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명:글쓰기■제출일:2022-06-14■학과:■학번:■성명:, 동성애와 앨런 튜링의 가치관목차1. 서론2. 학창 시절의 앨런 튜링3. 해독 작전 속 튜링의 심리4. 인간관계로 엮인 그의 삶5. 결론1. 서론은 모르퇸 튈둠이 감독하고 그레이엄 무어가 각본을 써 2014년에 개봉한 작품이다. 이 영화는 수학자 앤드류 호지스가 지은 책 을 원작으로 각본을 제작하였다. 원작의 책은 실존 인물 ‘앨런 튜링’이 수학자로서 활동하며 살아온 그의 인생을 전반적으로 표현한다면, 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군의 궁극의 암호인 ‘에니그마’를 해독하기 위해 영국군에서 암호해독팀을 꾸렸을 때, 당시 수학 교수였던 그가 팀에 들어가는 사건을 중점으로 다루고 있다. 앨런 튜링이 해독팀으로 들어가 에니그마 해독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활약상을 다루는 것이 이 영화의 줄거리이다.영화의 주인공 앨런 튜링은 컴퓨터의 전신이 되는 튜링기계를 제작하여 컴퓨터과학의 아버지라고도 불리는, 수학자로서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하지만 영화 개봉 이후, 영화 속 그의 모습과 함께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이면의 모습들이 주목받게 된다. 영화에서 그는 팀원들과 암호해독 계획을 상의하지 않고 단독적으로 튜링기계 제작을 계획하는 장면을 보여주며 사회성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암호 해독팀 이전, 그리고 이후의 튜링의 삶을 보여주며 그의 행동의 원인을 보여준다. 그중에서 가장 주목되었던 점은 바로 그가 동성애자였다는 것이다. 영화의 시대적 배경인 20세기 초~중반의 시기는 동성애가 금기시되었기 때문에, 학창 시절부터 동성애 성향이 있다는 것을 인식한 튜링의 가치관에 큰 영향을 끼쳤을 것이다. 영화에서도 튜링은 주변인들에게 되도록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숨기고, 여주인공인 클라크와 교류할 때 자신의 이성 관계에 대해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어렸을 때부터 남들과는 다른 사고로 수학 분야에 열중하며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큰 성과를 얻었던 튜링이지만, 남들과는 다른 가치관을 가져 자신의 ‘동성애’라는 특성이 앨런 튜링이라는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아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동성애는 어떻게 그의 생각과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숨기는 행동을 하도록 가치관을 형성했고, 그의 삶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가? 영화를 통해 앨런 튜링의 삶 속을 깊숙이 파고 들어간 그의 동성애 성향을 그의 인생의 흐름을 통해 알아보려 한다.2. 학창 시절의 앨런 튜링학창 시절의 앨런 튜링은 수업에서도 수학 분야에서 역량을 들어내며 성적이 우수한 우등생이었다. 하지만 친구들과의 관계와 같이 사회에서의 적응도는 현저히 떨어지는 학생이었다. 영화에서 특히 그가 사회성이 떨어졌다는 부분을 강조하려 여러 장면을 넣었다. 급식으로 받은 음식들을 접시에서 종류별로 나누려는 집착적인 행동을 하고, 유일한 학우인 크리스토퍼에게 선물로 받은 암호 문자를 설명하는 책을 읽고 수학 시간에 자신이 만든 암호로 쪽지를 돌리는 등 특이한 행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러한 행동은 주변 학생들에게 놀림거리가 되었다. 점심시간에 음식 분류를 하는 튜링의 접시를 업고 괴롭혀 튜링의 정신을 혼란하게 하거나, 몇 명이 그에게 집단 구타를 가하고, 교실의 나무 바닥 아래 가둬두고 발로 밟는 등 지금 봐도 심한 학교 폭력을 당했던 앨런 튜링이었다.영화에서 앨런 튜링의 학창 시절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이 있는데, 같은 반 학우인 크리스토퍼이다. 크리스토퍼는 앨런이 괴롭힘을 당할 때마다 항상 도움을 주는 인물이다. 그는 앨런에게 “너를 괴롭히는 이유는 네가 다른 사람들과 달리 특이한 사람이어서 그런 거야. 하지만 세상은 가끔 예상하지 못했던 사람이 세상을 바꾸는 거야.”라며 튜링이 상처를 조금이라도 털어낼 수 있도록 격려해주고, 암호 문자 책을 보여주며 암호해독에 관심을 가지게 하는 등 튜링의 유일한 친구였다. 