가 어째서 그런 무모한 도전을 시작할 수 있었을까 대한 이해로 시작했다. 마젤란은 탐구심, 탐험가로써 호기심이 엄청난 사람이다. 그런데 돈이 없다면, 배가 없다면 탐험을 시작할 수 있었겠는 가? 결국 왕실이 도와주었기 때문에 마젤란은 배를 5척이나 얻을 수 있었다. 그렇다면 왕실은 왜 마젤란을 지원했는가? 향신료를 가져오고 무역을 해서 더 번성하기 위함이다. 이렇게 서로가 윈윈할 수 있는 일 이였기에 마젤란은 항해를 나갈 수 있었다. 그렇게 내 뇌는 마젤란으로 가득 차게 된다. 앞으로 챗GPT가발달하고 AI가 발달하면 인간은 질문을 잘 하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은 사실이 되어가고 있다. 그 질문은 깊은 고뇌와 생각에서 온다는 것에서 나는 확신한다. 그래서 결국 책은 유튜브를 이긴다.요약매일 새로운 것을 배울 것. 그리고 독서를 1시간씩 1년을 할 것내가 원하는 모습이 있다면 관련 된 글을 매일 읽을 것.책을 읽고 정리하고 이를 기록할 것.
나는 장사의신이다. 독후감.구독자가 100만명이 넘는 장사의 신 채널을 운영중인 은현장의 책이다. 은현장은 장사가 너무 안되고 간절한 사람들의 가게로 찾아가 솔루션을 주고 잔소리를 한다. 예전에는 아무 생각 없이 영상을 보았지만 최근에는 솔루션을 받는 가게가 왜 장사가 지금까지 안되었는가를 생각하며 보게 된다. 결론은 사장의 마음가짐 차이에서 오는 것 같다. 은현장은 조리방법, 시스템과 같은 확실한 솔루션을 주는 경우도 있지만 주어진 상황에서 나태함, 청결 같은 사장의 마인드에 대한 잔소리를 더 많이 한다. 결국 사장이 어떠한마음가짐이냐에 따라 직접적인 솔루션을 하더라도 장기적으로 이끌 수 있기 때문이다.책을 읽으며 새롭게 알게 된 사실과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장사를 잘하는 방법에 대하여 정리해 보았다.새롭게 알게 된 사실음식물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라음식물배상책임보험에 대하여 들어본 적이 없었다. 이는 소비자가 본인이 만든 음식을 먹고 몸에 탈이 생겼을 경우 그것에 대해 보상해주는 보험이다. 장사를 하다 보면 내 음식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지만 악의적으로 그것을 이용하여 문제가 없는 음식에 이물질을 본인이 넣은 경우도 뉴스에서 종종 볼 수 있다. 사장은 이러한 것들에 신경을 내내 쓸 수 없기에 우선 죄송하다고 이야기하고 보험처리를 하는 것이 사장의 마음에는 가장 이롭다. 따라서 음식장사를 하려는 사람들은 음식물배상책임보험에 무조건 가입하여야 한다.100의 여력이 있다면 초반에 100을 넣어라.나는 가게를 시작하면 오래 유지를 해야 하기 때문에 에너지를 분산해서 꾸준함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장사는 초반이 중요하다고 작가는 이야기한다. 그 이유는 사람도 첫인상이 평생의 70%를 결정짓다시피 가게 역시 호기심에 첫 구매를 한 사람들의 마음을 잡아야 하기 때문이다. 책에서는 이를 영업시간을 하루도 쉬지 않고 제일 잘 되는 가게보다 1시간 일찍 열고 1시간 일찍 문을 닫으라고 한다. 하지만 사람은 로봇이 아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무리를 할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들었다. 그러나 작가는 초반에 사람들의 마음을 잡으면 나중에 영어시간을 줄여도 고객이 붙어 있기 때문에 초반에 투자를 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광고 역시 초반에 비용을 아끼지 않아야 하는데 구체적으로 은현장은 여러 광고 플랫폼에 150만원을 먼저 투자하고 가장 효과가 좋은 플랫폼에 매출의 7%정도로 꾸준히 투자하고 이후 안정적으로 손님이 들어오면 4~5%정도로 광고비를 고정적으로 지출 하라고 한다. 내가 좋아하는 냉면집이 있는데 생각해보면 이 가게에 내가 꾸준히 방문하는 이유는 처음 갔을 때 밤에 열었던 집이 여기 밖에 없었고 네이버 블로그에도 평이 좋아서 꾸준히 가고 있다. 결국 장사는 초반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 달았다.장사의 신을 읽고 배운 것사장의 마인드로 일하라.마음가짐에 대한 이야기를 정말 많이 한다. 책을 읽고 나면 은현장이 성공하기까지 얼마나 일만 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여러 대목에서 이 사람은 정말 열심히 노력한 사람이구나를 깨닫게 된 대목이 있다. 그중 하나는 ‘사장의 마인드로 일하라’ 이다. 은현장은 받은 만큼 일하는 게 아니라 사장이 아니었을 때도 사장처럼 일을 했다. 그래서 똑 같은 경험이라도 은현장에게 경험의 질이 달랐다. 그리고 그 경험은 여러 장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주었다. 나 역시 이 부분에 대해서 매우 공감한다. 