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정리그림입니다.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1c884f65.bmp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10pixel, 세로 289pixel운영전의 전체 구성과 서술상의 특징운영, 김 진사의 과거 회고(내화(2)유영과 운영, 김 진사의 대화 부분(내화1)유영의 이야기 (외화)외화(外話)내화(內話)외화(外話)내용유영이운영과김진사를만남운영과김진사의애절한 사랑운영과김진사와의 이별,유영의 행적시대선조(현재)세종(과거)선조(현재)서술자전지적 작가운영,김진사전지적 작가등장인물 소개운 영궁궐 안에서의 억압적인 삶에서 벗어나 참된 삶을 살고 싶어 하는 궁녀. 순결하고 뜨거운 정열과 지성을 지닌 여인김 진사글솜씨가 뛰어난 선비로, 운영과의 사랑이 현실적인 장벽에 가로 막히자 운영의 뒤를 따라 죽음으로써 영원한 사랑을 획득하는 인물안평 대군문재(文才)가 뛰어나며 이상주의적인 서향을 지닌 인물로서, 궁녀들을 자신의 뜻대로 지배하려 하는 인물특김 진사의 종으로 진사를 속여 운영이 진사에게 맡긴 재물을 차지하려고 하는 사악하고 탐욕스러운 인물유영운영과 김진사로부터 그들의 비극적 사랑 이야기를 전해 듣는 선비로, 운영과 김진사의 애틋한 사랑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인물운영과 김진사의 성격운 영김 진 사-사랑을 실현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함.-자신의 신념에 따라 주관 있게 행동함.-현실적 장애에 당당히 맞서고자 노력함.-순수한 열정과 겸손한 마음을 지님.운영과의 사랑을 이루는 데는 어떤 행동도 하지 못하고 소극적 모습을 보임수성궁(궁궐) 상징성이 작품의 배경인 수성궁은 절대 권력을 지닌 안평 대군의 거처하는 곳으로 중세적 질서가 지배하는 공간이다. 궁녀들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자신이 섬기는 왕족을 위하여 경전과 시문을 익혀야 하고, 자신이 섬기는 왕족 이외에는 다른 남자를 사랑할 수 없고, 궁궐 밖을 마음대로 다닐 수도 없다. 따라서 ‘궁궐’은 운영과 김 진사의 사랑을 가로막는 현실적 장벽 또는 사회적 제약을 의미하는 폐쇄적 공간으로서의 상징성을 지닌다.다섯 시녀가 안평대군에게 올린 초사 내용그림입니다.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1c880003.bmp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21pixel, 세로 291pixel운영전에 나타난 죽음의 의미운영의 죽음은 이성에 대한 순수한 애정마저 감추어야 하는 유교 사회의 부조리와 외부와 단절된 채 살아가야 하는 억압된 삶에 대한 저항을 보여준다.진정한 자아 추구와 인간성 해방 추구라는 적극적인 의미를 내포운영전 주제의 양면성표 면 적이 면 적이루어질 수 없는 남녀의 비극적 사랑억압된 삶(관습과 제도)에 대한 저항**핵심정리운영전의 전체 구성과 서술상의 특징등장인물 소개
『노인과 바다』Ernest Hemingway노인, 바다와 어우려져 산다는 것의 의미를 아는 사람“사람은 파멸당 할 수 있을지언정 패배하진 않아.”젊은 어부들에게 바다는 모터보트를 사기 위한 수단이다. 그러나 노인에게 바다는물고기의 생명을 얻어서 자신의 생명을 이어가게 하는 고마운 존재라는 인식을 가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노인은 언제나 바라를 ‘라 마르(la mar)’라고 생각했다. 그것은 사람들이 바다를 다정하게 부를 때 쓰는 스페인어였다.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들도 이따금 바다를 나쁘게 말하긴 하지만 그런 때 항상 바다를 여자처럼 여기며 말했다. 