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언어학]• 주제 :1주와 1주차 강의를 통해 대조언어학의 기본 개념에 대해 학습했습니다. 외국인 학습자의 한국어 학습의 어려움을 이해하기 위해 거꾸로 한국인이 외국어를 학습할 때 겪은 어려움의 사례를 조사하여 제시해 봅시다.Ⅰ. 서론우리는 생각할 때 모국어의 틀을 벗어나기가 어렵다. 나 역시 외국에서 하고 싶은 말을 영어로 생각할 때 우리 말 문장에 대응되는 어휘를 하나하나 생각해서 맞춰간다. 그러다가 생겨나는 것이 broken English, 소위 ‘콩글리시’일 것이다.대조언어학은 대조분석을 통해 두 개 혹은 그 이상의 언어들에 대하여 음운, 통사, 어휘 등의 다양한 측면을 대조하고 대응 여부를 밝히는 학문이다. 따라서 대조 언어학을 안다면 콩글리시가 생기는 것을 더 쉽게 막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번 학기 수강할 과목을 고르면서 예비 한국어 교원으로서 대조 언어학을 꼭 공부하고 싶었다. 외국인 학습자들의 ‘콩글리시’가 생기는 것을 예방하거나 고쳐줄 수 있는 교수자가 되고 싶기 때문이다.그래서 반대로 우리가 외국어를 공부할 때 느꼈던 어려움들을 구체적으로 정리해본다면 외국인 학습자들에게 한국어를 교수할 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중, 고등학교 6년간 영어를 배웠으며, 고등학교 시절 제2외국어가 일본어였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4년간 중국어를 공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인들이 외국어를 배울 때 어려웠던 점들을 정리해보고자 한다.Ⅱ. 본론1)영어발음의 차이: 언어간 존재하지 않는 음가는 정확하게 발음하기가 어렵다. Hyperlink "https://blog.nowspeakenglishonline.com/ko-kr/why-its-hard-for-koreans-to-learn-english" 예를 들어, ‘f’, ‘v’, ‘z’, 'th’와 같은 소리는 한국어에 존재하지 않아 초급 단계에서 발음하기 어려울 수 있다.문법적 차이: 한국어는 주어-목적어-동사(SOV) 어순이고 영어는 주어-동사-목적어(SVO) 순서이기 때문에 언어의 구조적 차이에서 오는 오류를 범하기 쉽다.문화적 차이: 언어는 문화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외국어를 학습할 때 문화적인 차이로 인한 어려움도 있다. 영어는 직접적으로 묻는 표현이 많지만 한국어는 고 맥락 사회 답게 애 둘러 묻는 표현이 많다. 영어로는 간단하게 할 수 있는 표현을 한국말 그대로 번역하느라 애를 먹기도 하고, 번역한 문장이 일반적으로 쓰이지 않는 영어 표현이기 때문에 의사소통이 어려워지기도 한다.노출 부족: 학습한 외국어를 체득하려면 계속 자주 사용해야 하는데 한국에서는 영어를 실제로 사용할 기회가 적다. 따라서 갑자기 외국인과 영어를 사용하는 상황이 닥치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2)일본어한자 읽기: 일본어는 훈독과 음독, 조합에 따라 읽는 법이 달라지기 때문에 한국인 학습자들에게 혼란스러울 수 있다.악센트와 억양: 일본어는 악센트와 억양이 중요한 언어이다. 같은 단어라도 악센트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수 있어, 한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학습자는 이를 정확히 구사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경어 사용: 일본어에는 존경어, 겸양어, 정중어 등 다양한 경어가 있다. Hyperlink "https://m.blog.naver.com/siwonjapan/221362650086" 상황과 상대에 따라 적절한 경어를 사용하는 것이 까다로울 수 있다.조사 사용: 일본어에서도 조사는 중요한 요소다. ‘が’, ‘は’, ‘に’, ‘で’ 등의 조사를 상황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3)중국어한자: 중국어는 한자를 사용하기 때문에, 한국인 학습자들은 방대한 양의 한자를 외우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한자는 표의 문자로 한 글자 한글자가 별개의 뜻을 가지기 때문에 모르는 한자를 만나면 읽기가 어렵다.