기회는 사람이 준다. 그리고 그 기회를 주는 사람들은 대부분 사장의 위치에 있다. 이들에게 기회를 받으려면 눈에 띄어야 하고 믿고 맡길 수 있어야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러려면 사장과 같이 열심히 하고 책임을 가진 사람만이 그들의 눈에 띌 수 있다.전단지는 문 안에다 붙여라.대부분 전단지는 문 밖에 붙인다. 또는 길거리에서 직접 전달한다. 나는 문 밖에 붙여져 있는 전단지는 대강 보고 버린다. 길거리에서 받는 전단지는 불편해서 받지만 대충 읽고 버린다. 그래서 전단지 홍보는 효과가 거의 없다고 늘 생각했다. 그런데 책을 보며 별거 아닌 생각인데 너무 큰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았다. 바로 배달할 때 문 안에 전단지를 붙이는 것이다. 짜장면은 보통 문 안에 들어와서 현관에 음식을 둔다. 그 때 음식 밑에다가 전단지를 깔아도 되고 문안에 나가면서 전단지를 붙였을 때 그 효과가 문 밖에 붙인 것 보다 더 크다. 즉 홍보는 최대한 사람들이 가까이서 볼 수 있게 해야 한다.책에 또한 홍보에 대해서 내가 직접 글을 쓰는 게 아니라 고객이 글을 써 주게끔 이벤트를 하는 식으로 유도를 해야 한다고 했다. 이는 고객에게 직접적인 홍보 및 리뷰를 받아 타고객들에 대한 신뢰감까지 올릴 수 있는 방법이다. 다른 가게와 다르게 홍보한다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내가 최초가 아니어도 된다.실제 장사를 성공한 사람들은 새로운 메뉴 개발을 해서 성공한 줄 알았다. 그래서 자체 개발 만이 생존의 전략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책을 읽고 그 생각이 아예 달라졌다.내가 아무리 새로운 메뉴나 아이템을 만들어도 소비자가 모르면 말 짱 도루묵이다. 애초에 소비자에게 새로운 것을 소개할 기회조차 얻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작가는 대기업이 출시할 때 함께 올라타서 인기를 얻었다고 한다. 파도를 거스른 게 아니라 파도에 올라탄 것이다. 책을 읽으며 매우 현실적인 전략이라고 생각했다.자신의 감정조차 다스리지 못한다면 성공할 자격이 없다.은현장은 고객에게 서비스 주는 걸 아끼지 않고 배달 음식 컴플레인이 들어왔을 때 핑계를 대기 보다는 바로 죄송하다고 이야기 했다. 블랙 컨슈머에 대해서는 미안하다 하고 환불해주는 게 제일 빠른 길임을 설명한다. 사실 말이 쉽지 누구나 내 잘못인 아닌 것에 대해 미안하다고 사과하기 힘들다. 변명하고 싶고 실제로 내 잘못이 아닐 수도 있다. 그러나 장사를 하는 사람은 고객과의 신뢰가 최우선이다. 그 고객이 정신이 이상한 블랙컨슈머 일지라도 말이다. 자신의 감정을 다룬다는 건 그만큼 일을 하기 싫을 때, 돈을 쓰고 싶을 때 모든 상황에서 절제력을 가졌다는 증거이다. 그래서 감정을 다룰 수 있어야 한다.전반적으로 노력에 대하여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나 역시 노력한다고 하지만 책을 읽으며 내 노력은 그의 노력에 비할 바가 못되었다. 그는 모든 것을 바치고 쉬는 날 없이 인생을 걸었다. 그렇기에 모든 글에서 그의 확신이 느껴졌다. 노력이란 이런 것이다 라고 이야기하는 것 같았다. 노력의 양과 질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얼마 전 해야 할 일을 미루고 스마트폰을 계속 보다가 문득 내가 왜 이렇게 행동하고 있지 라는 자각을 하였다. 괴로웠다. 스마트폰을 하면서도 즐겁지 않은데 계속하고 있다. 해야 할 일은 산더미처럼 밀리고 밀려 나에게 더 큰 스트레스를 안겨준다. 더 무서운 점은 이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휴대폰을 계속 보고싶다. 문득 내가 자유의지가 있는 인간이 맞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내가 자유의지가 있다면 “해야 할 일을 해” 라고 생각했을 때 행동해야 하지만 나는 그러지 못했다. 사람은 결국 유전자 그리고 뇌가 내리는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그저 기계가 아닐까? 나는 정말 내 의지대로 살고 있는 게 맞을까 라는 생각이 자꾸 머리에 맴돌았다.늘 그렇듯 책을 찾기 시작했다. 책은 내가 이별한 후 미치듯이 괴로울 때, 외로움이 찾아와 공허했을 때, 노력한만큼 결과가 안나와 좌절했을 때 언제든 나에게 해결책을 주고 나를 위로해 주었다. 그렇게 서점, 밀리의 서재를 미친듯이 뒤지고 검색했다. 인스타 브레인을 그렇게 찾게 되었다.몰입을 빼앗긴 시대, 똑똑한 뇌 사용법이라는 부제목이 나의 흥미를 이끌었다.그리고 책은 역시나 나를 치료해주었다. 매우 큰 충격과 함께. 나는 인스타 브레인을 읽고 내가 왜 스마트폰을 멈출 수 없었는지 이해할 수 있었고 훌륭한 주사까지 맞을 수 있었다.내가 스마트폰을 멈추지 못했던 이유는 우리의 뇌가 원시시대때 뇌와 비슷하기 때문이다.