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인플루엔자A,B,C (InfluenzaA,B,C)Ⅱ.Ⅰ 인플루엔자 정의 및 개요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이다. 독감은 상부 호흡기계(코, 목)나 하부 호흡기계(폐)를 침범하여 갑작스런 고열, 두통, 근육통, 전신 쇠약감과 같은 전반적인 신체 증상을 동반한다. 독감은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전세계에서 발생하며, 계절 구분이 있는 지역에서는 매년 겨울에 소규모로 유행되고 있다. 독감은 전염성이 강하고, 노인이나 소아, 다른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 걸리면 사망률이 증가하고 합병증의 발생이 증가하므로 중요하다. 또한 일부 지역에 한정된 발병이 아닌, 새로운 종류의 독감 바이러스에 의해 짧은 시간에 넓은 지역에 유행하게 되면 젊은 사람도 많이 사망할 수 있다. 독감은 일반 감기와는 원인균과 병의 경과가 다르기 때문에 감기와는 구별하고 있다. 즉, 감기와 독감은 전혀 다른 병이다.Ⅱ.Ⅱ 병원체 및 원인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구조인플루엔자는 단쇄 나선형 RNA 바이러스로 오르토믹소바이러스과(Orthomyxoviridae)에 포함되는 5개의 속(genus) 중 세 개로 구별되며 Longo, Dan L. (2012). 187: Influenza. Harrison's principles of internal medicine. 18판. New York: McGraw-Hill. ISBN *************nucleocapsid (NP)와 matrix (M) 단백질의 항원성 차이에 의해 핵산의 구성에 따라 크게 A, B 및 C형으로 구분된다.
▶ (두 번째 만남) 상담실에서 벗어나 공원 벤치에 앉아 윌이 자신의 나약함을 직면하는 장면(이유) : 상담실이라는 경직된 공간에서 벗어나 공원에서 진행됨으로써 편하고 따뜻한 정서적 분위기 속에서 마음을 개방하고 방어의 벽을 풀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되었다. 또한, 자신에 대해서 누군가 알아주기를 원한다면 자신이 누구인가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즉, 다른 사람을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이 누구인지에 대해서 직접 이야기를 들어보고 경험해보고 부딪혀봐야 이해할 수 있다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의미 있는 대사(46:25) : “너는 그림 한 장 달랑 보고 내 인생을 다 안다는 듯 내 아픈 삶을 잔인하게 난도질했어. 네가 얼마나 힘들게 살았고 어떤 녀석인지 올리버 트위스트만 읽어보면 다 알 수 있을까? 그게 널 다 설명할 수 있어? 우선 네 스스로에 대해 말해야 돼. 자신이 누구인지. 하지만 하고 싶지 않지? 자신이 어떤 말을 할까 겁내고 있으니까. 네가 선택해 윌.” ▶ (일곱 번째 만남) 윌이 무의식 속에 가지고 있었던 응어리를 녹이는 장면(이유) : 윌은 진정으로 자신이 어렸을 적 겪었던 일들이 자신의 탓이 아니었음을 깨닫게 된다. 어린 시절 학대를 받은 아이들은 그 이유가 자신에게 있으며 자신이 잘못했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숀은 “네 잘못이 아니야”라는 말을 통해 윌이 무의식 속에 가지고 있었던 응어리를 녹인 것이다. 이처럼 숀은 신뢰감을 바탕으로 나눈 대화를 통해 윌의 마음을 열고 윌을 치료하는데 성공한 것이다.※ 의미 있는 대사(01:47:31) : “이 모든 것은 네 잘못이 아니야”
