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비][산성비의 오염원][산성비 원인물질][아시아 산성비 문제]산성비의 개념, 산성비의 오염원, 산성비의 원인물질, 산성비에 의한 영향, 아시아의 산성비 문제, 산성비에 대한 각국의 대응책, 산성비 관련 제언

소개

산성비의 개념과 산성비의 오염원, 산성비의 원인물질 및 산성비에 의한 영향, 아시아의 산성비 문제 그리고 산성비에 대한 각국의 대응책, 산성비 관련 제언 분석

목차

Ⅰ. 서론

Ⅱ. 산성비의 개념

Ⅲ. 산성비의 오염원
1. 고정발생원에 의한 오염
2. 이동발생원에 의한 오염

Ⅳ. 산성비의 원인물질

Ⅴ. 산성비에 의한 영향

Ⅵ. 아시아의 산성비 문제

Ⅶ. 산성비에 대한 각국의 대응책
1. 독일
2. 프랑스
3. 미국
4. 캐나다
5. 중국
6. 일본
7. 한국

Ⅷ.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본문내용

산성비가 지구 규모의 문제로 되었지만, 방지를 위한 국제적 대응은 아직 유럽과 북미의 몇몇 나라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지나지 않는다. 스톡홀름에서 개최된 유엔환경개발회의에서, 스웨덴 정부는 `대기 및 降水 중의 유황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보고를 하고, 환경의 산성화 문제에 대한 국제적 대처의 필요성을 호소하여 국제적인 논의가 시작되었다. 노르웨이에 의하여 산성비 방지를 위한 국제조약이 제안되었다. 유엔유럽경제위원회의 환경장관회의가 비인에서 개최되고, 이 문제에 관한 최초의 국제조약으로 `장거리 국경통과 대기오염조약`이 채택되어 발효되었다. 이 조약에서는 가맹국에서 국경을 통과하는 대기오염에 대해 최선의 방지책을 취하도록 요구함과 동시에 오염물질 제거기술의 개발, 산성비의 영향연구, 실태조사와 정보교환, 국제협력 등의 추진을 주창하였다.
그 후 이 조약에 기초하여 산성비의 주된 원인물질인 황산화물과 질소산화물의 삭감을 목적으로 하는 의정서가 체결되었다. 오타와에서 개최된 `산성비에 관한 캐나다 유럽환경장관회의`에서의 선언에 이어, `황 배출 또는 국경통과 이동의 최저 30% 삭감에 관한 장거리 국경통과 대기오염조약 의정서(헬싱키 의정서)`가 체결되었다. 이 의정서에서는 유황의 배출량을 30% 삭감할 것을 정하고 있다. `질소산화물 배출 또는 국경통과 이동량의 최저 30% 삭감에 관한 장거리 국경통과 대기오염조약 의정서(소피아 의정서)가 체결되었다. 이 의정서에서는 질소산화물의 배출량을 1987년의 배출량으로 동결할 것을 정하고 있다.
한편 이 의정서의 내용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하여 유럽 12개국은 10년 내에 질소산화물의 배출량을 30% 삭감할 것을 선언하였다. 또한 아황산가스나 질소산화물 등 산성비의 원인물질을 포함한 대기오염물질을 감시하기 위하여 장거리 국경통과 대기오염조약에 기초한

참고자료

· 기상연구소 - 기상상태에 따른 산성비 분포, 1992
· 박창근 - 지구의 기능을 마비시키는 대기오염, (주)교육미디어
· 산성우, 생태계にあたえる영향 - (사)コルファ―녹화촉진협력회, 1991
· 임경택 외 2명 - 지구환경 과학, 동화기술, pp365 - 408, 1996
· 전종갑 - 대기오염물질 수송과 관련된 동부아시아 상층대기의 순환특성에 관한 연구, 한국기상학회지, 1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