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방유집 상한론조변 五三~56
- 최초 등록일
- 2006.12.24
- 최종 저작일
- 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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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명나라 방유집이 편찬한 상한론 조변 53~56
목차
상한론
53
54
55
56조
본문내용
眩、目無常主而旋轉也.
현은 눈이 항상 주인이 안 되어 빙 돎이다.
冒、昏蒙不明也.
모는 정신이 혼몽하여 밝지 않음이다.
二陽之脈起於目二眥,風能羊角旋而善偃蔽,少陽屬木,故得之則眩.
2양의 맥이 눈의 두 눈꼬리에서 기시하고 풍사는 양뿔을 돌고 잘 눕고 닫으므로 소양은 목에 속하므로 얻으면 현이 된다.
太陽屬水,故受之則冒.
태양은 수에 속하므로 받으면 모가 된다.
或與時互言也,少陽之脈絡脅,而太陽內陷則爲結胸.
혹은 때와 상호 말하면 소양경맥은 옆구리를 연락하고 태양이 안에 함몰하면 결흉이 된다.
雖非內陷,然以併入則幾於陷矣.
비록 내함이 아니나 병합하여 들어가면 거의 함몰한다.
故有時或似結胸而心下痞鞕,非謂真實常如此也.
그래서 때로 혹은 결흉과 유사하여 심하부가 속 답답하고 단단하면 진실로 항상 이와 같지는 않다.
然胸乃陽明之部分,太少併陽明,不言而可知矣.
가슴은 양명의 부분이고 태양과 소양이 양명과 병합하니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
肺俞在背第三椎下兩傍,肝俞在第九椎下兩傍.
폐수혈은 등의 제 3흉추 아래 양쪽 곁에 있고, 간수혈은 제 9 흉추 아래 곁에 있다.
皆俠脊,各去同身寸之一寸五分,刺可入同身寸之三分.
모두 척추를 끼니 각각 동신촌의 1촌 5푼 떨어져서 동신 촌의 3푼을 자입할 수 있다.
肺俞留七呼,肝俞留六呼.
폐수는 7호를 유침하고 간수는 6호를 유침한다.
夫肝與膽合,刺肝俞,瀉少陽之太過也.
간과 담은 상합하니 간수를 자침하면 소양경의 태과를 사할 수 있다.
而肺與膀胱非合也,刺肺俞,其以膀胱爲津液之腑,氣化出焉.
폐와 방광은 상합하지 않으나 폐수를 자침하면 방광의 진액의 부가 되어서 기화가 나온다.
肺主氣,故刺之以通太陽膀胱之氣化與,不可發汗者,以不獨太而有少,少陽無發汗法也。
폐
참고 자료
상한론조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