젊은 어부들 가운데, 상어 간으로 한창 벌이가 좋을 때 구입한 모터보트를 타고 다니며, 찌 대신 부표를 낚시줄에 매달아 사용하는 자들은 바다를 남성인 ‘엘 마르(el mar)’라고 불렀다. 그드은 바다를 경쟁자나 투쟁 장소, 심지어 적처럼 여기며 말했다. 하지만 노인은 언제나 바다를 여성으로 생각했고, 큰 회의를 베풀어 주거나 거절하는 어떤 존재로 생각했다. (본문중에서)『노인과 바다』는 반복해 읽을수록 그 자연 속에 함께 있는 느낌을 받는다. 노인이 있던 그 바다에 같이 있는 느낌이다. 육지에서의 노인은 이제 더 이상 어부로서의 신뢰도 없고 운도 다한, 다만 늙은 어부였던 사람으로만 여겨진다. 하지만 그는 사자 꿈을 꾸면서 자신은 늘 대단한 어부이라고 자부한다.그런 그가 바다로 나갔다. 처음 노인의 눈을 통해서 본 자연은 새를 통해서 수면의 부풀어 오름이었다. 새들을 보고 정보를 얻는다. 그래서 레이더가 없어도 어디쯤에 물고기때가 지나가는지 알았다. 또 멀리서 날아야 힘들던 새들은 노인의 뱃전에 앉아 쉬고 간다. 육지의 일상에서 알수 없었던 감동적인 순간이었다.바로 그때 군함세 한 마리가 길고 검은 날개를 펴고 앞쪽 하늘에서 맴돌고 있는 것이 보였다.“저놈이 뭔가를 봤군.”“그냥 둘러 보는게 아냐.”노인은 새가 맴돌고 있는 곳을 향해 천천히, 꾸준하게 노를 저어갔다. ....새는 좀 더 높이 날아오르더니 날갯짓을 멈춘 채 다시금 맴돌았다. 그러다가 갑자기 수면을 행해 급강하했다. 날치기 물속에서 뛰어올라 수면 위를 필사적으로 날아가는 것이 보였다. (본문중에서)드디어 노인의 낚시 줄에 물고기가 걸려들었다. 몇 시간 아니 몇 일을 그 물고기의 이끌림을 그대로 받아들인다. 노인은 물고기와 끝없는 교감을 나눈다. 그때 독자는 물고기에게 의문을 가지게 될 것이다. 한낱 물고기인데 어떻게 저렇게 요동치지 않고 조용히 배를 끌고 다닐 수 있을까? 한 번만 요동쳐준다면 노인은 쉽게 고기를 낚을 수 있을 것 같은데…… 하는 생각 말이다.그러나 노인은 알고 있는 것이다. 이미 그 물고기도 자신과 같이 수많은 시간을 살면서 사람에게 낚여 본 적이 있다는 것을 그래서 어떻게 해야 자기에게 유리한 시간을 갖는지를 말이다. 자신이 배고플 때 물고기도 배고플텐데 하고 불쌍하게 여기기도 한다.결국 노인이 고기를 낚아 배에 묶어 돌아오지만 상어들에게 고기를 다 뜯긴다. 노인은 물고기를 통해서 소년에게 자신이 어부임을 증명해 보이고 싶어 했다. 하지만 노인은 자신의 자존심을 위해서 또 어부이기 때문에 물고기를 죽인 것은 당연하다고 한다. 그러다 ‘너를 위해서나 나를 위해서나 나오질 말았어야 했어 미안하구나, 물고기야.’라고 말한다. 사람과 물고기가 아니라 동료를 대하는 듯했다.이런 노인의 말과 행동에서 진정 바다를 사랑하고 아끼는 어부라는 생각이 들었다. 비록 뼈만 남아 있는 고기를 낚았지만 결국 자신이 어부임을 증명해 낸 대단한 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노인이 말한 ‘사람은 파멸당 할 수 있을지언정 패배하진 않아.’라는 말은 어려움에 처하더라도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며 헤쳐 나가면 되는지를 말해주는 아름다운 이야기이다.『노인과 바다』 Ernest Hemingway노인, 바다와 어우려져 산다는 것의 의미를 아는 사람“사람은 파멸당 할 수 있을지언정 패배하진 않아.”젊은 어부들에게 바다는 모터보트를 사기 위한 수단이다. 그러나 노인에게 바다는물고기의 생명을 얻어서 자신의 생명을 이어가게 하는 고마운 존재라는 인식을 가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노인은 언제나 바라를 ‘라 마르(la mar)’라고 생각했다. 그것은 사람들이 바다를 다정하게 부를 때 쓰는 스페인어였다.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들도 이따금 바다를 나쁘게 말하긴 하지만 그런 때 항상 바다를 여자처럼 여기며 말했다. 젊은 어부들 가운데, 상어 간으로 한창 벌이가 좋을 때 구입한 모터보트를 타고 다니며, 찌 대신 부표를 낚시줄에 매달아 사용하는 자들은 바다를 남성인 ‘엘 마르(el mar)’라고 불렀다. 그드은 바다를 경쟁자나 투쟁 장소, 심지어 적처럼 여기며 말했다. 하지만 노인은 언제나 바다를 여성으로 생각했고, 큰 회의를 베풀어 주거나 거절하는 어떤 존재로 생각했다. (본문중에서) >