갑자기 뜬금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나중에 이해하게 될 테니 한번 생각해보자. 원시 시대 때 인류는 어땠을까? 우선 농경사회가 아니었으므로 수렵과 채집이 주 활동이었을 것이다. 무리를 짓지 않고 혼자 생활한 사람은 진작 죽었다. 무리를 짓고 협력을 하며 사람은 생존했기 때문이다.새로운 환경에 발을 딛고 제일 앞에 서서 도전한 사람은 죽었을 것이다. 사자가 나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안전한 환경과 장소에서 잠을 자지 않고 숲 바닥에 누워서 잠을 잤던 사람은 죽었을 것이다. 자는 도중에 누군가에게 혹은 짐승에게 습격 받을 수 있기 때했기 때문에 인류는 살아남을 수 있었다. 우리는 겁쟁이이며 폭식하고 무리 생활을 한 인류의 후손이다. 그리고 우린 그들의 유전자를 물려받았다. 이는 내가 휴대폰에 빠지고 그것 외에도 내가 스스로 자괴감을 느끼는 행동들에 대한 원인이 되었다. 한번 하나씩 살펴보자.비만이 늘어난 이유현재 고칼로리 음식들로 인해 비만 환자가 급증했고 우리나라에서 40대 이상 직장인 중에 배가 안 나온 사람을 찾기 힘들다. 나 역시 스트레스를 크게 받을 때 밤에 젤리나 과자를 먹으며 친구들과 맥주를 먹고 안주로 치킨을 먹는다. 우리는 눈 앞에서 맛있는 음식이 있을 때 참기 힘들다. 그게 몸에 좋든, 좋지 않든 일단 먹는다. 그리고 나서 말한다. “맛있는 음식은0 kcal잖아”이 원인은 우리는 눈 앞에 음식이 있을 때 폭식하여서 칼로리를 가득 저장하는 게 생존한 선조의 후손이다. 하지만 세상은 바뀌었다. 더 이상 고칼로리 음식은 넘쳐나며 돈만 있다면 얼마든지 음식을 구할 수 있다. 휴대폰 터치 몇 번이면 집에 먹고 싶은 음식이 무엇이든 배달 온다. 우리는 이제 눈 앞에 음식을 먹지 않더라도 죽지 않는다. 유전자가 시대가 흘러 오작동 한 것이다.도전하는 게 두려운 이유사람은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게 되면 설렘도 있지만 동시에 두려움 역시 존재한다. 그래서 안전을 추구하는 직장인 공무원과 공기업이 아직도 경쟁률이 높은 선호 직장 중 하나이다. 이는 우리가 겁쟁이의 후손이기 때문이다. 두려움과 불안은 우리를 지켜줬었다. 잔디가 평소와 달리 조금이라도 움직이거나 낌새가 이상하면 선조는 경계하며 도망가거나 유심히 살펴보았다. 덕분에 사자를 피해서 도망칠 수 있었고 뱀을 피해서 다닐 수 있었다. 두려움과 불안은 선조에게는 축복과 같은 능력이었다. 현재에도 그럴까? 현재에 인류를 죽일 수 있는 건 적어도 인간뿐이다. 더 이상 짐승은 우리에게 위험이 되지 않는다. 현재 우리가 새로운 일을 한다고 해서 새로운 나라에 간다고 해서 우리는 죽지 않는다. 오히려 도전하지 않으면 성장하지 못해 우리가 자기개발대폰을 본다. 우리의 선조는 자기 전 주변을 살펴보며 안전한 장소에 숨었고 잠을 잘 때도 단계별로 얕게 잠들어서 깊은 잠에 빠졌다. 그래야 위협이 찾아왔을 때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우리에게 자기 전에 휴대폰을 보는 행위가 안정감을 준다. 새로운 정보, 주변 사람들의 행동, 그리고 연락할 수단까지. 모든 게 인류의 생존에 유리했다. 선조에게는 말이다. 사실 우리는 자기 전에 휴대폰이 없더라도 죽지 않는다. 오히려 더 깊은 잠에 빠질 수 있어서 선조보다도 질 좋은 수면을 취할 수 있다. 우리는 더 이상 잠을 잘 때 습격을 받을 우려보다 수면 시간이 낮아져 하루 종일 피곤 해졌고 신체적 피로도는 우리가 옳은 결정을 내리는데 크게 방해가 되었다. 우리의 뇌는 유전자 오작동을 일으키고 있다.갑자기 SNS를 보며 휴대폰을 하느라 해야 할 일을 못해서 스트레스 받는 이야기를 하다가 뜬금없이 비만 이야기, 도전 이야기 등을 하는 게 이해가 안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위 사실을 깨닫고 나면 왜 내가 SNS에 빠져 해야 할 일을 미루었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된다. 한번 함께 알아보자.우리는 무리 생활을 하며 생존한 선조의 후예이다. 무리내에서 쫓겨난다는 건 곧 죽음을 의미했다. 그렇기에 주변 사람을 살피고 관찰하고 편을 갈랐다.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사람들과 교류를 하는 건 생존에 유리했기 때문에 우리에게 행복감을 가져와주었지만 주변 사람들 눈에 띄거나 벗어나는 행동은 생존에 불리하기 때문에 우리에게 불안감을 가져와주었다. 그리고 이를 세계에서 제일 똑똑한 영재들이 이용했다. 바로 SNS이다. 오늘날 천재들은 우리의 집중을 앗아 가기 위해 SNS를 계속해서 개발하고 있다. 우리의 본능을 이용하면서 말이다. SNS에는 수많은 사람들에 대한 정보가 담겨있다. 누가 뭘 먹는지, 어디서 뭘 하는지, 심지어는 애인의 얼굴까지 말이다.그런데 더 이상 이 정보가 없더라도 우리는 무리에서 쫓겨나지 않으며 무리에서 벗어난다고 해도 우리는 죽지 않는다. 