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디푸스와 닥터 파우스터스에 나타난 비극의 특징수업 시간을 통해서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왕과 크리스토퍼 말로우의 닥터 파우스터스 작품을 배웠습니다. 이 작품에 나타난 비극의 특징들을 등장인물과 플롯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서술하도록 하겠습니다.먼저 이 두 작품의 공통점은 주어진 상황에 순종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오이디푸스도 닥터 파우스터스도 인간의 자유의지를 바탕으로 자신이 상황을 이겨내보려고 하고, 자신에 대한 주인의식을 가지고 상황을 이기려고 한다는 것입니다.그러면 먼저 오이디푸스 왕의 플롯입니다. 오이디푸스왕은 프롤로그와 에피소드와 stasimon 그리고 exodos로 구성되어졌는데, 프롤로그에서는 도입을 위한 상황설명을 맡고 있으며 각 에피소드는 코러스로 구분이 되어집니다. 특히, 코러스의 역할이 너무 중요한데, 노래를 하는 것 이상의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코러스는 연극의 한 배우로 극의 내용을 프롤로그에 관객들에게 해설하고, 극 중간에 작품의 사건에 개입하기도 하고, 배우의 내면 심정을 대신 이야기해서 극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기도 하고 있습니다. 즉, 코러스는 무대장치가 없던 시절 관객들에게 작품을 잘 이끌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프롤로그는 이렇게 코러스에 의해서 이끌어지고 있는데, 코러스의 등장과 합창으로 시작됩니다.그 후 바로 에피소드 1이 시작되는데, 테바이 왕국의 재앙을 걱정하는 오이디푸스왕의 모습이 나옵니다. 그러면서 아폴로 신전에서 돌아온 크레온이 선왕을 죽인자를 찾으라는 신탁을 전하고, 오이디푸스가 크레온의 요청으로 예언자인 테이레시어스를 부릅니다. 그런데 테이레시어스는 진실을 말하려 하지않고, 이에 오이디푸스는 분노하는데, 결국 테이레시어스가 진실을 말하지만 오이디푸스는 오히려 크레온을 의심하게 됩니다.다음으로 에피소드 2가 시작되는데, 오이디푸스의 자신의 믿음에 대한 변화가 일어납니다. 크레온이 오이디푸스의 의심에 대해 자신을 변명하나 그는 믿으려 하지 않습니다. 이 때 이오카스테가 등장하여 두 사람을 중재하고 신탁의 불명확성을 증명하려하고, 그 증거로 예언된 신탁대로 죽지 않은 라이오스 살해사건에 관해 말하는데, 오이디푸스는 그 얘기 후 자신을 의심하기 시작합니다.에피소드 3에서는 사자의 증언과 반전이 일어나는데 코린토스에서 온 사자가 폴리보스왕의 죽음을 알립니다. 그러나 남은 하나의 신탁 때문에 오이디푸스는 고국에 돌아가려 하지 않습니다. 사자는 오이디푸스와 폴리보스는 혈연부자 관계가 아님을 고백하고, 진실을 감지 한 이오카스테가 오이디푸스를 말리지만 그는 자신의 고집을 밀고나갑니다.그 후에는 드러난 진실과 신탁의 실현에 관해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불려온 양치기는 말하기를 거부하고, 오이디푸스의 끝없는 심문으로 드디어 진실이 드러나고 신탁이 실현되었음을 알게됩니다.마지막 exodos 에서는 평범한 인간으로의 오이디푸스에 관해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사자가 등장하여 이오카스테의 죽음과 오이디푸스의 자해를 알리고, 눈이 먼 오이디푸스는 자식을 크레온에 맡기고 테바이를 떠납니다.여기에 등장하는 인물에는 크게 6명이 있습니다. 먼저, 테베의 왕비로 오이디푸스의 어머니이자 아내인, 이오카스테가 있습니다. 그리고 테베의 전 왕으로, 오이디푸스의 아버지 라이오스가 있습니다. 다음으로 이오카스테의 남자 형제이자 오이디푸스의 처남, 크레온이 있습니다. 