성조: 중국어는 성조 언어로, 음의 높낮이에 따라 의미가 다르다. 중국어에는 1성, 2성, 3성, 4성, 그리고 경성이 있다. 높낮이에 따라 뜻을 구분하지 않는 한국어 학습자들은 성조를 정확히 구사하는 것이 어렵다. 'ma’라는 발음도 성조에 따라 ‘엄마’, ‘말’, ‘욕하다’ 등 다양한 의미로 변할 수 있다.어순: 중국어는 고립어로, 조사나 어미의 변화 없이 어순에 따라 문법적인 관계가 된다. Hyperlink "https://brunch.co.kr/@stophun/44" 한국어와 달리 어순이 바뀌면 의미가 달라질 수 있어, 이를 유창하면서 정확히 구사하는 것이 어렵다.Ⅲ. 결론각각의 언어는 고유성을 가지며, 외국어 학습자는 모국어를 통해 외국어를 학습하기 마련이다. 대조와 비교를 통해 언어간 차이점과 비슷한 점을 파악하고 있다면 모국어를 통해 외국어를 배울 때 하는 실수를 줄일 수 있다. 나부터 대조 언어학을 꼼꼼하게 학습하여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권 학습자들에게 그들의 모국어와 한국어의 차이점을 명확히 교수하고, 그들이 한국어를 오류 없이 구사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한국어 교원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Ⅳ. 참고문헌[신문기사, 인터넷 사이트 등 출처를 분명하게 제시]대조언어학 (해커스원격평생교육원) Hyperlink "https://brunch.co.kr/@thepiano/70" 01화 유독 한국인에게 영어가 어려운 이유 (brunch.co.kr)G.Wyner (2014). Fluent Forever
[외국인을 위한 한국문화교육론]• 주제: 언어와 문화의 관계를 정리하고 언어 학습에서 문화교육이 중요한 이유를 제시해 봅시다.Ⅰ. 서론언어와 문화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서로 강력한 영향을 주고받기 때문에 무엇이 먼저라고 말하기 어려울 정도이다. 한 공동체의 언어는 그 사회의 가치관, 신념, 현상, 이슈 등을 반영하고 있다. 사람들은 자신의 모국어로 세상을 인식하고 분할한다. 그렇다면 외국인 학습자에게 한국어를 교수할 때 문화를 따로 교육해야 하는 것일까? 한국어 능력이 고급 단계로 갈수록 문화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기회에 언어와 문화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한국어를 교수하게 될 예비 한국어 교원으로서 문화교육이 중요한 이유를 짚어 보고자 한다.Ⅱ. 본론1.언어와 문화와의 관계가치관의 반영: 언어는 그 사회의 가치관을 반영하게 된다. 예를 들자면 한국어에 '정(情)',’우리’와 같은 단어는 인간관계나 공동체를 중요시하는 문화를 보여주고 있다.의사소통 방식: 문화는 사람들이 의사소통 하는 방식을 결정한다. 한국 문화에서는 예의를 중시하기 때문에 존댓말과 반말을 구분하여 사용한다. 나이의 많고 적음이 상대의 호칭을 결정하기 때문에 초면에 나이를 묻는 일이 일반적이다. 반면, 서양 문화에서는 존댓말과 반말의 구분이 따로 없고 초면에 나이를 묻는 것을 무례한 것으로 여겨진다.어휘와 표현: 특정 문화에서 중요한 개념이나 사물은 그 언어에서 더 많은 어휘와 표현으로 나타난다. 한국어에는 ‘쌀밥, 찰밥, 보리밥, 더운밥, 식은 밥’ 등 밥을 표현하는 단어가 많다. 이는 한국에서 밥이 중요한 음식이라는 것을 반영한다. 또한 한국에서는 ‘김칫국부터 마시지 말라.’와 같이 결과를 중요시하는 관용 표현이 쓰이는 반면 이탈리아에서는 ‘춤을 출 수 있을 때 추어야 한다.’는 과정을 즐기는 관용 표현이 쓰인다. 이는 해당 공동체가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지 언어를 통해 알 수 있게 한다.언어 학습: 문화적 배경지식이 언어를 더 쉽게 배우고 오래 기억할 수 있게 도울 수 있다. 예를 들어, 영어를 공부할 때 미국 시트콤 ‘프렌즈’를 많이 보았는데 미국에서는 결혼하지 않은 남녀사이의 출산도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진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레이첼이 친구 로스의 아이를 임신하고 육아휴직을 쓰는데 ‘maternity leave’라는 단어를 썼는데, 별도로 받아 적거나 암기한적이 없음에도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기억에 남아있다.2. 