吾劍之所從墜. 舟止, 從其所刻者, 入水求之.舟已行矣, 而劍不行, 求劍若此, 不亦惑乎. 以古法爲其國,與此同. 時已徙矣, 而法不徙, 以此爲治, 其不難哉.초인에 강을 건너는 자가 있 ... 고 그루터기를 지키면서 다시 토끼를 얻기를 바랐다. 토끼는 다시 얻지 못하고 몸이 송나라 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되었다.11) 刻舟求劍楚人有涉江者, 有劍, 自舟中墜於水, 遽刻其舟曰,是 ... 이, 서안(책상)으로써 설안으로 하는 것은 이로 말미암은 것이었다.2) 孟母斷機孟子之少也, 旣學而歸, 孟母方績, 問曰, 學何所至與.孟子曰, 自若也. 母以刀斷其機曰, 子之廢學, 若吾斷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