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개론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을 부사절로 보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이 두 가지의 차이점을 알아보고자 한다. 문장은 주어와 서술어로 구성 되어있다. 이 문장은 홑문장과 겹문장으로 나뉜다. 홑문장은 주어와 서술어가 한 개씩 있는 문장으로써 예를 들어 ‘봄이 온다.’와 같다. 겹문장은 주어와 서술어가 두 개 이상으로 있는 문장이다. 겹문장은 다시 둘로 나뉘는데 이어진 문장과 안은 문장, 안긴 문장으로 나뉜다.이어진 문장은 [주어1+서술어1] 뒤에 [주어2+서술어2]가 이어져 있는 문장이다. 안은 문장과 안긴 문장은 주어1과 서술어1의 사이에 주어2와 서술어2가 들어가 있는 문장으로, 주어1과 서술어2가 안은 문장, 주어2와 서술어2가 안긴 문장이다. [주어1[주어2+서술어2]서술어2]와 같은 형태이다.이 이어진 문장은 문장끼리 서로 영향을 주지 않는 대등하게 이어진 문장과 서로 영향을 주는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으로 나뉜다. 대등하게 이어진 문장은 예를 들어 ‘꽃이 피고 새가 운다.’인데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은 ‘꽃이 피니 새가 운다.’와 같이 표현할 수 있다. 대등하게 이어진 문장과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을 구별해주는 것은 문장과 문장 사이의 연결어미이다. 그래서 나열의 -고, 선택의 -든지, 대조의 -나는 대등하게 이어지는 문장의 연결어미가 될 수 있다.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은 이유의 -(아)서, -(으)니, -(으)니까, -(으)므로 / 조건의 -(으)면, -거든, -(아)야, -던들 / 의도의 -(으)러, -(으)려고, -고자, -게, -도록 / 양보의 -(아)도, -더라도, -(으)ㄹ지라도, -(으)ㄹ망정 / 동시의 -며, -면서, -(아)서, -고서, -자, -자마자 / 상황의 -는데, -진대로 구분할 수 있다.종속절로 이어진문장은 앞 문장과 뒷 문장이 서로 영향을 주며 연결된다. 그러므로 [주어1과 서술어1]과 [주어2와 서술어2]의 형태를 갖춰야 한다. 그리고 앞 뒤의 문장이 인과, 목적, 의도, 배경, 조건에 따라 연결 되어있는지 봐야한다.*종속절로 이어진 문장 예문의미어미예문조건-(다)면내가 일찍 일어나면 아버지께서 창찬 하신다.원인 이유-어(서), -(으)니(까)시간이 다 되어서 나는 일어났다.-(으)므로열심히 공부했으므로 합격을 했다.- 느라고공부하느라고 힘들었다.양보-어도, - 더라도아무리 시험이 어렵더라도 문제없다.-든지, -(으)나누가 무엇을 하든지 신경을 쓰지 않는다.-거나, -(으)ㄴ들네가 한들 무슨 수가 있겠니?목적, 의도-(으)러, 고자공부를 하러 도서판에 간다.-(으)려고책을 사려고 서점에 갔다.미침-게, -도록공부하게 조용히 해라필연, 당위-어야산에 가야 범을 잡지전환- 다가웃다가 울었다.비유- 듯(이)땀이 비 오듯이 흐른다.더함-(으)ㄹ수록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동시-자(마)까마귀 남자 배 떨어진다배경-는데내가 집에 가는데, 저쪽에서 누군가 달려왔다안긴 문장은 절이라고 한다. 안긴 문장의 형태에는 다섯가지로 명사절, 관형절, 부사절, 서술절, 인용절로 안긴문장이 있다. 부사절의 안긴문장은 안긴문장이 용언을 꾸며주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안긴문장은 -이, -도록, -께 등과 같이 부사형 전성어미로 끝이 나야 한다. 예를 들어 ‘철수가 소리 없이 운다.’는 ‘소리가 없다’라는 안긴 문장이 안은문장의 서술어인 ‘운다’를 꾸며주고 있는 형태이다.부사절로 안긴문장의 경우 문장 안에 또 다른 문장이 부사절의 형태로 들어가 있어야 하는 것이므로 주어와 서술어가 한 개씩만 보이고 부사절을 제외하고도 문장의 의미가 이해가 가능하다.*부사절로 안긴 문장 예문부사형 전성어미: -도록1. 철수는 발에 땀이 나도록 뛰었다.주어: 철수 – 서술어: 뛰었다.부사절: 발에 땀이 나다 + 부사형 전성어미: -도록부사형 전성어미: -게2. 장미가 예쁘게 피었다.주어: 장미 – 서술어: 예쁘다부사절: 장미가 예쁘다 + 부사형 전성어미: -게부사형 전성어미: -이3. 철수는 말도 없이 떠나 버렸다.주어: 철수 – 서술어: 떠나 버리다부사절: 철수는 말도 없다 + 부사형 전성어미: -이*종속절로 이어진 문장의 특징특징용례홑문장의 의미 관계가 대등하지 않기 때문에 앞뒤 절의 위치를 바꾸게 되면 문장의 의미가 완전히 달라진다.예1)ㄱ. 비가 와서, 우리는 소풍을 연기했다.ㄴ. 강물이 오염되면, 물고기가 더 이상 살지 못한다.ㄷ. 책을 빌리려고, 영수는 도서관으로 갔다.예2)ㄱ. *우리는 소풍을 연기해서, 비가 왔다.ㄴ. *물고기가 더 이상 살지 못하면, 강물이 오염된다.ㄷ. *영수는 도서관으로 가려고, 책을 빌렸다.종속절로 이어진 문장에서는 앞 절이 뒤 절 속으로 이동할 수 있다.예3)ㄱ. 우리는 비가 와서 소풍을 연기했다.ㄴ. 물고기가 강물이 오염되면 더 이상 살지 못한다.ㄷ. 영수는 책을 빌리려고 도서관으로 갔다.→ 이런 특성 때문에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을 부사절로 보기도 함.*종속절로 이어진 문장을 부사절로 보는 이유종속절로 이어진 문장을 부사절로 다루는 것도 허용한 것은, 종속절로 이어진 문장이 대등적으로 이어진 문장과는 달리 부사절과 비슷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이다.먼저, 앞서 말했듯이 종속절로 이어진 문장의 앞 절을 뒤 절 속으로 이동할 수 있는데, 이런 현상을 앞 절이 뒤 절에 안긴 것으로 본 것이다.ㄱ. 비가 오더라도 내일은 소풍을 가겠다.ㄴ. 내일은 비가 오더라도 소풍을 가겠다.둘째로, 대등적으로 이어진 문장에서는 앞 절과 뒤 절 사이에 재귀화가 허용되지 않는데, 종속절로 이어진 문장은 재귀화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부사절로 다룬 것이다.ㄷ. *창수는 책을 보고, 자기 동생은 신문을 본다.ㄹ. 창수는 마음씨가 착해서 자기 동생을 잘 보살펴 준다.부사절이 안긴 문장과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은 구조적, 기능적으로 유사한 점이 있어 학자에 따라 견해를 달리하기도 한다.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은 부사절을 안은 문장과 동일하다. 