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도서관사][영국의 도서관사][중국의 도서관사][한국의 도서관사][도서관사]미국의 도서관사와 영국의 도서관사 및 중국의 도서관사 그리고 한국의 도서관사 심층 분석

소개

미국의 도서관사와 영국의 도서관사 및 중국의 도서관사 그리고 한국의 도서관사 심층 분석

목차

Ⅰ. 미국의 도서관사
1. 미국의 개인도서관사
2. 대학도서관사
3. 공공도서관사
4. 특수도서관사
5. 정부도서관사

Ⅱ. 영국의 도서관사

Ⅲ. 중국의 도서관사
1. 제 1기 : 장서 형성 및 수집기
2. 제 2기 : 청말부터 1949년까지 근대도서관 건립기
3. 제 3기 : 1949년-1965년 공산혁명에 의한 성장기
4. 제 4기 : 1965년-1976년 문화혁명 수난기
5. 1977년 이후 도서관 발전기

Ⅳ. 한국의 도서관사
1. 조선
1) 집현전
2) 사고
3) 홍문관
4) 규장각
5) 성균관
2. 현재
1) 도서관의 명칭
2) 최초 국립도서관 설립
3) 사립공공도서관
4) 국학회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미국의 도서관사
1. 미국의 개인도서관사
작은 규모의 개인도서관들이 메사추세츠의 필그림과 청교도 식민지에 있었는데, 메사추세츠 만의 청교도인들 중 목사와 의사들은 보통 10권에서 많으면 수백권에 이르는 작은 개인 장서를 소유하고 있었다. 17세기 뉴 잉글랜드에서 전문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모두, 수가 적더라도 도서를 소유했을 뿐만 아니라, 많은 상인·농부·기능공 그리고 어부들까지도 장서를 소유하고 있었다. 뉴 잉글랜드 가정에서는 대부분 소규모의 장서를 소유하였으나 예외적으로 큰 도서관도 있었다. 17세기 중엽의 가장 큰 도서관은 존 윈드롭의 도서관으로 도서수가 1,000권을 넘었고, 17세기 말엽의 가장 큰 개인도서관은 코튼 마더의 도서관으로 1728년에 약 4,000권의 도서가 소장되어 있었다.
17세기 버지니아의 정부관료직·법률가·목사 그리고 농장주인집에는 그들의 개인 도서관이 있었으며, 또한 현존하는 유언장들은 심지어 대장장이·목수·선장들도 도서를 소유했던 것을 보여주고 있다. 17세기 버지니아의 개인도서관의 도서는 신학에서 농업까지, 그리고 고전에서 연감까지 모든 범위의 주제를 포괄하고 있었다. 18세기에 개인도서관은 점점 더 대중화되었다. 토마스 프린스의 개인도서관이 유명하였는데 이것은 후에 보스턴 공공도서관의 장서가 되었다. 존 샤프는 큰 장서를 소유하고 있었는데 이것을 일반 대중이 이용할수 있도록 1713년에 도시에 기증하였다. 그리고 리차드 스톡톤의 도서관은 뉴저지에서 가장 훌륭한 개인도서관의 하나였다.
식민지 중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개인도서관은 필라델피아의 제임스 로간의 도서관이었는데 1792년 필라델피아 도서관회사에 통합되었다. 벤자민 프랭클린 또한 유명한 개인도서관을 소유하고, 다른 도서관들과 관련되는 활약을 하였다. 남부에서 식민지 시대 말엽에 가장 큰 개인도서관은 버지니아 웨스토버의 윌리엄 비어드2세의 도서관이었다. 비어드가 1740년

참고자료

· ○ 김세익(1992), 도서·인쇄 도서관사, 아세아문화사
· ○ 배현숙(1996), 정보문화사, 아세아문화사
· ○ 최성진(1987), 도서관학 통론, 아세아문화사
· ○ 최정태·양재한·도태현(1998), 문헌문류의 이론과 실제, 부산대학교 출판부
· ○ 허선(1997), 우리나라 신문에 비친 도서관상, 도서관문화, 38(1), 3-19
· ○ 헷센, 이춘희 역(1983), 서양도서관사, 한국도서관협회
· ○ Michael H, Harris, 전명숙·정연경 역, 서양도서관사, 지문사