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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퐁피두센터 소개 레포트
    퐁피두센터 소개 레포트
    퐁피두센터의 미술사조 MIRICOMPANY B2B 제안서08 07 06 05 04 03 02 01 2039 팝아트 신사실주의 추상표현주의 초현실주의 다다이즘 입체파 야수파 목차 CONTENTS 07 파리파 포베라 09◎ 20 세기 초 프랑스에서 일어난 원색의 강렬한 색채사용과 거친 선이 특징 ◎ 색채에 대한 정열 ◎ 자연의 색채를 있는 그대로 표현하기보다 자신들이 느끼는 색채로 표현 ◎ 대표적 화가 : 앙리 마티스 , 알베르 마르케 , 조르주 루오 , 라울 뒤피 , 앙드레 드랭 , 장 퓌이 등 야수파20% 35% 45% 미리컴퍼니 B2B 제안서 앙리 마티스 - 형태를 가장 단순한 것으로 제한 - 표현수단의 순수함 재발견 루마니아풍의 블라우스를 입은 여인 - 1940 년 제작 - 화려한 색채 표현이 두드러짐 - 입체감보다는 평면적인 느낌이 두드러짐 야수파를 대표하는 작품 - 앙리 마티스 루마니아풍의 블라우스를 입은 여인◎ 사실주의적 전통을 멀리하고 자연의 여러 가지 형태를 입체조각으로 표현 ◎ 사물의 본질을 표현 ◎ 콜라주를 사용하여 회화에서 물질 자체에 대한 의미를 부각시킴 ◎ 한 사물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 복잡하고 구성적인 작품 탄생 ◎ 대표적 화가 : 피카소 , 브라크 , 후안 그리스 입체파20% 35% 45% 피카소 - 큐비즘의 대가 - 입체주의 양식의 독창적인 기법과 이론 정립 우는 여인 - 1937 년 제작 - 과장되고 왜곡된 형태 - 다양한 색채와 질감을 사용 입체파를 대표하는 작품 - 피카소 우는 여인◎ 1 차 세계대전을 전후로 파리에서 활약 ◎ 파리에 모였던 외국인 화가들 ◎ 각자의 민족적 자질을 풍부하게 보여줌 ◎ 공통적으로 미려하고 감상적이며 퇴폐적인 아름다움을 추구 ◎ 대표적 화가 : 모딜리아니 , 샤갈 , 앙리 루소 파리파20% 35% 45% 샤갈 - 러시아 출신의 프랑스 화가 - 오페라 극장 천장화 , 동판화 , 석판화도 제작 에펠탑의 신랑신부 - 1938 년 제작 - 리드미컬한 색채 사용 - 샤갈의 에펠탑 작품 중 가장 유명한 작품 파리파를 대표하는 작품 - 샤갈 에펠탑의 신랑신부◎ 제 1 차 세계대전 중에 나타난 경향 ◎ 조형예술뿐 아니라 문학 , 음악의 영역까지 확대 ◎ ‘ 다다 ‘ 란 ‘ 무의미함 ’ 을 암시함 ◎ 대표적 화가 : 마르셀 뒤샹 다다이즘20% 35% 45% 마르셀 뒤샹 - 예술작품과 일상용품과의 경계를 없앰 - 대량생산 시대의 미학 전달 샘 - 1917 년 제작 - 예술은 예술가의 정신과 그에 따른 선택의 문제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 - ‘ 레디메이드 ’ 를 대표하는 작품 다다이즘을 대표하는 작품 - 마르셀 뒤샹 샘◎ 절대적이고 초월적인 현실에 도달하려고 함 ◎ ‘ 낯설음 ’ ◎ 그림을 통해 사람의 무의식의 세계를 해방시킬 수 있다고 생각함 ◎ 신비에 찬 , 꿈속에서만 볼 수 있는 화면 구성 ◎ 대표적 화가 : 살바도르 달리 초현실주의20% 35% 45% 살바도르 달리 - 무의식을 탐구 - 상징주의를 광범위하게 사용 기억의 지속 - 1931 년 제작 - 늘어진 시계는 카망베르 치즈에 대한 꿈에서 비롯됨 - 충돌과 부조화 초현실주의를 대표하는 작품 - 살바도르 달리 기억의 지속◎ 서구 근대미술의 복합적 요소를 모두 포함 ◎ 지시성과 방향성 거부 ◎ 대표적 화가 : 칸딘스키 , 잭슨 폴록 추상표현주의20% 35% 45% 칸딘스키 - 추상 회화의 창시자 - 미술의 정신적 가치와 색채에 대한 탐구로 20 세기 가장 중요한 예술이론가 중 한 명 노랑 빨강 파랑 - 1925 년 제작 - 긴장과 조화를 통해 화면을 체계적으로 구성 - 기본 형태를 중심으로 파생되는 다양한 형태 추상표현주의를 대표하는 작품 - 칸딘스키 노랑 빨강 파랑◎ 초라한 미술을 가리키는 예술운동 ◎ 생활주변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재료를 사용 ◎ ‘ 일상성 ’, ‘ 평범함 ' ◎ 일상과 예술 사이의 경계를 허물려는 시도 ◎ 대표적 화가 : 피스톨레토 , 쿠넬리스 포베라20% 35% 45% 지오반니 안셀모 무제 santistre - 화강암 , 구리 , 양배추 등의 재료 사용 - 일상과 예술 사이의 경계를 허물려는 시도 포베라를 대표하는 작품 - 지오반니 안셀모 무제 sans titre◎ ‘ 누보 레알리슴 ' ◎ 1960 년대 초 파리를 중심으로 일어난 