그러므로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이라는 문장의 분류를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한국어 교사가 되어 학습자들을 가르치게 될텐데, 이 부분은 형태나 문법보다는 글로써 가르쳐야할 것으로 생각된다.참고문헌1. 이은아 라임 국어학원 - 문장, 이어진 문장, 안은 문장, 안긴 문장 (http://www.라임국어.com), https://www.youtube.com/watch?v=3T9IVhWkXuU2. 한국어 학개론 1, Hyperlink "https://koreanteachers.tistory.com/9" https://koreanteachers.tistory.com/93. Hyperlink "https://blog.naver.com/uniloverse/221583605978" 부사절을 안은 문장 &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 (p.256, p.260~262)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론한국어 교육은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체계적으로 한국어를 가르치는 과정을 의미한다. 이는 한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은 물론, 한국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에게도 해당된다. 한국어 교육은 학습자들이 한국어를 효과적으로 습득할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한국 문화와 사회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1) 한국어 교육의 목표한국어 교육의 주요 목표는 학습자들이 한국어를 효과적으로 습득하고, 이를 통해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다.① 기본 의사소통 능력 배양: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능력을 갖추도록 한다. 이를 통해 학습자들이 기본적인 대화를 나누고, 한국어로 된 간단한 문서를 이해하며 작성할 수 있도록 한다.② 문화 이해: 한국어와 함께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른다. 이는 학습자들이 한국 사회에 더 잘 적응하고,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며, 다양한 상황에서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③ 고급 언어 능력 습득: 고급 문법, 어휘, 전문 용어 등을 습득하여 학문적 또는 직업적 목적으로 한국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연구, 비즈니스, 전문직 업무 등에서 필요한 고급 언어 능력을 배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2) 한국어 교육과 국어 교육한국어 교육과 국어 교육은 그 대상과 목적에서 다음과 같은 차이를 보인다.① 한국어 교육: 주로 한국어가 모국어가 아닌 외국인 또는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다.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에 중점을 두며, 기본적인 의사소통 능력부터 고급 언어 능력까지 포함한다. 이는 언어의 기초부터 시작하여 점진적으로 복잡한 문법 구조와 어휘를 학습하는 과정을 포함한다.② 국어 교육: 한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며, 모국어로서의 한국어를 깊이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문학, 작문, 고급 독해 등을 포함하며, 학문적, 문학적 소양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3) 학습자 변인(變因)한국어 학습자는 다음과 같은 다양한 변인을 가진다:① 학습자의 연령: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연령대에 따라 학습 방법과 내용이 달라질 수 있다. 예를 들어, 어린이는 놀이와 노래를 통한 학습이 효과적일 수 있으며, 성인은 보다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접근이 필요할 수 있다.② 학습자의 출신 국가: 학습자의 모국어와의 유사성이나 차이에 따라 학습의 난이도가 달라질 수 있다. 예를 들어, 한자권 문화권의 학습자는 한자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문화권의 학습자는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③ 학습의 목적: 학문적 목적, 직업적 필요, 문화적 관심 등 다양한 학습 목적이 존재한다. 학문적 목적을 가진 학습자는 고급 어휘와 문법, 전문 용어를 중점적으로 학습할 필요가 있으며, 문화적 관심이 있는 학습자는 일상 회화와 문화적 배경에 더 집중하여 그 목적을 달성한다.④ 학습 환경: 국내에서 학습하는 경우와 해외에서 학습하는 경우, 온라인 학습과 오프라인 학습 등 환경에 따라 방법이 달라질 수 있다. 국내 학습자는 현지에서 언어와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지만, 해외 학습자는 온라인 자원을 적극 활용해야 할 수 있다. 또한 교사가 현지에 파견된 한국인일 수도 있지만, 한국어를 배운 외국인일 수도 있는데 한국어에 대한 이해가 충분하다고 할지라도 발음과 뉘앙스 등의 차이를 한국인만큼 온전히 전달하기에는 어려울 수도 있다.⑤ 개인의 관심: 한류 문화에 매료되어 대한민국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부를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학습 성과는 다를 수 있다.4) 한국어 교육학의 세부 영역한국어 교육학은 다음과 같이 여러 세부 영역으로 나눌 수 있다.① 문법 교육: 한국어 문법을 체계적으로 가르친다. 기본적인 문장 구조부터 복잡한 문법 규칙까지를 포함하며, 이를 통해 학습자들이 정확한 문장을 만들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② 어휘 교육: 다양한 상황에서 필요한 어휘를 학습한다.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기본 어휘부터 전문적인 분야에서 필요한 고급 어휘까지를 포함된다.③ 발음 교육: 정확한 한국어 발음을 익히도록 한다. 이는 한국어의 음운 체계를 이해하고, 원어민과 유사한 발음을 구사할 수 있도록 돕는다.