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정적 감정의 빈도가 많아져서 가슴이 답답해지는 경험을 하게 됐다. 이 상태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 책을 찾기 시작했다. 우연히 「감정은 습관」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제목에 감정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호기심이 생겼다. 하지만 습관이라는 단어 때문에 나와 무관할 거로 생각했다. 그러나 책을 펼쳐서 읽으니 내 생각은 180도 달라졌다. 내가 감정을 다루는 방법은 무조건 참거나, 운동과 같은 활동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었다. 그런데 책은 감정이 바꿀 수 있는 습관이라고 말했기 때문이다.뇌는 새로운 것을 어색하고 불안해한다. 익숙한 감정을 느낄 때 편안해하고 안정감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