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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23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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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수문사 생애주기별 건강사정 정리, 요약
    수문사 생애주기별 건강사정 정리, 요약
    Chapter 6. 머리와 목 사정※ 갑상샘갑상샘 호르몬 T3, T4: 대사, HR, 체온 조절※ 목빗근: 11번 더부신경의 지배를 받음C1: 환추, C2: 축추, C7: 융추※ 림프절2개에서 100개 이상의 림프절이 존재, 염증 시 림프액을 걸러냄림프: 여분의 조직액으로 만들어진 투명한 물질림프는 상대정맥을 통해 심장으로 들어감목 검진 시에는 림프절이 커졌는지, 갑상샘이 커졌는지, 목을 돌릴 수 있는지가 중요건강력 수집현병력통증 … COLDSPA를 통해 자세히 묻는다특징: 어떤 느낌인지시작: 어떤 사건을 계기로 통증이 시작되었는지위치: 등이나 팔, 어깨로 통증이 퍼져나가는지기간: 얼마나 지속됐는지강도: 일상생활이 가능한지양상: 통증을 완화/악화하는 활동이 있습니까?관련 요인: 통증 때문에 지장이 있습니까? 무감각이나 저림이 발생합니까?목 통증은 근육 문제(잠을 잘못 잠) / 목뼈 속 척수 문제 / 스트레스와 긴장기온 상승 시 머리 및 목의 갑작스러운 통증, 목 뻣뻣함은 수막염의 징후 (브리진스키)※ 두통이 있습니까?전체 여성 중 18%는 호르몬 변동이 유발하는 편두통을 앓는다코곁굴 두통: 박동성 통증, 얼굴/머리의 특정 부위를 누르는 듯한 통증, 얼굴 만질 시 압통이 있음감기, 급성 부비동염, 급성 발열 질환 + 코에서 고름이 나옴 / 증상이 나을 때까지 계속됨코의 고름, 날숨의 악취군발성 두통: 찌르는 듯한 통증, 눈가와 눈확에 국한 눈물, 안검하수, 눈 충혈, 콧물 동반음주로 촉발, 늦은 저녁이나 밤에 발생, 걸으면 완화되며 젊은 남성에게 많이 발생긴장성 두통: 무디고 조이는 듯하며 확산됨, 스트레스, 불안, 우울과 함께 발생이마나 관자, 뒤통수의 통증 … 계속 지속됨 / 여성에게 더 많이 발생통증 부위에 열을 가하거나 마사지를 하거나 진통제, 항우울제, 근육 이완제 투여편두통: 구역, 구토, 냄새, 빛에 대한 민감성 동반 / 전구 단계 존재 … 시각장애, 현기증, 이명최대 3일간 지속되며 박동성으로 욱신욱신한 특징 … 휴식을 취하면 완화, 여성에 많이 감염, 이와 잇몸의 문제※ 이명: 과다한 귀지, 고혈압, 특정한 귀 독성 약물(마이신 + 에타크린산, 푸로세미드, 인도메타신, 아스피린), 큰 소음※ 현훈: 속귀 문제와 관련됨 / 현기증과 어지러움은 구분해야 함어지럼증: 평형감각기의 이상현기증: 실제 움직임이 없을 때 움직이는 것처럼 느껴짐 … 진단이 아닌 감각의 설명사정 절차바깥귀 구조※ 귓바퀴의 림프절이 커짐: 감염※ 통풍결절: 귓바퀴 또는 맞둘레의 단단한 미색 결절, 요산 결정 함유 – 통풍※ 이개후낭(귓바퀴뒤물혹): 피부기름샘 차단※ 피부암: 궤양, 딱지, 출혈※ 외이도염: 붉어짐, 부기, 벗겨짐, 가려움※ 귀의 색이 창백함: 동상속귀 – 이경 검사바깥귀길 관찰※ 외이도염: 악취가 나고 끈끈한 노란색 분비물※ 피고름이 섞인 분비물: 중이염으로 인한 고막 파열※ 혈액이 섞인 묽은 분비물(뇌척수액): 머리뼈 외상 … 즉시 외과의고막 관찰※ 급성 중이염: 고막이 붉고 튀어나옴 … 빛반사 감소, 사라짐※ 푸르거나 검붉은 고막: 외상으로 고막 뒤에 혈액이 고임※ 고막 천공: 압력 증가로 인한 파열 … 감염이나 외상을 치료하지 않았을 때 / 피떡, 어지럼증※ 장액성 중이염: 고막이 노랗고 튀어나옴 … 그 뒤에 거품이 보임※ 고막의 흉터: 감염으로 인한 흉터 … 진동이 되지 않아 청력이 소실됨유양돌기 밑 근막을 고막으로 이식함※ 고막 수축: 유스타키오관 폐쇄 또는 만성 중이염으로 귀의 압력이 음압일 때청력 및 균형 검사속삭임 검사: 약 60cm 떨어진 곳에서 두 음절로 된 단어 여섯 개를 말하고, 그 중 세 개 이상 말하면 정상속삭임 검사 후 웨버 검사 실시: 음파의 뼈전도 평가전도청각(바깥귀와 가운데귀의 음파 전달)과 감각신경청각(속귀의 음파 전달) 중 어디가 문제인지 판별음차를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두드린 후 머리 혹은 이마 중앙에 댐 (진동기 만지면 안 됨)전도성 난청: 청력이 약한 쪽 귀에서 속이 잘 들림 (뼈 진동을 통에 들리는 소리를 대부분 수용)감각신경성 난청: 청력이 좋은 쪽이 잘 들림 (손상된 쪽은 환기: 호흡수의 깊이가 증가 … 극도의 운동, 공포, 불안 … 중추신경장애쿠스마울 : 빠르고 깊으며 힘듦, 당뇨병 케톤산증 + 식초 냄새저환기: 호흡수와 깊이 감소, 양상 불규칙 … 마약, 마취제의 과다 복용체인-스토크 호흡: 임종호흡 … 심한 CHF, 약물 과다복용, 두개내압 상승, 신부전비오 호흡: 호흡수와 깊이가 불규칙 + 무호흡 발생 … 수막염, 뇌손상 = 뇌압 장애한숨: 비오 호흡의 극단적 형태, 현저한 불규칙공기걸림: COPD … 강제 날숨 (FEV1: forced expiratory volume in one second, 1초간 강제날숨량폐활량을 측정할 때 초기 1초 동안 힘껏 내뱉은 공기량을 의미80% 이상일 때 정상척추측만증 … 비정상적으로 옆으로 치우쳐져 있음척추후만증 … 흉추 만곡이 지나치게 굽어 있음Chapter 11 유방과 림프계통 사정유방: 대흉근 위에 얹혀 있는 지방 덩어리유방암일 시 지방덩어리가 대흉근 근막에 붙어서 움직이지 않음 + 가슴이 오목한 모양새자가 검진을 통해 조기 검진이 목표임 ... 식생활이나 흡연 문제로 인한 증가남성의 brest cancer ... 여성형 유방의 경우가 많음※ Mastectomy ... 유방암의 치료스펜스의 꼬리라고 하는 부분이 액와까지 뻗어유방암 치료 시 액와까지 절단+ 림프는 암 전이의 고속도로 ... 전이되지 않게 주변의 림프절까지 제거= radical mastectomy 근치유방절제술림프절까지 제거되어 림프액의 순환이 안 되면 팔에 코끼리 다리 같은 부종이 생김탄력 붕대, 팔을 올린 채로 수술※ 몽고메리샘 = 젖샘관 ... 유즙의 분비※ 유방의 종양을 기록할 때는 시계 방향을 이용 ... 