④ 문화 교육: 한국의 전통, 관습, 역사 등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학습자들이 한국어를 단순한 언어 이상으로 이해하고, 문화적 배경을 고려하여 더 풍부하고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5) 한국어 교육 활동한국어 교육은 다음과 같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루어진다.① 교실 수업: 교사와 학생이 대면하여 진행하는 전통적인 방식이다. 이 방식은 실시간 피드백과 교정이 가능하며,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② 온라인 학습: 인터넷을 통한 강의와 자료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습할 수 있으며, 수업에 대한 내용은 물론 한국 노래, 드라마, 영화까지 다양한 멀티미디어 자료를 활용할 수 있다.③ 문화 체험: 한국 음식, 전통놀이, 축제 등을 체험하며 언어와 문화를 함께 배우는 활동이다. 이는 학습자들이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언어 사용 상황을 실제로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또는 온라인으로 미디어를 통해 배울 수도 있다.④ 자기 주도 학습: 교재, 학습 앱, 온라인 자료 등을 이용하여 학생이 스스로 학습한다. 이는 학습자의 자율성을 높이고, 개인의 학습 속도에 맞추어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6) 한국어 교육 정책한국어 교육 정책은 국가 차원에서 한국어 교육을 지원하고 장려하는 다양한 정책을 포함한다.① 한국어 능력시험(TOPIK): 한국어 학습자의 능력을 평가하고 인증하는 시험이다. 이는 학습자의 목표 설정과 학습 동기 부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시험을 제대로 준비하여 통과했다면 어휘나 문장 면에서도 훌륭한 실력을 갖출 수 있다.② 교육 기관 지원: 문화체육관관광부, 교육부, 외교부에서 국내외에 재정적, 인적 지원을 포함한다. 이는 교육의 질을 높이고, 더 많은 학습자에게 접근성을 제공하는 데 기여한다. 예를 들어, 세종학당재단의 누리-세종학당, 국립국어원의 한국어교수학습샘터, 온라인 국어문화학교, 교육부의 재외교육기관포털,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KOCW, 재외동포재단의 스터디코리안 등이 있다.③ 교재 개발: 다양한 수준과 목적에 맞춘 한국어 교육 교재를 개발하고 보급한다. 이는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학습 자료를 제공하여 교육의 일관성을 유지한다.④ 국제 교류 프로그램: 교육부는 1999년부터 해외 한국어교육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해외 한국어 교육 기관과의 협력 및 교류를 통해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한다.한국어 교육은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다양한 학습자들의 필요와 목표에 맞추어 다양한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단순히 한국에 대한 관심을 넘어 한국어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겠다는 목표로 한국어를 진지하게 바라보고 공부하는 학습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를 입증하듯이 한국어능력시험 지원자 수는 지난 2015년 20만6778명에서 2019년 37만5871명으로 증가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에는 21만8869명으로 감소했지만 2021년부터 다시 증가세를 보이면서 2023년 41만7800명까지 늘어났다. 국가와 지역 수도 2014년 66개국 212개 지역에서 2021년 75국에서 264개 지역으로 확대되었다. 또한 아시아권에서 인도, 유럽권까지 다양한 국가의 외국인이 한국어를 학습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학습자들이 한국어를 더욱 효과적으로 습득하고 한국 문화와 사회를 깊이 이해하도록 국가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통해 한국어 교육의 질과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처음에는 취미로 시작했지만 한국어를 공부할수록 직접 한국에 와서 공부하길 바라는 외국 학습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한국어 교육은 한국어와 한국 문화, 한국에 대한 좋은 인상을 남기어 한국을 널리 알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참고문헌1. Hyperlink "https://taoreumdal.tistory.com/5" 한국어교육이란? What is Korean Language Education?, Hyperlink "https://taoreumdal.tistory.com/5" https://taoreumdal.tistory.com/52. 이미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이란 무엇인가, https://blog.naver.com/abi2000/500236697323. 한국어 표준 교육과정(문화체육관광부고시 제2020-54호(2020.11.27.)) 별책1.pdf4. 한국어교육 관련 무료 온라인 학습 플랫폼 소개, Hyperlink "file:///C:/Users/user/Desktop/Downloads/%ED%95%9C%EA%B5%AD%EC%96%B4%EA%B5%90%EC%9C%A1%20%EA%B4%80%EB%A0%A8%20%EB%AC%B4%EB%A3%8C%20%EC%98%A8%EB%9D%BC%EC%9D%B8%20%ED%95%99%EC%8A%B5%20%ED%94%8C%EB%9E%AB%ED%8F%BC%20%EC%86%8C%EA%B0%9C.pdf" file:///C:/Users/user/Desktop/Downloads/%ED%95%9C%EA%B5%AD%EC%96%B4%EA%B5%90%EC%9C%A1%20%EA%B4%80%EB%A0%A8%20%EB%AC%B4%EB%A3%8C%20%EC%98%A8%EB%9D%BC%EC%9D%B8%20%ED%95%99%EC%8A%B5%20%ED%94%8C%EB%9E%AB%ED%8F%BC%20%EC%86%8C%EA%B0%9C.pdf5. 