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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근현대세계와한국사 기말과제 영화분석 암살 만점과제
    근현대세계와한국사 기말과제 영화분석 암살 만점과제
    영화 분석 보고서< 목 차 >Ⅰ. 서론1. 개요32. 영상 선택의 동기3Ⅱ. 본론1. 영화 소개와 줄거리42. 역사적 사실과 영화53. 사실과 가설94. 영화 과의 비교13Ⅲ. 결론15Ⅳ. 참고문헌16Ⅰ. 서론1. 개요역사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을 의미한다. 즉, 이미 지나간 과거를 의미한다. 과거는 이미 지나가 버렸기 때문에 우리가 과거와 만나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다양한 사료를 통하여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할 수 있다. 그렇기에 다양한 매체의 발전은 사료의 다양화를 만들어 냈다. 전통적으로 문헌 사료를 주로 활용해왔던 역사학에서는 획기적인 발전이었을 것이다. 물론 문자로 기록된 사료가 과거에 대한 가장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는 기본적 사료임은 분명하지만 영화는 일반 대중에게 큰 영향력을 주거나 또는 새로운 역사를 형성하기도 한다.물론 역사를 담은 영화는 역사적 사실에 극적 요소를 더하기 때문에 픽션, 즉, 허구적 요소가 많아 역사의 왜곡을 자아낸다는 의견도 분분하다. 그러나 역사영화는 허구적 요소만을 전달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영화는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풀어내기 때문에 관객의 이해도나 지식에 따라 인식은 달라질 수 있으며 역사를 접하는 사람의 인식에 따라 그 해석이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필자는 이러한 점에 주목하며 영화 에 대해 분석을 해보고자 한다.2. 영상 선택의 동기영화 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이다. 그러나 기존의 일제강점기 영화들과 다르게 ‘김원봉’이라는 인물을 등장시켰다는 점에서 다른 영화와의 차별점이 느껴져 선택하게 되었다. 김원봉은 일제강점기 의열단을 조작하여 국내의 일제 수탈 기관 파괴, 유인 암살 등 무장독립운동에 앞장섰음에도 불구하고, 해방 후 월북하여 북한 정권 수립에 동조했다는 이유로 남한에서의 독립운동사 연구에서는 배제되었던 인물이다. 이러한 인물의 등장은 관객들이 다시 새롭게 역사에 주목할 요인을 만든다고 생각한다.또한 기존의 일제강점기 영화에서는 볼 수 로 일본 경찰이 암살단의 제거를 위해 여관에 도착하나, 이를 우려한 김원봉과 암살조는 사라진 뒤였다. 계획이 유출된 것을 계기로 김구는 염석진이 밀정임을 눈치채게 된다.염석진은 청부살인 킬러인 ‘하와이 피스톤’ (하정우)과 ‘영감’ (오달수)에게 암살조의 처단을 의뢰하고 피스톨은 자신이 만났던 여자가 안옥윤임을 알게 된다. 이후 그는 상해를 떠나며 영화의 중반부 무대는 조선으로 옮겨진다. 암살조는 경성에 도착하여 일본인 ‘가무라’ 의 도움을 받으며 주유소에서의 암살 작전을 세운다. 하지만 전날 염석진은 피스톨에 의해 행방불명되고 암살조의 작전은 염석진의 밀정으로 실패하게 되는데, 그 과정 중 기무라와 황덕삼이 죽게 된다. 안옥윤은 도주를 했지만 자신을 쫓아온 하와이피스톨을 마주친다. 그러나 결국 피스톨은 그녀를 처단하지 못했고 둘은 경찰에 붙잡힌다. 한편, 안옥윤은 도주 과정 중 강인국의 외동딸 미츠코(전지현)과 조우하고 서로 당황한다.헌병들에게서 벗어난 하와이피스톨과 안옥윤은 근처에서 치료를 하는데 치료 후 피스톨은 안옥윤을 놓아준다. 