이 인물은 국가의 대의를 위해서 개인의 감정을 죽이고, 법과 원칙에 따라 행동하는 이성적인물입니다. 또 눈 먼 예언자로 작품의 아이러니를 일으키는 테레시아스가 있습니다. 또 오이디푸스의 출생의 비밀을 알고 있으며, 오이디푸스의 불안감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인물들인 코린토스의 목동, 테베의 목동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극의 주인공인 오이디푸스가 등장하는데, 이는 테베의 왕으로 용감하고 영웅적인 면목와 성급하고 오만한 결함이 있는 성경을 지니고 있습니다.오이디푸스는 전형적인 비극 인물로, 왕의 아들이라는 매우 고결한 신분으로 태어난 자로 아버지를 살해하고 어머니의 침실을 더럽힌다는 신탁에 따라 어쩔 수 없이 버려지게 됩니다. 즉 그가 테바이의 왕으로 행복한 삶을 누리기 훨씬 이전인 태어날 때부터 그는 비극적 결함을 갖고 태어난 것입니다. 이는 그가 이미 인간의 힘으로도 어쩔 수 없는 비극적인 삶을 살 수밖에 없는 인간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첫 번째와 두 번째의 에피소드에서도 드러나듯이 그의 성격은 매우 공격적이며 비타협적이고 자만적이며 오만합니다. 그러한 그의 자만적이고 비타협적 성격은 그가 그의 출생의 비밀을 알아내는 데 끈질기게 집착하도록 만듦으로써 결국 그를 비극으로 몰고 가게 되며, 작품을 흥미진진하게 만들고 있습니다.다음으로 닥터파우스터스에 나타난 비극의 특징들을 등장인물과 플롯을 중심으로 글을 서술하겠습니다. 닥터 파우스터스는 ?악마와의 계약으로 스스로의 영혼을 파멸시켜 버리는 내용의 비극 작품입니다. 중세와 르네상스기(期)의 중간에 서 있는 한 지식인의 고뇌를 다룬 것으로, 인간이 지식을 절대적인 수단으로 믿고 진리에 도달하려고 하면, 결국은 파멸할 수밖에 없다는 의미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르네상스 정신이 잘 드러난 작품으로 인간의 자유의지를 잘 나타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작품은 인간이란 무엇인가의 근본 뿌리를 고전 작품에서 찾고 있습니다.그러면 이 작품의 플롯 구성을 설명해 보겠습니다. 플롯 구성은 prologue, act1-1,2,3,4와 act 2-1,2,3 그리고 act3-1,2. act4-1,2와 act5-1,2 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먼저 프롤로그에서는 한 개인 일상을 보여줄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신앙적으로 개혁적인 인물이었고 더 뛰어넘고자 했지만 신의 영역에 도전하여 결국 추락한 비극이야기라고 소개하며, 시작합니다. 그 다음 act1, 즉 발단 부분에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1막은 주인공 포스터스의 서재를 무대로 펼쳐집니다. 코러스의 소개와 더불어 등장한 신학박사 포스터스는 논리학, 의학, 법학, 신학을 차례로 섭렵한 화려한 인물입니다. 그는 자신의 지적 호기심을 채워줄 궁극적 학문이 존재하지 않음에 분개합니다. 학문의 한계에 대한 인식이 모든 인간은 죄인이고 따라서 죽어야한다는 신학적 명제의 거부로 이어지자, 포스터스는 신의 학문을 버리고 악마의 힘을 빌어 전능한 존재가 될 것을 결심합니다. 이런 독백을 한 후 포스터스는 친구인 마법사 밸더스와 코넬리어스를 청해 조언을 듣고, 마침내 주문을 외어 악마 메피스토필리스를 불러내는 데 성공합니다. 그리고 24년간 지상에서 무소불위의 권능을 누리는 대가로 사탄 루시퍼에게 영혼을 팔겠다는 제안을 합니다.그 후 2막은 루시퍼의 뜻을 물으러 지옥에 내려간 메피스토필리스가 포스터스의 서재에 돌아오면서 시작됩니다. 메피스토필리스는 루시퍼가 제안을 수락했음을 알리고, 포스터스는 그의 지시에 따라 자신의 팔을 칼로 찔러 그 피로 영혼을 팔겠다는 계약서를 씁니다. 