내년 해외서 한국어능력시험 8회 실시∙∙∙2배 확대, Hyperlink "https://www.kocis.go.kr/koreanet/view.do?seq=1046378" https://www.kocis.go.kr/koreanet/view.do?seq=10463786. 세계로 나아가는 한국어, 수요자에게 들어보는 한국어 교육 이야기, Hyperlink "https://if-blog.tistory.com/13257" https://if-blog.tistory.com/13257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표현교육론언어 학습의 궁극적인 목표는 자연스러운 의사소통, 즉 말하기에 있다. 말하기는 인간이 사회생활을 유지하는 데 있어서 가장 근본적인 수단이며 도구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만큼 말하기는 일상적인 언어 생활의 사용도 면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데, 랭킨(Rankin)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실생활에서 의사소통은 45%가 듣기, 30%가 말하기, 16%가 읽기, 9%가 쓰기에 의존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말하기, 말하기 교육도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변화된 시기가 있다.‘문법번역식 교수법, 청각구두식 교수법, 의사소통식 교수법’1840년대부터 1940년때까지 널리 사용되었던 ‘문법번역식 교수법’은, 언어를 배우려고 했던 주요 목적이 주로 라틴어나 그리스어로 쓰인 고전 문학을 읽고 목표어로 번역이며 학습의 결과로 정신적 훈련과 지적 개발을 위한 것이었다.학습자들의 모국어로 수업이 진행되었으며 읽기와 쓰기가 중심이 되어 목표어의 문법, 문장 학습을 학습자의 모국어로 번역하여 언어를 학습하고 목표어 단어의 어휘 목록을 암기했다. 따라서 이 교수법은 구어 능력이 중요하지 않게 여겨지며 유창성보다는 정확한 번역을 위한 문법 규칙의 정확성을 강조하는 특징이 있다.수업 시간에 학습자와 교사 모두 모국어만 사용하기 때문에 목표어로 말하고 들을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없다는 단점이 있었다.이후 ‘청각구두식 교수법’은 1940년대에 미국에서 개발한 교수법으로 제2차 세계대전의 발발하며 연합군과 적군의 언어를 알 필요로 생겼고 그로 인해 군대식 교수법의 영향을 받아서 만들어졌으며 군대 교수법이라고도 부른다. 언어 학자 Moulton이 언어는 말이고 글이 아니며 일련의 습관이라고 주장했듯이, 구어 중심이기 때문에 듣기와 말하기 중에서 말하기가 더 강조되었다.목표어로 수업을 진행하여 철저한 구두 연습으로 인해 말하기, 듣기 능력을 향상시키고 단시일 내에 회화 기능을 익힌다. 정확성을 중요시 여겨서 반복 연습과 대화체 텍스트를 듣고 따라하는 연습 일상회화는 가능하도록 교수하고 모국어와 목표어의 대조 연구를 통해서 학습자의 오류를 예상할 수 있다.그러나 기계적인 반복 훈련은 언어 학습에 대한 흥미를 저하시키고 학습 의욕을 떨어뜨리게 되었다. 또한 학습자들의 오류를 인정하지 않으며, 창조적인 자기 표현 능력을 향상시키지 못해서 중급 이상의 실력에서 토론하기는 거의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1960년대 후반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만들어진 ‘의사소통식 교수법’은 영국에서 외국어로서의 영어를 학습시키고자 개발되었다.실제 상황에서 부족한 의사소통 능력을 지적하며 언어 구조와 어휘가 아닌 의사소통적 측면을 강조하였고 의미 있는 과제를 통한 언어 사용 활동이 학습 효과를 향상시켰다.정확성보다는 유창성을 중시하여 문법 구조의 형식적인 연습이 아닌 실용적이고 기능적인 학습활동을 한다. 학습자가 문법적으로 잘못된 회화를 하더라도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다면 상관없고 발음 또한 이해가 가능하면 교사가 특별히 지적하지 않는다. 실제로 사용되는 신문, 메뉴판, 광고지 등을 교재로 사용한다. 학습자 중심, 활동 중심으로 교실 밖 실제 상황을 수업과 연결시켜서 진행한다.‘내용중심의 교수법, 과제중심의 교수법’현재 말하기 교육은 ‘내용중심의 교수법’과 ‘과제중심의 교수법’이라고 생각한다. 먼저, ‘내용중심의 교수법’은 목표언어를 습득하는 동시에 교과목의 내용을 동시에 학습하는 통합적 교수법을 활용한다. Richards와 Rodgers(2001)에 따르면 내용중심 교수법은 언어 중심 교육에 비중을 두는 대신 특정한 정보나 지식을 통하여 제2언어를 습득하는 교육방법이라고 정의한다.언어와 내용을 통합하여 가르치기 때문에 언어의 형태보다는 의미나 정보를 강조한다. 학생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역사, 과학, 철학, 수학 등)의 내용을 목표어로 가르침으로써 일거양득의 교수법이라고 할 수 있다. 내용 중심 교수법의 바탕이 되는 원리는, 언어는 언어학습 자체가 목표일 때보다 정보를 얻는 수단으로서 언어를 사용할 때 더 잘 습득된다는 것과, 학습자의사용해서 다양한 내용을 가르치기 때문에 실제적인 의사소통이 수업활동에서 일어난다. 학습자는 강의를 듣거나 교재의 내용을 읽고 노트에 요약하거나 정리하며, 배운 내용에 대항 질문하거나 교사의 질문에 답하고 토론한다. 따라서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영역을 별개가 아닌 통합시켜 수업활동을 진행한다. 문법은 배워야 할 대상이라기 보다는 사용하는 언어 기능의 요소일 뿐이다. 언어의 의미는 담화수준에서 파악해야 되고 담화적 맥락 속에서 이해하기 쉽기 때문에 문장 단위가 아닌 텍스나 담화 수준에서의 언어가 강조된다고 할 수 있다.내용중심의 교수법은 다섯가지 예시가 있다. 첫째로, ‘몰입 프로그램’은 모국어를 사용하는 학습자들이 외국어를 매개로 교과 수업을 진행하는 것으로서 예를 들어, 필리핀 세부에서 그들의 국어인 따갈로그어를 제외하면 모두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거나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캐나다 퀘벡에서 영어를 매개로 교과 수업을 하는 방식이다. 두번째 ‘보호된 수업’은 모국어 학습자들과의 경쟁이 없이 목표어를 배우는 학생(예를 들어, ESL학생 - English as a Second Language)들을 대상으로 학교 교과목을 가르치는 것이다. 세번째는 ‘작문 수업’인데 내용교과 수업에서 목표어 작문 기회를 학습자에게 충분히 제공하는 것이다. 