유두에서 한 시 반 방향, 3cm 떨어진 곳종양 검사 후 frozen biopsy를 통해 이것이 양성 종양인지, 악성 종양인지를 판별한 후악성 종양일 경우에는 신속히 유방 절제술 실시Frozen biopsy: 얼린 종양을 대패로 밀어서 암 세포가 발견되는 부분이 있는지 확인함유방의 범위: 유관으로 인디고카르께 절개됨) 팔을 머리 위로 올려서 밴드에이지 한 후에 수술 시작함레이노병: 손/발가락의 혈관 수축이나 연축으로 발생하는 혈관 장애피부 변색, 청색증, 붉어짐, 부기, 통증, 무감각, 저림, 화끈거림, 박동, 차가움 … 손을 따뜻하게촉진팔다리가 차가운 것은 동맥기능 상실의 징후일 수 있음모세혈관 재충혈 시간을 측정 … 손톱을 손톱으로 꼬집어서 확인색 돌아오는 데에 2 초 이상 걸릴 시 혈관 수축, 심박출량 감소, 쇼크, 동맥폐색, 저체온증을 의미알렌 검사주먹을 꽉 쥐고 요골/척골 맥박을 꽉 누름 … 동맥기능상실, 노/자동맥 폐색을 확인할 수 있음2. 다리시진, 촉진, 청진다리를 들었을 때 창백, 자세에 따른 발적은 동맥 상실의 징후자세에 따른 청색증은 정맥기능상실의 징후발목 주위의 적갈색 또는 갈색 색소는 정맥기능상실을 의미정맥기능상실 시 발목 안쪽의 궤양에 세균 감염도 동반함다리에 털이 없는 것은 동맥기능상실의 징후 + 얇고 빛나는 피부 … Blood supply X정맥, 힘줄, 뼈 융기가 보이지 않으면 양쪽 다리에 부종이 발생한 것… CHF, 림프 부종양쪽 발목 둘레가 1cm 이상 차이 날 시 다리에 부종이 발생한 것 … 부전, 폐색으로 인한 정맥울혈 / 근육 위축(뇌졸중, 장기간 석고붕대 착용)부종 촉진오목부종: CHF, 간경화, 정맥울혈, 오래 앉아 있는 부동 … 1+~4+로 점수를 매길 수 있음양쪽 발과 다리의 온도 촉진한쪽 다리가 전반적으로 차갑거나 다리를 내렸을 때 차가워진다면 동맥기능상실일 수 있음다리에 열이 있다면 정맥 주위 조직의 속발성 염증으로 인한 얕은 혈전정맥염샅고랑의 림프절이 2cm 이상 커졌다? 국소 감염이나 전신 림프절 … 림프절 부동 시 악성 종양다리의 각종 맥박 촉진 …정맥류는 넙다리와 아랫다리의 앞 가쪽, 장딴지 뒤 가쪽, 항문에 흔함… 정맥 판막의 기능 상실, 정맥벽 약화, 정맥류 윗부분 폐쇄 어쨌든 혈류가 감소하고 정맥압이 증가함 + 부기와 염증동맥기능상실 검사자세 변화 검사를 실시해 동맥기능상실의 유무를 파악한다다리를 심 들어올린 후 종아리와 발을 돌리며 째깍음이 나는지발목과 발시진, 촉진무지외반증: 하이힐 … 엄지가 둘째 발가락과 겹쳐지며 윤활낭이 커지며 통증, 염증 발생발목은 인대 부상이 가장 흔히 발생 … 염좌 (sprain)발허리발가락관절 사정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 퇴행관절질환 시 발허리발가락관절에 통증과 압통 발생관절가동범위 검사발등굽힘 20°, 발바닥쪽굽힘 45°, 가쪽번짐 20°, 안쪽번짐 30°, 벌림 10°, 모음 20°, 굽힘/폄 40°비정상소견허리뼈 만곡 소실: 척추원반탈출증, 강직척추염척주뒤굽음: 등뼈가 둥글게 볼록해짐허리척주앞굽음증: 요추전만증, 임신부 또는 비만한 사람에게 발생척주옆굽음증: 척주가 옆으로 휘고 옆쪽의 볼록함 증가급성 류마티스 관절염: 관절에 압통, 통증, 부기, 뻣뻣함만성 류마티스 관절염: 손허리손가락관절, 손가락뼈사이관절이 만성적으로 붓고 굵어짐ROM 제한 + 손가락이 자뼈 쪽으로 돌아감단추모양변형과 백조목변형… 만성 류마티스 관절염에 흔함결절종: 압통이 없고, 둥글고, 크고, 붓고, 액체가 찬 물혹이 손목에 흔히 생김뼈관절염과잉 증식된 뼈 … 헤베르덴 결절 (뼈관절염으로 인한 뼈의 과다 성장)단단하고 통증이 없으며 굽힘과 치우침 변형이 발생할 수 있음보차드 결절: 몸쪽 손가락뼈사이관절에 생기는 결절 … 손허리손가락관절은 변형되지 않음힘줄윤활막염 = 건초염: 손가락 펼 때 통증 발생엄지두덩 위축: 손목굴증후군에 걸리면 정중신경이 압박받아 엄지두덩이 위축됨현병력복통이자암(췌장암): 점진적이거나 재발하는 통증식도가 후끈거리는 느낌은 위산 역류가슴과 배꼽 사이의 둔하거나 화끈거리는 통증은 소화궤양일 수 있음배의 기관에서 발생하는 통증이 배가 아닌 곳에서 느껴지기도 함 … 연관통샘창자궤양이 있으면 음식을 먹고 나서 몇 시간 후에 통증이 느껴지다가 다시 음식 섭취 시 사라짐 … 음식물이 위액을 희석해 줌샘창자궤양 시 통증 때문에 자다가도 깸이자염: 음주 시 악화위식도역류질환: 똑바로 누우면 악화됨궤양은 반드시 출혈을 동반하므로, 명치가 아식해 줌
    학교| 2024.08.22| 56페이지| 5,000원| 조회(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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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간호학개론 레포트 다양한 윤리 문제에 대한 본인의 입장과 해결 방안
    간호학개론 레포트 다양한 윤리 문제에 대한 본인의 입장과 해결 방안
    입장 : 저는 임신중절에 대해 자유주의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낙태를 권장한다는 뜻은 아니며, 어디까지나 임신중절이 모체의 자기결정권과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될 필요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리하여 더 나아가 안전한 임신 중지를 보장받을 수 있는 ‘안전한 임신중지권’을 요구하고 싶습니다.모체의 건강이 임신을 지속하지 못하는 경우나 전염성 질환을 보유하여 태아의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때 임신중절을 시행함으로써 얻는 공리주의적 옳음이 분명 존재할뿐더러, 간호의 관점에서 바라봤을 때 이중효과의 조건에서도 벗어나지 않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약학| 2024.08.19| 2페이지| 1,000원| 조회(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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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장 자크 루소의 에밀 독후감(서평)