전위운동 ◎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반영하고 수용하려는 미술경향 ◎ 당시 추상미술의 현실 도피성에 회의를 품음 ◎ 대표적 화가 : 이브 클랭 , 세자르 발다치니 , 니키 드생팔 신사실주의20% 35% 45% 이브 클랭 - 혁명적 예술 활동 지향 - 현대 행위예술과 팝아트 , 미니멀리즘에 영향을 줌 청색시대의 신체측정 - 나체 여인 몸에 페인트를 직접 바르게 함 - 청색은 초차원적인 것이라고 주장 - 여성의 몸을 재료로 이용했다는 논란이 되기도 함 신사실주의를 대표하는 작품 - 이브 클랭 청색시대의 신체측정◎ 1960 년대 초 미국에서 발달 ◎ 구상회화의 한 경향 ◎ 일상의 이미지나 물체를 미술 작품으로 전환 ◎ 추상주의에 대한 반동의 결과 ◎ 대표적 화가 : 앤디 워홀 , 리히텐슈타인 팝아트20% 35% 45% 앤디 워홀 - 반회화 , 반예술적 영화 제작 - 팝아트의 대표적 존재 마릴린 먼로 - 1967 년 제작 - 실크스크린 기법으로 제작 - 다양한 색상으로 구성 팝아트를 대표하는 작품 - 앤디 워홀 마릴린 먼로감사합니다 For your attention{nameOfApplication=Show}
    예체능| 2024.05.24| 21페이지| 1,500원| 조회(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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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햄릿 독후감
    햄릿 독후감
    햄릿이 소설은 덴마크를 배경으로 전개된다. 어느 날 갑자기 덴마크의 왕이 독사에 물려 죽고, 그 왕의 동생인 클로어디스가 왕위에 오른다. 또한 클로어디스는 왕비와 재혼하게 된다. 왕자 햄릿은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과 클로어디스의 즉위에 의문을 갖는다. 그러던 와중 보초병들을 중심으로 유령에 대한 소문이 퍼져나간다. 독사에 물려 죽은 왕의 유령이 나타난다는 것이었다. 햄릿의 친구 호레이쇼는 햄릿에게 소문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햄릿은 그 소문을 듣고 자신이 유령을 만나봐야겠다고 생각한다. 결국 햄릿은 유령을 만나게 된다. 그 유령은 자신이 클로어디스에게 독살되었으며, 클로어디스가 자신이 자는 사이 귀에 독을 넣었다고 한다. 자신은 한 순간에 모든 것을 빼앗겼다고 말하는 유령을 보며 햄릿은 이제야 진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 유령의 말을 완전히 믿을 수는 없었던 햄릿은 복수를 할 지 말 지 고민한다. 또한 클로어디스의 의심을 사지 않기 위해 미친 척을 하고, 교제 중이던 오필리아에게는 수녀원에 가라고 하는 등 비정상적인 생활을 한다. 클로어디스에 대한 복수를 고민하는 도중 햄릿은 한 가지 방법을 생각해낸다. 유령에게 들은 대로 자신의 아버지가 독살되는 순간을 동일하게 재연하는 연극을 하기로 한 것이다. 연극이 시작되고, 햄릿은 클로어디스의 반응을 유심히 살핀다. 아니나 다를까 클로어디스는 낯빛이 창백해지고 손을 떠는 등의 수상한 모습을 보인다. 이 모습을 보고 햄릿은 클로어디스의 독살을 확신한다. 이후 클로어디스에게 복수하려는 순간 햄릿은 그가 회개하는 것을 보게 된다. 회개한 후 죽이게 되면 영혼에까지는 복수할 수 없다고 생각한 햄릿은 다음 기회를 노린다. 도중 커튼 뒤에 숨어있던 오필리아의 아버지를 클로어디스로 오인해 죽이고, 이로 인해 오필리아도 미쳐 물에 빠져 죽는다. 클로어디스는 햄릿에게 원한을 가진 오필리아의 오빠 레어티즈를 이용해 햄릿을 죽이려고 계획한다. 햄릿과 레어티즈는 서로의 칼에 찔려 죽어가고, 도중 햄릿이 클로어디스를 찔러 죽인다. 친구 호레이쇼 또한 울음을 토하며 자살하려 하지만 햄릿은 호레이쇼의 죽음을 막으며 세상에 진실을 알려달라는 이야기를 남긴 채 숨을 거둔다. 이 소설은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한 작품이다. 그런 만큼 결말 또한 비극적이다. 아버지의 복수를 하고 자신 또한 목숨을 잃었다는 내용이 썩 기분을 좋게 하진 못했다. 하지만 소설 중 햄릿의 말과 행동에서 여러 흥미로운 점들을 발견했다. 우선 햄릿은 처음 유령의 말을 듣고 온전히 신뢰하지는 않는다. 혹시나 진실이 아닐 것을 생각해 확신을 얻을 방법을 계속 생각한다. 