작문 수업을 모든 교과목과 연관시킨다. 네번째 ‘특수 목적을 위한 언어 교육’은 특정한 직업 혹은 목적을 가지고 있는 학습자를 위한 수업인데 무역영어, 간호영어, 여행영어와 같이 경우를 말한다. 마지막 다섯번째는 ‘부가적 언어 수업’이다. 학습자로 하여금 되도록 목표어를 많이 사용하게 하기 위해서 교과목 교사와 외국어 교사가 함께 팀을 이루어 수업을 하는 것이다.적용 효과가 뛰어난 편인데, 캐나다에서 내용중심의 교수법을 이용한 교육이 시작된 이래도 수많은 연구보고서, 논문, 책 등이 발표되었다. 모국어의 습득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고 학습자의 인지적 발달을 촉진했다. 최근에는 내용중심의 교수법이 유럽으로 확산되어 시행되고 있다.다음필수 단위인 과제를 바탕으로 한 접근이다. Sheken은 과업은 현실과 동떨어지면 안 된다고 하였고, Numan은 의사소통 과업이란 학습자들이 언어의 형태가 아닌 의미를 초점으로 두는 동안에 학습자들이 목표어를 이해하고 조작하고 발화하고 상호작용하도록 끌어들이는 하나의 교실 활동이며 과업 또한 그 자체로 의사소통 행위가 되어 홀로 존재할 수 있도록 완성도를 가져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학습자가 목표어를 사용하는 환경에서 빈번하게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수업의 활동과제로 사용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퍼즐, 지도 찾기, 길안내, 전화하기, 편지 쓰기, 안내문 읽기, 장난감 조립하기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동료들과 함께 협력적으로 의사소통을 해 나가며 언어 숙달도를 배양할 수 있도록 고안된 교수법이다.과제 중심 교수법은 언어를 본래 의미를 전달하는 수단으로 보기 때문에 의사소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대화를 나누고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여 원하는 것을 얻고자 하는 욕구가 만족되는 것을 제2언어 습득에 기본적인 요소로 간주된다. 과제는 듣고 말하는 기능을 모두 포함하게 되는데 이러한 의미 교섭 과정이 언어 학습에 중요한 요소라고 보았다. 또한 과제 활동과 성취는 학습 동기 부여를 고취시킬 수 있다. 과제는 학습자들이 진정성이 있는 언어를 사용하게 하고 육체적 활동, 협력, 협동, 과거의 경험 등을 활용하여 학습을 촉진시킨다.그러나 두 가지 교수법 모두 공통된 단점이 있는데 초급 학습자들을 위한 수업으로는 적합하지 않다는 점이다. 대화가 가능한 수준에서 기본 말하기를 넘어 유창한 말하기로 성장시키고자 고안된 교수법이기에 당연한 이치라고 생각한다. 이는 처음부터 목표어를 잘하는 학습자는 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 두 가지 교수법은 말하기에 초점을 둔 교수법이기 때문에 그동안 생성된 여러가지 언어 교수법 중에 현재 말하기 교육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한다.말하기를 잘하려면 말을 많이 해봐야한다. 말하기는 유창성과 정확성이 실력의 기준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언지 않은 학습자들도 있을 것이다. 학습자의 학습 욕구를 지속적으로 촉진시켜서 유창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의사소통 수업을 해내도록 교수법을 잘 활용하여 가르쳐야할 것이다.참고 문헌1. 양지선,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표현교육론2. 한국어 교수법의 변천사 교수방법 실제수업 사례, Hyperlink "https://flexlife.tistory.com/69" https://flexlife.tistory.com/693. 리딩리더 캐씨샘 영어도서관, Hyperlink "https://blog.naver.com/qsxdr999" https://blog.naver.com/qsxdr9994. 한국어교원/영어원서 공부방, Hyperlink "https://english-school.tistory.com" https://english-school.tistory.com5. [언어교수법] 의사소통식 교수법(CLT)/Canale&Swain의 의사소통 능력이론, Hyperlink "https://m.blog.naver.com/haminee0691/222579884825" https://m.blog.naver.com/haminee0691/2225798848256. NF융합영어연구소, Hyperlink "https://cafe.daum.net/visitus/H7qZ/66?q=D_r-hnr48TV4M0&" https://cafe.daum.net/visitus/H7qZ/66?q=D_r-hnr48TV4M0&7. 과제중심 교수법, Hyperlink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o_amway&logNo=221724864751&parentCategoryNo=&categoryNo=15&viewDate=&isShowPopularPosts=true&from=search"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o_amway&logNo=221724864751&parentCategoryNo=&categoryNo=15&viewrch
외국어로서의 한국어이해교육론Krashen(1981)은 “이해는 언어 학습의 전반적 과정에서 가장 중심적이고 지배적인 부분”이라고 하였다. 이렇게 다른 사람이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이해하는 이해의 영역에는 듣기와 읽기가 있다. 이해 처리 과정은 궁극적으로는 말하기, 쓰기와 같은 표현 활동과 유기적인 과정으로 이어져 의사소통 활동을 완성한다. 그러므로 학습자는 수업 중에 듣기를 학습할 때 읽기, 쓰기, 말하기와 연계된 활동을 하며 듣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듣기 연습 활동의 읽기 연계 활동학습자 수준: 초급주제: 방학 계획 세우기-듣기 본문-호슬라: 다니엘, 이번 방학 때 미국에 다녀올 거야?다니엘: 아니, 이번 여름에는 일본 여행을 가려고 해. 일본에 친구가 살고 있어.호슬라: 와! 정말 재밌겠다.다니엘: 너는 무슨 계획이 있어?호슬라: 나는 제주도에 가려고 해.다니엘: 나도 가고 싶었는데, 여행은 누구와 갈거야?호슬라: 한국 친구들과 가려고 하는데, 너도 같이 갈래?다니엘: 좋아! 정말 기대된다.호슬라: 그래. 친구들에게 물어볼게.*아래 글을 읽고 질문에 답하세요.(1) 호슬라와 다니엘은 방학에 무엇을 하려고 하나요? ▶ 11. 