    장 자크 루소의 에밀 독후감(서평)
    나는 어릴 적에는 무언갈 배우면 꼭 써먹어 보든가, 누군가에게 알려 줘야 하는 귀찮은 아이였다. 성선설과 성악설을 갓 배운 초등학생 시절,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를 나눈 적 있다. ‘너는 성선설인 것 같아, 아니면 성악설인 것 같아?’ 확실히 기억한다. 성무선악설의 존재를 몰랐을뿐더러 아직 때가 덜 묻은 아이였던 나는 성선설을 주장했다. 그야 나는 착한 아이인걸. 그렇게 자란 내가 사춘기를 지나며 자연스레 성악설로 사상이 바뀌었고, 이상하게도 다 큰 지 십 년이 넘은 지금에 와서 또 한 번의 전환을 맞았다. 두 이론 중 굳이 꼭 하나를 고르라면 성선설을 믿는 어른이 된 것이다. 과격하게 말하자면 “‘선함’이 인간의 본성이라고 가정하며 선하지 않은 인간은 인간이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긴 하지만. 그것보다 인간 본연의 성질 안에 내재한, 아주 작은 단 하나의 ‘선함’이 인간의 긍정적 삶에 동기가 되었으면 하고, 타인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길 바라기 때문이다. 성악설이든, 성선설이든, 성무선악설을 믿든 교육은 중요하다. 각각 ‘사람의 선한 본능을 일깨우고 선한 사람을 선하게 유지’, ‘악으로 기우는 경향이 있는 인간을 계도하고 훈육’, ‘사람의 인생 방향을 결정’ 하는 데에 교육은 지대한 역할을 하고 있다. 루소는 책「에밀」에서 성선설과 유사한 입장을 펼친다. 교육의 목표는 자연의 목적임을 가정하고, 인간의 본성을 자연성에 결부한 자연인을 만드는 것이라 주장하는 동시에 인간이 미리 확립해 놓은 문명, 사회제도, 법칙, 관습 따위가 인간을 구속하며 억압하고, 고통을 주는 것임을 이야기한다. 그래서 억압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보존하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방치하지 말고, 잘 보살펴야 한다고 주장한다. 루소는 특이하게도 이 주장이 맞는다는 근거를 보이기 위해 가상의 남자아이를 설정해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은, 교육에 완벽한 환경에 있다고 가정하며 가르치기로 한다. 그 남자아이의 이름이 바로 에밀이다. 이 에밀이라는 남자아이를제력이 높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경우에는 자기통제력이 높은 상태에서 어떠한 과업을 달성했을 때 자존감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높은 자존감은 긍정적 자아 개념을 불어넣어 준다. 지금 알고 있는 이 사실을 그때도 알았다면 하는 생각이 드는 대목이었다. 개인적으로 1장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아니, 1장을 고사하고 책의 모든 내용 중에서 가장 감명 깊게 읽었던 부분이 바로 ‘아베 피에르는 어른을 커다란 아이라고 불렀지만 반대로 아이를 작은 어른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홈즈가 악인을 강한 아이라고 부른 것은 대단히 모순되는 말이다. 모든 악은 약한 데서부터 발생한다. 그러므로 아이들을 강하게 만들면 그들은 선량해진다.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람은 결코 나쁜 짓을 하지 않는다.’ 라고 적힌 부분이다. 지금껏 내가 생각했던 완벽한 교사관이자, 내가 나 스스로 공부에 대한 동기를 부여할 때 곱씹는 내용과 동일한 맥락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생텍쥐페리가 「어린 왕자」의 서문에서 말했던 것처럼 어른들은 원래 모두 어린이들이었다. 나는 교사가 그 사실을 기억하고, 모두가 무언가가 되어가는 존재임을 깨달아, 학생을 강하고, 씩씩하고, 선량한 아이로 키운다면 루소가 말하는 자연인이 되어 충분히 사회에서 기능할 수 있는 어른으로 자라날 것이라 생각한다. 2장부터는 에밀이 아동기에 돌입한다. 루소는 아동기의 아이들까지도 여전히 소극적으로 교육한다. 어떻게 닥쳐올지 모르는 불확실한 미래를 위해 현재를 구속하며 공부하는 것을 헛된 지혜라고 표현하며 생동감 넘치는, 감각기관으로 흘러들어오는 자연의 힘에 순응하며, 그 자유를 만끽할 것을 권한다. 인간은 신에게 주어진 것만을 발휘할 수 있으며, 그 이상을 바라는 것은 필요 이상의 권력을 탐하는 것이다. 어른은 아이들에게 헛된 욕심을 불어넣어 상호 관계를 예속 관계로 바꾸고, 허영을 자극하며 아이에게서 어른의 모습을 기대하게 되는데 이는 잘못이다. 마찬가지로 2장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어린이를 불행하게 만드는 가장이야기는 아니었겠거니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루소의 이야기로 돌아가자면, 이 시기에는 아이를 감각의 세계에만 머물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자연은 어린이가 어른이 되기 전에는 어린아이로 있길 바란다고 한다. 교사가 할 일은 도덕에 대한 관념을 심어 주는 것, 강요하지 않음으로 무의미한 거짓말을 하지 않게 하는 것, 진실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행동만을 할 것 등이다. 재미있는 건 2부에서 천재와 둔재를 가르는 방법은 우연이라고 표현하는 것이다. 이때의 교육은 이러한 최소의 교육이 아닌, 언어와 역사 등의 교육은 불필요하며 오히려 아이를 망치는 교육이라고 이야기하기 때문에 저런 입장을 전개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내가 루소의 교육관을 긍정하는 것과는 별개로 루소가 제안하는 교육 내용을 지금 적용하기에는 큰 괴리감이 있다. 세상이 많이 변한 것도 있지만, 이 시기에 해야 하는 공부나 교육 등에 대해 지나치게 비판적인 것에는 동의하기 어렵다. 