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 상한병 7~8일에 몸이 귤처럼 황색이 되며 소변이 불리하고 배가 약간 창만하면 인진호탕으로 주치한다. 此與上略同而較重，橘子色言黃之鮮明也，腹微滿濕不行也. ... 상한에 어혈과 열이 리에 있으면 몸이 반드시 발황하니 마황연초적소두탕으로 주치한다. 麻黃連?赤小豆湯方 마황연초[교]적소두탕처방 麻黃[二兩]、赤小豆[一升]、杏仁[四十枚去皮尖]、連?
辨少陽病脈證?治第五 제 5 소양병의 맥과 증상과 치료법을 변별함 凡九條方無 9조문은 처방이 없다. 少陽主半表半裏，半、不也，不表不裏者，隙地也. 소양은 반표반리를 주관하니 반이란 아님이며 표도 아니며 리도 아닌 틈의 곳이다. 夫以表實則可汗，裏實則可下，上實則可吐，隙無實可言...
諸篇之下， 이 편은 옛 판본은 5번째로 다음에 맥을 변별하고 상한의 예인 경, 습, 갈의 여러 편 아래에 있다. ... 今案傷寒例一篇，則又疑非叔和語， 지금 상한론 1편을 예로 살펴보면 또한 왕숙화의 말이 아님을 의심할 수 있다. 夫以叔和編經，奚恁後經而先已，必後之贅附，遂致?倒錯亂. 恁(寒初?
상한과 중풍이 5~6일에 해당함은 모두 이 왕래 한열하는 이하의 증상이 있음을 말함이다. 五六日、大約言也. 5~6일은 대략 말함이다. ... 상한 5~6일 중풍 왕래한열과 맥경에서는 중풍, 왕래 한열, 상한 5~6일의 뒤라고 하였다. 心煩、作煩心. 심번은 번심이라고 했다. 心下、作心中. 심하는 심중이라고 했다. ... 60 상한 5~6일에 상풍으로 한열이 왕래하고 가슴과 옆구리가 그득하게 고통스럽고, 묵묵하게 음식먹을 생각을 안하고 심번하여 잘 구토하고, 혹은 가슴 속이 번조하나 구토를 않고, 혹은
也，各得其數而愈， 그러므로 상풍과 상한이 병이 됨에 경과하면 각각 그 일수를 얻어야 낫는다. ... 無熱惡寒者，傷寒或未發熱，故曰無熱， 열이 없고 오한함은 상한이나 혹은 발열이 없으니 그래서 열이 없다고 말한다. ... 상한은 6일이니 경락이 전함에 음에 두루하면 극함에 물러나야 병이 나으니 음은 죽임을 주로 한다. 然則中風傷寒之所以爲病，其始也，各從其類而起，其?
傷寒論條辨卷之二 상한론조변 2권 辨太陽病脈證?治中篇第二 변태양병맥증병치중편 제2 凡五十七條方三十二 모두 57조문 32처방이다. ... 상한은 위의 2조문과 서로 말함이니 아래는 이를 모방한다. 一日太陽受之，太陽主表而屬外，故外者先當也. ... 경에서 이른바 조문예가 각각 병이 이에 대하여 논의를 변별하면 바로 상한의 분별하여 다투는 차이이다. 讀者極力反復，精究其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