이렇게 계약서를 끝맺고 서명한 포스터스는 자신만만하게 지옥의 실체를 부인하나, 다음 장면에서 이내 죄와 저주에 대한 두려움에 휩싸여 고뇌합니다. 갈등 끝에 메피스토필리스의 저지를 무릅쓰고 예수의 도움을 청하지만, 때마침 나타난 루시퍼의 위협에 기도하지도 않겠다는 맹세를 합니다. 이런 포스터스를 위로하기 위해 루시퍼는 일곱 가지 대죄의 의인화된 행렬을 보여주고, 포스터스는 이에 흡족해 합니다.다음 3막에서는 무대가 바뀌어 포스터스와 메피스토필리스가 남의 눈에 보이지 않는 모습으로 로마 교황청에 잠입합니다. 포로가 된 반교황과 브루노를 끌고 나타나자, 포스터스는 메피스토필리스를 시켜 브루노를 빼돌리고, 교황의 음식접시와 술잔을 가로채며, 당황한 교황의 따귀를 때리는가 하면, 악령을 쫓으러 온 수사들을 구타해 내쫓는 등 한바탕 소란을 피웁니다.이처럼 유럽 전역을 순회하며 “명성”을 떨치고 귀향한 포스터스는 4막 서두에서 신성로마제국 황제의 초대에 응합니다. 황궁에서 그는 메피스토필리스의 힘을 빌어 알렉산더 대왕과 대왕의 애인을 불러내 황제와 귀족들의 눈을 즐겁게 합니다. 한편 자신을 비꼬는 벤볼리오 라는 기사의 머리에 뿔을 달아 혼내주지만, 황제의 청으로 그를 원래의 모습으로 돌려놓습니다. 수모를 당한 벤볼리오는 복수를 꾀하나, 포스터스의 가짜 머리를 자를 뿐 오히려 포스터스의 명을 받은 악령들에 끌려가 고초를 겪습니다. 이후에도 길에서 만난 마부에게 지푸라기로 만든 말을 팔아먹는가 하면, 뒤늦게 이를 따지러 온 마부를 다시 한번 속여넘깁니다. 장면이 바뀌어 안홀트 공작의 궁정을 찾은 포스터스와 메피스토필리스는 마법의 힘으로 공중누곽을 짓고, 임신한 공작부인을 위해 엄동설한에 잘 익은 포도송이를 가져오는 기적을 연출합니다.
영화 멀홀랜드 드라이브는 할리우드를 배경으로 설정하여사랑과 꿈을 쫓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극의 공간적 배경이 되는 할리우드는 현재 전 세계인 모두에게 친숙한 이름이 되었지만,사실 이전의 할리우드는 남부 캘리포니아의 황량한 벌판이었습니다.그러던 중 1910년 영화사들이 이 곳으로 이주하면서, 할리우드는 점차 세계 영화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게 되었으며, 스튜디오 시스템이라 불리는 영화 생산체제를 확립하였습니다.그러면서 1930년대 중반에는 세계 1위의 영화산업의 명성을 얻으며 글로벌 시네마로서 영향력을 더욱 확장시켜나갔고, 찰리 채플린, 게리 쿠퍼 등의 수많은 세계적인 스타들을 키워내며,할리우드의 황금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이렇게 할리우드를 통해 아메리칸 드림의 주인공이 된 세계적인 스타들은 늘 미국의 이상과 가치를 찬양하는 역할을 맡아왔고, 대중들은 이를 보며, 할리우드를 이상적 실현의 공간, 꿈의 공장으로 인식하기 시작했습니다.하지만 실상은 할리우드 영화가 대중의 꿈을 충족 시켜준다는 것과 함께 현실을 왜곡시킨다는 부정적인 이면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시대가 이 이면을 드러내지 않고 꿈의 충족만을 강조하자 감독은 이 숨겨진 이면을 작품에 드러내어 비난하고자 한 것입니다.작품을 보시면, 할리우드의 인기감독 아담케셔는 섬뜩한 압박을 받으며, 자신의 마음대로 여자주인공을 선택할 권리를 박탈당합니다. 이를 통해 모두가 우러러보는 감독조차 할리우드에서는 성공했다고 표현할 수 없는 모순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또한 에는 두 가지 이야기가 공존하고 있는데, 1부에서는 리타의 비밀을 풀어가며 2부에서는 다이앤이 파멸의 끝에 자살하는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두 개의 다른 이야기 안에서 배우들은 역할을 달리해 영화의 기묘한 분위기를 가중시키는데, 유일하게 같은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영화의 배경이 되는 ‘할리우드’라는 환상의 공간입니다. 어느 집단, 사회에서건 이면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때로 기형적인 부분이 있을 수도 있으나 멀홀랜드 드라이브에 나온 바와 같이, 할리우드만큼 기형적인 구조가 원동력으로 작동하는 사회도 드뭅니다.