[달과 육 펜스] 서머싯 몸부제 : 이상과 현실월리엄 서머셋 몸(1874∼1965, 91세)은 주불 영국 대사관 고문 변호사의 아들로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다. 9세 때 모친을, 11세 때 부친을 각각 여읜 후, 영국의 남쪽 켄트 주에 사는 목사인 폭력적인 숙부의 집에서 학교를 다녀야 했다.. 어렸을 때부터 말더듬이로 고생하고 허약한 체질을 가지는 등 불우한 소년 시절을 지낸다. 이러한 그의 생활은 에 반영되어 있다. 는 그가 프랑스의 인상파 화가 폴 고갱의 전기에서 힌트를 얻어 쓴 작품이다. 그의 작품에는 항상 인간성의 모순을 추구하는 주제가 숨어 있다고 비평가들은 말한다. 대표작인 와 외에도 ,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그는 1957년 노벨 문학상을 시상했으며, 1965년 12월 16일에 니스에서 사망했다. 그의 작품은 평이하고 단순한 문장, 그리고 듣기 좋은 어감을 절대적인 요건으로 삼고 있어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서머셋 모옴의 출세작 「달과 육펜스」는 그림 그리기만을 동경하는 한 화가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그림 이외의 것에는 가족도 평판도 사람들과의 소통이나 체면 이런 것들은 그에게 아무런 의미를 줄 수 없다. 늦은 나이 40대에 가정과 일상 그리고 런던의 중산층 삶을 버리고 파리로 떠나는 주인공 스트릭랜드는 후기인상파의 거장 고갱을 모델로 하고 있다.소설의 제목인 '달과 6펜스'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달'은 이상으로, 스트릭랜드를 그림에 대한 정열으로 이끄는 예술적 창조 욕구를 말하고 있다. 이에 반해 '6펜스'는 화폐로 현실, 즉 스트릭랜드가 버린 일상 세계와 세속적 규율 및 인습을 암시 한다. 따라서 이 두 가지는 작품에서 나타낸 예술의 세계와 일상 세계의 대립, 이상과 현실의 대립이라 할 수 있다.“나는 어쨌든 그림을 그려야 한다지 않소? 그리지 않고서는 못 견디겠단 말이오. 물에 빠진 사람에게 헤엄을 잘 치고 못 치고는 문제가 되지 않소. 우선 헤어 나오는 게 중요하지. 그렇지 않으면 빠져 죽어요.”이 대사는 스트릭랜드를 아주 잘 이해 시키는 말이다. 누군가는 가족을 버리고 자신의 이상만을 쫓는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물에 빠진 사람은 생각 같은 건 할 수 없다. 그냥 본능적으로 수영을 할 뿐. 그래야 살 수 있으니까. 이렇게 스트릭랜드가 그림을 그리는 것은 그저 살기 위한 본능으로 느껴졌다.
걸리버 여행기당시 영국의 식민지였던 아일랜드의 더블린에서 영국계 아일랜드 인으로 태어났다. 영국에서 활동하던 스위프트는 1714년 아일랜드로 돌아가 성 패트릭 대성당의 주임사제로 일하면서 아일랜드와 인간 본연의 문제에 대한 성찰과 고민을 보여 주는 작품들을 쓰게 된다. [걸리버 여행기]와 [드레이피어의 편지들], [온건한 제안]등이 있다.그는 아일랜드인도 아니고 그렇다고 영국인도 아닌 영국계 아일랜드 인으로 태어났으며 이러한 여러 문제에 대한 그의 복잡하고 모순된 태도가 작품에 드러났다고 볼 수 있다. 그에게 아일랜드는 동정의 대상이기도 했지만 야만성의 표본으로 경멸의 대상이기도 했으며, 영국은 그에게 아일랜드를 수탈했기 때문에 비판의 대상이었지만 출세의 욕망이 서린 곳이기도 했다는 것이다. 