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화폐의 본질1) 돌화폐섬(The Island of Stone Money) 이야기A. 밀턴 프리드먼의 money mischief에 소개된 일화B. 윌리엄 헨리 퍼니스 3세라는 미국 인류학자가 1910년 출간한 ‘돌화폐섬’에 실린 일화C. Fei(돌바퀴화폐): 금속물질이 생산되지 않아 돌을 돈으로 사용/40cm~5m제작/클수록 가치가 높은 화폐/다른섬(400마일 650km 떨어진 섬에서 제작)에서 채취되는 돌로 제작/상거래에서 이용: 지급 수취 없이도 단순히 소유권 이전으로 상거래 완료D. 돌화폐 관련 두가지 에피소드: 1. 운반 중 바다에 가라앉은 대형 페이: 바다에 가라 앉았으나 소유권과 가치를 인정함/재력가로 인정받음 2. 1898년 독일의 점령당시 일화: 독일 정부는 주민들에게 도로보수공사 명령함/주민들이 따르지 않자 각 집에 보관된 돌화폐에 검은 십자 표시(가치 부정하는 표시)를 함/주민들이 도로공사에 응함2) 돌화폐섬 이야기의 시사점: 돌화폐를 사용하나 금속이 아닌데, 화폐라는 가치를 부여함A. 1933년 프랑스은행과 관련된 일화i. 1933년: 금본위제도가 시행되던 시기였음1. 당시 프랑스은행은 막대한 규모의 미달러화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를 뉴욕연방준비은행에 예치해 둠ii. 프랑스 은행은 미국이 금본위제도를 포기할 것 우려함(금 보유량 줄어듦)1. 뉴욕 연준에 보유한 미달러화 금으로 바꿔줄 것을 요청함(금태화요구)iii. 프랑스은행은 금을 프랑스에 운반하지 않고 뉴욕연준 계좌에 예치함iv. 뉴욕연준은 프랑스은행의 요구에 응함1. 미국 신문에는 ‘미국 금융제도의 위협’, ‘미국의 금 손실’과 같은 제목의 기사가 실림
9주차: 국제통화제도 변천과정(1)[들어가기]- 법정통화제도: 자유롭게 통용되는 법정화폐- 국가 간 교역과 금융거래에서 어떤 통화가 사용되는가?- 자국 통화만으로 결제할 경우 무역이 발생하는가?- 국가 간 지급 결의에 대한 제도, 관습, 규칙을 국제통화제도라고 함- 근대 국제통화제도 성립과 변천과정에 대해 알아볼 것임[1. 외화관련 시사용어 개념정리]1) 환율1. 환율이란?- 외환시장의 가격- 두 통화의 교환비율- 통상 외국통화 한 단위와 교환되는 자국통화의 양으로 정의됨2. 환율표시 방법- 우리나라 원화와 미국 달러화 간의 환율표시- 원-달러 환율: 1 달러와 교환되는 원화의 양=> 원-달러 환율이 1,100(/$): 1 달러 = 1,100 원이 교환된다는 것3. 환율상승(Depreciation)의 의미- 외국통화 1 단위와 교환되는 자국통화의 양이 많아지는 것-> 자국통화가치 하락 & 외국통화가치 상승을 의미함- 원-달러 환율이 1,100(/$)에서 1,200 상승: 1 달러를 얻기 위해 1,200 원 지불해야 함- 미달러화대비 원화의 가치가 하락한 것이고, 원화대비 미달러화의 가치가 상승한 것2) 환율제도 개괄 환율제도: 1) 변동환율제도 2) 고정환율제도1. 변동환율제도: 외환시장의 외환수급에 따라 환율이 결정되는 제도- 외환공급량에 변화가 없는 가운데 외환수요가 증가하면 외환초과수요 발생-> 외국통화가치 상승-> 환율상승으로 이어짐2. 고정환율제도: 외환당국인 정부와 중앙은행이 적정한 수준으로 판단하는 기준환율로 시장환율을 고정시키는 제도-> 환율이 고정환율에서 이탈하려고 하면 외환당국이 개입하여 시장환율이 기준환율에서 괴리되지 못하도록 함Eg. 외환수요 증가로 시장에서 환율상승압력이 존재할 때-> 외환당국은 외환초과수요 규모만큼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외환을 시장에 매각하여 초과수요를 해소시켜 고정환율을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