문화교육이 중요한 이유의사소통의 정확성: 언어는 사용하는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생활 방식을 반영한다. 한국은 쌀농사가 중요했기 때문에 벼, 쌀에 관한 단어가 많고, 일제시대와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끼니 해결하기가 어려워 ‘밥 먹었어?’가 인사가 된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면 더 정확하고 자연스럽게 의사소통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사회적 관계 형성: 문화적 이해는 오해를 방지하고 더 깊은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리오라는 손짓을 한국에서는 손바닥을 아래로 향해서 손짓하는데 영미권에서는 손바닥을 위로해서 손짓한다. 이런 제스처는 한국에서는 굉장히 무례하게 생각되어 의도하지 않은 오해를 사고 한국에서 적응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언어 학습 동기 부여: 문화적 요소를 배우는 것은 언어 학습에 대한 흥미와 동기를 높일 수 있다. 나 역시 2000년대 초반 뉴욕의 싱글 여성들의 커리어와 삶을 다룬 ‘섹스앤더시티’를 보면서 영어를 학습하고 뉴욕의 라이프스타일을 동경한 적이 있다. 요즘 많은 외국인 학습자들도 K-드라마나 K-팝을 듣고 더 자세히 알고 싶어서 한국어를 공부하려는 경우가 많은 것 또한 일례가 될 수 있겠다.문화적 맥락 이해: 언어는 그 자체로 문화적 맥락을 포함하고 있다. 한국의 경우를 보자면, 만나자마자 나이를 물어 연령에 따라 호칭을 결정하는 점, 존댓말과 반말이 구분되어 있는 점 등이 한국의 사회적 관계를 반영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다.Ⅲ. 결론언어와 문화는 누가 먼저라고 할 수 없을 만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언어 그 자체만을 학습하는 것 보다는 해당 언어에서 많이 쓰이는 표현이 나온 배경, 문화적 맥락을 이해한다면 언어학습을 더 효율적으로 재미있게 만들 수 있다. 문화교육을 통해 학습자는 의사소통을 정확히 할 수 있고, 오해 없이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언어학습의 동기를 더 높일 수도 있고, 사회 문화적 맥락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이러한 면에서 보았을 때 언어의 학습에서 문화교육은 결코 등한시할 수 없는 부분임을 알 수 있다. 예비 한국어교원으로서 외국인 학습자들에게 한국어를 교수할 때, 언어 자체를 정확하게 알려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문화적 맥락과 사회적 배경 등 문화교육적 요소를 반드시 병행해야겠다.Ⅳ. 참고문헌-해커스 평생 교육원 ‘외국인을 위한 한국문화 교육론’-FluentU Hyperlink "https://www.fluentu.com/blog/learn/language-and-culture/" The 8 Main Ways Language and Culture Are Related | FluentU Language Learning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어휘교육론]• 주제: 3주 학습 내용인 ‘한국어 어휘의 의미’를 요약 정리하되 강의안에 제시되지 않은 예를 포함하여 요약하시오.Ⅰ. 서론한국어 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은 의사소통 능력의 향상에 있다. 그런 의미에서 외국인 학습자들에게 어휘의 의미관계를 바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정확한 의사소통을 위해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또한 학습자들이 어휘를 학습할 때 단어 하나 하나씩 학습할 것이 아니라 해당 단어와 동의, 반의관계, 상위어, 하위어 등을 함께 학습한다면 어휘력 향상도 더 빠르고 넓어질 수 있다. 