정상과 비정상을 구분하는 경계의 애매함을 통해 독자들을 불편하게 했던 스위프트는 1740대 중반 치매에 걸려 금치산자 선고를 받게 되었다. 1745년 평생 일했던 성 패트릭 대성당 묘지에 묻혔다.●조너선 스위프트(1667-1745)1. 릴리펏(걸리버가 풍자의 주체)소인국으로 걸리버의 큰 키는 소인들이 보지 못하던 것을 볼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을 뜻하며, 소인에 대한 걸리버의 도덕적 우월성을 나타내기도 한다.인간 세계의 12분의 1이고 축소된 소인국의 여행을 통해 영국(인간사회)의 타락을 이야기한다.** 황제가 자기 나라의 전통 공연 몇 가지를 보여 주겠다고 한다. 그것은 밧줄을 타며 추는 춤이다. 땅에서부터 30cm높이의 가느다란 줄 위에 서서 춤을 추는 것이다. 이 춤은 왕궁에서 높은 자리를 차지하여 황제의 두터운 신임을 받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도전하는 것이다. 왕궁에서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황제의 두터운 신임을 얻으려면 반드시 추어야 하는 춤이다. 고위직 관리가 죽거나 파문을 당하면 그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방법인 것이다. 이미 각료인 사람들도 종종 줄타기 춤을 보여 주어야 하는데, 그것은 춤 기술을 아직 잃지 않았다는 것을 황제에게 입증하기 위해서이다.당대 영국의 않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실제로 월폴(Robert Walpole)은 영국(Britain)의 초대총리(1721~42 재임)로 영국에서 휘그당의 패권 유지를 위해 자신의 권력을 이용하여 정부 요직을 배분하였다. 왕실의 지지를 얻고 또 한편으로는 지방의 독립 젠트리의 지지를 얻기 위해 벌이는 휘그당 내에서의 다양한 집단·인물·정책 간의 싸움으로 변했다.** 이곳에 극심한 내부 분열이 있는데 그 이유는 이 나라에서는 태고적부터 계란을 먹을 때 넓은 쪽으로 계란을 깨서 먹는다. 그런데 지금 황제의 조부가 어렸을 때 넓은 쪽으로 계란을 먹다 손가락을 베인 적이 있다. 그때부터 계란의 갸름한 쪽으로 깨어서 먹도록 칙령을 발포하고 이를 어길 시에는 사형에 처한다고 하였다. 백성들은 새로운 법에 불만을 가지게 되었고 역사상 첫 반란이 일어나기도 했다. 반란을 계속 선동한 블레푸스쿠 군주들은 릴리펏의 반역자들을 받아들였다. 이후로 넓은 쪽으로 계란을 깨자는 당파의 책들은 오랫동안 금서가 되었고, 이 당파 사람들은 공직에도 임용되지 못하도록 법을 만들었다.이 나라에는 두 당파가 존재하는데 두 당파는 구두 뒤축의 높낮이로 서로를 구분한다. 제국의 헌법은 높은 뒤축이 적합하다고 하나 황제는 낮은 뒤축의 사람들만 공직에 올리고 왕의 구두 뒤축은 그중에서도 제일 낮다. 다음 제위를 이어받을 세자는 구두의 뒤축이 높이가 서로 달라 다리를 절며 걷는다.소인들은 소수의 천재들이 나라를 통치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진리와 정의 절제와 덕, 선의로 덕행을 실천하는 사람은 누구나 국가를 위해 일할 수 있다. 탁월한 재능만 보고 일을 맡긴다는 것은 매우 위험천만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모든 진정한 신앙인은 편한 쪽으로 계란을 깰지어다”라는 구절의 해석을 놓고 갈등이 벌어지는데 이것은 영국의 종교분쟁과 여기서 비롯된 정치 분쟁을 풍자한 것이다.2. 브롭딩낵-가장 큰 나라(인간이(걸리버) 풍자의 대상)브롭딩낵에서 걸리버는 왜소한 신체와 도덕적인 열등함을 상징한다. 