이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이성을 잃을 만도 한데, 그 상황 가운데 명확한 확신을 얻으려 하는 모습이 대단했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확신을 얻고 클로어디스를 죽이려 할 때, 그가 회개하는 것을 보고 더 큰 복수 즉 영혼의 복수를 위해 당장의 복수를 멈추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그렇게 복수를 마음먹은 상황에서 더 큰 이익을 얻기 위해 당장의 복수를 미룬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물론 복수를 이익이라고 칭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지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익이라고 본다면, 클로어디스의 영혼에까지 복수하고 싶은 마음에 당장은 인내하는 것이 감명 깊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여러 인상적인 장면들을 통해 인간의 확신과 복수심, 다음을 기약하는 인내 등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귀는 모두에게 입은 소수에게만 열고 모든 의견은 수용하되 판단은 보류하라.”세상을 살아갈 때에 너무 중요한 말인 것 같다. 다른 이의 말을 경청하고, 말은 신중하게 여러 번 생각하고 내뱉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들은 수용하고, 함부로 판단하지 말라는 내용을 담은 문장이다. 이 문장만 살면서 실천할 수 있다면 말로 실수할 수 있는 일을 방지하고, 넓은 시각으로 문제를 바라보며 지혜롭게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를 실천하는 것이 삶을 살아가며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를 실천하려 노력하는 삶을 산다면,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 이 소설에서 햄릿은 큰 기회를 한 번 놓친다. 클로어디스가 아버지를 독살한 것을 확신하고 죽이러 갔을 때이다. 햄릿은 그 때 클로어디스를 죽이려 하지만 그가 회개하는 것을 보고 복수하는 것을 다음으로 미룬다. 그 때 죽인다면 육체는 벌할 수 있지만 영혼에까지는 복수할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어떻게 보면 냉철하게 판단해서 더 크게 복수할 기회를 노린 것이지만, 결과적으로는 다음 기회를 잡지 못했다. 그래서 일을 그르치게 된다. 나의 경험에 비추어 생각해 보면 나도 잘못된 판단으로 기회를 놓친 적이 있다. 더 큰 이익을 얻기 위해 당장의 이익을 포기한 적이 꽤 있는데, 그 때마다 더 큰 이익은커녕 그 전의 이익마저도 얻지 못한 경험이 있다. 이런 일들을 통해 적당한 시점에 기회를 잡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항상 어떤 일이 어떻게 일어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다음 기회만을 도모하는 것이 때로는 위험할 수도 있다. 소설에서는 더 큰 이익만을 도모하는 것보다 적절한 시점의 기회와 이익을 얻는 것이 더 나은 경우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24.05.24| 2페이지| 1,500원| 조회(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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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독후감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독후감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작품은 편지 형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주인공 베르테르가 그의 친구 빌헬름에게 쓴 편지이다. 베르테르는 어머니의 유산 상속 문제로 발하임에 오게 된다. 그는 감수성이 풍부하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알아채고 묘사할 줄 알며, 어린아이의 순수함을 가진 사람이었다. 사소한 것에서도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고 그것으로 인해 기뻐할 줄 알았다. 