본인이 영어를 공부할 때에도 한 단어를 익히면서 그 단어와 동의어, 반의어를 몇 개씩 묶어서 공부하곤 했는데, 어휘력 확장이 빨라지고 실제 대화 상황에서도 빨리빨리 머릿속에 떠올라 문장을 만드는 일이 더 쉬워졌던 기억이 있다.학습자에게 어휘의 의미관계를 파악할 수 있도록 교수하기 위해서는 교수자가 될 내가 먼저 그 개념과 활용, 예시를 정확하게 알고 있을 필요가 있다. 따라서 한국어 어휘의 대표적 의미관계인 동의-반의관계, 상하-부분관계와 다의어 동음어의 개념을 살펴보도록 한다. 또한 그 특징과 유형, 사용 예시 등을 정리하여 앞으로 외국인 한국인 학습자들의 정확한 의사소통과 어휘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수자의 소양을 갖추도록 한다.Ⅱ. 본론동의관계와 반의관계동의관계개념동의관계란 음운적으로 서로 다른 단어가 동일하거나 비슷한 뜻을 가지고 있는 관계를 말한다. 동의관계에 있는 단어들을 동의어라고 한다.유형절대 동의관계는 두 단어가 모든 맥락에서 동일한 의미를 가지며, 상호 교체가 가능한 관계이다.상대 동의관계는 비슷한 의미를 가지는 단어들이지만, 모든 맥락에서 상호 교체 가능하지는 않으며 특정 맥락에서만 교체 가능한 관계이다.예시절대 동의어 예시·가위(표준어)- 가우(강원도, 충북일부 지역)- 가새 (경상도)·식량 - 먹거리·즐겁다 - 기쁘다·불쌍하다 - 가엾다상대 동의어 예시·얼굴 – 낯ex. 사돈 어르신 볼 낯이 없다.-> 사돈 어르신 볼 얼굴이 없다.’ 로 쓸 수 없음.·머리 – 두상Ex. 그 집 아들은 공부머리가 있다.->’그 집 아들은 공부 두상이 있다.’ 로 쓸 수 없음.반의관계개념반의관계란 서로 반대되거나 대립되는 의미를 가진 단어 사이의 의미관계. 반의관계에 있는 단어를 반의어라고 한다.유형상보 반의어양분 적 대립 관계에 있기 때문에 상호 배타적 영역을 가짐등급 반의어두 단어 사이에 단계단계 등급성을 가짐.관계 반의어두 단어가 상대적 관계를 형성하면서도 의미상 대칭을 이룸.‘방향 반의어’라고도 함.예시상보 반의어 예시·정답 – 오답·참- 거짓등급 반의어 예시·크다- (큼직하다) –(자그마하다) -작다·덥다- (후덥지근하다)-(서늘하다)-(쌀쌀하다)-춥다·높다- (높직하다)- (나지막하다)- 낮다관계 반의어 예시·임대인-임차인·선생님-학생·고용주-고용인상하관계와 부분관계상하관계개념한 단어의 의미가 다른 단어의 의미를 포함하는 관계.상의어: 상하관계에서 계층적으로 위에 있는 넓은 뜻의 단어하의어: 상하관계에서 계층적으로 아래에 있어 상의어의 하위 개념으로 포함되는 단어특성이행적 관계: 계층적 구조에서 한 단어와 바로 아래 마디의 단어는 중간에 다른 단어가 개입하지 않기 때문에 직접 상하관계에 있다고 말함.일방함의 관계동일한 통사구조의 문장에서 두 단어의 통사적 위치가 같고, 문장 사이에 일방함의 관계가 성립하면 두 단어는 상하관계.예시이행적 관계 예시·동물 – 개 – 푸들동물과 개는 직접 상하관계개와 푸들은 직접 상하관계·음악 – 재즈 -스윙음악과 재즈는 직접 상하관계재즈와 스윙은 직접 상하관계일방함의 관계 예시·개는 동물의 하위개념이나 동물(상위어)이 반드시 개를 의미하지는 않음. 푸들은 개의 하위개념이나 개(상위어)가 반드시 푸들을 의미하지는 않음.동물> 개> 푸들을 포함하는 일방향적 관계를 가짐부분관계개념한 단어가 다른 단어의 부분이 되는 관계.부분어: 부분관계에서 부분을 가리키는 단어전체어: 부분관계에서 전체를 가리키는 단어특징·부분관계는 동일한 일반적 유형의 요소로 구성되어야 함·부분관계는 구분의 원리가 유지되어야 함예시·자동차(전체어)- 바퀴, 창문, 문, 알루미늄휠(부분어)·나무(전체어)– 잎, 가지, 줄기, 뿌리(부분어)·집(전체어)- 지붕, 창문, 마루(부분어)다의어와 동음어: 하나의 형태에 여러 의미가 대응된다는 구조적 동일성을 가짐다의어개념하나의 단어가 둘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고 그 의미들이 서로 관련성을 가지고 있는 단어를 말함.유형 및 예시·적용의 전이를 통해 기존의 단어 의미가 확장Ex.사납다*그 짐승은 사납다 *파도가 사납다 *인물이 사납다·사회환경에 따라 특정 단어가 전문화된 의미를 가질 수 있음Ex. 네트워크일반적 의미: 서로 연결된 시스템이나 사람의 집합IT분야: 컴퓨터와 장치들이 연결된 시스템·비유적 언어Ex.쓰레기일반적 의미: 폐기물사람을 가리킬 때: 사회에서 쓸모가 없거나 해악을 끼치는 자·동음어 재해석Ex.배*과일 *신체의 일부 * 물 위에서 탈 것·외국어의 영향Ex.파일본래 의미: 서류나 문서를 정리하는 도구외국어 영향: 컴퓨터에서 데이터를 저장하는 단위동음어개념발음이나 철자가 같으나 의미가 다른 단어를 말함.