루소의 자연인이 도덕적으로 이상적이며, 자연의 도리에 어긋나지 않는 존재임을 이제 나는 잘 알지만, 현시대는 그것만으로는 살아가기 어렵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새삼스레 정말 배우고자 하는 사람에게만 고등 교육을 실시하고, 나머지는 자연인으로서 사회에서 살아간다면 인류는 지금보다 더 행복해질 수 있겠다고 상기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3장으로 넘어가 에밀은 조금 더 자라게 된다. 루소는 15세까지의 아이를 소년기로 분류하며, 이 시기의 아이 역시도 어린이로 부르고 취급한다. 아이가 훌륭한 자연인의 밑바탕으로 성장하게 된다면, 루소는 이 시기가 인생에서 가장 귀중한 시기며, 한 번 밖에 오지 않는다고 역설한다. 이때의 교육 내용은 호기심을 바탕으로 한 경험을 위주로 돌아간다. 루소는 ‘문제는 무지가 아니라 잘못된 생각에 있다. 내가 그의 머리속에 진리를 주입시키는 것은 다만 그가 진리 대신에 오류를 배울지도 모르는 위험으로부터 그를 지켜주기 위함이다.’ 라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는 역시 책이 배제된다. 자연히, 능동적인 부분을 추구한다. 가장 실용성 높은 기술이 가장 중요한 것임과 동시에 사람에게 유익한 직업이라면 모두 고상한 직업이다. 마땅히 교사라면 학생에게 모범을 보여야 하며, 스승이 직접 도제가 되어 일을 배우는 모습을 보여 줄 필요성을 시사한다. 3장까지를 통해 루소는 에밀을 ‘생각하고 행동하는 존재’로 만들었다. 지식을 가르치는 것이 아닌 ‘지식을 얻는 방법’을 가르침으로써 에밀은 철학자이자, 호기심이 있는 자연인으로 자라나게 되었다. 4장에서는 인간을 20살까지 청년기로 분류한 후 에밀을 키워내기 시작한다. 이 시기에 인간은 성별의 특색이 두드러진, 남성과 여성으로 다시 태어난다고 보며 이때부터 진정한 교육이 시작된다고 말한다. 어린이가 성에 관심을 가진다면, 16세 이후까지 성에 대한 차이를 숨길 수 없다면 차라리 10세 이전의 어릴 때 알려 주라고 한다. 책에 명확히 나와 있진 않았으나 아이를 순수한 채로 두려고 말하지 않거나, 아예 관념이 정립되기 전 자연스러운 것으로 만들고자 하는 것 같다. 어쨌든 이 시기에 루소는 사랑보다 우정을 강조하며 동정심을 통한 도덕의 발달을 중요하게 여긴다. 인간은 불행한 위치의 사람에 자신을 놓아 봐 사람을 가엾게 여기고, 그러한 불행을 언제고 자신이 당하게 될 거라는 생각에 동정하며, 그 동정은 상대의 불행의 크고 작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생각하는 나의 감정에 좌우된다고 한다. 이는 인간의 계급을 초월해서 보고자 하는 시선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전통적인 봉건주의 사상을 부정으로도 보인다. 이러한 평등주의에 입각한 사상과 함께 루소는 에밀에게 도덕을 가르치기 시작한다. 이 도덕은 주로 허영, 성을 포함한 욕망이나 쾌락 등에 대한 절제와 타인에 대한 봉사, 선행을 대표로 한다. 그리고 드디어 이 시기부터 인간의 행동을 알기 위하여 역사를 가르치기도 한다. 제반의 도덕 교육과 함께 인간의 역사를 통해 본 인간 본질을 가르치며 루소는 인간을 ‘사회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있다고 하더라도 인간의 정념이나 편 말한다. 여기에서 당시의 여성의 지위를 짐작해 볼 수 있었다. 종합하자면 루소는 아동을 교육하는 과정에 있어 자연을 배우는 것을 강조하며, 아동이 올바른 사고와 가치관을 정립하는 것을 멀리서 관망하며 방향을 잡아 줄 뿐이다. 아동이 잘못했을 때에도 직접 혼내지 아니하고 본인의 잘못을 스스로 깨닫게 한다. 루소는 아동에게 직접적인 위해를 가하거나 화를 내지 않지만, 살아가다 어쩔 수 없는 도리로 느끼게 되는 신체적인 고통이나 마음의 괴로움은 충분히 느끼게 한다. 어떤 자극일지라도 경험하는 것이 인간의 발달과 형성에 도움이 된다고 보기 때문이다. 올바른 신념을 가지고 자연을 충분히 경험한 아이는 욕망에 쉽게 휩쓸리지 않는 존재가 된다. 스스로 사유하여 무엇이 하고 싶은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기 때문이다. 그 무렵에는 노동에 대한 가치를 깨달아야 한다. 노동은 실리적일수록 좋은 노동이며, 사치를 위한 노동은 옳지 못한 것으로 보았다. 생존을 위해 꼭 필요한 노동을 하면서 먹고 사는 것의 중요함을 알게 되고, 인명이 소중함을 알게 되는 아이는 도덕성이 높아질 것이기 때문이다. 높아진 도덕과 함께 아이는 인간 활동에 대해 알기 위하여 역사를 배울 필요가 있으며, 종교를 가지는 것은 좋으나 종교 의식이 아닌, 참된 종교의 교리를 믿는 아이가 되게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루소의 책은 지금 보아도 배울 점이 많다. 그렇다면 당대에는 더욱 센세이션했을 것이라 짐작한다. 상기하였듯 학생은 작은 어른임을 상기하고, 학생의 자유 의지를 존중하는 교육은 나의 교육관과 상당히 일치한다. 그러나 자연을 배우고자 하는 마음 탓에 학생을 너무 방임하는 것, 교사에게 복종할 것을 명령하는 것, 여성을 수동적인 존재로만 보는 것은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당연하긴 하나 루소의 책은 단 한 명의 아이를 가르치기 위한 가정교사를 위한 책인지라 여러 명의 학생을 가르쳐야 할 미래 교원인 나에게 완벽하게 적용하기 어렵기도 하다. 더 나아가서 루소의 교육은 갈등주의관으로 비판이 가능하다.
    독후감/창작| 2024.08.19| 5페이지| 2,000원| 조회(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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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환경과 보건의료 현황 및 다문화 이해
