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타이][태국(타이) 역사][태국(타이) 기후][태국(타이) 수도][태국(타이) 종교][태국(타이) 경제]태국(타이)의 역사, 태국(타이)의 기후, 태국(타이)의 수도, 태국(타이)의 종교, 태국(타이)의 경제 심층 분석

소개

태국(타이)의 역사, 태국(타이)의 기후, 태국(타이)의 수도, 태국(타이)의 종교, 태국(타이)의 경제 심층 분석

목차

Ⅰ. 태국(타이)의 역사

Ⅱ. 태국(타이)의 기후

Ⅲ. 태국(타이)의 수도

Ⅳ. 태국(타이)의 종교

Ⅴ. 태국(타이)의 경제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태국(타이)의 역사

태국 민족의 기원지는 중국 동남 부양자강 유역으로 그들은 그 일대에 산재하여 부족국가를 이루었다. 1238년 메남강 중류유역에 타이족 최초의 왕조인 수코타이 왕조가 성립되었으나, 1350년 하류 유역에 아유타야 왕조가 발흥하여 수코타이 왕조를 병합하고 통일왕조를 이루었다. 1767년 미얀마의 공격을 받아 아유타야 왕조가 멸망하였으나 6개월 뒤 미얀마를 격퇴, 프라야 탁신이 왕위에 올랐다. 82년에 차크리가 왕위에 올라 지금의 차크리 왕조가 성립되었고, 19세기 중엽 군주 라마 5세에 의해 중앙집권적 통일국가가 형성되었다. 주변의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유럽의 식민국으로 되어가는 가운데 타이는 독립을 지켜왔다.
1932년 전제군주제에서 입헌군주제로 되고 국명도 시암에서 타이로 바뀌었다. 입헌 혁명 후 문관파와 무관파의 정권다툼이 되풀이되다가 58년 쿠데타에 의해 군부독재가 행해졌으나 반공정책, 경제불안으로 인해 73년 학생혁명이 일어나 문민(文民) 중심의 새 내각이 발족되었다. 다시 정권교체가 되풀이되다가 80년부터는 프렘 내각이 설립되었으나 경제 악화, 캄보디아로부터의 난민 증가, 베트남군의 침공, 라오스와의 국경분쟁 등으로 내정·외교가 모두 불안정하다.

Ⅱ. 태국(타이)의 기후

태국은 세 개의 계절로 나뉘어진 열대기후 나라이다. 3월부터 5월까지는 덥고 건조한 날씨로 평균 기온은 34도 정도까지 올라가는 매우 더운 계절이다. 6월에서 10월까지는 평균 29도 정도의 날씨로 우기에 해당한다. 하루에 한 두 차례 소나기가 내리며, 비가 오지 않을 때는 화창하게 해가 비치는 날씨이다. 세 계절 중 가장 시원한 11월에서 2월은 낮에는 32도까지 올라가지만 아침과 저녁에는 20도 정도까지 내려가 선선한 날씨를 즐길 수 있다.

참고자료

· ⅰ. 김흥구, 태국학 입문
· ⅱ. 김태정·손주영·김대성, 음식으로 본 동양문화, 대한교과서
· ⅲ. 동아출판사(1995), 세계의 대축제
· ⅳ. 조정란(1999), 태국의 사회·문화적 특성, 연세대학교 석사논문
· ⅴ. 태국의 이해(2000), 한국태국학회, 한국외국어대학교 출판부
· ⅵ. 안민기(2004), hello태국, 김영사
· ⅶ. 이한우(2003), 태국의 전통 생활 풍속, 문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