이후 피스톨은 병원에 나와서 기차에서 마주쳤던 카와구치 슌스케를 만나게 되고 그의 미츠코와의 결혼식 경호를 맡게 되는데, 대화 직후 카와구치의 서슴없는 조선인 여자아이의 살해장면을 목격한 뒤 그를 죽이기로 결심한다.한편, 안옥윤은 여관에 몸을 숨기는데 쌍둥이 미츠코가 그곳을 알아내 방문하고 아버지로부터 그녀를 지켜준다고 호언장담한다. 그러나 그 순간 안옥윤의 존재를 알게 된 강인국이 들이닥치고 미츠코는 안옥윤을 숨기는데, 강인국은 미츠코를 안옥윤으로 오인하며 곧장 총으로 쏴 죽인다. 안옥윤은 놀란 마음을 뒤로 한 채 미츠코로 가장하여 강인국의 저택으로 향한다. 영화는 본격적으로 클라이맥스에 다다른다.미츠코로 둔갑한 안옥윤은 카와구치와의 결혼식 날 모두를 죽일 계획을 한다. 한편, 염석진은 헌병대원으로 활동하며 결혼식에 참석한다. 결혼식 당일, 실종되었던 속사포가 되돌아오며 본격적으로 암살 작전을 수행하나 속사포는 죽고 안옥윤은만주의 이동은 경제적 요인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1910년 일본의 조선 점령 이후 수많은 한민족들이 의병활동이나 독립활동을 위해 많이 이주하였다. 신흥무관학교, 대한독립단 등 서간도 삼원보 지역의 독립운동기지를 포함하여 북간도 명동촌, 용정촌 등 만주지역에는 다양한 독립운동기지가 건설되었다.영화 속에는 만주 한국독립군의 근거지가 나온다. 한국독립군은 일제의 만주사변 이후 한국독립당에 의해 지청천 장군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북만주 지역에 독립운동기지가 세워져 있었다. 영화는 근거지를 들판과 동굴로 묘사하였다. 만주사변 이후 독립군의 근거지가 타격을 입어 산속으로 밀려나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다.b. 상하이 영화의 배경이 되는 1933년은 1932년 일본이 만주국을 세우고, 상하이 사변을 일으켜 중국을 침략한 후지만 아직 상하이는 프랑스를 비롯한 서양 열강들의 조계지가 남아 있었고, 그들의 영향력 하에 있는 시기였다. 상하이 조계(上海租界)는 1842년 난징조약으로 인해 상하이에서 설정된 조차지로 일종의 외국인 통치 특별구로 중국의 공권력이 닿지 않아 대외 기지나 저항 기지로의 장점을 갖고 있다. 특히나 프랑스 조계지에는 상해 임시정부가 세워진 곳이다. 영화 에는 암살조가 경성에 이동하기 전 계획을 수립하는 장소로 등장한다. 또한 안옥윤이 하와이피스톨과 처음 만나는 장소이기도 하다.c. 경성 일제강점기 경성은 전통 도시에서 근대 도시로 변화하는 도시계획을 시행함에 따라 새로운 근대건축물, 전기, 번화가 등의 모더니즘의 모습이 생겨났다. 전차가 다니기 시작하였고 전기가 들어왔으며 도로 위에는 전차와 자동차가 다니고 인려거꾼이 비교적 줄어드는 모습이 나타났다. 경성의 최고 번화가 진고개(명동)은 일본인의 주 주거구역으로 여러 상점들과 백화점이 들어섰다. 경성에는 미츠코시(三越), 조지야(丁子屋), 미나카이(三中井)히로다(平田), 화신(和信)의 5개의 백화점이 등장하였다. 한편 변화된 경성의 모습에 맞추어 이에 ‘모던걸’과 ‘모던보이’ 들도 등장하였다. 한편, 일운동가의 삶을 생각해보게 만든다. 배우의 연기도 한 몫을 했다고 생각한다. 안옥윤의 연기는 무겁고 슬픔이 담겨 있어 보인 반면 미츠코는 세상 물정을 모르는 그저 순수하고 고생 한 번 못해본 아가씨였다. 그러나 매우 냉정하고 칼 같아 보이는 안옥윤도 또래 여자아이들과 다를 바 없다는 모습이 종종 나오는데, 하와이피스톨과 금방 사랑에 빠지는 장면, 커피라는 것을 먹고 싶다는 그녀의 말 등 일제강점기가 아니었다면 그녀는 그저 순수한 여자로 지냈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이러한 장면 또한 관객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며 다시 한번 일제강점기 시대의 아픔을 생각하게 만든다.이러한 쌍둥이 역할의 가설은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친일파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어떠한 짓이든 했을 것이다. 