오히려 SNS를 하며 시간을 버리고 비교의람이 현시대의 생존에 유리하다. 얕은 집중력으로는 유 의미 한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없다. 결국 정리하자면 나는 유전자에서 시키는 행동을 그대로 했기 때문에 선조들의 환경에서는 도움이 되었을 지 몰라도 현재에서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우리는 인간이다. 본능이 시키는 대로 사는 건 짐승에 불과하다. 우리는 이 사실을 인지함에 따라 본능을 역행할 수 있다. 비만이 아닌 사람도 많으며 매번 새로운 도전을 하는 사람도 주변에 많다. SNS를 지운 사람도 있으며 자기전에 책을 읽는 사람도 있다.이 사실에 입각하여 유전자를 거스를 수 있는 방법이 인스타 브레인에 나와있고 여기서 내가 앞으로 해야 할 일을 미루면서 스마트폰을 하는 행위를 멈출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첫째. 뇌의 오작동을 항상 염두에 둬라.인지는 변화의 첫걸음이다. 인지하지 못하면 변화도 없다.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은 스마트폰을 하는 행위를 인지하고 있다고 착각하겠지만 사실 인지하지 못하고 그저 휴대폰을 잡고 있는 시간이 많을 것이다.해야 할 일을 앞에 두고 인스타그램에 들어갈 때, 도전을 하기가 망설여질 때, 맛있는 음식이 눈 앞에 있을 때, 자기전에 휴대폰을 볼 때 모두를 인지하고자 해야 한다. 그리고 이는 오작동이라는 점을 매일 상기하는 거다. 오늘도 출근 버스에서 내 뇌는 늘 하듯이 유튜브나 인스타를 하려고 했다. 이를 유전자 오작동이라고 인지하고 책을 봤다. 매일 하나씩 오작동을 줄여 나가니 더 나은 삶을 자연스럽게 살고 있다. 오류라고 생각하면 고통스럽지 않았다. 오히려 내가 왜 오작동을 하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인지가 첫걸음이다.둘째. 자명종을 사고 휴대폰을 흑백으로 바꿔라.자기 전 우리에게 스마트폰은 매우 매력적인 대상임을 이해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해결책은 덜 매력적으로 만들거나 아예 치워버리는 것이다. 나는 책에서 추천한대로 자명종을 구매했다. 그리고 자기 전에 아예 스마트폰을 거실에 충전시키고 책 1권과 자명종을 뒀다. 놀랍게도 수면의 질이 비약적으로 늘어났다. 자 되었다. 색감이 사라지니 인스타, 유튜브, 카톡이 그렇게 재밌지 않게 보였다. 그래서 스마트폰을 멀리 할 때 의지력이 상대적으로 덜 들어갔다.셋째. 하루에 20분씩 운동을 하자.우리는 움직이고 걷는데 최적화되도록 진화했다. 선조들은 사냥을 할 때 가장 뇌가 활발하게 움직였고 이는 집중력을 가져와주었다. 현재 우리는 움직이는 시간보다 앉아 있는 시간이 더 많다.못 믿겠으면 한번 측정해보아라. 나는 일단 앉아 있는 시간이 움직이는 시간보다 몇 배나 더 많다. 그런데 현대 시대에는 사냥을 할 수 없다. 하면 불법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운동이 이를 대체해준다. 인스타 브레인에 따르면 운동은 우리의 불안감을 지속적으로 줄여주고 뇌를 활성화시켜준다. 휴대폰을 하게 만드는 뇌 오류가 생존을 위한 불안감에 원인을 둔다면 우리는 불안감을 억지로 라도 줄여야 한다. 운동은 더 이상 나에게 그리고 여러분에게 선택이 아닌 필 수 인 듯싶다.글을 마무리하며스마트폰과 SNS는 천재들에 의해 더욱 더 우리의 집중력을 뺏고 불안감을 느끼게 만들도록 발전할 것이다. 나는 천재들이 작정하고 만든 기술을 스스로의 의지로 조절할 자신이 없다. 이를 인지하고 노력하며 내 눈앞에서 치워버리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이다. 인스타 브레인을 읽고 요즘 순간 순간의 선택 능력이 좋아지고 있다. SNS 대신에 해야 할 일을 할 때 스트레스가 덜 해졌으며 운동을 하고 나면 온 몸이 개운하다. 자기 전 휴대폰을 하지 않으니 자고 일어났을 때 피곤함이 덜해져서 덕분에 몸에 여유가 생겼고 불안감이 줄어들었다. 인스타 브레인을 읽고 우리의 본성, 즉 뇌에서 내리는 명령에 대해 우리의 의지 문제가 아닌 자연스러운 현상임을 배울 수 있었다.잠을 잘 잔다. 스마트폰도 크게 재미가 없다. 아예 집중을 해야 하는 환경에서는 스마트폰을 끄고 눈에 보이지 않는 먼 곳에 둔다. 스마트폰이 없으니까 SNS도 할 수 없다. 그러자 변화가 찾아왔다. 더 이상 스마트폰을 안 해도 큰 스트레스로 다가오지 않는다. 어차피 그 감정이 내 뇌가
