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傷寒論條辨2권 변태양병맥병치중편 1~3조문
- 최초 등록일
- 2006.12.24
- 최종 저작일
- 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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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傷寒論條辨상한론조변 2권 변태양병맥병치중편 1~3조문 원문 및 한글 번역
목차
2권
1
2
3조문
본문내용
그래서 마황에게 위임하니 반드시 이기는 계산이다.
監之以桂枝,節制之妙也.
계지로써 감독하니 절제하는 오묘함이다.
甘草和中而除熱.
감초는 중초를 조화롭게 하여 열을 제거한다.
杏仁下氣而定喘.
행인은 기를 내려서 숨참을 안정케 한다.
惟麻黃有專功之能,故不須啜粥之助。
마황은 오로지 공로의 능력이 있으므로 죽을 먹는 보조가 필수적이지 않다.
(三)傷寒一日,太陽受之,脈若靜者,爲不傳,頗欲吐,若燥煩脈數急者,爲傳也。
3
상한병 하루에 태양병이 받으니 맥이 만약 안정하면 전수하지 않음이 되니 자못 토하려고 하며 만약 번조로 맥이 삭급맥이면 전경함이다.
주석
傷寒者,以上二條互言者而言也,下倣此.
상한은 위의 2조문과 서로 말함이니 아래는 이를 모방한다.
一日太陽受之,太陽主表而屬外,故外者先當也.
하루에는 태양병이 받으니 태양경은 표를 주관하고 밖에 속하므로 밖이 먼저 해당한다.
靜 謂恬 恬(편안할, 조용하다, 고요하다 념{염}; 心-총9획; tián)
退而和平也.
정은 조용하게 물러나서 화평함을 말함이다.
緊退 恬靜和平,其爲不傳而欲愈可診矣.
긴맥이 물러나고 조용하고 안정하여 화평함은 전수하지 않고 나으려고 함을 진찰할 수 있다.
頗欲吐屬上,言不甚待吐而不吐.
자못 토하려고 함은 위에 속하니 심하게 토함을 기대하지 않고 토하지 않음을 말함이다.
蓋嘔逆未全止也.
대개 구역은 아직 완전히 그치지는 않았다.
燥、乾也.
조는 마름이다.
數、五六至已上也,其主熱.
삭맥은 한 호흡에 5~6번 이상에 이름이니 주로 열증이다.
急、躁疾也,欲傳而加進可知也。
급은 성급하고 빠름이니 전수하려고 하여 진행함을 알 수 있다.
참고 자료
상한론조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