걸리버는 자신의 신체적인 열명을 브롭딩낵 국왕에서 이야기 하지만 오히려 국왕의 질문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영국에 관한 국왕의 질문걸리버는 몸집이 작다고 지능도 낮지 않다는 것을 거인국 왕에게 보여 주고 싶어 영국에 정치에 관해서 이야기한다. 걸리버가 말한 영국의 정치적 사건을 들은 브롭딩냉 국왕은 한마디로걸리버가 말한 역사란 탐욕, 배반, 위선, 광기, 증오, 역정 또는 사기에서 비롯되는 살인, 음모, 반란, 주장 등의 집합체에 불과하다고 한다.이에 걸리버는 영국 의회의 체제에 관한 이야기 중 상원에 관해서 설명을 하였다. 이를 듣고 국왕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였다.- 귀족이 되려면 어떠한 자격과 조건이 필요한가?- 군주에게 아첨하거나 왕궁의 실세에게 거액의 뇌물을 상납해 귀족 신분을 얻은 사이비 귀족은 얼마나 되는가?- 귀족 가문의 자손들이 번성하지 않으면, 상원의 의원은 어떻게 채우는가?- 귀족들의 정신과 육체를 연마하기 위해 어떤 교육을 하는가?- 귀족들은 백성들의 재산에 대해 현명한 결정을 내릴 만큼 나라의 법을 숙지하는가?- 사리사욕에 눈이 어두워 뇌물이나 괴상한 뒷거래에 넘어간 귀족은 없는가?** 상원의원의 의석을 차지한 성직자에 관해서는- 주교들은 종교에 관한 지식이 많고 거룩한 삶만 누리면 누구나 상원의원으로 뽑힐 수 있는 것인가?- 주교들은 평범한 신부였을 때 귀족들과 어울리며 그들의 잘못을 눈감아 주고 타협한 적이 한 번도 없단 말인가?- 주교들은 상원의원이 된 뒤에도 귀족들의 노예처럼 그들의 말을 따르지는 않는가?** 하원의원(가장 저명한 신사들로 구성되고 국민들이 자유롭게 엄선한 사람들)에 관한 질문에서는- 가진 것이라곤 돈밖에 없는 사람들이 투표자들을 매수하여 덕망 높은 신사를 누르고 하원의원으로 당선되지는 않는가?- 하원의원에게는 월급이나 연금이 없다는데, 왜 많은 사람들이 표를 얻기 위해 재산을 탕진하고 누구에게나 굽실 거리면서 죽기 살기 식으로 의회에 들어가려 하는가?- 하원에 들어간 신사들은 나약하고 사악한 군주의 비위를 맞추느라 공공의 이익을 을 챙기지는 않는가?이 모든 얘기를 들은 국왕은 총리에게“이처럼 작은 벌레들도 정치를 흉내 낼 수 있다니, 정치란 얼마나 경멸받아 마땅한 것인가.”하고 대놓고 조롱 한다. 이 부분이 바로 스위프트가 브롭딩낵 국왕의 입을 통해서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을 한 것으로 보인다.** 사법제도에 관한 질문- 소송에서 시비를 가리는 데 시간은 얼마나 걸리며, 또 비용은 얼마나 드는가?- 정당이나 종교 집단이 사법 정의의 잣대를 멋대로 사용한 일은 없는가?- 판사나 변호사들은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고 판단하고 바로 그 법률들을 재정하는 데 참여하지 않았는가?- 판사나 변호사는 동일한 소송에 대해 어떤 때는 변호하고 또 어떤 때는 반박하지 않는가?- 상충되는 주장들에 대한 증거로 동일한 판례를 인용한 적은 없었는가?- 변호사는 누가 봐도 부당하고 남을 괴롭히는 주장임이 명백한 경우에도 그런 사람을 위해 변호할 자유가 있는가?- 변호사는 변호한 대가로 얼마나 많은 돈을 받는가?- 판사나 변호사들은 부자인가 아니면 가난한가?- 판사나 변호사들이 하원의원으로 뽑힌 적은 없는가?국왕은 영국 사람들을 탐욕 덩어리, 땅 위를 기어다니는 볼품없는 벌레들의 집단으로 생각을 정리했다.3. 라퓨타-날아다니는 섬 혹은 떠다니는 섬(불만족스런 현실에 대안이 없음을 이야기)수학과 음악에만 관심 가지고 실용성을 갖추지 못한 라퓨타인들. 라가도 아카데미에서 온갖 실험을 하는 과학자와 제안꾼들은 모두 풍자의 대상인 동시에 스위프트가 제시하는 대안의 실현을 가로막는 장애물 역할을 한다.여기에는 하인 옷을 입은 사람이 도리깨처럼 생긴 것으로 사람들의 입과 귀를 후려쳤다. 