내 인생을 바꾼 책. 역행자나는 멍 때리며 상상하는 걸 좋아한다. 최근에는 이러한 상상을 했다.‘내가 과거로 돌아갈 수 있고 물건을 하나 가지고 갈 수 있다면 뭘 가져갈 것인가’ 오랜 고민의 결과 역행자 책을 가지고 가겠다고 생각했다. 진심이다. 로또 번호나 첨단 기술이 아닌 역행자 책을 가져갈 것이다. 그만큼 역행자를 사랑하고 체화 한 독자 중 한명이다.역행자 덕분에 어좁이였던 내가 외관상 옷 태가 난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역행자 덕분에 학벌 콤플렉스를 이겨내고 학원강사일을 했었다. 그 덕에 넉넉한 삶을 살기 시작했다. 역행자 덕분에 사람들을 만나고 모임에 나갔다. 어떤 모임에 나가서 든 이야기를 나누고 웃고 즐기게 되었다. 작은 성취지만 투자에 대한 성취도 이뤘다. 역행자를 읽기 전 내 모습은 역행자 작가 자청과 같이게임과 야구로 현실 도피했다. 지금은 내 삶을 정면으로 받아들이며 성장해 가고 있다. 내 시행착오를 공유하며 역행자를 효율적으로 체화 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왜 이렇게 역행자를 추천하는지를 설명하기 위해 잠시 내 과거 이야기로 시작하겠다. 21살에 분식집 알바를 했었다. 순전히 떡볶이를 좋아해서 분식집을 선택했다. 매우 인품 좋은 사장님을 만났지만 내가 일을 매우 못했다. 다시 말하지만 매우 못했다. 도움이 되어드리고 싶었지만 매번 실수를 하고 실수가 나를 위축시켰다. 나는 분식집에 출근하는 게 두려웠다. 아직도 기억나는 건 금요일 밤 다음날 알바 가는 게 두려워 휴대폰을 새벽까지 하다가 긴장감에 토를 했었다. 구토를 할 정도의 부담감과 내 노동의 가치는 50만원이었다. 집에서 용돈 받을 때 몰랐던 돈이 벌기가 힘들다는 사실을 몸소 깨 달았다. 이때부터 늘 돈돈 하며 부자 호소인이 되었다. 그때 당시에 코인이 유행이었다. 무리한 투자로 아버지가 나를 믿고 초기에 줬던 투자자금 100만원에 알바비까지 몽땅 날렸다. 나 자신을 괴롭히고 미워한 시기로 기억된다. 그러다가 역행자를 우연히 읽게 되었다. 책을 사자마자 새벽까지 밤새워 읽었다. 유튜브가 아닌 책을 밤새 읽은 건 처음이었다. 이 때부터 게임, 야구에 빠져 있던 내 삶을 정면으로 받아들이고 인정하기 시작했다. 역행자는 총 7단계로 구성된 인생공략집이다. 나는 각 단계를 읽고 또 읽으며 2년간 체화 하는 시간을 보냈다. 각 단계에서 시행착오를 공유하겠다.역행자 1단계 자의식 해체하기내 삶을 인정하는 법을 배웠다.“그래 나 돈 한푼 없고 능력도 없는 지방대 학생이야. 인정해. 많이 부족해. 하지만 자청도 나와 같았어. 그도 지방대를 재수해서 들어갔지만 매일 도서관에서 살며 삶을 바꿨잖아? 나도 할 수 있어. 나는 젊으니까 무엇도 시도해볼 수 있어. 내 장점인 친화력으로 여러 사람과 만나고 배워 내 인생 제대로 한번 살아보자”나는 생각하는 대로 사람을 살게 된다고 믿는다. 위처럼 생각하자 부정하던 내 학벌을 인정했고 동시에 내가 돈을 많이 벌고 싶은 사람이라는 걸 자각했다. 그러나 돈을 버는 행위는 하지 않고 있었다. 당연한 이야기처럼 들릴 수 있다. 그러나 생각보다 현재 본인을 받아들이는 건 어려운 일이다. SNS로 비교가 당연한 세상이 왔다. 모두가 부러워할 만한 삶을 사는 것 처 럼 보이는 사람들이 SNS상에서는 넘쳐난다. 그 덕에 현대시대 사람들은 과시하기 위한 소비를 하기 시작했다.나 역시 그들 중 한 명 이었다. 비싼 식당, 비싼 펜션을 놀러가는 것만 인스타에 올렸다. 현실은 밥 먹을 때마다 싸고 맛있는 가성비 식당만 찾았다. 현실을 인정해야 한다. 현실을 받아들이고 나를 받아들여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나는 역행자를 읽고 내 현실을 인정했다.2단계 정체성 만들기나는 운동인이 되었다가 학원 선생님이 된다.역행자를 읽고 나를 인정하자 내가 게으르고 능력 없는 사람이라는 걸 인지했다. 평소에 헬스장을 다녔는데 운동을 해도 몸이 커지지 않았다. 우선 몸부터 바꿔서 외적 자신감을 끌어 올리고 싶었다. 역행자를 읽은 새벽. 헬스장에 아침에 가서 PT를 끊었다. 부자는 100명이 있다면 5명도 채 되지 않는다. 즉 소수만이 부자가 될 수 있고 부자는 매 순간마다의 결정에서 평범한 결정을 하지 않는다. 나는 부자가 아니 였기에 내 마음이 바라는 선택지와 반대의 선택을 했다. “에이 PT그거 130만원이나 하고 닭가슴살, 프로틴 등 기타 비용 합치면 150만원이 넘어. 너 1년 일하면서 모은 적금 한 번에 날리는 건데 그냥 그 돈으로 놀지 그래?”이렇게 생각하던 내가 “인정해라 너 혼자 운동했는데 몸은 안 커지고 시간을 낭비하고 있잖아. PT받아서 평생 운동할 수 있다면 싸게 치는 거 아니야? 자청이 환경을 바꾸라 는데 PT받으면 강제로 운동하게 되잖아. 한번 시도해보자” 그렇게 PT를 받고 나는 한달만에 늘지 않던 근육량을 2KG 얻고 현재 덩치가 커졌다는 소리를 학창시절 친구들에게 듣게 된다. 역행자를 읽고 목표를 달성하는 법을 배운 것이다. 즉 환경을 설정하는 게 효율적이라는 사실 말이다. 지금도 내가 이루고 싶은 게 있다면 관련 모임, 강의, 책에 비용을 아끼지 않는다. 기억하자. 환경이 바뀌고 정체성을 바꾸면 진짜 달라진다.3단계 유전자 오작동 극복도전하지 않던 내가 도전을 한다.우리는 선사시대 때 보수적이고 효율적인 원시인들의 후손이다. 선사시대 때 도전하는 원시인들을 멸종했다. 보수적으로 동굴에서 집단으로 행동하던 원시인들은 함께 사냥하며 생존했지만 혼자 세상을 탐험하는 원시인은 맹수에게 물려 죽었다. 