그렇기에 자신의 아내를 죽이는 것 또한 일이 아니었을 것이며 그 과정 중 어떠한 변수는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이러한 가설은 보는 시청자들에게 역사적 사실을 혼동하게 만드는 범주는 아니라고 생각해 영화의 극적인 요소로 설정하기에 무리가 없다고 생각한다.2. 김구와 김원봉의 만남영화에는 김원봉(조승우)과 김구 선생이 만나는 장면이 나온다. 심지어는 서로의 안부를 묻는 등 언뜻 보아도 관계가 두터워 보이는 장면이 연출되었다. 그러나 실제로 1933년 당시 김구는 민족주의자로 무정부주의를 주장했으나 김원봉은 사회주의 성격을 띄었기에 서로 대립 관계에 있었다. 둘의 합작은 1940년 김원봉의 지도부가 한국광복군에 합류하면서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영화는 1933년을 배경으로 함에도 불구하고 김구와 김원봉의 친밀한 관계를 표현하였다. 이러한 가설은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올바른 역사적 사실의 접근을 저해한다고 보며, 영화 속에서 김구와 김원봉의 만남이 없어도 영화의 전개에 큰 무리가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3. 저격수 영화는 일제강점기 속 독립군과 친일파 외에도 ‘하와이피스톨’ (하정우)라는 가상의 인물을 설정한다. 그는 상하이에서 청부살인업자로 활동하는데 능글맞은 성격과 독으로 거사를 진행했는데, 이에 반해 영화는 ‘암살조’라는 가설을 설정하였다. 영화 속 안옥윤을 제외한 암살조 단원과 암살 과정 중 그들을 도운 조력자들은 모두 죽고 심지어 첫 번째 암살 작전에도 실패한다.하지만 이러한 가설은 타당하다고 보기 어렵다. 1930년대 민족말살통치 시기에는독립군이 단체로 암살 작전을 수행하기엔 어려웠을 것이다. 또한, 당시 단독 암살 계획조차도 실패로 끝났던 경우가 많기에 더더욱 타당하다고 보긴 어렵다. 그러나 이러한 가설은 역사적 사실을 혼란스럽게 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이러한 혹독한 환경 속에서도 조국의 독립을 위해 노력했던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을 대중에게 알릴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실제로 영화 속 암살조는 안옥윤을 제외한 단원과 암살 과정 중 그들을 도운 조력자들까지 모두 죽게 되고 심지어 첫 번째 암살 작전에도 실패한다. 영화는 이러한 모습을 통해 독리운동의 과정이 순탄하지 많은 않았다는 점을 보여준다. 따라서 필자는 이러한 가설은 역사적 사실을 바라보는 관객들에게 많은 시사점을 주기에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바이다.4. 영화 비교영화 의 포스터영화 은 과 마찬가지로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하는 독립운동가들의 모습을 담은 영화이다. 밀정은 김지운 감독의 영화로 2015년 개봉된 암살의 바로 다음해에 나 개봉한 영화이다. 밀정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밀정은 1923년 을 모티브로 삼은 영화이다. 1920년 일제강점기, 조선인 출신 일본 경찰 이정출(송강호)은 김원봉(이병헌)을 중심으로 조직된 무장독립운동 단체인 의열단의 뒤를 캐라는 특명을 받는다. 그는 의열단의 리더 김우진(공유)에게 접근하고 둘은 서로의 속내를 감춘 채 가까워진다. 동시에 조직 내 밀정이 있다고 판단한 김우진은 단원들에게 정보들을 각각 다르게 전달하고 출처를 모르는 정보들이 새어나간다. 의열단은 일제의 주요 시설의 파괴를 위한 폭탄의 수송을 위해, 일본 경찰은 그들을 잡기 위해 모두 상해에 모인다. 쫓고 쫓기는 숨 막히는 교란 작전이 긴장감 있게 펼쳐진있다.