그것은 여기 사람들이 워낙 내면의 사색에 몰두하다 보니, 말을 하거나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을 들으려면 외부에서 말하는 기관과 듣는 기관에 충격을 가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인들은 쉴 새 없이 주인의 눈을 때려 주어야 하는데 그것은 주인이 너무 깊은 생각에 잠긴 나머지 낭떠러지에 추락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이다. 라퓨타인들은 깊은 사색 때문에 이 하는 일은 현실적으로 효율성이 떨어졌다. 걸리버의 옷 치수를 재는데 천문관측기구를 가지고 키를 재고, 자와 컴퍼스를 사용하여 몸 전체의 치수와 윤곽을 정했다. 엿새 후 만들어 온 옷은 매우 형편없었다. 그러나 그것에 대해 아무도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것은 고쳐질 여지가 없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졌다. 이들의 생각과 정신은 온통 수학과 음악에만 쏠려있고 실용기하학이나 기계를 천대하였다. 그래서 인부들에게 집을 지을 지시를 내릴 때 너무 어렵게 표현하는 바람에 벽은 비스듬하고, 방의 각도도 하나도 맞지 않는다.라가도에는 가 설립되었는데 그곳에서 교수들이 하는 일은 새로운 영농방식, 건축기술, 교역과 제조업에 필요한 새로운 기구 개발을 한다.새로운 건축기술이라는 것은 집을 지을 때 먼저 지붕부터 짓고, 밑으로 내려가 기초공사를 제일 나중에 하는 것이다. 장님으로 태어난 계획자는 여러 제자들과 같이 화가들을 위해 색을 배합하는 일이다. 촉각과 후각으로 색을 구분하는 방법을 가르쳤다. 한 계획자는 인간이 오랫동안 누에고치만 이용하는 실수를 저질렀다며 거미줄로 직물을 짜는 방법을 시도했다. 또 대리석을 말랑말랑하게 만들어 베개와 바늘꽂이로 만들려는 시도 등을 하고 있기도 했다. 그중에도 몽상가적이지 않은 천재적인 박사가 있었다. 그는 군주의 총애를 입은 각료들은 기억력이 떨이지므로 백성들이 불만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수상을 만나러 가는 사람은 수상의 코를 비틀거나, 배를 바로 차거나 해서 수상이 그때까지 들을 말을 절대 잊을 수 없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정당 간 분쟁이 심할 때 각 정당의 지도자와 외과 의사를 한 커플로 묶어 그 정치인들의 뇌를 정확히 2등분하여 서로 의견이 다른 사람들끼리 뇌를 바꾸어 넣는다. 완벽하게만 이루어진다면 효과는 만점이라는 것이다. 의견이 반쪽씩 들어간 뇌에 의하여 의견 교환이 가능해서 완벽한 사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어떤 사안에 대해 상원의원들이 옹호 발언을 하면 그 자리에서 무조건 반대표를 던져라고하면 반 했다.
[감 자] 1925 * 작가: 김동인(1900-1951 평양 출생) 김동인은 평안남도 평양 출생으로 호는 금동(琴童), 필명은 춘사(春士) 혹은 김시어딤이다. 1919년 우리나라 최초의 문예동인지인 《창조》를 자비로 출판하여, 창간호에 처녀작 「약한자의 슬픔」을 발표하면서 문단 생활을 시작하였고, 「배따라기」로 확고한 문명을 얻었다. 이후 「감자」, 「명문(明文)」 등 수많은 단편을 발표하여 우리나라 근대 단편소설의 양식을 확립한 것으로 평가 된다. 그중 감자는 1925년 1월 발표된 단편소설이다. 그의 작품은 크게 단편과 장편, 평론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단편소설은 자연주의적 사실주의 계열에 속하는 「감자」, 「배따라기」, 「김연실전」, 「명문」, 「태형」, 「발가락이 닮았다」 등과 탐미주의적 계열에 속하는 「광염 소나타」, 「광화사」, 그리고 민족주의적 색채를 보이고 있는 「붉은 산」 등 다양한 작품이 있다. 역사소설로는 『젊은 그들』, 『대수양』, 『운현궁의 봄』 등이 있다. 