심리학의 이해 보고서스트레스의 개념과 긍·부정적 영향, 그리고 나의 스트레스 관리 방법주제: 스트레스가 인간의 건강과 심리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자신의 스트레스 대처, 관리 방법을 기술하시오.‘스트레스’라는 용어는 원래 물리학에서 사용되던 개념으로, 외부의 힘이 가해졌을 때 발생하는 물리적 부담을 의미하였다. 그러나 이 개념이 의학과 심리학에 적용되면서, 스트레스는 개체에 부담을 주는 육체적·정신적 자극이나 그러한 자극이 가해졌을 때 생체가 나타내는 반응을 의미하게 되었다. 이처럼 스트레스는 내·외부 환경의 변화나 부담에 대한 자극과 반응의 형태로 우리 몸에 작용한다.스트레스에 적절히 대응하여 이후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다면 이는 ‘긍정적 스트레스’로 작용할 수 있다. 반면, 개인의 대처 능력이나 자원이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스트레스가 지속되어 불안이나 우울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 경우에는 ‘부정적 스트레스’가 되어, 결국 우리 몸에서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알라배마 버밍햄 대학의 리처드 셀리그만(Richard Seligman) 박사는 스트레스가 항상 신체에 해로운 영향만을 미치는 것은 아니라고 언급하였다. 오히려 일시적이고 낮은 수준의 스트레스는 건강에 도움이 되는 측면도 있다고 설명한다. 첫째, 낮은 수준의 스트레스는 뉴로트로핀(neurotrophin)이라는 뇌 화학물질의 분비를 촉진하여 신경세포 간의 연결을 강화함으로써 두뇌 기능을 향상시킨다. 이는 운동 시 집중력과 두뇌 활동이 활성화되는 현상과 유사하다. 둘째, 스트레스는 인터루킨(interleukin)의 분비를 촉진하여 일시적으로 면역 기능을 강화하는 효과를 가진다. 셋째, 낮은 수준의 스트레스에 반복적으로 노출될 경우 스트레스에 대한 내성이 점차 강화된다. 넷째, 성공에 대한 동기 부여가 강화된다. 이러한 긍정적 스트레스는 ‘유스트레스(eustress)’라고 하며, 개인에게 과제 완수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여 업무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고 보다 긍정적인 결과를 유도한다. 적절한 유스트레스는 의식 수준을 높이고 몰입 상태에 도달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이처럼 긍정적 스트레스는 생활의 윤활유로 작용하여 자신감을 심어 주고 생산성과 창의력을 향상시킨다는 점에서 분명한 장점이 있다.그러나 문제는 우리 몸이 긍정적 스트레스와 부정적 스트레스를 명확히 구분하여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점이다. 즉, 스트레스의 종류와 관계없이 신체에 미치는 생리적 영향은 크게 다르지 않으며, 결국 두 가지 스트레스 모두 장기적으로는 신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러한 영향은 정신건강, 면역 기능, 그리고 각종 신체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정신건강 측면에서는 초기 단계에서 걱정과 불안이 나타나며, 점차 우울 증상으로 발전할 수 있다. 스트레스 요인이 과도하거나 장기간 지속되는 경우, 혹은 이를 이겨낼 심리적 여력이 부족한 경우에는 적응장애, 식이장애, 불안장애, 성기능 장애, 기분장애, 수면장애, 신체형 장애, 알코올 및 물질 사용 장애와 같은 정신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다. 또한 마음과 몸은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는 다양한 신체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에서 코르티솔과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어 B림프구와 T림프구의 활동을 억제하고, 이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된다. 