현재는 집 밖을 나간다고 절대 죽지 않는다. 나는 내 뇌가 오류를 범하는 것. 클루지 라는 개념을 역행자를 읽고 탑재했다.새로운 모임에 들어갈 때 두려움이 엄습했다. 그리고 두려움은 내가 모임에 들어가지 않도록 이유를 만들기 시작했다. “야 저거 들어가서 시간이랑 돈만 버리지 막상 가면 아무 도움 안 될걸?”나는 내 뇌가 오류를 범하고 있다 생각했다. 내가 도전하는 게 잃을 게 없는데 망설임이 이상했다. 유전자 오작동을 인지하면 메타인지를 하기 시작한다. 내 눈에서 보는 시야가 아닌 내가 나를 보는 시야가 생기기 시작한다. 매 순간 옳은 결정을 내리기 시작하고 하루가 달라진다. 하루가 바뀌면 인생이 달라진다. 적어도 나는 2년전 보다 유전자 오작동이 덜 발생한다.4단계 뇌자동화책을 읽기 시작했다.자청은 22전략을 강조한다. 2년간 2시간씩 책을 읽고 글을 써서 지능을 높이는 전략이다. 무엇이든 새로운 걸 받아들이는 속도가 빨라진다. 22전략을 믿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책 1권을 읽는데 1주일이 넘게 걸렸다. 주로 경제/자기개발서 위주로 읽었는데 책에서 점차 반복되는 이야기가 나와서 읽는 속도가 빨라졌다. 지금은 하루에 1권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책을 읽고 블로그를 시작해 체험단도 하며 이웃2000명에 조회수도 10000회가 넘는 게시글이 생기기 시작했다. 책을 읽고 평범한 직장인만 길이라고 생각했던 내가 주식,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하고 있다. 감정적으로 혼란스러움이 생기거나 삶에 문제가 생긴다면 관련 키워드로 책을 찾아 4권을 읽는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해결이 된다. 책 덕분에 내 삶이 행복해졌다.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또 한가지 내가 보태자면 부자가 되려면 부자를 만나야 한다. 그러나 부자는 나를 만나주지 않는다. 그런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건 책이다. 책을 쓰려면 적어도 작가가 진심으로 생각하는 원칙이나 지식 중 하나를 공유해야 책이 팔리고 그 많은 양을 쓸 수 있기 때문이다.나는 역행자에서 책을 읽는 습관만 배워가도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최근 유튜브 댓글을 보며 사람들은 2년간 책을 읽고 글을 써도 삶이 바뀌지 않는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을 보았다. 나는 이 책을 잘 못 이해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정확히는 책을 2년간 읽고 글을 쓰면 행동이 바뀐다. 바뀔 수밖에 없다. 책에 정답이 적혀 있는데 그걸 실행 안 해 보는 게 이상하다. 따라서 내 글을 읽고 역행자를 보게 되는 사람에게 책만 읽고 글만 쓰지 말고 항상 책에 나오는 걸 실천하길 바란다. 나 역시 책을 읽고 해피캠퍼스를 알게 되었고 독후감을 써서 올리기 시작했다.나머지 5단계~7단계는 역행자의 구체적인 지식들이 나오는데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게 다르기 때문에 직접 읽기를 권한다. 이렇게 역행자를 읽고 시행착오를 설명했다.매일 감사하고 축적해가는 삶처음 역행자를 읽었던 2년전에는 많이 불안했었다. 항상 돈은 충분하지 않았고 화가 많았었다. 사소한 일에도 마음이 흔들려 우울했다. 현재는 항상 자신감이 붙어있다. 뭘 해도 책을 읽으니까 성과가 난다. 돈도 여유가 생겼다. 심적 여유, 물질적 여유는 내가 또 도전하게끔 만들어준다. 매일이 감사하다. 경제적자유에 매일 한 발자국을 성큼성큼 걷는다.역행자 이론을 체화 하며 깨닫게 된 점이 하나 있다. 본인이 부자가 아니라면 본인의 뇌에서 내리는 결정을 믿지 마라. 오직 책을 통해 지식을 쌓아 나가고 내가 평소에 결정하지 않는 선택을 매번 하라. 역행자는 말 그대로 정해진 길을 걷지 않는 사람들을 이야기한다. 앞서 이야기했던 것 처 럼 부자는 소수에 불과하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소수의 길을 걸어야 한다. 퇴근하고 운동하고 독서실에서 글을 쓰고 있다. 예전의 나라면 이런 삶은 절대 살지 않았다. 지금은 내가 재밌어서 하고 있다. 부자는 아니지만 부자가 되려는 사람의 삶을 살고 있다. 누군가가 보기에 내가 지금 껏 이룬 게 별거 아니지만 과거의 나를 아는 나는 내가 달라지고 있는 걸 느낀다. 그리고 이 모든 건 역행자를 읽었기 때문이다. 속는셈 치고 역행자를 읽어라. 내 글을 읽어주는 고마운 분께 할 수 있는 사소한 보답이다.