그는 발하임에 와서 로테라는 여인을 만나게 된다. 이내 그녀에게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한 가지 문제는 로테에게 약혼자가 있다는 사실이었다. 그의 이름은 알베르트로 베르테르와는 성격의 결이 많이 다른 사람이었다. 베르테르가 예민하고 뛰어난 감수성을 지닌 사람인 것에 반해 알베르트는 이성적이고 냉철한 사람이었다. 베르테르와 알베르트와 로테는 서로를 존중하며 가깝게 지냈지만, 세 사람의 관계는 결코 편할 수만은 없었다. 또한 여러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베르테르는 알베르트가 자신과는 다른 사람이라는 것을 느낀다. 이러한 생활 중 자신의 감정에 죄책감과 불편함 등을 느낀 베르테르는 그 지역을 떠나기로 한다. 새로운 곳에서 일을 시작하기도 하고, 새로운 여인을 만나는 등 다양한 일을 겪는다. 하지만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지만은 않아 그곳의 공사 등 사람들과 갈등이 일어나게 되고, 결국 다시 로테가 있는 곳으로 돌아오게 된다. 그는 다시 로테와 가깝게 지내며 그녀를 사랑하는 마음을 감출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 베르테르와 가깝게 지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알베르트의 말을 들은 로테는 베르테르와 거리를 유지하려고 한다. 그러던 중 베르테르는 자신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로테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이를 받아줄 수 없었던 로테는 그를 거절하고 다시는 만나지 않겠다고 한다. 베르테르는 절망감에 사로잡혀 자살을 결심한다. 알베르트에게 권총을 빌리고, 그 권총을 로테가 건네주었다는 사실에 기뻐하며 그는 그 권총으로 자살한다. 결말이 너무 비극적이었다. 자신이 사랑을 느낀 사람에게 약혼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그 사랑을 멈출 수 없었다는 점이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자신의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그 고통을 견디지 못함으로써 끝내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는 사실이 너무나 슬프면서도 사랑이 얼마나 큰 감정이길래 이러한 결말을 초래했는지 안타깝기도 했다. 그러나 베르테르가 이 소설의 주인공이자 화자인 만큼 그에게 감정을 이입해서 소설을 읽어 나갔지만, 그의 입장을 완전히 이해하고 옹호할 수는 없었다.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그의 행동이 잘못된 것은 사실이다. 약혼자가 있는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긴 사실까지는 잘못이 아닐 수 있다. 하지만 그 후에 그 감정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상황이 많이 달라진다. 베르테르는 힘들더라도 그 마음을 단념하려 노력하고, 어떠한 일이 있어도 로테에게 그 마음을 표현하지 말았어야 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 마음이 얼마나 컸으면 그렇게까지 마음을 감출 수 없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인간의 감정이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었다. 여러 모로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소설이었다. “그 시간 이후에도 해와 달과 별들은 편안히 제 갈 길을 가겠지만 나는 때가 낮인지 밤인지조차 분간하지 못하겠고, 내 주위에서 세상이 전부 사라져 버린 듯했다.”사랑에 빠진 사람의 심정이 이러한 것인가 가슴 깊이 느낄 수 있는 문장이었다. 이 문장만 보아도 한 사람이 깊은 사랑에 빠져 얼마나 행복해하는지, 얼마나 큰 기대감으로 행복해하는지 느낄 수 있었다. 낮인지 밤인지 분간하지 못 할 정도로, 주위의 것들은 아무 것도 신경이 쓰이지 않을 정도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사랑에 빠져 있는 사람의 모습을 너무나 잘 느낄 수 있어 좋았다. 