특히 코르티솔과 아드레날린의 혈중 농도가 높은 A형 성격의 사람은 억압된 적개심이 교감신경계를 지속적으로 자극하여 고혈압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 이 외에도 장기간 스트레스는 협심증, 비출혈, 당뇨병, 두통 등의 발병 위험을 증가시키며, 교감신경의 지속적인 흥분은 부교감신경의 균형을 무너뜨려 과민성 대장증후군, 위궤양, 위염 등의 위장 질환, 변비나 설사와 같은 소화기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문제는 현대인들이 복잡한 사회 구조와 과중한 업무 속에서 스트레스를 매일 안고 살아간다는 점이다. 또한 우리는 주로 부정적인 사건과 관련된 경우에만 스트레스를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 나 역시 이러한 현대인의 한 사람으로서 스트레스 관리의 중요성을 깊이 느끼게 되었다.내가 스트레스를 대처하고 관리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스트레스 요인을 파악하고 가능한 한 줄이는 것이다. 즉, 내가 느끼는 부정적인 스트레스 반응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 스트레스를 크게 느낀다면 주말에 놀이공원이나 쇼핑몰을 피하고 조용한 카페나 도서관에서 시간을 보내는 선택을 한다. 이는 스트레스의 근원적인 원인을 제거하여 스트레스 환경에 노출되는 빈도를 줄이려는 노력이다. 단순해 보일 수 있지만, 자신이 어떤 환경에서 스트레스를 받는지 인식하고 이를 피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도움이 된다.둘째, 나의 감각에 집중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스트레스 관리 특강을 통해 알게 된 것으로, 시각·후각·청각·미각·촉각 중 하나에 의식적으로 집중하는 것이다. 시각적 감각에 집중하고 싶을 때는 평화로운 영화나 풍경을 감상하거나 계곡의 흐르는 물을 바라본다. 후각에 집중할 때는 바디로션이나 향수를 사용하여 향을 충분히 느껴본다. 또한 맛있는 음식을 천천히 음미하는 미각, 푹신한 이불에 몸을 맡기거나 반려동물을 쓰다듬는 촉각,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 청각 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 운동을 통해 자신의 신체 감각에 집중하는 것 역시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러한 활동의 공통점은 생각을 잠시 멈추고 온전히 나 자신에게 집중하도록 돕는다는 점이다.
교 과 목 :학 번 :분 반:성 명 :담당교수 :제출일자 :목 차Ⅰ. 서평(어른답게 말하는 간호사)1Ⅱ. 참고문헌4Ⅰ.어른답게 말하는 간호사예로부터 말과 관련된 속담은 수도 없이 전해 내려온다. 그 이유는 말의 중요성 때문일 것이다. 정약용의 ‘이담속찬’에는 ‘혀 아래 도끼 들었다’는 내용의 속담이 있다. 이는 말이 재앙을 불러올 수 있음을 경계하라는 뜻이다. 또한 ‘말이 씨가 된다’라는 속담 역시 말을 조심하라는 뜻이다. 평소 무심코 하던 말이 실제로 이루어질 수 있으니 불길한 말보다는 즐겁고 이로운 말을 많이 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말 자체뿐만 아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남에게 하는 말을 좋게 해야 돌아오는 말이 좋다는 말이다. 이처럼 사람 사이에서도 말은 중요하다. 말은 곧 사람 사이의 관계를 이루며 내가 어떤 사람인지 다른 이에게 나타낸다. 그러므로 ‘말’은 곧 ‘나’이다.2020년 1월 이후 만 2년, 햇수로는 벌써 3년 차인 코로나로 인해 우리는 유례없는 단절을 경험한다. 우리 모두 생활 속 거리두기에 익숙해져 갔으며, 이에 따라 다양한 온라인 매체가 주요한 소통창구로 활용된다. 사회의 다양한 삶의 모습들이 비대면으로 전환되었지만, 비대면으로는 소통에 대한 교육을 받는 것에 분명히 한계가 있었다. 조병영 한양대 국어교육과 교수는 "코로나19로 학교가 문을 닫으면서 약 30%의 학력이 손실된 것으로 본다"며 "중학교 3학년 학생 2천400여 명이 참여한 어휘력 평가에서 10명 중 1명만 혼자 교과서를 읽고 공부할 수 있는 어휘력을 갖고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므로 이러한 코로나 시대에 올바른 말하기 방법과 소통 방법을 배우는 것은 나를 포함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겪어온 지금의 모든 간호대학생에게 필수적이다.