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사성어1)螢雪之功晉車胤, 字武子. 幼恭勤博覽, 家貧, 不常得油, 夏月,以練囊盛數十螢火, 照書讀之, 以夜繼日, 後官至尙書郞.今人, 以書窓爲螢窓, 由此也.晉孫康, 少淸介 ... 이, 서안(책상)으로써 설안으로 하는 것은 이로 말미암은 것이었다.2) 孟母斷機孟子之少也, 旣學而歸, 孟母方績, 問曰, 學何所至與.孟子曰, 自若也. 母以刀斷其機曰, 子之廢學, 若吾斷斯 ... . 146 2) 추야우중秋風惟若吟 世路少知音窓外三更雨 燈前萬里心가을바람이 오직 괴롭게 읊조린다.세상 살아가는 길에 날 알아주는 이가 적다.삼경에 창 밖에는 비가 온다.등 앞에 만리
에 까지 벼슬이 올랐다. 지금 사람이 서안(書案)을 설안(雪案)이라 함은 이로 말미암은 것이다.晉孫康 少 淸介 文遊不雜 嘗映雪讀書 後官至御史大夫今人 以書案爲雪案 由此也.[출전 ... 十螢火 照書讀之 以夜繼日 後官至 尙書郞 今人以書窓 爲螢窓由此也.[출전] 진서(晉書) 차윤전(車胤傳)2) 또한 손강(孫康)도 차윤과 마찬가지로 집이 너무 가난하여 밤을 밝힐만한 기름 ... 에서도 알 수 있다.출전:《송의 손광헌(孫光憲)이 지은 북몽쇄언(北夢쇄言)》권4碧昌牛출처와 내용: 본래 벽창우(碧昌牛)란 평안북도 벽동(碧潼)과 창성(昌城) 지방에서 주로 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