여행 2. 공부 3. 친구 만나기 4. 귀국▶ 두 사람은 일본 여행,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며 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2) 들은 내용과 같은 것을 고르세요. 31. 다니엘은 이번 여름에 미국에 간다.2. 호슬라와 다니엘은 일본 여행을 갈 것이다.3. 호슬라는 제주도에 갈 것이다.4. 다니엘은 제주도에 가고 싶지 않다.▶ 다니엘은 이번 여름에 일본을 갈 것이다. 또한 다니엘은 제주도를 가고 싶어한다.(3) 호슬라의 달력과 일기를 보고 질문에 답하세요.-호슬라의 달력--호슬라의 일기-일월화수목금토이번 여름에는 제주도 여행을 갈 계획이다.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3일간 다녀올 것이다. 한국인 친구들, 다니엘과 같이 가려고 한다. 한라산에 꼭 등반하고 싶다. 아름다운 바다도 보고싶다. 나의 첫번째 제주도 여행이 정말 기대된다.6/236/24방학시작6/256/266/27한강산책6/286/296/307/1한국어 공부7/27/3제주도여행7/4제주도여행7/5제주도여행7/61. 호슬라는 언제 제주도에 갑니까? ▶ 7월3일부터 7월 5일까지2. 호슬라는 제주도에 가본 적이 있나요? ▶ 아니오.▶ 일기에서 첫번째 제주도 여행이라고 했으니 이전에는 가본 적이 없다.3. 제주도 여행에 가본 적이 있나요? 또 한국의 어떤 지역을 가보았나요?▶ 네, 가본 적이 있어요. 부산에 가보았어요. / 아니오. 아직 안 가봤어요. 제주도에 가보고 싶어요. 강원도에 가본 적이 있어요.듣기 연습 활동의 쓰기 연계 활동학습자 수준: 중급주제: 하숙집 주인과 집 생활 규칙에 대해 대화 나누기-듣기 본문-하숙집 주인: 호슬라씨 집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나요?호슬라: 네, 감사합니다.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곧 여름이 다가오는데 너무 덥지 않았으면 좋겠어요.하숙집 주인: 한국에서 여름은 처음 보내죠? 우리 집은 에어컨이 있어서 덥지 않을 거에요.호슬라: 정말 다행이네요! 궁금한 점이 있는데 제가 요리를 해서 먹을 수 있나요?하숙집 주인: 네, 1층 부엌에서 요리를 하세요. 하지만 요리 후에는 꼭 잘 청소해주세요.호슬라: 물론이죠. 그리고 강아지를 한 마리 키우고 싶은데 이 집에서 키워도 괜찮아요?하숙집 주인: 그것은 어려워요. 제가 개털 알러지가 있어서요.호슬라: 그렇군요. 알겠습니다.하숙집 주인: 또 궁금한 점이나 요청 사항이 있다면 이야기해주세요.호슬라: 감사합니다. 다음 번에 제가 우리 나라 전통 음식을 요리해 드릴게요.하숙집 주인: 네, 좋아요. 기대할게요!(1) 호슬라씨가 집 주인에게 요청한 것은 무엇이었나요?▶ 집에서 직접 요리를 하는 것과 강아지 키우기였다.(2) 호슬라씨가 무엇을 이야기했을 때 집 주인이 허락하지 않았나요? 왜 그랬나요?▶ 강아지를 키우기 원했으나 집 주인이 개털 알러지가 있어서 허락하지 않았다.(3) 아래의 단어를 이용해서 질문에 답해보세요.하숙집 / 기숙사 / 편의점 / 병원 / 꽃집 / 영화관 / 인구가 밀집된 곳이다. / 한적하다. / 아파트가 많다. / 번화한 동네라서 시끄럽다. / 조용하다. / 공원이 있다. / 내가 다니는 학교와 가깝다. / 자전거 도로가 있다. / 버스 정류장이 멀다. / 지하철역까지 10분 정도 걸어가야 한다.3-1. 당신은 어떤 주거공간에서 지내고 있어요?▶ 나는 학교 안에 있는 기숙사에서 살고 있다.3-2. 주거공간에서 지내면서 불편한 점이 있어요?▶ 기숙사가 학교 안에 있는데 기숙사 건물 주변으로 학생들이 많이 지나다녀서 시끄러운 편이다. 그러나 학교 주변에는 산이 둘러져 있어서 조용하다. 학교 밖으로 나서면 아파트가 많이 있다. 버스 정류장도 가까워서 이동하기 편하다. 영화관이 가까워서 만족스럽다.3-3. 주거공간 주변에 어떤 편의 시설이 있어요?▶ 기숙사 건물의 1층에는 편의점이 있다. 버스를 타면 영화관에 금방 도착한다. 영화관 근처에 맛집이 있어서 편리하다.듣기 연습 활동의 말하기 연계 활동학습자 수준: 고급주제: 면접에 도움이 되는 조언 구하기-듣기 본문-호슬라: 다니엘, 지난번에 말한 회사의 서류 전형을 통화하고 드디어 내일 면접을 보러 가게 되었어.다니엘: 우와! 그동안 면접 준비하느라 수고 많았어.호슬라: 너는 면접 경험이 많이 있지?다니엘: 물론이지. 지금 회사는 면접을 여섯 번 보고 합격한 회사야. 처음에 면접을 볼 때 너무 긴장해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던 것 같아.호슬라: 나도 그럴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다니엘: 면접관의 질문에 너무 긴장하기 보다는 아는 것을 큰 목소리로 솔직히 답변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 너무 긴장되면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마음을 진정시켜봐.호슬라: 그래, 고마워. 난 긴장을 잘하니까 너의 조언을 참고할게. 그런데 이 회사는 경쟁률도 치열한 것 같아.다니엘: 경쟁률이 치열하더라도 너의 전공과 관련된 회사이니까 잘 해낼 수 있을 거야. 자신감을 가지고 면접 잘 보길 바란다.호슬라: 고마워, 다니엘. 좋은 소식 전할게!*아래를 참고해서 질문에 대답해보세요.아르바이트 / 경험이 있다, 없다 / 경쟁률이 높다, 치열하다, 낮다 / 합격하다, 불합격하다 / 지원자 / 지원서 / 취업하다 / 면접을 보다 / 분명한 발음 / 모르는 질문 / 솔직하다 / 답변하다(1) 면접을 본 적이 있나요? 어떤 면접을 본 적이 있어요?▶ 네, 저는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습니다. 번화가에 자리 잡고 있는 카페라서 그랬는지 지원자가 많아서 경쟁률이 높았습니다. 저는 카페에 관한 드라마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카페에서 일을 해보고 싶었지만 면접에서 불합격했습니다.(2) 그 면접에서 왜 합격했을까요? 혹은 왜 불합격했을까요? 그때 어떤 생각이 들었나요?▶ 면접할 때 저의 목소리가 작았습니다. 긴장이 되어서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너무 당황했지만, 한편 내가 일할 곳이 아닌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뒤에 영어를 가르치는 일을 했는데, 학생 한 명과 수업을 하는 것이라서 마음이 편했습니다. 각자 자신에게 잘 맞는 일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3) 최근에 누군가에게 조언을 해주거나 받은 적이 있었나요?