절대 동음성의미에서 연관성이 없음두 단어의 어형이 모든 형태에서 동일함위에서 말한 동일 형태끼리는 문법적으로 대등함.유형·절대 동음어: 절대 동음성을 모두 만족·부분 동음어: 절대 동음성을 일부만 만족·동철자 동음어: 소리와 철자가 같은 동음어·이철자 동음어: 철자가 다르면서 소리가 같은 동음어예시절대 동음어 예시돌(石) vs 돌 (생일이 돌아온 횟수)부분 동음어 예시잡기(grip) – 잡기(雜技)동철자 동음어 예시장(內臟)vs 장(市場)이철자 동음어 예시무난-문안막막-망막Ⅲ. 결론한국어 어휘의 동의-반의관계, 상하-부분관계와 다의어 동음어의 개념, 특징과 유형, 사용 예시 등을 정리해 보았다. 정리하면서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고 몇 십년을 사용해온 스스로도 많이 배웠다.근래 인터넷 게시판에서 발음이 같은데 철자는 다른 맞춤법 오류를 자주 보고 눈살을 찌푸렸는데, 동음어 예시를 생각해 내는 데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인터넷에서 자주 보였다는 것은 원어민인 한국인들도 많이 헷갈려 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외국인 학습자들에게 ‘이런 예시는 한국인들도 많이 혼란스러워하는 어휘다.’하며 분명하게 가르쳐 주면 ‘원어민도 어려워하는 것을 나는 정확하게 알고 있어.’ 하면서 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공부하지 않을까 하고 기대해 본다.모국어 어휘의 의미관계를 다시 한번 공부하고 그 활용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과제를 내어 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학습자의 정확한 의사소통 능력과 어휘력 향상을 위해 어휘의 의미관계를 쉽고 정확하게 교수할 수 있는 한국어 교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Ⅳ. 참고문헌[외국어로서의 한국어어휘교육론]해커스평생교육원[국립국어원] Hyperlink "https://www.korean.go.kr/front/reportData/reportDataList.do?mn_id=207" https://www.korean.go.kr/front/reportData/reportDataList.do?mn_id=207[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Hyperlink "https://encykorea.aks.ac.kr/" https://encykorea.aks.ac.kr/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발음교육론]• 주제: 한국어와 다른 언어(중국어, 일본어, 영어 가운데 택1)의 자음 체계를 비교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어 자음의 교육 방안에 대해 기술해 보자.Ⅰ. 서론내 이름은 서희이다.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을 때 내 이름을 제대로 발음하는 캐나다 사람은 한 번도 못 본 것 같다. ‘서희’라고 알려주면 “허히?”라고 되묻거나 아예 알아듣질 못했다. 항상‘써히이~’라고 알려줘야 음가를 잡았다. 그래서 막연히 영어 쓰는 사람들은 우리나라 평음을 못 알아듣는구나 하고 생각해왔다. 어쩌다 음가를 ‘허히’라고 잡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음운론과 발음 교육론을 배우고 나서 보니 ‘ㅅ’과 ‘ㅎ’은 둘 다 마찰음이니 조음 방법이 같아서가 아닐까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왜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사람들은 내 이름을 못 알아들을까? 오랜 질문을 해결하기 위해 영어와 한국어의 자음 체계를 비교하고자 한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학습자들에게 한국어 자음의 교육 방안에 대해 평음, 경음, 격음 교육을 중심으로 정리해 보고자 한다.Ⅱ. 본론한국어의 자음 체계한국어 자음 19개를 조음 방법과 위치, 조음 유형에 따라 구분한다.조음 방법 \조음 위치양순음치조음경구개음연구개음후음파열음브,ㅃ,ㅍㄷ,ㄸ,ㅌㄱ,ㄲ,ㅋ마찰음ㅅ,ㅆㅎ파찰음ㅈ,ㅉ,ㅊ비음ㅁㄴㅇ유음ㄹ-조음 유형한국어의 장애음은 무성음이고, 공명음은 유성음이다. 