저는 이 책을 구입할 때부터 ‘오만과 편견’이라는 책 제목에 집중했습니다. 이 책은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다시피 ‘다아시’라는 남자의 오만함과 그를 향한 여주인공인 엘리자베스의 ‘편견’을 중심으로 글이 전개 되고 있습니다.소설의 주인공인 ‘다아시’는 자신에 대한 엄청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늘 타인 앞에서 건방지고 거만하게 행동합니다. 이러한 그의 오만한 행동을 본 엘리자베스는 짧은 시간 몇 가지의 정보로 그를 나쁜 사람이라고 판단하며, 자신의 편견 속에 그를 가두어 버립니다. 이렇게 그에 대해 부정적 인식을 가지게 된 엘리자베스는 그에 대한 나쁜 소문 역시 의심 없이 그대로 믿어버리며, 그에 대해 더 많은 오해하게 됩니다. 결국 그들의 오만과 편견이라는 이 감정은 두 사람 모두의 눈을 어둡게 만들었고, 객관적인 시점을 막아 각종 오해를 불러일으키게 되었습니다.사람들은 타인을 만나고 관계를 형성할 때 대부분 첫인상이나 혹은 짧은 시간을 통해 알게 된 몇 가지 정보로 그 사람을 평가하게 됩니다. 또 그 과정에서 자기 자신이 남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할 때 아니면 자기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이 나쁜 면을 갖고 있을 때 우리는 각각 오만과 편견이라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이 책은 그런 오만과 편견이라는 감정을 사랑이라는 순수한 감정과 함께 전달하고 있는데, 우리가 살아가면서 매일 느끼는 감정들이기에 책의 내용이 더 가슴 속 깊이 와 닿았습니다.저는 이를 읽으며 처음에는 드러나는 것만 보고 그 사람을 바로 평가하고, 그것으로 자신의 잘못된 고정관념을 형성하여 색안경을 끼고 다아시를 바라보는 엘리자베스의 모습이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마치 분별력과 판단력이 흐린 여성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점차 읽으면서 과연 제 자신은 얼마나 많은 오해와 편견을 가지고 사람들을 대하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놀랍게도 엘리자베스와 다르지 않았습니다. 저는 사람에게 상처를 심하게 받았던 적이 있어서 자기 방어 중 하나의 방법으로 처음 만났을 떄 그 사람이 말을 험하게 한다던지 잘 웃지 않고 저를 순간 무섭게 쳐다본다면 그 사람이 먼저 다가오기 전에는 절대 먼저 다가가지 않는 버릇이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자기 방어를 위한 것이라고 늘 합리화를 했을 뿐 이것이 타인에 대한 고정관념을 형성한다고 생각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나 되돌아보니 내면보다는 외면으로 드러나는 몇 마디의 말과 행동을 가지고 그 사람을 잘못 판단했던 앨리자베스의 모습과 정말 똑같았고, 이 책을 통해 제 자신의 문제점을 깨닫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사람을 어떤 한정 된 것으로 결론을 미리 정해버리면, 그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하던지 그 결론을 토대로 그 사람을 판단해버리게 된다는 것을 확실히 깨달았고, ‘편견’이 정말 무서운 태도라는 