사랑에 빠진 사람을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고 그 만큼 매우 인상적이었다. 내 주변에 이 소설 속 주인공 베르테르처럼 연인이 있는 사람을 좋아하게 된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는 나에게 매일같이 좋아하는 상대 이야기를 했다 베르테르가 그의 친구 빌헬름에게 쓴 편지처럼 오늘은 그 사람과 어떤 일이 있었는지, 어떤 점을 발견하고 그 사람이 더 좋아졌는지, 그 사람의 사소한 행동으로 자신의 기분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매일같이 이야기를 했었다. 나는 그 친구를 겪으며 그 이야기를 듣는 것이 좀 힘들었다. 그 친구도 자신의 이 행동과 마음이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그만둘 수가 없다고 했고, 나는 그 친구를 매일같이 그만두라고 설득하고 말리기도 했다. 옆에서 이 마음을 지켜보며 친구가 너무나 안타까웠다.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한편 좀 한심스러운 마음이 들기도 했다. 어렵겠지만 그 마음을 끊어내야 한다. 이러한 마음은 자신을 힘들게 할 뿐이라는 사실을 알고 단호하게 그만둘 줄 알아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그 마음은 평생 자신을 괴롭힐 것이고 죄책감과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모든 것은 자신이 마음먹는 것에 달렸다는 유명한 말처럼 자신이 누구보다도 단호하게 그 마음을 끊어낼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독후감/창작| 2024.05.24| 2페이지| 1,500원| 조회(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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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적과 흑 독후감
    적과 흑 독후감
    적과 흑라스콜니코프는 가난한 대학생이다. 한 가지 특이한 점이라고는, 그는 자신이 비범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는 점이었다. 그는 인간은 두 부류로 나뉜다고 생각했다. 별 다를 것 없이 평범한 인간들과, 비범한 인간으로 나눌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는 후자에 속하는 인간은 양심에 거리낄 것이 없다면 어떠한 행동을 해도 다 정당화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마치 나폴레옹이 수많은 사람들을 죽였지만 후대에 이르러서도 영웅 대접을 받는 것처럼 말이다. 그는 자신이 사회의 악이라고 생각하는 고리대금업자 노파 알료나 이바노브나를 살해할 생각을 하기 시작한다. 그는 이 노파를 살해하고 다른 많은 사람들을 돕는 것이 사회에 기여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자신의 살인을 정당화할 이유를 찾는다. 결국 그는 노파의 동생인 리자베타가 집을 비우는 시간을 알게 된 날 밤 도끼로 노파를 살해하고 물건을 훔친다. 그러나 예상치 못하게 일찍 돌아온 리자베타를 마주치고는 자신의 살인을 보게 된 그녀 또한 살해한다. 그는 집으로 도망치고, 자신의 살인을 아무도 목격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때부터 극심한 불안에 시달리며 살아간다. 그러나 예심판사 포르피리는 전당포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라스콜니코프를 의심한다. 그는 라스콜니코프를 강력하게 의심하지만 결정적 증거를 찾지 못하고 그에게 자백하기를 여러 차례 권유한다. 라스콜니코프는 이러한 포르피리를 경계하고, 그를 찾아가 그의 의중을 파악하려고 하는 등 계속되는 큰 불안감을 보여준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연히 소냐를 만나게 된다. 그녀는 가족을 위해 몸을 팔지만 순결한 정신을 지닌 여자였다. 이러한 그녀의 모습을 보며 그는 그녀에게 자신의 죄를 이야기하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그는 이미 정신적으로 쇠약해진 상태였다. 