외로움이 문득 찾아왔다.매일 밤 전화하며 매주 주말마다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고 놀던 여자친구가 떠났다.여자친구는 항해사다. 현재는 한달 실습을 떠났고 실습을 다녀온 뒤 몇 달이 넘는 시간을 또 멀어진다. 여자친구가 떠나고 문득 외로움이 찾아왔다. 내가 해야 할 것을 하고 있으면 괜찮겠다 생각했다. 그러나 큰 착각이었고 무기력함은 금방 나를 차지했다. 여자친구가 떠나자 여자친구에게 큰 의존을 하고 있다는 점을 지각했다. 무언가 하고 싶은 게 생겨도 여자친구와 같이 하려 했지 혼자 하지 않았다. 밤마다 외로움이 찾아왔다. 나 자신을 잃어버린 것만 같았다. 매주 기대되던 주말은 더 이상 기대가 되지 않는다. 그제서야 나를 뒤돌아보기 시작했다.늘 그렇듯 책을 찾기 시작했다. 혼란의 해독제이자 늘 방법을 알려주었던 책이다. 급박한 마음으로 서점에 갔다. 응급실에 찾아온 외상환자처럼 고통을 호소하며 책을 찾았다. 외로움이라는 키워드로 책을 찾다가 김민식PD의 외로움수업이라는 책을 찾았다. 엄청 많은 양의 과제를 주셔도 좋다. 시험을 매주 치러도 상관없다. 그리고 간절히 빌었다. 정답이 여기에 있기를. 이번에도 나를 옳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기를.“나는 무너지기로 했다”책은 위 구절로 시작한다. 책의 저자 김민식 작가님의 안타까운 이야기가 이어진다. 잘못된 글을 쓰게 되었고 사람들에게 욕을 먹고 한순간에 본인이 쌓아온 블로그와 유튜브 직장 모든 것을 멈추고 외로움을 선택하셨다. 나보다 몇배의 고통을 느끼며 외로움에 직면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김민식 작가님의 이야기에 빠져들었다. 책은 작가님의 외로움을 이겨내는 순간들을 담아놓은 일기와 같았다. 상황에 나를 대입시켜 상상하며 책에 몰입했다. 책을 보며 느낀 점은 외로움은 상수다. 현재는 연인의 빈자리에 대한 외로움이지만 조금 있으면 취업을 해 부모님과 멀어질 것이다. 분명 외로울 것이다. 결혼을 하면 외로움이 조금은 나아지겠지만 영원한 건 없다. 분명 부부 생활을 하면서도 외로움이 찾아온다. 나도 나이를 먹을 거고 은퇴를 할 시기가 올 것이다. 분명 외로울 것이다. 외로움은 항상 내 삶과 공존한다. 예전이라면 다른 사람을 찾아 어울리며 외로움을 상쇄시키겠지만 작가님의 이야기로 용기를 얻어 이번에는 스스로 외로움에 직면해보고자 했다. 외로움 수업에는 외로움을 이겨내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오히려 외로움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방법이 적혀 있다. 책을 보며 내가 실천하며 외로움을 받아들인 방법을 정리해보았다.추억을 떠올려라나는 고1시절에 탁구를 좋아했다. 담임선생님은 탁구를 좋아하셨고 야자시간에도 몰래 담임 쌤과 탁구를 칠 정도로 나는 탁구를 좋아했다. 책을 읽으며,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느끼며 추억이 나를 돌아 봐주고 나를 지탱해주는 힘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과거에 탁구를 치던 때를 떠올리면 지금의 외로움이 들지 않았다. 나에 대해 잘 알고 나를 항상 믿어주고 응원해주던 선생님이 떠올랐다. 담임선생님께 연락을 드렸고 여전히 내 기억속의 선생님이 계셨다. 다음주 주말 선생님과 탁구를 치기로 했다. 현대시대에 외로움이 고통스러운 이유는 나라는 존재를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했기 때문이다. 나를 존중해주는 사람이 필요하며 동시에 나의 과거를 받아들인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현재에 몰두할 수 있다. 추억의 힘은 실로 대단하다. 나의 과거를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고 동시에 현재에 바로 서게 된다. 현재를 살게 되면 자연스럽게 내가 바라던 미래가 내 발 밑에 오게 된다. 과거-현재-미래가 연결이 되는 삶은 외로움이 고통스럽지 않다. 그저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다. 한번 추억을 떠올려보아라. 그리고 추억을 만들어 나가라.나를 존중하고 사랑하라. 가슴이 뛰는 행위를 하며당연한 이야기처럼 들리겠지만 사실 제일 어렵다. 나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내가 외로움에 빠진 건 나보다 여자친구를 소중히 여겼기 때문이다. 여자친구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 건 내 자리보다 크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나를 존중하고 사랑할 수 있을 까?내가 선택한 방법은 내가 좋아하는 일로 일주일을 채우는 것이다. 김민식 작가님 역시 좋아하는 독서를 위해 도서관을 다녔고 여행을 좋아하기에 무작정 떠났다. 나는 보고 싶은 영화가 있다면 연인 혹은 친구와 항상 함께 보았다. 