▶ 동생이 식당 아르바이트를 지원했습니다. 그래서 제 경험을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식당에서는 손님과 대화해야하기 때문에 분명하게 발음을 해야합니다. 또 모를 때는 잘 모른다고 솔직하게 말해야합니다. 그래야 일이 원활하게 진행됩니다.언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듣기와 읽기는 학습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언어 정보가 이해의 영역이 입력되어야 표현의 영역으로 출력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듣기와 읽기만 잘한다고 해서 말하기, 쓰기 실력이 성장하는 것은 아니다. 과거 중국어를 배울 때 한 외국 학생이 듣고 읽는 것은 어느 정도 해냈지만 말하기 실력과 비례하지는 않았다. 또한 듣고 쓰기는 정말 잘했지만 읽고 말하기는 쓰기 실력만큼 좋지 못한 학생도 있었다. 이런 학생들을 보면서 그 원인을 파악해보았을 때 듣기, 읽기 학습과 말하기, 쓰기 학습이 연결되어 학습되지 못했던 것 같다. 혹은 학습 후에 실생활에서 충분한 연습이 필요한데 학습 자체에만 집중했던 것 같기도 하다. 그러므로 언어를 가르칠 때는 어느 한 영역에 집중하기 보다는 듣기, 읽기를 시작으로 말하기, 쓰기까지 잘 이어져서 아는 만큼 마음껏 표현할 줄 아는 학습자가 되도록 교수해야한다.참고 문헌1. 장민정, 외국어로서의 한국어이해교육론2. 세종한국어, 사이버 한국어 중급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문법교육론본인은 중국어와 우즈벡어를 공부하고 사용할 줄 아는 사용자이다. 두 개의 외국어를 배우면서 문자, 어휘, 발음, 뉘앙스, 현지인의 사고구조, 속담, 생활 방식, 역사, 문화부터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까지 다양한 부분을 배웠는데 이렇게 언어들을 공부할 때마다 문법은 결코 빠질 수 없는 학습 요소였다. 문법이 유난히 복잡하고 불규칙한 언어가 있는가 하면 문법만 잘 알아도 쉽게 문장을 만들 수 있는 언어가 있다. 결론적으로 어떤 외국어이든지 간에 문법 공부는 필수라고 생각한다.‘문법지도가 제 2언어 습득에 미치는 영향’의 박혜숙(1997)에 따르면 제 2언어 습득과 문법지도에 대한 견해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눠진다. 먼저, 전통적인 문법-번역 교수법에서와 같이 목표어의 문법규칙을 의식적으로 이해하는 입장이다. 제 2언어 습득에서 문법교육은 학습자의 제 2 언어발달에 필수적이라는 입장으로서 언어규칙에 대한 명시적인 설명과 학습자의 이해를 최우선으로 하는 것이다.이와는 달리, 언어의 습득에서 명시적인 문법교육은 제한된 역할만 수행할 뿐 의사소통능력 향상에 큰 도움을 주지 않는다는 주장이 있다. 직접교수법, 자연교수법이 이러한 맥락이며 이들 교수법의 옹호자들은 공통적으로 외국어 능력향상에 문법교육은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고 주장한다. 예를 들어, Krashen과 Terrell(1983)은 언어습득을 위해서는 이해 가능한 입력을 최대한 많이 학습자에게 제공하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라고 주장한다. 충분한 입력을 접함으로써 학습자는 무의식적, 암시적으로 문법을 습득한다는 것이다.이 두 견해의 절충적인 입장으로 형태에 초점을 맞춘 제 2언어의 입력은 목표에 가설형성과 검증에 도움을 준다는 입장이 있다. 의사소통을 중심으로 의미에 초점을 맞춘 언어 교육이 필수적이지만 목표어에 대한 접촉만으로 효율적인 언어지식을 개발하기에 어려우며 따라서 적절한 문법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즉, 문법교육은 언어학습의 지름길이며 목표어에 대한 정확성을 고양시킨다는 것이다. 의사소통 언어교수의 주창자이며 개념적 교수요목을 주장한 Wikins(1976)도 목표언어의 문법체계를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지적하였다. 목표언어의 문법에 대한 불충분한 지식으로는 창의적 언어사용과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학습자들이 문법체계를 적절하게 습득할 수 있게끔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전통적인 문법-번역 교수법이 현재 많이 사용되지 않는 문법 교육이라고 하지만 문법 교육의 절충적인 입장처럼 개선하여 문법 교육을 하면 충분히 문법 교육이 제 기능을 감당할 수 있다. 또한 전통적인 문법-번역 교수법이라고 해도 수업 전체에서 적용은 어려울 수 있으나 학습 커리큘럼 중에 일부는 교육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전통적 문법-번역 교수법은 읽기, 쓰기를 향상시키는 방법으로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읽기, 쓰기를 향상시킬 또 다른 새로운 교수법이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하여 전통적인 문법-번역 교수법을 완전히 배제할 필요는 없다.Thornbury(1999)는 문법 교육 무용론 6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첫번째 ‘실천 방법 지식론’은 학습자에게 필요한 것은 문법을 공부하는 것보다는 언어를 사용하면서 문법 연습을 통한 경험적 학습이 더 중요하며, ‘말을 잘하고, 잘 쓰고 읽는 능력’은 훈련에 의해서 얻어지는 기술과 같아 그에 대한 지식을 아는 것만으로는 기여하는 바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경험적 학습’을 얻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과 경험이 축적되어야 가능한 것이다. 학습자가 빠른 시간 내에 언어를 배워야할 필요가 있는 경우라면 그 시간이 지루하여 공부를 포기하거나 미룰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말을 잘하고 잘 쓰는 능력’의 훈련이 곧 문법이라고 생각한다. 문법을 단순히 지식으로 여기는 것이 아닌 실제로 쓰이도록 가르치는 데에 더 관심을 두어야 할 것이다.