때마침 자신의 여동생의 사랑을 갈구하던 스비드리가일로프가 자살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큰 충격을 받는다. 그는 죽음을 매우 두려워하던 사람이었음에도 그 두려움을 뛰어넘었지만 라스콜니코프 자신은 자신의 두려움을 뛰어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 때문이었다. 자신이 비범한 사람에 속하지 못할 수 있다는 두려움에 사로잡힌 것이다. 결국 그는 소냐에게 자신의 범죄를 고백하고, 그녀의 권유에 따라 자백하게 된다. 시베리아로 8년 형을 마치고 나온 그는 결국 자신의 죄를 깨닫게 되고, 소냐와 연인이 되어 삶의 새로운 희망을 찾는다. 이 소설을 읽으면서 인간의 복잡하고도 다양한, 잘못된 신념을 볼 수 있었다. 어떠한 경우에도 살인은 정당화될 수 없다는 생각으로 살아온 나로써는 주인공의 신념이 이해하기 힘들었다. 인간을 두 부류로 나누고, 특정 부류에 속하는 사람은 어떠한 행동을 해도 죄가 아니라는 주인공의 생각은 사회적으로나 도덕적으로나 용납되기 어려운 신념인 듯 하다. 그럼에도 이 소설은 이 신념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며 '죄와 벌'이라는 제목에 걸맞는 결말을 보여준다. 주인공이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올바른 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었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주인공 이외에도 스비드리가일로프 등 자신의 죄에 대한 대가를 치르는 여러 등장인물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이야기들로 결국 죄에는 벌이 따른다는 것, 삶의 올바른 방향이 어떤 것인지 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다. “하나의 하찮은 범죄가 수천 개의 선한 일로 무마될 수는 없을까?”소설 중 라스콜니코프의 잘못된 생각과 신념이 드러나는 문장이다. 자신이 고리대금업자 노파를 '이' 라고 생각하며 살인을 정당화하려고 한 것처럼 자신이 저지른 범죄로 다른 여러 이익이 되는 상황을 만들 수 있다면 그 범죄는 정당화될 수 있다는 생각이 담긴 문장이기 때문이다. 자신은 나폴레옹과 같은 비범한 인간이기 때문에 이러한 짓을 저질러도 잘못이 아니라는, 이 소설 전체에서 드러나는 주인공의 신념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문장이기 때문에 가장 인상깊었다.
    독후감/창작| 2024.05.24| 1페이지| 1,500원| 조회(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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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삼포 가는 길 독후감
    삼포 가는 길 독후감
    삼포 가는 길소설 속 영달은 공사판을 전전하는 사람이었다. 밥값을 떼먹고는 급히 공사판을 나온 영달은 갈 곳이 딱히 없었다. 그러던 중 고향인 삼포로 가는 길인 정씨를 만난다. 정씨도 공사판을 전전하는 사람이었는데 이 생활을 청산하고 고향으로 돌아간다고 하였다. 딱히 갈 곳 없는 영달은 정씨를 따라 삼포행 열차를 타기로 한다. 삼포로 가는 도중 둘은 밥을 먹으려 읍내로 들어가 서울식당이라는 주점에 들어간다. 주점에서 백화라는 새벽에 도망간 아가씨 이야기를 듣게 되고, 주점 부부는 머리가 길고 외눈 쌍커풀인 백화를 만나게 되거든 만 원을 줄테니 꼭 잡아다 주라고 한다. 도중 정말로 백화를 만나게 된 둘은 그녀와 길을 같이 가게 된다. 백화는 영달과 정씨에게 자신이 살아온 이야기를 한다. 술집으로 팔려간 이야기부터 자신의 인생 이야기들을 해준다. 백화는 영달에게 갈 곳이 없다면 자신과 함께 자신의 고향에 가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한다. 일자리를 주선해 준다는 것이었다. 영달은 잠깐 고민하는 듯 싶더니 정씨와 함께 가기로 결정한다. 빵 두개와 찐 달걀을 사 백화에게 건네며 잘 가라는 인사를 건네고, 백화는 눈이 젖은 채로 자신의 원래 이름은 백화가 아니라 점례라는 것을 이야기해준다. 다시 둘이 된 영달과 정씨는 삼포로 향하는데, 도중 한 노인을 만난다. 노인으로부터 삼포가 옛 모습 그대로가 아님을 알게 된다. 