책 ‘어른답게 말합니다’의 작가 강원국은 30대 중반까지 대우증권 홍보실에서 일하다가 김우중 회장이 전경련 회장직에 오르던 1998년부터 스피치라이터로 살기 시작해, 8년간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의 말과 글을 쓰고 다듬었다. 그는 대기업 회장과 대통령의 말을 듣고 쓰고 퇴고하던 내내 '어떻게 하면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쉬운 말로, 가장 많은 공감을 일으킬 수 있는지' 고민했다. 특히 두 대통령이 난국을 어떻게 돌파했는지, 어떤 말과 생각으로 국민의 마음을 채워갔는지를 지켜보며 '말의 기본'을 배웠다. 이 책의 작가는 자신이 선천적으로 말을 잘하는 사람은 아니었다고 밝힌다. 그렇기 때문에 말을 잘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던 작가의 경험을 배우고 이를 예비 의료인으로서 삶에 적용하고 싶어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간호사는 대상자와 ‘라포 형성’이 매우 중요하다. ‘라포’는 의사소통에서 상대방과 형성되는 친밀감 또는 신뢰 관계로서 대상자와 간호사 사이에 존재해야 하는 중요한 유대관계이다. 이러한 유대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대화가 그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첫걸음조차 쉽게 내디딜 수 없는 지금, 간호사가 되기 위해 준비하는 간호 학생들에게 ‘어른답게 말하기’를 통해 예행연습을 하는 것은 중요하다. 코로나로 인해 지금의 간호 학생들이 말하기에 대한 부족한 점을 명확하게 인식하고, 이 책을 거울삼아 자신을 비춰봐야 한다.첫 번째, 인사는 소통의 부재를 극복하는 창구이며, 기본적인 태도이다. 또한 대화는 말을 하는 것뿐만 아니라 듣는 것도 중요하다. 사람에게 한 개의 입과 두 개의 귀가 있는 것은 말하기보다는 듣기를 두 배 더 하라는 뜻이라고 한다. 귀 기울여 경청하면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는 뜻의 사자성어 ‘이청득심(以聽得心)’이 좋은 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단절됨이 익숙해지면서 소통의 부재로 인한 문제점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기사에 따르면 “(원격수업 시스템 도입에 따른)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밀어내기 시작한 '대면 소통'의 부재와 그로 인한 공감 능력 상실”은 우리 학생들의 뇌, 정서 나아가 사회에 장기적으로 어떤 누적된 결과를 초래할지 가늠조차 되지 않는다.”고 한다. 관계 단절에 익숙해진 학생들의 '사회적 고립감 증폭 현상'이 심각하며 이는 곧 타인의 말을 듣지 않게 되고 이는 곧 그대로 상대방을 대하는 태도로 드러난다. 하지만 간호사는 대상자에게 관심 기울이기, 경청, 개방적 질문, 상호이해 확인 등등 다양한 소통 방법을 통해 대상자와 교류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방법들을 통해 대상자에게 깊게 공감할 수 있고 이는 곧 전인적 간호로 이어지는 중요한 열쇠가 되기 때문이다. 소통은 전인적 간호를 위해 강조된다. 이렇게 중요한 소통을 시작하기 위한 기본적인 창구는 ‘인사’이다. 저자는 ”택시에서 내릴 때나 식당에서 밥 먹고 나올 때 “덕분에 편하게 왔습니다.”, “음식이 참 맛있습니다.” 하는 인사를 잊지 말자고 언급한다. 인사는 단순히 인사로 끝나지 않는다. 인사 첫마디를 통해 소통이 시작 되고, ‘나’와 ‘너’는 비로소 ‘우리’로 연결된다. 간호사로서 대상자에게 먼저 인사함으로서, 대상자와 관계 형성의 시작을 열 수 있을 것이며 대상자의 말을 들을 준비를 하는 것이다.두 번째, 언어 다양성이 퇴화한 지금, 어휘력을 높여야 한다. 말은 뜻과 의미를 표현하는 수단으로서 여러 가지 문장이 어우러져 말을 만들어 낸다. 