한국어 자음은 유성성에 의한 대립이 없다. 한국어 장애음은 무성음이면서 평음, 경음, 격음으로 구분하는데 이는 기식성,긴장성 두 가지를 기준으로 나뉜다.기식성긴장성평음(ㄱ,ㄷ,ㅂ,ㅅ,ㅈ)xx경음(ㄲ,ㄸ,ㅃ,ㅆ,ㅉ)xo격음(ㅋ,ㅌ,ㅍ.ㅊ)oo기식성이 높을수록 공기의 흐름이 많으며 긴장성이 높은 것은 발음 시 성대가 긴장을 많이 하게 된다. 따라서 경음은 공기의 흐름은 별로 없지만 성대가 긴장하는 소리, 격음은 공기의 흐름도 많이 나오고 성대도 긴장하는 소리라고 볼 수 있다.영어의 자음 체계양순음순치음치음치경음후치경음구개음연구개음성문음파열음/p/,/b//t/,/d//k/, /g/마찰음/f/,/v//θ/ (thick), /ð/ (the)/s/,/z//ʃ/ (sh), /ʒ/(measure)/h/파찰음/tʃ/ (ch), /dʒ/ (judge)비음/m//n//ŋ/유음/l/활음/w//j/ (yes)*유음은 /l/, /r/두 가지 모두 유성음.*/ /은 유성음영어는 24개 자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같은 조음 위치과 조음 방법을 가지는 자음들이 유성성에 의한 대립을 보인다.이런 영어를 모국어로 한 학습자들에게 무성음으로만 이루어진 한국어 자음을 평음, 경음, 격음으로 나누어 인식하고 발음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한국어 자음에 유음은‘ㄹ’한 가지인데, 영어는 /l/, /r/두 가지가 있다. 한국어를 모국어로 가진 사람이 영어를 학습할 때 /l/, /r/발음 구분을 어려워하는 것을 역으로 생각해보면, 영어권 학습자 역시 두 발음의 중간 정도로 발음되는‘ㄹ’의 음가가 혼란스러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따라서 영어권 학습자의 모국어에 없는 소리인 평음, 경음, 격음의 구분과 유음 ‘ㄹ’의 발음을 교육하는 방안을 생각해 보고자 한다.모국어가 영어인 한국어 학습자를 위한 자음 교육 방안평음/경음/격음의 교육 방안시각적 자료 활용영어권 학습자들은 평음, 경음, 격음의 구분이 처음 접해보는 개념일 수 있다. 소리로만 발음을 구분하기에는 생소하므로 발음기관의 모양을 시각적으로 보여주어 혀와 발음위치 등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면 더 쉽게 발음의 차이를 인지할 수 있겠다.기식성의 차이: 휴지 이용평음, 경음, 격음은 기식성과 성대의 긴장성의 차이로 구분된다. 평음, 경음보다 기식성이 높음 격음 발음 시 휴지를 이용하여 공기의 흐름이 더 큰 것을 보여줄 수 있다.충분한 듣기 자료와 연습, 피드백 제공실제적 듣기 자료에서 한국어 원어민들이 평음, 경음, 격음을 어떻게 발음하는지 많이 들어보고, 시각적 자료 등을 참고하여 연습을 하고, 교수자로부터 피드백을 받아 다시 고쳐가는 방법이 가장 기본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유음 ‘ㄹ’의 교육방안시각적 자료를 활용하여 발음의 차이 설명한국어의 /ㄹ/발음과 영어의 /l/, /r/발음은 혀의 위치가 확연히 다르므로 발음 기관의 그림 등을 시각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차이를 쉽게 인지하게 할 수 있다.실제적 듣기자료 제공과 연습, 피드백 제공한국인들이 영어를 학습하면서 /l/와 /r/발음을 구분하려면 수 없이 들어보고 따라해보면서 자신의 발음이 원어민과 비슷한 지 비교해보기 마련이다. 이를 역으로 적용해보면 영어권 한국어 학습자들도 실제 대화에서 한국인 원어민들이 /ㄹ/을 어떻게 발음하는지 듣고 직접 연습해보며, 교수자 및 동료들로부터 피드백을 받고 수정해 나가는 일련의 과정이 필요할 것이다.Ⅲ. 결론한국어와 영어는 언어의 공통성이 가장 겹치지 않는, 언어의 가깝기로 치면 가장 멀리 위치해 있는 두 언어이다. 그런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학습자들에게 한국어 자음은 처음 들어보는 소리, 생소한 발음이 많을 수밖에 없다. 학습자가 발음하기 어려워하는 평음, 경음, 격음과 한국어 유음/ㄹ/의 교육방안은 한국어 교원에게 필수적 역량이라고 생각한다. 더 나아가 영어와 한국어의 자음체계 비교에서 멈추지 않고 학습자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어와 일본어도 각 언어권 학습자별로 잦은 발음 오류유형을 파악하고 교육 방안에 대해서 정리해두는 과정이 꼭 필요하겠다고 느꼈다. 