것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색안경을 끼고 상대를 바라보고 성급한 판단을 하기 보다는 그 사람의 내면과 진실한 면모를 보는 사람으로 성장해야겠다고 이 책을 통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군주론’ 독후감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은 1513년에 쓰여진 책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찾고 읽는 서적이다. 그래서 나도 과연 어떤 내용일까 어떠한 깨달음이 있을까 궁금하며 읽기 시작했다. 군주론을 쓴 마키아벨리는 주변의 외세에 항상 무기력하게 무너지는 이탈리아의 모습을 보며 늘 고심했고, 그 고심 끝에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했다. 간단히 ‘목적을 위해 수단은 정당화될 수 있다’로 요약할 수 있는 군주론에는 다른 모든 조건을 무시하고 가장 효율적으로 한 나라가 최강의 번영을 누리는 방법, 그리고 그를 이루기 위한 군주의 조건들이 나열되어 있다.그러면서 그는 크게 다음과 같은 4가지의 주장을 했다. 먼저 군대가 가장 중요하며, 잘 통솔된 시민군을 거느릴 수 있어야 나라를 이끌 수 있다고 이야기 했다. 또한 전쟁은 피할 수 없으므로, 군주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전쟁의 기술이며 항상 평상시에 군사훈련에 신경써야한다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병사, 귀족, 신민을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데, 모든 계급을 만족시킬 수 없다면 한 군데의 지지는 반드시 얻어야하며, 그 중요성은 병사 귀족 신민 순이다고 언급하며 이 3 계급간의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한 줄타기를 잘해야 하며 이를 위해 악덕은 필요한 곳에 잘 써야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군주는 과정을 떠나 결과로 평가된다고 말하며, 결과가 좋으면, 약속을 어기거나, 필요할 때 잔인함을 발휘하는 것은 더 큰 선을 위한 수단으로 정당화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이러한 책의 내용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다음 문장이었다. ‘사람들은 공포감이 조성되었을 때 군주의 말을 더 따르며 군주 자신의 행위도 위엄 있게 되기 때문에 군주는 도덕적인 자질을 가지고 있을 필요는 없지만 가진 것처럼 보여야 하며 권력 유지를 위해 악한 행위를 할 때 가혹하다는 평가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 부분이었다. 그러면서 그는 상황에 따라 적절히 처신하는 것이 권력 유지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군주는 능숙한 사기꾼이자 위선자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부분을 읽기 전 나는 정치가란 정직이 기본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내가 정치에 관해 가지고 있던 환상을 산산히 조각내고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주었다. 이와 같이 그는 우리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던 기본적인 보편적 상식을 버리고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방식을 제안하며, 한 나라가 최강의 변영을 누리기 위한 군주의 조건을 나열했다. 물론 그는 '마키아벨리즘' 과 같은 용어를 보듯이 비판적으로 평가받기도 하지만, 군주에게 있어서는 가장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최고의 지침서를 저작했음은 분명하다.
