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ira 에니메이션 감상문

소개

akira 에니메이션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예전에 한 번 본 적이 있었던 애니메이션..아키라..
이것을 본 적이 언제였는지는 기억이 나질 않는다.
다만, 워낙 유명한 애니메이션이여서 본 것 같다. 그 당시 기억으로는, 아키라의 내용은 복잡해서 이해가 되지 않았고, 잔인한 장면이 많았었던 걸로 기억한다.(최근에 다시 보았을 때는 그 당시만큼 잔인하게 느껴지질 않았다. 아마도 잔인한 것을 많이 봐와서 익숙해져서 일 것이다.)
‘만화 속의 심리와 문화’라는 대학교 수업을 통해 이 만화를 또 보게 되었다. 이번에는 머리도 컸으니까 ‘충분히 내용을 이해하겠지’ 예상하고, 장시간(2시간이 넘은 것 같다.) 시청하였지만, 기대와는 다르게 100% 이해가 가지는 않았다. 소감문도 적어야 되는데 어떻하지? 하는 걱정이 앞서기 시작했다.(-_-헉)
애니메이션을 본 후, 정확하게 이해가 가지 않아 인터넷을 검색해보았다. 그러자, 내용의 이해를 위해서는 12권으로 구성된 만화책을 읽어보라는 내용이 있어, 만화책을 구해 밤새도록 읽어보았다.
만화책과 애니메이션을 비교하자면, 인물들이 만나는 순서는 다르지만, 인물들의 관계들은 같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건의 순서 또한 달랐지만 중요한 사건 역시 동일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