이들 역사소설은 역사적인 교훈보다는 인물의 개성을 살리는 묘사와 허구 등에 중점을 둠으로써 독특한 양식을 이루었고, 김동인 특유의 소설적 의식을 잘 보여 주었다고 평가된다. 일제 말기에는 ‘성전종군작가’로 황군 위문을 떠났으며, 조선문인보국회 간사를 지내는 등 친일 행적을 남겼다. 1948년에는 장편 역사소설 『을지문덕』과 단편 「망국인기」의 집필에 착수하였으나 생활고로 중단하고, 6 · 25전쟁 중에 서울에서 작고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감자 (한국 근대문학 해제집 I - 단행본, 2015. 12. 11.) 갈 래 : 사실주의적 소설, 자연주의 소설(환경결정론을 보여줌) 특 징 : 중요 소재 - 경제적 빈곤 감 자 - 타락을 상징하는 매개체 시간적 배경 : 1920년 일제 강점기 공간적 배경 : 칠성문 밖 빈민굴 시 점 : 3인칭 작가 관찰자 시점 주 제 : 가난이 빚어낸 한 여인의 비극 복녀는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매춘의 길을 선택한다. 그러면서 타락을 한다. 작가는 이 설정을 통해 가난이 인간의 타락을 부추긴다는 생각을 보여 준다. 줄거리 복녀는 정직한 농가에서 태어나 도덕성 지니는 어린 시절을 보낸다. 그러다 열다섯살 해에 동네 홀아비에게 80원에 팔려단다. 홀아비는 자신의 전 재산으로 복녀를 아내로 맞이하고 세상에 둘도 없는 게으름을 피우며 행랑살이를 전전하다 결국 비극과 죄악의 상징인 칠성문 밖 빈민굴까지 흘러 들게 된다. 그곳에서 복녀는 구걸을 하여 남편을 먹여 살리고 있다가 빈민둘 처자들이 다니는 기자묘 근처 송충이 잡이를 하려 간다. 그곳에서 일을 하지 않으면서도 품삯을 넉넉히 받아 가는 여인들을 보게 된다. 어느날 감독관에게 불러 나가게 되면서 복녀의 인생관도 변하게 된다. 어느 가을밤 칠성문 밖 중국인 채마밭에서 감자를 훔치다 들킨 복서는 왕 서방에게 몸을 허락하고 3원을 받게 된다. 그후 복녀는 노동을 하지 않고 쉽게 돈을 벌게 되는 왕서방에게만 찾아 가게 된다. 다음 해 왕서방이 결혼을 하게 되었고 질투에 눈이 먼 복녀가 낫을 들고 신혼방에 쳐들어 간다. 하지만 왕서방 손에 죽게 된다. 왕 서방은 복녀의 남편도 매수하고 한의원도 매수하여 복녀가 뇌일혈로 죽은 것으로 꾸며 공동묘지에 그녀를 묻는다. 이야기 구성 발 단 가난하지만 도덕적인 품성을 지녔던 복녀는 남편의 게으름과 무능력으로 모든 죄악의 소굴인 칠성문 밖 빈민굴에서 살게 된다. 전 개 국가에서 벌인 송충이 잡이에 나간 복녀는 감독의 눈에 들어 매춘을 시작한다가 점점 타락에 길로 접어 든다. 위 기 중국인 왕서방의 정부 노릇을 하던 복녀는 왕서방이 결혼을 하게 디자 강한 질투며 견딜수 없어 한다. 절 정 복녀는 왕서방의 결혼식 날 밤, 신혼 방에 뛰어 들어 신호부부에게 덤벼들었지만 도리어 왕서방의 손에 죽음을 맞게 된다. 결 말 사흘 뒤, 복녀는 왕서방과 복녀 남편의 흥정에 따라 매수된 의사에게 뇌일혈로 죽었다는 진단이 내려지고 공동묘지에 묻히게 된다. 등장인물 성격 복 녀 비극적 주인공. 어릴 때는 가난 속에서도 최소한의 윤리의식을 잃치 않았지만 생활 환경이 변하고 궁핍해지자 점점 타락하게 된다. 왕 서 방 중국인 소작농. 복녀와 정을 맺다 그녀를 버리는 비정한 인물. 가진 자의 횡포를 보여준다. 복녀 남편 게으르고 생활력이 없으며, 도덕적으로 타락한 인물. 감 독 자신의 지위를 이용하여 세상을 살아가는 부도덕한 인물 작품해설 사회적 비판 : 김동인은 당시 한국 사회의 가난과 빈곤문제를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북녀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며 윤리성과 도덕성을 잃고 쉽게 타락해 버린다. 하지만 작가는 이것을 복녀 개인이 아니라 그녀가 속한 사회적 문제로 확대한 것이다. 