< 문화속 디자인 여행 >WEEK 1) 생활/문화 속 디자인WEEK 2) 디자인 트렌드WEEK 3) 브랜드 속 디자인WEEK 4) 디자인 색채WEEK 5) 색채와 문화 코드WEEK 6) 시각디자인과 아이덴티티 1WEEK 7) 시각디자인과 아이덴티티 2WEEK 8) 문화를 선도하는 제품디자인 1WEEK 9) 문화를 선도하는 제품디자인 2WEEK 10) 공간 속의 문화 가구디자인WEEK 11) 문화를 담은 패션디자인 1WEEK 12) 문화를 담은 패션디자인 2WEEK 13) 문화가 깃든 세계 도시디자인WEEK 14) 미래지향적 디자인WEEK 1) 생활/문화 속 디자인1주차 디자인-디자인의 정의-디자인 영역의 확장‘욕망을 디자인 하라’ ‘돈을 디자인 하라’ ‘너의 청춘을 디자인 하라’동사. 무엇인가를 계획하고 설계한다.명사. 추상적인 개념을 디자인, 다양한 사물이나 시스템을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는 것.“디자인을 한다는 것은 계획하고, 질서를 만들고,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며, 조절하는 것이다. 간단히 말해, 그것은 모든 종류의 무질서와 우연에 반대된다.” -에밀 루더ex) 제품을 디자인 할 때 어떤 재료를 사용할 것인지 어떤 방식으로 만들 것인지 어떤 목적으로 제작할 것인지 어떤 타켓을 위해 할 것인지,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 것이다.DE(~을 분리하다, 취하다) + SIGN(기호, 상징)= DESIGN(이미 존재하는 기호를 해석해서 새로운 기호를 창조하는 행위)DESIGN 계획/설계문화적 상징의 해석과 창조Beauty = Art-순수미술(fine art)? 절대적인 미의 추구와 미술 존재의 실존적 개념표현이 목적? 회화, 조각 등 순수미의 구현을 위한 예술적 동기에 의하여 창조된 미술? 작가들은 아름다움을 주관적 해석을 통해 그만의 방식으로 표현하고 표현하려는 대상의 미를 극대화 시켜서 작품에 담고자 함.ex)밀로의 비너스 : 그 시대의 미적기준과 이상적인 아름다움을 완벽한 균형을 통해 상징화ex-2)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 별과 달이 떠있는 열정을 유지한다. 평범한 브랜드와 전설적인 브랜의 차이는 브랜드 설화(이야기)를 ‘활성화’ 시키느냐 하는 것이다.”-로랜스 빈센트브랜드가 자신들의 스토리를 들려주는 것은 브랜드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 중 하나이다.각 브랜드는 그들만의 차별화된 스토리를 만들고 소비자들은 그 브랜드의 상품이나 서비스와 함께 브랜드의 이미지까지 소유하는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다.- 브랜드 스토리 : 사랑(티파니)진실한 사랑 = 판타지적 청혼 = 다이아몬드 = 티파니 = 판타지적 결혼티파니 광고에서 보면 청혼의 설렘과 남녀의 아름다운 사랑을 브랜드 스토리로 강조해서 티파니만의 이미지를 구연하고자 함- 브랜드 스토리 : 희망(아디다스)최고 스타들의 ‘불가능했던 도전’이라는 갈등을 이겨낸 스토리를 들려주면서 ‘불가능은 없다’ 라는 환상을 상품과 함께 판다.- 브랜드 스토리 : 성공(몽블랑)몽블랑 = 성공한 남성몽블랑 만년필은 성공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음. 몽블랑은 이러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광고 방법을 수차례 고민 끝에 유명 인사들에게 이 만년필을 선물중요한 자리에서 서명할 때가 있으면 양복 안주머니에서 몽블랑을 꺼내는 싸인하는 간접효과를 노림.