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방유집 상한론조변 六一傷寒中風~66조문 원문 및 한글번역
- 최초 등록일
- 2006.12.24
- 최종 저작일
- 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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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방유집 상한론조변 六一傷寒中風~66조문 원문 및 한글번역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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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조문
본문내용
此總上二條而申明之,以決言小柴胡湯爲的於用之意.
이는 모두 위 2조문을 펴서 밝혀서 소시호탕의 사용하는 뜻을 결정하였다.
血弱氣盡,以經水之適來,適斷言也.
혈이 약하고 기가 다함은 월경이 때맞춰 오고 때맞춰 중단함을 말함이다.
腠理開,邪氣因入,以中風之熱入血室言也.
주리가 열리고 사기가 그에 기인하여 들어옴은 상풍의 열이 혈실에 들어감을 말함이다.
脅下者,少陽之部分也.
옆구리 아래는 소양경의 부분이다.
邪傳少陽,熱既入於血室而不出,則邪搏於脅下而不散,明前條之如結胸狀也.
사기가 소양경에 전수하면 열이 이미 혈실에 들어가서 나오지 않고 사기가 옆구리 아래에 상박하여 흩어지지 않으니 앞 조문에 결흉모양과 같음을 밝힘이다.
邪正分爭二句,言正氣與邪氣併爭,則寒熱交作,分則退明上條之如瘧狀也.
사기와 정기의 분쟁한다는 2구절은 정기와 사기가 함께 다툼을 말함이니 한열이 서로 생겨 구분하면 위 조문의 학질과 같은 모양이 분명하다.
默默不欲飮食者,少陽經中或爲之一證,脾胃亦傷之故也.
묵묵히 음식을 먹으려고 하지 않음은 소양경 속에 혹은 만들어진 한 증상이니 비위 또한 손상되었기 때문이다.
臟腑相連者,以主熱入血室之厥陰肝,與主往來寒熱之少陽膽言,而明其義也.
장부가 서로 연결함은 주로 열이 혈실에 들어감은 궐음 간에 감이니 주로 왕래한열하는 소양경 담과 말함은 그 뜻을 밝힘이다.
夫以臟腑論之,心肺之配大小腸,以言其居,則有上下之遠隔腎配膀胱.
장부로써 논의하면 심폐는 대장 소장과 배속됨은 그 위치를 말함이니 상하의 멀리 떨어짐이 신과 방광에 배속됨이 있다.
其相去則差別前後之分,脾胃之爲配合.
서로 떨어지면 앞뒤의 구분에 차별이 있으니 비위가 배합이 된다.
참고 자료
상한론조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