    서론 지난 학기 간호학개론 과목에서 영국의 간호가 현대 간호의 모체가 된다는 것을 알았고, 그렇기에 과제를 안내받았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난 나라가 바로 영국이었다. 가장 먼저 직업적, 전문적인 간호 사업이 발달한 나라이지만 폐쇄적인 교육 제도 때문에 간호대학에서는 학위를 수여하지 않았고, 그것이 간호의 발달에 저해 요인이 되었다는 것도 배웠다. 이 레포트를 통해 영국의 사회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백여 년이 훌쩍 지난 지금 영국의 의료와 간호가 어떤 방향으로 발전했는지 알고자 한다. 본론 1) 영국의 사회문화적 배경 영국의 공식 국호는 대브리튼섬과 북아일랜드 연합왕국(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로,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연합왕국으로 성립된 국가인데,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 도합 네 지역이 연합하여 영국을 구성하고 있기에 기본적으로 다문화 성향을 띄고 있는데, 거기에 더해 흔히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고 표현하는 영국의 식민제국의 영향으로 해외에 ‘영국계’ 주민들이 많기도 하다. 영국의 2020년 전체 인구는 약 6700만 명으로 추산되며, 잉글랜드인이 5655만 명으로 약 84.4 %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어지는 순위로 스코틀랜드가 564만 명(8.4 %), 웨일스 317만 명(4.7 %), 북아일랜드 189만 명(2.8 %)로 집계된 것을 알 수 있었다. 영국은 입헌군주제를 채택하고 있으나 혈통에 따라 태생적 특권이 인정되는 모습을 보인다. 크게 Upper class(엘리트 계급), Middle class(중산층 계급), Working class(노동자 계급) 으로 나뉘며, 이러한 혈통에 의한 신분제는 매우 폐쇄적인 편이라 계층에 따라 향유하는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단순히 가진 돈이 많은 것으로 계급이 상승할 수는 없다. 그러나 사회 계급의 존재와는 또 다르게 경제 계급은 이동이 자유로운데, 자수성가한 부자의 비율이 다른 서구 사회보다 압도적으로 높다. 또한 Carta)가 쓰여진 나라이기도 하다. 1215 년에 쓰인 대헌장은 명예혁명 이후 권리청원, 권리장전으로 이어지며 영국 헌법의 기초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근대 민주주의의 시작이 되기도 하였다. 마그나 카르타로 인하여 영국에서는 절대군주제의 옹립이 불가능하게 되었고, 이것이 입헌군주제의 체제를 불러오게 된다. 이러한 영국 내의 명예혁명 이후 미국의 독립혁명, 프랑스의 대혁명의 과정을 거쳐 현대의 민주주의가 자리잡을 수 있게 되었다. 2) 영국의 보건의료현황 영국은 1948년 이래로 국가의료제도(NHS: National Health service)를 실시하여 영국에 거주하는 사람에게 필요에 따른 공평한 의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 NHS는 흔히들 영국의 의료보험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보험 형태가 아닌 국영 의료 서비스 체계다. 이 NHS의 출발은 엘리자베스 1세의 구빈법(1601)부터 출발하며, 구빈법은 현대에서 사회보장제도의 기초로 해석하고 있는 것과 달리, 빈민의 구제에도 그 의도가 있지만 생활 환경 개선을 통해 노동자를 노동 환경으로 끌어당기기 위한 정책 중 하나였다. 이후 제1차 산업혁명(1760) 이후 도시 지역의 인구가 늘며 유행성 감염 질환이 확산하여 흑사병에 필적한 팬데믹이 일어나게 된다, 이후 노동 계층의 빈곤 원인이 질병에 있다는 것을 밝힌 보고서가 발표되며 1948년 공중보건법이 제정됨과 함께 NHS 서비스도 시작하게 된다. 이 서비스는 외국인이라 하더라도 6개월 이상 영국에 거주하며, 합법적으로 입국한 경우라면, 즉, NHS에 대한 비용을 세금으로 납부하는 사람들은 의료에 관한 서비스는 안과, 치과 진료, 처방약, 장기요양 서비스를 제외하고 모두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경우라면 NHS 가입자들은 GP(General Practitoner, 일반의)가 주치의로 지정되고, 환자의 모든 일차 진료 서비스를 담당 GP가 수행하게 된다. 또 해당 주치의가 더 높은 수준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면 2차 진료기관으로 환자를 의뢰하기도 는 의식이 강해 해당 고급 진료 서비스가 끝나면 다시 본인의 주치의에게 진료를 받게 된다. 이러한 범용성 높은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는데도 불구하고, 같은 선진국인 미국이 GDP 대비 의료비를 18.8 퍼센트나 차지하는 것에 반해 상대적으로 훨씬 낮은 8.5%의 지출을 보였다. 이것은 아마 큰 병을 예방하고 만성 질환 가능성을 낮추는 NHS 제도 덕분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마저도 일반 재정에서 83%를 충당할 수 있는 영국의 의료 서비스는 사회보장제도의 역할을 매우 충실히 수행하고 있으나, 의료용으로 지출되는 세금 비용이 필요 이상으로 감축되어 있기도 하다. 이러한 장점과는 별개로, 서비스가 사회 전반적으로 고르게 제공되기에 의료 서비스를 받기 위한 대기 시간이 길뿐만 아니라, 의료 서비스 공급자의 근무 환경이 열악하거나 개선되지 못하는 측면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영국 왕립응급의학회는 의료 서비스 대기와 지연으로 인해 매주 300에서 500명의 사람이 사망할 것이라는 추정을 내어놓기도 했다. 2023년 1월에 영국 인구 6600만 명 중 전문의 상담을 위한 대기자 명단에 700만 명 이상이 이름을 올리고 의료 서비스를 기다리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의료 종사자의 임금이 국가 세금 내에서 지불되다 보니 급료의 상승이 일어나지 않아 많은 환자와 간호사가 일차의료기관을 떠나거나 Private Clinic으로 빠지는 경향을 보인다. 이러한 질적 저하를 개선하기 위하여 영국 정부는 2022년 4월부터 ‘보건의료 및 돌봄법‘을 통과시켜 NHS 입법을 개편하였다. 