고급화가 극대화되면서 이미지를 굳힌 사례- 브랜드 스토리 : 로망(샤넬)샤넬 = 여성의 로망가브리엘 샤넬은 시대적, 지역적 관습에 따라 여성들에게 따랐던 제약과 편견에 반기를 드는 의상들을 많이 제작. 단순한 패션이 아닌 자유를 표현하였고 드림마케팅으로 다른 사람보다 더 풍요로운 삶을 꿈과 감성을 이용해서 타 브랜드와의 경쟁에서 우월적 지위를 가짐.- 브랜드 스토리 : 섹시함(게스)섹시함, 신선함으로 데님에 대한 인식을 바꿈청바지 본연의 튼튼하고 편한 속성의 1차적인 의미를 넘어서 섹시함을 나타내고 싶은 여성의 욕구를 읽어 몸매를 살려주는 게스만의 청바지가 탄생.남성보다는 여성에게 어필하기 위해서 여러 패브릭을 이용한 패치나 은장, 금장, 여러 장식들 청바지 라인뿐만 아니라 여성들의 과시 욕을 찾고 있었음. 그 때 이들의 눈에 띄었던 것은 트럭의 덮개였음. 트럭 덮개는 방수기능뿐만아니라 잘 찢어지지않음. 트럭의 덮개로 어깨에 맬 수 있는 메신저 백을 만들었고 이것이 프라이탁의 시초임. 자신들의 필요에 의해 만들었지만 지금은 폐기물을 이용해서 제품을 만듬그들이 한해에 재활용하는 폐기물은 안감만 200톤에 이름 폐기물로 만들지만 디자인은 심플하고 모든 공정을 수작업으로 만들기 때문에 단 하나뿐인 가방을 가질 수 있음.)2주차 유니버셜 디자인? 유니버설 디자인이란 제품, 서비스, 환경 등을 디자인할 때 다양한 특성을 지닌 사람들을 모두 포용할 수 있는 디자인이다. 유니버설 디자인의 철학은 그 대상을 모든 사람들 또는 가능한 많은 사람들로 규정하고 장애인, 고령자 등 특정 계층만을 향하지 않는다.? 개개인을 향함을 의미하는 내포하는 유니버설 디자인은 사회는 개개인을 존중해야 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음.? 우리는 모두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디자이너 입장에서는 배려이지만 당사자는 다른 취급(구별, 차별)으로 느낄 수 있다.? 특정한 사용자를 위한 디자인이 아니고 가능한 많은 개개인을 위한 디자인을 한다는 목적하에 이루어짐.-유니버설 디자인의 정의1.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 : 가능한 최대한의 범위에서, 조작없이, 다양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시설, 제품, 서비스의 디자인, 법제화 유무 X2. 접근 가능한 디자인(Accessible design) : 장애를 지닌 사람들에게 접근가능성을 제공해주기 위한 특정 법령, 가이드라인 또는 필요조건을 만족시키는 시설, 제품, 서비스의 디자인모두를 위한 평등한 디자인인 유니버설 디자인의 가장 큰 특징은 ‘보편성’ 이다.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누구나 차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이다.-유니버설 디자인의 탄생 배경1960년대 후반 사회적 요인으로 인해 탄생1. 베트남 전쟁으로 미국은 유래없는 사상자가 발생함. 엄청난 수의 부상자들을 그들의 트렌드” 는 개인의 개성과 취향에 대한 관심의 증가임,? 자신에게 최적화된 가구를 선호함? 기술의 발전으로 다양한 제작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D.I.Y상품이 가능해짐(사용자가 디자인을 완성하는 형태/모듈화)? 사람들의 취향이 점차 다양화되고 개인의 개성을 존중하는 시대적 흐름에 따라 개인화된 가구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므로 이를 위한 다양한 기술과 디자인이 등장할 것임.? D.I.Y는 Do It Yourself의 약자로, 소비자가 자신이 원하는 물건을 스스로 만들 수 있도록 한 상품임. 반제품상태의 제품을 구입해 직접 조립하거나 제작하도록 한 상품임. 소비자는 제품을 조립하는 과정을 통해 창조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어서 최근 D.I.Y에 대한 상품 추세가 증가하고 있음. 