특히, 무성음에서 평음,경음,격음을 구분하여 발음하는 것은 여러 언어들 가운데 흔하지 않은 경우임을 인지하고, 학생들에게 쉽게 소리와 발음의 차이를 구분할 수 있도록 교수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어야겠다.Ⅳ. 참고문헌[외국어로서 한국어발음교육론] 해커스평생교육원 Hyperlink "https://englishphonetics.net/english-phonetics-academy/the-24-consonant-sounds-in-english-with-examples.html" The 24 consonant sounds in English with examples (englishphonetics.net) Hyperlink "https://byjus.com/english/consonants/" Consonants and Consonant Sounds in English with Examples (byjus.com)
[한국어 음운론] • 주제: 5주1차시에서 활음과 관련된 음운 현상을 학습했습니다. 한국어를 모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일상언어에서 활음과 관련된 음운현상이 자주 일어나는데 이와 같은 현상의 예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유형별로 제시하시오. Ⅰ. 서론 활음은 자음, 모음과 같은 분절음의 하나이다. 자음과 같이 공기의 흐름에 장애를 많이 받는 소리가 아니지만, 모음과 같이 홀로 음절을 이루지도 못한다. 따라서 자음도 아니면서 모음도 아닌 성격을 지녀 반모음, 반자음, 과도음 등으로도 불린다. 한국어 교육에서 활음의 존재를 유념해야 하는 이유는 의사소통 하는 구어상황에서 활음과 관련한 음운현상인 활음화, 활음 첨가, 활음 탈락 등의 현상이 수시로 일어나기 때문이다. 영어와 같은 언어에서는 ‘y’나 ‘w’등 자음과 같이 명시적 문자를 쓰는 반면 한글은 별도의 문자가 없고 단모음과 함께 표기하도록 되어 있다. 더구나 활음과 관련된 음운 현상은 수의적 음운 현상으로 맞춤법에서 허용할 때도 있고 허용하지 않을 때도 있어 외국인 학습자들이 한국어를 학습함에 있어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 따라서 외국인 학습자들의 혼란을 줄이고 바르게 교수하기 위해 활음과 관련된 음운현상과 그 예들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Ⅱ. 본론 활음의 종류 활음의 종류에 따라 ‘j’ -요드 혹은 y (와이)라고 부르기도 함 -전설평순고모음적. -입술을 모으지 않고 전설 쪽에서 나는 소리. -‘이’모음보다 약간 후설이면서 개구도가 약간 큰 위치에서 조음 된다. -‘이’모음이 약화된 것으로 간주한다. Ex. ㅑ,ㅕ,ㅛ,ㅠ,ㅢ 등 ‘w’ -‘더블유’라고 부름 -후설원순모음적 -‘우’보다 약간 전설이면서 개구도가 약간 큰 위치에서 조음 된다. -후설원순모음인 ‘오, 우’가 약화된 것으로 간주한다. -이중 모음을 발음할 때 활음은 거의 조음 되지 않거나 청취 되지 않는다. Ex.ㅘ, ㅙ, ㅝ,ㅞ 등 활음과 관련된 음운현상 활음화 j활음화 -단모음 [i]가 경구개 활음인 [j]로 바뀌어 활음화 Ex. 기-+-어 -> 기어 ->겨 피-+-어 -> 피어 ->펴 안녕하-+-시-+-어요 ->안녕하셔요 아니-+-어요-> 아니어요 -> 아녀요 아니-+-에요 -> 아니에요 -> 아녜요 w활음화 -단모음인 [o]나 [u]가 연구개 활음인 [w]로 바뀌어 활음화 Ex.놓- + -아 -> 놓아 -> 놔 무어->뭐 보- + -아 -> 봐 두- + -어 -> 둬 여쭈- + -어 -> 여쭈어 -> 여쭤 활음 탈락 j활음 탈락 Ex. 다치-+-어 ->다치어 ->(활음화) ->다쳐 ->j 탈락 ->다쳐[다처] 가지-+-어 ->가지어 ->(활음화) ->가져 ->j 탈락 ->가쳐[가저] 금시+-에 -> (활음화)->금셰 -> j탈락 -> 금세 안녕하-+-시-+-에요 ->(활음화)->안녕하셰요->j탈락 ->안녕하세요 w활음 탈락 Ex. 무어-> (활음화)-> 뭐-> w탈락 -> 머 놓-+-아 -> 놓아 -> (활음화) -> 놔-> w탈락 -> 나 사귀-+-어 -> 사귀어 -> w 탈락 -> 사겨 활음 첨가 j첨가 선행 음절이 전설모음인 경우 일어난다. Ex. 