즉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문장을 잘 만들어야 하고, 문장을 잘 만들기 위해서는 알맞은 단어들을 적재적소에 갖다 써야 한다. 하지만 시대가 변화하면서 책보다는 영상매체에 더 익숙해지고, 코로나로 인해 소통의 창구가 더 좁아지면서 곧 언어 사용의 다양성이 점점 줄어들게 되었다. 또한 간호는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영적 존재인 인간을 대상으로 하므로 환자의 요구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간호를 제공하기 위해서 과학적 지식 외에도 환자와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좋은 의사소통은 환자와 간호사의 긍정적 관계를 발전시키고, 간호의 질을 증진한다. 하지만 이 같은 과정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먼저 간호사가 환자의 의료정보 이해 능력을 올바르게 파악하고 환자의 이해 능력 수준에 따라 적절한 의사소통 기술을 사용하며 소통해야 한다. 그러나 임상 현장에서는 환자의 의료정보 이해 능력을 사정하는 표준화된 절차를 활용하는 경우도 많지 않고, 환자의 상태를 고려한 다양한 의사소통 기술이 활성화되지 않는다. 또한 환자들에게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수준의 의사소통 기술이 주로 사용되고 있다. 이때, 어휘를 다양하게 사용하는 것의 중요성이 드러난다. 저자는 ‘어휘의 한계가 내 세상의 한계’라고 언급하며 어휘의 중요성을 재고하고 있다. 어휘력이 빈약하면 말이 빈곤해지며, 빈곤한 어휘력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국어사전에서 수시로 단어를 찾아보는 것을 추천했다. 또한 예문을 꼼꼼히 읽으며 내가 문맥에 맞게 단어를 썼는지 확인하며, 자신이 닮고 싶은 사람의 말을 많이 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렇게 되면 그 사람이 자주 쓰는 어휘를 자신도 모르게 흉내 내게 된다는 것이다. 간호 학생으로서 지식적인 용어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의학용어를 쉽게 풀어놓은 서적을 찾아 단어를 찾아보는 것도 의학용어 이해의 다양한 방식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또한 의료인이 일반인을 상대로 한 강연을 찾아보고 따라 말해본다면, 저자의 말처럼 자신도 모르게 습득한 어휘를 쉬운 말로 풀어서 쓰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 저자가 언급한 방법을 토대로 어휘력을 키워서, 쉬운 단어로 바꾸어 설명하고 대상자와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의료인이 된다면 대상자의 이해를 돕고 나이가 더 깊은 유대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세 번째,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에도 ‘거리두기’가 필요하다. 저자는 말에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말은 너무 가까워서도 곤란하다. 허물없이 말하다 보면 의도하지 않게 선을 넘게 되고 급기야는 불편하고 피곤한 관계가 된다. 가까운 관계일수록 이런 일이 빈번하게 일어난다.’고 한다. 간호를 행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적절하게 거리를 두고, 냉정하게 상황을 직시하여 의료행위를 해야 한다. 만약 환자 한명 한명의 이야기에 과하게 집중하고 환자의 이야기를 업무와 연관 짓다 보면 일도 제대로 안 되고 나의 감정에 내가 압도된다. 병동에 오래 머물렀던 환자나,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며 서서히 죽어가는 환자를 간호하는 간호사들은 감정이입을 안 하려고 해도 쉽지 않을 것이다. 환자의 상태에 보호자만큼은 아니더라도 일희일비하게 된다. 