    독후감/창작| 2024.10.10| 17페이지| 4,000원| 조회(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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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서양의역사와문화 안창모 장미의이름 만점과제
    서양의역사와문화 안창모 장미의이름 만점과제
    〈 장미의 이름 >1. 영화를 읽고 느낀 점, 알게 된 점은 무엇입니까?장미의 이름을 보면서 중세시대의 분위기를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한 것 같았다. 종교적 억압이 막대하고 자유와 지식이 종교라는 그림자 속에서 가려졌던 그 시대의 분위기를 영화를 통해 알게 되었다. 영화는 중세시대의 암울한 느낌을 현실적으로 그려냈다. 영화를 보며 종교의 민낯을 본 것 같았고 특유의 답답하고 암울한 분위기가 화면을 뚫고 계속 느껴졌다. 영화를 보는 내내 무언가 답답하고 불편한 기분이 지속된 것 같다.중세시대가 종교적 지배의 시대라는 사실은 알고 있었다. 그러나 종교가 인간의 도덕심, 지식보다도 앞설 정도로 중요했다는 사실을 영화를 통해 알게 되었다. 또한, 그 종교가 올바른 신앙심을 추구하는 종교도 아니었으며 오히려 통제와 지배를 위한 도구였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영화 속에서는 수도원에서 가난한 농민을 위해 음식 찌꺼기를 베풀기도 하고 진실을 알아보지도 않고 사람을 처형시키는 등 타락적인 종교의 모습들이 많이 보였다. 또한 그 속에서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민중과 수도원들의 모습들도 보였다. 여러 비도덕적한 일들이 종교라는 그림자 속에 가려져 사실의 여부는 중요하지 않았다는 점을 보며 안타까움을 느꼈다.2. 가장 이해할 수 없었던 점, 궁금한 점은 무엇입니까?종교에 믿음과 교리가 인간의 죽음을 판단하고 죽일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힘인지 이해할 수 없었다. 논리와 이성보다 종교적 판단과 종교적 힘을 지닌 인물들의 말과 행동들이 법처럼 작용하는 모습을 보면서 불쾌하기도, 답답하기도 했다.또한, 민중이 지식을 얻고 탐구하는 것이 왜 두려웠는지, 무엇이 두려웠는지 그것을 왜 막으려 했는지 의문이다. 또한, 당시 기준의 올바른 신앙심이 과연 무엇이었는지 궁금하다. 그저 수도들의 말을 법처럼 여기고 이성적 판단을 뒤로하여 종교적 판단으로만 인생을 사는 것이 올바른 종교적 자세였는지 중세시대가 추구했던 신앙심은 무엇이었는지 영화를 보면서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3. 영화 속의 가장 중요한 갈등은 무엇입니까?영화의 표면적 갈등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제2권과 관련한 갈등들이다. 그러나 그 이면은 믿음과 인간 사이의 갈등이라고 생각한다. 종교와 이성사이의 갈등, 종교와 인간 본성 사이의 갈등이다. 종교와 이성사이의 갈등은 주인공 윌리엄에게 나타난다. 윌리엄은 수도원에서 발생 범죄를 해결하기 위해 수사를 진행하지만, 수도원 내부에서는 종교적인 이유로 인해 수사를 방해하거나 진실을 숨기려는 행동들이 나타나며 종교와 이성사이의 갈등이 나타난다.또한 종교와 인간의 본능사이의 갈등도 보여지는데 이는 주인공 ‘아드조’에게 이 점이 가장 잘 드러난다. 중세시대의 수도사들은 육체적인 욕구를 절제해야 했다. 아드조 또한 마찬가지로 수도원에서 종교적 교리와 믿음을 배우며 종교적 삶을 살아왔지만 본능적인 욕구 사이에서 갈등을 겪게 된다. 아드조는 마을 소녀를 보며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며 억눌러왔던 본능적 욕구에 이끌려 육체적인 관계를 맺는다.4. 이 작품을 통해서(원작과는 다른 부분도 있지만) 저자 에코는 중세에 대해서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었을까요?“도서관은 장구한 세월 동안 그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어떤 비밀스러운 목적에 따라 탄생했다.〔? ? ? ? ? ? 