되-+-어 -> 되어-> j첨가 -> [되여] 기-+-어 -> 기어-> j첨가 -> [기여] 피-+-어 -> 피어-> j첨가 -> [피여] 당기-+-시-+-오 -> 당기시오 ->j첨가 -> [당기시요] 아니-+-오 -> 아니오 -> j첨가 -> [아니요] w첨가 선행 음절이 원순모음인 경우 일어난다 Ex. 보-+-아 -> 보아 -> (w첨가) -> [보와] -> (활음화) ->봐 두-+-어 -> 두어 -> (w첨가) -> [두워] -> (활음화) -> 둬 놀-+-아줘 -> 놀아줘[노라줘] -> (w첨가)-> [노롸줘] 꾸-+-어 -> 꾸어 -> (w첨가) -> [꾸워]-> (활음화) -> 꿔 정리해보면, 활음은 요드(j)계열과 더블유(w)계열로 나누어 볼 수 있다. 한글에는 명시적 문자를 별도로 쓰고 있지 않으며 단모음과 함께 발현되어 이중모음의 성분으로 작용한다. 활음과 관련된 음운 현상으로는 ‘이’+단모음, ‘오, 우’+단모음이 이중모음으로 축약되는 활음화 현상, 활음화가 일어났다가 발음의 편의를 위해 탈락하는 활음 탈락 현상, 선행음절에 오는 모음에 따라 활음이 첨가되는 활음 첨가 현상이 있다. 이는 모두 발음을 편리하게 하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한국어를 모어로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당연하게 생각할 수 있으나 외국인 학습자에게는 혼란스럽고 습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될 수 있으므로 교수 시 유의해야 할 부분으로 보인다. Ⅲ. 결론 한국어 교육에서 활음의 존재를 유념해야 하는 이유는 의사소통 하는 구어상황에서 활음과 관련한 음운현상인 활음화, 활음 첨가, 활음 탈락 등의 현상이 수시로 일어나기 때문이다. 일상 생활의 대화에서 빈도가 높은 음운현상을 혼란스러운 채로 둔다면 올바른 한국어 교수라고 하기 어렵다. 특히 한글에는 영어의 ‘y’나 ‘w’같이 활음을 나타내는 명시적 문자가 없어 한국어를 학습하는 외국인 학습자는 매우 혼란스러울 수 있다. 따라서 한국어의 활음은 이중모음의 한 성분이며 활음화 현상, 활음 탈락 현상, 활음 첨가 현상을 학습자들이 헷갈리지 않도록 명시적으로 구분하여 교수할 필요가 있다. 그를 위해 우선 한국어 교원을 준비하는 나부터 정확하게 숙지할 필요가 있다. 모국어임에도 예를 찾아보는 것이 쉽지 않았다. 학습자에게 발음의 편의를 위한 현상임을 인지시키고 구분하여 습득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Ⅳ. 참고문헌 한국어 음운론 (해커스 원격평생교육원) 한국어의 말소리(신지영,2014) 참고한 사이트 주소 Hyperlink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1475" 반모음(半母音)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aks.ac.kr) 한국어음운론 토론 한국어의 표준 발음에서는 ‘에’와 ‘애’를 구분하지만 일부 지역에서나 대다수의 사람들이 ‘에, 애’나 ‘웨, 왜’를 명확하게 발음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어 교육에서는 외국인 한국어 학습자에게 이들 모음들을 굳이 구분하여 가르칠 필요가 없다고 하는 주장이 있는데 이에 대해 토론해 봅시다. 통상적으로는 구분하여 가르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원어민 한국인도 일상적 대화 중에 ‘에’와 ‘애’, ‘웨’와 ‘왜’를 구분하여 발음하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발음 구분에 시간과 에너지를 쓰기보다는 사용 빈도나 활용도가 높은 문법과 표현을 배우는 것이 학습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에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령 문맥에 따라 발음을 구분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한 번 더 확인하거나 ‘ㅓ’와 ‘ㅣ’ 또는 ‘ㅏ’와 ‘ㅣ’라고 부가적으로 설명하면 될 것입니다. 많은 한국인들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단, 한국어 교육자를 목표로 하고 있는 외국인 학습자같이, 학습자의 학습 목표에 따라 모음의 발음 구분을 가르칠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