특별히 더 사연을 가진 환자라고 내가 해야 할 일을 넘어서 마음을 쓰는 일도 좋지 않다. 한편, 환자 역시 간호사에게 점점 더 의지하게 되며, 곤란하거나 선을 넘는 말들을 할 가능성이 커진다. 즉, 건강하고 적당한 거리 유지가 힘들어진다. 그렇기에 대상자에게 집중하고 몰입하면서도 냉정하고 침착하게 거리를 유지하여 대화하는 것은 중요하다. 작가는 끝으로, 자기 자신과도 거리를 둬야 한다고 언급한다. 나를 객관화해서 보고 내 삶을 관조하며 반성과 성찰을 갖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때 내가 하는 말이 사실인지, 나는 언제나 진실한지 등을 평가해보는 것이다. 이는 나에게도 필요한 자세이며, 예비 의료인으로서 겸손한 자세로 긴장을 유지하려는 데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대인관계와 의사소통]기말고사※ 다음 2개의 영화 중 1개를 선택하여 답하십시오.영화 '꾸뻬 씨의 행복 여행'(Hector and the Search for Happiness, 2014)의 꾸뻬 씨 or '그린 북(2018, Peter Farrelly, Peter John Farrelly)의 토니 발레롱가 씨와 돈 셜리 박사의 1) 의사소통능력, 2) 경청능력, 3) 의사표현능력, 4) 질문능력, 5) 고객서비스능력, 6) 기초외국어능력에 대한 부분을 찾아, 그동안 학습한 이론적 배경을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 및 의견을 서술하십시오.ㆍ분량 : 각 문항별 500자 내외(띄어쓰기 포함)교 과 목 :학 번 :분 반:성 명 :담당교수 :제출일자 :1) 의사소통능력의사소통이란 두 사람 또는 그 이상의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의사의 전달과 상호교류가 이루어진다는 뜻이며, 어떤 개인 또는 집단이 개인 또는 집단에 대해서 정보, 감정, 사상, 의견 등을 전달하고 그것들을 받아들이는 과정이다.헥터는 행복이란 무엇인가를 찾아나서는 여행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의사소통 한다. 그중에서도 그는 비행기 안에서 뇌종양 수술을 한 여성을 도와줄때 그의 의사소통 능력이 빛을 발하게 된다. 비행기 안에서 종양수술 후유증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여성을 도와주기 위해 기장을 만나 뇌압을 낮추려면 비행기의 고도를 낮춰야 한다고 전했고, 비지니스 석으로 환자를 데리고 와서 연신 간호에 힘쓰며 여인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주면서 여인이 겪는 고통을 덜어주려 힘쓴다.이때 헥터는 위급 상황에서 정보를 명확하고 쉽게 이해 가능한 단어를 선택하여 기장의 이해를 높이도록 언어를 단순화하여 설명했고 여자의 말을 들어줄때 적극적으로 경청하여 그녀를 안심시키며 그녀의 말에 침착하게 감정을 억제하며 끝까지 들어주는 등 훌륭한 의사소통 능력을 보였다. 그 결과 결국 비행기를 돌리지 않고도 무사히 도착했고 비행기 내의 많은 사람들이 환호가 이어졌다.의사소통은 조직과 팀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성취할 목적으로 이루어지는 구성원간의 정보와 지식의 전달 과정으로서 여러 사람의 노력으로 공통의 목표를 추구해 나가는 집단내의 기본적인 존재 기반이고 성과를 결정하는 핵심 기능이다. 헥터의 의사소통 능력 덕분에 비행기위 모든 사람들이 한 팀이 되어 효과적으로 목표를 잘 이뤄낼수 있었다고 생각한다.2) 경청능력경청이란 다른 사람의 말을 주의 깊게 들으며, 공감하는 능력이다. 경청은 대화의 과정에서 당신에 대한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우리가 경청하면 상대는 본능적으로 안도감을 느끼고, 경청하는 우리에게 무의식적인 믿음을 갖게 된다.하지만 헥터는 초반에 정신과 의사임에도 불구하고 권태감으로 인해 이야기를 하는 환자들을 보며 다른 이의 목소리와 겹쳐 들으며 다른 생각을 하거나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심지어 환자들중 한명과는 '언쟁하기'까지한다. 