여기서 새로 도입되는 지역 기반의 통합케어시스템(Integrated Care Systems, ICSs)는 영국을 42개의 ICS로 나누어 일차의료 및 지역사회 의료를 확대하고 의료의 질을 향상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는 지역 서비스를 개선하고 공적 자금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구성원과 기관이 서로 협력해야 한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기존 NHS 조직에 지역 의회 및 사회 돌봄 제공자, 인구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병원 밖 진료를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디지털 방식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출처: 글로벌보건산업동향 408호 5p 결론 영국은 신사의 나라로, 민주주의의 초석을 깐 나라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다. 비록 구빈법이라는 이름의 사회보장제도가 처음부터 국민의 복지를 위한 것이 아니었다고 할지라도, 그러한 사회보장제도가 마련되어 있는 사회가 있었기에 산업혁명을 지나며 영국이 강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영국의 사회보장제도의 일환인 범용성이 좋고, 외국인을 포함한 체류자 모두에게 평등하게 지원되는 점이 이상적이라고 생각되기도 하였으나, 그로 인해 외국인 건강보험비의 적자는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했다. 또한, NHS는 정부 기관인 동시에 회사라, 입사와 동시에 공무원이 되어 영국의 보건복지부에 취직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생명을 살리는 매우 중요한 일인데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만큼이나 그 이상으로 근무 조건이 열악하여 간호사의 유출이 심각한 상태라고 하는데, 어느 나라든, 그게 간호직 공무원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공무원이 된다는 것은 매우 힘들고 들인 노력에 비교해 적절한 양의 보수를 받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에 ICSs를 추진하는 법을 채택하면서 지역 사회를 구성하는 인력이 세분화되고, 더 많은 영역의 전문가들이 임상의 자리를 차지하는 만큼, 의료계의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해 본다. 실상은 어떻게 되어 가고 있는지 아직 충분한 자료가 나오진 않았지만, 부디 영국의 의료 인력이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하고 있기를 바라본다. 끝으로 ICSs에서 시도한 디지털의료기술장비가 개발이 완료된 건지 궁금하여 찾아본 결과, Zio-XT 장비는 이미 상용화되어 있으나 아직 국내에는 보험수가의 문제로 적극적으로 도입이 되지 않은 것 같다. 이러한 신기술로 인한 의료 혜택을 국내에서도 받아볼 수 있도록 보험급여 제도가 개선될 수 있으면 좋겠다. 1) httpCByeU_o 2)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1333039 3)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theukc&logNo=222493392002&parentCategoryNo=&categoryNo=&viewDate=&isShowPopularPosts=false&from=postView 4) https://blog.naver.com/nowonculture/221496942606 5)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445032 6) https://koreascience.kr/article/JAKO19*************.pdf 7) https://medigatenews.com/news/1984796265 8)https://repository.kihasa.re.kr/bitstream/201002/21346/1/GlobalSocialPolicyBrief.2016.V019.pdf 9) http://www.kmdi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0288 10) https://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11407504 11)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7919 12) https://repository.kihasa.re.kr/bitstream/201002/39022/1/2022.01.No.303.08.pdf 13) http://mediprep.co.kr/btecprep/info 14) https://www.docdocdoc.co.6
    의/약학| 2024.08.19| 4페이지| 2,000원| 조회(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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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돌봄 관련 영화 관람 후 감상
    돌봄 관련 영화 관람 후 감상