〕도서관 사서만이 선임 사서로부터 비밀을 물려받았고, 그리고 이 물려받은 비밀을 그의 생전에 다시 보좌 사서에게 전한다.〔? ? ? ? ? ?〕사서만이 책으로 이루어진 미궁의 비밀을 알고 있을 뿐 아니라, 그 가운데를 돌아다닐 권리를 가지고 있다.”(「장미의 이름」에서)작가는 "장미의 이름"을 통해 중세시대의 종교적 통제와 지식의 억압을 보여준다. 작품 속에서 종교는 수도원 내의 지식과 권력을 통제하고 자유로운 이성과 본능적 감정들을 억압시킨다. 이러한 종교적 억압이 가장 잘 드러나는 부분 중 하나는 도서관이며 실제로 수도사들이 죽은 이유 또한 금서와 관련이 있었다. 당시 중세시대의 종교적 지배층들은 지식에 굉장히 민감하여 이를 통제하고 억압하는데 큰 관심을 두었다. 지식은 권위에 도전하는 요소로 여겼으며 이에 따라 도서관도 종교적 통제와 감시를 받았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중세시대의 종교적 권력구조와 그들이 생각했던 지식에 관한 태도를 비판하고자 했다고 생각한다.5. 다른 사람이 웃음에 대해서 쓴 책이면 괜찮은데 아리스토텔레스의 것이어서 안 된다는 말은 무엇을 뜻했나요?영화 속에서 금서로 나온 책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2권이다. 책은 희극(웃음)에 대해 말하는 책으로 인간을 웃게 만드는 책이다. 당시 수사들은 웃음이 두려움을 없앴다고 생각했으며 두려움이 없애면 신앙이 없어지고 결국 종교적 힘도 없어진다고 생각했다. 신앙이 공포에 의해 유지된다고 믿었기에 사람들이 아리스토텔레스의 책을 읽고 웃는 법을 알게 된다면 악마에 대한 공포심도 없어지고 결국 신앙심도 사라진다고 여겨 아리스토텔레스의 것이 안된다고 한 것이다.- ‘책과 권위’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책은 권위를 상징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책은 다양한 의견과 지식을 담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사람에게 지식을 줄 수도 나의 의견을 표현할 수도 있다. 이러한 책을 통해 지식을 얻을 수도 종교적 신념을 쌓을 수도 있다. 그러나 책의 내용이 종교적 권위를 담고 있을 수 있어도 책 자체가 종교적 권위를 나타내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모든 책에는 권위가 따를까요(따라야 하나요)?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책에는 지식과 개인의 생각 등 여러 주제들을 담을 수 있다. 그것은 객관적인 사실일수도 지식의 일부일수도 있다. 그렇기에 모든 책에는 권위가 따를 수도 따라야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모든 책을 다 일관되게 이해할까요?책에 대한 이해에 정답은 없다고 생각한다. 누군가는 진리에 대해 다른 이견을 가질 수 도있고 그것을 비판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책을 읽는 사람의 배경, 신념, 경험 등에 따라 책을 이해하는 수준과 사고방식은 다 다를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책에 대하여 개인들의 생각을 서로 존중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하며 자유로운 사고와 비판적인 사고를 통해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6. 중세 수도원을 중세 기독교 세계의 축도로 볼 수 있다면 이 영화 속의 수도원을 통해서 어떤 점을 볼 수 있었나요?영화 속 수도원을 통해 중세 시대의 종교적, 사회적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영화는 수도원은 지식과 권력을 통제하는 종교적 중심지라는 것을 보여준다. 논리와 이성보다 수도들의 말과 종교적 믿음과 신앙이 진리로 통하던 공간이며 동시에 종교적 권위자들이 지식을 통제하고 교리를 유지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장소로 통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또한, 수도원은 종교적 수행을 추구하는 공간인 동시에 지식의 보관을 담당하는 곳이라는 점을 알 수 있다. 