주변 환경과 가난이 만들어낸 비극적인 상황이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복녀의 행위를 통해 사람이 어떻게 파괴되는 가를 사실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타락의 상징으로서 감자 : 감자는 먹을거리를 넘어 복녀가 타락해 가는 과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치이다. 다른 여인들이 감자를 훔치는 것을 보고 아무런 죄의식 없이 감자를 훔치다 들킨다. 그러다 왕서방에게 들키게 되면서 자신의 몸을 팔기 시작하고 그를 통해 쉽게 돈을 얻어 내게 되면서 그 생활에 익숙해져 버린다. 이렇듯 먹을 거리인 감자를 매개로 복녀의 인생이 가난 속에서 타락해 과는 가정을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성적 착취와 여성의 비극 : 복녀는 가난을 극복하기 위해 노동을 나가지만 결국 감독관과 왕서방 등에게 몸을 팔아 감자를 받는 등 댓가를 받게 된다. 이는 당시 가난한 여성들이 겪었던 성적 착취와 비극을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당시 여성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헤쳐 나갈 방법이 없는 현실에서 선택할 수 밖에 없는 비극적인 현실을 보여 주는 것이다. [감 자]1925 * 작가: 김동인(1900-1951 평양 출생) 김동인은 평안남도 평양 출생으로 호는 금동(琴童), 필명은 춘사(春士) 혹은 김시어딤이다. 1919년 우리나라 최초의 문예동인지인 《창조》를 자비로 출판하여, 창간호에 처녀작 「약한자의 슬픔」을 발표하면서 문단 생활을 시작하였고, 「배따라기」로 확고한 문명을 얻었다. 이후 「감자」, 「명문(明文)」 등 수많은 단편을 발표하여 우리나라 근대 단편소설의 양식을 확립한 것으로 평가 된다. 그중 감자는 1925년 1월 발표된 단편소설이다. 그의 작품은 크게 단편과 장편, 평론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단편소설은 자연주의적 사실주의 계열에 속하는 「감자」, 「배따라기」, 「김연실전」, 「명문」, 「태형」, 「발가락이 닮았다」 등과 탐미주의적 계열에 속하는 「광염 소나타」, 「광화사」, 그리고 민족주의적 색채를 보이고 있는 「붉은 산」 등 다양한 작품이 있다. 역사소설로는 『젊은 그들』, 『대수양』, 『운현궁의 봄』 등이 있다. 이들 역사소설은 역사적인 교훈보다는 인물의 개성을 살리는 묘사와 허구 등에 중점을 둠으로써 독특한 양식을 이루었고, 김동인 특유의 소설적 의식을 잘 보여 주었다고 평가된다. 일제 말기에는 ‘성전종군작가’로 황군 위문을 떠났으며, 조선문인보국회 간사를 지내는 등 친일 행적을 남겼다. 1948년에는 장편 역사소설 『을지문덕』과 단편 「망국인기」의 집필에 착수하였으나 생활고로 중단하고, 6 · 25전쟁 중에 서울에서 작고하였다. 갈 래 : 사실주의적 소설, 자연주의 소설(환경결정론을 보여줌) 특 징 : 중요 소재 - 경제적 빈곤 감 자 - 타락을 상징하는 매개체 시간적 배경 : 1920년 일제 강점기 공간적 배경 : 칠성문 밖 빈민굴 시 점 : 3인칭 작가 관찰자 시점 주 제 : 가난이 빚어낸 한 여인의 비극 복녀는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매춘의 길을 선택한다. 그러면서 타락을 한다. 작가는 이 설정을 통해 가난이 인간의 타락을 부 false false 0 0 0 0 100 100 감자 ko LG LG 2023-07-09T08:02:42Z 2025-03-11T08:47:17Z 2023년 7월 9일 일요일 오후 5:02:42 ..FILE:META-INF/container.xml ..FILE:META-INF/manifest.x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