정작 나 혼자 영화를 본 적이 없다. 좋아하는 장소 역시 친구와 함께 갔다. 오로지 나에게 쏟은 시간이 많지 않다. 책을 읽으며 서핑을 배워보고 싶다고 문득 떠올랐다. 서핑을 하는 나를 떠올리니 가슴이 뛴다. 당장 서핑레슨 비용과 시간을 알아보았다. 이제는 혼자 해도 상관없다. 외로움 덕분에 오로지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분명 이 글을 읽는 독자 중 내가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모르는 독자가 있을 것이다. 필자는 상상만 해도 심장이 뛰는 행위 혹은 기분이 좋아지는 행위를 하라 이야기한다. 내가 기타를 배워 무대위에 올라가 연주하는 상상을 해보자. 누군가는 긴장감이 먼저 올 수 있지만 누군가는 가슴 떨림이 다가온다. 가슴이 떨리고 기대되면 인간은 세라토닌이 분비된다. 즉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 그래도 모르겠다면 나는 안 해본 것을 해보라고 조언하겠다. 사실 본인이 뭘 좋아하는지 모르는 건 진짜 무엇을 할 때 행복한지 모를 수 있다. 그래서 해봐야 한다. 책도 읽고 무엇이든 배워보며 내가 좋아하는 걸 찾아 나가야 한다. 찾아 나가는 과정은 절대 고통스럽지 않다. 오히려 그 과정 역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이니 나를 사랑하고 있는 거다. 나를 존중하고 사랑해주어라.버킷 리스트를 만들어라.김민식작가님이 강조하는게 책에 딱 한번 나온다. 바로 3-3-3법칙이다. 이는 버킷 리스트를 만들 때 적용되는 법칙이다. 버킷 리스트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요약하면 죽기 전에 하고 싶은 일을 적어 실천하는 리스트다. 죽음 앞에서는 온전히 나를 바라보게 된다. 그래서 버킷 리스트는 나의 시선을 나로 향하게 끔 도와준다. 3-3-3법칙은 꼭 하고 싶은 것 3가지, 중요하고 의미 있는 것 3가지, 당장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것 3가지를 뽑는다.이유는 간단하다. 당장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것 3가지는 나머지 버킷리스트를 실행 할 용기와 힘을 불어 넣어준다. 꼭 하고 싶은 것 3가지는 반드시 달성해야 하기 때문에 현실성 있어야 하므로 리스트를 세분화 시켜준다. 그리고 중요하고 의미 있는 3가지는 이를 장기적으로 이뤄 나갈 수 있다. 나는 당장 할 수 있는 버킷 리스트로 집에 먼지 쌓인 기타를 치기 시작했다. 죽기전에 버스킹을 해보고 싶다. 노래를 잘 하는 건 아니지만 사람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이야기를 나누는 상상을 하면 한없이 행복해진다. 유튜브를 보며 기타를 배우면서 외로움이 오히려 편안 해진다.그래서 모임을 만들어 운영하고 싶다. 버스킹 모임을 만들어 음악이든 마술이든 무엇이든 본인이 배워보고 싶은 걸 배워 무대를 만들어 나가고 싶다. 시간이 없다는 핑계는 대지마라.나는 퇴근 후에 주식 공부, 운동을 하고도 남는 시간에 한다. 당장 돈이 없어도 시간은 당장 벌 수 있다. 의미 없는 술, 게임, SNS만 안 해도 시간은 남는다. 시간을 내서 버킷 리스트를 만들어보자.외로움을 느끼는 이들에게 마지막으로인생에는 외로움이 사무치게 찾아올 순간이 3번있다.목표를 이루기 위해 달려가는 청춘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혹은 죽음평생을 바쳐온 직장에서의 은퇴위 순간이 누구에게나 온다. 고통스러울 것이다. 매일이 고통스럽고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아가지못할 것이다. 나 역시 그랬다. 외로움이 찾아온 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러나 예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외로움을 직면하고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그러니 외로움이 두렵지 않고 고통스럽지 않다. 나는 외로움을 느끼고 고통스러운 당신에게 고통이 당신을 붙잡는 것이 아닌 당신이 고통을 붙잡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겠다. 외로움을 고통으로 받아들이는 건 당신 몫이다. 그리고 외로움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 역시 당신 몫이다. 시간이 나면 외로움 수업을 읽어 보아라. 당신이 20대든 50대든 나이에 상관없이 치료제가 될 것이다. 너무 고생 많다. 잘하고 있다. 그리고 나 자신에게 이야기해주고 싶다. 너 덕분에 너무 행복하다고. 고맙다고. 잘하고 있다고. 그제서야 무거운 마음이 가벼워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