개발되어 바다 위로 신작로가 났으며 나룻배는 다 없어졌고, 완전히 다 뒤바뀐 모습이라는 것을 듣게 된다. 정씨는 마음의 고향을 잃어버린 기분을 느끼며 이 소설이 마무리된다. 소설을 읽고 공허한 마음이 가장 먼저 들었다. 등장인물들의 생활과 사정이 하나같이 마음을 공허하게 만드는 설정이었다. 공사판을 전전하며 딱히 갈 곳이 정해지지 않은 영달과 큰 맘 먹고 고향을 찾아가지만 옛 모습이 하나도 남아있지 않아 공허함을 느끼는 정씨, 술집 등을 전전하며 지내다 마지막 주점에서 도망쳐 나온 백화 모두에게서 쓸쓸함이 느껴졌다. 모두 다른 종류의 쓸쓸함이었다. 고향을 그리워했지만 마음의 고향을 잃어버린 정씨의 쓸쓸함, 산전수전 겪으며 지쳐버린 백화의 쓸쓸함, 어딘가 갈 곳이 정해져있지 않은 영달의 쓸쓸함이었다. 이러한 여러 쓸쓸함 중에 영달의 쓸쓸함에 가장 마음이 쓰였다. 딱히 갈 곳도 없고 이렇다 할 목표도 없는 영달의 모습이 너무나도 안타까워 보였기 때문이다. 목표, 목적이 없다는 것은 삶을 살아가며 가장 자신을 힘들게 하는 것 중 하나인 것 같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의 보편적인 의견은 아닐지 몰라도 나에게는 이 부분이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이루어내고 싶은 것, 꼭 가고 싶은 곳, 꼭 해보고 싶었던 것 등 목적이 있어야 삶의 원동력을 얻을 수 있다. 흘러가는 삶에 나를 맡기는 자세도 스트레스를 줄여줄 수 있다는 면에서 어느 정도는 필요할 수 있지만 결국 삶의 목적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면 무의미한 날들을 보내는 것에 그칠 수밖에 없다는 것이 나의 의견이다. 내가 가진 의견이 이렇다 보니 특별한 목적 없는 영달이 너무나 쓸쓸하고 안타까워 보였다. 동시에 나와 다른 삶의 자세를 가진 사람들의 입장에 대해서도 새롭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백화의 말 중 “내 이름 백화가 아니에요. 본명은......이점례예요.”이 부분은 백화의 말 중 자신의 진짜 이름을 이야기해주는 문장이다. 백화는 가명을 쓰며 아무에게나 이름을 알려주지 않는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그녀는 만난 지 하루 된 사람에게 자신의 진짜 이름을 알려준다. 산전수전 겪으며 사람을 잘 믿지 않고, 상처도 많은 백화이지만 자신에게 따뜻하게 대해준 사람에게 정을 느끼고 바로 마음을 열어버린다. 말은 따뜻하지 않게 하지만 속은 여리고 정이 많은 백화의 성격을 잘 알 수 있는 인상깊고도 마음 아픈 장면이었다. 소설 중 정씨가 마음의 고향을 잃고 공허함과 상실감을 느끼는 장면이 있다. 정씨는 그리워하던 고향을 찾아가려 하는 도중 고향의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소설 중에서는 마음의 고향을 잃었다고 표현한다. 원래의 모습은 조금도 남아있지 않다는 고향의 이야기를 듣고 느꼈을 상실감이 조금이나마 느껴졌다. 사람이 목적지라고 생각했던 곳을 잃었을 때 얼마나 큰 상실감을 가지게 되는 지 알 것 같았다. 나의 경험에 비추어 생각해 봤을 때 내가 오랫동안 기다리고 준비했던 목표를 잃었을 때의 상실감과 비슷한 것이 아닐까 싶다. 마음의 고향을 잃은 것만큼은 아니지만 고등학교 시절부터 해외 교환학생을 경험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이를 위해 여러 자격 요건들을 미리 여러 차례 살펴보고 영어 등 다른 나라의 언어를 열심히 공부했다. 어떤 것들이 필요할지, 무엇을 더 준비해야 할지 생각하고 하나씩 노력하는 그 과정이 전혀 힘들지 않았고 오히려 기대감에 행복해할 수 있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해외 어학연수 과정이 전면 폐지되고 나서 목표를 잃어버린 느낌이 들었고, 큰 상실감을 느꼈다. 그 당시에는 상실감이 너무 커서 다른 것을 할 의욕도 생기지 않을 정도였지만 시간이 좀 지나고 나니 다른 목표들이 눈에 들어왔고, 또 다시 새로운 노력을 시작할 수 있었다. 마음의 고향을 잃은 정씨 또한 그 상실감을 조금이나마 상쇄할 수 있는 다른 소중한 무엇인가가 생겼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독후감/창작| 2024.05.24| 2페이지| 1,500원| 조회(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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