    언터처블: 1%의 우정 이 영화는 전신 불구인 상위 1% 백만장자 필립과 그와 대조되게 사지만 멀쩡할 뿐, 하위 1% 인생을 사는 무일푼 백수 드리스의 만남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드리스는 필립의 간병인을 구하는 면접에서 그저 정부 취업 보조금을 타기 위하여 면접을 봤다는 확인만을 받기 위하여 지원하였고, 그 과정에서 필립의 마음에 들게 됩니다. 집에서 쫓겨나고, 돈도 한 푼 없는 드리스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고, 그래서 그들은 한 달짜리 간병인 계약을 하게 됩니다. 작중에서 필립은 통상적으로 무례하고 거친, 친한 친구 사이에서나 하는 행위를 고용주이자 백만장자인 자신에게 거리낌 없이 행하는 드리스에게 자신을 장애의 여부와 상관없이 대한다고 느끼며, 그 앞에서는 자신도 자신이 장애가 없는 것처럼 생각하고 느끼게 된다는 것을 알아 곧 그에게 많은 정신적 의지를 하게 됩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드리스는 필립스의 아파하는 신음을 듣고 자다가도 일어나 그를 돌볼 정도로 정성으로 간호하였고, 독한 진통제와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 필립에게 담배로 연애로 대표되는, 진정으로 바라고 원하는 기본적인 삶의 욕구에 대한 욕망을 다시 심어 주게 됩니다. 고통에 차 힘들 때 담배에 불을 붙여 입에다 대 주며 단순히 진통을 잊기 위한 약을 투여하는 게 아니라, 우울감까지 해소하고자 하는 정신적 치유를 해 주었고 자신은 장애인이기에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며 자존감이 낮아져 있던 필립 대신 여자 친구에게 전화도 걸어 주고, 따로 데이트 자리까지 마련해 펜팔로 정신적인 사랑만 나누던 필립에게 육체적 사랑까지 나아갈 수 있게 만들기도 합니다. 이 과정은 필립의 억눌러져 있던 욕망, 억지로 잊고 살고 내 것이 아니라고 포기했던 욕망을 채워 주고, 필립도 욕구를 당당히 영위할 수 있는 것이라는, 장애인이란 사실은 타인과 다른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필립 역시도 드리스에 대해 돌봄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드리스가 배운 것이 없고, 간병인으로서의 자질이 부족하고, 도둑질로 징역 없으면 불편할 것을 감수하고 그의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간병인으로 묶여 사는 건 그의 가족과 미래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여 그를 내보내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드리스가 자립할 수 있도록 친척을 속여 그가 그린 그림을 비싼 값에 팔아 주기도 합니다. 서로 정반대의 처지에 있는 두 사람은 서로에게 결핍된 부분, 사지를 움직일 수 없다는 것이나 가난하다고 해서 함부로 동정하지 않았고, 서로를 존중하며 자신에게 없는 부분을 동경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가진 것들로 상대의 결핍된 부분을 채워 주어 공감을 통한 상호 돌봄을 잘 그려냈다는 생각이 들게 하였습니다. 이 영화 역시도 실화 바탕의 영화이며, 끝맺을 때 비록 간병인과 대상자의 인연은 끝이 났지만, 필립과 드리스가 아직 연락하는 좋은 관계를 유지 중이라는 설명이 나오며,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게 삶을 꾸린다는 이야기가 간략하게 나오게 됩니다. 작중 드리스가 가진 삶의 태도는 특별할 것이 없습니다. 모든 사람을 자유분방하고 똑같이 대하는 것. 별것 아니지만 실제로 살면서 행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합니다. 우리네 진짜 삶에서 장애인을 대할 때의 비장애인의 ‘배려’ 는 일종의 선심이자 우월 의식으로 보일 때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다름을 인정하고, 인간성을 존중하고, 욕구를 인지하고, 간호대상자의 아픔을 내 것인 양 공감할 때 진정으로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돌봄이 실현되는 것이라는 걸 느낄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나의 특별한 형제 작중에서 형제를 돌봐 주시던 신부님이 결혼식의 주례를 보면서 하신 ‘약한 사람들은 약하기 때문에 같이 살아야 한다.’ 는 말이 이 영화의 주제를 정확히 관통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애인은 비장애인과 함께 살아야 덜 불행할 수 있다고 생각하던 비장애인인 저의 오만을 깨부수기도 하였고, 비장애인 중심으로 사고하게 되었던 자신을 비판하게도 되었을뿐더러 진정한 가족은 무엇일까, 같이 살아온 사람이 가족인가, 낳아 준 사람이 가족인가 하는 고민도 해 보는 시간을 가질 사고로 부모를 잃고 ‘책임의 집’에서 만나 새로운 가족이 되는 이야기를 그려낸 이야기입니다. 부모 이상으로 아이들을 잘 돌봐 주시던 신부님이 돌아가시자 ‘책임의 집’에는 아이들을 돌볼 사람도, 기부금을 내는 사람도 없어져 시설이 사라지게 되고, 세하에게는 동구가, 동구에게는 세하가 인생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자 떨어져서는 못 사는 존재이기에 같이 살아나갈 방법을 모색하게 되는데요. 어릴 적부터 수영을 잘하던 동구가 대회에 나가서 수상하게 되면 상금도 얻을 수 있을뿐더러 시설에 기부금이 모일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수영 대회에 참가하는 과정에서 동구의 친모가 동구를 알아보게 되고, 동구를 버렸던 과거를 부끄럽고 미안하게 여기며 동구를 데려가 같이 살고자 하고, 동구가 없이는 제대로 된 생활을 영위할 수 없는 세하가 동구는 자신의, 자신은 동구의 ‘가족’임을 인정받고 끝에는 행복하게 사는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제가 이 작품에서 가장 충격을 받은 것과 동시에 감명 깊게 본 장면은 동구를 떠올리는 세하가 어릴 적에 있었던 일을 회상하는 장면인데요. 친척 집을 전전하다 ‘책임의 집’으로 처음 오게 된 세하가 같은 시설의 다른 처지에 있는 아이들과 함께 소풍을 갔는데, 그 아이들은 부모가 있어 정답게 앉아 싸 온 도시락을 나누어 먹으며 단란한 한때를 보냅니다. 