그러나 이 둘의 우정이 커질수록 튜링에게는 친구로서의 사랑이 아닌, 이성 관계에서 나타나는 사랑을 느끼게 된다. 크리스토퍼와 계속 지내며 고민하던 튜링은 결국 자신이 만든 암호로 고백 편지를 보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은 튜링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영화에서 그의 회상 장면이 끝난다.학창 시절에 튜링의 동성애가 그에게 준 영향은 부정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평소에 내성적인 성격에 남들과는 다른 특이한 모습으로 인해 무시당하는 시간이 많았기에, 그의 성적 지향성이 혼란한 시기에 그에게 조언해줄 사람은 적었을 것이다. 그나마 크리스토퍼에게만큼은 그의 생각을 자유롭게 전달할 수 있었는데, 그의 죽음으로 인해 버팀목이 되어줄 사람조차 없어지게 된 것이다. 자신의 첫사랑의 죽음을 어떠한 돌봄 없이 떠나보냈다는 충격과 튜링에게 마음껏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던 그의 죽음은 성인이 되고 수학자가 된 이후에도 그가 마음의 문을 닫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법을 잊은 채 오로지 자신만의 생각으로 움직이는 사람이 된다.3. 해독 작전 속 튜링의 심리학창 시절에 형성된 그의 가치관은 성인이 되어서도 대인관계에서 그의 행동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처음으로 해독 팀에 들어갔을 때, 튜링은 구석에 책상을 두고 혼자만의 공간을 만든 뒤 에니그마 해독을 위한 기계 설계만을 하며 팀원들과 소통을 전혀 하지 않았다. 그리고 튜링 기계의 제작을 결정할 때 다른 팀원들, 심지어는 소속 군 간부의 동의 없이 마음대로 정부에 건의해 10만 파운드의 기계 제작 지원금을 받고, 팀의 팀장이 되는 것을 허락받은 튜링은 언어학자 두 명을 해고했다. 자신의 계획을 자세히 설명하지 않는 행동을 계속 보이며, 팀원들에게 그에 대한 불신이 생기고, 군 간부들의 눈 밖에 나게 되었다. 하지만 그가 끝까지 팀과 담쌓고 활동한 것은 아니다. 그는 부족해진 인원을 채우기 위해 특별 테스트를 치른 인원을 고용하게 되는데, 그중에선 여성 참가자였던 조안 클라크가 있다.클라크는 해독 팀에 참여하기 전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튜링의 테스트를 보러 갔을 때 경비병에게 “정말로 테스트에 합격한 것이냐.”라는 무시를 받기도 했었고, 고향에 남아 가정을 꾸리라는 가족들의 압박으로 튜링의 군부대로 가는 것을 거절하기도 하였다. 시학 분야에서의 활동에 제약이 있었고, 클라크 본인 역시도 본인이 해독 임무를 맡는 것에 부담과 두려움을 느꼈다. 하지만 튜링은 다른 사람들처럼 성별로 판단하는 것이 아닌, 오로지 그녀의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보고 그녀가 자신의 계획에 어울리는 인재라고 판단한다. 그녀의 성별로 인해 문제가 생길 때마다 튜링이 나서서 도와줬다. 군에서 비서 일을 전담하는 여성들의 기숙사를 배정해줘 무사히 군부대로 오도록 도와주고, 자신이 분석한 자료를 주며 그녀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여러 추리를 함께 했다.튜링은 왜 다른 사람들과 달리 그녀에 대한 편견이 없었을까? 그의 편견 없는 가치관에는 그의 동성애 성향도 영향을 끼쳤을 것이다. 튜링은 클라크를 남성보다 사고력이 낮고, 보호받아야 하는 여성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그저 한 명의 사람으로 생각하고 그녀를 받아들였다. 튜링은 오로지 에니그마 해독에만 몰입해 있었기에 그녀를 그저 한 명의 팀원으로서 받아들였지만, 튜링이 그녀에 대한 이성의 감정이 없었기에 그녀의 능력만을 평가할 수 있었을 것이다. 첫사랑이었던 크리스토퍼와 이별을 한 후 다른 사람들과 서로 의사소통을 안 한 것도 이유가 될 것이다. 그의 생각을 표현하지 않고 혼자만의 가치관으로 판단하는 튜링의 성격이 오히려 당시 사회에 깔린 여성에 대한 편견을 접할 일이 적었을 것이다. 튜링의 가치관은 클라크가 해독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왔고, 클라크라는 훌륭한 조력자를 얻을 수 있었다.4. 인간관계로 엮인 그의 삶영화에서 튜링은 클라크에게 “혼자의 힘으로는 암호를 해독할 수 없다.”라는 충고를 듣고, 그녀에게 의사소통하는 법을 배운 뒤, 팀원들에게 자연스럽게 대화하려 노력하며 팀원들과 함께 지내는 연습을 했다. 또한 클라크 역시 튜링 특유의 말투와 성격을 다른 팀원들이 받아드릴 수 있도록 설명을 해줬고, 이에 팀원들은 결국 튜링을 다시 받아들이며 해독 임무를 함께하게 된다. 그러나 협동을 한 후로도 그의 팀에겐 불안 요소가 아직 남아있었다. 