더하여 점술가와의 대화해서는 처음에 '옳아야만 하기'로 인해 자신은 의사이고 치료가 필요한 존재는 당신이라며 자존심을 부리고 자신의 부족한 점에 대한 상대방의 말을 듣지 않는다. 하지만 점차 그녀의 말을 듣고 '나와 관련짓기'를 통해 상대방이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무엇인가를 생각해보고 자신의 삶, 목적, 경험과 관련시켰다. 그 결과 그가 진정한 행복을 위한 여정을 떠나게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만약 그가 점술가를 그저 미친 여자라고 '판단'하여 부정적으로 판단하고 비판하며 그녀의 말을 듣지 않았다면 소중한 경험을 못했을 것이다. 경청을 통해 그의 삶을 돌아보면서 인생에 다신 없을 소중한 경험의 씨앗을 심은것이라 할 수 있다.3) 의사표현능력의사표현이란 한마디로 말하기이다. 즉, 말하는 이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듣는 이에게 음성 언어나 신체언어로 표현하는 행위이다. 의사표현에는 음성언어와 신체언어가 있는데, 음성언어는 입말로 표현하는 구어이고, 신체언어는 신체의 한 부분인 표정, 손짓, 발짓, 몸짓 따위로 표현하는 몸말을 의미한다. 클라라에게 온 전화를 받으며 그가 느낀것을 말하는 장면에서 그는 그의 진심을 고백한다. 그의 발음은울먹임 때문에 뭉게지고 말의 쉼과 띄어말하기가 일정하지 못했고 명료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의 목소리에는 간절함이 가득했고 감정을 이입하여 진심을 전달했다. 클라라에게 헥터는 전화통화를 통해 전달하여 신체언어를 볼수있는 사람은 영화 바깥에 있는 우리뿐이었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헥터의 진심을 알수있었고 진심이 통할수 있었던 이유는 진심을 과감하게 공개하고 울먹이는 와중에도 여행의 이유에 대해 설명하지 않아 미안하다고 ‘뒷말’을 숨기지 않고 분명하게 말하고 자신의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했다. 또, 나의 클라라가 보고싶다는 여운을 남기는 말로 상대방의 감정을 누그러뜨렸다. 이렇듯 그는 클라라와 대화를 하면서 진정한 행복을 깨닫고 헥터가 의사표현을 잘한 덕분에 클라라가 그의 진심을 받아들여 한번도 사랑하지 않은 것처럼 그녀를 사랑할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한다.4) 질문능력질문은 경청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이며 설명이나 설득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의사표현의 기술이다. 헥터는 여정중에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행복이 무엇인지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질문을 한다. 행복에 대한 첫 의문이 들었때 클라라에게 행복하냐고 물어 클라라를 놀라게 만들기도 했으며 아프리카에서 납치 되었을때는 상대를 설득하기 위해서 질문을 한다. 그중에서도 헥터는 중국 츄린사원의 노승은 행복이 무엇인지 아는것 같음에 노승에게 계속해서 질문한다. 이 과정에서 헥터는 어떻게 행복할수 있는지, 어떤 의미인지, 목적이 무엇인지 등등 노승과의 대화에 집중을 하여 생각을 자극하고 행복의 답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되물어봄으로서 답을 도출하려 노력한다. 이에 수도승도 헥터가 스스로 생각할수 있도록 되물어봄으로서 '행복을 목표로 여기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라는 배움에 도달하게 한다. 이 과정에서 나 역시도 헥터가 질문을 할때 마음속으로 같이 질문을 하면서 점점 집중을 하게 되었고, 또 생각을 자극하면서 행복이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게만드는 것을 보고 질문의 효과가 대단하다고 깨닫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