부모도 없고, 남이 싸 온 도시락을 동냥하듯 받아 끼니를 챙기는 자신의 모습을 비관해 휠체어가 연못 쪽으로 구르는 사고가 있었을 때 움직이지 않는 사지로 어떻게든 휠체어에 충격을 줘 빠져 죽어 버리려고 합니다. 그렇게 작중 초반에 보여 줬던 동구가 세하를 구해 줘 가족이 되었던 장면이 사실은 세하가 단순히 사고로 빠진 게 아닌, 자살하려는 의지로 스스로 물에 빠진 것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의 충격과 동구가 세하의 목숨을 구한 것이 생명을 구하는 행위인 것만이 아니라, 생의 의지를 다시 심어 주고, 자기 비관에서 벗어나게 하는 영적 차원의 구원이었던 것이 드러나는 연출 덕에 제 안에 견고했던 편과 진심, 메시지를 전할 수 있다고 이 과목을 통해 배웠기 때문입니다. 돌봄을 수행할 수 있는 대상은 비장애인으로 한정되지 않았다는 것을, 장애를 가진 사람들도 비장애인이든, 장애인이든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때론 육체적으로도 돌봄을 실천할 수 있다는 당연한 사실을 새삼스레 깨우치게 해 준 고마운 영화였습니다. 마리안느와 마가렛 마리안느와 마가렛은 소록도에서 실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1962년부터 2005년까지 43년간을 소록도에서 한센병 환자들을 보살펴 온 마리안느와 마가렛 수녀의 이야기를 다루었는데요. 영화는 수녀님들이 떠난 소록도를 묘사하며 시작합니다. 왔을 때와 마찬가지로 떠날 때도 아무 기약 없이 떠난 수녀님들이 보낸 편지로부터 전개되는데요. 평생을 봉사한 수녀님들이 귀향한 후의 삶을 덤덤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한센인들을 격리하기 위해 수천 명의 한센병 환자들을 집단 수용한 것이 현 국립소록도병원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소록도에 격리된 사람들은 노역을 당하거나, 탈출하려다 잡혀 죽어 나갔다고 합니다. 병 때문에 가족에게 격리되어 버려진 사람들은 다 낫는다고 해도 갈 곳이 없어 탈출하려다 물에 빠져 죽거나, 섬의 나무에 목을 매달아 죽었다고 합니다. 이런 낮은 곳에, 도움이 꼭 필요한 곳에 두 수녀님이 오게 됩니다. 세계보건기구의 원칙에 따라 한센인과 미감아는 따로 떨어져 살아야 하는데, 마리안느는 소록도 영아원의 보육사로 먼저 도착했고, 그렇게 마리안느가 키워 낸 미감아 중의 한 사람은 최초의 소록도 출신 사제가 되었습니다. 또, 마리안느는 소록도에 거주하는 할머니에게는 자식을 대신 키워 준 잊지 못할 은인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런 마리안느를 보고 마가렛도 결심을 굳혀 인도에서 한센병을 공부해 소록도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밖에, 수녀님들은 장갑도 끼지 않고 상처받은 환자들의 피부를 만지고 누르며 정서적인 교감을 하는 간호를 실행하였고, 항상 괴물 보듯, 더러운 것을 대하듯 비인간적인 대우를 받던 환자들에게 덕에 한 환자의 등에 상처라고는 없었던 것처럼 낫게 되었습니다. 이 한센병 환자는 등의 상처도 상처지만, 다정하게 해 준 말 한마디, 즉, 정서적 교감이야말로 두 수녀님께 제일 감사한 것 중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수많은 한국의 한센병 환자들이 수녀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리안느 수녀님은 당연한 일을 한 것이지, 특별한 것을 한 것이 아니라며 취재를 거부했고, 그리하여 가족을 통해서 들은 이야기와 마가렛 수녀의 이야기를 통해 영화가 전개됩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간호 봉사란 무엇인지, 진정한 간호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되었고, 두 분이 종교에 헌신함과 동시에 간호 돌봄을 행하는 것을 보며 세계보건기구에 의해 정의된 ‘건강은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더불어 영적인 안녕 상태.’라는 말에 영적인 것이 포함되는 이유를 짐작해 볼 수 있었습니다. 다만, 평생을 헌신하여 소록도에 머문 두 분의 수녀님이 늙고 병들어 암에 걸렸는데도 아무런 지원이나 도움을 받지 못한 것이 귀국하게 된 주요한 이유 중 하나인 것에 대해서 매우 놀라웠고 유감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자원봉사에 급여나 바우처, 대가가 있는 것은 이상하지만 반평생을 바친 의료 봉사가 이렇게 마무리되었다니 씁쓸하게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록도 시대는 이제 끝났다.’ 며 시원섭섭한 웃음을 보여 주시는 마가렛 수녀님께 깊은 존경의 마음과 감사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와 대조되게, 마리안느 수녀님은 직장암에 걸려 귀국하게 되셨고, 마가렛 수녀님은 귀국 후 더는 자신이 필요 없다, 와 같은 생각과 돌봄을 행하지 못하게 된 것 때문에 우울증에 걸려 결국 치매까지 앓게 되었다는 점에서 간호에서는 자기 돌봄 활동이 타인을 돌보는 만큼 중요한 것임을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토록 덤덤한 목소리로 말하는 나레이터, 꾸밈없는 사실만을 나열한 다큐멘터리가 드라마 영화보다도 더 큰 눈물과 감동을 줄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두 수녀님의 마음은 아마 죽을 때가 되어도
    의/약학| 2024.08.19| 5페이지| 2,000원| 조회(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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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20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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