바로 그의 팀에 스파이가 있다 있었다. 이때 튜링이 스파이라는 증거가 없어 의심에 풀려나는 것으로 일단락되지만, 스파이 사건은 후에 그의 암호 활동, 더 나아가서 그의 일생에도 큰 영향을 끼치게 된다.튜링은 해독에 쓰이는 자료를 살펴보던 중 한 성경책이 특정 페이지에 적혀있는 것을 보게 되는데, 이것은 그가 스파이로 오해받을 때 발견된 쪽지의 내용이었다. 추궁 끝에 그는 팀원인 ‘존’이 소련에서 파견된 스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그는 영국군에게 이 사실을 알리지 못했다. 튜링은 술집에서 존과 여러 번 대화를 주고받은 적이 있는데, 존은 튜링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알아차렸고, 당시 영국에서 불법이었던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빌미로 자신의 정체를 말하지 말라고 협박했다. 결국 튜링은 그의 제안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스파이의 흔적을 계속 추적하던 요원 멘지스는 클라크를 아끼는 튜링의 심리를 이용해 스파이의 정체를 폭로하도록 하는 작전을 쓴다. 튜링은 ‘존’이 스파이라는 것을 털어놓고, 멘지스는 그의 정체를 알고도 이를 알리지 않았던 그 역시도 오히려 같은 한패라는 의심을 한다. 결국 멘지스는 이를 이용해 튜링의 해독 기록과 장치를 전부 기밀 처리하고, 관련인들과 인연을 끊으라는 명령을 하게 되고, 심지어 약혼한 클라크와 파혼을 하며 해독 임무에서의 인연들과 연락을 끊은 채 홀로 튜링 기계 연구하게 된다.튜링은 해독 임무에서 그의 팀원들을 만나며 다른 이들과 의사소통하는 법, 그의 문제를 함께 풀어가는 법을 배웠다. 하지만 그가 동성애자라는 사실은 그의 인연을 다시 끊어버리는 장애물이었다. 동성애자를 범죄자 취급할 정도로 그들을 혐오하던 당시의 사회는, 그가 그의 단점을 극복하려 노력했을 때 결국 도와주지 못했다. 해독팀에서 그의 의견을 표현하게 되었을 때도 자신이 동성애자라는 사실 만큼은 자유롭게 표출하지 못했다. 결국엔 그가 다시 홀로 남겨진 채로 살며 마음의 문을 닫고 살게 된다. 집에서는 오로지 수학 연구만을 하고, 아무도 모르게 동성애 업소에 가는 등 어두운 삶을 받는다.
이번 보고서의 주제로 저는 한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일본어 유행어와 이 단어들이 한국의 현대문화에서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조사했습니다. 현재 많이 쓰이고 있는 단어들인 덕후, 츤데레, 오마카세의 유래와 사용범위, 사회상을 소개하겠습니다. 첫 번째 단어는 덕후입니다. 덕후의 유래는 특정 분야에 광적으로 파고들며 분석하는 사람이라는 의미의 일본어인 오타쿠(オタク)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오타쿠란 단어가 한국 인터넷으로 소개가 되며 발음하기 편한 오덕후로 불리게 되었고, 이후 오덕->덕후라는 단어로 줄여서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원 단어인 오타쿠와 변형된 단어인 오덕, 덕후가 같은 의미의 단어들로 동시에 사용되는 중입니다. 원래 오타쿠란 단어는 일본에서 애니메이션 및 서브컬쳐 문화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사람을 의미하는 신조어였습니다. 일본에선 오타쿠를 한 분야에 과도하게 몰입해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사회성을 기르지 못하고 이상하게 행동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며 이들을 안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생각이 “오타쿠”라는 단어를 통해 드러났습니다. 반면 한국에서는 일본에서처럼 부정적인 의미만으로 사용되지 않고, 이들을 특이한 취향과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라고 표현하며 오타쿠라는 단어를 순화하면서 사용했습니다.
1. 타넨바움과 토발즈의 논쟁1992년, 컴퓨터과학과 정교수 앤드류 타넨바움과 학부생 리누스 토발즈는 온라인으로 그들이 개발중이던 Minix와 Linux에 대한 논쟁을 펼치게 됩니다. 토발즈가 Linux 커널을 온라인에 처음 공개 했을 당시, Minix 프로그램을 관리하던 타넨바움은 토발즈가 내놓은 Linux의 설계가 구시대적이라고 비판하며 글을 Minix 커뮤니티에 글을 올린 것이 시초가 되었습니다. 이 논쟁의 핵심 주제는 두 모델의 커널 구조인 마이크로커널, 모놀릭 커널 구조 중 어느 것이 더 우수한 모델인지에 대한 논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