미국에서는 1950년대부터 출시되었고, 우리나라는 1988년부터 D.I.Y상품이 출시됨.ex)이케아-사용자가 직접 조립하는 방식을 선택해서 포장비와 운송비를 줄이고 상품의 가격 또한 줄여서 전세계적인 기업이 됨.-소통을 위한 가구? 가구를 통해 사용자의 행동을 디자인할 수 있으며, 이런 가구의 특징은 커뮤니케이션과 소통을 위한 도구임.? 이러한 가구를 통한 소통은 가족 구성원과 같은 긴밀한 접점을 같는 소수의 사람을 위한 것일 수도 있지만, 거리의 벤치와 같은 불특정 다수사이에 소통과 교류를 유도하기 위한 것일 수도 있음.? 가구를 사용하는 사람 사이의 관계를 재구성하고 서로간의 소통을 돕기 위한 가구는 공간을 새롭게 재해석하고 사람들 사이의 벽을 허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 상대방에 대한 이해를 이끌어 내고 공감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함.? 사람만을 위한 가구가 아닌 주변의 동식물이 함께 할 수 있는 가구, 낯선 사람들이 모여 스스럼없이 대화할 수 있는 가구로 좀 더 복합적인 개념으로 발전할 것을 예상됨.-새로운 소재의 가구지금까지의 가구는 목재를 중심으로 발전해옴. 다루기 쉽고 견고하며 가볍고 인체에 무해하다는 장점으로 사람들에게 친근한 소재인 목재는 친환경트렌드로 인해 점차 설리스의 산토리니그리스를 둘러싸고 있는 푸른 지중해와 어우러지는 파란 지붕과 흰색 외벽은 그리스의 국기를 이루는 흰색과 파란색을 떠올리게 하고, 흰색은 자외선을 반사시키는 역할을 하여 부식이 덜되게 하는 기능도 한다.(2) 독일의 하이델베르크짙푸른 숲과 아름다운 고성이 어우러져 고풍스럽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주황색 지붕과 흰색 벽이 도시의 주조를 이룬다. 도시 전체에 통일감을 주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 하이델베르크만의 도시 이미지를 형성한다.(3) 영국의 런던1910년대 초반, 각종 시설물 표지판의 색채 통합 작업이 시당국의 강력한 주도하에 이루어져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수단을 시작으로 ‘빨강’을 거리에 접목하고 있다. 빨간색은 주요간선 도로의 편의 시설물을 돋보이게 하여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런던하면 빨강을 떠올릴 수 있을 만큼 방문객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 주고 있다.(4) 한국의 제주도제주도의 자연 환경적 특성을 잘 보여주고 주변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현무암을 건축재료로 활용함으로써 주변 환경과 잘 어우러진다. 주로 돌과, 흙, 억새의 일종인 새 등을 사용하고 특히 지붕의 재료로 볏짚 대신 억새를 이용하여 엮어 만들고 바람이 많은 지역이기 때문에 지붕이 날리지 않게 그물 모양으로 엮어놓은 것이 특징이다.2차시-색채와 사회·문화적 환경-색채와 생활색채와 사회·문화적 환경1. 국가별 색채심리국가선호색상기피색상비고멕시코흑, 군청, 베이지, 짙은녹색, 희색적색보수적이고 점잖은 색상선호, 너무 화려한 색 기피미국적,황,청,연두,백,베이지,핑크 등흑, 갈색청색 : 진실, 번영, 성의 상징흑, 갈색 : 게으름의 상징캐나다녹색흑, 적·청·백의 조합녹색 : 재물 상징아르헨티나백, 청흑, 적흰색, 청색 : 국가색검정 : 불행상징적색 : 증오상징(1). 유럽국가선호색상기피색상비고그리스백,청,적색적, 흑금색 : 부를상징, 적색: 터키국의 색상, 그리스 정교국이기 때문독일백색흑흰색 : 선, 결백,평화상징검정색 : 악,슬픔,죽음상징영국빨강,노랑흑,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