수도사들은 수도원에서 긴 시간을 보내며 그들의 신앙심을 기르고 종교적 권위자들은 지식을 보관하고 통제하는 기관으로도 사용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7. “그런 우려는 신앙의 적이다”라고 윌리엄은 이야기합니다. 웃음에 관련된 그 우려는 무엇이었나요?웃음이 두려움을 제거한다고 보았으며 웃음을 통해 두려움이 없어지면 신앙심 또한 없어지며 결국 종교의 믿음이 사라진다는 우려를 말한다.- 과연 신앙과 지식의 관계는 무엇일까요?신앙과 지식은 개인의 관점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한다. 때론 상호보완적인 관계가 될 수 도 있지만 때론 상충하는 관계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철학적 지식을 통해 종교적 믿음을 쌓아 신앙심이 더 깊어질 수 있다. 종교적 신앙과 학문적 지식이 결합하여 믿음이 더 커질 수도 있겠지만, 때론 지식은 현실을 이해하게 만드는 과학적인 영역도 존재하기에 종교적 신념과 지식이 충돌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결국 그것을 좌우하는 것은 개인의 주체적 생각과 태도일 것이다.- 윌리엄과 호르헤의 생각중 어느 생각에 여러분은 동의하십니까?윌리엄의 생각에 동의한다. 윌리엄은 장서와 지식을 밝히고 공유하고자 한다. 내가 생각하는 올바른 신앙심이란 종교적인 믿음과만 관련된 것이라 생각한다. 진실된 믿음이 지식과 웃음으로 없어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지식을 쌓아 종교적 믿음이 더 강화될 수도 있기에 호르헤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다.윌리엄의 관점은 지식의 자유로운 습득과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는 태도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태도는 인간의 이해력을 높이고 그 믿음을 더 깊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따라서 나는 윌리엄의 생각에 동의하는 바이다.8. 윌리엄은 친기독교적인가요? 반기독교적인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윌리엄은 반기독교적 이라고 생각한다. 당시의 종교시대의 신앙심은 절대적이고 억압적인 모습을 많이 보이는 반면, 그는 신념을 존중하고 종교의 본질적인 가치를 이해하기 때문이다. 억압적인 종교에 비해 그는 올바른 신앙심을 가진 모습으로 비춰진다고 생각한다.예를 들어 윌리엄은 성서해석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탐구하며 종교적 텍스트를 이해하려고 했다. 그는 종교적 신념을 가진 사람들의 해석을 존중하면서도 자신만의 인식을 탐구하려고 노력했는데, 이러한 모습들은 그는 당시 종교적 시대의 수도들이 보여주는 모습과 상반되는 것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9. 마지막 장면인 아드소와 소녀의 만남, 이별의 장면은 원작에는 없는 부분입니다. 여러분은 이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여러분이 아드소(또는 소녀)라면 어떻게 했을까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아드조가 용기가 부족한 인간이 아니었을까 싶다. 내가 아드조였더라면 진정으로 그녀를 사랑했으면 그녀를 붙잡았을 것 같다. 그 소녀 또한 그 길목에 서서 기다렸다는 점에서 아드조에게 진심이었을 것이라 추측한다. 만약 종교적 시대가 아니었다면 그 둘의 사랑이 진정으로 이어졌을 것 같아 안타까움이 느껴졌다. 그렇기에 한편으로 둘이 헤어짐이 당시 선택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인 것 같기도 하다. 그러나 현재의 나로서는 소극적 태도의 아드조 모습이 아쉬운 건 사실이다.
    인문/어학| 2024.10.06| 5페이지| 2,500원| 조회(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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