두번째, 의사소통론은 ‘실제의 의사소통에 학습자를 참여시키는 활동을 통해 문법이 사실상 무의식적으로 습득될 것’이고, 문법 규칙을 공부하는 것은 단지 시간을 낭비하는 것으로 보며, 언어 능력은 의사소통이 중요한 것으로 ‘문법 지식이 많다고 해서 의사소통이 가능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실제로 실제 의사소통에 학습자를 참여시켜 무의식적으로 습득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초급 학습자라면 어느 정도 듣기 실력은 있지만 말하기 실력은 부족한 학습자라면 실제 의사소통 환경에 있을지라도 말하기까지 이어지는 것은 어렵다. 문법을 알면 의사소통 대화에서 쓰이는 상황을 듣고 따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문법은 형태를 배우는 것이므로 누군가를 따라서 말할 때에도 정확성을 높여서 모방하며 배울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문법 지식이 많다고 해서 의사소통이 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하지만 문법 지식이 없는 것보다는 기본 문법이 있어야 문형을 만들어내고 확장시킬 수 있을 것이다.세번째, 습득론에서 Krashen은 제2 언어에서의 습득은 학습자가 ‘스트레스 없는 환경에서 적절한 언어 자료에 노출되어 타고 난 학습 능력을 발현될 때 일어난다’고 주장하였고 외국어는 습득하여야 하며, ‘문법 규칙이나 지식처럼 학습된 지식은 결코 습득된 지식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Krashen의 주장처럼 스트레스가 없는 환경에서 적절한 언어 자료에 노출될 때 학습능력이 발현될 수도 있으니 본인이 외국어를 공부할 때 느낀 바는 현지인과 대화 때 즉시 필요한 단어나 표현, 문법 등이 떠오르지 않아 어렵고 힘든 것이 사실이지만 그 순간에 도움을 받거나 다른 표현을 대체해서 최선을 다해 대화에 응했을 때 실력이 월등히 자라나는 것을 느꼈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오히려 언어 실력을 성장시키는 방법이라고 느껴졌다. 또한 문법 규칙과 지식은 습득된 지식이 될 수 없다고 하였는데, 문법 규칙도 계속 사용하다 보면 축적이 될 것이고 습득된 지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시간 문제라는 의견이다.네번째, 자연적 순서론은 문법 항목 학습에는 목표어를 배우는 단계화와 상관없이 ‘제2언어 습득이나 모어 습득 과정에서 자연적 순서가 있고’. 문법 교육에서 직관적인 정확성을 주장함으로써 ‘언어 습득에서의 자연적 순서를 파괴한다’는 것이다. 문법으로서 언어를 배우는 단계를 정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것은 개인차가 있을 것이다. 처음 언어를 배우거나 기본적으로 배우는 표현은 대부분 동일하게 시작할 수 있겠으나 환경, 직업, 목적에 따라서 습득의 순서가 결정될 것이므로 자연적 순서의 기준은 모호하다. 자연적 순서는 어떠한 순서를 말하는 것인가. 문법 교육에서 지정한 순서, 직관적인 정확성이 모든 학습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될 수 없을 수는 있겠지만 그것이 자연적 순서를 파괴하는 것과 큰 연관성이 없을 수 있다. 문법의 범위가 방대하기 때문에 자연적 순서를 파괴하기 보다는 그 순서를 아우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다섯 번째, 어휘 뭉치론은 언어 학습에서는 단어보다 크고 문장보다 작은 단위인 ‘어휘 뭉치 학습이 문법보다 더 중요하다’고 하며 문법적 지식이나 규칙은 외국어 학습에 영향을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하고, ‘어휘적 접근법에 따른 언어 학습에 주목받는다’는 것이다. 한 문장 안에도 여러가지 문법이 있다. 그래서 문법을 하나씩 떼어 놓고 가르치기 보다는 문장 안에서 어떻게 문법이 쓰였는지, 그래서 가장 중요한 문법부터 어감을 구분하는 문법까지 세밀하게 나눌 수 있기 때문에 문법을 하나의 객체로 보는 것보다는 문장에 따라 구분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문법 교육이 될 것 같다. 물론 학습자의 실력에 따라 나누어야 하는데, 단순히 단위를 기준으로 쪼개어 단어, 어휘뭉치, 문장으로 나누기 보다는 각각 문형에 따라 문법을 어떻게 가르치냐에 따라 달린 문제라고 생각한다. 어휘적 접근법으로 언어 학습을 할 수도 있지만 그것으로 문법 교육이 불필요하다는 의견을 뒷받침하기보다는 어휘적 접근법이라는 새로운 언어 학습법을 제시하고 고안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여섯 번째, 학습자 기대치론은 일부 학습자들이 여러 해 동안 학교에서 문법을 배웠기 때문에 문법보다 말하기에 대해 기대치를 갖고 있으며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대부분의 응답자는 ‘회화를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이다. 학습자가 회화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언어를 배우는 이유가 그 목표 언어로 원어민과 자유롭게 대화를 하고 자신의 주장과 의견을 내기 위함인데, 그 회화를 하기 위해서는 문법이 기본적으로 선행되어야 이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회화를 잘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상대가 이해하고 대화를 주고 받는 것일텐데, 문법이 있어야만 그 대화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문법만 학습하고 회화로 이어지지 않는 학습이 아닌 문법을 시작으로 회화까지 이어져서 예문을 응용하고 자신의 의견을 넣어서 재창조하는 단계로 이어져서 회화를 수행해야 할 것이다.박혜숙(1997)과 Thornbury(1999)의 의견을 정리하며 문법 교육의 필요성에 찬성 의견을 주장하였다. 언어를 학습하기 위해서 어휘, 문법,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등의 영역을 따로 떼지 않고 하나로 통합하여 공부해야 한다. 그러므로 학습자가 문법 교육도 같은 맥락으로 다른 영역과 연결하여 학습하면 문법 교육의 무용보다 유용함을 이용하여 자연스러운 의사소통은 물론 풍성한 문장, 표현이 유려한 언어 솜씨로 갖추게 될 것이다.참고문헌1. 박혜숙, 문법지도가 제 2언어 습득에 미치는 영향2. 문법 교육의 필요성, 2) 문법교육의 무용론, Hyperlink "http://kocw-n.xcache.kinxcdn.com/data/document/2022/seowon/choiyungon0622/03.pdf" 03.pdf (kinxcd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